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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djbamdung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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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치는 충청권보다 전라권이 괜찮은듯... 오늘 충청은 뮈가 그리 심통이 났는지 잔뜩 안개에 날물도 어마하고... 그나마 장자도에서 한가롭게 퐁당중. 전복 껍대기는 왜 나오는건지 ㅡㅡ 배고픈 삼색냥이가 옆에서 떠날줄을 모른다. 뭐라도 건저야 좀 주겠는데... 미안하다 ㅠ.ㅠ #일상 #소통 #여행 #홀로 #떠나는길 #목적지없음 #어디로갈까 #발길이가는대로 #여행스타그램 #장자도 #낚시 #낚시스타그램 #오늘도꽝에기운이 #배고픈냥이 #미안하다 #혼자인시간 #청승발동 #남으로 #남쪽은따뜻한가 #훌쩍곰 https://www.instagram.com/p/Cku795evaiF/?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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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stttino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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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별들아 #미안하다 #정말 ! https://www.instagram.com/p/CkdHAObPIp9/?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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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mmusic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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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 정호승
#미안하다 #정호승 #너를사랑해서미안하다 #너에게들려주는시 #poetrytoyou #시 #시낭독 #시낭송 #낭독일기 #시필사 #손글씨 #닙펜 #딥펜 #펜글씨 #마이마르스 #mymars #나의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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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shorts365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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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스타 쇼츠 ] 유재석, 동기 전도연에 “도연아 연락처 못 물어봐 미안하다” (핑계고) #연예가스타쇼츠 #shorts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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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tax-info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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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5 @OfficialMonstaX Twitter Update
자아~ 우리 형원씨 일단 생일 축하 드립니다 몸 조심히 하고 계신가요? 몬베베들이 좋아하는 우리 형원이 얼굴 다치면 안되니까 항시 조심하고! 으이? 갔다와서도 길쭉길쭉하게 춤춰보자잉 많은 사람들이 너를 축하해 주길 바래 잘하고! 많이 축하한다잉! 사진은 미안하다! 해당 트위터는 2023. 08월 군복무 시작 이전 작성된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기현 #KIHYUN #키키트립 #KIKITRIP #기현타임캡슐 #겨울의따뜻한선물_형원데이
Noww~ I'd first like to wish our mr Hyungwon a happy birthday. Are you being careful with your body? Our Hyungwon's face that Monbebe so love cannot be tainted So be careful at all times! Got it? Let's dance a long* dance upon our return. I hope lots of people congratulate you Do well! And congratulations! Sorry for the pic though!
Translation by Monsta X trans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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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llhj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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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쿼터끝 엪떠블유 또 지겨워 미칠때 다녀온 상반기 워크샵 / 지겨운거 잘해야 진짜 잘하는거라는 말 / 고맙다 미안하다 보다 그랬구나가 더 어려운 사이들 / 잘하자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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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trans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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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1108 Weverse Translations
Jungkook's Post ❇️
아미들아… 미안하다… 라이브 망해따ㅎ 핑계는 없다 다음 생방 때 잘해볼게! (https://weverse.io/bts/artist/3-139375585)
ARMYs… I'm sorry y'all… I messed up the live performance ha I have no excuse I'll do better next time!
Trans cr; Aditi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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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catharsis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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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 도영 (DOYOUNG) - 눈의 꽃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OST)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 KBS 24042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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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fe0605 · 22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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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부는 비에 대한 로망이 있다.
빗속에서 해보는것. 빗줄기를 맞으며 걸어보는 것 , 빗속을 걸어가며 야노하는 것 ,
빗속에서 멋진 남자와 3섬 해보는것 (아내의 혼자 로망) 비와 관련 된 환상이 있다.
그때 오래전 약6개월 정도 낙동강 아닌 인근 강 주변에 있는 관사에 머물며 회사 일을
기획하고 설비관련 일을 해줄 때 내나이 40무렵 아내 37세 무렵
금요일이면 아내가 와서 자고 가는 사실은 부부관계이지 별거 있겠나
헤어지기 아쉬워 아내는  일요일 저녁에 가는 경우도 있지만 붙어서 안떨어지면 월요일
새벽에 가곤 했다.
아내가 온날 장마로 억수같이 비가 쏟아지는 비를 보며 시원하다 감상 중
우리 빗속 야노 어때 순식간 합의로 반바지 아내는 원피스 일단 우산은 들고 나가서
강둑까지는 1분도 걸리지 않는다.
저기 고속도로 다리까지는 가로등이 있으나 당시에는 그곳을 다리 아래를 지나면 가로등 없었다.
혹시 이 근처에 사시는 분 은 금방 알아차릴것
그 둑은 자전거도로가 멋지게 부산 대구로 연결되는 지점이다.
퍼붓는 빗속에 어두운 강둑 자전거도로에는 인적이 없다
일단 고속도로 다리 아래까지는 비를 맞으며 옷은 입은 채 갔다가 그기 부터는 완전 깜깜 칠흑이 
바로 이런것 , 다리 아래에서 옷을 벗어 콘크리트 구조물 위에 올려 놓고 100미터 정도만 
홀딱 벗은 채로 가보자 하고 우리는 나체로 비를 맞으며 걸어갔다.
온몸을 두들기는 빗줄기와 부부가 나란히 빗속의 야노를 즐긴다는 쾌감이 빗줄기 속에서도
짜랏짜릿해 온다. 킥킥거리며 손잡고 가다가 뛰기도 하다가 서로 안고 바닥에 잠시 누워보기도 하고,
하늘을 쳐다보고 강한 빗줄기를 맞으며 누워있기도 하다가 , 아내는 내 좆을 잡아당기며 걷기도 하고
가다가 아스팔트 자전거도로에 어느 정도 물이 고인 곳에서는 아내는 몸을 담그고 비명도 지르기도 하고,
빗속에서 오랄도 하고 보빨도 하면서 둘이서 너무너무 좋았다
잠시 어느정도 왔는지 구분이 안될 무렵 
갑자기 10정도 앞에 어떤 물체가 보이는데 보이는 순간 우리 앞에서 넘어지고 사람이 일어나지 못한다.
이사람도 우리를 발견하는 순간 멈출수가 없었고 급히 브레이크를 잡고 꽈당하여 충격에 일어나지
못하고 신음을 하고 순간 우리는 나체라는 사실을 잊은 채 그사람을 부축하여 일으키려고 했다.
이사람 충격에 일어나지 못하고 끙끙거린다. 나중 알고보니 61세 였다.
한쪽은 내가 한쪽은 아내가 부축하는데 이사람 얼굴이 아내 젖가슴에 밀착된다.
아내는 황급한 마음에 안고 일으키려고 하지만 잘 안되고  이사람 얼굴은 코 입이 아내 젖꼭지에
비비게 된다. 
순간 우리가 나체라는 사실을 깨닫고 옷을 입으려고 하는데 옷은 저 다리 밑에 비를 피해 보관중이고
에고 이를 어쩌나 순간 그분도 우리가 나체라는 것을 보게 된다.
내가  솔직히 미안하다. 이렇게 걷고 싶었다. 하니 별말은 없고  자전거 세워 달라고 해서 주니
못 타겠다며 쩔뚝거리며 끌고 가고 우리는 같이 돌아간다.
내가 부축하고 아내가 자전거를 끌고 가기로 하고 가다가 자전거 패달에 부딪혀  아프다고 우네
이번에는 내가 끌고 아내가 그분 손만 잡고  가다가 어깨로 부축하기도 하는데
나체의 아내가 참 저렇게 우습기도 황당당하기도 
우리도 모르게 많이 걸어 왔어  킥킥 
그분은 가면서 자꾸 아내 가슴을 쳐다 보는 듯 
다리아래 와서 좀 쉬며 안정을 취한 후 그분은 다시 자전거 타고 가고 
우리는 좀 더 놀기로 하고 옷을벗고 옷은 손에 들은채  저기 정수장 까지 갔다오기로 한다.
거리 4키로 정도 된다.  자전거도로 이제는  아무도 없다.
가다가  바리케이트가 있고 거기에는 움푹 파인듯 20센티 정도 넓게 빗물이 고���
아내는  그기에 누워서 난리다.
바리케이트에 손잡게 하고 뒷치기 한판 누워서 한판 아내는 케이트 잡고 나는 아내  한다리
들고 서서 옆치기 한판 때리고 신나게 빗속을 즐기다 온 추억 우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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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castmblr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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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Jimin felicitando a Jeon Jung Kook en BTS_twt - 지민artist weverse - j.m instagram - desde 2013 a 2023 - 10 años de felicitaciones de cumpleaños juntos.
2013
BTS_twt·31 ago. 2013지민이에요 ㅎㅎ우이 귀여운 정국이 몰래카메라 성공!! 펑펑 울었대요 ㅎㅎ 얼레리 꼴레리! 정국아 생일축하해!
2014
BTS_twt·31 ago. 2014귀요미~지못미.. 미안하다 정국아.. . 그래도 제일 사랑하는거 알지?ㅋㅋㅋ 생일 축하한다!! 그만커라~~ #꾹이생일축ㅎ
BTS_twt·1 sept. 2014오늘 음악방송에 응원 와주신 여러분 너무 감사해요~정국이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주시는데 크으~ㅋㅋㅋ 감동! 그래서 여러분이 주신걸로 몸을 도배했습니다ㅋㅋ! 생-축!
videos jimin 2015
BTS_twt·31 ago. 2015정국아 생일축하해 #JIMIN #꾹이생일ㅊㅋ
BTS_twt·31 ago. 2015정국아 뭐 먹고싶어 #JIMIN #꾹이생일ㅊㅋ
BTS_twt·31 ago. 2015정국아 뭐 하고 싶 #JIMIN #꾹이생일ㅊㅋ
BTS_twt·31 ago. 2015정국아 뭐 가지고 싶 #JIMIN #꾹이생일ㅊㅋ
BTS_twt·31 ago. 2015정국아 뽀뽀 #JIMIN #꾹이생일ㅊㅋ #끝
BTS_twt·1 sept. 2015소원 성취 #JIMIN #꾸기생일ᄎᄏ
videos jimin 2016 BTS_twt·31 ago. 2016Happy Birthday #꾹이생일ㅊㅋ #JIMIN BTS_twt·31 ago. 2016#꾹이생일ㅊㅋ #JIMIN BTS_twt·31 ago. 2016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전정국 생일 축하합니다 #꾹이생일ㅊㅋ
video jimin 2017
BTS_twt·31 ago. 2017얼마전까지 교복입던 정국이 벌써 생일 축하한다 #꾸기생일ᄎᄏ #JIMIN #HAPPYBIRTHDAY
BTS_twt·31 ago. 2017생일 축하해 #꾸기생일ᄎᄏ #JIMIN #HAPPYBIRTHDAY
2018
BTS_twt·31 ago. 2018생일 축하한다~~ #꾹이생일ㅊㅋ
BTS_twt·31 ago. 2018내가 올려야 할 사진을 진형이먼저어우어아으아오어어어아우아ㅏㅇ어 #꾹이생일ㅊㅋ #JIMIN
BTS_twt·31 ago. 2018그래도 생일 축하해 #꾹이생일ㅊㅋ #JIMIN
BTS_twt·1 sept. 2018오늘도 와주셨던 아미 여러분들 그리고 응원해주신 아미여러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제 마지막 하루 더 화이팅할게요!! #JIMIN #꾹이생일ㅊㅋ #곧끝
BTS_twt·31 ago. 2018정국이 연습방해 #JIMIN #꾹이생일ㅊㅋ #꾹아근데그거는알아야한다나는분명히거르고걸러괜찮은것만올리는거다우리사이에전쟁은없길바란다말했다
video jimin 2019
BTS_twt·31 ago. 2019생일 축하해 #JIMIN #꾹이생일ᄎᄏ
foto jimin 2019
BTS_twt·1 sept. 2019꾹아 생일 축하한다 몇일 안보고 만나니까 반갑다이 #JIMIN #호바리 #친구일동 #꾹이생일ᄎㅋ
2020
BTS_twt·31 ago. 2020증국아 24살 생일 축하한다 형이 사랑한다 #JIMIN #정국생일ㅊㅋ
2021
BTS_twt·1 sept. 2021울 막내 생일 축하해 많이 많이 축하해 #꾹이생일ㅊㅋ #JIMIN #HAPPYJKDAY
2022
jimin weverse felicita jungkook por su cumpleaños estuvo con él en su día
우리 동생 생일 축하했어요  
nuestro dongsaeng, te deseó un feliz cumpleaños  (feliz cumpleaños pero en tiempo pasado si eso tiene sentido)  
2023
j.m instagram
Happy birthday jk 😜
jk
꾹이생일ㅊㅋ
kkookiehappyb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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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nthia104 · 5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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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길고 질긴 인연을 끊어내려 얼마나 노력 해왔던가.. 내가 기억하는 가장 처음의 순간에도 지금도, 나의 감정은 다름이 없다. 천륜이다 부모다 그런것들이 이제 나에겐 부정하고싶은 단 한가지다. 일련의 과정들로 지금의 나에 당도한 것인데 왜 타인들에게 뭇매를 맞아야 하는지, 이러한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던 나를 헤아리긴 커녕 질타를 하시니.. 난 이해를 바라지도 원하지도 않지만 참 억울하기 그지없다.
나도 이젠 두아이의 엄마이고 아내이고, 한 가정을 이룬 사람으로써 더욱 나의 부모가 원망스럽다. 이런 아이들을 두고 매일 술에 취해 싸우고 폭력을 휘두르고. 훗날 얘기를 해보니 본인들은 기억조차 못하더라. 아니 알면서 모른척 하는 것인지 뭔지.
이 사연인즉 알콜중독인 아빠로부터 엄마와 동생을 지켜야 하는 K장녀의 삶이다. 술에서 깨고나면 본인을 후려치며 내가 미안하다 잘못했다 시전하는 어이없는 아빠와, 맞고 쌍욕들어먹으며 울고불고 그 순간만 모면하려는 엄마. 이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같이 울며불며 아빠의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제발 그만하셔라 내가 잘못했다 비는 수 밖에. 다섯살 어린 동생은 무슨 죄냐 차라리 나를 때려라 그렇게 엄마와 동생의 방패막을 자처했고, 일년 이년 시간이 흐를 수록 증오가 커져 결국 아빠와 맞다이를 치는 수준으로 성장해 있엇다. 그때까지만 해도 아빠는 가해자 우리는 피해자라 여기며 엄마와 나와 동생은 한 세트였다. 고등학생이되고 늦은 사춘기가 온 나는 생각했다. 내가 무슨 죄를 지어서 이렇게 살아야하는가. 그렇게 첫 터닝포인트아닌 터닝포인트가 되어버린 그 때에 나는 동생도 엄마도 모르겠고 나만 살자는 생각이 앞섰다. 눈뜨면 나가고 눈감기전 들어오고 최대한 마주치는 시간을 줄이고 아빠의 심기를 건드리지 말자는 생각으로 비위를 맞춰주었다. 더럽고 치사해도 어쩌겠나 편한길이라면 그게 똥밭이라도 굴러야겠단 생각이었으니. 스무살만 되면 이 집구석 뜬다 생각하고 그냥 버텼다. 웃긴건 이 3년동안에도 단 하루 조용한 날이 없었다. 진짜 거짓말 같지만 단 하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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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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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로 들어온 박스에 뭔 글씨가 빼곡히 써있다
어디보자 이건 뭐라는건가..?
일단 한글로 감사합니다와 그외에 보이는 몇몇 눈에 익은 아는 단어들 ..
아항 구매해줘서 감사하다는 거구만 ..? ( 꿀빵 박스 따라한듯 )
새벽예배에 나아가는데 오늘은 마님이 찬양대까지 서는날 ..
주말이라 예배는 한시간 뒤로 늦춰져 좀 여유가 있었지만 마님의 찬양대 덕에 난 정상 출석 .. ×0× ( 무적의 철이 28호 출동 )
그런데 오늘따라 서부간선로에 빈 택시가 두대나 들어와서 차례로 길을.막아서네 ...
80키로인데 50키로선에서 처어어언 천히 다니며 내가 가는길을 착실히 막아주는 ( 꺄아아아아아 ..)
벌써 하는 꼬라지 보니까 아하 이게 사단이 또 감사하지 못하고 음부의 권세로 묶어두려고 짜증나고 화내게 하려는 거구나.. ? 싶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그려 그럼 천천히 가 .. 하고 여유있는 마음으로 갔는데
새벽예배를.마치고 나오는데 핸폰에 업데이트가 떳네 ..? 그런가보다 하고 무심코 눌렀더니 이게.집에서 같으면 금방 되는게 공공장소라 그런지 지렁이 수준으로 느리게 되는 ..
핸폰이 업데이트 된다고 먹통되니 추운날씨에 차에 타지도 못하고 ( 핸폰에 어플로 작동하는 차키 ) 달달 떨다가 한참만에 차에 타고 출발하니 마님이 어디에 있냐고 많이 열받음 ( 어잌쿠 무서워라 ..×0× )
가서 픽업하면서 사정 이야기 하고 집에오는데 앞에.가는 버스가 또 느리잇 느리잇 .. 길이 2차선 도로인데 옆차선은 소형차가 느리게 가고 내앞은 대형버스가 막고 안간다 .. ( 차너머로는.앞에 텅 비어있는 .. )
그래도 꾸우우우욱 참고 왔더니 이번엔 집근처에서 카니발 한대가 앞을 막더니 이사람은 어디로 가고 싶은지 갈피를 못잡고 내가 가는.방향으로 가며 양쪽 차선을 둘다 물고 가는 운전시전 .. ( 흠.저거 법규위반으로 딱지인데 .. )
그래서 집에 도착하니 어느덧 일곱시 반 .. 보통때는 족발 안치고 기도하려고 할때인데 . ㅠ ㅠ
서둘러 차리고 매장에 나와서 다음은 순서대로 진행 ..
오늘은 사단이 어떻게든 짜증나고 화내도록 유도할테니 그런가보다 하고 참아야지 ..
화내고 짜증내는 것은 아직 내가 죽지않았기 때문이요 내가 죽지않고 살아있슴은 옛사람이.살아있슴이니 음부의 권세에 속하는 것이라 ..( 사단이 요리 컴 하는 손짖 )
이럴때는 그리스도의 보혈로 옛사람이 죽고 새사람이 되었으니 짜증과 화냄보다는.기쁨과 감사함으로 할렐루야 하며 나아가면 사단의.도발도 의미없어진다 이거쥬..
어쩌냐..? 사단.. ㅡ ㅡ
미안하다 이젠 안먹힌다 ..ㅋㅋㅋㅋ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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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jukim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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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낭만이 고갈된 무감흥의 삶
사회와 가정에서의 괴리가 뚜렷했던 사날없는 아버지는 고맙다,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말을 엄격히 삼갔다. 그 모습이 유격의 정도를 키웠다는 원 뒤편에 나도 건조함을 닮아가고 있었다. 탓을 하자면 세월이나 생채기도 무고하지는 않겠지만 나는 갈수록 부녀가 상통하는 장면을 목격한다. 비틀고 비틀어야 어렵게 추출되는 표현들. 모인 표현들조차도 윤기를 찾을 수 없었다.
2. 호흡하는 법
달리다가 걷다가. 도저히 숨이 차서 속도를 늦추고 싶어도 유독 빠르게 흐르기로 작정한 시간의 변덕에 ��치가 보여 보폭을 ��힌다. 멈춰 서도 심장이 한참을 과로한다. 호흡이라는 것은 어색한 본능이라 의식하면 부끄럼을 탄다. 가쁜 숨이 리듬을 되찾는 방법은 잊어버리는 것이다.
3. 비우거나 지우거나
어질러진 집을 치우고 따듯한 요리를 해먹고 가끔은 가족과 어리숙하게 화목한 시늉을 해보는 것이 기쁨으로 다가왔다. 딱 그 정도. 내 상태가 언제 이렇게 엉망이 되었는지, 알고 싶지도 않은 소식들을 매일 전해 들어야 하는 것이 과중한 부담으로 다가왔다. 입맛에 맞지 않는 것도 죄다 삼키다가 시원하게 게워낸 기분이었다. 내 정신이 세상의 소음에 의해 더렵혀지고, 때묻은 정신이 다시 세상을 오염시켰다. 분명 소란이 선율로 들릴 때도 있었던 것 같은데. 미안하지만 지금은 정말 아무도 보고 싶지 않아.
4. 나에겐 로맨스, 너에겐 코미디
네가 너무 좋아서, 뒤집고 돌려가며 제자리를 찾아야 하는 퍼즐 조각을 힘으로 이어붙이고 말았다. 나의 성급함에 너라는 조각의 테두리가 허물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알면서도 진심이라는 그럴듯한 포장에 감추려고 했었나. 너의 다채로움을 면밀히 보려고 하지 않았다. 너의 분홍빛이 나의 붉은빛과 같다고 과신했다. 너의 분홍빛을 흉내 내고 싶었나. 나의 노래에 대한 너의 답가를 재촉했다. 지난날의 미숙함을, 어리석음을, 오만함을 너의 발치에 슬며시 가져다 둔다. 그저 너의 손을 잡고 걸음을 나란히 하고 싶다는 한 사람의 조급한 고백에는 폭력성이 짙게 묻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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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ovedroops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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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겹게 깔끔을 떨면서 집에서 혼자 밥 먹으면 그렇게 게걸스럽게 먹는다 물론 남들이랑 있으먄 안 그런다 맥주 마시다 흐르면 그냥 소매춤으로 슥 닦고 만다.
나는 남들이 보는 ‘나’에게만 너무 까탈스러운 것 같다 나한테만 지랄같고 남들한테는 그냥 맹하면 다행인데 눈치만 늘어서 큰일이다 적당히 모르고 싶은데 그럴만한 인재가 되진 못하나봐 속에 묵힌 말은 해야만 한다 내가 종갓집 장손도 아니고.
울고 싶다 그래서 울었다 하지만 그건 가짜 울음이다
대충 붙잡고 내 인생이 얼마나 거지 같았는지 짐승처럼 울고 싶다. 근데 안그런다 지금 옆에 있어주는 사람들은 내가 왜 시커멓게 입고 다니는지 알고있는 사람들이다. 친구들에게 미안하다 왜 나랑 인연이 닿아서... 더 나은 애랑 알지..
신은 기왕이면 없었으면 좋겠다 유년기에 무교가 성립된 인간들은 대부분 지독하게 빌어본 사람들이다 온점을 어디에만 써야할지 모르겠다 물론 나의 경우다.
저번 날에는 울고 싶었는데 울지 못했다 그러다 집에
가는 길에 지구대를 지나는데 그냥 들어가고 싶었다 그러지는 않았다 아무거나 자수하던 아무거나 회개하고 싶다 용서에 주가 있는 건 아닌데..
좀 지친 것 같다 고 얘기하자니 친구들에게 너무 미안하다 걔네는 나라는 인간을 얼마나 버티고 사는걸까 제사가 가까워져서 그런가? 하고 생각한다 아직 10년 안됐으니 그냥 봐주고 싶다 물론 내가 나를.
삼촌이고 친척이고 상 치루고 서로 주정만 부렸다 지금 생각하면 얼마나 마땅찮아서 나한테 했나 싶어 안쓰럽다 영월에 가고 싶다 동강에 가고 싶다. 정말 정말 가고 싶다. 가서 그 돌이 가득한 바닥에 엎어져서 울어버리고 싶다.
내가 운전해서 가자니 유언장이 필요하다. 가짜로 말고 진짜로 울고 싶다.
사촌 오빠는 영정 사진이 걸릴 때야 내가 우니까 왜 이제 울어 뒷북 치지 말랬다. 너가 뭘 안다고.
보통 제사는 연말이 아니면 새해다. 날은 기가 막히게 잡았다는 생각을 한다. 점을 많이 쓰게 됐다.
지금이야 영정 사진이 디지털로 가능하다지만 그 때는
아니었다. 좀 더 예쁜 사진을 해줄 걸.. 같이 찍은
사진을 죄 지웠다 사실 뭐가 예쁘려나 싶다 좋은 기억이야 20년 전이고 그 때 당시는 쳐맞은 기억밖에 없다 그래도 예쁜 사진을 해줄 걸..
더 쓰고 싶은데 졸리다 잠이 온다는 건 좋은 일이다 오늘은 약도 먹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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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ho-moho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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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븅신같다…회사에서는 성격 더러운것보다 멍청하고 일 못하는게 제일 나쁜거다. 멍청하면 성실하기라도 하던가. 멍청한놈이 일도 안 하는데 나보다 상급자일때… 진짜 돌아버리겠다*^^*
지 때문에 2년동안 안 혼날것도 같이 혼나고, 케어해 주다가 더이상 못 참겠어서 좋게 말했더니 ‘미안하다,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이 달랑 ‘네’ 한마디. 그리고선 바로 나 트집 잡으려고 한다는 말이 겨우 저거네ㅋㅋㅋㅋ 이미 아침에 처리하고서 팀 채팅방에 공유도 해 놨는데… 왜 보질 못하니 ㅠㅠㅠㅠ!!!
진짜 내가 지같이 핫바리로 일하는줄 아나..ㅋㅋㅋ 더 빡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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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boo-seungkwan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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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23] Instagram
pledis_boos:
세상이 다르게 보이게 하는 사람이었다 넌 이렇게 잘 맞기도 힘든데
도착지 없이 몇시간 동안 걸어도 보고 예쁜 풍경보면 꼭 카메라에 담고 밤하늘 보며 사색��� 잠겨보고 술에 취해 길에서 노래 부르고 취해 잠들어도 내 휴대폰 꼭 충전해주고 자고 비가 쏟아지는 날에도 운동하자고 홀딱 맞으면서 남산에 올라가고 출출해서 결국 야식 시켜 먹고 자면 다음날 누가 더 부었나 사진 보내주고 같이 밥 먹을 때면 나보고 "아부지 잘 묵네” 하고 흐뭇하게 바라봐 주고 별거 아닌 일에 실없이 웃어도 보고 별거 아닌 말에 얼굴 붉히며 싸워도 보고 서운한 마음에 자존심 부리며 연락도 안 해보고 결국 보고 싶어 미안하다 서로 사과하고 화해하고 언제 그랬냐는 듯 더 재밌게 놀고 열심히 논 만큼 또 열심히 일하고 그것마저 너무 잘해버려서 또 기특하고 나를 누구보다 세심하게 모니터 해주고 또 누구보다 진심으로 존경 해주고 내 주변 모든 사람에게 예의 바르고 착해서 너 얘기가 나오면 모두가 널 칭찬하고 모든 일을 내 일처럼 기뻐해 주고 슬퍼해 주고 사랑한다는 말이 서로에게 낯간지럽지 않았던 마지막까지 나를 안아주고 위로해주던 내 친구 빈아 좋은 사람이라고만 표현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놈 내 평생 자랑거리다 넌 나 그래도 이 정도면 가장 친한 친구라고 자부심 가지고 살아도 되지?
너를 보려면 볼 수 있고 들으려면 들을 수 있어 네가 정말 천국에서 지켜보고 있다고 믿고 있거든 이번 활동도 모니터 해줄거지? 너의 피드백은 내가 반영할 거니까 꼭 봐줘 너가 본다고 생각하고 어떻게든 해낼게
너의 친구가 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다 그리고 내 친구가 되어 주어서 너무 고마웠다 많은 걸 배우고 느끼게 해줘서 또 한 번 고맙다
거기선 그냥 아무나 돼, 모든 책임감 부담감 죄책감 다 내려놓고 좋아하는 거 맘껏 하면서 나 기다려주라 난 다 머금으며 살아가려고 이 추억이 조금이라도 흐릿해지지 않게 너의 사람들 챙기면서 같이 맘껏 추억하면서 살 거야 너를 사랑해줬던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내가 머금은 추억들을 널리 퍼트릴게 그때마다 또 흐뭇하게 웃으면서 바라봐 주라 부탁하고 싶은 거 있으면 꿈에 나와주고 다음 생에도 무조건 내 친구다 올라가서 보자! 보자마자 진짜 꽉 안아줄게 많이 사랑한다🫶빈아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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