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foodweate]

@인왕별장

[trexboy76]

11/12 #와이파이 , #콘센트 , #책 까지 있는 #커피숍 으로 드디어 오늘 입성 #wifi 、#コンセント 、#本 まである#コーヒー #ショップ でついに今日入城 基本的に#飲み物 の価格は少し高い方だが、他では見られない独創的な#メニュー が目立つ 기본적으로 #음료수 #가격 은 좀 높은 편이지만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독창적 #메뉴 가 눈에 띔 #朝ご飯 食べて来たから、アズキ＆キナコのラテを#一杯 だけ#注文 したがやっぱ#モーニング #セット を頼むべきだった。 아침을 먹고 와서 아즈키 앤 키나코 #라떼 한 잔만 시켰는데 역시 #모닝 세트를 시켜야 했었다 #morning #아침 #nagoya #japan #나고야 #centre #menu #azukikinakolatté #세줄평 @centre.nagoya (雲竜フレックスビル에서) https://www.instagram.com/p/Ck14Pa9vzV7/?igshid=NGJjMDIxMWI=

[loburrito486]

#메뉴 밤낮없이 메뉴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어요🙃 기대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어깨가 무겁네요! 조금만 여유를 가지시고 기다려주세요 실망시켜드리지 않을께요🌯(상주에서) https://www.instagram.com/p/CkGtaB7Pnoz/?igshid=NGJjMDIxMWI=

[queenhee]

#점심 #메뉴 #직장인 #도시락 #팽이버섯 #소고기 #계란 #유부 #두부유부초밥 #환경 생각해야하는데... 오늘 수저 안챙겨와서 ㅜㅅㅠ #반성 중... https://www.instagram.com/p/ChYpBIgvr1m/?igshid=NGJjMDIxMWI=

[felixethereal]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神메뉴(God's Menu)" M/V

🔥400 MILLION VIEWS🔥

열기가 식지 않는 神메뉴♨ 4억 뷰 돌파!

Thank you STAY!💕

youtu.be/TQTlCHxyuu8

[mega-stellar]

The quality is shit but here is try #3 God's Menu by Stray Kids

[greencity]

자주 사용하는 웹사이트 경우 즐겨 찾기를 할 수도 있지만 작업 표시줄이나 시작 메뉴에 바로가기를 만들게 되면 브라우저를 실행할 필요 없이 한 번의 클릭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편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근데 작업 표시줄이나 시작 메뉴에 고정하는 방법은 프로그램 같은 경우는 드래그에서 추가할 수도 있지만 웹사이트는 바로가기부터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해당 방법을 모르게 되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브라우저에서 바로가기 기능을 제공하기도 하고 조금은 복��할 수 있지만 바탕 화면에서 바로 가기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래의 설명을 보신다면 자주 사용하는 웹사이트를 작업 표시줄이나 시작 메뉴에 고정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huiracha]

神메뉴 GOD'S MENU (2020) Dir. Bang Jaeyeob

[chanstopher]

Bang Chan ✧ 神메뉴 201225

[foodweate]

@인왕별장

[trexboy76]

#키시멘 , #우동 ,#소바 각 종 #메뉴 에 들어가는 면은 모두 #가게 제작 면 #キシメン 、#うどん 、#そば の各鐘の#メニュー に入る#麺 は全て#自家製麺 #점심 시간 때 #고객 회전율이 너무나 경이로운 곳 #ランチ #タイム の#お客様 の#回転 数がとても素晴らしいところ 이 구역 최고의 #맛 깡패 このエリアで#最高 に#美味しい所 #japan #nagoya #gourmet #味噌きしめん #いなや #自由が丘駅 #愛知県 #名古屋市 #名城線 #lunch 22/10/5(うどん��いなや 自由ヶ丘店에서) https://www.instagram.com/p/CjyynalvsiN/?igshid=NGJjMDIxMWI=

[strayklds]

HAN ✩ 神메뉴 (God's Menu)

[chrisbangs]

Bang Chan .:. 神메뉴 @ Seoul Festa (220812)

[chanrizard]

AAA 2020 ✧ 神메뉴 (God's Menu)

[snowmoonlover]

인생 57일차인 내 아기. 침대 귀퉁이 한자리 차지하고 있는게 참으로 대단하다! 잘 크고있는 아기. 요즘 시하와 함께하는 온종일이 짧고도 길다.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아침으로 만들어먹은 햄+버섯 두가지+브로콜리 볶음밥. 임신기간에 자주 만들어 먹던 메뉴 오랜만에 생각나서!

어제 우리남편 저녁약속으로 인해 혼자 거하게 시켜먹었던 메뉴. 예전에(남편이 남자친구 시절일 때) 가본적 있었는데 그때도 통단호박 크림스프을 진짜 맛있게 먹었다. 시저샐러드와 통단호박 크림스프. 2~3인분이라고 되어있었는데 나 혼자 다 먹었는데? 닥터로빈짱

우리 어머님의 김장김치 최소1년 혹은 2년 묵은지를 씻어서 이렇게 먹는거 너무 좋아한다. 사실 이 김치 때문에 수육 해먹고 그런다니까? (최근에 수육 해먹은 사진은 없어서 생략)

시하와 함께하는 하루를 보내면서 루틴이 생겼다. 그 중 하나가 아침 수유하고 아기띠메고 동네한바퀴 도는 것. 엘리베이터 내려 바깥 공기 쐐자마자 잠드는 마법이지만 집으로 돌아와 아기띠 푸르고 누이면 깨는 마법도 있다는 것... 그때 들르는 동네 떡집. 사장님이 아침부터 가게를 얼마나 말끔히 청고하고 계시는지 떡도 아주 맛있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