Tumgik
#기묘한
rollrolli3gg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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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bonnet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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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is a cryba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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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yujin-folder · 8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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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5] Yujin [Kep1erving | Strange Days]
Source: Kep1erving 케플러빙 | 기묘한 하루 (Strange Day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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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xan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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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ヮ⁠◕⁠)⁠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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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appy ending~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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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p1er-net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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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blog ☆ bahiyyih behind the scenes of strange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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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nui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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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자세의 고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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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alcock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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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2
어린 시절부터 부모의 기묘한 형태를 보고 자랐다. 그들은 나이상 일단 어른이긴 한데, 어렸던 나보다 더 어리석은 짓을 해왔다. 어쩌면 이건 행실이 아니라 마법 같은 것이라고 믿었던 시절이 있었다. 오늘날에 이르러 그건 마법도 뭣도 아닌 현실도피를 하기 위한 나만의 착각이란 걸 알고 있다. 보편적인 힘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에서 알게 되는 '사실'은 나를 성숙하게 만들지만 동시에 권태감이 온다 그래도 여전히 나는 사랑이 무엇인지 섹스가 무엇인지 우정, 박탈, 이별, 증오 등등 인간이 가지고 살아가는 여러 감정에 정체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그래서 텀친의 글을 읽는 좋다. (좋아한다.) 나는 내 머리에 전구가 뿅 하고 켜지는 대화를 메모장에 기록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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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beauty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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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jinming, SEJINMING(기묘한 기무세딘)
Korean M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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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a-aja-hanja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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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Aja Aja Gram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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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ef Explanation
-네 indicates that the speaker is stating something that is new information. It goes at the end of a verb, and 요 can be added for politeness! It is also often used to indicate surprise or that something goes against one’s expectations.
English Equivalent
wow!, huh, or other small expressions of surprise can be a good expression in English similar to -네. However, there are many times in subtitles or written translations that 네 is simply omitted since adding these little exclamations would feel awkward in the con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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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ample Sentences
(these are my own translations of original Korean content written by webtoon authors. links to webtoons are below!)
이쯤 되니까 나야말로 궁금해지네!
Now that it’s come to this, even I have gotten curious!
:: 존잘주의
이후안* 많이 컸네 ㅋㅋ 사람들 눈도 신경 쓸 줄 알고
Hu-an, you’ve really grown up, huh? haha You’ve even learned to care how other people are looking at you.
와, 맞네요! 아니면 민망할 뻔했는데
Wow! That’s right! Otherwise, it would have been embarrassing…
::반귀
이 짓도 슬슬 지겹네. 큰 거 한방이 있어야 나락 갈 텐데…
Wow, I’m getting tired of this too. I’ll need something big to really bring him down…
::별을 삼킨 너에게
정말이지… 갈수록 제멋대로 구시네요, 폐하.
So it’s true… You’re going rogue more and more each day, huh, Your Majesty.
::황후를 훔친 이는 누구인가
가시방석이 따로 없네 진짜!
Really, this is one hell of a hot seat!
아주 공부 납셨네
Wow, here comes the princess… (this is a very sarcastic or snarky comment made by the “villain” of this webtoon : ) )
::홍대바이브
links under the 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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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tyofficial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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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9.23.(금)
몇일 전 관리자가 또 폭언을 하고 지랄을 한번 떨었다. 정말 뻔히 내가 서비스, CSR, 성과관리, 대외 업무 등 다양한 분야를 치는 걸 알고 있는데 내가 일을 너무 잘해서 그렇다며 선배네 가게에서 술한잔 했었다.
정말로 있잖아요, 일은 머리로 하는 게 아닌데 일은 늘 마음으로 하고 그 마음이 전해졌으면 되는 건데 참 답답했었다.
나는 누굴 샘하고 누굴 바라볼 짬이 없다. 내 인생 보고 달려가기 바쁜데, 늘 사랑하지 않으면 그 흘러간 세월에 얼마나 허무할까. 사랑하고 내 주변을 사랑해야지 나중에 내가 눈 감을 때 아쉽지 않을 거 같은데.
그렇게 맛있는 회, 알탕, 초밥에 또 치킨에 골뱅이에 노래방에 신나게 놀고 또 독립문 편의점에 앉아 하이네켄을 비우고 집에 들어가니 새벽 5시였다.
내가 여린건 맞다만 그만큼 매사 진심이였다. 그래서 늘 후회가 없으려고 한다.
2022.9.24.(토)
어렸을 때 살던 집, 17층에 사는 1살 어린 동생이 결혼식을 한다고 하고 나도 같이 따라가게 되었다. 나는 12살에 서울로 올라오고 몇번 그 동생들을 봤지만 중고등학생이 되고 연락이 흐지부지 되었다만 우리 어머니는 그 어머니들과 계속 연락을 하고 꾸준히 만남을 이어 오셨었다.
그래서 1705 형제, 1706호의 따님, 1505호의 아들 이렇게 4명이 얼굴을 보게 되었다. 너무 즐겁고 경이로운 경험이였다. 근 30년만에 만난 우리는 다들 멋진 젊은이가 되어 있었고
그 동생들에게 나와 싸우고 같이 오락기 하고 즐겁게 논 기억이 나느냐 물었더니 다들 기억한다고 했었다. 시간을 갑자기 25년을 되돌린 묘한 기분이였고
갑자기 친구가 많이 생긴 기분이였다.
문헌정보를 전공한 소녀는 지금은 어엿한 임대업자가 되었고 나보다 한살 어린 소년은 지금 오늘의 결혼식 주인공이 되었었다.
그렇게 나는 나중에 우리 꾸준히 만남도 가지고 연락도 하고 그러자고 했었다.
근데, 참 그 결혼식 가기전에 호칭에 대한 정리가 많았었다. 직업 특성상 고객이든 직원이든 늘 존댓말 쓰는 게 습관에 베어 있었고 그리고 26년~24년만에 만난 어였한 누구에게 갑작스레 반말을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그 동생분들은 참 부담 스러워 했었고 뭐 그래도 다음에는 "~씨 쓰지말고 오빠 편히 봐요" 라고 말한 동생이 참 고마웠었다.
그리고 내 현재 사랑을 보러 판교를 갔었다. 판교는 야밤에 불이 훤 했고 돈쓰기 딱 좋은 곳이였다. 객단가가 있는 크라상이 있는 거 보면 번화가는 확실했었다.
그렇게 어느 기묘한 토요일이 지나갔었고, 나는 서른 후반인데 요즘 어려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고 그 어린시절 친구들은 나를 보며 내 동생을 이야기 했었다. 흠, 그렇게 형제는 닮는구나 싶었다.
가슴이 아파서 '정명석 변호사를 닮은 상담사님' 을 뵙고 있다. 많이 아픈데 그 상담사님은 친절하게 나를 위로해 주셨다.
압박, 강박, 우울, 공황 이 4가지가 다 있다만 약을 안 먹고 나를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신다고 했다.
술에 의존하지 말고 일에 더 몰두 하고 더 열심히 살아보겠다.
코로나 걸린 이후 식사량이 줄고 과음을 하고 잠을 못자니 살이 계속 빠진다. 살이 빠질 수록 내가 작아지는 거 같다.
계속 불면과 악몽에 시달리니까 힘들다. 그래도 어제보다 더 사랑할 것이다. 결국 삶에서 진리는 사랑이니까.
그리고 친절하게 내 글을 응원해주는 분들 고맙습니다. 3일 연휴 즐겁게 보내셔요. 🤠
작성일자 2022.10.2.
요즘 이석훈 노래가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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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rolli3gg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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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는 지구에게도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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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anproject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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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024년
어느새 그런 시간이 왔다.
내가 서 있는 시간을 도닥이면서 다가올 시간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시간.
내 생일은 가을의 끝무렵 즈음인데 생일이 다가올 때면 마음이 싱숭생숭 해지곤 한다.
사람의 시간을 1년씩 세는 것이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1년의 날 중 끝자락 언저리에 나를 돌아보고 또 어떤 나를 기다리는 일.
이젠 시간이 나를 지나가는지, 내가 시간을 쥐고 넘어가는지 모르겠다.
그럼에도 2024년이 오겠지, 나의 두려움과 설렘과 새로움을 안고 말이야.
-Ram
*2024년
나뭇잎이 점점 물들어가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는 계절 아래 있다. 조금 있으면 낮에도 입김이 폴폴 나고, 씻고 난 후 수면 양말을 주섬주섬 챙겨 신고, 산미가 없는 원두를 찾는 추운 계절이 왔다고 느낄 즈음, 여기저기서 새로운 다이어리가 나왔다고, 내년 다이어리를 장만하라고 메일이 오겠지. 고르고 골라서 산 포근한 색의 코트들을 외면한 채 롱패딩만 골라 입을 그때, 우리는 어디서 웃고 있을까. 어디서 뛰어놀고, 어디서 껴안고, 어디서 행복하다고 말하고, 어디서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어디서 사랑한다고 속삭이고 있을까. 아마 5분만 걸어도 땀이 줄줄 나는 장소들을 추억하며 같이 커피 향을 맡고 있겠지.
-Hee
*2024년
해가 넘어가는 시기의 들뜬 분위기는 여태 몇 걸음 뒤에서 남의 집 불구경 하는 것처럼 무감각하게만 느껴졌었는데 2024년에는 그 불이 곧 내 집까지 옮겨붙을 것 같은 기묘한 느낌이 든다. 저성장이 어떻고 고금리는 어떻고, 들리는 소리가 온통 음울한 이야기들 뿐이라 지레 겁을 먹게 되는데 한편으로는 언제부터 그런 것들을 생각하며 살았다고, 미리부터 겁을 내서 무얼 하겠나 싶다. 이제는 그런 것들을 염두에 두고서 살아야 하는 나이가 된 것도 같지만, 아직까지는 올해를 어떻게 마무리할지에 더 신경을 쏟고 싶다.
-Ho
*2024년
10월도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곧 연말을 맞이한다. 올해는 감사한 일이 정말 많았다.
지난주, 친구들을 집���로 초대했는데 맛있게 밥을 먹고 올해에 잘한 일들 그리고 내년에 바라는 일들을 써보며 공유했다. 그러다가 2021년에 내가 만들었던 비전 보드를 보게 되었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그때 내가 바랐던 일들이 지금 다 이루어져있었다. 의심많고 예민하고 쉽게 불안했던 내가 세상을 믿게 되고 세상이 주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을 알아차릴 때 성장했다고 느낀다.
2023년은 여행도 많이 갔고, 가족들과도 만났고, 사랑하는 사람도 만났고, 새로운 미래를 위해 계획한 일들도 대부분 순항 중이다. 2024년은 뿌린 씨들이 잘 클 수 있게 보살피고, 사랑해 주고 아껴주는 한해로 보내야겠다. 앞으로 쭉 이어질 내 삶이 너무 감사하다. 언제나 세상은 가장 좋은 때에 가장 좋은 걸 나에게 주는구나.
2024년에는 책을 좀 더 많이 읽고 싶다. 그리고 지금처럼 꾸준히 운동하는 습관을 지키고 싶다. 가족들에게 좀 더 다정하게 말하고 싶다. 특히 엄마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 엄마가 먼저 세상을 떠나도 내가 엄마에 대해서 궁금한 게 없도록, 엄마에게 더 많은 질문을 하고 싶다. 매일 아침 눈뜨는 걸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하루하루 감사하며 밀도 있게 시간을 보내고 싶다. 그리고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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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yujin-folder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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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5] Yujin - WakeOne Naver update: Kep1erving | Strange Days [케플러빙 | 기묘한 하루] [Behind the Scenes]
Source: https://naver.me/xEAs4H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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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xan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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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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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ending in Stranger Things Experien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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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p1er-net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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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blog ☆ dayeon behind the scenes of strange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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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briankang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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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_kisstheradio: 🌙 240611 키스더라디오 흐물 꿀렁 구불거리는 신기하고 기묘한 이 춤은 영케이 춤이다 💫 📍영상 뒤로 갈수록 더 신기함 🫢 #데이식스의키스더라디오 #데키라#영케이#영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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