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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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teulila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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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플랜 . . 다들 보셨죠? . . #감성사진 #여행사진 #일상 #스냅 #데일리 #여행 #여행에미치다 #여행스타그램 #출사 #대선 #개표부정 #korea #trip #daily #iphonegraphy #film #analog #landscape #9cam #travel #travels #travelholic #traveling #フィルムカメラ #フィルム写真 #フィルム #ポートレート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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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mod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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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플랜 관객과의 대화 김어준 총수님과 함께 ㅎ 열심히 감시할께요 ㅎ 시민의눈 화이팅! . . . #시민의눈 #파파이스 #김어준 #김어준총수 #주진우 #더플랜 #시눈 #대구 #대구시민의눈 #대구시눈 #메가박스 #더플랜관객과의대화 (대구 침산동 메가박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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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im798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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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마지막...5월은 대통령 선거가 있죠 이번 대통령은 국민들 소리에 더 섬세하게 귀기울여서 듣는 사람이었음 좋겠네요 하긴 투표를 백날 하면 뭐 합니까 #더플랜 에서 보면 개표로 장난질 하는데 ㅠㅠ 갠적으로 남의 것 뺏는 사람이나 자기 것 ��대로 지키지도 못해서 뺏기는 사람이나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더플랜 #남의것조작으로뺏은사람 ㅂㅅ #뺏긴사람도ㅂㅅ #정으니x트럼프xh=dog판 #개표기계꺼져 #수검표오예 #만들어보자더나은코리아 (at 하늘도시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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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enad-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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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에서 이기고 개표에서 졌다. 물음표에서 시작하고 느낌표로 끝난 본격 부정선거 다큐멘터리 <더 플랜> - 이 영화의 가정은 덤덤하다. 만약에, 만약에, 만약에가 반복이 되니 사실이었고 진실이 밝혀진다. - 음모론의 다큐가 아니다. 투표에 반감이 생길 수도 있지만 투표하기 전에 추천해주고 싶다. 10점 만점에 7점 #피로누적 으로 짧게 #더플랜 #최진성 #김어준 #투표 #개표 #부정선거 #영화 #다큐멘터리 #영화평 #무비스타그램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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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gikubroadcastingsystem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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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대통령 선거일에 투표소 상황을 실시간스트리밍 LIVE 생방송해주고 있습니다. ‬ ‪#VOTE #투명 #공정 #알권리 ‬ ‪#부정선거불식 #투표율상승 ‬#더플랜 ‪https://www.facebook.com/RTnews/videos/10155471232449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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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apistory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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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플랜 #다큐 #스릴러물 #김어준 제작 #최진성 #감독 #프로젝트부 1/3 "#K=1.5" #dontmissit #소름주의 #근거 #입증 #통계공부 #회귀분석 #나쁜새끼들 #치밀한새끼들 #이이제이 #또라이는또라가잡는다 #김어준이필요한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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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om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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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이 모든 일의 시작이었을지도 모를 이야기. 모든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다. 아직도 3년전 오늘의 충격이 가시질 않는다. 이 영화를 보고나면 더 착잡하지만 정신을 차려야겠단 생각도 든다. Remember 2014.04.16 #세월호 #더플랜 #부정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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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ze-everyday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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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aGGikPMNn2w에서)
개표시스템은 분명히 수정되어야 한다 #수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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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anteyim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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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플랜 #플랜 #ThePlan #Dacumenta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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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tcloset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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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이스 #더플랜 유투브에서 더플랜을 검색하시고 이 영상을 꼭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어떤 영화보다 놀랍고 경악하게 만들 이 영상을 대한민국 이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보았으면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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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ptogun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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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에 대하여
오랜만에 만난 선배님과 할 얘기 못할 얘기 다 털다가 결국 김어준 얘기까지 나왔다. 이참에 입장 정리를 좀 해놔야 할 거 같다. 김어준이 내 본명과 이름이 매우 비슷하고 캐릭터도 겹치지만 별로 안 좋아한다. 랄까 캐릭터가 애매하게 겹쳐서 별로 안 좋아한다.
캐릭터가 겹친다는 건 뭐냐, 뭐 4차원이라든가 생각하는 게 맨날 국가 사회 민주주의 따위라든가 그런 것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비제도적이려고 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나도 그렇고 김어준도 그렇고 항상 제도권에서 칭찬받으려고 하지 않았다. 그 제도 자체를 우회, 양동 또는 부정하는 방향으로 항상 뭔가 해내려고 해 왔다. 나의 경우 무료 라이선스로 풀어버리는 웹폰트 때부터 <바로그찌라시>며 이런 블로그 운영하고 있는 지금까지 실은 내내 그렇고, 김어준이야 뭐 딴지일보 때부터 뉴스공장 지금까지 여전하다. 뭐 사실은 어느 쪽이냐 하면 내가 김어준과 딴지일보로부터 영향을 받았지, 그 역은 아니다.
하지만 난 이제 제도적이려고 노력하고 있다. 김어준은 그 노력을 안 한다. 그 부분이 못마땅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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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때의 나, 굳이 선을 긋자면 트탐라가 망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기 전까지의 나와 지금의 나는 여러모로 패러다임이 다르다. 지금의 나는 ‘혹시 할 줄 모르는 걸 하기 싫어서 안 하는 것이라고 우기고 있을 뿐이지 않은가’를 필사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비싼 식당에서 밥 먹는 법을 알려고 의식하고 있고, 평범하게 대리 노릇을 하려고 야근하고 있고, 사람들과 공감하려고 애쓰고, 머리를 어떻게 주문하면 무난하고 깔끔한 컷을 얻을 수 있는지 물어보고야 마는 것이다. 이제 연애랑 운동만 하면 딱 그대로 제도권 일반인으로의 편입 완료일 것이다.
김어준은 그러지 않는다. 그는 분명 그가 할 줄 모르고 할 수 없는 일일 텐데도 그걸 인정하는 대신 어떻게든 변칙적으로, 우회 기습 저격하여 해내고야 만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매우 필연적으로 그걸 해내는 그 사람의 우상화가 매우 뚜렷한 경향으로 이루어진다. 그는 이 작업이 가능한 근거를 “무학의 통찰”이라고 퉁쳐 버리고 있는데, 이게 아주 기묘한 요약이다. 무학의 반대말은 학문이고 통찰의 반대말은 규범일 것이다. 그리고 사실 그게 바로 제도권의 요체를 이룬다. 언론, 정부, 학계, 업계, 뭐든 간에 말이다. (물론 그의 “통찰”들이 은근히 가리키는 정점에는 언제나 연성 애국주의와 연성 가부장제가 가미된 고전적 정치-경제 자유주의가 있다. 뭔가 요점이 있다는 말이다. 하지만 여기서는 그 이상 논하지 않고 하던 얘기를 계속하겠다.)
무학의 통찰이라는 것을 좀더 논하자면, 애초에 그것은 “어? 그 말대로라면 그건 좀 이상하지 않은가?”로 요약되는 일련의 직선적인 의문들로 구성된 사고 체계라 할 수 있다. 사람들, 특히 제도권에 있는 사람들은 이런 얘기들을 (가십으로써) 썩 좋아한다. 왜, 무신론자도 술을 마시면 신에 대해서 재미 삼아 토론하지 않는가. 그리고 그런 의문을 제기하는 전개라는 것이, 대충 “나야 뭐 잘은 모르지만 얘기를 들어보자면 한마디로 뭐뭐라는 건데...” 하는 소박하고 개인적인 얼개로 일관된다면, 그건 더더욱 일반 대중에게 개인적 몰입의 대상이 된다. 그래서 그 대중이 그의 아이디어를 취사 선택하면, 그 과정에서 ‘공장장’에 대한 모종의 애착은 자연스러운 부산물로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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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도 내 (어설픈) 얘기를 듣다 말고 반박한 바, 그래도 ‘나꼼수’가 정치적으로 긍정적인 성과를 이것저것 내었지 않느냐?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그러면 내 반론은 간단하다. 왜 그걸 제도권에서 하지 않느냐는 거다.
선배님과 얘기하다가 찾은 표현인데 나꼼수는 이명박 박근혜를 정말로 공격했다거나 견제했다거나 하지는 않았다. 그들은 그 정권들을 일단은 값싸게 조롱했고, 근본적으로는 ‘소화’시켜 줬을 따름이다. 좋은 의미에서는 그들 덕분에 그나마 많은 이들이 그 이상한 세월을 어떻게든 이해하며 지내올 수 있었고, 나쁜 의미에서는 그들이 한 일의 요체가 ‘놀려먹기’에 불과했다는 점에서. 그렇게 그들이 사대문 제도권 밖에서 광대 노릇 잘 하고 있을 적에 실제로 사대문 안에서 매서운 제도의 매를 맞고 울던 이들은 따로 있다. 언론장악 저지하려고 싸운 이들, 뉴스타파, 김진숙님, 백남기님, 아현동과 ���양과 두리반, 용산, 팽목항과 안산 등등. 그들을, 실제로 제도와 싸우고 있던 이들을 김어준 사단이 정말로 조명하고 응원 지지 연대해 준 적은 없다. 그건 오직 그 팬덤만이 못 알아보는 공공연한 비밀이다.
그건 제도권의 싸움이고, 나꼼수와 김어준은 철저히 비제도권에서만 활개를 펴는 골목대장이기 때문이다. 단언할 수 있는 바, 김어준은 예은아빠 유경근님이나 김진숙님 면전에 서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잘 모를 것이다. 모를 수밖에 그런 거 생각 안해봤을테니까. 그가 생각하는 것은 이를테면 ‘음... 뭔가 이번 대선 득표 수가 좀 이상한데... 이거 어디서 많이 본 건데 그 K값인가 하는 그거 같은데...’ 따위이다. 그런 걸 너무 많이 생각하다 보면 결국 “더플랜” 같은 걸 크랭크인하고 만다. 나꼼수에 우호적인 듯했던 선배님도 “그건 뭐 물증이 없었으니까”라면서 쉴드 불가 선언을 했지만, 나로서는 만사 제쳐두고라도 정말 그걸 모르겠다. 아니 도대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같은 멀쩡한 부처를 때려서 뭘 얻자는 거야? 달리 때려볼 만한 권위 체계가 그렇게 없었어?
그랬을 것이다. 박근혜의 당선은 박정희 정치의 귀환이었고 그건 철권 공포 정권의 보증이었으니까. 이 시절은 정말로 모두가 쫄아 있었다. “판사님 이건 제 고양이가 썼습니다” 드립이 나오고 ‘코렁탕’ 용어가 복각된 게 이 시절이라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이 시절의 김어준은 모두가 그랬던 딱 그만큼 소심했고 비겁했고 몸을 사렸다. 이화여대에서, 한겨레에서, JTBC에서 최순실의 존재를 제도권 논쟁으로 불붙여주자, 그때에야, 소화할 만한 제도권 떡밥이 드디어 나타났으므로, 비로소 그는 다시 하던 대로 비제도권 위치에서 제도권을 까는 짓거리를 하며 공장장으로 복귀한다. 그렇다. 그는 정치계와 뉴스계의 ‘공장’이다. 원자재를 만들지 못하고, 소외된 시장에 관심 없으며, 원자재가 주어지고 시장이 주어지면 비로소 그 원자재를 맛깔나게 끓여 가장 큰 시장에 납품할 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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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어느 쪽이냐 하면 원자재를 캐고 싶다는 입장이지, 뉴스 공장 같은 걸 하면서 그걸로 거들먹거리고 싶지는 않다는 생각이다. 그건 너무 안일한 전략이고 쉬운 길이다.
느닷없이 시비를 걸자면, 누굴 무슨 팟캐스트 하나 할 줄 모르는 병신 호구 머저리로 보는가 이 말이다. 사람들이 힘들게 정당 차리고 조합 세우고 언론사 만들고 노조 결성해서 성명문 내고 ��성 촉구하고 백분토론 나가서 싸우고 삭발하고 박사 ���고 하는 것은, 그들이 김어준보다 못한 게 있어서가 아니라, 그게 정공법이기 때문이다. 사회를 바꾸고 싶어하는 대다수 사람들은 굳이 별도의 오락 소비재를 만들지 않는다. 대신 제도가 승인할 수밖에 없는 요건들을 달성하며 전진한다. 진정한 변화의 코어에 그게 있기 때문이다. 나꼼수가 나온 직후 얼마나 많은 전문 직업인들이 “나는 OOO다” 팟캐스트를 만들었다가 그만뒀는지 아는가? 그들은 실제로 바빠서, 달성할 일이 있고 지켜야 할 것이 있어서, 그리고 그걸 바로 하는 편이 팟캐스트 몇 번보다 더 효과가 좋아서 그냥 그만둔 것이지, 말빨 떨어지는 김어준 열화 카피여서 좀 하다 관둔 게 절대로 아니었다.
번듯한 제도권 라디오 방송국 호스트 자리까지 꿰어찬 지금쯤 됐으면, 김어준이 해야 할 일은 딴 게 아니라 그냥 그렇게 일선에서 싸우고 계신 분들에게 존경을 보내고, 그들을 세상에 소개해 주고, 어떻게 연대하면 되는지 알려주고, 그들의 말을 들어 주고, 사회가 이들과 함께 진보하려면 어떡해야 하는지를 같이 고민하며 적당히 일선에서 물러나 주는 일이다. 근데 그는 여태까지도 뭘 하고 있는가? 맨 앉아서 지난 며칠간 뉴스나 톺아보면서 썰 풀고 숟가락 얹고 요즘 뜬다는 아티스트나 대충 초대해서 힙찔이 놀이를 한다. 그 과정에서 (유튜버들을 포함한 대다수 아마추어 연예인들이 그렇듯이) 자기 자신을 고객들에게 상품으로 제공해 형성한 팬덤으로 연명하고 있다. 세상에 이런 전파 낭비가 또 있을는지?
나도 그렇게 살 뻔했다. 여러분이 안 해봐서 모르는 거지, 막상 해보면 꽤 비용 대비 효과가 큰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비제도적 방법으로 제도적인 뭔가를 놀려먹기’이다. 방금 막 새로 부임한 젊은 선생님에게 다짜고짜 “첫사랑 이야기 해주세요”를 요구하며 그를 기선 제압한다거나, 모두가 탈주한 조별과제의 PPT 맨 끝에 그들의 이름을 나열하고 누구 때리는 짤방 하나 같이 붙여준다거나 뭐 그런 것들 말이지. 나도 이런 거 좋아했고 어떤 지점에서는 꽤 잘 했고 무엇보다 다른 전략이 달리 없었다. 근데 멀쩡한 수입원이 생긴 지금에 와서 돌이켜 보면, 그거 다 뭘 잘 몰랐거나 뭐가 많이 궁했거나 해서 별수 없이 택한 틈바구니 생존 전략이었구나, 하고 새삼 부끄러워지곤 한다.
내가 김어준을 별로라고 생각하는 건 그래서인 거 같다. 내가 이제 와서 좀 민망해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전략을, 방침을 여전히 고수하고 있고 여전히 그렇게 번듯한 총수 노릇 하며 잘 먹고 잘 사는 그를 보며, 한때 내가 닮았던 그를 보며 공감성 수치랄지 동족 혐오랄지 하는 뭔가를 느끼고 있는 것 아닌가 싶다. 와 저게 뭐냐, 얻어걸리면 얻어걸리는 거고 아니면 말고 하는 식으로 진짜 막던지네, 나보고 저런 아무말 대잔치 하라고 하면 이젠 못할 거 같은데, 어떻게 저 사람은 저 나이 먹고 저게 되지, 역시 이름에 ‘어’자 들어가는 사람들은 다 똑같이 남들 눈에 좀 어눌해 뵈는가? 하는, 좀 비논리적이고 개인적인, 뭐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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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o-otir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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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쓸 꽃뉴 자막 녹토로 2 웅무 1 범토로 1 꽃뉴 3 총 자일곱 자막... 플켄의 6번 기록을 깨버렸네... 후기라기보단 의식의 흐름으로 써내려가는 아무말 가득한 글. 한탄이 매우 많을것이다. 꽃뉴 자첫 아니면 자둘 후기를 남길법도 했는데 어째서 그동안 남기지 않았는가... 하면 내 멘탈이 많이 지쳐있었다. 솔직히 이번 시즌에 전설급 넷과 촤들이 돌아왔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가장 기대한 페어는 꽃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다른 이유보다는... 내가 작은본진을 처음 알게 되고+알자마자 치이게 한 계기가 16쓸이었는데 그 시즌의 본페어인 꽃뉴를 못봤거든...ㅋㅋㅋㅋㅋ 사람들의 후기 속에 전설의 시카고 우결페어로 남아 못사의 눈물만 6028592918리터 흘리게 한 페어인데다 쓸 캐슷 발표 전에 배우님 두분 다 쓸이랑 기간 겹치는 차기작들이 나와서 흑 역시 꽃뉴는 빠이빠이인가... 했는데 돌아온 페어기도 해서 진짜 너무 기대되고 기뻤었다. 그런데 그렇게 기대하던 꽃뉴 첫공이(말잇��) 내가 첫공 못사니까 못 본 공연에 대해 뭐라 더 말은 못하겠지만... 후기만 봐도... 음...^-ㅠ............ 그 이후에도 다들 작년의 꽃뉴는 어디갔냐며 한탄글 불호글 204939294개 올라오는걸 보며 본진 대체 무슨일이에요 무대에서 열쒸미 해주시면 안될까요?!?ㅠㅠㅜㅠ 를 마음속으로 계속 외쳐왔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내 꽃뉴 자첫날은 그나마 평타를 쳤던 날이었는데... 자둘에선 본진이 대사를 헷갈리는 참사가 일어나버려 본진이 있는 페어임에도 불구하고... 아니 어쩌면 본진이 있는 페어여서 더욱 심란해졌다. 진짜 대사 잘못 치는걸 알아챈 순간 내 피가 식어버리는 그 기분은 다시는 느끼고 싶지 않아ㅠㅜ 그렇게 속상한 마음으로 23일을 갈지말지 컨프롱하며 지내다가 13일이던가... 그 날을 기점으로 꽃뉴가 쓸덕들과 화해할 기미가 보였고 나는 그 날 바로 23일 공연을 예매했다. 대망의 23일. 마침 이 페어의 바로 전 공연�� 대레전이었다는 후기를 읽고 드릉드릉한 마음으로 백암에 앉았는데...! 자 여기까지가 서론입니다 물론 이 이후도 아무말 의식의흐름 가득이고요~~,,, 꽃촤 끈적하다. 아니 이걸 제가 뭘 더 어떻게 순화해서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 유명한 바지디텔도 그렇고... 남이 이 글을 보면 와 존나 벨에 눈이 먼 노답 동인덕이군,, 싶겠지만(맞긴 하지만) 진짜 그렇다고요... 자잘한 스킨십도 많은데 그만큼 나쁜놈ㅠ 가정교육을 잘못 받아 애정결핍+사랑하는 방법을 잘못 알아버린 촤란 느낌. 애샛기는 아닌데 슈페리어도 아니고(로드스터는 거의 모든 촤가 슈페리어해지는 넘버니 제외) 자기 예쁘고 잘생긴거 잘 알아서 그걸로 넷 이용하려 드는 오만한 도련님같은? 뉴넷 작년은 모든 촤를 갈아버리는 전설의 싸패넷이었다지만 올해는 순정순정, 좀 강해져봤자 사랑에 돌아버린 순정싸패. 디텔을 보면 촤에게 평소에 맞기라도 했는지ㅠ 촤의 몇몇 행동에 좀 움츠러드는? 모습이 보인다... 어제 본 뉴넷은 화도 많았지만 그래도 촤 너무 사랑했고 그만큼 사랑해서 (스포)해버린 사랑에 도른자. 이 사랑은 34년 후에도 영원히...ㅠㅠ 이하 넘버별 기억나는거 몇가지 에원리 촤가 멍청하게 새나보고, 하며 나타나니 행-벅해져서 촤 보며 기쁨에 우물거리던 넷. 넷이 내가 역겨워!??! 하는데 꽃마담의 개새삐약이 떠오를 정도로 날카롭고 크게 소리쳤다. 앞에서 그따위 새끼들이라고 하지도 않았고 딱히 흰자파티도 없길래 순정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거 듣자마자 100퍼 순정한 넷은 아니군... 하고 느낌. 낫띵 19금.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요 뭐... 날 죰 만져죠..!!..하면서 순식간에 단추 풀어버리는 뉴타하리는 여전했으며 촤의 뉴넷먹금 역시 여전했습니다. 그 외 촤가 넷 손 깍지끼고 계단 위로 이끄는 것이라던가 마지막의 키스라던가 네 평소대로의 시카고 우결이었네요 그리고 뉴타하리는 볼때마다 어떻게 단추를 저렇게 빨리 푸는지 신기하고 계약서 굳이 촤 귀에다 대고 그럼 네 동생한테나 부탁해야겠다-라고 말하는 넷. 넷이 촤 머리카락 만지려고 하니 지켜보라고. 라고 하는 촤와 먹금당한 후 잠시 뜸들이다 고맙다. 라고 하는 넷 넷이랑 촤 둘 다 어그로 하나는 잘 끌어(( 계약서 타닥타닥 치다가 서로 마주보고 씩 웃었어. 이건 꽃뉴 고정디텔인 것 같았는데... 어디더라 함께할 것을~ 여기인듯? 칼로 자첫때는 위에서 슥 훑다가 그 곳(네 거기요 거기)에서 멈췄는데 이날은 그 곳 주위만 칼 휭 돌리고 말았어 촤가 넷 손 딴 후에 그 피 넷 바지에 닦았곸ㅋㅋㅋㅋㅋㅋㅋㅋ넷은 그걸 또 그켬하며 바지 툭툭 털었다 쓰릴미 초반의 가방밀당...보다는 그냥 넷이 반항 좀 해보려다가 실패한것같은 그런 장면. 이거 꽃뉴 디텔중에서 진짜 좋아하는 디텔 중 하나인데... 넷이 촤에게 나름 성질 내본답시고 가방 던졌다가 촤가 그 가방 다시 저 멀리 차버리고 가져오라 하니까ㅠ 깨갱하고 순순히 가방 다시 들어서 가져다주는거 이 페어에서 넷과 촤의 관계 잘 드러나고 좋지요... 그 후에 가방 안 장물들 확인하며 어이없어하는 촤. 이날은 장물 꺼내며 승질부리다갘ㅋㅋㅋㅋㅋㅋㅋㅋ무대 밖으롴ㅋㅋㅋㅋㅋㅋ장물 날아가버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와중에 잠시 !!!만 느껴지고 조용했던 1열 관객분들 대단하시고... 이날은 널 갖고싶어...도 아니고 널 갖고싶어 널 널!! 갖고싶어ㅠㅁㅜ였어... 대사가 정확하진 않은데 격했다 많이ㅠㅜ 그 후 쓸~데없는 일들~ 모두 》집어치워어어ㅓ어어ㅓ엌!!!!《 하며 승질내는 것도 그렇고 매번 하는 바닥쓸기도 그렇고 촤야 좀... 넷이 이정도로 원하는데 좀 만족시켜줘라... 더플랜 바지..........촤....넷의 바지주머니.......손 넣고......... 로드스터 촤 미모 감상하는 시간~~이라기엔 여기 조명이 그렇게 밝지가 않다 크흑 빵빵-(저음) 이거 스포츠카가 아니고 좀 그 화물차 경적소리같지(?? 후반부에 장갑 끼는 디텔이나 조아써! 를 외치는듯 열쇠 짤랑이며 후다닥 들어가는거 좋아 상황 상각하면 조금 아니 조금 많이 무섭지만... 슈페리어 꽃촤의 발 쾅! 하는 디테일 너무 짜릿하고 좋다... 밧줄 두어번 휘두르는 것도... 촤가 던지는 물건 이것저것 잘 캐치하던 넷. 그 와중에 은근히 물건들 수건으로 꼼꼼히 닦더라. 내안경 꽃뉴는 내 안경 하나만으로도 보러 올 가치가 있습니다. 진짜로. 전화기 내려놓는 타이밍 같아서 촥 소리 겹칠때마다 진짜 박수치고싶고... 이날은 넷의 뭐? 도 뭔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기보단 그래 너 그렇게 그렇게 말할 줄 알았어같이, 예상한 느낌 생각중이죠 촤가 팔 들어올리면 넷 반사적으로 움츠리는데ㅠㅜㅜㅠㅠ 야 넷한테 왜구래ㅠㅜㅠㅠㅠㅜㅜㅠ(넷맘) 촤 떠나기 전 넷에게 뽀뽀하고 떠났다 공원씬 나 잘했지?.. 하며 촤에게 안기던 넷. 그런 넷 머리 쓰다듬어주며 그래 잘했다... 라고 하던 촤는 넷의 머리채를 잡습니다... 머리채 잡은채로 넷 귀에 좃가튼안경이다망쳣어~~ 속삭여주고(존무) 촤의 말을 들으며 표정으로 어, 어...? 라고 말하던 넷ㅠㅜㅜㅠㅠㅠ 벤치에 내동댕이쳐지고ㅠ 그래도 촤 좋다고 촤 손 꼭 잡은채로 경찰서 ��거라고 하는 넷과 지친듯 가, 경찰서 가라고 하는 촤. 터덜터덜 떠나는 촤 등에 대고 넷이 어떻게 나한테...! 하니까 주섬주섬 겉옷을 벗더니 그걸로 넷을 후드려팡팡ㅠㅜㅜㅠㅠㅠㅠ 아프게 때린다기보단 모욕적+협박용으로 때리는듯한 느낌 킵유딜 너 이 개같은...! 하며 넷 멱살 잡은 촤, 넷은 그 손 툭툭 쳐냈다ㅠ 울먹이면서도 뭐든 할께 자기야, 하며 환하게 웃던 넷. 그야말로 사랑때문에 도른자의 표본ㅠㅜㅜㅠㅠㅠㅠㅠㅜㅜ 어프레이드 촤가 제대로 무너지기 시작하는 넘버. 다른 수감자들 다 깨울듯 엎어지고 무너지고 울다가 잠시 조용해지니까 넷이 놀라 일어나 옆 방(촤가 있는) 창으로 넘겨보는듯한 디텔 좋아... 그리고 넷은 이러한 촤의 절규를 들으며 눈물을 닦는다ㅠ 라이플 새장속의 새~ 이야기하며 자신의 환상 속 새를 바라보는 것 같았던 넷. 그런 넷의 시선 따라 뭐가 있나 보는 촤. 물기 가득한 목소리로 말하지만 이제 넷의 빅픽쳐 실행되었고... 슬프면서도 행복한 넷이었어... 반면 촤는 넷의 말에 제대로 멘붕해서 울고불고ㅠㅜㅠㅠㅠㅠㅠㅜㅜ둘 다 울먹울먹해ㅠㅜㅜㅠ 컷콜 매번 하는(이라기보단 비교적 최근에 고정된 컷콜같지만?) 꽃촤의 손등키스. 이날은 뉴넷도 꽃촤에게 손등키스를 시전했으나 실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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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im798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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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에서 이기고 개표에서 졌다 자동개표기 정말 믿어야 하나요? 1메가도 안되는 프로그램으로 모든걸 조작할 수 있는 자동개표기를 언제까지 믿어야 하나요? 정말 충격적 ㅠㅠ 민주주의의 꽃인 투표가 조작이라니 ㅠㅠ #더플랜 #조작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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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issuelist-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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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goodmoneyinfo-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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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플랜 , 유튜브에서 선공개되다.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anygoodmoney.info/%ec%98%81%ed%99%94-%eb%8d%94%ed%94%8c%eb%9e%9c-%ec%9c%a0%ed%8a%9c%eb%b8%8c%ec%97%90%ec%84%9c-%ec%84%a0%ea%b3%b5%ea%b0%9c%eb%90%98%eb%8b%a4/
영화 더플랜 , 유튜브에서 선공개되다.
“투표가 아니라 개표가 결정한다.”
감독
최진성
개봉
2017 대한민국
평점
18대 대선 개표조작을 다룬 영화
더 플랜, The Plan
극장 개봉도 하기 전, 인터넷에서 선공개가 됐다.
극장에 걸리기도 전에
유튜브 공개를 결정하는 제작자의 마음은 어땠을까?
자본가와 도덕윤리 사이에서 극심한 갈등이 뒤따랐을 것이다.
시기가 급해 미리 공개한다니 그들의 신념에 박수를 보낸다.
다큐멘터리 영화 [더 플랜] 후기
1. 잘 만든 다큐
일단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영화적인 측면이 먼저 보인다.
영화 더 플랜이 시사적인 문제를 다루는 것과는 다르게 
일단, 예술적 가치가 있다.
마치 마이클 무어의 다큐처럼 연출이 좋다.
사람이 화면에 보이는 방식과 뉘앙스가 마음에 든다.
편집도 참 잘되었다.
다큐를 보면서 뒷이야기가 궁금해지기 쉽지 않은데,
끝까지 긴장감 있게 잘 편집되었다.
  2. 영화에 의해 삶이 바뀌려면
영화 [도가니]를 기억한다.
[도가니]가 개봉하자마자 도가니법이 나올 정도로 큰 이슈가 됐다.
영화의 영향력은
시각적인 데서 나오는 이슈화에 있다.
[더플랜]의 내용이 아무리 충격적이고 슬픈 내용이라지만
이정도 이슈 가지고는 부조리함의 털끗하나 건드리지 못한다.
내 안타까운 생각이 미처 틀렸다는 게 밝혀졌으면 좋겠다.
[Simon’s Mega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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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goodmoneyxyz-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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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플랜 , 유튜브에서 선공개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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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플랜 , 유튜브에서 선공개되다.
“투표가 아니라 개표가 결정한다.”
감독
최진성
개봉
2017 대한민국
평점
18대 대선 개표조작을 다룬 영화
더 플랜, The Plan
극장 개봉도 하기 전, 인터넷에서 선공개가 됐다.
극장에 걸리기도 전에
유튜브 공개를 결정하는 제작자의 마음은 어땠을까?
자본가와 도덕윤리 사이에서 극심한 갈등이 뒤따랐을 것이다.
시기가 급해 미리 공개한다니 그들의 신념에 박수를 보낸다.
다큐멘터리 영화 [더 플랜] 후기
1. 잘 만든 다큐
일단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영화적인 측면이 먼저 보인다.
영화 더 플랜이 시사적인 문제를 다루는 것과는 다르게 
일단, 예술적 가치가 있다.
마치 마이클 무어의 다큐처럼 연출이 좋다.
사람이 화면에 보이는 방식과 뉘앙스가 마음에 든다.
편집도 참 잘되었다.
다큐를 보면서 뒷이야기가 궁금해지기 쉽지 않은데,
끝까지 긴장감 있게 잘 편집되었다.
  2. 영화에 의해 삶이 바뀌려면
영화 [도가니]를 기억한다.
[도가니]가 개봉하자마자 도가니법이 나올 정도로 큰 이슈가 됐다.
영화의 영향력은
시각적인 데서 나오는 이슈화에 있다.
[더플랜]의 내용이 아무리 충격적이고 슬픈 내용이라지만
이정도 이슈 가지고는 부조리함의 털끗하나 건드리지 못한다.
내 안타까운 생각이 미처 틀렸다는 게 밝혀졌으면 좋겠다.
[Simon’s Mega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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