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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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load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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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100
언젠가 트위터에 썼던.
1. 키가 작습니다. 155cm
2. 52키로
3. 성격이 드러웠던 남자친구 조수석에 앉아있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앞늬들에 크라운을 했습니다.
4. 신혼여행 때 한번도 안했습니다. 남편의 피곤함을 이해했습니다.
5. 남편과는 2월에 연락해 5월에 한번 만나고 9월에 결혼했습니다.
6. 미국 la에 삽니다.
7. 남편은 저 이전에 선을 100번정도 봤는데, 헬조선이란 단어를 유일하게 말하지 않은 여자라 결혼했다고 했습니다.
8. 나이트는 안가봤습니다.
9. 클럽은 홍대를 좋아했습니다.
10. 꽤 동안일지도
11. 주량은 많이 줄어 와인 두잔만 마셔도 힘듭니다.
12. 아이는 둘. 22년생 하나, 25년생 하나.
13. 연두색을 좋아합니다.
14. 책을 하나 썼습니다. 제목은 <속옷의 후크가 벗겨진건 그때였다>입니다.
15. 책을 쓰는걸 남편은 이해해줬습니다.
16. 책 내용은 남편이 모릅니다.
17. 전공은 시각디자인을 했습니다.
18. istj
19. 남편이 사준 샤넬백 3개가 있습니다.
20. 남편과는 몰디브 2, 하와이 2, 칸쿤 한번을 갔지만 한번도 여행지에서 해보진 않았습니다.
21. 남편덕에 영주권은 수월하게 나온편입니다.
22. 저는 원래 네토성향이 아닙니다. 한사람과 진득하게 하는걸 좋아합니다.
23. 그럼에도 누군가와 하는 걸 남편에게 들키고, 그걸보며 자위하길 바랍니다.
24. 전 남자친구들과는 섹스문제가 전혀 없었기에 남편과도 없을 줄 알았습니다.
25. 남편은 제가 만나본 남자 중 가장 섹스를 못합니다.
26. 그렇지만 남편은 제가 만나본 남자 중 가장 좋은 사람이라 확신합니다.
27. 다시태어나도 남편과 결혼할지는 모르겠습니다.
28. 그 결혼이 남편에게 상처가 될 것 같기 때문입니다.
29. 미국엔 2019년에 왔습니다.
30. 남편과는 결혼 전 한번 해봤습니다.
31. 남편도 저와의 섹스가 힘들다고 합니다.
32. 언니가 있습니다.
33. 결혼전엔 원나잇도 바람도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34. 오프라는 단어를 싫어합니다.
35. 허리사이즈 25
36. 가슴 A
37. 눈썹이 짙은편
38. 발사이즈 230
39. 최대연애기간 2년, 최소 6개월
40. 대학교 이후 남자친구 없던 적 없습니다.
41. 좋아하는 자세는 엎드려서하는 후배위, 스푸닝
42. 시오후키 경험 있습니다.
43. 무인도에 한가지 음식을 가져간다면 비빔밥.
44. 3대 115kg 헬린이
45. 한때 만화가를 꿈꿨습니다.
46. 은따를 당한적이 있습니다.
47. 달 문양을 좋아합니다.
48. 고등학교 때부터 이소라의 팬입니다.
49. 미국에 오면서 유일하게 운 이유는 이소라의 콘서트에 더는 갈 수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50. 달과6펜스라는 책을 좋아합니다.
51. 튤립을 좋아합니다.
52. 스페인에 다시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53. 처음으로 정말 맛있다고 느낀 음식이 스페인 음식이었기 때문입니다.
54. 고수를 잘 먹습니다.
55. 굴을 못 먹습니다.
56. 과일은 사과를 좋아합니다.
57. 라면은 꼬들면. 밥은 꼬들밥.
58. 죽 극혐.
59. 빅뱅의 팬아트를 그렸었습니다.
60. 쓰리썸은 안해봤습니다.
61. 이상형은 배우 강하늘씨
62. 유현준 교수님같은 스타일도 좋아합니다.
63. 만나본 남자중 가장 나이차이 많이나는건 위로 10살
64. 항문섹스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65. 성감대는 목, 젖꼭지, 겨드랑이, 발, 클리토리스
66. 향수는 샤넬 가브리엘
67. 쏘우시리즈와 좀비영화를 좋아합니다.
68. 최애영화는 라라랜드
69. 뮤지컬 영화 안좋아합니다.
70. 노래방도 별로
71. 혼자 전시회를 가며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72. 카페인을 못먹습니다.
73. 주종은 안가립니다.
74. 디저트를 싫어합니다.
75. 초콜릿 싫어합니다.
76. 25살 때 소규모 와인동호회를 들어갔었습니다.
77. 거기서 누군가랑 섹스를 하다 문제가생겨 나왔습니다.
78. 온몸에 털이 가득
79. 정글수준 털보지
80. 코믹월드를 다녔었습니다.
81. 코스튬 플레이어였습니다.
82. 사피오섹슈얼
83. 남편은 전교 6등을 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84. 남편이 수리1등급을 받았다는 얘기에 반했습니다.
85. 남편은 미국에서 국제재무분석사(CFA:Chartered Financial Analyst)를 합격 했었습니다.
86. 대머리 만나봤습니다.
87. 대머리보다 배나온 남자를 싫어합니다.
88. 남편 자지 10cm정도
89. 수유를 해서 젖꼭지가 늘어져 있습니다.
90. 교원자격증이 있습니다.
91. 한 때 선생님을 꿈꿨습니다.
92. 성적우수 장학금을 받아봤습니다.
93. 아버지가 바람을 피웠었습니다.
94. 아버지가 잘생긴 편입니다.
95. 와인과 치즈 조합을 아주 좋아합니다.
96. 맥주는 IPA
97. 속눈썹이 길어 비가오면 눈앞에 맺힙니다.
98. 디그레이디
99. 떡볶이를 싫어합니다. (칼로리만 많은 탄수화물)
100. 애완기구는 잘로 모세, 우머나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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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lift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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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그만두고 원하는대로 일이 풀리지 않는 것 같아서 불안하고 걱정이 많아졌다. 점점 나태해지고 늘어지는 것을 경계하게 되었고 결국 나는 그렇게 됨을 느꼈다. 오후가 되서 일어나면 어떻게든 겨우 운동을 가는 편이다. 그것도 일주일에 이틀 정도... 의사 선생님은 쉴 때의 여유를 좀 갖는게 좋겠다며, 일할 때는 일할 때의 불안감을 쉴 때는 쉴 때의 불안감을 갖고 있는것을 줄이는게 좋겠다고 조언했다.
하고 싶은 일들이 충동적인 것 같기도 해서 쉽게 싫증이 나거나 영 아니라고 느껴서 관두려는 것 같았다. 고작 나는 관둔지 한 달밖에 되지 않았다. 한 달이 두 달이 되고 두 달이 여섯달이 되는 경험을 해서 그런지도 모른다. 걱정없이 쉬는 법을 좀 익히고 싶은데 참 어렵다.
내 상태를 스스로 읽고 서술하는 것이 어렵다.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 그와중에 타인의 이야기가 들리지 않고 내가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어가는 것 같다고 느낀적이 있어서 너무 힘들었다. 아무 것도 듣고 싶지 않고 오롯이 나한테만 집중하고 싶었다.
그래도 오늘은 운동을 하고 병원에 가는 김에 잠깐 바람도 쐬고 집에 돌아올 때는 난생 처음 전기자전거를 빌려 타봤는데 너무 재밌었다. 결론은 또 사고 싶은게 생겨버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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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anproject · 2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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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함"
*청량함
소박한 날들, 겨우내 얼었던 것들이 녹아내리면서 무릇 푸르른 것들이 고개를 내민다.
여름은 이글거리며 뜨겁게 땅을 달구는데도
그 여름의 청량함이 자꾸만 생각난다.
나는 어느 순간부터 어떤 여름을 기다릴지 손꼽기를 포기했다.
어느날은 따갑도록 뜨거웠다가 시리도록 심심했던 날이었다.
여느 날처럼 나는 여름을 그래도 버텨내겠지. 이렇게 푸르고 아리고 청량한 나의 여름을.
그리고 우리의 여름을 추억하면서 말야.
-Ram
*청량함
요즘 나무에 초록 잎들이 무성하고, 여기저기 새빨간 장미들이 담벼락에서 빼꼼 고개를 들고 있다. 그래서 어딜 가나 눈이 즐겁고, 길을 걸을 때마다 시야에 좋아하는 것들이 많이 들어와서 입가에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매년 생각하는 것이지만, 또다시 새삼스럽게 '겨울보다는 여름이 최고지', '역시 여름이지'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습도가 낮아 청량하고, 하늘은 파랗고, 햇살에 나뭇잎이 반짝이는 날씨는 사랑이다. 겨울에는 진한 레드와인에 손이 갔는데, 여름에는 레드보다는 화이트를 찾게 되고, 이번에 코사무이에서 리즐링 와인에 눈을 뜨는 바람에 리즐링 와인에도 눈이 가고, 손이 간다. 오늘은 오랜만에 와인 쇼핑을 했는데, 날씨 영향으로 샴페인까지 사게 됐다. 상자 가득 와인들을 담아오니 올여름 대비는 다 했다.
-Hee
*청량함
녹음이 짙어졌고 해도 충분히 길어졌다 보니 자연스럽게 청량함을 찾게 된다. 레몬을 사와 셔벗을 잔뜩 만들어두었고, 수박을 잘라 냉장고에 채워두었고, 가스파초를 만들어 며칠째 먹었고, 이마트 와인 장���에서 상큼한 쇼비뇽 블랑과 샤르도네를 사는 데에만 두 달 치 용돈을 모두 썼다. 지영은 누가 보면 임신은 내가 한 줄 알겠단다. 그러게, 입덧도 아닌데 왜 자꾸 시큼하고 시원한 게 생각날까.
사실 무더위는 아직까지 오지도 않았지만, 이 정도로 철저히 청량함을 쌓아둔다면 다가올 여름도 무난히 살아낼 수 있지 않을까. 더군다나 작년 여름은 에어컨도 없이 버텨냈으니 말이다. 방마다 에어컨이 설치된 지금의 집과, 아침저녁마다 선선한 바람과, 잔뜩 저장된 청량함이라니, 자신감이 생긴다.
-Ho
*청량함
오늘 날씨가 매우 청량했다. 비가 온 뒤라 바람도 시원하고 산책길엔 장미가 잔뜩 피었다.
매일매일 해야 할 일들이 쌓이고, 그게 때로는 스트레스로 다가올 때가 있다. 그럴 때 주위를 돌아보면, 사람들은 다 각자가 각자의 자리에서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다. 눈앞에 해야할 일이 있을때 그것에만 매몰되어 있었던 적이 있는데, 이제는 그런마음이 들때 산책을 간다.
남편이랑 걷다보면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게되고, 무엇보다 몸을 움직이니까 마음이 가벼워진다.
한껏 더위가 오기전에 이 청량함을 즐겨야겠다. 찹찹하고 시원한 바람이 내 마음을 가볍게 해줄 것이다.
-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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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22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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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중국 출장에서는 원하는 대로 일이 잘 되지만은 않았다. 금요일에 업체 방문해서 확인하고는 예상했던 바가 있었는데, 그보다 좋지 않은 결과였다. 암튼 서울에서 상하이가 겨우 2시간이라는 사실이 조금 놀라웠다.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는 너무 깨끗했고, 사람이 별로 없어 좋았다. 같은 동방항공 비행기를 타고 가는데 한국에서 가는 건 왜 의자가 더 푹신하고 편한 것일까. 비록 2시간이라 땅콩 한 봉지 밖에 못받긴 했지만.
일은 엉망이어도 먹을 건 먹었다. 이번에는 샤오롱샤 거리에서 가장 큰 집으로 갔다. 메뉴 중에서 가장 큰 메뉴를 골랐다고 했다. 마라 2종, 마늘, 향채, 플레인, 튀김 총 가지 샤오롱샤를 먹었다. 중국인들은 이 작은 민물새우를 쌓아놓고 이야기를 하면서 밤새 까먹는 게 문화라고 했다. 마늘 맛이 가장 좋았다. 그야말로 새우만으로 배를 채우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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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때는 일이 잘 안돼서 조금만더, 조금만더 하다가 출발 1시간 10분 전, 카운터가 닫히기 직전에 공항에 도착했는데 다행히 카운터에는 사람이 없었고, 출국심사 후 짐검사 때는 급한 사람들만 보내는 빠른 곳으로 지날 수 있어 피자도 한판 먹고 보딩할 수 있었다. 공항버스를 수월히 타고 어머니 집으로 오면서 대도시에 사는 편리함이라는 게 무엇인지 새삼 느꼈다. 오늘은 아침에 조금 늦잠을 잤다. 하지만 아침을 얼른 얻어먹고는 금요일에 갔던 업체로 다시 갔다. 생각보다 일이 금방 끝나긴 했는데, 금요일에 더 꼼꼼하게 챙겼더라면 문제가 없었을 일이었다. 하지만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그렇게 꼼꼼히 일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도 했다. 다음 출장이 바로 다음주, 그러니까 11일인데 그때는 내가 가지 못하므로 내가 해야 할 일을 한국팀에게 알려줘야 해서 목요일에 또 가야한다. 가지 못하게 되어 조금 답답한 마음이 있기도 한데, 나만 일 안한다고 생각하니까 나름 좋기도 하다. 사실 12일에 돌아가면 비자 연장신청해야 해서 해외로 나갈 수가 없다. 잘하면 4월말 출장도 못하게 되는데 즐겁다가도 답답하다가도 그런 마음이다. 집에 오는 길에 벚꽃이 활짝 핀 걸 봤다. 아침에는 못본 듯 한데 사뭇 다른 풍경 같아 새로웠다. 바람도 따뜻한 바람이어다. 한국에 일주일 정도만 늦게 왔어도 좋은 기억으로만 남을 수 있었을 것이다. 암튼 오늘 폰 바꾸고 안경찾아야 하는데 아무일도 못했다. 집에 와서 저녁 먹으러 어머니와 나가려 했더니 형에게 전화와서 같이 저녁 먹었다. 30일에 아이를 못봤던지라 평일에 한 번 더 찾아왔다. 항상 어린이 같이 말 안하고 잠자코만 있으면�� ‘네‘ 밖에 할 줄 모르던 녀석이 큰아빠나 큰어머니 하시는 말에 따박따박 말대꾸를 해서 재미있었다. 키가 커버린 만큼 머리도 커버린 걸 이제서야 형은 알게 된 것이고, ‘다 컸네’하고 이야기했다. 내년에 보기로 하고 헤어졌다. 한국에서의 시간이 재미없다고 생각하고 2주간 한국에 있는 시간이 길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떤 이들에게는 짧은 시간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내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것 같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했다. 이러기 위해 일을 하지 않기로 결심한 거였으니까. 암튼 남은 일정 잘 끝났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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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pss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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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S IN LEAD SONGS¡!
🧊–return to masterlist ¡! ✥
this is such a relaxation from headcanons and reactions, part 2 of SKZ’s reaction to your death will be released very soon, I literally stopped halfway through.
I haven’t forgotten about Lily, but I decided to move a little towards reactions and headcanons; posts about Lily will also be 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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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ROCK-STAR
Lead song:LALALALA
–여긴 벌집 벌투성이
피할 수 없음 쏘이고 보자 (Original: Hyunjin)
–행복 지수 측정 불가 Good day (Original:LEE KNOW)
–Just feel the rock We let it rock
(Lalalala la lalalala)
Just feel the luck We let it rock (Original:Han)
– Rock and roll
We dancing till we fall
No stopping here we go (Original:Seung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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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5-star
Lead song:S-CLASS
–Counting stars
특별의 별의 별의 별의 별의 별의 별의
별난 놈 (Original:Hyunjin)
–I feel like the brightest star bichi ssodajineun bam
haneureul barabomyeon nae moseup
sunoajyeo isseo yeah yeah (Original: I.N)
–Stage 위 그 자체로 이건 특별 무대(Original: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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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MAXIDENT
Lead Song:CASE 143
–You got me losing patience
geotjabeul su eomneun emotion
tteoolla ne moseup I never feel alright
sumaneun gamjeongi chungdolhae wae irae (Original:I.N)
–Why do I keep getting attracted
네 모습만 떠올라
I cannot explain this emotion (Original:Lee Know, 2nd repeat! Minho sings for the first)
–You’re pulling me deeper and deeper
I try to get out but I can’t stop (Original:Seungmin)
–143
I LOVE YOU (Original:Hyunjin, ending of the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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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 took rest during the Circus and Maniac era due to anxiety disorder. the video for MANIAC was filmed before Lily took the rest, they only managed to record the title with her participation and shoot a video, teasers, etc., by the time the other songs were recorded, Ayala was already in the rest and did not participate in any recording. Stay was very sad when they saw Lily in the video.)
Album:ORDINARY
Lead song:MANIAC
–본체는 풀렸네
정신을 간신히 잡지 (Original:I.N)
–내가 걷는 이 거리는 다 지뢰밭
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dormant volcano
얌전했던 바람도 언제 바뀔지 몰라
다들 숨긴 채 살아가 like a sealed tornado (Original:Changbin)
–가득해 두 눈은 lunatic
모든 감각이 날 서 있지 (Original: Hyun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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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NOEASY
Lead song:THUNDEROUS
–Man I’m not sorry, I’m dirty (Original: Felix, all his part with this phrase )
–Why you mad? Why you sad? Why you tiktiktik (Original:Seungmin)
– 우르르쾅쾅쾅쾅 천둥 (pparababam)
구름 타고 두둥 (pparababam) (Original:Chang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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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IN
Lead song:BACK DOOR
–달라 보여
모든 게 완벽해지는 이 순간
두 눈앞에서 펼쳐지는 fantasy
내 목소리가 터지도록 외쳐 멈칫
할 시간 따윈 없어 (Original:Seungmin and I.N)
–관계자 외 출입금지 여긴 back door
관계자 외 출입금지 여긴 back door
관계자 외 출입금지 여긴 back door (Original:Changbin and Lee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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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GO
Lead Song:God's Menu
–“네 손님”
어서 오십시오
이 가게는 참 메뉴가 고르기도 쉽죠
뭘 시켜도 오감을 만족하지 하지
지나가던 나그네, 비둘기까지
까치까지 까마귀들까지 (Original:Changbin)
–잠깐 떠나간다 해도
결국 다시 찾게 될 (Original:Han)
–“네 손님” (Original:Hyun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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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I AM NOT
Lead song:District 9
–나도 나를 잘 모르는데 왜
네가 나를 아는 듯이 ���해 oh
–Stray kids everywhere all around the world
Stray kids everywhere all around the world (Original:Seungmin)
–나도 나를 잘 모르는데 왜
네가 나를 아는 듯이 말해 oh
–나도 나를 잘 모르는데 왜
네가 나를 아는 듯이 말해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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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MIXTAPE
Lead song:Hellevator
–내게 잔인하고 두려운 하루를
홀로 버티고 있어
손을 내 밀어도
–My hellevator
–내게 잔인하고 두려운 하루를
홀로 버티고 있어
손을 내 밀어도
–My hellevator
–펜트하우스로 데려다 줄 my hellevator (Original:Han)
–My hellev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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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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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주일 봉사후 파주 마장호수를.다녀왔습니다
급작스레 결정된 계획이라 깜놀 했지만 가보니까 좋더라구요
단풍도 대충 넉넉히 들어 있었고 바람도 그리 차지 않고 세시간 밖에 못자고 간 여행길 이었지만 걷는동안 오히려 피로가 풀리더라구요
아마 그래서 다들 피곤해도 가나봐요
다음번에 가족들�� 또 가보고 싶은곳 입니다
주변을 걷는데 대충 만보 정도 나오더라구요 ( 정장에 구두신고 .. 걷자니 .. ×0× )
어제 충전한 자연의 애너지로 이 한주간도 쫌 싱싱해 보길 기원합니다 ㅎㅎㅎㅎ
저 출렁다리가 생각보다 많이 출렁 이더라구요 완전 재미남요 ㅎㅎㅎ ( 연인들 필수 코스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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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l-ja-a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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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연분홍」
날이 흐리고 하루 종일 꽃이 졌다 뜰 가득 꽃잎으로 연분홍 점묘를 찍는 이는 누구일까 민들레 옆에 쪼그리고 앉아
오후 내내 지는 꽃잎을 보았다 지난 생에 우리는 무엇이었을까 지는 꽃을 속절없이 바라보던 벚나무와 아련하게 허공을 건너가던 꽃잎이었을까 네가 저 작은 연분홍이었을까 네 모습을 화선지에 옮기느라 수없이 눈길 올려 바라보던 너는 미인도 속의 그림이었을까
그래서 이렇게 낯익은 것일까 아니 덫에 걸린 순한 짐승이었을까 죽어가던 너를 안고 어쩔 줄 몰라 하던 골짜기에서 너와 아프게 이별한 적이 있었던 것일까 너와 나 사이를 건너가고 건너오는 애틋함은 어느 생에서 여기까지 이어져 오는 걸까 다음 생에도 목련 잎이 하얗게 깔린 길을 같이 걸어가는 오후가 허락될까 바람도 없는데 꽃잎이 지고 있다 지난 생에 우리는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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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jnim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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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모든게 완벽했는데 말예요. 이제는 고기도 잘굽는 사람이 내가 별로 안좋아하는 삼겹살도 먹기좋게 구워주고 청국장도 맛있는데다 요즘 날씨치고는 바람도 있었고....우두둑만 아니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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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castmblr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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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FRIENDSinfo X 2feb2025
보라색 후드를 푹 눌러쓰면 찬 바람도 두렵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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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4 11AM (KST) 📍라인프렌즈 온오프라인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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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the-apricot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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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시를 읊으며 별도 많고 바람도 많은 하늘을 응시한다. 그리고 도시의 소음. 추위에 떨리는 손 입김 한 번 불어주고 다시 별을 쳐다본다. 아니, 가장 가까이 있는 별을 내려다본다. 그리곤 별에게 다가간다. 아주 가까이. 추위를 피해 별 속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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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fahr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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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갈대는 속으로
조용히 울고 있었다.
그런 어느 밤이었을 것이다. ���대는
그의 온몸이 흔들리고 있는 것을 알았다.
바람도 달빛도 아닌 것,
갈대는 저를 흔드는 것이 제 조용한 울음인 것을
까맣게 몰랐다.
- 산다는 것은 속으로 이렇게
조용히 울고 있는 것이란 것을
그는 몰랐다.
- ‘갈대’, 신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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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usuzie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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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INARY ERA
MANIAC
Suzie's lyrics parts (overall: 20s):
0:41 – 0:47 유행 같은 친절함은 철이 지나 rotten
내 통수에 다 시원하게 욕해도 다 먹금
1:12 – 1:14  핑핑 돌아버리겠지
1:45 – 1:50 얌전했던 바람도 언제 바뀔지 몰라
다들 숨긴 채 살아가 like a sealed tornado
2:05 – 2:07  핑핑 돌아버리겠지
3:00 – 3:05 Maniac (oh)
비정상투성이 집단
Maniac, maniac
MV outf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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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OM
Suzie's lyrics parts (overall: 17s):
0:12 – 0:14  꽁꽁 묶였어
1:19 – 1:24 Yeah, spider, you got me locked up, ayy   
1:31 – 1:34 공포심보다는 위험한 게임에 올라탄 기분 모두 silence
2:59 – 3:06 거미줄에 걸렸어, 거미줄에 걸렸어
아직 못 빠져나왔어 (got me, got me, got me)
MV outf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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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ZE
Suzie's lyrics parts (overall: 19s):
움직여 알아서들 movin', 내키는 대로
2:09 – 2:15 (with I.N) Step out, 내가 원하는 대로
움직여 알아서들 movin', 내키는 대로
3:08 – 3:15 뛰어 빙판이어도 let it go
태워 심장의 불을 키워, right now
Mv outf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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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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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은 책에서만 낭만적이다"
페이스북에 내 동의 없이 마구 올라오는 잡동사니 중에서 최근에 가장 공감한 문장. 시간과 더불어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돈의 위력을 틈틈이 실감하고 있기도 하고.
사는 게 재밌으려면 기본적인 의-식-주 확보와 밀롱가 출입 비용은 있어야 하지만, 이런 소박한 바람도 결코 쉽지만은 않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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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novated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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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Min Woo (M) - Again (With. Im Hyun Sik of BTOB) 이민우(M) - 다시 (With.임현식 of BTOB)
나 너와 함께 걸어왔던 그 시간들을 The times we’ve walked together
나 너와 함께 보냈던 그 계절들을 The seasons we’ve spent together
우리 같이 나눴던 작은 일상도 Even the small everyday things we’ve shared
다시 한번 더 잡고 싶어 I want to hold on to them again
가슴 뛰게 했던 네 숨소리 The sound of your breath that made my heart beat
미소 짓게 했던 그 말투도 Even the way you talked that made me smile
그 모든 순간들, 잊혀지지 않아 All those moments, I can’t forget them
너의 흔적에 맘이 또 차올라 The traces of you fill my heart again
네가 짓던 웃음도 목소리도 The way you laughed and your voice
계속 그렇게 간직해줘 Please keep it that way
늘 있어줘 다시 우리 볼 때면 Please always be there if we meet again
Again and Again Again and Again
또 다시 Again and again
재미없던 영화도 네 표정도 난 소중했어 Even the boring movies and your expressions were precious to me
우리 사랑도 그 다툼도 Our love and even our fights
난 행복했어 너라서 I was happy because it was you
Again and Again Again and Again
또 다시 함께해 Let’s be together again
나 너와 함께 울고 웃던 그 추억들을 The memories of crying and laughing with you
나 그날 밤 너와 했던 그 약속들을 The promises I made with you that night
우리 같이 꿈꾸던 작은 바람도 Even the small hopes we dreamt together
그 모든 순간들 잊혀지지 않아 I can’t forget all those moments
노력해봐도 네게 돌아가 Even when I try, I still go back to you
네가 짓던 웃음도 목소리도 The way you laughed and your voice
계속 그렇게 간직해줘 Please keep it that way
늘 있어줘 다시 우리 볼 때면 Please always be there and if we meet again
Again and Again Again and Again
또 다시 함께해 Let’s be together again
시간이 지나 다시 만날 때 When we meet again after some time
약속할게 내 맘 변치 않을게 I promise my heart will not change
언제나 곁에 널 지켜줄게 I’ll always be by your side to protect you
다시 시작해 Let’s start again
눈부셨던 눈빛도 그 손길도 Even your eyes that shine brightly and your touch
계속 그렇게 빛이 돼줘 늘 감싸줘 Please continue being the light that embraces me
다시 우리 볼 때면 If we meet again
Again and Again Again and Again
돌이키고 싶어 I want to go back
(너와 흘린 눈물도 그 아픔도 다 간직했어) (I cherished even the pain and the tears I shed with you)
우리 사랑도 그리움도 난 행복했어 너라서 Even our love and yearning for you made me happy, because it was you
Again and Again Fall in love Again
또 다시 함께해 Let’s be together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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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 on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VCCxk6QYicw
Translation by minnov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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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dong-jeong · 1 year ago
Text
♧人生草露 (인생초로)♧
한서 소무전에 나오는 말입니다.
인생(人生)은 "풀초(草) 이슬로(露)"
풀에 맺힌 이슬과 같다는 뜻입니다.
아침 풀잎에 맺혀 있는 이슬은 햇볕이 나면 흔적(痕跡)도 없이 사라지고 맙니다.
'人生草露' 라?
어차피 인생이란 잠시(暫時) 풀잎에 맺혔다가 스르르 사라지는
이슬과 같은 것,
그 찰나(刹那)의 순간(瞬間)을 살다 가면서 과연(果然) 우리는 무엇을 마음에 담아야 하고, 무엇을 내려놔야 할까요.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하지 말아야 할 다섯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1. 원망(怨望)하지 말 것.
2. 자책(自責)하지 말 것.
3. 현실(現實)을 부정(否定)하지 말 것.
4. 궁상(窮狀) 떨지 말 것.
5. 조급(躁急)해하지 말 것.
그렇다면 해야 할 다섯가지는 무엇 일까요?"
1. 자신(自身)을 바로 알 것.
2. 희망(希望)을 품을 것.
3. 용기(勇氣)를 낼 것.
4. 책(冊)을 읽을 것.
5. 성공(成功)한 모습을 상상(想像)하고 행동(行動)할 것.
이 열가지가 우리의 삶을 결정(決定) 한다고 합니다.
실수(失手)하며 보내는 인생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낸 인생보다 훨씬 더 유용(有用)합니다.
상대(相對)가 화(火)를 낸다고
나도 덩달아 화를
내는 사람은 두번
패배(敗北)한 사람이다. 라고 부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상대에게 끌려드니
상대에게 진 것이고,
자기 분을 못 이기니 자기 자신에게도 진
것입니다.
나이를 들어도 언제나
밝은 얼굴, 선(善)한 인상(印象)으로 호감(好感)을 주는 사람이 있는 반면(反面),
가만히 있어도 성깔이 있어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은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 왔느냐를
말해 준다고 합니다.
인간(人間)의 老化(노화)는
그 어떤 의학(醫學)으로도
막을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늙어갈 수록
그 노화를 아름답고 우아(優雅)하게 바꾸려는 노력(努力)이 중요(重要)합니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편안(便安)한 마음을 가져보면 노화(老化)는 줄어들 것입니다.
비가 내립니다.
그치지 않는 비는 없습니다.
바람이 붑니다.
멈추지 않는 바람도 없습니다.
꽃이 피어 있습니다.
지지 않는 꽃도 없습니다.
그 무엇도 영원(永遠)한 것은 없습니다.
기쁨도,
슬픔도,
사랑도,
친구(親舊)도,
젊음도,
모든 것이 인생초로(人生草露)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버려야만 할 몇 가지 마음 (노자, 도덕경)..
첫째 驕氣(교기): 내가 으뜸이란 교만한 마음을 버려야 한다.
둘째 多慾(다욕): 마음에 담기도 버거운 지나친 욕심은 버려야 한다.
셋째 態色(태색):잘난 척 하는 뽐내는 아만심을 버려야 한다.
넷째 淫志(음지): 어떻게든 내 뜻대로 해보려 하는 명쾌하지 못한 생각은 접어야 한다.
잠깐 왔다가 허무하게 가버리는 인생에서 이런 저런 것 지나치게 치우친 집착이 우리의 마음을 방황과 번민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만드는데...
순간의 짧은 삶을 살다 가면서 과연 우리는 무엇을 마음에 새겨 담아야 하고 무엇을 내려 놓아야 할까를 두고 진솔하게 생각해서 명료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덜어 내어버린 마음으로 어진 마음들과 어울려서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삶의 주역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 살다보면 언젠가는 자연(自然)으로 돌아가는 인생사(人生事)~~~!
늘 마음을 평화(平和)롭게,
순수(純粹)하게, 정(情)겨움이 넘치도록 올바르게
다스리면서 보람된 삶이 꾸려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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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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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느분이 족발을.사가며 어버이날 효도 하러간다고 하더군요 ..?
오잉..? 왠 어버이날..?
그리고 영업을 마치고 집에 오는데 늦은 시간이고 비도 간간이 뿌리며 바람도 심한데 신호등 앞에 왠 젊은 여성분이 주변을 둘러보며 발을 동동 구르더라구요
만들어놓은 꽃다발은 많은데 잘 나가질 않았나봐요 ..
그걸 보니 마치 성냥팔이 소녀는 아니고 아줌마처럼 보이더라구요 애궁
남에게 섬기고 베풀기만 하다보니 누군가 꽃이라도 달아주고 조금이라도 베품을 받으면 왜이렇게 어색한지
마치 안맞는 옷을 입은듯한 느낌요 .. ㅎㅎㅎ
저녀분들 키우시느라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오늘 만큼은 본인을.위해 맛난것도 사드시고 조그만 선물도 해보심 어떨까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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