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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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coflove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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𝙉𝘼𝘾𝙄𝙁𝙄𝘾 𝙓 𝘼𝙏𝙀𝙀𝙕
𝘼𝙏𝙀𝙀𝙕'𝙨 𝙋𝙡𝙖𝙮𝙜𝙧𝙤𝙪𝙣𝙙🎮🎲🧩
게임부│ #우영's PICK!
예민한 피부를 순하게 진정
네시픽 프레쉬 시카 크림
#네시픽 #에이티즈 #시카크림
#nacific #ATEEZ #WOOYOUNG
𝘼𝙏𝙀𝙀𝙕'𝙨 𝙋𝙡𝙖𝙮𝙜𝙧𝙤𝙪𝙣𝙙🎮🎲🧩
Game Department│ #Wooyoung’s PICK!
Gently soothes sensitive skin
Nessific Fresh Cica Cream
#Nessific #Ateez #Cica Cream
#nacific #ATEEZ #WOO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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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sh-tomatogogi · 2 years ago
Note
Omg please send the headcanons anyway. Korean is not a problem we are so desperate for what you think
Im worried about it will be conveyed completely differently from what i think when you use the translator....and I wrote it like a memo so the sentence is weird. +there are many words that only i can understand.. but..... ok
This is just my weird as f headcanon.....you know what im saying??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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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관계양상 분류
1. 미녀와 야수~미저리
2. Freak Pyro
3. 파이로와 스파이 각자의 정신병으로 점철되어 그들만 사랑으로 여기는 파국
이 셋은 독립적이기보단 서로 긴밀하게 얽혀있다..
위의 요소를 조금 덜고 순하게 먹자면 ...
4. 뒤라스 소설(연인, 여름밤 열시 반)~오라시오 키로가의 뇌막염 환자와 그녀를 따라다니는 그림자(엔딩 제외) 느낌의 기묘하고 강렬한 한여름밤의 꿈 같은 관계
그리고 고딕풍 공포소설이나 고전작품 속 사회적 제약을 뛰어넘은or뭐냐..기억이 안나네 귀신된 아내랑 사는 고전소설..그거...같은 사랑얘기가 생각나기도 함.. 파이로는 종잡을 수 없는 인간괴물(프랑켄슈타인 괴물ㅋㅋ)이고 스파이는 신사인척 하는 기득권 백인 남성이라서?? 음 자극적이야
여튼
1. 미녀와 야수~미저리
미녀와 야수와 미저리의 차이가 뭘까 성별? 직접적으로 나타나는 폭력과 위협의 강도? 고립의 세계에 제발로 들어가냐 납치된것이냐? 사랑이 이루어지냐 실패하냐? 교훈의 유무? 물론 차이야 있겠지..
두 작품은 고립된 환상세계에 사는 괴물이 대상(사랑의)을 자신의 세계 속에 납치/감금 후, 일정기간의 감시가 끝나고 관계가 형성되며 자신을 사랑해주길 바란다는 점에서 동일한 구조를 가진다.
두 작품에선 괴물과 극단적인 대비관계를 이루는 인물이 등장하기에 2번(Freak pyro)과 함께 생각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그게 spypyro와 무슨 상관이냐?
-환상세계에 사는 pyro=야수이자 미저리
-정상세계(팀포에 정상세계가 어딨냐마는 원래 정상성 구분은 상대적이니 대충 알아듣자)에서 납치/제발로 끌려온 미인/사랑의 대상=스파이
보색대비같이 극단적으로 다른 조합이 재밌는 법.. 그런데 심지어 교집합을 가진 양극단이다?? 맛있어서 뒤집어지는거지..
전형적인 괴물 파이로와 괴물의 특성을 가졌지만 감출수있고 사회적 정상인의 사고를 연기(=정상성을 이해하고 있음)할 수 있으며 일부 가지고있는 스파이와 조합은 재밌을 수밖에 없고 내가 흥���를 느끼는 부분이다.. 둘은 닮았어
근스파이가 용병일을 하며 보이고 있는 모습이 스파이의 진짜 모습이라 할수 있을까? 그것도 모르는 일이다..
연기와 수트 마스크로 가려진 미스테리들 미지의 존재들 괴물들의 본인들만 만족하는 끝은 파멸뿐인 사랑
1-1)아름답게 미화된 폭력과 그들만 이해할 수 있는 사랑
1-2) 일방적인 폭력과 집착 속에서 한쪽이 죽어야 끝나는 공포스릴러 파국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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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에서는 파이로를 대놓고 괴물(freak)취급한다. 일반사회에서는 적응을 못하거나 추방/격리된 용병들이란 괴물집단 ��에서조차 괴물로 여겨진다. 미친놈들도 처음보는 미지속의 공포다
파이로의 소개글을 보면 마치 프릭쇼에서 괴물로 포장한 단원을 홍보하는 느낌이다. 파이로의 장식 아이템만 봐도 서커스나 괴물분장 모양의 장식이 많다. 비록 스팀 창작마당에서 뽑힌 아이템들이지만 어쨌든 공식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것이니 완전히 비공식적인 팬들의 해석으로만 보긴 힘들듯
파이로와 공포영화 속 살인마캐릭터. 영화의 나오는 살인마들 또한 프릭으로 여겨진다. 두가지 유형으로 나눠볼 수 있는데 트위터에 썼듯이
(텍사스전기톱학살,할로윈,피의 발렌타인or양들의침묵,드레스드투킬) 아 용병들과 공포영화 속 살인마괴물 간의 연관성에 대해서 쓰고싶다
파이로의 소개글에선 파이로의 중얼거림을 의미심장하게 표현하지만, 파이로의 행동이나 명령어, 반응을 살펴보면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나름 정상적인 관계를 가지는 모습(계약이나 지시사항 수행, 엔지니어와의 관계)을 확인할 수 있다. 정상사회에서 스스로 고립되거나 퇴출당하는 다른 용병들과는 달리 사회에서 ceo가 되기도한다. (근데 tf2 세계관 자체가 미쳐돌아가다보니....)
파이로의 병명은 뭐냐... 이게 진짜 조현병이 맞나 맞긴하겠지 0.7%에 해당하는 폭력성향 환자가 제어없는 환경에 놓인건지
파이로
엔지와 지내는 모습을 보면 친밀한 관계 형성이 가능함. 1999년에도 엔지와 함께한 모습을 보면 상대를 자신과 동등한 대상으로 인지한다는 의미아닐까?? 상대가 잘만 받아준다면
왜곡된 시각 속에서 친해진걸수도 있겠다..
아래 내용 보면 그냥 언제나 환상세계에서 살고있는게 확실한건가..... 난 파이로의 환각이 어떤 자극을 받거나 방어기제로 나타나는건줄 알았는데 ........ 자기 감정과 선호를 확실히 파악할수있고 그에따라 환각의 양상이 변한다는건 알겠다... 조현병에 대한 책을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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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을 찾은 프랑켄슈타인의 괴물 파이로!!
용병들의 일터를 어떻게 낙원으로 볼수있냐 싶을수도 있는데, 전 용병들을 자책이나 고민없이 순수한 타인을 향한 폭력과 고문행위를 즐기는.. 전쟁에서 대부분의 학살을 저지를 수 있는 1%의 부류로 본다 그래서 공식에서 멍청이들처럼 표현하는 것 같고... 얘네가 바보같이 행동안하고 계산적이고 이성적이었봐.. 팀포 진작에 매장당했음 아 그래서 코믹스에서 클래식팀을 다 죽여버렸나??
TF2.. 진짜 이상하고 끔찍하게 징그럽고 븅신같은 게임이다ㅋㅋㅋ.. 아무리 죽이고 인간을 장난감처럼 모독해도 상관없다 어차피 다시 살아난다. 무한하게 제공되고 맘대로 죽이고 고문하고 물건처럼 다뤄도되는 인간좀비들이다
그런 부분을 좋아하는거다 폭력에 대한 환상과 욕구을 허구속에서 해소할수 있으니 세상 건강한 해소방법이다
폭력행사자들이나 전쟁을 일으키는 권력자들을 좆멍청이로 그려내는 부분과 전쟁으로 피해자를
(전투의 심리학 책 참고)
소개글을 보면 불을 향해 불타오르는 애정을 가진다고 한다. 특정대상을 향한 강렬한 집착과 애정을 느끼는건 가능한데 자아가 없고 상호동의와 대화가 필요없는(솔직히 파이로라면 불과 상호작용을 할수있다고 할지 모른다) 무생물이 아닌, 인간 스파이에게 정상적인 방식으로 사람이 견딜 수 있는 수준의 애정을 줄 수 있을까.. 스파이가 파이로의 불같은 사랑을 견딜 수 있을까? 경험상 극단적으로 다르지만 공통점을 공유하는 정신병자 둘이 만날 경우 자기들만의 세상에 매몰되어 지내다가 정신병이 덜한쪽 정신이 무너진다.
희생의 문제다 파이로가 스파이의 희생을 의식할 수 있을까?
과정이 어쨌든 스파이가 파이로의 사랑을 받는다면 결국 전부 연소되어 바스러질것이다. 스파이는 파이로의 아름다운 장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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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nim2 ·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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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9
내가 원하던 원하지 않던
나의 어떤 행동들을
좋게, 나쁘게, 순하게, 독하게, 유하게, 무섭게
받아들이기 마련.
그들의 평을 내가 거부할수도, 유도할수도 없을 것.
그저 나는 나대로 행동하고
그 평가를 받아들이든 무시하든 선택하며
나의 안위를 찾을 것.
그것이 나를 위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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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intdiary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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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글씨 20240726 Posting by [소담글씨 & 소담스토리]
욕망도 소란도 없이 자신의 처지에 감사하며 순하게 늙는 일이란 얼마나 귀한 일인가
박연준 『모월모일』 中, 소담글씨 -
나의 가는 길 주님 인도하시네
그는 보이지 않아도 날 위해 일하시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친히 가리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출애굽기 33:14, 소담글씨 -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땅이 그의 소산을 내어 주었으니 하나님 곧 우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시편 67편 中, 소담글씨 -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 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한복음 6:33, 소담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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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just-said-that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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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내가 찍은 내 사진을 보니까, 새삼 내가 순하게 생겼다는 걸 느꼈다. 그래서 인간들이 건드리는 걸까요. '쟤 정도는 내가 이기지' 싶어서... 개빡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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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shikkim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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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답답한 것’에게(2286)
갑진년 새해가 밝게 떠오른 날 아침 한국 사람 모두는 매스컴이 전하는 희망의 소식들의 귀퉁이에서 짙게 구름 낀 소식을 함께 접하게 됐네. 당신이 구랍 30일 노동당전원회의 5차 회의에서 남북관계에 대해 행한 발언 때문이었지.
당신은 남북관계는 “통일을 지향하는 동족의 관계가 아니라 적대적인 교전국 관계”라며 “유사시 핵무력을 포함한 모든 물리적 수단과 역량을 동원해 남조선 전 영토를 평정하기 위한 대사변 준비에 계속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고 했더군. 핵무기를 써서라도 한반도를 적화통일하겠다는 협박이 아니고 뭔가?
이처럼 남북관계를 적대적 관계로 재규정한 이유에 대해 당신은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두 개의 제도에 기초한 북한의 조국통일 노선과 극명하게 상반되는 흡수통일, 체제통일을 국책으로 정한 ‘대한민국 것들’과는 그 언제 가도 통일은 성사될 수 없는 것”이라고 말했더군. 남조선에서 10여 차례 정권이 교체됐으나 그 점에서 보수든 진보든 모든 정권이 똑같다니,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이 들으면 서운할 말도 했고.
당신이 말하는 ‘하나의 국가, 두 개의 제도’는 이른바 중국이 대만과 홍콩에 대해 취하고 있는 일국양제(一國兩制)를 말하는 것 같던데, 남북관계가 대만-중국, 홍콩-중국처럼만 된다면야 오죽 좋겠나? 두 체제 사이에 사람과 물자가 왕래하면 그게 통일이 아닌가?
지금 남북한 사이가 그런가? 물자교류는커녕 대부분 90세가 넘어 여생이 얼마 남지 않은 이산가족들의 왕래는 물론 생사확인도 안 해주는 것이 누구인가? 어렵게 뚫어 놓은 교류의 통로였던 남북협력사무소를 다이너마이트로 폭파시키고, 시도 때도 없이 미사일을 쏘면서 서울 불바다 협박을 일삼은 게 누구였던가?
자유민주와 시장경제는 인류가 사람답게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만들어낸 제도이고 대한민국은 운 좋게 그 제도를 배워 덕을 본 것뿐이지. 아직까지 이 제도보다 유용한 제도는 나오지 않았고 이 제도의 모순을 타파하겠다고 공산주의가 나왔지만 패퇴하고 말았지.
당신은 공산주의가 중국에선 아직 살아있다고 말하고 싶겠지. 그러나 ‘국민을 먹여 살리는 일에 흰 고양이, 검은 고양이가 따로 있나? 쥐만 잘 잡으면 그만이지’가 덩샤오핑의 흑묘백묘론인 거 당신도 알잖아? 정치는 공산주의로 하되, 경제는 자본주의로 해보자는 시도가 성공해 지금은 주요2개국(G2)이 됐다고 으스대고 있잖아?
그러면 2,500만 주민을 먹여살리기 위해 당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는 자명한 거 아냐? 자유민주 시장경제를 배워야 하는 것이지. 조금 선배인 남한한테 배우는 것이 쪽팔릴 것 같거든 중국한테서라도 배우라구.
그걸 배우기 전에 한 가지 명심할 게 있지. 당신 할아버지가 지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국호 안에 들어 있는 민주와 인민과 공화의 뜻을 잘 새겨 보라구. 그 뜻을 한마디로 줄이면 국가의 책임은 백성을 배부르고 등따습게 하라는 것이야.
남한의 자유민주주의가 흡수통일, 체제통일을 위한 도구인 양 말하는 것은 당신의 오해거나, 억지거나, 무지야. 흡수통일은 서독이 동독과 통일할 때 썼던 방법인 거 당신도 들어 알겠지. 그때 서독과 동독의 경제력차가 4대1 정도였어.
당신의 기분이 상하겠지만 지금 남북한의 경제력 차이가 40배 정도 된다고들 하지. 이런 경제력 차이를 안고 남한이 북한과 통일할 방도는 없어. 북한을 먹여 살리기 위해 내 재산의 내놓아야 한다고 할 때 동의할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 폭동이 날지도 몰라.
통일을 하려면 그런 갈등을 최소화 하면서 해야겠지. 당신한테 시장경제를 배우라고 하는 것도, 그 제도를 통해 북한 경제를 성장시켜 남북 간의 경제력 차이를 좁히라는 뜻이야. 남한이 치러야 할 비용을 최소화해야 어떤 방식의 통일이든 논의할 수 있다는 얘기지. 그때까지는 남한에 의한 흡수통일 걱정은 붙들어 매놓으셔.
당신이 잘만하면 우리의 개발연대보다 더 빨리 성장할 수 있고, 우리보다 더 희망 있는 체제를 보여줄 수도 있겠지. 그때쯤 남북 주민이 어느 체제를 선택할 것인지를 투표로 정하면 돼. 통일은 그렇게 되는 것이지, 핵무기로는 어림도 없어.
지금 남한에서 통일 얘기가 식어있다는 것은 들어 알겠지? 나도 ‘우리의 소원’이라는 노래를 부르며 학창시절을 보낸 사람이지만 통일되면 북한의 고적(남아 있는지도 모르지만)을 구경하겠다는 생각 외에 다른 생각은 없어. 내가 이러니 당신의 할아버지 때부터 북한으로부터 침공 얘기만 들어온 젊은이들은 어떻겠어? 그들이 한국의 최대 반통일 세대가 된 이유야.
얼마 전까지 만도 나는 통일되면 백두산 가는 길에 자동차 서비스센터를 차려서 등산객들의 편의를 돕겠다는 생각을 했었지. 그 전에 우리 땅 개마고원 지나 백두산 오르는 게 꿈이었기에 중국 연변을 거쳐 ‘장백산’ 가자는 것도 안 갔지.
당신이 문재인 대통령과 천지에서 만세를 부를 때 곧 갈 수 있을까 기대에 부풀기도 했으나, 이제 당신 말을 듣고 보니 모두 물거품이 되어버린 것 같네. 나야 못가도 그만이지만 이산가족과 죽기 전에 고향땅을 밟고 싶은 실향민들의 아픔을 당신은 어떻게 감당할 건가?
당신의 말투에 대해서도 한마디 안 할 수가 없군, “대한민국 것들”이라니, 말을 조금 순하게 할 수는 없나? ‘못된 것’이라고 남한에서도 맘에 안 드는 사람을 그렇게 부르기는 하지. 내가 이 글의 제목을 ‘답답한 것’이라고 한 것은 당신의 말투를 패러디 한 것이니 너무 섭섭하게 생각지는 마시게.
당신이 얼마 전 남한을 ‘대한민국’이라고 부르기에 뭔 일인가 했었지. 이제 와서 생각하니 일국양제를 염두에 두고 했던 말이더군. 각자 남남으로 살면서 남북한이라는 말 대신 공식 문패인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살자는 뜻이었더군.
그런데 북한의 국호는 솔직히 말해 너무 길���. 남한의 누구도 그 이름으로 부를 사람은 없어. 당신이 시켜서 그랬겠지만 북한의 선전매체들은 난데없이 ‘남조선 괴뢰’라고 쓰더군. 이번에 당신의 입에서 ‘괴뢰’라는 말이 나오지 않은 것은 그나마 다행이야. 그러나 한 번 ‘대한민국’이면 계속 그렇게 부를 것이지 ‘것들’을 붙일게 뭐람? 그것은 ‘대한민국 괴뢰’라고 한 것이나 똑같아.
마지막 하나 더 붙일게. 작년에 딸 주애를 16번이나 무기시험장으로 데리고 다녔던데 공부하기도 바쁜 애를 데리고 무슨 짓을 하는 거야? 올해엔 제발 그런 짓 좀 하지마. 새해 벽두부터 나의 얘기가 귀에 거슬렸다면 나의 나이가 당신의 할아버지뻘이 돼서 그러려니 양해해주게.4-19-2024/hwanshikkim.tumblr.com/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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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r-korea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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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보습 #수분보충 셀레너스 아르테미시아 카밍어스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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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twords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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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현실은 불편할 정도로 ‘현실적’이어서, 마음으로써 그 현실을 순하게 길들여야만 한다.
상처 받지 않는 영혼 마이클 싱어 / 이균형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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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hee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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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박하 트러블 스팟젤 #토닥토닥 #박하로 #순하게 시작되는 트러블을 #뚁땽해 하지만 말고 #피지 #조절 8가지 Free 무향 특히 향료에 민감한데 천연 향 아님 막 #트러블 올라오거든요 #하이포알러지테스트 도 완료 했데요 ㅎㅎ 요즘 워크샵도 안끝나고 일도 많고 ㅜㅅㅠ 스트레스 #갑분트 ㅜㅅㅠ 피부고민 부위를 집중적으로 관리 사실 이미 사서 쓰고있을 만큼 애장템 임 #뷰티쁠 @beautyplmagazine @rewview_official @allurekorea (인천공항 Incheon Airport에서) https://www.instagram.com/p/Bvt2RQXlzov/?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cgfw4izzvx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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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studying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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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 honestly / frankly
순하게 - sheepishly
몸소 - personally
대체로 - substantially
보통 - ordinarily
교활하게 - cunningly
쪽으로 - up
외부 적으로 - externally
단지 - merely
함께 - together
장엄하게 - majestically
갑자기 - suddenly
갈망하여 - yearningly
잴 수 있을 정도로 - measurably
분개하게 - resentfu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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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intdiary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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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글씨 20231020
욕망도 소란도 없이 처지에 감사하며 순하게 늙는 일이란 얼마나 귀한 일인가
박연준 『모월모일』 中, SODAM -
Posting by [소담글씨 & 소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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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usifs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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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하게 표현해 각성자의 수를 늘린다는 것이지, 제대로 말하면 사망자의 수를 늘리는 것에 가깝다. 지호는 인상 쓰며 주리에게 얻어맞고 있는 주원을 노려보았다.
“왜 그렇게까지 극단적인 생각을? 자기들이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을 되찾겠다고 다른 사람들을 모두 자기들처럼 만드는 꼴이잖아요.”
“사람들은 때때로 그런 선택을 하죠. 그것이 자신에게는 옳은 일이니 다른 이들도 이해할 수 있을 거라고 주장하면서요. 말도 안 되는 일이지만, 지금 눈 가린 경주마처럼 앞만 보는 자들에게는 정상적인 말들이 궤변처럼 들리는 모양이에요. 그런 암적인 자들이 사회 곳곳에 퍼져 있죠. 각성자만 전양련에 들어갈 수 있는 건 아니니 더더욱요.”
머리가 다 아픈 소식이었다. 지호는 긴 한숨과 함께 고개를 저었다. 일전 마정석 가루들을 긁어모아 균열을 여는 기계를 발견했을 때에도 비슷한 감상을 느꼈었다.
“범인이 사방에 너무 많아서……. 누구를 특정할 수 없을 만큼 모두가 범인이라서 뭔가를 찾기 어려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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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shikkimus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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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위력 (1603) 과자 집 뿐만 아니라 다른 상품들의 이름을 영어로 하는 것과 안 하는 것의 차이가 엄청나다고 들었다. 한때 일본에서도 그러하였다. 셔츠를 비롯하여 내의의 상표가 영어로 되어 있으면 더 잘 팔리는 것이 사실이었다. 일제 강점기에 들은 이야기지만 상표에서 영어를 빼버리면 판매량이 반으로 준다는 말이 있었다. 영어에 대한 미신에 가까운 신뢰가 있어서 그런 웃지 못 할 현상이 벌어졌을 것이다. 영어가 물론 선두를 달렸지만 그 시대에도 프랑스어나 독일어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어서 학술용어는 독일어가 우세했고 외교문서는 프랑스어로 되어 있는 게 많았다. 그래도 어떤 나라의 말도 영어만큼 보편적으로 쓰이진 않았다. 그런데 요새 출판되는 책들을 보면서 영어가 한글 때문에 꽤 많이 밀려난 것을 깨닫게 된다. 출판물에서 최근에는 한자도 보기가 어렵다. <반야바라밀다심경>은 한자로밖에 표현하지 못 하겠지만 한글로만 된 <반야심경>이 앞으로 수없이 출판될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다. 아마도 한글의 시대가 오기 때문이 아닐까. 그렇다고 해서 사람들이 영어에 보내는 경의가 시든 것은 물론 아닐 것이다. 나는 오늘도 곧 중국의 시대가 온다는 말을 순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어제 글에도 썼듯이 중요한 원인은 문자에 있다. 앞으로 중국이 세계 최강국이 된다 하여도 문자 때문에 그 자리를 오래 유지하���는 어렵지 않겠는가. 일상회화는 중국어로 하더라도 무방하지만 노자의 <도덕경> 오천 자를 중국어로만 발행한다면 항상 영어를 사용하는 서구인들이 노자를 외면할 것이 분명하다. 나는 최근에 한글에 대해서 예전보다 더 큰 자부심을 갖게 됐다. 한글이야말로 이 지구상에서 가장 무서운 문자가 아닌가 생각한다. 지극히 작은 나라지만 대한민국은 한글을 가졌기 때문에 장차 인류에 대해 큰 발언권을 가지게 되리라 믿는다.2021-4-22 hwanshikkimus.tumblr.com/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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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hyunbae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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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대한 추억은 별 것 없다. 다만 나날들이 무사하기를 빈다. 무사한 날들이 쌓여서 행복이 되든지 불행이 되든지, 그저 하루하루가 별 탈 없기를 바란다. 순하게 세월이 흘러서 또 그렇게 순하게 세월이 끝나기를 바란다.
죽을 생각 하면 아직은 두렵다. 죽으면 우리들의 사랑이나 열정도 모두 소멸하는 것일까. 아마 그럴 것이다.
삶은 살아 있는 동안만의 삶일 뿐이다. 죽어서 소멸하는 사랑과 열정이 어째서 살아 있는 동안의 삶을 들볶아대는 것인지 알 수 없다. 그 사랑과 열정으로 더불어 하루하루가 무사할 수 있다는 것은 큰 복은 아니지만, 그래도 복 받은 일이다.
사람의 죽음을 가까이서 지켜본 일이 있었다. 연기가 빠져나가듯이, 생명은 가뭇없이 빠져나갔다. 생명은 본시 연기나 바람 같은 기체가 아니었을까. 생명이 빠져나간 육신은 힘없이 고개를 떨구었고, 죽어가는 육신의 눈을 떠서 마지막 이승을 한동안 바라보더니 눈을 감았다. 그의 눈동자에 비친 이승의 마지막 풍경은 어떠한 것이었을까.
아직 살아 있는 나는 죽어가는 그를 바라보았고, 그는 마지막 망막의 기능으로 아직 살아 있는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그의 마지막 망막에 비친 살아 있는 나를 바라보았다. 그의 마지막 망막에 비친 살아 있는 나의 모습은 어떠한 것이었을까. 죽어가는 그와 마찬가지로, 한줌의 공기나 바람은 아니었을까.
그때, 나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 무서웠다. 그와 나는 마지막 시선을 교환하면서 작별했고, 차가운 흙구덩이로 들어가야 하는 것은 오로지 그의 몫이었다. 그리고 또 나의 몫이기도 할 것이다. 다 똑같이 구덩이 속으로 들어가야 하지만, 그 무서움은 공유되는 것이 아니고 각각 저마다의 몫일 뿐이다.
나는 춥고 어두운 흙구덩이로 들어가야 할 일이 무섭다. 그래서 살아 있는동안의 무사한 하루하루에 안도한다. 행복에 대한 내 빈약한 이야기는 그 무사한 그날그날에 대한 추억이다. 행복이라기보다는 그나마 다행이라고 말하는 편이 옳을 것이다.
딸아이가 공부를 마치고 취직해서 첫 월급을 받았다. 딸아이는 나에게 핸드폰을 사주었고 용돈이라며 15만원을 주었다. 첫 월급으로 사온 핸드폰을 나에게 내밀 때, 딸아이는 노동과 임금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었고, 그 자랑스러움 속에는 풋것의 쑥스러움이 겹쳐 있었다. 그때 나는, �� 진부한 삶의 끝없는 순환에 안도하였다.
그 아이는 나처럼 힘들게, 오직 노동의 대가로서만 밥을 먹고 살아가게 될 것이다. 진부하게, 꾸역꾸역 이어지는 이 삶의 일상성은 얼마나 경건한 것인가. 그 진부한 일상성 속에 자지러지는 행복이나 기쁨이 없다 하더라도, 이 거듭되는 순환과 반복은 얼마나 진지한 것인가. 나는 이 무사한 하루하루의 순환이 죽는 날까지 계속되기를 바랐고, 그것을 내 모든 행복으로 삼기로 했다.
딸아이는 어렸을 때 침을 많이 흘렸고, 늘 젖을 토했다. 두 돌이 다 지나도록 턱밑에 수건을 매달았다. 안아주면 늘 삭은 젖냄새가 났다. 나는 그 젖냄새에 늘 눈물겨워했다. 이것이, 내 혈육이고 내가 길러야 할 내 어린 자식의 냄새로구나, 내가 배반할 수 없는 인류의 냄새로구나……
술 취하고 피곤한 저녁에, 잠든 아이의 머리에 코를 대고 아이의 냄새를 맡으면서 나는 때때로 슬펐다. 내 슬픔은 결국 여자의 태에서 태어나서 다시 여자의 태 속에 자식을 만드는 포유류의 슬픔이었다. 여자의 태는 반복과 순환을 거듭하며 생명을 빚어내는 슬픔의 요람이었다. 그 어린아이가 자라서 또 여자가 되었다. 결혼을 해도 좋을 만큼 자란 여자 성인이 된 것이다.
이 여자아이가 또 여자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또 여자아이를 낳을 것이다. 나는 이 진부하게 순환되는 삶의 일상성 속에서 기적과도 같은 경이를 느꼈다. 삶은 느리고도 길게 계속되는 것이고, 무사한 그날그날 속에서 젖을 토하던 아이가 다 큰 여자로 자라는 것이다.
나는 핸드폰을 내미는 딸을 바라보며, ‘아, 살아 있는 것은 이렇게 좋은 것이로구나’ 생각하면서 혼자 기뻐했다.
이 무사한 하루하루가 흘러 결국은 저 차가운 구덩이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하더라도, 그 시간 속에서 핏덩이는 자라서 여자로 변한다. 그 아이는 내가 기른 아이가 아니라, 저절로 자란 아이였다. 무사한 날들의 이 한없는 시간들이아니라면 무엇이 그 아이를 여자로 길러줄 것인가. 그리고 그 생명의 고유한 힘이 아니라면, 어린아이가 어떻게 여자가 될 수 있을 것인가. 핏덩이가 자라나서, 검은 머리카락이 늘어지고 젖가슴이 도드라지고 또 어깨가 둥글고 잘 웃는 여자가 된다는 것, 이 생명현상을 설명�� 수 있는 언어가 지상에는 없다.
그 아이가 어려서, 분홍빛 잇몸에서 흰 싹 같은 앞니가 돋아나고, 또 말을 배우느라고 뭐라고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를 종알거릴 때도 나는 이 진부한 일상 속에서 살아서 작동하는 삶의 신비를 느꼈다. 이 작은 신비들이 시간 속에서 쌓이고 또 쌓여 갓난아이는 여자로 바뀐다.
다시 눈을 뜨고 이 살아 있는 동안의 시간들을 들여다보니, 거기서 꽃이 피고 나무가 자라고 누렇고 붉은 열매들이 열린다. 그리고 태어난 모든 것들은 사라진다. 시간 속에서는 덧없는 것들 만이 영원하다. 모든 강고한 것들은 무너지지만, 저녁노을이나 아침이슬은 사라지지 않는다.
갓난아이가 여자로 자라는 기적과, 덧없는 것들의 영원함 만이 구덩이를 기다리는 이 무사한 그날그날의 행복이다.
나의 행복은 이처럼 작고 초라한 것이다. 딸이 늦게 귀가하는 날, 딸이 사다준 핸드폰으로 딸에게 전화를 걸면 그 다 자란 여자가 말한다.
“아빠, 저 오늘 늦으니까 기다리지 마시고 먼저 주무세요.”
“알았다. 운전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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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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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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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eah-redvelvet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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