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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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와도 비교 못해 그래 봤자, you gon' still love me.
지금 너의 두 눈앞에 서 있는 내 이름을 기억해
#me=p#cute#girlhood#cute lingerie#outfit#kawaii#kawai girl#cutecore#curvy and cute#cute girl#coquette#angelic#angelcore#sanrio#cute and sexy#pretty and petite#pretty angel#pretty aesthetic#cute and pretty#pretty girls#slim waist#small wa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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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100
언젠가 트위터에 썼던.
1. 키가 작습니다. 155cm
2. 52키로
3. 성격이 드러웠던 남자친구 조수석에 앉아있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앞늬들에 크라운을 했습니다.
4. 신혼여행 때 한번도 안했습니다. 남편의 피곤함을 이해했습니다.
5. 남편과는 2월에 연락해 5월에 한번 만나고 9월에 결혼했습니다.
6. 미국 la에 삽니다.
7. 남편은 저 이전에 선을 100번정도 봤는데, 헬조선이란 단어를 유일하게 말하지 않은 여자라 결혼했다고 했습니다.
8. 나이트는 안가봤습니다.
9. 클럽은 홍대를 좋아했습니다.
10. 꽤 동안일지도
11. 주량은 많이 줄어 와인 두잔만 마셔도 힘듭니다.
12. 아이는 둘. 22년생 하나, 25년생 하나.
13. 연두색을 좋아합니다.
14. 책을 하나 썼습니다. 제목은 <속옷의 후크가 벗겨진건 그때였다>입니다.
15. 책을 쓰는걸 남편은 이해해줬습니다.
16. 책 내용은 남편이 모릅니다.
17. 전공은 시각디자인을 했습니다.
18. istj
19. 남편이 사준 샤넬백 3개가 있습니다.
20. 남편과는 몰디브 2, 하와이 2, 칸쿤 한번을 갔지만 한번도 여행지에서 해보진 않았습니다.
21. 남편덕에 영주권은 수월하게 나온편입니다.
22. 저는 원래 네토성향이 아닙니다. 한사람과 진득하게 하는걸 좋아합니다.
23. 그럼에도 누군가와 하는 걸 남편에게 들키고, 그걸보며 자위하길 바랍니다.
24. 전 남자친구들과는 섹스문제가 전혀 없었기에 남편과도 없을 줄 알았습니다.
25. 남편은 제가 만나본 남자 중 가장 섹스를 못합니다.
26. 그렇지만 남편은 제가 만나본 남자 중 가장 좋은 사람이라 확신합니다.
27. 다시태어나도 남편과 결혼할지는 모르겠습니다.
28. 그 결혼이 남편에게 상처가 될 것 같기 때문입니다.
29. 미국엔 2019년에 왔습니다.
30. 남편과는 결혼 전 한번 해봤습니다.
31. 남편도 저와의 섹스가 힘들다고 합니다.
32. 언니가 있습니다.
33. 결혼전엔 원나잇도 바람도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34. 오프라는 단어를 싫어합니다.
35. 허리사이즈 25
36. 가슴 A
37. 눈썹이 짙은편
38. 발사이즈 230
39. 최대연애기간 2년, 최소 6개월
40. 대학교 이후 남자친구 없던 적 없습니다.
41. 좋아하는 자세는 엎드려서하는 후배위, 스푸닝
42. 시오후키 경험 있습니다.
43. 무인도에 한가지 음식을 가져간다면 비빔밥.
44. 3대 115kg 헬린이
45. 한때 만화가를 꿈꿨습니다.
46. 은따를 당한적이 있습니다.
47. 달 문양을 좋아합니다.
48. 고등학교 때부터 이소라의 팬입니다.
49. 미국에 오면서 유일하게 운 이유는 이소라의 콘서트에 더는 갈 수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50. 달과6펜스라는 책을 좋아합니다.
51. 튤립을 좋아합니다.
52. 스페인에 다시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53. 처음으로 정말 맛있다고 느낀 음식이 스페인 음식이었기 때문입니다.
54. 고수를 잘 먹습니다.
55. 굴을 못 먹습니다.
56. 과일은 사과를 좋아합니다.
57. 라면은 꼬들면. 밥은 꼬들밥.
58. 죽 극혐.
59. 빅뱅의 팬아트를 그렸었습니다.
60. 쓰리썸은 안해봤습니다.
61. 이상형은 배우 강하늘씨
62. 유현준 교수님같은 스타일도 좋아합니다.
63. 만나본 남자중 가장 나이차이 많이나는건 위로 10살
64. 항문섹스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65. 성감대는 목, 젖꼭지, 겨드랑이, 발, 클리토리스
66. 향수는 샤넬 가브리엘
67. 쏘우시리즈와 좀비영화를 좋아합니다.
68. 최애영화는 라라랜드
69. 뮤지컬 영화 안좋아합니다.
70. 노래방도 별로
71. 혼자 전시회를 가며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72. 카페인을 못먹습니다.
73. 주종은 안가립니다.
74. 디저트를 싫어합니다.
75. 초콜릿 싫어합니다.
76. 25살 때 소규모 와인동호회를 들어갔었습니다.
77. 거기서 누군가랑 섹스를 하다 문제가생겨 나왔습니다.
78. 온몸에 털이 가득
79. 정글수준 털보지
80. 코믹월드를 다녔었습니다.
81. 코스튬 플레이어였습니다.
82. 사피오섹슈얼
83. 남편은 전교 6등을 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84. 남편이 수리1등급을 받았다는 얘기에 반했습니다.
85. 남편은 미국에서 국제재무분석사(CFA:Chartered Financial Analyst)를 합격 했었습니다.
86. 대머리 만나봤습니다.
87. 대머리보다 배나온 남자를 싫어합니다.
88. 남편 자지 10cm정도
89. 수유를 해서 젖꼭지가 늘어져 있습니다.
90. 교원자격증이 있습니다.
91. 한 때 선생님을 꿈꿨습니다.
92. 성적우수 장학금을 받아봤습니다.
93. 아버지가 바람을 피웠었습니다.
94. 아버지가 잘생긴 편입니다.
95. 와인과 치즈 조합을 아주 좋아합니다.
96. 맥주는 IPA
97. 속눈썹이 길어 비가오면 눈앞에 맺힙니다.
98. 디그레이디
99. 떡볶이를 싫어합니다. (칼로리만 많은 탄수화물)
100. 애완기구는 잘로 모세, 우머나이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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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7)
힘들게 일하고 늦게 집에 들어왔는데, 아무도 반겨주지 않는 어두운 집만이 내 눈앞에 있다면 어떤 느낌일것 같아?
한동안 너무 바빴고, 대부분의 날들을 지친 몸을 이끌고 밤 늦게 집으로 돌아왔어. 와잎이 수고했다며 반겨주는 날도 있지만, 아무도 없는 어두운 빈집에 들어가는 날도 많았지. 와잎이 반겨주면 반겨주는대로 좋았고, 아무도 없는 컴컴한 집은 다른 의미로 좋았어.
아무도 없는 컴컴한 공간에 들어서면 거실 소파로 가서 눕듯이 앉아. 그리고 생각해. 와잎은 지금 어디에 누구와 무엇을 하고 있을지.
어떤 옷을 입고 나갔을까?
어떤 속옷을 입고 나갔을까?
스타킹은 신었을까?
누구를 만나고 있을까? 내가 아는 그녀석? 아니면 내가 모르는 누군가와?
모텔에? 아니면 근사한 호텔에? 좁긴하지만 스릴넘치는 차안에? 아니면 그녀석 집에?
이미 벗고 있을까? 그녀석 자지를 입이 물고 있을까? 가랑이를 빨리고 있을까? 눈을 감고 신음을 내며 그녀석 자지가 들락거리는 것에 집중하고 있을까? 아니면 보지속에 그녀석 좆물을 머금고 그녀석과 희희덕 거리며 담배한대 빨고 있을까?
어두운 집에서 눈을 감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보면 자지가 발딱서게 되지. 발딱선 자지를 손으로 움켜쥐고 더 노골적인 생각을 하기 시작해.
그녀석에게 입술을 내어주고, 바지를 내려 발딱선 자지를 빨아주고, 젖가슴과 보지를 빨리며 빨리 박아달라며 교태를 부리는... 그녀석의 자지에 박히면서 신음을 질러대고, 그녀석과 함께 와잎의 병신같은 남편인 나를 욕하며 헐떡대는... 그런 생각.
상상속의 와잎과 그녀석의 움직임이 커지고, 신음이 커지고, 헐떡대는 숨소리가 커질수록 나의 자지도 커지고, 숨소리도 커지고, 자지를 잡고 흔들어대는 나의 손의 움직임도 커지고.
그녀석의 좆물이 와잎의 보지안에, 배꼽에, 젖가슴에, 입안에 뿌려질때, 나의 좆물은 어둡고 차가운 마루바닥에 뿌려지지. 어두운 공간에서 어스름하게 보이는 내 좆물을 보며, 허무함, 비참함, 분노와 함께 느껴지는 흥분감에 어쩔줄 몰라해.
소파에서 일어나 빨래 바구니로 향해. 무엇이 바쁜지 빨지 않은 빨래가 한가득이야. 맨위에 보이는 와잎의 팬티를 들어 내 코에 가젹가.
시큼하고 찌릿한 냄새가 나. 실망이야. 밤꽃냄새가 나질 않아.
다른 팬티를 들어 냄새를 맡아. 향수냄새가 나. 역시 실망이야. 밤꽃냄새가 나질 않아.
빨래를 더 헤집어서 다른 팬티를 찾았어. 아무 냄새가 안나. 역시 실망이야.
방금전 향수냄새가 나는 팬티를 다시 잡았어. 나와 섹스를 하는 와잎은 팬티에 향수를 뿌리지 않아. 아쉽지만 이걸로 만족해야겠지.
다시 어두컴컴한 마루 소파로 돌아와 눕듯히 앉았어. 그리고 그 팬티 냄새를 맡으며 아까했던 생각을 반복해. 그리고 또다른 좆물이 차가운 마루바닥에 뿌려져. 냄새를 맡던 팬티로 마루바닥에서 식어가는 좆물을 닦아. 그리고 냄새를 맡아. 향수냄새와 함께 밤꽃냄새가 났어.
'씨발. 이래야 걸레같은 년 팬티지.'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 차가운 이불속에서 알수없는 허무함, 비참함, 분노를 느끼며 잠이 들어.
아침에 일어나니, 나 혼자야.
'걸레같은 년'
난 다시 출근을 해. 그리고 밤늦게 퇴근을 해.
현관문 번호키를 누르며 은근히 기대해. 어둡고 차가운 거실이 보이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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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NG LYRICS] Closer Than This by Jimin
너도 기억하니? Do you remember it too?
우리 첫 만남이 The first time we met
수줍고 어색했던 그때 We were shy and awkward back then
문득 돌아보니 Looking back, suddenly,
어느새 여기까지 we've made it all the way here
함께 걸어왔던 거야 It’s a journey we’ve walked through together
때론 넘어져 울기도 하고 At times, we stumbled and cried
서로의 어깰 토닥여 주고 We would pat each other on the shoulders
눈물로 여울져 바라보며 Looking at each other with tears in our eyes
서로의 이름을 불러줬지 We called out to one another by our names
6월 13일 그날부터 June 13th, since that day
오늘의 지금까지 너와 난 Until this moment today, you and I
Even if you're not here
같은 자리에 always In the same place, always
Don’t have to worry now
잠시 이 손을 놓지만, 작은 쉼표일 뿐인걸 Though I let go of this hand for a moment, this is but a comma, a tiny pause
Just call my name out loud
다시 보랏빛 물들 그날 The day we are coloured in purple light again
‘Cause anytime you want me (I'll be)
Right here where you call me (I'll be)
I could never let you go
Never let you go
Whenever you need me (I'll be)
If you believe me (I'll be)
I'll never let you go
Never let you go
비가 내리면 비 맞으며 노래하던 그때를 기억할게 When it rains, I’ll think of the time we sang under the rain
눈이 내리면 눈 맞으며 웃어주던 널 추억하며 When it snows, I’ll remember you smiling for me under the snow
다시 만날 봄날에 못다 한 얘길 전할게 When we meet again on a spring day, I’ll tell you all the things I couldn’t before
My love, my babe 영원히 네 곁에 My love, my babe, forever next to you
일곱은 하나 right 두근거려 지금도 하나의 마음 Seven is one, right, the one heart we share still beats strong
잠깐 눈을 감아 눈앞에 서 있을게 oh Close your eyes for just a moment, I’ll be standing right in front of you, oh
Don’t have to worry now
잠시 이 손을 놓지만, 작은 쉼표일 뿐인걸 Though I let go of this hand for a moment, this is but a comma, a tiny pause
Just call my name out loud
다시 보랏빛 물들 그날 The day we are coloured in purple light again
‘Cause anytime you want me (I'll be)
Right here where you call me (I'll be)
I could never let you go
Never let you go
Whenever you need me (I'll be)
If you believe me (I'll be)
I'll never let you go
Never let you go
하나 된 맘으로 두드리면 When we come to you as one and knock on the door
그 웃음으로 문을 열어줘 Open the door for us with that same smile
멈췄던 시간이 돌아오면 When this frozen time starts moving again
Baby I’ll come back to you
다 함께 부르자 이 노래 Let’s all sing this song together
다시 하나 될 그날에 Until the day we become one
I could never let you go
Never let you go
더 크게 부르자 이 노래 Let’s sing this song louder
다시 하나 될 수 있게 So we can become one again
I'll never let you go
Never let you go
다 함께 부르자 이 노래 Let’s all sing this song together
다시 하나 될 그날에 Until the day we become one
I could never let you go
Never let you go
더 크게 부르자 이 노래 Let’s sing this song louder
다시 하나 될 수 있게 So we can become one again
I'll never let you go
Never let you go
Trans cr; Aditi & Annie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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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각 사람마다 다 지으신 뜻이 있고 계획이 있으시다
문제는 사람들이 그 뜻과 계획을 몰라 저마다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고
저마다의 눈앞에 삶에만 집착하므로 하나님의 뜻가운데 거하지 못하는 것이다
뭐 그럴수도 있지 싶겠지만
하나님의 뜻이 말씀이고 그 뜻을 벗어난 것은 말씀을 벗어난 것이므로 죄이고 악이며 불신앙 이고 불순종이된다
이건 교회에 나오는 분들도 마찬가지고 안나오는 분들은 말할 것도 없다
그리스도가 우리의 생명이신 이유가 그때문 이다
" 이사야 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
우리가 목숨걸고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해야 하는 이유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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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펼쳐진 건 우윳빛 은하수 피어난 금빛 계절 like our summer .
#renjun#renjun icon#renjun moodboard#nct icon#nct moodboard#nct dream#nct dream moodboard#nct dream icon#nct 127#nct 127 bios#locs nct#kpop#bios kpop#kpop icons#icon kpop#soft bios#kpop bios#kpop users#kpop pack#kpop layout#kpop layouts#summer moodboard#blue moodboard#vintage moodboard#alternative moodboard#cute moodboard#icons kpop#moodboard kpop#gg icon#bg ic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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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는 날. 따뜻한 실내에서 아침 커피를 마시면서 바다 풍경을 바라보는데 눈앞에 쏟아지는 빛들로 인해 눈이 멀 정도였다. 잠들기 직전의 기분을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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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YOONCHAE ERAS' ! 𓂃 DREAMSCAPE ERA !! ‧ ₊˚

ⓘ DREAMSCAPE is the fourth full-length album by NCT DREAM. It was released on november 11, 2024 with "when im with you" serving as the album's title track.
𖧷ˊ dreamscape concept photos !
𖧷ˊ when im with you music video styling !




̮͡ ུ⠀ ... yoonchaes', parts in the songs !
INTRO : DREAMSCAPE
「 breakdown renjun ⇾ yoonchae 」 welcome to my new world
WHEN IM WITH YOU
「 verse one haechan ⇾ yoonchae 」 너의 두 눈을 보면 살짝 멈칫해 아까 준비했던 말도 잊게 돼 「 pre-chorus two chenle ⇾ yoonchae 」 더 욕심나 make you mine 투명히 날 담은 네 눈빛 「 bridge chenle ⇾ yoonchae 」 im satisfied, 맞닿은 eyes so shining bright, 날 설레게 해
FLYING KISS
「 pre-chorus one ⇾ yoonchae 」 너를 닮아 예쁜 분홍빛의 heaven 「 verse two ⇾ yoonchae 」 넌 해바라기 같은 sunlight 또 순수하게 웃는 daisy
I HATE FRUITS
「 post chorus one ⇾ yoonchae 」 과일이 싫어, lo-lo-love you so bad 「 bridge chenle ⇾ yoonchae 」 ooh, 한눈에 널 담아, whole world mine, you're mine
NO ESCAPE
「 intro chenle ⇾ yoonchae 」 anxiety keeps coming for me 악몽 같은 내 현실은, no escape there's no escape 「 haechan chorus two ⇾ yoonchae 」 어느새 텅 비어버린 나의 눈빛어디로 가야 하는지 no escape 「 ending jeno ⇾ yoonchae 」 there’s no escape
BEST OF ME
「 pre-chorus two ⇾ yoonchae 」 부서질 듯한 우리 둘 난 어김없이 (난 어김없이) 널 잡으려 해 (널 잡으려 해) 너란 세상에 매달린 채 「 bridge jisung ⇾ yoonchae 」 know im not the only one 제발 멈춰줘, now, this is stop
YOU (숲)
「 chirus one haechan ⇾ yoonchae 」 know i’ll find you just to feel close to you 손을 뻗어 봐 「 chorus 4 renjun ⇾ yoonchae 」 know ill find you just to feel close to you 어쩜 이미 난 널 찾은 것 같아
HEAVENLY (하늘을 나는 꿈)
「 verse two ⇾ yoonchae 」 이제야 바람처럼 트여 눈앞에 또 다른 색의 문을 열어
NIGHT POEM (밤)
「 refrain one chenle and jisung ⇾ jisung and yoonchae 」 급한 마음 실수할까 혹시나 혹시나 하는 탓에 떨리는 공기 「 last chorus chenle ⇾ yoonchae 」 내 맘이 들키고 너의 맘이 들리고 「 outro renjun ⇾ yoonchae 」 또 밤이 켜지고
OFF THE WALL
「 chorus one haechan ⇾ yoonchae 」 너와 춤추던 old school, funky vibe 「 chorus three ⇾ yoonchae 」 따스한 햇살 fresh한 you and i
RAINS IN HEAVEN
「 pre-chorus ⇾ yoonchae 」 but im always, I am always always by your side 「 pre chorus jisung ⇾ yoonchae 」 we’re made to think 「 she does adlibs as well 」
𖧷ˊ best hairstyles !

𖧷ˊ best stage outfits !

⋆. 𐙚 ˚ … era overview !
despite what people feel about this album, yoonchae loved this album … it reminds her of hello future era , she felt so refreshed , coming back from a hiatus this was the perfect album for her , she loved it so much and it was fun being on stage with the boys and dancing and interacting with the fans who actually liked it and missed her dearly again …
𖧷ˊ yoonchaes ’ photocards !
「 yoonchaes masterlist 」
©️MAZEOFYENI
#💽… ( yoonchae ) eras#fictional idol community#fictional idol oc#fictional idol addition#fictional kpop community#fictional kpop oc#fictional kpop idol#kpop female oc#kpop female member#kpop fictional character#nct dream 8th member#nct dream added member#nct 24th member#nct dream female addition#nct added member#nct female oc#nct dream addition#nct dream female member#nct female addition#nct female 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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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함"
*청량함
소박한 날들, 겨우내 얼었던 것들이 녹아내리면서 무릇 푸르른 것들이 고개를 내민다.
여름은 이글거리며 뜨겁게 땅을 달구는데도
그 여름의 청량함이 자꾸만 생각난다.
나는 어느 순간부터 어떤 여름을 기다릴지 손꼽기를 포기했다.
어느날은 따갑도록 뜨거웠다가 시리도록 심심했던 날이었다.
여느 날처럼 나는 여름을 그래도 버텨내겠지. 이렇게 푸르고 아리고 청량한 나의 여름을.
그리고 우리의 여름을 추억하면서 말야.
-Ram
*청량함
요즘 나무에 초록 잎들이 무성하고, 여기저기 새빨간 장미들이 담벼락에서 빼꼼 고개를 들고 있다. 그래서 어딜 가나 눈이 즐겁고, 길을 걸을 때마다 시야에 좋아하는 것들이 많이 들어와서 입가에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매년 생각하는 것이지만, 또다시 새삼스럽게 '겨울보다는 여름이 최고지', '역시 여름이지'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습도가 낮아 청량하고, 하늘은 파랗고, 햇살에 나뭇잎이 반짝이는 날씨는 사랑이다. 겨울에는 진한 레드와인에 손이 갔는데, 여름에는 레드보다는 화이트를 찾게 되고, 이번에 코사무이에서 리즐링 와인에 눈을 뜨는 바람에 리즐링 와인에도 눈이 가고, 손이 간다. 오늘은 오랜만에 와인 쇼핑을 했는데, 날씨 영향으로 샴페인까지 사게 됐다. 상자 가득 와인들을 담아오니 올여름 대비는 다 했다.
-Hee
*청량함
녹음이 짙어졌고 해도 충분히 길어졌다 보니 자연스럽게 청량함을 찾게 된다. 레몬을 사와 셔벗을 잔뜩 만들어두었고, 수박을 잘라 냉장고에 채워두었고, 가스파초를 만들어 며칠째 먹었고, 이마트 와인 장터에서 상큼한 쇼비뇽 블랑과 샤르도네를 사는 데에만 두 달 치 용돈을 모두 썼다. 지영은 누가 보면 임신은 내가 한 줄 알겠단다. 그러게, 입덧도 아닌데 왜 자꾸 시큼하고 시원한 게 생각날까.
사실 무더위는 아직까지 오지도 않았지만, 이 정도로 철저히 청량함을 쌓아둔다면 다가올 여름도 무난히 살아낼 수 있지 않을까. 더군다나 작년 여름은 에어컨도 없이 버텨냈으니 말이다. 방마다 에어컨이 설치된 지금의 집과, 아침저녁마다 선선한 바람과, 잔뜩 저장된 청량함이라니, 자신감이 생긴다.
-Ho
*청량함
오늘 날씨가 매우 청량했다. 비가 온 뒤라 바람도 시원하고 산책길엔 장미가 잔뜩 피었다.
매일매일 해야 할 일들이 쌓이고, 그게 때로는 스트레스로 다가올 때가 있다. 그럴 때 주위를 돌아보면, 사람들은 다 각자가 각자의 자리에서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다. 눈앞에 해야할 일이 있을때 그것에만 매몰되어 있었던 적이 있는데, 이제는 그런마음이 들때 산책을 간다.
남편이랑 걷다보면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게되고, 무엇보다 몸을 움직이니까 마음이 가벼워진다.
한껏 더위가 오기전에 이 청량함을 즐겨야겠다. 찹찹하고 시원한 바람이 내 마음을 가볍게 해줄 것이다.
-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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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7.
서울불꽃축제를 봤다.
일단 동네에서 가성비 좋은 시카고 피자를 먹고! 우린 이태원 쪽에서 볼려고 했는데 생각이 짧았다. 작년에 텀친님들 포스팅 보니까 우리동네 양화대교 가면 여유롭게 보던데, 참이런 게 재미있다. 눈앞에 내것을 모르고 남의것을 탐내는 삶이.
개인적으로 폴란드, 러시아보다 마지막 한국팀의 공연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사진도 한국팀 사진이 가장 멋지게 찍혔고.
2023.10.9.
우리가 그렇게 만난지 3년이 되었고 우린 맛있는 라멘을 먹었고 맛있는 디저트를 먹고 라인샵에 가서 우린 커플템을 사고 그때 뉴진스에 빠졌었다.
아마 뉴진스가 미국에서 공연을 잘 흥행해서 더 멋있어 보였다. 나이든 사람들은 외국에서 잘 하고 오면 대견해 하고 흠모하는 게 있다. 뭐 나도 그만큼 나이든 거겠지.
그리고 진격의 거인, 이스 시리즈(아돌), 톰과 제리들을 봤다. 그때도 나는솔로의 상철이 유명했었다.
아, 빨강머리 아돌 크리스틴 책장에는 모험집이 100여권 꼽혀 있다고 한다. 아마 나 죽을때까지 아돌의 모험은 계속되겠지.
그리고 진격의 거인은 4기로 마감이 잘 되었다. 애니메이션에서 박진감과 액션장면과 성우들의 연기가 일품이였다.
마지막 전투의 쟝의 그 대사가 기억에 남는다.
"그래도 하다못해 죽을때 까지는 발버둥 쳐보자고." "우리는 곱게 포기할 줄 모르는 조사병단이잖냐."
그래 마지막까지 곱게 포기하지 말아야지.
나는 예능이나 TV를 따로 챙겨 보지 않는데, 그녀가 그랬다. 캐릭터를 좋아하고 순수하고 여리고 고집쟁이인 게 나와 그 사람과 비슷하다고. 그리고 그녀 옆자리의 선배가 했던 말이 지금도 기억에 남는다.
"아다, 아"
그렇게 난 40을 바라보지만 사랑하는 이에게는 아이로 보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던 가을이였다.
2024.1.14.
일단 1월달이라 내평도 써야하고 내평 자료도 작성해야한다. 보고서 쓰고 맨날 야근해야 하는데 하기가 너무 싫어서 문제다. 그만큼 지금 일들이 조금은 만만하다고 생각되는 게 아닌 가 싶다.
오늘은 겨울비가 온다. 텀친님들도 다들 겨울 잘 보내시기를. 그리고 나도 내 삶에 동기부여가 잘 되기를. 내 업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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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15
주변의 감사인사를 하는 일이 쉬운 일이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어떤 때에는 절대적으로 쉽지 않다는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된다. 누군가에게 무엇인가를 베푼다는 것도 절대적으로 어려운 일이고.. 이번달은 도무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는 마음만 가득하다. 그럼에도 매일의 기록을 남기기 위해 쓴다. 이 쓰기를 위한 쓰기가 나에게는 분명 유용할 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쓴다.
오늘은 요가 세번째 날이었다. 어쩐지 다들 나보다 나이들이 있으신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았다. 난 정말 못하지만 정말 열심히 했다. 못하기에 더욱 열심히 하려고 했다. 어떻게든 강사님이 의도하시는 걸 따라하려고 했다. 그리고 오늘은 비가 정말 잠깐 오다 하루종일 흐렸던 습한 날이었다. 오늘은 우리동네에서 냉모밀과 로스카츠를 먹었다. 요즘은 평균적으로 속이 편하다. 그리고 해야할 것들이 무엇인지 많이 생각했다.
주말 약속을 오늘 벌써 3개를 잡았다. 아마 나는 기절해버리고 말겠지만.. 그래도 뭐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견디거나 해야할 것들에 대해서 생각할 때 더욱 그렇다.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데, 그마저도 어려울 때가 더 많으니까. 진심을 주고 받는 일에 후회가 없다. 아무리 내일 떠날 아이들이라도, 결국 아이들의 운명은 정해진 기간 내에는 부모에게 떠맡겨져 있다. 그리고 온전한 독립이라는 건 많은 것을 책임지게 하는데, 이렇게 많은 괴소문들이 퍼진 이상, 아무도 결혼하려들지 않을 거고 아무도 애를 낳으려 들지 않을 것이다. 눈앞에 펼쳐진 스스로에 대한 과업만으로도 넘치고 또 쏟아지고 있기 때문에.
혼자 사는 것에 대해 생각했었다. 완전히 미디어 속에서의 상상의 나래를 펼친 결과물이었는데, 어쨌든 현실이랑 비교해봤을 때, 막막한 것은 오히려 내 마음이었을 것 같다. 난 괜찮아. 하지만 뭐 어때. 그 상상으로 인해 행복했으면 된 거다. 사실.. 기억나는 게 책을 읽을만한 1인용 소파랑 원목으로 된 정리함 같은 것들이 전부야. (그저 빨간색 유선 양장본 노트에 일기를 써내려가는 것 같은 나의 로망 중 하나)
앞으로 다가올 것들을 잘 해내려면 엄마 말처럼 좀 쉬어가는 게 나을지도 몰라. 하지만 오늘은 오늘대로 잘 마무리하자. 즐거웠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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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란 당연하지만, 학교에서 배우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개인이 삶을 영위할 때 필요한 모든 행위를 배우고 가르치는 과정이지. 그러면 이 교육의 측면에서 바라봤을 때 핑크스미스 9명의 메시아가 어떤 상태인지 분석해주도록 하마.
이들은 단순히 사이비의 밑에서 잘못된 사상을 주입당한 게 아니다. 핑크스미스가 그들에게 인생이고 집이지.
메시아는 그것을 통해 경험하고, 학습하고, 성장했다. 따라서 그들의 머릿속엔 이미 견고한 신념체계가 자리 잡았다. 왜곡된 비이성과 폭력이 진리이자 도덕이고… 외부의 모든 것은 자신의 믿음을 침해하는 요소일 뿐이지.
우리 입장에선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모든 게 거짓이란 걸 보여주면 되지 않을까?‘ ‘눈앞에 증거를 제시함으로써 신념을 부술 수 있지 않을까?‘
답은 아니오다. 강력한 신념체계는 필터처럼 원하는 정보만 빨아들이고 그렇지 않은 건 걸러내 버리지. 우리가 아무리 구원이 거짓이고 종파장이 한 말이 가짜라해도 믿지 않을 것이다.
개인이 평생 환경을 통해 학습해온 신념이 주변인의 말 한마디로 간단히 부서질 것 같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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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나날이다
삶을 내려놓는다는 건 어떤 걸까
우울은 전염이 될 순 있어도 덜어지진 않는 것 같아 더 슬프다
학생 때 휘성의 2집을 cd-p를 통해 들었다 트랙 한 곡도 지나칠 수 없는 명반이었다
공부하기 싫은 마음을 그때 그의 노래를 통해 위로받았고 사랑에 대한 감정에 ‘다시 만난 날’을 듣고 부르던 사춘기의 시절이었다 그때를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작고하기 전 SNS에 올라온 열창하는 그의 모습은 그 당시 본인이 얼마나 고통이었고 공연 후 홀로 있는 그 시간을 어떻게 헤아릴 수 있을지 등에 진 삶의 무게가 많이 버거웠을까
늘 곁에 있던 누군가가 떠나면 사람들은 충격을 받는다
상실감을 잊고 살다가 눈앞에 죽음을 맞닿은 순간 내가 알던 사람을 더 이상 눈에 담을 수 없다는 현실의 그 막막한 하루가 시작되는 그 이별을 받아들이기엔
하늘은 너무 맑고 시간은 무심히도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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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0] ATEEZ's official twitter update:
[📷] TODAY ATEEZ 진정한 한국의 '멋'을 보여준 ATEEZ의 #Coachella 울려 퍼지는 ATINY의 응원을 들으며 눈앞에 펼쳐진 이 순간이 영원하길 바랐던 공연💥 오늘도 여전히 함께해 줘서 고마워요😊❤️ #TODAY_ATEEZ #ATEEZ #에이티즈
Credit: ATEEZofficial
#240420#ateez#coachella#hongjoong#kim hongjoong#seonghwa#park seonghwa#jeong yunho#yunho#yeosang#kang yeosang#san#choi san#mingi#song mingi#wooyoung#jung wooyoung#jongho#choi jongho#kq entertainment#p: official#p: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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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염증으로 고생을 했다. 금연과 달리기는 염증 수치를 낮추기 위한 수단이었다. 달리는 동안 통증을 달고 지냈다. 이게 과연 건강에 이로운 것이 맞는지 의구심이 들었다. 의구심은 의구심일 뿐이었다. 만일 달리지 않았다면 나는 공동체가 무너져 내릴 뻔한 그날부터 올해에 마지막 날인 오늘까지 버텨내지 못했을 것이다.
나 자신이 어리석은 존재라는 기분에 젖는다. 어떤 마음 씀씀이는 너무 부드러워서 나를 울린다. 달아날 수도 숨을 수도 없게 만드는 포옹을 하고 싶다. 지금 루틴을 위해 공들인 시간만큼 떠나보내야 했던 감정을 미련스럽게 다시 꺼내온다. 그리고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는 모습으로 서 있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힌다. 죄인처럼 굴다가 쓸모 있는 사람으로 돌변한다. 이렇게 나는 변죽이 심하다.
두려워하던 일이 현실로 닥치면 되려 두려움에서 해방되어 편안해지는 기분이 찾아온다. 서스펜스는 자신의 상상력과 눈앞에 보이는 현실을 두려움과 해방이라는 화학 법칙으로 풀어낸 공식이다. 난 이 긴장감에 중독된 사람이다. 2025년에도 잘 부탁드린다. 새해 복 많이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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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로이드 사진은 영원의 시간처럼 오랫동안 눈앞에 머문다. 오래전에 본 어떤 영화 속 대사가 생각났는데, 내겐 폴라로이드 뷰티란 무엇일까.
작은 것에서부터 찾아가는 아름다움
내가 나를 알아가는 아름다움
흔들려도 괜찮고, 흔한 것도 괜찮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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