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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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이토씨(My Dad & Mr Ito, お父さんと伊藤さん), 2016

아버지와 이토씨(My Dad & Mr Ito, お父さんと伊藤さん), 2016

베이비붐 세대는 일반적으로 3.0명 이상의 높은 출산율이 일정 기간 연속적으로 유지된 인구 집단으로 정의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1953년 한국전쟁이 끝난 이후 1955년부터 출생아 수가 급격히 늘었다. 이때부터 출산억제 정책이 본격화하기 직전인 1963년까지 9년간 태어난 이들이 베이비부머로 불린다. 지난해 인구총조사 기준 약 711만 명(전체 인구의 14.3%)에 이르는 규모다. 이 세대는 인구 쓰나미라고 불릴 만큼 세대 간 영향력이 가장 큰 세대이다. 이들 베이비붐 세대의 노후대책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문제로 대두될 만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이들 세대의 특징은 대체적으로 고성장 시대에 가족들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왔던 세대이다. 소위 아무것도 없던 나라에 이들이 처음으로 기초를 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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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 이누도 잇신 츠마부키 시토시 / 이케와키 치즈루 / 우에노 주리 / 아라이 히로후미 / 에구치 노리코(애정하는 배우) - 담백한 이별이었다. 이유는 여러 가지 있겠지만 아니, 사실 단 하나뿐이었다. 내가 도망쳤다. 헤어지고 친구로 남기도 하지만 조제는 아니다. 조제를 만날 일은 다신 없을 것이다. - 원망조차 할 수 없는 가장 슬픈 사랑. - #hommage_film #무비 #영화 #film #명대사 #명장면 #movie #영화소개 #영화추천 #일본영화 #영화감상 #영화음악 #영화감독 #영화리뷰 #영화후기 #1분영화관 #영화명대사 #movieclip #영화스타그램 #무비스타그램 #조제호랑이그리고물고기들 #이누도잇신 #츠마부키사토시 #이케와키치즈루 #우에노주리 #에구치노리코 #ジョゼと虎と魚たち #池脇千鶴 #上野樹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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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_피사_피사의 사탑에서 사과를 떨어뜨리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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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_피사_피사의 사탑에서 사과를 떨어뜨리고파

피사의 사탑에서 사과를 떨어뜨리고파

  화창한 가을날

파란 하늘과 살짝 기울어진 피사가 떠오르는 오전

옛이야기 한 번 꺼내볼까나

  사실 빡빡한 일정에 베네치아 있는 동쪽으로 갈까

피사,소렌토,나폴리 등이 있는 남쪽으로 갈까 하다가

결국 남쪽으로 가기로 선택.

(왜냐하면 배를 타고 그리스를 갈 예정이었기 때문에, 루트상으로 더 맞았다.)

  로마에서 하루 일정으로 피사를 다녀오기로 했다.

기차를 타고 반나절 정도 투자하면 피사의 사탑을 볼 수 있어 좋음.

  피사역에 도착해서 걸어가면 빠를 줄 알았는데

친구와 나는 멋모르고 금방 나오겠지 하고 걸어가다가 더워 죽는줄!!

웬만하면 버스를 타고 조금만 걷는 걸 추천 ㅎㅎ

  어쨌거나 저 쨌거나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피사 대성당.

와~~~ 잔디밭과 어우러져 너무 웅장하고 건물이 너무나도 예쁘다.

  너무나도 날이 맑아서 9월말임에도 불구하고 덥다.

(이탈리아는 10월까지도 더운 느낌이다.)

  하~~ 말로만 듣던 피사인가?

책으로만 보던, 불가사의 불가사의, 갈리레오 등등 머릿속에서만 떠오르던 피사의 사탑

신기하지 않을 수 없었다. 

보는 각도에 따라서 기울기가 다르다 ㅎㅎㅎ

      네이버 지식백과의 힘을 빌려-

    피사의 사탑(Torre Pendente)은 갈릴레이가 ‘낙하의 법칙’을 실험했다는 흰 대리석 탑으로,

본래 피사 ​대​성당에 부속된 종탑이다. 탑의 높이는 북쪽 55.2m, 남쪽 54.5m로 남쪽으로 5.5° 기울어져 있다.

1174년 착공할 때부터 탑의 한쪽 지반이 가라앉으면서 기울어지기 시작했다.

당시 3층까지 건축했던 공사는 중단되었다가 1360년경 8층으로 겨우 완성되었다.

매년 1mm씩 기울어진 탑의 기울기가 1990년 한계치에 가까운 4.5m를 넘으면서 붕괴 위험에 처했다.

이탈리아 정부는 2400만 달러를 들여 보수 작업을 시작했고, 장장 11년 동안 계속되던 보수 작업은 2001년에야 완료되었다.

그 해 12월부터 관광객 출입이 허용되었지만, 정부는 탑의 훼손을 우려해 하루 출입 인원을 제한하고 있다.

사탑 안으로 들어가려면 미리 예약해야 하며, 반드시 가이드를 따라 이동해야 한다.

1987년에 성당과 세례당, 피사의 사탑과 납골당이 있는 ‘두오모광장(Piazza del Duomo)’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피사의 ​사탑 [Leaning Tower of Pisa] (저스트고(Just go) 관광지, 시공사)

    굿 샷 !

내 손구락이 피사의 사탑을 지탱하고 있어요.

    단발머리 시절ㅋㅋㅋㅋ 앳되긴 앳되다.

이때 한 참 우에노주리 머리보고 반해서 단발머리를 주욱 

  피사의 사탑 옆에 있는 대성당.

이 또한 참 아름답다.

  이 광장에서 사람들 지켜보면 정말 웃긴게

죄다 손가락을 대거나, 손을 받치는 사진 등등 온갖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카메라 앞에서 ㅋㅋㅋㅋ

    종탑에 오를 수 있는 명수는 정해져 있어서 줄이 너무 많이 서있는 것을 보고 걍 포기

한번 올라가서 사과를 떨어뜨려줬어야 하는데

(아! 이게 중력의 법칙! 유레카!)

  짧은 시간이었지만 인상적인 피사.

사실 피사역에서 피사의 사탑만 보고 다시 로마로 갔다.

이탈리아는 정말 역사적인 볼거리들이 너무 많아서

다시 한 번 가고프다.

영국,파리,이탈리아,터키는 다시 한 번 가고싶은 간절한 소망

  반가웠어 피사 !

  @ 오고 간 기차의 시간은 아깝지 않아

[getbeautyxyz-blog]

(일본영화) 양지의그녀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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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 양지의그녀 [2013]

감독

미키 타카히로

출연

우에노 주리, 마츠모토 준

개봉

2013 일본

  양지의 그녀 (Girl In The Sunny Place, 2013)

노다메..노다메칸타빌레 엄~청 좋아해서 우에노주리도 좋아해요. 그래서

우에노주리 작품은 챙겨보는 편입니다. 양지의그녀는 다운받아놓고 안보다가 오늘에서야 봤어요,

사실 어제 ‘명량’ 보고왔거든요…일본이 너무 미워서 집중 살짝 흐트러지곸ㅋㅋㅋㅋ

그래도 영화 리뷰 시작해볼게요~

    양지의 그녀 책이에요, 책으로 먼저 읽어봐서 기대를 굉장히 많이 했어요.

항상 책보고 영화보면 실망하지만..ㅋㅋㅋ

  영화 양지의 그녀는 책 양지의 그녀와 큰 줄거리는 비슷해요,

10년만에 마오와 코스케가 일 때문에 재회하게 되고 사랑하고 결혼까지 하는 것까지.

그런데 책에서는 없었던 인물들도 나와 약간의 차이점이 있지만 결론적으로 책이 더 재밌었다..뭐이런ㅋㅋㅋ

책을 먼저 봤을 때는 캐스팅에 배우 우에노 주리와 마츠모토 준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봐서

마오와 코스케의 캐릭터에 배우들을 생각하며 봐서

진짜 재들처럼 연애하고 싶다..했는데 영상으로 보니 더 두근두근~했어요 달달함의 끝.

영화에서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점은 영상이 너무 이뻐요. 배경이.

음 그리고 둘이 설레이기는 하는데 내용은 별로 없는거 같아서 많이 아쉽네요.

영화가 살짝 기존작 지금 만나러 갑니다..느낌도 나구요.

그래도 우에노 주리의 연기는 최고!! 완전 우에노 주리 영화는 빠져서 본다니까요.

마츠모토 준은 큰 관심이 없는지라..몰랐지만 양지의그녀 보고 든 생각.

아 잘생겼구나. 그리고 아역들 캐스팅도 적절했구요.

고양이가 사람이 된다는 설정은 말도 안됬고 유치함의 극을 달하지만 

일본영화의 특유성땜인가 그리 유치하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정말 배우, 영상, 내용 다좋지만 이 영화는 음악이 압도적입니다… 그냥 초집중.

 잔잔한 사랑이야기. 뭔가 잔잔한 감동이 필요하거나 첫사랑이 생각나거나..

 아름다운 사랑을 보고 싶다면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책도 굉장히 재미있어요~상상하는 맛도 있고.

    이 돼지 이거 진짜 완전 유쾌상쾌통쾌!!!!!ㅋㅋㅋㅋ

  아역이 연기도 잘 했고..분위기도 비슷해서 좋았어요.

집중이 흐트러지지 않았다고 할까.

  진짜 영화에서 우에노주리를 이쁘게 보여줄려고 작정을 했나봐여,

어찌 이리이쁠까요 하

  사진만 봐도 디게 달달하지 않나요?ㅋㅋㅋ

영상으로 보면 더합니다. 진짜 항상 하는 말이지만.. 연애하고싶네요.

      앞서 추천해드렸던 영화의 음악!! OST영상입니다.

  명량을 보고 일본은 더욱더 싫어졌지만…이런 영화를 어찌 안볼 수 있을까요,

너무 좋습니다. 유치하고 뻔하고 끝이 보이는 말도 안돼는 그런 영화지만..

아시죠 끌리는거?ㅋㅋㅋ 영화 추천 하고 갑니다!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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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뷰티 인사이드 The Beauty Inside> 리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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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1.

The Beauty Inside.

뷰티인사이드.

한국 영화.

2014년 제작.

로맨스/멜로.

백종열 ​감독

한효주 <1987년생. 배우> – 이수역

이동휘 <1985년생. 배우> – 상백역

유연석 <1984년생. 배우> – 나레이션, 우진역

= 박서준, 이진욱, 서강준, 이범수, 이동욱, 우에노주리, 천우희, 박신혜, 김주혁, 배성우, 김대명, 김상호, 이재준 등.

​★★★★☆ 눈이 호강하는 아름다운 작품.

오로지.

독특한 설정과 스토리 기대.

예고편의 배우들을 기대해서 봤다.

자연스러운 스토리도 맘에 들고.

결론도 마음에 들었다.

다시 본것이지만.

다시 봐도 좋다.

유연석의 나레이션도 한몫했다.

(리뷰2, 3까지)

[onesoohyukpls]

Can I just say how I like the vibe of the visuals of Secret Message. I just had to print screen some of it hah. And the ep 7 was so cute, why are ep7’s always so cute 😭

[blairspick]

사진전. 아 색감 이쁘다. 안녕, 하루카? 말도 이쁘다 :)

[fhi-official-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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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 이누도 잇신 츠마부키 시토시 / 이케와키 치즈루 / 우에노 주리 / 아라이 히로후미 / 에구치 노리코(애정하는 배우) - 사랑이든 동정이든 연민이든 진심이라면, 그렇게라도 곁에 있을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 #hommage_film #무비 #영화 #film #명대사 #명장면 #movie #영화소개 #영화추천 #일본영화 #영화감상 #영화음악 #영화감독 #영화리뷰 #영화후기 #1분영화관 #영화명대사 #movieclip #영화스타그램 #무비스타그램 #조제호랑이그리고물고기들 #이누도잇신 #츠마부키사토시 #이케와키치즈루 #우에노주리 #에구치노리코 #ジョゼと虎と魚たち #池脇千鶴 #上野樹里

[00gigi]

00. 우에노 주리(노다 메구미), 노다메 칸타빌레, 2006 - 上野樹里(野田 惠), のだめカンタビレ,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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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인사이드 (The Beauty Inside,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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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인사이드 (The Beauty Inside, 2015)

뷰티 인사이드 (The Beauty Inside, 2015)

            이 영화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여자를 위한 영화”라고 할 수 있을듯

  ​

​ #Movies for Women

              남자 주인공 우진은 특이하다 매일 아침 거울에 자신을 비추면 모르는 사람이 서 있다

            그 낯선 대상은 구분이 없다 남자, 여자, 노인… 그리고 어린아이까지

​

​

​

    ​ 우진의 배역을 맡은 배우의 리스트는 이러하다

  ​

​ #Actor list

    ​ 김대명, 도지한, 배성우, 박신혜, 이범수, 박서준, 김상호, 천우희, 우에노주리,

이재준, 김민재, 이현우, 조달환, 이진욱, 홍다미, 서강준, 김희원, 이동욱,

고아성, 김주혁, 유연석, 이승찬, 권기하, 김록경, 김광섭 등…

            우진의 얼굴이 바뀔 때마다 여자 관객들이 탄성을 지른다

  “끼요요요오오오오”

                반대로 여자 주인공 이수는 한효주로 픽스다 남자들은 그저 묵묵히 스토리에 집중할 수 밖에…

  ​ #The men are concentrated in the films story

        하지만 글램에 앉아있는 한효주를 보고 있자면

왠지 이번주 주말 이태원에 가면 그녀를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영화는 외모중심주의에 일침을 가하는 내용인듯하다

        이수는 매일매일 다른 모습의 우진이 낯설 수 밖에 없지만 결국은 그의 외적인 모습보다는 그의 내적인 모습을 사랑하기로한다

    #Loving woman the heart, rather than appearance

            얕지만 개인적인 또 다른 해석으로는, 패스트푸드적인 사랑을 하는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숨은메시지가 담겨있지도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인 감상평은… 소재 자체의 신선함은 느낄 수 있었지만 내용 자체의 탄탄함은 글쎄… 집에서 보는 킬타임 무비!?

            영화의 원작은, 더뷰티인사이드 (내면의 아름다움,the beauty 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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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국제광고제와 클리오 광고제에서 상을 수상할 만큼 호평을 받았던 광고라고 한다 원작과의 결말은 다르다고 하니, 색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듯하다

            남자를 좋아하는 남자들에게 추천하고싶은 영화

    뷰티 인사이드 (The Beauty Inside,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