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순수한
bdsm-master-md-academy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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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에 먼저 도착한 팸섭 에게 휴식시간을 주는건 단순히 쉬라는 의미가 아님
자신이 어떤 교육을 받을 지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란 숨은 뜻이 있단다. 퍼킹머신 과 보지펌핑 조교를 처음 받는 팸섭에게...
#순수한 #팸섭 #밤샘조교 #시오후키 #무한오르가즘 #무한올컨 #지망생 #팸섭 #강남 #멜돔 ##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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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mzi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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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걷다가, 완만한 땅을 양보 해주고 돌 뿌리가 가득한 길을 대신 걷는게 사랑이라고 생각했다.
나를 두고 떠나던 새벽, 잠든 나를 깨우지 않으려 어둠 속에서 준비를 하던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했다.
Tv를 볼 때면 내가 좋아하는 채널을 먼저 양보하던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했다.
밥을 먹을 때면 말하지 않아도 반찬을 내게 더 가까이 밀어주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했다.
내 앞에서 울지 않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했다.
소나기가 쏟아지던 날 정류장에서 날 기다렸던 마음씨가 사랑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자다가 잠시라도 이불을 걷어내면 곧장 덮어주던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했다.
나를 보고 눈물을 흘렸을 때, 그 눈물이 사랑이라고 생각했다.
내 핸드폰에 남겨진 부재중 전화가 사랑이라 생각했고, 나를 위해 기도를 하던 그 순수한 소망이자 갈망이 사랑이라고 생각했다.
겨울에 얼어붙은 차 창의 낀 서리, 새벽에 보낸 문자, 카메라 사용법, 꽉찬 냉장고 그것들이 나는 전부 사랑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사랑이라고 생각했던 모든 것들이 사실이었으면 좋겠다.
그 모든 사랑이 틀린 적은 없다고. 그렇기에 내가 지금 이렇게 살아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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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2ki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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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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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eavenue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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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 Dress K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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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風が優しく吹いてくる公園で、あなたは彼女と手をつないで歩いています。 公園のあちこちに咲いた花々は二人の足取りに沿って踊り、その花々の間から日差しが染み込み、二人を照らしてくれました。
あなたの思いやりあふれるデートマナーに、彼女の瞳には無数の星が輝きました。 そして、彼女の笑い声は天使たちの歌のように聞こえてきて、あなたの耳元に残りました。
彼女の花柄のワンピースは風に優しく舞い上がり、まるで彼女の周りの空気さえも彼女の優雅さにびしょびしょになっているようでした。
彼女の愛らしさにあなたの心をバレないように、あなたは淡々と行動しました。 もちろんベッドの上では例外でしたが···
あなたの強烈なエネルギーを受けた彼女は、頬が赤く染まってどうしていいか分からなかったです。あなたは彼女が純粋な動物的興奮で体が壊れるまで決して止まりませんでした。)
Kos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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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walking hand in hand with her in the park where the spring breeze blows softly. The flowers blooming all over the park danced along with the two people's steps, and sunlight seeped through the flowers and illuminated the two people.
Countless stars twinkled in her eyes at your considerate dating manners. And her laughter rang in your ears like the song of angels.
Her floral dress fluttered softly in the wind, and it seemed as if even the air around her was immersed in her elegance.
In order not to let her loveliness reveal your feelings, you acted calmly. Of course, there was an exception on the bed...
When she received your intense energy, her cheeks turned red and she didn't know what to do. You never stopped until she broke down with pure animal excitement.)
Kos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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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이 부드럽게 불어오는 공원에서 당신은 그녀와 손을 잡고 걷고 있습니다. 공원 곳곳에 핀 꽃들은 두 사람의 발걸음을 따라 춤을 추었고, 그 꽃들 사이로 햇살이 스며들어 두 사람을 비추어 주었습니다.
당신의 배려심 넘치는 데이트 매너에 그녀의 눈동자에는 무수한 별들이 반짝였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웃음소리는 천사들의 노래처럼 들려와 당신의 귓가에 맴돌았습니다.
그녀의 꽃무늬 원피스는 바람에 부드럽게 흩날리며, 마치 그녀 주변의 공기마저도 그녀의 우아함에 흠뻑 취해 있는 듯 했습니다.
그녀의 사랑스러움에 당신의 마음을 들키지 않으려고, 당신은 담담하게 행동했습니다. 물론 침대위에서는 예외였지만.....
당신의 강렬한 에너지를 받은 그녀는, 볼이 붉게 물들어 어쩔 줄을 몰랐했습니다. 당신은 그녀가 순수한 동물적인 흥분으로 몸이 부서질때까지 결코 멈추지않았습니다.)
Kos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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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tax-info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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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5 [MONSTAX_JH] TalkTok Update
우아 형원이형도 추천곡을 썼구나 ㅎㅎ 우리 몬베베 화천에도 비가 추적추적 내리네.. 계속 나도 모르게 흥얼거렸던 노래가 있는데 가사를 보니 더욱 더 이 노래를 오늘 추천하고 싶더라고!! 박진영 선배님 의 너의뒤에서 야!! 몬베베와 팬콘을 마지막으로 인사했던 순간을 늘 기억하고 있는데 그 순간을 떠올리면서 빗소리와 이 노래를 들으니 마음이 찡하면서도 군생활이 반절 남았다는거에 또 설레기 도 하고 두가지의 감정이 참 오락가락 하는 하루야 💛내가 좋아하는 어린이날. 오늘 만큼은 누구만큼 순수한 내 자신 을 바라보는 하루였길 바랄게 사랑해 몬 베 ❤️
Wow, Hyungwonie-hyung has shared a song recommendation too, hoho It's drizzling over here in Hwacheon too, Monbebe.. I found myself humming a song unconsciously, and upon reading the lyrics, I just knew I had to recommend it today!! 'Behind You' by senior Park Jinyoung!! I constantly remember the last time l greeted Monbebe at the fan-con, and recalling that while listening to this song with the sound of rain makes my heart ache yet thrills me knowing half of my military service is over; it's a day of mixed emotions 💛 On this Children's Day, which I cherish, I hope today was a day I could see my purest self like anyone else would. Love you, Monbebe ❤️
Translation by boredMonbe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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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m-ited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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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 내가 겪은 모든 것들. 그게 뭐였든 간에 한달이라도 아니 단 일주일만이라도 전부 없던 일처럼 잊고 살아보겠다는 심산이었다. 엄동설한 한국에서 장장 17시간의 비행시간을 거쳐 도착한 여름나라. 셋째 날에는 좋아했던 카페를 들렀다. 물방울이 송글송글 맺힌 커피 한 잔을 들고와 의자에 앉기가 무섭게 대뜸 디안젤로 음악이 흘러 나왔다. 그 순간 핑- 하고 익숙한 느낌의 현기증이 돌았고, 나는 곧장 ‘여기까지 와서 울면 넌 진짜 노답이다’ 라고 자기주문을 외웠다.
별 얘긴 아닌데 써놓고 보니 너무 길다. (디안젤로=여름) 이라는 방정식과 그 수식에 얽혀있는 내 트라우마에 관한 스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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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원래 디안젤로 음악을 추운 겨울에만 들었던 사람이다. 이유는 단순하다. 노래가 더워서. 여름은 더운데 노래까지 더우면 짜증나니까. (특유의 계절감이 느껴지는 뮤지션들이 있다. 예를 들면 프랭크 시나트라는 후덥지근하다. 마빈게이는 선선하다. 같은)
몇 년 전 어떤 남자의 차안에서 그와 우연치않게 디안젤로의 음악을 듣게 됐던 날. 그와 나눈 대화를 떠올려본다. 덥지도 춥지도 않았던 미적지근한 그날의 날씨. '갑자기 왠 디안젤로?' 시큰둥하게 음악을 듣고 있던 나를 보며 남자는 이야기보따리를 슬며시 풀어헤치기 시작했다. 자신이 어느 해에 디안젤로의 음악에 푹 빠지게 됐으며, 특히 어느 앨범의 몇번 트랙은 본인의 최애곡이고, 그곡을 좋아하는 이유는 들어본 알엔비 음악 중 가장 끈적한 느낌이 들어서였으며, 그 곡에 사용된 독특한 끝맺음 방식이 은유하는 ‘사랑의 행위’ 그것이 디안젤로가 말하고자하는 메세지의 정수라고 생각한다. 등 나는 꽤 긴시간 그 이야기를 집중해서 들었다. 내용만 두고 보면 별 영양가 없는 이야기였다. 깔깔거리게 재밌지도 않고, 생활의 꿀팁도 아니고, 그래서 들으나마나한 축에 끼는 ‘시덥지않은’ 그런 류의 이야기.
다른 남자가 본인이 좋아하는 것에대해 그런식의 일장연설을 늘어놨다면, 소통능력도 지능이라고 여기는 나는 서서히 짜증이 치밀어 올랐을 것이다. 영혼없는 무표정으로 대충 흘려듣는 척만 하다가 차 밖으로 탈출할 궁리만 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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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날도 짜증이 났냐고? 아니.
한번도 티를 낸 적은 없지만, 사실 나는 그남자가 그런 류의 시덥지 않은 이야기를 늘어놓을 때마다 항상 반했었다. 종알거리는 옆모습을 흘깃 훔쳐보면서 그의 순수한 면을 같이 엿봤다. 어떤 이야기들은 대상을 진심으로 사랑했던 그의 과거사가 파노라마처럼 그려졌다. 분명 예전에 만났던 여자이야기도 아닌데. 옷이나 LP, 사진, 책, 그 남자가 키우는 고양이에게까지 질투가 날 뻔한 적도 있다. 사랑. 그게 뭔지 모르겠다만 그 남자의 이야기를 듣다가 이런 쑥스러운 느낌이 들 때면 이런 감정은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겠구나 싶었다. (아쉽게도 그 단어를 당사자에게 제대로 전한 적은 없지만)
이외에도 그는 다채로운 카테고리들을 넘나들며 시덥지않은 이야기를 꾸준히 들려줬다. 어느 날은 이야기를 하다가 즐거웠던 시절이 떠올라 신이 났는지 눈빛은 초롱해져 가지고는 호들갑떠는 초등학교 남자애 같기도 했고, 아무리 놀려대도 그 짖굳은 장난들을 웃으면서 다 받아준 어렸을 적 내 막내삼촌 같기도 했고, 설익은 내가 불안해서 하늘이 선물로 내려준 성별만 다른 제2의 자아 같기도 했다.
날카롭지만 섬세해서 다치는 사람이 없는 표현력, 듣고 있으면 실소가 터져나오는 고차원의 은유, 주제가 너무 딥해질 때면 적당한 유머를 녹여내는 센스, 청자의 반응이 시원찮다 싶으면 바로 뮤트가 되는 기능적 스킬까지. 그것들이 전부 공존하는 사람이 존재하는구나. 그게 남자일 수 있구나. 그런 남자가 지금 내옆에서 손을 잡아주고 있구나. 설레는 시간들이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이 남자와 나는 대체 어딜 향해 가고 있는걸까’ 하는 설명하기 어려운 이상한 불안감도 동시에 스멀스멀 피어오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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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디안젤로 스토리를 매듭지어보자. 그렇게 세상에서 나를 가장 쉽게 몰입하게 만드는 유일무이한 한국남자의 사적인 이야기와 세상에서 땀을 가장 섹시하게 흘리는 흑인남자의 허밍사운드. 나는 좁아터진 차안에서 그 둘과 얽혀버리는 바람에 그날의 이야기는 남자가 들려준 다른 이야기들보다 내 뇌에 짙게 박제 되어버렸다.
두남자의 하모니에 완전히 감화된 나는 그날 이후 ‘알엔비는 더울수록 좋다’ ‘땀+여름=디안젤로’ 란 새공식을 받아들였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는 여름 땡볕아래서도 이열치열 알엔비를 즐기는 사람이 되어있었다.
내리쬐는 햇볕 아래. 숨이 턱하고 막히는 습도속에서 귀에 이어폰을 꼽으며 ‘그때 그남자가 말했던 트랙이 뭐였더라’ 중얼거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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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이 스토리의 슬픈엔딩부분이다. 달력을 여섯번 갈아치운 긴 세월동안 나와 그남자는 그런 류의 대화들을 끊임없이 나눴다. 현재 나는 그 시간들에 압도되어 호되게 앓고있다. 그와의 대화 속에서 서서히 바뀐 나만의 공식들. 촌철살인 같았던 그의 대사들로 점령당한 내 일상의 요소들. 평생 안볼 사람으로 멀리 찢어놨는대도 내 손안에는 우리 것만 남아있고 온전한 내 것이 별로 없었다.
티슈를 접고, 수저를 들고, 커피를 내리고, 수건을 개고, 조수석에 앉거나, 청바지 지퍼를 올릴 때 마저도 그와 나눴던 관련 대화들이 귓가에 이명처럼 울려��다. 그럴 때마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가 내게 던진 마지막 대사 한 줄을 반복재생해서 듣는 것 뿐이었다. 어제도 오늘도 그런방식으로 버텼다.
하지만 다 잊어보겠다고 떠나온 타지에서 예고없이 듣게 된 디안젤로의 음악처럼 갑작스럽게 맞닥뜨리게 되는 어떤 순간들은 아직도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그런 순간에는 뱃속 장기들이 거꾸로 뒤집히는 느낌이 든다. 애써 눌러놓은 슬픔들이 목구멍을 치며 역류해 꿀럭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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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고쳐써보자 마음먹고 난 이후로 달에 한번씩은 심리상담을 받는다. 담당상담사분께 일상에 지장이 생길만큼 거슬리는 이 고통에 관해 토로했다. 내 성향과 긴 시간 같은 증상이 반복되는 것을 고려해봤을 때 ‘애착 트라우마’ 가 의심된다는 소견을 주셨다. 병명 참 골때리네. 양심적으로 그와 나의 관계에서만큼은 내 쪽이 트라우마를 겪을만한 자격조건이 안된다고 생각하기에 진단을 납득하기 어렵다했다. 상담사분은 한숨을 푹 쉬며 ‘인간은 완벽할 수 없어요. 이제 안그러면 됐고, 잃었으니 벌 받은거고, 과도한 자학은 트라우마 증상 중 하나입니다.’ 라고 명료하고 강한 어조로 거듭 강조하셨다. 열변을 토하며 내편만 들어주는 상담사분의 입모양을 보고 있으면서, 머리로는 나보다 그남자 걱정이 먼저 스치는 내 뇌구조는 문제가 많긴 많은 것 같았다.
상처는 흉지기 마련이다. 붙어있었단 이유로 동시에 생긴 외상. 다행인지 불행인지 가해자와 피해자 둘중 어느 쪽의 입장이든 흉터 재건은 각자의 몫이었다. 감사하게도 잘먹고 잘살고 있는 것 같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적이 있다. 살아야겠다고 간 사람이니 몇 배로 잘살기를 매일 빠짐없이 기도했었다. 하는 김에 나도 날 위해 기도 좀 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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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두 살 성인여자에게 애착 트라우마라니. 하긴 그런 문제라도 없으면 딱지 한 점 눌러앉지 못한 상처들이 나도 의문이다. 병이나 질환이 아니라면 이 느려터진 회복속도는 설명되지 않는다. 엄마는 낯짝 두껍고 마음만 강하면 벌써 다 낫고도 남을 시간이라며 나의 연약함이 이유라고 한다. 가까운 지인들은 그남자와 함께했던 시절의 내 모습도 괴로워보였다고 한다. 타인의 단점만 선택적으로 까먹는 내 기억력도 문제라고 했다. 전부 날 위해 건네는 말들이겠지만, 오랫동안 통증을 앓는 이에게 아픔의 원인이 무엇인지 분석해주는 일은 별로 중요치 않다. 당장의 고통이 가실 수 있는 처방약을 알아내는 것이 시급할 뿐.
그남자가 들려줬던 모든 이야기들. 그속에 수많은 음악과 영화, 장소, 음식, 사람들. 그것들도 언젠가는 나의 인생에서 진짜 '시덥지 않은 것들'처럼 여겨지는 날이 올 것이다. 당장은 그렇게 믿고 산다.
최근에 자전거를 자주 타게 되면서 내일은 어떤 곡을 들으며 라이딩 할지 음악을 고르다 잠드는 버릇이 생겼다. 단주 후엔 샤워 후 찬물에 녹차티백을 타서 마신다. 소소하지만 온전히 나만 풀 수 있는 방정식들을 새롭게 만들어가고있다. 가끔 이렇게 글이라도 빼곡하게 게워내고나면 아이러니하게도 내일은 백지상태로 시작할 수 있을 것만 같은 흐릿한 용기가 생긴다. 올해부터 디안젤로의 앨범은 다시 추운 겨울에 들어보겠다는 유치한 다짐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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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22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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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간만에 골프나 한번..? 은 아니고 이러고 있으면 제가 휘두를거 같아도 말이쥬 ..
인간적으로 썬구리까지는.그랗��� 쳐도 헬멧은 아니쥬..?
골프가 뭔 야구도 아니고 말이죠 ㅎㅎㅎ
골프장 배달 올때마다 궁금한건 말이쥬 저 끝에 붙어있는 표적 같은거에 진짜 맞추는 분이 있나..? 싶은거죠..
얼핏봐도 상당한 거린데 저거 가능한가..?
되는분 계신가요..?
이건 진짜 순수한 궁금증 ㅎㅎㅎㅎ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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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8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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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personpeach · 4 months
Note
has anything about the mhj-bsh-hybe scandal changed how you view bts relationship with hybe, bpp?
***
Yes. Reading Min Heejin's whistleblower report (pasted below) is one of the first things that made me firmly take her side, because aside from how comprehensive it is (she names the key staff within HYBE who are responsible), it confirmed several suspicions I've had for the last couple years about the managerial bloat in HYBE and the dip in music quality (except in projects the members personally control).
Prior to this feud between Min Heejin and Bang Sihyuk, I felt HYBE relied disproportionately on BTS, and by extension, ARMY, to a concerning degree. Nothing about that is healthy, not for BTS and not for a public company. That's also been a major concern for investors since HYBE's inception and one reason HYBE was eager to show diversification from BTS ahead of their military service. Now, after everything MHJ has revealed about the level of incompetence within HYBE, not even counting how they blundered the injunction case, it's clear that HYBE's relationship with BTS is, I think, parasitic.
I initially saw their arrangement as a neutral win-win. But now? Nah.
HYBE has always needed BTS more than BTS needs HYBE, and now that's only more the case.
Thankfully, the harm to BTS is very limited because they are BTS, and now that the future of HYBE's fastest growing group (NewJeans) is uncertain, I expect HYBE will plow only more money into making sure BTS is satisfied and supported in every respect.
---
[I can't find a good English translation to post here, so I suggest entering it into a translation engine you've used before and trust.]
하이브 경영진 귀중
지난 2024년 4월 3일 주식회사 어도어는 주식회사 하이브 / 주식회사 빌리프랩을 상대로 아일릿의 표절 시비로 인하여 뉴진스의 브랜드 가치가 훼손된 것에 대한 입장 표명과 시정조치를 요구하였습니다.
(하기 메일과 첨부 파일 참조)
아일릿 표절 시비 논란은 그간의 뉴진스-하이브 간 발생된 문제 중 수면위로 드러난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뉴진스 법정대리인은 하이브가 뉴진스에 대해 진행해 온 그 동안의 각종 방해 행위 및 차별적이고 부당한 처우의 정도가 심각하여 도저히 참을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면서 어도어에게 하이브에 대해 시정을 요구할 것을 간곡히 부탁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뉴진스의 매니지먼트를 책임지고 있는 어도어는 뉴진스 법정대리인 및 이와 관련한 어도어의 입장을 아래와 같이 말씀드립니다.
앞선 메일이 빌리프랩을 포함 하이브에 발송된 내용임에도, 빌리프랩은 답변 준비 중이라는 답변만 제공할 뿐이고, 하이브에서는 아직까지 명확한 답변이 없습니다. 뉴진스 법정대리인과 어도어는 하이브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선 메일뿐만 아니라 본 메일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어도어/뉴진스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하이브의 윤리경영 그리고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내용이기에 하이브 경영진에 발신합니다.
하이브가 가지고 있는 큰 문제점은 기존 업계의 병폐를 답습하면서 비도덕적 행위를 아무런 비판 의식 없이 지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대표기업으로 가져야 할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지 않고 있으며, 지배구조 또한 투명하지 못하여 그로 인해 뉴진스에 대한 직간접적인 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1.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하이브의 ‘음반 밀어내기’입니다.
‘음반 밀어내기’는 발매 일주일간의 판매량, 즉 ‘초동 판매량’ 을 인위적으로 부풀리기 위하여 유통사나 해외 자회사를 이용하여 대량의 주문을 넣거나 팬 이벤트등을 급조하여 판매량을 부풀리는 부당행위를 뜻합니다.
이는 아티스트의 성과에 대해 거짓된 정보를 보내는 일로서, 더 이상 성장이 이루어지지 않는 팀을 계속 성장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거나, 프로젝트의 성과를 실제보다 부풀려 알리는 것 등 공정한 시장질서를 교란하는 행위입니다.
특히 음반 밀어내기로 인해 주식시장에 미치는 파장은 더욱 심각한데 단순히 숫자만을 부풀리는 것이 아니라 기업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성장성이나 미래를 심각하게 왜곡시킵니다.
이는 주주와 구성원, 자본시장과 팬덤을 기만하는 행위로 이미 여론으로부터 강력한 질타를 받았으며, 이러한 행위가 계속되면 궁극적으로 엔터 산업의 생태계를 뿌리부터 망가뜨리는 불건전한 사안이 됩니다. 그럼에도 업계의 선두주자라는 하이브가 규제의 사각지대를 이용해 음반 밀어내기를 자행하고 있다는 사실은 정말 심각한 문제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뉴진스는 ‘음반 밀어내기’를 하이브로부터 권유받은 바 있습니다.
뉴진스는 2’EP Get Up’ 음반 발매 시 하이브로부터 에스파 초동기록을 꺾을수 있다며 10만장의 밀어내기를 권유받았으나 어도어의 사업 철학에 위배 되기 때문에 단호하게 거절하였습니다.
어도어가 거절한 이유는 지금까지 음반 밀어내기 없이 뉴진스가 달성해 온 순수한 1위 기록들이 퇴색될 수 있고, 그로 인해 발생했던 다양한 사업 기회들이 훼손되는 것을 우려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뉴진스의 법정대리인은 밀어내기 이슈가 커뮤니티에서 문제제기 되었을 당시, 어도어에 해당 사항에 대해 질의해 왔으며 이에 어도어는 뉴진스는 밀어내기를 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대해 확인 답변 드린 바 있습니다.
향후 ‘음반 밀어내기’ 이슈가 더 큰 문제로 여론의 주목을 받는다면, 단지 하이브의 일원이라는 이유로 음반 밀어내기를 단호하게 거절한 뉴진스 조차 마치 ‘음반 밀어내기‘를 이용해 성과를 포장한 것으로 오해받을 수 있습니다. 이에 뉴진스의 매니지먼트 관리 책임이 있는 어도어는 음반 판매량 뿐 아니라 어도어/뉴진스가 꼼수를 쓰지 않고 성장해 온 그 동안의 각고의 노력이 송두리째 부정당하는 상황이 생기는 것을 막고자 합니다. ‘음반 밀어내기’ 없이도 월등한 성적임에도 그만큼의 가치를 온전히 인정받지 못한다는 점도 뉴진스에겐 이미 심각한 피해입니다.
무엇보다, 편법 없이 오롯이 음악과 퍼포먼스/콘텐츠 만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이 깨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이는 시장의 비전과 희망을 꺾는 일입니다.
‘안하는 놈이 바보다’라는 인식이 더이상 확산되지 않길 바랍니다.
‘음반 밀어내기’ 없이도 음반 판매량이 높은 뉴진스 같은 그룹에도 타 그룹의 기록을 뛰어넘을 수 있다면서 권유 했을 정도인데 다른 그룹의 경우는 어떠했을까요.
이는 하이브의 심각한 윤리의식 부재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에 기존 엔터 업계의 부조리와 모순에 대해 비판하고 엔터 산업의 선전화를 지향 한다던 하이브의 표리부동한 태도에 대한 개선과 조속한 시정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이미 하이브 레이블 내 만연한 일로 알고 있습니다만, 자회사에 대하여 반품 조건부로 거래한 내역이 있는지 여부를 비롯하여 ‘음반 밀어내기’로 보일 수 있는 거래가 있는지를 강도높게 조사하고 투명하게 처리하여 엄중히 대처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2. 하이브는 유통, 사업, 관리 등 제작을 제외한 전 사업의 영역에 있어 레이블끼리 서로 공정한 경쟁을 통해 최상의 파트너를 선정할 기회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최근 하이브 - UMG 간 체결된 10년간의 음반/음원 독점 유통하는 계약은 뉴진스의 향후 업무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유통수수료를 낮출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하나, 뉴진스�� 같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아티스트에게 10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특정 레이블하고만 거래하게 하는 계약은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짧은 계약기간을 통해 업체들 간의 경쟁을 유도하여 최상의 조건을 유도하는 것이 합리적임에도, 하이브 - UMG 간의 계약으로 인해 뉴진스는 더욱 낮은 유통수수료를 제시하거나, 뉴진스를 위해 더욱 좋은 조건을 제시할 수도 있는 레이블을 찾아볼 수 있는 기회가 원천적으로 봉쇄되었습니다.
또한 설령 유통수수료가 낮아졌다고 하여도, 레이블은 UMG 에 지급하는 외부 수수료 외에 추가적으로 하이브에 이와 거의 유사한 규모의 내부 유통수수료를 지급하고 있기 때문에 레이블의 입장에선 사실 조삼모사와도 같습니다. 앞으로 아무리 좋은 성과를 달성하여도 향후 10년간 상당한 수준의 유통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는 점은 뉴진스에 전혀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이보다 더 큰 문제는 UMG 산하의 레이블들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수준이 높지 않아 그에 대한 만족도 또한 높지 않다는 점입니다.
이는 어도어만이 아닌, 하이브 내 모든 레이블들의 불만이기도 합니다.
즉, 향후 10년간은 본 계약으로 인하여 불만족스러운 서비스가 개선이 되지 않아도, UMG 산하 레이블들을 이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이런 장기 계약은 현재도 심각한 문제인 UMG 산하 레이블들이 서비스를 개선할 동기를 저하시킬 뿐 아니라, 어도어/뉴진스의 해외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중대한 사업 방해에 해당됩니다.
하이브 - UMG 간의 장기계약은 뉴진스에게 득보다는 실이 큰 일로, 이로 인한 리스크를 온전히 레이블과 아티스트가 부담해야 하는 것은 부당합니다.
UMG와의 계약 협상 시, 뉴진스가 하이브의 입장에서는 협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카드였음이 분명하였을텐데 정작 뉴진스는 하이브로부터 어떠한 서비스 수준과 혜택을 얻어낸 것인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3. 하이브가 본업인 레이블 운영의 개선과 고도화를 우선순위로 하고 있지 않은 점이 큰 문제입니다.
하이브는 현재 하이브 사업 조직의 능력이나 서비스의 질과는 무관하게, 레이블에게 공연과 MD 등의 사업에 대한 권한과 광고와 음반/음원 유통에 대한 Agency 권한 등 다양한 사업을 하이브와 진행하도록 종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업자가 내부 계열회사인지 아니면 외부에 있는 회사인지는 레이블 입장에서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레이블은 사업자의 사업수행 능력을 가장 중요하게 보기 때문입니다.
몇 번의 사례로 하이브의 사업수행 능력이 어도어의 기대에 못 미친다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에 어도어는 응당 더 나은 결과를 위해 공연, 광고, MD 사업을 위해 자체 리소스를 확보하는 한편 다른 외부 협력사를 찾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기존 내부 사업자와의 관계를 정리하는 일부터 쉬운 과정이 아니었습니다.
일례로, 광고사업의 경우 뉴진스는 데뷔 부터 높은 화제성으로 외부에서 다양한 광고 제안이 쇄도하던 상황이라 인위적 광고 영업 없이 자발적으로 인입된 광고주들만 잘 관리해도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광고사업을 담당하는 브랜드시너지사업팀에서 벌인 문제들로 광고주는 물론 레이블과도 불필요한 분쟁이 잦았습니다.
어도어는 이러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마다 여러 차례 문제제기를 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제기를 통해서도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결국 치명적 사건이 발생되고 나서야 가까스로 정리될 수 있었습니다. 뉴진스와 계약 중이었던 해외 명품 브랜드와 르세라핌의 신규 계약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해 상충이 발생되었고, 브랜드시너지사업팀은 어도어와 브랜드 양측에 서로 다른 거짓말로 계약을 체결한 정황이 드러난 사건이었습니다.
브랜드시너지사업팀은 어도어, 쏘스뮤직 각 레이블을 모두 공평하게 대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브랜드시너지사업팀은 특정한 아티스트에 편향된 업무처리를 하였고, 그러한 정황이 밝혀지고 나서야 어도어의 항의를 수용하여 3개월 치 에이전시 수수료를 반환하면서 계약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브랜드를 직접 만나 사실 여부를 가려내고 시시비비를 따지는 불필요한 업무 또한 온전히 레이블의 몫이었습니다.
외부 사업자와 동일 수수료 요율을 지불 하는데다 계약 파기 사유가 분명한 부당한 일을 겪었음에도 같은 계열회사 소속 내부 사업팀이라는 이유로 계약 파기 과정은 수월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파기 이후에는 사내에서 어도어가 까다로운 레이블이라는 근거 없는 소문을 들어야만 했습니다.
경쟁력 있는 공연이나 MD 사업을 위해 외부 사업자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규정과 절차를 지키며 진행 했음에도 불구하고 외부 거래를 진행한다는 이유로 이러한 절차가 마치 하이브의 내부규정을 위반한 사항인 듯 불필요하게 경고하며 눈치 주는 일도 있었습니다.
하이브가 보유한 인프라의 품질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응당 해당 사업 수행 주체들의 경쟁력을 제고시키는 것이 급선무여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이브는 사업자들의 경쟁력 고취, 개선시키기기 위한 방안을 찾기 보다는 레이블의 성과지표를 연결매출, 즉 하이브의 덩치 불리기에 유리한 지표로만 관리하고 있습니다.
본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산만한 경영 문제는 하이브의 신규 법인들의 성과에서도 잘 드러납니다.
2021년 이타카홀딩스를 1조원이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으로 인수하였으나 그 이후, 하이브의 글로벌 사업은 성과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플랫폼 / 게임 / 음성AI / 블록체인과 같은 사업 역시 큰 자금과 인원의 투자가 있었지만 지지부진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2023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알 수 있듯이, 하이브아메리카 (-1,424억원) , 하이브 UMG LLC (-234억원), 위버스 (-44억원), 하이브IM (-209억원), 수퍼톤 (-67억원), 바이너리코리아 (-38억원) 등 신규 사업들의 실적은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초라하기 짝이 없습니다.
본질의 핵심 사업이 아닌 부가 사업들로 심각한 적자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하이브의 2023년 실적 보고는 부실 사업들을 보정하기 바빴습니다.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근간은 아티스트를 육성하고 매니지먼트 하는 레이블 사업에 있습니다.
2023년 뉴진스는 2년이 채 안된 시점에 엔터 업계 30년 역사에 없던 이례적인 실적 상승을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IR / 보도 자료등에는 이러한 뉴진스의 압도적인 성장세가 언급조차 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편향적 IR 스크립트 내용을 발견하여 수정했던 사건도 있었습니다.
왜 뉴진스에만 이런 일이 자주 벌어지는 것일까요.
4. 어도어/뉴진스를 지원하는 하이브의 Shared Service의 개선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앞서 강조했듯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본질은 레이블 사업이고, 하이브는 레이블 사업이 번창하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함이 옳습니다.
하이브의 Shared Service는 현재 멀티레이블 체제에 대한 이해 없이 본질을 비껴가고 있습니다. 멀티레이블 체제에서의 Shared Service는 단순하게 공통의 기능만을 지시에 따라 수행하는, 즉 군대식 효율을 추구하는 지원조직이 되어서는 곤란합니다.
어도어는 매년 ‘어도어 전체 인건비’에 준하는 금액을 하이브에 법무, 인사, 재무, 홍보, IT 등의 서비스 수수료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사업을 지원하고, 제작과 운영을 개선시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함에도, 높은 수수료 대비 하이브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레이블의 만족도는 낮습니다.
레이블/아티스트별로 다를 수 밖에 없는 컨디션과 성장세를 감안하여 레이블과 아티스트 입장에서 섬세하게 고려된 지원이 필요함에도 앞서 3.에서 언급 했던 사례와 마찬가지로, 하이브 - 레이블 간에, 혹은 레이블과 또 다른 레이블 사이에서 균형 잡힌 태도를 갖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뉴진스는 누구나 알다시피 데뷔 직후 부터 이례적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하이브 PR은, 이러한 성공사례를 있는 그대로 알리면 됨에도 불구하고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였습니다. 이러한 하이브 PR의 태도에 수 차례 이의 제기 하였습니다만 이런 태도는 꾸준히 이어져 IR/PR 스크립트에도 발견되었고, 외신이나 국내 기자들로부터 ‘하이브 PR팀은 하이브 내 타 아티스트 대비하여 뉴진스 PR에 소극적인 것 같다’ 라며 어도어에 직접 연락해오거나 관련 자료 제공을 직접 요청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또한 위버스 매거진의 강명석 편집장으로부터 매주 내부 회람 되는 ‘업계 동향 리뷰’ 문서에는 편파적이고 편향된 내용이 지속되어, 어도어는 ‘수치나 지표와 같은 사실 기재가 필요하며 최소한의 객관성이라도 유지하라’고 이의제기를 한 적도 있습니다.
박지원 대표이사에게도 이의 제기를 했으나 ‘읽지마라’, 김주영 CHRO에게는 ‘한 개인의 의견으로 생각하라’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객관성도 결여된 공신력 없는 개인의 내용이 어떤 이유에서 마치 대표성을 가진 듯 전사 임원들에게 배포되어야 하는 것인지 모르겠으며, 그 내용의 편향성 때문에 일종의 목적성을 띤 선전/전파를 위해 배포한 것은 아닌지 하는 의구심마저 생길 정도입니다.
시장에 대한 한 개인의 판단 오류가, 타 업계에서 이직하여 엔터업을 잘 모르는 이들에게 미칠 영향과 파급을 생각한다면 마냥 무시하고 가벼운 일로 치부하기만은 어렵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최근 문서에서도, 아일릿의 표절 논란과 관련하여 부정 반응은 무시한 채 원하는 반응들로만 취사 선택해 리뷰하는 자기 위안적 태도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전해 듣게 되었습니다. 어도어는 이미 수신 거부를 요청한 바 있습니다만 최근 다른 수신인들로부터 해당 내용을 전달받은 바, 리뷰에 공감하지 못했던 것이 비단 어도어만은 아니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얼마 전 뉴진스는 일본의 첫 공연을 도쿄돔에서 진행한다는 초유의 뉴스를 배포했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하이브는 UMG 유통 계약 체결이라는 뉴스를 같은 날짜, 시간대에 배포하고 이 내용이 호재라고 알렸습니다. 이러한 기사를 접한 뉴진스 법정대리인은 어도어에 다음과 같은 내용을 문의해 왔습니다.
“하이브 PR팀은 데스크에서 모든 기사를 배포하고 콘트롤 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나요? UMG 건이 좋은 뉴스라면 뉴진스 빅뉴스와 분리해 연일 호재를 이어가는 모습으로 홍보하는 것이 상식적이며 하이브에도 더 이득일텐데요, 오랜만의 컴백을 알리는 뉴진스에 포커스를 맞추고 도쿄돔 최단기 입성이라는 빅뉴스를 홍보해도 모자른 시점에, 하이브는 어떠한 이유에서 굳이 겹치게 배포하여 UMG 계약 기사의 대단함을 홍보한 것인지,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우연히 날짜가 겹쳤다 하더라도 모든 뉴스를 취합하고 정리하여 협의, 조율해 서로의 이득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하이브 PR의 존재 이유입니다.
특히, 뉴진스와 레이블도 다르고 평균 연령이 높은 팀 임에도, 홍보할 때만 굳이 묶어 ‘하이브 막내딸’이라는 수식어로 표현해 가면서까지 배려하는 아일릿에 대한 하이브의 노골적 지원과 비교하면 상당히 대조되는 내용입니다.
아일릿 표절 사태에 대해 CCO에게 물었을 때,
“데뷔 전에 표절과 관련된 얘기가 나왔으나, 정식 데뷔로 무대와 음악 발표되고 난 뒤에는 오히려 그런 논란이 사그러든 상황으로 보고 있다” 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표절 시비가 생겨 널리 이슈가 된 점은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시비 여부를 차치 하고서라도, 한 회사 내에 불필요한 노이즈 이슈에 휘말린 피해 레이블이 버젓이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놀라운 점은, 하이브 PR을 총괄하는 중책의 임원마저도 특정 레이블에 편향된 의사를 아무렇지 않게 피해를 입은 레이블에 전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하이브는 ‘표절 시비가 회자되고 이슈가 된 것부터 문제’라는, 그리고 그로 인해 ‘피해를 당한’ 대상이 존재한다는 지극히 당연한 이치부터 깨달아야 할 것 같습니다.
5. 하이브의 경영 윤리 원칙은 무엇입니까? 뉴진스 법정대리인과 어도어는 하이브에 묻습니다.
모회사가 잘 된 자회사의 것을 함부로 취하고, 그럴 때만 한 회사라는 점을 강조하며 상대 동의없이 연관지어 마케팅하고, 눈 가리고 아웅하는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는 것이, 창업 당시 오랜 엔터 업계의 부조리에 항거한다는 하이브의 태도입니까.
음악에 정말 자신이 있었다면, 왜 뉴진스의 컨셉 모사가 필요하고 뉴진스의 안무가 필요하며, 뉴진스의 화제성을 이용했어야 했습니까. 왜 정정당당하게 자신들의 작업만으로 승부를 보지 못하는 것입니까. 그렇게 얻은 결과가 기쁠 수 있습니까?
‘뉴진스 신드롬’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뉴진스가 대성공하여 KPOP 트렌드를 바꾸었고, 그로 인해 음악 제작의 유행 또한, 기존 걸크러쉬 스타일에서 소위 ‘뉴진스 스타일’로 대변되는 이지리스닝 계열로 크게 변화되었습니다. 이는 시장 선도와 멀티 레이블의 성공이라는 타이틀로 하이브의 기업 이미지는 물론, 주가에도 큰 기여를 했습니다. 뉴진스 이후에 데뷔�� 신인들은 성별을 가릴 것 없이 뉴진스의 영향을 받았으며 하이브는 문제가 될 정도의 수준으로 그 흐름에 동참했습니다.
하이브는 어떠한 이유에서, KPOP의 흐름을 바꾸고 선도한 어도어/뉴진스를 보호하기는 커녕 모회사가 나서 뉴진스에 대한 활동 방해의 화근과 요인을 만드는 것입니까.
뉴진스의 고유한 아이덴티티를 창작함에 있어 어떤 기여도도 없는 조직과 사람들이 왜 뉴진스의 것을 공공재인 듯 함부로 사용하고, 흔한 것인 듯 이용하여 공들여 쌓아올린 뉴진스의 이미지에 해를 입히는 것입니까.
하이브는 아일릿의 없던 인지도 상승을 위해, 가장 주목받고 인기가 많은 팀인 뉴진스를 이용하여 실컷 화제성을 끌어올리는데 동원하고 비교/대조로 인한 언급량을 생성해 이미지를 소진시키는 것으로도 모자라, 적반하장으로 다르다라는 반대 급부의 반응을 역으로 이용하기까지 하여 뉴진스의 가치 평판을 훼손했습니다.
하이브는 아티스트 RM에 대한 개념도, 소속 창작자/아티스트에 대한 균형잡힌 예우라는 기본 개념도 없는 상태라는 사실이 금번의 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런 일이 타 회사도 아닌 모회사에서 벌어진 일이라는 것이 황망한 가운데, 어도어/뉴진스가 이미 입은 피해는 어떻게 보상받을 수 있는 것인지 묻습니다.
뉴진스 법정대리인과 어도어는, 뉴진스에 대한 배려는 커녕 불필요하게 뉴진스의 가치를 소진하고 이용한 하이브에 책임을 묻는 한편, 본 서한에 담긴 내용에 대한 현실적인 시정을 요구합니다.
더불어 아일릿 마케팅 방향성 및 컨셉 전면 수정을 요청합니다.
2019년 오래도록 민희진의 창작물을 선망해 성덕의 마음으로 영입을 제안 하신다고 하셨던 방시혁 의장의 의도는 결국, 민희진의 창작물을 쉽게 도용하고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서 비롯된 것이었는지요.
르세라핌의 데뷔 전, 하이브 첫번 째 걸그룹에 대한 계획이 일방적으로 변경/통보된 것도 무례하고 무책임한 사건이었지만, 그것으로도 모자라 르세라핌의 데뷔 전까지 ‘민희진 걸그룹’에 대한 홍보를 하지 말아달라며 박지원 대표이사가 민희진에게 간청했던 내용이 아직도 대화 기록으로 남아 있습니다. 방시혁 의장의 요청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원 신인임을 밝히면 ‘민희진이 준비하는 팀이 어떤 팀인지 확연히 드러난다’는 비상식적인 이유로 뉴진스의 홍보를 하지 말아달라는 해괴하고 납득하기 어려운 요구를 했던 그 때와 지금의 하이브는 달라진 점이 없습니다.
외부적으로는 멀티레이블 체제를 홍보하며 하이브가 합리적인 운영을 하는 듯 보이지만, 어도어 설립 당시를 돌이켜 보면 이 또한 사실과 다릅니다.
민희진은 쏘스 뮤직으로부터 하이브에 의해 변경된 데뷔 계획을 일방적으로 통보 받았습니다.
르세라핌이 하이브의 첫 번째 걸그룹이 될 것이고, 당시 데뷔조 연습생들은 쏘스 뮤직의 차기 팀이 될 것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당시 데뷔조 연습생들이 현재 뉴진스 멤버들이 포함되어 있던 연습생팀입니다.
하이브가 먼저 약속을 어기고 데뷔 시점을 일방적으로 바꾼 상황에 대한 양해를 구하며 자발적으로 먼저 별도 레이블 설립 의견을 제안 했어도 시원치 않았을 상황에서 쏘스 뮤직의 차기 팀이라니요.
하이브의 첫 번째 걸그룹이라는 대외 공표에 민희진을 이용하고 그 홍보를 바탕으로 연습생들을 계약 했음에도 약속을 헌신짝처럼 쉽게 저버리는 하이브에, 당시 민희진을 비롯한 현 어도어 임직원들은 큰 환멸을 느껴 퇴사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대중들과 남겨진 연습생들에게, 우리들마저 책임감 없이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으로 인식되고 싶지 않았습니다.
당시 박지원 대표이사에게 이런 의도를 설명하며 어도어를 설립해 별도 데뷔를 기획 하겠다는 제안을 전달했습니다.
어도어 설립과정이 기꺼이 흔쾌하고 수월했던 과정이었던가요.
지난 여러 사건들을 돌이켜 보면, 방시혁 의장의 주변엔 객관적으로 직시해야 하는 업계 동향마저도 편파적으로 기술해 보고할 만큼, 직언을 해주는 인물들이 없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3년 전의 비상식적인 요구를 바로 잡지 못한 일이 결국 지속되어 금번의 문제로 재발된 것 같아 이번에는 분명하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아일릿 뿐 아니라, 르세라핌 또한 세 번에 걸쳐 발매된 음반들의 컨셉과 곡 모두 끊이지 않은 표절 시비에 시달렸습니다. 어도어와 일하는 해외 프로듀서들 및 관계자들로부터 르세라핌 곡들이 표절 문제로 하이브와 비용 협의 중에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어느 때보다 반성과 개선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이브가 곧 대기업 집단에 지정될 가능성이 있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하이브는 대기업의 안 좋은 점을 모방하지 말고 지위에 걸맞게 ESG 경영을 실천할 방안을 모색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간 대외적으로 열심히 홍보해 온 멀티 레이블 체제에 대한 책임을 이제라도 느끼고 개선과 미래지향적 목표를 설정하여 실천하기 바랍니다.
방시혁 의장이 대내/외로 설파했던 “업의 부조리, 불합리를 마주하면 말하기 어렵더라도 이견을 말하고 고쳐나가야 한다”는 제언을 믿고 제안합니다.
‘모회사가 잘되는 것이 결국 자회사에게도 이득이 되는 일이다’, ‘결과가 좋으면 과정은 미화된다’와 같은 시대착오적 논리를 글로벌 엔터 업계를 선도하는 KPOP, 문화예술사업에 적용시키는 우를 범하지 않길 바랍니다.
이러한 사고는 ’군대 축구’와 같이 특정인, 특정조직에 몰아주는 구시대적 관행, 악습을 합리화하여 결국 조직을 둔화, 와해시키고 나아가 엔터 업계 전반을 황폐화시키게 됩니다.
다양성과 리스크 분산을 위해 멀티 레이블 체제를 만들었다면 ‘다르게’ 만드십시오. 그리고 건강한 사업환경을 만드십시오.
창작자에 대한 존중 까지 갈 필요도 없습니다. 주주들의 권리와 이익을 위해서라도 창작을 근간하는 기업이 카피캣을 양산하는 일은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사업적으로 둘 다, 결국 모두를 잃게 되는 근시안 적 제 살 깎기와도 같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하이브 상장 당시의 방시혁 의장이 전사를 대상으로 ��포한 온라인 타운홀 메시지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회사 경영에 대한 저의 근본 철학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상식에 기반하고, 그 상식을 구현하기 위해서 필요한 문제를 풀어내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 것 말입니다.”
“회사의 경영 건정성과 투명성을 증대시켜 경영 선진화를 이루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현재 하이브는 창작, 경영 모든 면에 있어 윤리경영 실천이 그 어느때보다 절실해 보입니다.
방시혁 의장의 말씀대로 현재 당면한 문제를 풀어내는 노력을 하시기 바랍니다.
상식적이고 건전하며 투명한 하이브가 되길 바랍니다.
뉴진스 법정대리인과 어도어가 시정촉구한 내용에 대해 2024년 4월 23일까지 회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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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werii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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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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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원할 거라고 눈처럼 순수한 사랑white love, oh, forev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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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llyoon ⊹ nmix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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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pri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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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LYRICS] FTISLAND 9th Mini Album ‘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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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SAGE Composed by: Yuzuru Kusugo, Satoshi Shibayama Lyrics by: Lee Hongki, Lee Jaejin
[KOREAN] 지나간 시간 속 깊이 빠져 있어 아무렇지 않게 기억 속을 헤매 시간에 갇혀 멈춰진 나를 봐
누군가 말해 줘 나에게 현명할 수 있도록 짊어진 모든 걸 내려놔 외면하지 마 다시는 Set you free Set you free
나를 위해서 남겨 놓은 그곳에 닿으면 펼쳐질 눈부신 그 세상 너머로 Lead you I can go with you
더 크게 소리쳐 저 세상에 외쳐 멍하니 서럽게 울고 있던 그때의 나를 잊고서 내 길을 걸어갈래
남겨진 페이지 더 그려질 페이지 우리 안에 많은 걸 채워 나가 볼 거야 멈추지 마 새롭게 태어날래
사라진 기억 속 웃고 있는 우리 아무렇지 않게 순수한 멜로디 생각을 멈춰 지금의 나를 봐
모두가 말해 줘 나에게 현명하게 살도록 짊어진 모든 걸 내려놔 눈치 보지 마 다시는 Set you free Set you free
한여름 밤 꿈처럼 바람에 닿으면 펼쳐질 눈부신 그 세상 너머로 Lead you I can go with you
더 크게 소리쳐 저 세상에 외쳐 멍하니 서럽게 울고 있던 그때의 나를 잊고서 내 길을 걸어갈래
남겨진 페이지 더 그려질 페이지 우리 안에 많은 걸 채워 나가 볼 거야 멈추지 마 새롭게 태어날래
내 무거웠던 마음을 잊어버리게 더 힘들지 않도록 내려놔야 해 I won’t fade away
늘 바라 온 시간 늘 꿈꿔 온 시간 언제나 나를 위해 반짝이는 커다란 별들을 향해 날아갈래
더 크게 소리쳐 저 세상에 외쳐 멍하니 서럽게 울고 있던 그때의 나를 잊고서 내 길을 걸어갈래
늘 바라 온 시간 늘 꿈꿔 온 시간
[ENGLISH] I'm lost deep in the past, wandering in memories. Look at me stuck and frozen in time Somebody please tell me to be wise and put down all the weight on my shoulders. Don't ever turn away again. Set you free Set you free
Once I reach the place that's left for me, To that shining world and beyond, Lead you I can go with you
Get louder. Shout to the world. I'm going to forget the old me, who stood still and cried, and go my way
The remaining page, and more pages to come I'm going to fill out all the things within us. Don't stop, I'm going to be born a new We are smiling in the faded memory. That innocent melody. Stop thinking and look at me now Everyone is telling me, to be wise and put down all the weight on my shoulders. Don't ever mind what others think. Set you free Set you free Like a mid-Summer night's dream, To that shining world that'll stretch in the wind, Lead you I can go with you Get louder. Shout to the world. I'm going to forget the old me, who stood still and cried, and go my way
The remaining page, and more pages to come I'm going to fill out all the things within us. Don't stop, I'm going to be born a new To forget my heavy heart, To help me get by, I'll have to put it down I won’t fade away
The time that I've always hoped for. The time that I've always dreamed of. One day, I'm going to fly towards the gigantic stars that are shining bright for me. Get louder. Shout to the world. I'm going to forget the old me, who stood still and cried, and go my way
The time that I've always hoped for. The time that I've always dreamed of.
002. ALL OF MY LIFE Composed by: Choi Minhwan, Pursuit, Play Hz, Moon Kim Lyrics by: Choi Minhwan, Sooyoon, Pursuit, Play Hz
[KOREAN]
내 옆에서 늘 미소 짓던 너 선명하기만 한 네 모습이 기억 속 맴돌아 함께했던 날 All the time
모든 순간 언제나 You 너에게 돌아가 You
All Of My Life 넌 여전히 가슴에 살아 멀리 떠났지만 넌 별처럼 맘에 남아
With you All Of My Life All Of My Life All Of My Life
다시 한번 피어나 You 그때의 너와 나 You
All Of My Life 넌 여전히 가슴에 살아 멀리 떠났지만 넌 별처럼 맘에 남아 With you All Of My Life
한 줄기 빛이 비치듯 추억들이 날 안아 하염없이 쏟아지는 Stars
All Of My Life 난 아직도 너만을 찾아 많이 그립지만 넌 별처럼 맘에 남아
With you All Of My Life All Of My Life All Of My Life All Of My Life All Of My Life
All Of My Life
[ENGLISH]
You were always smiling by my side. I still clearly remember your face. The days we were together are circling in my head, All the time Every moment, You I go back to you You
All Of My Life You are still living inside my heart. Even though you've gone far away, You stay with me like a star
With you All Of My Life All Of My Life All Of My Life
Blooming once again, You The way we used to be You
All Of My Life You are still living inside my heart. Even though you've gone far away, You stay with me like a star Like a streak of light, the memories embrace me. The endless stars
All Of My Life I'm still looking for you. I miss you so much, You stay with me like a star
With you All Of My Life All Of My Life All Of My Life All Of My Life All Of My Life
All Of My Life
003. I'M STILL HERE Composed by: Lee Hongki, IL, Changhyun Lyrics by: Lee Hongki, IL [KOREAN] I don’t know if you are still If you are the same I wouldn’t know 모든 게 변했어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이 밤에 깃든 추억들이 하나둘씩 떠올라 천천히 눈 감고 I’m Still Here
그리움에 잠 못 드는 밤 어떻게 널 잊을 수 있을까 아직 난 힘든데 For love for love
한순간도 잊을 수 없어 너는 날 밀어내고서 사라지고 있어 You’re still my love
떠나 버린 시간들을 되돌릴 순 없겠지 후회만 남은 Love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이 밤이 지나 너와 내가 하나둘씩 사라져 천천히 눈 감고 I’m Still Here
사랑한다 더 외쳐 보면 어쩌면 널 찾을 수 있을까 아직 난 힘든데 For love for love
한순간도 잊을 수 없어 너는 날 밀어내고서 사라지고 있어 You’re still my love
I don’t know if you are still If you are the same I wouldn’t know 모든 게 변했어 I’m Still Here
[ENGLISH] I don’t know if you are still If you are the same I wouldn’t know Everything changed. I can't do anything
One by one, I remember the times embedded in the night. I slowly close my eyes, I’m Still Here
The night when I can't fall asleep, How can I forget you? I'm still struggling, For love for love I can't forget you not even for a second. You've pushed me away, and is disappearing. You’re still my love I know I can't bring back the times that passed. Love filled with regrets, I can't do anything The night passes and one by one, we disappear. I slowly close my eyes, I’m Still Here If I shout I love you, will I be able to find you? I'm still struggling, For love for love
I can't forget you not even for a second. You've pushed me away, and is disappearing. You’re still my love I don’t know if you are still If you are the same I wouldn’t know Everything changed. I’m Still Here
004. BROKEN Composed by: Lee Jaejin, Lee Wesoo, Lee Taehyun Lyrics by: Lee Jaejin, Lee Wesoo, Lee Taehyun [KOREAN] What do you want For me or for you What do I want 나도 모르겠어
특별한 답은 없어 그저 이렇게 그 손만 치워 주면 나는 행복해
I know what I’m trying to do I gotta run I gotta run I gotta run I gotta run I wanna run away run away away
아무것도 아무 일도 신경 쓰지 않을래 아무렇게나 춤을 춰 정신 따윈 잃은 채
What do you want 그만 좀 해 줘 What do I want 그만 좀 할래
특별한 답은 없어 그래 그렇게 그 입만 치워 주면 나는 행복해
I know what I’m trying to do I gotta run I gotta run I gotta run I gotta run I wanna run away run away away
아무것도 아무 일도 신경 쓰지 않을래 아무렇게나 춤을 춰 정신 따윈 잃은 채
I gotta run I gotta run I gotta run I gotta run I wanna run away run away away
아무것도 아무 일도 신경 쓰지 않을래 아무렇게나 춤을 춰 정신 따윈 잃은 채
[ENGLISH] What do you want For me or for you What do I want I don't know either There is no special answer. As long as you just put away your hand, I'm happy
I know what I’m trying to do I gotta run I gotta run I gotta run I gotta run I wanna run away run away away I'm not going to care about anything and everything . Dance freely, Go crazy
What do you want Please stop. What do I want I'm done. There is no special answer. As long as you just put away your lips, I'm happy
I know what I’m trying to do I gotta run I gotta run I gotta run I gotta run I wanna run away run away away
I'm not going to care about anything and everything . Dance freely, Go crazy
I gotta run I gotta run I gotta run I gotta run I wanna run away run away away
I'm not going to care about anything and everything . Dance freely, Go crazy
005. NOT ENOUGH Lyrics by: Lee Hongki, Lee Jaejin [KOREAN]
다시 또 몸을 돌려 너를 뒤에 둔 채로 축 처진 어깨 뒤로 멍하니 숨을 멈춰 아침이 밝아 오고 시간은 흘러가고 아무 감정도 없는 내 모습이 느껴져 끊어진 우리 대화 어차피 뻔한 결말 너 혼자 하는 사랑 따윈 그만할래 우린 반복된 이별을 말하고 화를 내고 지금 이대로 끝을 내 맘이 또 아파 와도 We'll be over, so it's over 더 이상은 내 목을 조르는 사랑은 싫어 I'm Not Enough for you No, Not Enough for you I'm Not Enough for you No, Not Enough for you 지금껏 말해 주던 나를 위한 말들은 숨을 쉬는 것조차도 잊게 만들고 있어 아침은 밝아 오고 난 또 어두워지고 금방이라도 이별을 말할 것 같은데 똑같은 우리 대화 어차피 뻔한 결말 너 혼자 하는 사랑 따윈 그만할래 우린 반복된 이별을 말하고 화를 내고 지금 이대로 끝을 내 맘이 또 아파 와도 We'll be over, so it's over 더 이상은 내 목을 조르는 사랑은 싫어 I'm Not Enough for you No, Not Enough for you I'm Not Enough for you No, Not Enough for you You'll never break up 슬픈 척하지 마 널 떠날 수 없다는 건 착각이니까 우린 끝났어 눈물 흘리지 마 사랑 없는 사랑의 마지막 순간인걸 우린 이대로 이별을 말하고 끝을 내고 지금 이대로 끝을 내 맘이 또 아프지만 We'll be over, so it's over 더 이상은 내 숨이 막혀 죽을 것만 같아 I'm Not Enough for you No, Not Enough for you I'm Not Enough for you No, Not Enough for you
[ENGLISH]
I turn away again, Leaving you behind me. I pause my breath, behind your hunched shoulders The morning comes, The time passes and I feel emotionally numb. Our conversation is over, The ending is obvious, I'm done with this one-sided love We talk about breaking up over and over again, Get angry, And call it quits, No matter how much it hurts. We'll be over, so it's over I don't want a love that chokes me I'm Not Enough for you No, Not Enough for you I'm Not Enough for you No, Not Enough for you All the words that you said that were for me, are making me forget how to even breathe The morning comes, My mood darkens, and it looks like we are about to talk about a goodbye again... Our same conversation, The obvious ending, I'm done with this one-sided love We talk about breaking up over and over again, Get angry, And call it quits, No matter how much it hurts. We'll be over, so it's over I don't want a love that chokes me I'm Not Enough for you No, Not Enough for you I'm Not Enough for you No, Not Enough for you You'll never break up Don't pretend like you are sad You are delusional to think that I can never leave you. We are done. Don't shed a tear This is the last moment of our loveless love We talk about a breakup and end it all Even though my hurt aches again, We'll be over, so it's over Otherwise, I'm going to suffocate I'm Not Enough for you No, Not Enough for you I'm Not Enough for you No, Not Enough for you. 006. RISING STAR (ft. G.O.P) Composed by: Lee Hongki, IL, Changhyun Lyrics by: G.O.P I see your color You're in my head I can feel you in my heart The moment of the day we dreamed It's the time we want and feel We are the dreamers Run for dreams Watching the world with different eyes We look all different but do you know That we are all the special ones If the light doesn't shine in front of us Or the light goes out too fast than thoughts We'll stay in the brightest moment of the darkest night tonight (tonight) Rising Star Let's dance all night long Let's enjoy the night together Never done Rising Star No regrets in my life I believe the choice I made never done Rising Star Rising Star We are the Rising Star Life is always in the dark Life can't be full of happiness If when you feel alone and cold Remember this moment Let's shout it out I am the best I am the king I am the one who runs my world We always live with a little joy, forgetting the bigger pain of life Even if we fall down a few times It's ok just never give it up Remember the person who is always bright Who doesn't fall down but who stays up Rising Star Let's dance all night long Let's enjoy the night together never done Rising Star No regrets in my life I believe the choice I made never done I just want to give up The words that I've been saying every time I don't want to regret I will go on everyday Rising Star Let's dance all night long Let's enjoy the night together never done Rising Star No regrets in my life I believe the choice I made never done Rising Star Rising Star We are the Rising Star
*** Cr. Lyrics + DJ. Pri @tumblr.com ;; Twitter @Chocopi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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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vie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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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자기야, 잘 자고 있길 바라, 알았지? 글쎄, 나는 당신에게 천 번째로 내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 여기에 왔습니다. 방금 우리의 오래된 메시지를 읽었고, 매일 밤 하트를 보내는 우리의 어리석은 습관에 감동을 받았다고 고백합니다.
나는 우주에게 너처럼 순수한 사랑을 가져와줘서 감사하고, 나의 샌니~ 나는 너를 사랑해! @lestrange-or-xux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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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gardless of your pain, I will always be h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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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atsuyuko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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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6. 02 금요일 저녁 6시 리셉션 예약후 방문해주세요💝 (스토리 링크) <ESSENCE OF HAPPY> PEIYUUUUE seoul solo exhibition @peiyuuuue 페이유 개인전 기간 2023.6.3~6.25 시간 13:00~21:00 장소: 워터마크 갤러리 @gallery_watermark 서울특별시 용산구 새창로 14길 8 "행복"은 정신적인 지침에 모든 사람들이 이상적인 상태를 필요로 하며, 행복과 삶의 세부사항을 탐구하기 위해 페이유는 2018년도 부터 ”happy” 시리즈를 이어왔다. 책, 그림, 조각 그리고 가끔 베이킹으로 귀여운 작업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peiyuuuue 그녀의 작업은 언제나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보는이에게 가장 순수한 행복의 감정을 느낄수 있도록 한다. 이야기가 담긴 페이유의 작업은 일상에서의 행복을 가장 중요하게 보여주며 그것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the essence of happy” "행복하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보여주고, 그의 관점에서 세상을 보는 것. 해피의 세상에 들어오라는 초대장을 받았다면, 1층에서 4층까지 이야기처럼 뻗어나가며 디저트와 커피를 즐기고 최상층에서 행복의 본질을 찾고 휴식을 취하세요. " 나는 내 손으로 세상을 만듭니다. 빛이 있습니다. 태양입니다. 길이 있어요, 꽃들로 가득할 거예요. 여러분이 길을 잃었을 때, 행복은 여러분의 곁에 있을 것이고, 여러분을 안내하고, 여러분의 손을 잡고, 여러분을 위해 응원하고 노래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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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mzi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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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을 둘러싼 기억들은 시간이 흐르면서 하나둘 죽어간다. 우리는 그걸 '학살’ 이라고 불렀다.
우리가 처음 만난 날의 날씨를 잊었고, 싫은 내색을 할 때면 찡그리던 콧등의 주름이 어떤 모양으로 잡혔는지를 잊었다. 나란히 앉아서 창밖을 내다보던 이층 찻집의 이름을 잊었고, 가장 아끼던 스웨터의 무늬를 잊었다. 하물며 찻집 문을 열 때면 풍기던 커피와 곰팡이와 방향제와 먼지 등의 냄새가 서로 뒤섞인 그 냄새라거나 집 근처 어두운 골목길에서 꽉 껴안고 등을 만질 때 느껴지던 스웨터의 까끌 까끌 한 촉감 같은 건 이미 오래전에 모두 잊었다.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마침내 그 사람의 얼굴이며 목소리 마저도 잊어버리고 나면, 나만의 것이 될 수 없었던 것들로 가득했던 스무 살 그 무렵의 세계로, 우리가 애당초 바라봤던, 우리가 애당초 말을 걸었던, 그 세계 속으로 완전한 망각이 찾아온다.
*완전한 망각이란, 사랑 안에서, 가장 순수한 형태의 보존. 그러니 이 완전한 망각 속에서, 아름다워라. 그 시절들. 잊혀졌으므로 영원히 그 모습 그대로 남아 있는 기억의 선사시대. 이제 우리에게는 그 시절의 눈이 없지. 그 시절의 귀와 입과 코가 없지. 스무 살의 눈으로 바라본다면, 너무나 끔찍한 얼굴로 우린 살아가고 있는 셈이지. 한번 살았던 세계를 영원히 반복해서 살아가는 유령들처럼. 그 누구에게서도 결코 ‘학살’ 되지 않는 존재로 우리는 오래오래 살아남을 것이다. 장수하고 나서도 그 뼈와 머리카락들 오래오래 썩지 않고 튼튼하게 남아 있으리라.
*그렇게 우리는 사랑하는 세희를 잊고, 사랑하는 서연을 잊고, 이젠 우리가 기억조차 하지 못하는 누군가를 잊고, 우리가 아는 다른 어떤 것, 우리가 적이라거나 환영이라거나 공포라고 불렀던 뭔가로 바뀌어가고 있을 무렵, 우리는 7번 국도로 자전거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그해 봄, 우리는 카페 7번 국도의 구석자리에 앉아 대략 하루에 1,000cc씩 한 달 동안 모두 30,000cc의 생맥주와 수십 마리의 말린 바다생물들을 씹어먹으며 자전거 여행을 꿈꿨다. 꿈의 재료는 지도 위에 긴 선 하나가 바다를 스치듯이 지나가고 있다는 사실 그 하나만으로 충분했다. 수면안대를 찬 것처럼 우리 앞으로는 어떤 풍경도 보이지 않았으므로. 우리에게는 희망을 선물하러 찾아올 외계인도. 우리를 둘러싼 기억들을 없애줄 옛 애인도 없었으므로.
우리는 가난했고, 또 적적했다. 충분히 사랑하지 않으면 사랑하지 않았다는 말과 같다고 생각했으므로 그때 우리는 가고자 해도 갈 길이 없는 진퇴양난의 시절을 보내고 있었다. 돌아가고 싶다고 말을 하기에는 청춘이 너무 아까웠고 새로운 인생을 원하기에는 용기가 부족했다. 아깝고 부족하고, 아깝고 부족하고 그렇게 해가 뜨고 해가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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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pempezardexerox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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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do prayers to a god Not from faith but desire  I color these words With vulgar sacrament In my devotion to you
신에게 기도하는 대부분이 그러하듯 신앙에서 나온 것이 아닌  욕망에서 시작된 상스러운 기도문에  성스러운 음색을 담아 당신께 보냅니다
Go on and reap me, don’t you
거두어 가지 않으시나요, 저를
Born in the birthplace of sin And here at its furthest reach
죄가 시작된 곳에서 태어나 죄의 끝이 닿아있는 이곳에서
While the season which began with ending my own Goes on streaming 
스스로 끊어낸 생의 계절이 계속 흘러가는데
Lamentation sinks into travesty Like smoke trapped in glass flourishes  In this moment As I turn only to you 
허망하게 내려앉은 비탄의 울음만이 유리 속에 갇혀 버린 연기처럼 흐드러지는 지금 당신만을 바라봅니다
For what sin or matter Do I try for death as I live on  In the fetters of contradictions In search of you if you ask
무슨 죄로 무슨 일로 죽으려 하면서도 살아가는 모순의 굴레에 갇혀 당신을 찾느냐고 물으신다면
No answer can be given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합니다
Poor days Unfinished and  Rested on is yesterday falling As today I wait on wordlessness And tomorrow that won’t be met
가렶은 시절 끝내지 못한 바람에 기대어 쓰러지는 어제와 무언을 기다리는 오늘 그리고 마주치지 않을 내일
Do they tremor because the sun hasn’t risen  Do they tremor because the moon hasn’t risen 
태양이 뜨지 않아 흔들리는 것인지 달이 뜨지 않아 흔들리는 것인지
Between stomping and darkness I dance hanged by the neck And ask you
밟음과 어둠 그 사이에서  목을 매고 춤을 추며 당신께 묻습니다
For I’m childless If I instead burn my soul in Gehenna Do I get what I want
나는 아이가 없으니 대신 영혼을 게헨나에서 불태우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나요
Could life be on my terms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나요
I will forsake/betray my god And come to you
내가 모시던 신을 버리고 당신께 가겠습니다
For it is already bent and raveled here Where I can neither live nor die with an innocent mind
이미 어긋나 뒤엉켜버린 이곳에서  순수한 마음을 지키며 살지도 죽지도 못하기에
As in to go extinct for the end never arrived 종말 하지 않아 멸종되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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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zzang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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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밝은 날씨에 나오는게 그리 쉽지 않았다. 집 근처에 멋진 카페를 찾아 들어갔고 커피 한 잔을 시켰다.
산만한 정신이 집중을 찾으려고 할 때 쯔음, 내가 좋아하는 검정치마 노래 들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창 밖을 보니
어린 딸과 손 잡은 아빠의 모습이 보였다. 어린 딸은 지나가는 어른에게 공손히 인사를 한 뒤 토끼처럼 뛰어 다니고 있다. 순수한 저 모습이 참 예뻐보여서 나도 같이 기분이 좋아졌다.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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