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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론
infinity-esprit1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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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머리가 깨질듯이 아프면 이마에 손을 가만히 댄다. 이마에 있는 손을 살짝뗀다. 제일 중요하다. 이마에 얼음찜질이거나, 차가운 손바닥으로 이마를 쓰다듬는다
01)찬물에 세수를 한번씩 한다
1)) 힘이 너무 들면 푹쉰다. <도약>이 올라온다. 정신파산-- 반복 또-- 일상의 고마움--
무난함
일상의 평온함--
2) 힘이 너무 들면 푹자듯 쉰다. 그러면 컨디션이 좋아진다--
3)) 뭐라도 천천히 흔들어준다 이것이 자기자신에게 의존하는거다. <자등명--법등명>--불취외상 자심반조--자타불이--자타일여
지옥 지옥은 타자다--사르트르--
조금 흐려진다--열림-- 열림
은유즉비
무난하다
일상의 고마움--석가모니 여래
기표는 기의를 품는다--
약사여래 부처님
4) 좋아지면은 더좋아지도록 열심히 연구한다.
5) 777)은 더좋게 될 수도 있다. 이마에 손을 대고 오랫동안 그냥 대고 있어야 된다. 결국은 이 777)이 우리들을 살려준다.
6) 언제나 어디서나 조금의 맨손체조라도 해야 된다.
7) 탁구가 제일 좋은 운동이다.
8) 근기가 좋으면 위파사나라도 해야 된다. 위파사나는 자기의 몸속에 있는 모든 구석에 가서 천천히 자각하는거다.
9) 신은 모순이다. 모순을 창조했다. 거기서 모순에 헤매는 인간들을 배꼽빠지게 웃고 있을뿐. 조금의 욕망과 허영을 받아들여야 한다.
10) 긍정낙관
11) 무한도 결국 극락이나 행복을 찾아야 된다. 이것이 일차적인 목적이다. 무한극락은 예정이 됐고, 차례가 있다. 무한극락은 가연에서 필연으로 온다. 무한극락은 고통이 사라진다. 무한극락은 고통이 소멸된다. 무한극락은 최고의 의미와 가치가 있다.
12) 무한은 자기를 품는다. 자기는 어쩔 수 없이 무한 속에 있다 무한자기
13) 무한은 모든 가능성이다. 무한은 모든 해결이다.
14) 고통은 사라진다. 기쁨과 즐거움은 끝이 없다.
15) 화음놀이
중도
은유
흔적
이미지
싯구다--
보충대리
16) 텔레파시는 근기가 센 사람이 하는거다. 가능하면 좋은 단어와 어휘를 골라 써야 된다.
17) 단어연결의미가 이런거다 단풍장미-단풍열반-초월장미-와중무한-무한극락-영원회귀-무한발전-무한영원의식--무한극락발전---
18) 와중단어는 이런거다 꽃-봄-가을-냉장고-들국화-도토리묵-시금치-여래-성모마리아-아폴로-디오니소스-니체----
19) 사필귀정-인과응보-뿌리는대로 거둔다--
20) 머리가 깨질 듯 아프면 이마에 손을 대고 끝까지 견딘다.
21) 종교는 최고의 행복을 이야기 해야 된다-목적론
22) 물은 알칼리물을 먹는게 제일좋다.
23) 무한은 전지전능을 품는다.
24) 의식의 유희
25) 춤과 예술 그리고 싯구들
26) 미래는 낙관해야 된다
27) 일상의 고마움
28) 초극
29) 대자유
30) 그냥 푹쉬니까 된다--
31) 흐느적 흐느적하다가 되는 길로 방향을 바꾼다. 빈둥빈둥 즐거이 산다.
32) 이마에 손을 대고 자기와 공존하다가 자신감이 생기면 된다.
33) 자기 앞의 환경은 저절로 도와준다.
34) 낙관과 만족이 일어나야 된다. 낙관과 만족이라는 말만해도 좋아진다.
35) 누우면 해법이 없다. 좋은 의자에 안자서 푹쉬어야 된다.
36) 한번씩 한번씩 기지개를 켜야된다--
37) 법등명 자등명-- 자기에게 의존해야 된다. 타자는 지옥이다.
38) 원본은 없다--원본이라는 억압이 있다. 억압은 초극해야 된다. 권력의 힘이 있어야 된다.
39) 단어연결의미--싯구다-- 도토리 도라지 나물 배추전 미나리전 부추전 호박전 가죽나물 시금치 아카시아 들국화 참꽃 오잉 허니버터
신비음악
40) 일일시호일--하루하루 좋은 날--
41) 한번씩 한번씩 일어나서 기지개를 켜야된다--
42) 잠깐 잠깐 목주위를 마사지 해야 된다--
43) 불취외상 자심반조--밖을 취하지 말고 내 안을 반조해야 된다--
44) 이마에 머리대고 있으면 눈도 밝아진다--
45) 자기에게 좋은 음악은 고통을 품어준다--
46) 목적론이 일차적 사실이다-- 무한극락이 목적론 중에 최고다--
47) 명사는 형이상학이다. 동사와 형용사와 부사가 현존생성이다--
48) 목적론은 미래이면서 꿈이다.
49) 최고의 목적론은 무한극락이다--
50) 좋고 시원한 물로 눈닦기--
51) 단어연결 함수가 현상학을 일으킨다.
현상학은
도토리묵
부추전
배추전
미나리전
호박전
시루떡
시금치
도라지 나물
호수
아카시아
52) 단어연결의미
무한영원
영원생성
영원회귀
무한극락
무한극락발전
단풍장미
초월장미
절대미--난초
야생사자
영원생성반복
끝이다--
고통은 끝이 난다
기쁨과 즐거움은 끝이 없다--
상대와 연관의 발전 상대발전
연관발전
이어지기 발전
변화발전
차이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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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xboy76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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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셀러 가 되고 싶다는 장녀의 #이야기 를 듣고 닭살이 돋았다 #カウンセラー になりたいという長女の話を聞いて鶏肉が立った #카운슬러 가 꿈이라면 #아들러 를 알아야 할 것 같다고, 아빠의 인친님도 인생의 명저라고 생각하고 아빠도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カウンセラーが夢なら、#アドラー を知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パパの#インスタグラム 友も人生の#名著 だと思い、パパも大きな感動を受けたと言った 당장 활자판을 사서 줬더니 이번에는 열심히 읽는 것 같다 すぐに活字版を買ってあげたら今度は頑張って読んでるみたいだ #嫌われる勇気 #岸見一郎 #古賀文建 #ダイヤモンド社 #心理学 #심리학 #인생명언 #세줄평 #life #adler #青年 #哲学者 #対話 #wert #관계 #일 #교우 #사랑 #인생책 #목적론 #용기 #勇気(矢田川에서) https://www.instagram.com/p/Ccyj_eLPStQ/?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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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adultmen-blog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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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적 리더십 이론을 정리하고, 비윤리적 리더의 실제 사례를 선정하여 어떤 점에서 그를 비윤리적 리더라고 생각하는지 정리하시오
윤리적 리더십 이론을 정리하고, 비윤리적 리더의 실제 사례를 선정하여 어떤 점에서 그를 비윤리적 리더라고 생각하는지 정리하시오
윤리적 리더십 이론을 정리하고, 비윤리적 리더의 실제 사례를 선정하여 어떤 점에서 그를 비윤리적 리더라고 생각하는지 정리하시오 윤리적 리더십 이론을 정리하고, 비윤.hwp 해당 자료는 해피레포트에서 유료결제 후 열람이 가능합니다.
분량 : 6 페이지 /hwp 파일설명 : 윤리적 리더십 이론을 정리하고, 비윤리적 리더의 실제 사례를 선정하여 어떤 점에서 그를 비윤리적 리더라고 생각하는지 정리하시오
Ⅰ. 서론
Ⅱ. 본론
1. 리더십에서의 윤리
2. 윤리적 리더십 이론 1) 윤리적 행위이론 (1) 목적론 (2) 의무론 2) 리더의 자질적 측면에 관한 이론 – 덕성이론
3. 비윤리적 리더의 실제 사례
4. 어떤 점에서 그를 비윤리적 리더라고 생각하는지
5. 나의 의견
Ⅲ. 결론
Ⅳ. 참고문헌
Ⅰ. 서론
일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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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isajean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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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윤리가 강조되는 이유
미디어는 시작부터 윤리개념과 연관되어 있다.
미디어는 법률적으로 많은 특혜를 받는다.
미디어윤리교육이 필요하다.
미디어는 사회현상을 재구성한다.
공동체주의
집단을 우선시한다. 평등주의적 입장을 취한다.협력을 중시한다.
두가지 윤리적 강조점 중 윤리적 실마리를 사회, 동료 지역사회등에서 찾으려는 입장은 공동체주의이다.
윤리적 강조점을 개인의 윤리적 발달에 두는 입장은 자유주의이다.
윤리문제를 다루는 세단계 과정 중 최초 단계는 본능이고,  세 단계의 과정 중 두번째 단계에 해당되는 것으로 플라톤의 영향을 받은 것은 관습이다.
세 단계 과정 중 가장 발전된 것으로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받은 것은 양심이다.
목적론
결과에 대한 고려에 기초하여 윤리적 행동이 나온다.
공리주의 철학에 바탕을 둔다.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을 목표로 한다.
윤리이론의 세 가지 철학이론 중 칸트로 대표되며 그가 제시한 것으로 정언명령으로 대표되는 것은 의무론이다.
비합리주의 전통을 따르며 실존적 의미에 중점을 두는 입장은 개인적 이론이다.
윤리학의 하부이론 중 조화로운 관계를 조장하는데 관심을 두는 입장으로 중용을 중시하는것은 후천적 덕목윤리이다.
사회의 복리보다는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더 의미있다고 보는 입장은 윤리적 이기주의이다.
벤담이 대표자로 간주되며 최대다수의 최대 행복추구를 목표로 하는 입장은 공리주의이다.
성공을 가장 중요한 윤리원칙으로 간주하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 어떤 수단을 사용해도 된다고 주장한 사람은 마키아벨리이다.
법적인 윤리에 반대하며 특정한 윤리에 따르는 것을 거부하는 입장은 도덕률 초월론이다.
도덕이 국가 혹은 사회와 연계되어 있으며, 각 개인이나 소집단 간에만 적용되는 개념이 아니라고 보는 입장은 사회계약이론이다.
윤리적 결정과정을 다루는 포터 박스의 단계 중 세 번째 단계에 해당하는 것은 윤리원칙 적용이다.
포터박스의 단계 : 사실판단, 가치설정, 윤리원칙 적용
포터박스의 네 가지 단계 중 첫 번째에 해당하는 것은 사실판단이다.
메릴의 TUFF 공식의 요소에 해당하는 것은 진실성, 불편부당성, 공정성이다.
그중 마지막 F에 해당하는 사항은 공정성이다.
사회책임주의 이론이 대두하게 된 배경
20세기에 들어 상업주의가 판을 치게 되었다. 
대기업의 소유집중이 강화되었다. 
황색저널리즘이 만연하였다.
선정주의와 동의어로 쓰이는 용어로서 극단적인 부수경쟁을 위해 인간의 말초적 본능에 호소하는 언론유형은 황색저널리즘이다.
언론규제의 방법 중 최근 민주주의 국가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은 시장규제이다.
언론평의회의 네 가지 기능은
공증의 권리보호, 미디어보호, 미디어와 공중 매개
옴부즈맨 제도
행정 감찰관 제도로서 스웨덴에서 창안되었다. 
언론에 대한 불만사항을 직접 인지하여 해결책을 모색한다.
미국에서는 보도내용 심의, 고정칼럼 집필 등을 한다.
결과보다 일반 규칙을 따르는 것이 최대의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다고 보는 입장은 규칙공리주의이다.
오보의 발생 원인
기자의 전문성 부족
사실 확인의 소홀
과장과 확대보
민주주의 사회에서 간주되는 세 가지 일반적 권리에 해당되는 것은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 정보의 자유이다.
블랙과 스틸이 조사한 미국 언론사 윤리강령 중 가장 많이 언급된 항목은 이해의 상층이다.
정확성과 관련된 원칙으로 영국 BBC에서 의무화하고 있는 것은 복수취재원 원칙이다.
타인의 권리에 대한 적절한 배려 아래 개인의 생명과 재산을 조절하는 개인의 책임감을 지칭하는 용어는 책무이다.
피터슨이 20세기 초의 미국 언론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한 사항
대기업에 종속되어 있다.
사회변동에 저항적이다.
피상적이고 선정적인 내용을 보도한다.
오늘날 대부분의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언론규제의 방법은 시장규제이다.
본 드왈이 분류한 진실을 말할 의무에 관한 법안은 명예회손, 반론권, 정정보도이다.
미국 언론사들의 윤리강령을 분석한 블랙과 스틸의 조사결과 가장 많이 언급되었던 항목은 이해의 상층이다.
BBC가 채택하고 있는 취재방식으로 반드시 둘 이상의 취재원에게서 확인한 기사만을 보도하도록 하는 것은 TWO-SOURCE RULE 이다.
객관주의에 대한 반발로 등장한 저널리즘 기법으로 기사작성에 소설기법을 사용하여 극적인 표현을 한 것은 뉴저널리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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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twords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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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에서 구조가 차지하는 종국적 권위는 구조와 목적론 사이의 분리 때문이다. 이러한 분리 때문에, 자연과학은 자연 사물과 자연 현상의 구조에 대한 원인, 목적 혹은 기능 등에 관해 조사해야 할 문제점을 가지지 않는다. 따라서 자연과학에서는 자연 세계의 비목적론적인 성격을 전제로 한 이러한 분리가 정당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문화과학에서까지 역시 그것이 정당하다고 할 수는 없다. 다른 무엇보다도 문화의 세계는 먼저 가치와 목적과 기능적인 세계이기 때문이다. 문화적 세계의 목적론적 성격을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보게 되면, 형식적 구조를 탐구의 종국점으로 보려는 태도는 용납될 수 없다. 목적론적인 차원에서 형식적 구조란 그 자체를 위해서가 아니라 이행하고자 하는 어떤 기능들을 위해서 존재한다. 형식적 구조의 역할 또는 가치는 내적이기보다는 외적(도구적)이다. 사회적 구조와 문화적 구조에 대한 기능적이고 상황적인 설명은 그들 간의 목적론적 연관성을 찾아냄으로써 그러한 구조의 외적인 역할 혹은 가치를 명백히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목적론적 접근에 반해서, 레비스트로스는 사회구조와 문화구조의 본원적인 역할 자체를 강조한다. "구조적인 것은 그것을 암시하는 원리와 방법이 무엇이든지간에 그 자체의 본래적인 효용성을 지닌다."
그리스 신화의 구조 구조주의와 해석학 T. K. Seung / 나경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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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sblues · 11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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哲學史 第12講 : 아리스토텔레스 – 目的論
 아리스토텔레스는 눈앞에 보이는 事物들의 變化에 關心을 集中하였다. 이 變化는 곧 運動(kinesis)이며, 이는 潛在態(dynamis)에서 現實態(entelecheia)로 展開해가는 目的論的 過程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目的論的 思惟는 오늘날에도 世界에 대한 包括的 說明 틀로 作動하고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플라톤과 마찬가지로 不變하는 것이 있음을 認定한다. 그런데 플라톤은 그 不變하는 것을 찾아내서 그것에 基盤을 두고 變化하는 世界의 中心을 잡아보려 했다. 하지만 아리스토텔레스는 오히려 實在하는 事物들의 變化에 더 깊은 關心을 가졌다. 世界에 대한 說明을 體系的으로 完成하기 위해서는 變化하는 世界를 잘 說明해야 할 必要가 있기 때문이다. 變化의 問題에 集中한 아리스토텔레스는 한 事物을 그 事物일 수 있게 하는 本質의 變化 與否에 따라 偶然的 變化와 實體的 變化를 區分한다. 外形의 變化뿐만 아니라 質的 變化까지 包含하여 變化를 說明하는 것이다. 이로써 世界는 물론 人間의 삶과 內面의 變化에 대해서도 槪念的 說明이 可能해진다.
  本質에 있어서의 變化를 일컫는 實體的 變化는 目的論的 運動이다. ‘왜 사는가’라는 물음에 ‘좋음을 얻기 위하여’라고 對答한다면 이는 ‘좋음’이 人生의 ‘目的’이라는 의미이다. 人間은 좋음의 씨앗을 潛在態로 內面에 지니고 태어났으며, 좋음을 實現함으로써 目的을 成就한 狀態, 즉 現實態로 實體的 變化를 이룬다. 이처럼 人間을 비롯한 모든 個物에는 固有한 目的이 內在하고 있다는 것이 아리스토텔레스의 目的論이다. 完成된 狀態라는 끝(telos)을 上程하고 그 끝을 향해, 目的의 完成을 향해 나아가는 過程이 運動이다. 여기서 아리스토텔레스와 플라톤의 差異가 드러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人間의 神的 本性은 外部로부터 人間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人間의 內面에 潛在態로 지니고 태어나는 것이라고 믿었다.
  窮極的 目的으로서의 完成된 狀態를 上程하는 모든 思想은 아리스토텔레스의 目的論的 思惟에 起因한다. 根源的 意味에서 進步主義者는 目的論者라 할 수 있다. 어떤 目的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進步라는 意味에서 그러하다. 그런데 이 目的이라고 하는 完成의 側面에 있어서 어떤 狀態를 完成으로 볼 것인가는 사람마다 다르다. 따라서 完成된 狀態가 무엇인가라는 進步의 目的에 대한 明確한 定義가 要求된다. 目的論은 個人의 次元에서와는 달리 社會的, 國家的 次元에서는 全體主義로 흐를 危險이 있다. 社會가 追求해야 할 目的을 設定하고 그 目的을 향해 社會 全體가 움직여가게 되면 人間은 道具로 轉落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目的論은 獨斷論이 된다.
  아리스토텔레스 哲學의 中心을 이루는 基本的 原理는 目的論이다. 이는 古代의 낡은 思惟가 아닌 現在의 政治 理論에도 適用되고 있는 現實的 思惟임을 留念해야 한다. 눈앞에 펼쳐진 事態를 올바르게 把握하고 判斷하려면 目的論的 思惟의 不斷한 鍊習이 있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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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aflow · 1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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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분과모임 단상.
교육분과모임을 하면서 얇팍하게나마 공부했던 수많은 교육가들을 떠올리게 되었다. 수많은 지성들이 자신의 생을 바쳐 교육에 대해 연구했고 교사로 헌신했지만 교육사조의 흐름은 시대의 반영인듯 유행인듯 끊임없이 변화해왔던 것이다. (비단 @차 교육과정으로 대변되는 우리나라 교육정책만 봐도 그렇지 않은가) 여기에서 도출될 수 있는 결론은 교육에는 왕도가 없다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은 세상의 모든 어머니의 수와 같다는 말처럼 수많은 교사들이 자신의 학생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더 넓게 세상의 모든 부모들이 그들의 자녀를 교육하고 있는 만큼 각자 최선의 교육을 위해 애쓰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공동체 교육이란 참 어려울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우리는 자녀에게, 또 공동체의 아이들에게 최선의 것을 주고 싶지만 무엇이 참된 교육인지, 그것을 어떻게 전할 수 있는지에 대해 모르기 때문에 혼란에 빠지는 것이다. 부모가 되기 위한 혹 교사로서의 부모가 되기 위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하는데 현재의 필요에 급급하기만한 우리들이 더 멀리 내어다 보기란 쉬운 일이 아님은 분명한 것 같다. 나도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서로'의 가치와 생각을 공유해야 하다니! 자녀교육의 필요성은 물론 중요하다고 굳게 믿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니 괴로움은 배가 된다.  역설적으로 우리의 어려움은 이 지점에서 풀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교육의 방법론에는 '누구에게나 적용될 수 있는' 절대적 방법이 없다는 가정하에 공동체 교육의 의미는 무엇을 가르칠 것인지에 대해 즉 교육의 목적론에 기반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 앞에서 예로 들은 우리나라 교육과정도 어느정도 중구난방같아 보일 때가 있지만 '홍익인간'이라는 가치하에 교육과정이 가지를 뻗어나가고 있는 구조로 되어있다. 일반교육과 특수교육은 대상자의 특성부터 교육적 방법론까지 상이하게 다르지만 그 뿌리는 같은 가치관을 지향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럼 여기에서 다시 질문. 우리는 공동체의 아이들이 어떤 사람으로 자라나길 원하는가. 바로 이 지점에서 우리의 교육이 시작되어야 하지 않을까. 우리의 고민의 출발점이 공동체에서 시작되었다면 같은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는 공동체로써 함께 교육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지 않을까. 어제 우리가 나눈 이야기처럼 공동육아에서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방식대로 아이를 키우는 것을 포기해야한다는 말은 여기에 해당하는 이야기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한다. 나의 가치에서 공동체의 가치로. 그것은 누군가가 짜놓은 틀안에 우리의 자녀를 맞춘다는 의미가 아니라 함께 양육하는 것의 필요충분조건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이러한 가치관의 정립이 이루어지면 그 후에 품앗이 보육이든 어린이집에 보내든 직접 아이를 키우든 방법론적인 접근을 다양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여유가 생길 것 같다. 남가좌동이라는 물리적 환경에 속하지 않은 공동체의 아이들도 품고 갈 수 있는 넉넉함까지도 갖출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교회에서 하고 있는 주일학교 말이다.  먼저 우리는 교육의 목표를 하나의 명제로 정리할 필요가 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경이라는 일반계시를 주셨지만 딱부러지게 정의하고 계시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함께 성경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걸 들어야 할 필요가 있다. 우리 공동체의 가치가 담긴 한 문장의 목표가 설정이 된다면 이후의 일들은 예상외로(?) 쉽게 풀려갈지도 모르겠다. 예를 들자면, 우리 공동체의 모티브를 따와서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사람'을 공동체 교육의 목표로 설정한다면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한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지 다시 고민을 하고 그러한 의미에 대한 고민들이 실제 교육과정에 반영되어 가는 것이다. 다시 한번 교회의 구조를 예로 적용해보자면 [온전한 제자도, 하나님 나라의 공동체, 창조적 변혁]이 세부사항으로 나누어지게 될텐데 미취학 아동에게 온전한 제자도를 위해 어떤 교육적 필요가 있는지 세부항목을 작성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공동체를 살아가는 아동을 양육하기 위해 나와 다른 아이들을 수용하고 사랑하는 과정들을 하나의 과정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창조적 변혁을 위한 여러 놀이툴들도 계발할 수 있을 것 같고. (이 모든 것은 예임을 기억해주시길)
여전히 어렵고 여전히 막연하지만 우리의 목표가 빠른 걸음이 아닌 바른 방향에 있다면 공동체 교육 또한 적합한 방법론 이전에 우리의 가치가 담긴 목적론에 조금 더 집중해야 하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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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xboy76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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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셀러 가 되고 싶다는 장녀의 #이야기 를 듣고 닭살이 돋았다 #カウンセラー になりたいという長女の話を聞いて鶏肉が立った #카운슬러 가 꿈이라면 #아들러 를 알아야 할 것 같다고, 아빠의 인친님도 인생의 명저라고 생각하고 아빠도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カウンセラーが夢なら、#アドラー を知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パパの#インスタグラム 友も人生の#名著 だと思い、パパも大きな感動を受けたと言った 당장 활자판을 사서 줬더니 이번에는 열심히 읽는 것 같다 すぐに活字版を買ってあげたら今度は頑張って読んでるみたいだ #嫌われる勇気 #岸見一郎 #古賀文建 #ダイヤモンド社 #心理学 #심리학 #인생명언 #세줄평 #life #adler #青年 #哲学者 #対話 #wert #관계 #일 #교우 #사랑 #우월성 #목적론 #용기 #勇気 (矢田川에서) https://www.instagram.com/p/CcyjYz8vW-B/?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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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xboy76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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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머리가 아프다고 학교를 결석한 큰 딸의 행동을 꾸짖었던 아침과 방과 후부터 계속 티비를 보고 있었을 것 같은 반성의 모습이 없는 큰 딸을 다시 만난 저녁 사이에 점심도 걸러가며 #아들러 #심리학 을 접할 수 있었다 先日に頭が痛いと学校を欠席した長女の行動を叱った朝と放課後からずっとテレビを見ていたような反省の姿がない長女にまた会った夕方の間に昼食も食べずに#アドラー #心理学 に触れることができた 아이를 믿는 건 아버지의 #과제 , 그 기대와 신뢰를 받은 딸이 어떻게 움직일지는 장녀의 과제이니 #개입 하지 말고 내 과제가 아닌 것은 선을 긋고 버리라는 아들러의 가르침 덕분에 오늘 살인을 피할 수 있었을지 모르겠다 子供を信じるのは父の課題、その期待と信頼を受けた娘がどのように動くのか長女の課題なので#介入 せず、私の課題ではないのは線を引いて捨てるものだというアドラーの教えのおかげで今日殺人を避けることができたのか分からない 이 책은 한 청년이 아들러 심리학에 정통한 철학자를 찾아가서 문답하는 구성으로 되어 있는데 아들러의 핵심 생각을 쉽고 자세하게 배울 수 있다 この本は、ある青年がアドラー心理学に精通した哲学者を訪ねて問答する構成になっているが、アドラーの核心思想を簡単かつ詳細に学ぶことができる 2022년에 읽은 4번째의 책 2022年に読んだ4番目の本 3rd book I read in 2022 3to libro que leo en 2022 22/4/19 #嫌われる勇気 #岸見一郎 #古賀文建 #translated #세줄평 #life #japan # #minderwertigkeitsgefühl #열등감 #콤플렉스 #complex #wert #관계 #일 #교우 #사랑 #우월성 #목적론 #용기 #勇気 #자유 #고르디오스의매듭 (矢田川에서) https://www.instagram.com/p/CciDGnhpivo/?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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