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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haruga-dalgona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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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홈피작업 #오랫만에 #작업 #dessert #답례품 #클래스 #정규클래스 #심화반클래스 #창업반 #카톡채널 #주문상담 #sns #인스타그램 #스토어팜 #케이크 #디자인 별 #가격 #앙금플라워떡케이크 #돈나오는케이크 #숫자케이크 #2단케이크 #모두 #링크 달기 #하루가달고나 #홈페이지디자인 #홈페이지형블로그 #blog #naverblog (망리단길에서) https://www.instagram.com/p/Cov5PkXPsn-/?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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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stttino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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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 #혼낮술🍺 #그냥미안해서 https://www.instagram.com/p/ClP9gHYvvgc/?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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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opos · 13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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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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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sseh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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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라는 표현을 파악하기 ✧ understanding the phrase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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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zestforlife asked:
"ok, another Korean langblr studyblr post idea: how to say "after a long time" / 오랜만에 vs 길운 시간의 후 / like i don't get the difference 😅".
TLDR: The main difference between 오랜만 vs. any other translation of 'after a long time' is the context.
Although '오랜만' simply translates to 'after a long time', it means more specifically *something happens for the first time after a long time since the last time it happened*. A repeat action! Like meeting a friend for the first time in a while, or picking a habit back up!
Using '후' just means after, no extra nuance, so it has less niche use case :D
(the difference between just 'long time' 오래 vs. 긴 시간 is more complic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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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under the cut for example sentences and rambles ->->
I went a little deeper than the surface question again, content:
meaning of 오래 / common uses (오래, 오래 전, 오래되다, 오랫동안, -) / use of '오랜만' / ㅅ or ㄹ? + random bonus word / 긴 시간 vs 오래 / 오래 후 vs. 오랜만 / bonus grammar confusion
Let's start with just오래.
오래 by itself means a long period of time passing. Or just ~a long time~ I suppose.
It can be used alone:
오래 기다리고 있었어 - she'd been waiting for a long time
오래 머물거예요 - it's going to be here for a long time / to linger
Add 전 to make 'long ago':
그 극장은 오래 전에 헐렸어 - that theatre was pulled down a long time ago
오래되다 (lit. to become 오래) can be used to mean *old*:
그 오래된 극장이 헐렀나봐 - it seems they pulled down that old theatre
오랫동안 means during or while a long time is passing:
오랫동안 바라던 나의 소망이 마침내 이루어졌어 - my wish that I had desired for so long (for such a long period of time) finally came true
극장은 오랫동안 이 상태로 방치되어 있었어 - the theatre has been left in this state for (during) a long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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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for the phrase from the question:
'오랜만' is short for 오래간만, meaning after a long period of time since (X something).
It's a very common word in Korean. You'll often hear it said by itself when you bump into an acquaintance: "오랜만!!", "It's been a while!". Sometimes I feel it's more so a greeting than literal.
While 오랫동안 is used to mean during the period of time, 오랜만 means after. Specifically after the time that's passed since the last time you did this thing. For example:
오랫동안 못 잤어요 - i didn't sleep well for (during) a long time
진짜 오랜만에 잘 잤더라 - i slept well for the first time in (since) so long!
some more examples for vibes, sans translation:
오랜만에 소주 한잔 어때?
오랜만에 운동을 했더니 온몸이 쑤신다...
오랜만에 만났지만 별달리 할 말이 없구나.
The full 오래간만 is also still pretty common by the way. Heard it in an audio book a couple days ago with something like this:
그런 감정을 느낀지 참 오래간만이군요. - It really has been a long time since I've felt this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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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us: Whether it's 오래-, 오랜-, or 오랫- is easy to get confused, right? That's okay, native speakers struggle with it as well! To the point that even in novels or news articles, you'll see '오랫만' - so don't worry if you mix it up haha. If you'd like me to write a post on when the ㅅ is added on words let me know, but for now just see these images as reference. Or don't! Most Koreans won't notice either 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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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blog post for example quickly explains it for Koreans, - here I found the bonus vocab for today: '지적당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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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적(하다)' meaning to point out / to indicate / to criticize.
- the suffix '-당하다' makes the word it's attached to a verb, and indicates passivity. It means something like to receive x / to suffer x (/neg). It's used with words like to sustain injury, be demoted or fired, be a victim of of crime like fraud or stalking. In short - a negative thing happens to you.
So 지적당하다, in context = to suffer being corrected on your grammar lmaooo to get got by the grammar police
"오랫만에, 오랜만에 헷갈리지 마시고 카톡 쓸 때 괜히 지적당하지 말자고요! (저 지적 안 합니다...)"
rough tr.: "So let's not confuse '오랫만에' and '오랜만에' when writing a [Kakao] message just to end up being called out on it! (I wouldn't correc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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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ay so that's 오래 - then what about the more literal translation '긴 시간 후'?
1./ 긴 시간 and 오래 can both translate to 'long time' in English. So what's the difference?
!! Full disclosure, I'm not entirely sure here! It's not gramatically wrong as a translation, but it's not used the same way - at least not commonly to my knowledge. It simply feels less natural (to me) than the idiomatic 오랜만, but it could just be more formal and direct. I couldn't find a clear answer online, and haven't checked with a native speaker yet. In any case, it's definitely less casual.
2./ 오랜만 vs. 오래 후
Besides being less common and casual, there is one more difference between specifically the "after" - 긴 시간 후 vs. 오랜만 - that's probably the main answer to Zesty's question.
As I wrote before, 오랫만 means something happens for the first time after a long gap since the last time it happened - so it's about a repeat action! It can't be used to talk about just anything that happened after an undefined long stretch of time has occurred.
But 뭐뭐~ 후 can! It's simply after a long time with no other nuance.
But whether 긴 시간 후 can be used in the same way as say 오래 후?? I dont know~ ! Check #1 haha.
It took me a while to figure this out myself!! It's not something I was able to read anywhere either, only halfway through writing this post, the specific nuance clicked. Even though I've used the phrase a billion times! Goes to show just how much you pick up on without having to study it, even in a new language :)
anyway here's my best guesses on how to use 긴 시간 logically that I will send off to my friend - don't take them as learning material haha:
긴 시간을 들여 이 작품을 완성했어요 - I invested a lot of time to complete this piece.
긴 시간 후에 완전히 회복되었어요. - It took a long time, but I've finally recov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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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nus: I'm actually not sure at all which meaning of 만 applies here! It's not pointed out anywhere directly. Looking at the wiktionary for it, there's a few options that could apply? I'll ask a korean linguistics major friend of mine and report b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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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way that's it for my little exploration of the phrase '오랜만'! Let me know if you have thoughts or ques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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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wien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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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예쁨
오뚜기 브랜드키친공간이 너무도 근사하게. 벽돌부터 마음에 들었다. 식료품 회사에서 직접 재료를 가지고 요리하는 고급화 전략은 다른 식의 브랜드 체험 같아서 좋다. 작은 소품하나, 브랜드를 연상캐하는 매개의 비주얼아트는 무척이나 신경쓴듯 안쓴듯 공간을 차지하고 있었다.
오랫만에 들른 선정릉역은 좀더 활기를 띈다랄까. 볕의 광량 때문이었는지 유난히 밝고 활기차기까지 했다. 기분탓일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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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miao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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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의 기록
#1.
<어쿠스틱 라이프>가 돌아왔다!!! 너무 반가워서 처음부터 정주행 중. 오랫만에 맛 본 만화보면서 낄낄거리는 행복 🍀 어렴풋이 기억나는 에피소드도 있지만 처음 보는 낯선 에피소드도 많았는데 기억을 못하는 건지 정말 처음 본 건지 모르겠다. 옛날에 매주 한편 한편 기다리며 보던 시절도 생각나고 그랬다. 만화책으로 또 봐야지 👀
#2.
올해는 해바라기가 활짝 펴서 나를 기쁘게 해주었는데 장마를 겪으며 시들어버렸다. 미안해. 내가 어떻게 해줘야 했을까. 해바라기는 졌지만 바질과 로즈마리가 살아남아 나를 지켜주고 있다. 툭툭 건드려서 향기를 맡으면 정말 좋다 🌿
#3.
매년 여름마다 반복되는 고민, 레인부츠 살까말까. 올 여름에도 눈치게임을 하다 샀다. 딱 한 번 신었는데 예쁘고 가벼워서 마음에 든다!
#4.
한창 가고 싶은 곳에 찾아가던 날들이 있었고 최근엔 주말 내내 집 밖에 안 나가고 있다. 집에서 하늘 구경하고 음악 듣고 영화보고 책 읽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후딱 간다. 어째서 출근하는 날은 5일인데 주말은 이틀이냐고! 그러다보니 벌써 8월이 코 앞. 믿을 수 없어! 제일 좋아하는 시간은 창문 밖으로 흘러가는 구름을 구경하는 시간이다. 익숙한 건물들 사이를 흘러가는 모습이 평화롭고 아름답다 ☁️ 그 모습이 좋아서 다시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5.
자두와 복숭아의 계절. 날파리한테 호되게 당한 이후 과일 먹는 게 조심스러워졌다. 그래도 안먹지는 않고 눈치보면서 먹는다. 맛있으니까ㅎㅎ
#6.
팀원의 퇴사 소식은 들을 때마다 놀라게 된다. 축하하는 마음과 아쉬운 마음, 부러운 마음, 우울한 마음, 출근하기 싫은 마음. 그리고 이 마음에 짖눌려 바보가 되어버린 나 🧸
#7.
요즘 영화를 보는 게 별로 즐겁지가 않다. 이상하다. 새로운 영화보다 봤던 영화를 다시 보는 게 더 좋다. 자극적인 이야기와 기이한 분위기에 질려버린 것 같다. 익숙하고 잔잔하고 평화로운 게 좋아 🍀
#8.
이번 달 제일 잘한 일 중 하나는 뉴스레터 구독을 끊은 것. 정보와 소식에 밝은 사람이고 싶었는데 메일함으로 쏟아지는 이야기가 버거웠던 것 같다. 일하면서 틈틈이 읽는 수준에서 소화하기가 어려웠다. 뉴스레터는 왜 자꾸 자가증식을 하는거지. 줄이고 나니 출근 후 한 시간이 훨씬 편해졌다. 지나침은 모자라느니만 못하다.
#9.
나는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 것일까. 하루 하루는 근근히 버티고 있는데 눈 앞이 캄캄하다. 이래도 되는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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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heejoy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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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년 뒤에
산과 바다를 건너
오랫만에 첫 애인과 다시 만났어
시간이 흘러 만난 주름진 얼굴 사진
그 때 그 마음이 새롭게 번저가
햇빛 좋은 날 운전대를 잡으며
눈을 지긋이 뜨고 그때를 떠올려
순수하고 진실하고 열정적인 감정들이
다시 내 마음을 가득 채워
지금은 손을 잡을 순 없어도
그리움에 눈물이 고여도
우리 대화는 여전히 똑같애
거리와 시간이 막을 수 없어
우리는 괜찮다며
가슴의 체증이 내려갔어 40 년 뒤에
지난 공백을 알아가며
서로를 더 많이 이해하고 있어
같은 하늘 아래 서로를 기억하며
그때처럼 짜릿한 순간을 극복하고
오늘을 위해 각자 막걸리로 축배를 들자
그리고 그냥 괜찮은 것처럼 또 안녕을 고하자
그 순간들은 너무나 소중해
감사한 마음으로 더 이상 다치지 않게 해
이번엔 기약있는 굳바이를 해요
그리움처럼 이름답게 또 하루를 살아가요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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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ugallery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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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 군대 제대 후 오랫만에 해보는 출근길 포토타임 (KBS '뮤직뱅크'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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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yup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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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얘들을 모두 데리고 준희 친구네 집에 놀러가는 바람에 느닷없이 프리한 혼자만의 오후 시간이 생겼다. 근처 사는 친구에게 점심이나 같이 먹을까 했지만 연락이 없었지만, 나도 굳이 뭐 밖에서 누군가를 만나서 시간을 보내야 겠다는 생각은 없었던 터라 그리 아쉬울 것도 없었다. 혼자서 영화나 볼까 했지만 천편일률적인 개봉영화 중에 내 취향에 맞는 영화도 없었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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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빌린 아이들 책을 가져다주고 새로운 책을 빌리고 저녁에 뭐 맛있는거나 해 먹을까 싶어서 차를 몰고 백화점에 갔는데 아뿔싸 갑자기 추워진 날씨 덕분인지 인산인해다. 그래도 챙겨야 되는 사람이나 보채는 사람 없이 오랫만에 느긋하게 물건 구경이나 할까 했지만, 귀찮다. 그냥 유니클로 들어가서 비니나 한번 써보고 나왔다. 슈퍼에서도 딱히 사고 싶은 물건은 없고, 그나마 생각난 식재료는 백화점에 물건이 없고. 여기저기 기웃기웃 거리다가 겨우겨우 무료주차 금액만 맞춰서 장보기를 끝냈다. 커피라도 한 잔 사갈까 ��지만 주문 대기 줄만 한가득이라 커피는 백화점 밖에서 사기로 일찌감치 포기하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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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엊그제 인터넷으로 산 원래는 20만원 후반대이지만 폭탄 세일 덕분에 8만원에 산 운동화가 발도 편하고 쉐입도 마음에 들어서 그거 하나 건졌다. 그러고보면 얼마전까지 인터넷 쇼핑몰에 장바구니를 가득 채웠다 비웠다가 하는 걸로 며칠을 보냈었는데... 물론 나이를 먹은 영향도 있긴 하겠지만, 세계를 돌리는 가장 기본적인 원동력인 인간의 욕망마저도 리얼월드보단 인터넷 가상세계 안에서 더 잘 작동되고 있는 세상으로 변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잠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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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gwoo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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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타고 오송까지 그리고 무궁화호로 갈아타서 숙소까지 온다. 시간이 너무 늦는것 같아서 급하게 시간을 앞당기느라고 무리를 하다보니 무궁화호를 입석으로 예매할 수 밖에 없었다. 마음이야 '빈자리 있으면 앉을 수 있겠지/ 했지만 막상 타고보니 빈자리가 있는데도 앉게되질 않는건 성격탓이겠지 싶다. 학생인듯한 젊은사람들 몇이 객차 맨뒤 (아마도 휠체어를 위한 자리인듯) 넓은 공간에 앉거나 서서 휴대폰을 보고 있길래 나도 그 옆에 기대서서 휴대폰을 꺼내들었다. 1시간정도 거리이니 보다보면 금방 도착하겠지. 오랫만에 서서 가는거지만 별로 대수롭지 않은 일이어서 앉아야겠다는 생각도 들지 않았다. 그렇게 서너개의 역을 지나치고 다시 한무리의 사람들이 내리고 또 올라탔는데 역무원이 다가오더니 '저기 빈자리에 앉아서 가시죠, 이제부터는 타는 사람도 별로 없을겁니다' 친절하게 웃으면서 빈좌석을 가리킨다. 순간적으로 아무생각없이 '아이구 고맙습니다' 인사를 하고 앉아버렸다. 그리고 나서야 이런 저런 생각이 ...다른 사람들에겐 그 소리 않고 내게만 하는걸 보니 내가 아무래도 나이들어 보인건가? 옷차림때문에 그런가? 내가 오해했나? 다른 친구들에게도 안내를 해준건가? 다음부터는 옷차림을 좀 바꿔야할까? 마스크를 쓰지 말아야할까? 아무리 그래도 나이들어보여서 그런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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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에서 내려서 택시를 타야하는데 젊은친구들이 많아서 내리자마자 100미터 달리기 하는 사람들처럼 전력질주를 한다. 남녀를 가리지 않고...나는 그런거 정말 싫어해서 일부러라도 더 천천히 걷다보니 늘 꼴찌다. 그러면 한 20분까지도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제일 마지막에 남겨져서 혼자 택시를 기다려야 한다. 몇번을 당했더니 이젠 꾀가 생겼다. 일단 역사건물로 들어가서 따뜻한 곳에서 밖을 내다보다가 줄이 거의 다 없어졌을때쯤 나와서 택시를 타는거다. 줄서는 시간 없이 택시 기다리는 시간만 추위를 참으면 되니 좋은 방법이다. 다만 아무도 없는 택시승강장에 혼자 서있는건 좀 ....빈택시가 하나 왔다. 바로 내 앞에 서주면 좋으련만 이것도 가끔 안맞을 때가 있다. 택시까지 천천히 걸어가서 뒷문을 열고 타려고 손잡이에 손을 뻗는데, 어라? 갑자기 택시가 슬슬 출발을 해버리는거다. 뭐지? 승차거부인가? 내 모양새가 위험한 사람으로 보였나? 마스크를 벗을걸 그랬나? 내 작은 체구가 위협적이진 않을텐데...잠깐 멍하는 사이에 택시는 아무일 없었던것 처럼 스르르 미끄러져 나가서 큰 도로로 나가버렸다. 그럴거면 승강장으로 들어와서, 날 태울것 처럼 와서 서지나 말 일이지...다음주 부터는 옷차림에 조금 더 신경을 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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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ycolors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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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thday 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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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7 요즘 케익값 너무 비싸져서 고민할 필요도 없이 집에서 만들게된다. 오랫만에 만들어본, 모양은 허접한, 롤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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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ckbonga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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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퍙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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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opos · 17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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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일기
어마마마하고 오랫만에 덕후선생. 월요일에 다시 입원하기전에 먹고싶은거나 다 먹어야지.
가슴에 새길 말은 아껴써야 쓸때마다 진심을 담을수있더라. 어릴수록 이걸 못한다. 처음부터 너무 쏟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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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선생님을 만났다. 자기 아들 딸 얘기할때 참 선한 사람같다는걸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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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픈몸에대해 원망이 가득하다. “누가 나를 받아줄까?” 같은 자존감 낮추는 질문을 할때마다 창피하다. 더 남자다워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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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gs33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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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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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wien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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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차근차근 풀어가면 될일이야. 서두르지 않고 하나하나 타임라인에 따라서 하면 돼. 머리 굴릴 생각말고 그냥 다 내 일이다 라고 생각하고 접근해야지.
오랫만에 최인아 책방을 들렀다. 누군가 큐레이션해주는 책을 보고싶었다. 가끔 책도, 컨텐츠도 너무 많아 길을 잃을때 있다. 내 취향이 이게 맞나하고. 두리번두리번할때가 많다. 생각이 복잡하고 To do lists 가 많아서 우선순위가 꼬여서 정착하지 못하는 때가 있다. 확실히 거스를건 거스르는편이지만, 수많은 초이스에 놓이게 되면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미련이 남는다랄까. 쓸데없는 미련.
가닿지도 않을 곳을 왜이케 뒤적이고 더듬을까. 손대면 그때부터 내 신경이 그쪽을 향하는것을 아는데. 알면서도 멈추지 못하는 것인지, 운명이라 이끄는 것인지. 일에도 인연이 있나요.
한쪽 스위치를 끌 용기, 쳐다보지 않는 용단, 필요하다.
#Birdoffe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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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miao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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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 가서 수영하고 왔다 🏊‍♀️
너무 오랫만에 수영장에 가는 거라 준비물을 챙기는 게 일이었는데 (수영복 * 수모 * 수경을 모두 새로 준비해야 했다) 수영장에 가보니 준비물이 문제가 아니라 내 수영 실력이 문제가 되었다 ㅋㅋ 50M 레인 끝까지 한번에 갈 수가 없었다. 무서움과 호기심과 재미와 나른함이 공존하는 물장구를 치다가 집에 와서 밥 먹고 <염소의 맛>을 다시 ���다. 수영하고 오렌지 쥬스 마시면서 그림책 보는 거… 이거 뭐더라?! 여름방학 같았다! 며칠 더 이렇게 놀고만 싶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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