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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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9yu_k: 에라이 여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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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1] min9yu_k Instagram Update
에라이 여름이다💙
#seventeen#mingyu#woozi#230711#p: instagram#whenever svt post pics like this i feel like im a scientist running a lab experiment on ppl attracted to men when i read the tags#like hmmm yes this is how they react to seeing a mans nipple i see i see *jots down a lengthy note on my clipboard*#anyway congrats to woozi shirtless pic to all of y'all it should be a national hol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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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4 Jungkook's Comment on hobidipity’s TikTok Video

JK: 에라이
JK: What the heck
Trans cr; Aditi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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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신이시여 사는 게 마음처럼 다 됐다면 지금의 저도 없었겠지만서도 인생을 내내 그렇게 개같이 구르게 했으면 갖고싶은 거 하나쯤은 그냥 줄 수도 있잖아요 내가 맨날 달라고만 하냐고요 이렇게 기특하게 살았는데요 에라이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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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1] min9yu_k IG Post Update:
에라이 여름이다💙
trans: damn, it's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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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의 끝"
*기다림의 끝
사실 그런 건 없었을지도 모른다.
얼마나 기다려야 쿵짝이 잘맞는 인연이 찾아들지 모른다.
나이 10살에도, 40살에도 언제든지 그 기다림 끝에 찾아올지도, 어쩌면 모를지도 모른다.
기다리지 않더라도 문득 지나간 누군가일지도 모른다.
그런데도 기다렸다.
나는 이게 끝이라는 생각에 기다리고 또 기다려보았다.
울어도 보고 떼를 쓰면서, 그렇게 지나가다 보니 어느 날엔 이 끝이 보이는 것 같았다.
그렇게 그 끝이 어떠한 모양이든 그곳으로 다가갈 수 밖에.
나는 너무 오래 기다렸고 너무 지쳤고 바래진 마음이 여기저기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것이 나의 마음의 끝인 순간이었다.
-Ram
*기다림의 끝
한때 사랑의 표현이, 사랑 고백이 금기였으려나 싶을 정도로 삭막한 때가 있었다. 어떤 이는 마치 먹이를 주듯 특별한 날에만 사랑한다는 표현을 (그래봤자 거의 한 번이었나, 에라이)했고, 어떤 이는 처음 만났을 때 달콤한 말로 나를 현혹시키더니 그 이후엔 언제 그랬냐는 듯이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굴었다. 그게 너무 자연스러워서 하마터면 그 안주함에 속아 평생 삭막하게 살 뻔했다.
그리고 나는 그런 달달하고 올망졸망 표현하는 연애를 하지 않��� 스타일인 줄 알았다. 주변에서 늘 누구를 만나든 서로 애정 표현을 많이 하는 친구에게 물었다. 어떻게 그렇게 만나냐고. 그랬더니 그 친구에게 '난 애정표현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표현을 잘 해주는 사람을 만났을 뿐이야'라는 말이 돌아왔다. 그 대답을 듣고 다시 내게 자문했다. '내가 누군가를 만날 때 애정 표현을 우선순위에 두지 않았을 뿐인가? 분명 누군가를 만날 때는 항상 사귀었던 이유가 있었는데, 그 이유를 갖고 있는 사람은 애정표현을 그저 못하는 건가?' 라는 말도 안되는 꼬리물기를 하다 그냥 그만 뒀다.
근데 개뿔. 늘 애정 어린 표현을 하고, 매일매일 날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보니 그동안 그냥 내가 운이 없었던 것뿐이었다. 그냥 그 사람이, 그 사람들이 사랑한다는 말들을 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만큼 만났는데 그런 표현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실에 대해선 누가 들어도 그냥 문제가 있어 보였고, (사랑의 표현들을 하지 않는 것이 꼭 화두는 아니었지만) 당사자들 사이에서도 조금씩 나도 모르게 구멍이 나고, 금이 갈 수밖에 없었다. 편안함에 안주하지 않고 다시 한번 내 마음을 믿은 것에 대해서 어떤 미련도, 후회도 없다. 그저 나는 내가 행복한 선택을 했던 것이지. 그래서 요즘 행복에 겨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Hee
*기다림의 끝
작년 연말 무렵부터 이번 여행을 준비해왔다. 긴 기다림 끝에 추석 연휴에 휴가를 며칠 더해 로마와 파리에 잠시 머물다 왔다. 여행은 아무런 문제 없이 이어졌다. 하지만 여행의 감상이 기대에 훨씬 못 미친다는 느낌이 소매치기처럼, 마치 공기처럼 내 주변을 맴돌았다. 그래서 처음 여행 때만큼의 감동이 생기지 않는 이유를 자꾸만 찾게 됐다.
관심도 없는 바티칸이나 루브르에 시간과 체력을 쏟아서. 어쩌면 그때와는 다른 내 현실이 여행에도 영향을 미쳐서. 아니면 단지 첫 여행의 기억이 코로나를 거치며 지나치게 미화됐거나, 기다림이 길어진 만큼 기대감이 필요 이상으로 커졌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여기까지 생각이 뻗자, 일단은 다시 여행에 집중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이러나저러나 큰돈과 시간을 들여서 온 여행인데 일단은 여행을 충분히 즐겨야 했으니까.
하루하루 빈틈없이 여행했다. 매일매일 2-3만 걸음을 걸었고, 맛있다는 음식들을 사 먹었고, 멋지고 좋은 것들을 눈에 가득 담았다. 그리고 여행이 끝날 무렵, 다�� 행선지가 반드시 있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어디든 기약해둔 다음이 남아 있어야 현실을 어떻게든 버텨낼 수 있을 것만 같았다. 다음은 아무래도 다시 해외 트레킹을 준비하게 될 것 같다. 기다리는 동안 다시 체력을 끌어 올리고 장비들을 차근차근 준비하다 보면 시간이 금새 지나가 있을 것이다. 나는 어쩌면 여행만큼이나 이 기다림을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하다.
-Ho
*기다림의 끝
내가 기다리는 것이 있나? 그냥 하루하루 주어진 대로 살아가고 있다.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과거를 후회하지 않고, 미래를 걱정하지 않으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한다.
내가 하루동안 받은 친절에 대해서 생각한다. 먼저 나가고도 내가 지나갈 수 있게 문을 잡아주는 낯선 사람들. 비가 많이 온다며 내 퇴근길을 걱정해주는 동료. 늘 내 안부를 살피며 사랑을 보내주는 사람. 우린 떨어져 있지만 또 이어져 있구나.
내가 기다리는 것은 없는 것 같아. 그냥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감사하다. 기다림의 끝은 없지만, 내 삶의 끝은 반드시 존재하기에 살아가는 동안을 친절함으로 따뜻함으로 사랑으로 가득 채우고 싶다.
-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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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1] min9yu_k IG Post Update:
에라이 여름이다💙
trans: damn, it's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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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YU || 230711 Instagram Update
min9yu_k 에라이 여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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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대충 살기로 했다고 하지만, 간혹 실수하는 것들을 모아보면 대충사는 데에서 벌어지는 일들이지만, 그렇다고 넋놓고 살 수는 없어서 앞으로 사는 동안 그나마의 존엄을 지키기 위하여 내 먹고살 것을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를 생각하면-
막막해.
집 하나라도 사놨어야 하는 게 아니냐 싶다가도 돌아보면 돈을 모을 수 있는 '때'같은 건 없었고, 그나마 지금이 가장 나은 시절임에도 뭔가 모으거나 뭔가를 꾸밀 수 없다는 것이- 골똘해질수록 서러워지는 것인데- 그래서 다시금 대충 살게 되는 것이다.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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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쥰내 미사여구 꾸미고 글도 알록달록 색칠하면 되는 니 이론ㄴ빠ㄹ이 아니ㄹㅏ 니가 저지ㄹㅡㄴ 금수도 안하ㄹㄹ 행동으 지적질하는데 뭔 씹쇠ㅗ 빠져나가ㅕ하니 법망도모자ㅏ 도덕망까지 빠져나가 보지시력으ㅗ 한번 빠져나가수잇으며ㅑㄴ 빠져나가보시던가 개수부처아라ㅏ 보지나 처썩같이처믿던 똥머리수준 이딴 보지세상에갇혀 옴짝달싹못한채 단속되어져 아가리도 방긋못할 시절에나 등신같이당햇지 누가요즘 김퉤희이하늬이쪠늬니에미급똥머ㄹㄹㅣ수준도아니고 병신같이당하니 ㅎ천한딴따ㅏ 십같이 개보지땡련같이 지시견같이 사탄에 드ㄹ러붙어 처먹던것들 밑밥깔아 욱이면 다해먹던 시저인줄아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와 지행동이 보지같이 지적질하는데 또 최악최강악 봐되시민바리같이 토씨하나 안틀리고 행동은 다트ㅓㅁㅓㄱ은 아가ㅣ빠로 저능아드 선동식혀 빠져나가보끼라고 에라이 십아년아 니에미도 너같은것도인간새끼라고 보지에 이남저 저남자 좃으ㄹㄹ 하도 천한딴따ㅏ창녀소구처ㄹㅓㅁ 박아대 너같은 정박아는 제대로똑띠 처싸지ㄹㄹㅓ처낳은건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말으 누가못해 예브고바르고옿고 정확하ㅣㄴ척하고 성인놀이 현자놀이하고는 뒤ㅗ가선 국힘뽑은 개경규 학사질해도 프락치바티칸개마종과 더 여시ㅅ같은 개보지땡련이 금수못이기니 개도안하짓만해도 아가ㅣ도방긋안하믄 마ㄹ과ㅎㅐㅇ동따로 노는 니 십창난 니엠창이 문제ㄹㅏ는데 또 아가ㄹㄹㅣ만 쥰내털어처먹네 털보 최악과도같이ㅉㅉㅉ마ㄹ은 긔ㄹ 바르고 행동은 국힘으ㄹ 뽑는다라 개경구처ㄹㅓㅁ???/넌 이게 아무렇지않잖아 같은 인성 개빻은게 어디서 줍줍주워들은건있어가꼬 말과글만 ㅁ꾸미고포장질하면 99ㅠ해처먹은 여시짓은 알아가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천한게 수천억 나로벌고 환타가 쥰내온건지 공황장애 요지랄 ㅎㅎㅎ천한게 돈과부명예 뭐햇다고 쉽게버니까 꾸만빠려하고 욕한번만 먹으면 자긴 쥰내깨끗하고바ㅡㄴ사람이ㅏ 욕먹으면안되요 공황장애도 쉽게 찾아오시나바?쉽게 처벌엇으면 공황장애도 쉽게와야지 ㅈ니가 어ㅕㅂ게 뭐 피땀눈무아로흐리며 이룩한성과냐 미디어빨로 공짜홍보지ㅗ 수천억번거지 ㅉㅉ지가 자난줄앎 뭔 듣보잡 최악같은애도 천재병걸리는데 얘는 얼마나 자기가 대단한줄알거아냐 부모버리고 여시같이개쉬운짓만골라하고 개도안하짓만한게ㅐ 코ㅡㄹ 티안나게 처드는 볼썰쥰내사아운 꼴불견 십알년이 득도햇다고 구ㄹㅏ치;는 이곳에 저건 얼마나 자긴 어ㄹㅕㅂ게 자수성가 해 성공한 시ㄹ력가ㄹㅏ 공황장애 온것도 뭔 대단한것처ㄹㅓㅁ 꾸미듯 ㅎㅎ너같은 천한게 쉽게 천억 넘게 버니까 공황장애도 쉽개찾아와도 아무렇지않아야할끼야 니가 뭐했다고 수천억 버ㄹ땐 아무렇지않다가 쉽게 찾아온 공황장애는 쥰내 고통에 몸뷔림치냐 99해처먹음떈 쥰내자ㄹㅏㅇ질하더니 공황장애도 쉽게찾아왓으며 쥰내 자ㄹㅏㅇ해보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돈도명에도 인기도쉽개찾아온 주제에 공황장애 그이상도쉽게똑똑 개새요 찾아와도 아뭫지아니하게바다드여 뭔 개보지때연이하수준뿐이냐 이건 지가 이ㅜㄱ한성과1동벗는게 책과 그 마 미디어빠 학교빠 종교빨로99해처먹는 보지들도 지시견종교법련같은 지성인이ㄹㅏㅂ시고 아이고 듀야듀애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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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진이한테 구십센치 엄청 큰 라이언 인형 줬는데 팬매가 가져가서 박스에 꽂아버림 에라이 좀 갖고 놀게해주지
2. 오늘 자리가 픵신이라 사진 못 찍음. 에라이 다음엔 큰 곳으로
3. 오늘 희진이랑 대화를 못했다.
4. 하슬이는 ��내다. 97년생 아닌거같다
5. 왜 티저를 반복해서 틀어줬는지 모르겟떠
© ChocoHy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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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모르겠다 썰 풀어(;)
우선 처음은 제빵사인 슈가!
이번에 디저트 패션하는데 영감을 줄 견본 디저트와 챌린지 할 때 찍을 의상 재료(어떤건 진짜 음식 포함해서 만들기로 해서) 도움을 주기로 함!
슈가는 이 챌린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니, 특별히 원하는 포즈와 모습으로 찍기로 함!
그래서 찍은 게 이 포즈

(슈가 좀만 더 힘내... 6일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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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놈 탄핵을 반대한다는 교수들 명단 박제. 탄핵 지지한다는 교수들이 익명으로 시국 선언했길래 에라이 안 하느니만 못하다 이런 생각했는데 지지한다는 것들이 너무 당당하게 이름 깠음에도 별 타격 없는 거 보니까 어느 정도 이해된다. 연예인조차 윤가놈 지지한 연예인은 욕만 조금 먹고 마는 반면 탄핵 지지 시위대 후원해줬다는 이유로 이승환씩이나 되는 초대형 가수의 공연이 취소됐잖아. 남태령 대첩 날 밤에 시위에 나간 시민들은 추위에 떨고 이를 생중계로 지켜보는 시민들은 공포에 떠는데 연예인들은 서로 상을 나누면서 하하호호 웃고만 있다, 시국에 대해 한마디 정도 해줄 수 있었던 거 아니냐는 비난이 쏟아졌는데 이승환도 당하는 마당에 어떻게 입을 열어? 나도 섭섭하기는 했지만 이토록 권력의 추 자체가 오른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나라에서 일개 연예인이 본인의 커리어, 아니 인생 전부를 걸고 정치 발언 할 수 있겠나. 대중부터 우스워. 살짝 좌향좌한 발언만 해도 응원한다는 댓글은 잠시 스쳐지나갈 뿐 빨갱이라 모는 음해, 대가리 텅텅 빈 연예인은 정치 발언 하지 말고 딴따라짓이나 하라는 악플 속에서 허우적대는 결말이 기다리고 있는데 대중의 사랑을 받았으니까 한마디 하라니 뭐 맡겨놨냐. 요즘 '연예인 공화국' 이라는 말이 유행어로 쓰이면서 연예인의 일거수일투족까지 도마 위에 올려 까는 분위기이던데 이런 짓이야말로 일개 연예인의 영향력만 키워주는 꼴 아닌가. 연예인이 일해서 내놓은 결과물을 돈 주고 소비하기는 당연한 일이고 연예인에 대한 호불호는 개개인의 감정이라 반드시 보상해야할 의무 따위는 없다. 범죄나 안 저지르면 그만이지. 이승환이 이번에 작정하고 소송전 벌여서 연예인이 자유롭게 정치 발언 하는 나라 만들겠다며 선언했는데 소송전은 어떻게 이겨도 대중의 이중잣대, 철저히 우향우된 판을 바로잡지 않으면 표현의 자유 쟁취하기 힘들다. 임영웅의 경우만 봐도 무례한 대응에 도덕적 비난이 따르기는 했으나 활동에 전혀 지장 없잖아. 엘리트 중 엘리트인 교수도 익명으로 탄핵 지지하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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