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이쁘게
eggunji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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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trans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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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2 Weverse Translations
Jin's Posts ❇️
1.
회사 페스타 준비 열심히했는데 제 프리허그 아이디어 더 잘보이려고 그냥 한 말입니다 여러분ㅠㅠ 아이디어 같이짰다고 하려고한게 의미가 잘못 전달 된 듯 해요ㅠㅠ 그리고 내일 허그 인원이 많아서 최대한 빨리 지나가주시길 부탁드립니다ㅠㅠ 아마 대화도 힘들거고 간단히 빠른 허그 후 지나가주셔야 원활히 진행될거라 예상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당♡ https://weverse.io/bts/artist/4-167118162
The company's been working hard preparing for FESTA, what I said about the 'free hug' event was just to highlight the idea and make things a bit clearer ㅠㅠI was trying to say that we came up with the idea together but I think the message got delivered a little incorrectlyㅠㅠ Also, there will be a lot of people at the hug event, so I request that you take as little time as possibleㅠㅠ It's probably going to be hard to have a conversation, and I think just having a quick hug and then moving on is the only way to keep things running smoothly Thank you for cooperating*♡
(T/N: Said cutely.)
Trans cr; Aditi & Faith
2.
오늘 오셔서 전역사진 이쁘게 찍어주신분 기자분들도 너무 감사하고 전역한다고 회사앞에까지 오셔서 사랑주신 아미 여러분들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혼잡해질까봐 인사는 제대로 못드렸지만 다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당~♡ 우리 아미가 최고야 https://weverse.io/bts/artist/4-167135812
Thank you to all the reporters who came and took such nice pictures today, and thank you to all the ARMYs who came to the company to send their love because of my military discharge I couldn’t greet you properly because I was worried it would be too chaotic but thank you so so much to everyone~♡ Our ARMYs are the best
Trans cr; Fa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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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catharsis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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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1 MARK IG Update
"Only Polo : Art of Escape #OnlyPolo #PoloRalphLauren #폴로랄프로렌 @ PoloRalphLauren 사진 이쁘게 잘 찍어주셔서 감삼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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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jjong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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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7) @swimming_roo: 루 프로필 비하인드 ㅋㅋㅋ 루야, 사진 좀 이쁘게 남겨보자 ㅎㅎㅎㅎ 우리 노력하는 것 좀 봐줘바바 ㅋㅋㅋ #디큐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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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uoekim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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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누나(1)
사촌 누나는 4명이 있고 내가 아기였던 시절 나보다 7살 많은 가장 큰 누나가 날 엄청 이뻐했다고 해. 본인도 어린이인데 날 끼고 살았다는군. 물론 난 기억이 나지 않지. 그리고 몇년 후 고모 가족들은 해외로 이민을 갔어. 그 기억은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것 같아. 하지만 그 사촌 누나의 모습은 기억이 나지 않았어.
그 뒤로 20년 좀 안되는 시간이 흘렀고 난 대학생이 되었어. 2학년이 되었던 때 그 사촌 누나가 약 한달간 한국으로 오게 되었고, 우리집에 머물게 되었지. 부모님은 그 누나가 오면 나보고 같이 다녀주라고 했어. 당시 여자 친구가 있던 난 좀 불만이었지만 어쩔 수 없기에 알았다고 했지.
누나가 오는 날 온 가족이 마중을 나갔어. 게이트가 열리고 많은 사람들이 나오고 있었고, 약간 외소하고 까무잡잡한 한 여자가 소리를 지르며 우리에게 왔어. 사촌 누나였지. 부모님께 인사를 하고 날 보던 덥석 안았어.
"너가 ○○ 구나. 아기때 내가 널 엄청 이뻐했었는데 기억나?"
사실 기억이 안났어. 공항에 나 혼자 나왔으면 누군지도 몰랐을꺼야. 암튼 누나는 날 꼭 안고 볼에 뽀뽀까지 했어. 날 이뻐했던 누나가 맞나봐. 암튼 그렇게 만나서 집으로 왔지. 같이 저녁을 먹으면서 외국생활 등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지. 누나는 내 옆에 앉아 나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어. 보고 싶었다는 둥 아직도 아기처럼 이쁘다는 둥. 그러면서 볼을 꼬집고 안기도하고 암튼 스킨십이 많았어. 산만한 분위기에 정신이 없었고 사실 누군지 기억이 없기 때문에 어색하기도 했어.
암튼 다음날 부터 누나와 같이 다니게 되었어. 길도 모르고, 한국말도 서툰 부분이 있다보니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갔지. 그리고 누나에게서 쏟아지는 애정표현과 스킨십도 반복되다 보니 처음보단 덜 어색했지.
둘째날 아침 늦게 일어난 나는 혼자 아침을 먹고 있었고 씻고 나온 누나는 내 앞에 앉았어. 참 말이 많은 누나였어.
"오늘 누굴 좀 만날건데, 아무것도 묻지 말고 내가하는 대로 따라와줘."
무슨 말인지 몰랐지만 알겠다고 했지.
나도 나갈 준비가 끝나고 누나와 나갔어. 그리고 누나가 알려준 곳으로 같이 갔지. 사람들이 약속 장소로 많이 정하는 곳이었어.
"손 좀 잡아. 남자친구 같이."
난 무슨 소리인지 몰라서 누나를 멀뚱멀뚱 쳐다봤어.
"그냥 잡아. 그리고 카페에 가면 가까운 테이블에서 기다려줘."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암튼 손을 잡고 누나에게 바싹 붙어서 갔어. 약속 장소에는 남자 한명이 있었고, 굉장히 반가운 표정으로 누나를 맞이했어. 누나의 옆에 붙어 손을 잡고있는 나를 굉장히 불편한 시선으로 봤고. 어찌되었든 어색하게 인사를 하고 카페로 갔지.
"자기 잠시만 저기서 기다려줘."
누나는 날 자기라 부르며 좀 떨어진 테이블을 손으로 가르켰어. 난 어색하게 대답하고 그 테이블로 가서 앉았어. 책을 보며 기다리는데 누나와 그 남자가 앉아있는 테이블에 시선이 갔어.
그는 굉장히 반가운 눈치였으나, 누난 시큰둥해 보였지. 둘이 이야기를 나눈듯 했어. 거리가 떨어진 나에겐 들리지 않았지만 그 남자는 왠지 좀 실망한 눈치였지. 약 30분이 지나고 그 남자가 일어나 카페를 나갔어. 누나는 날 돌아보며 자기한테 오라고 손짓을 했어.
"이메일을 통해 알게 된 친구인데, 한국에 오면 자꾸 보자고 해서. 나를 좋아한다고 그러는데 난 마음이 없어서. 거절하러 온거야."
스토커까지는 아니지만 계속 누나를 귀찮게 하던 녀석이었고, 남자친구(?)인 나를 보여주며 단념을 시킨거였어. 누나는 이런 부탁해서 미안하다고 했고. 난 아무생각 없었고, 그냥 누나가 원하던 일이 잘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 어떤 일이든 누나를 잘 데리고 다니는게 내 일이었으니까.
"근데, 우리 손잡고 다니면 안될까. 너 나 잃어버리면 안되잖아."
이건 또 무슨 일인가 싶어 누나를 쳐다봤어.
"손 잡자. 그냥 손 잡고 싶어. 아까 손 잡으니까 좋았단 말이야. 하나 밖에 없는 남동생아."
나보다 나이도 많은 누나가 되지도 않는 애교를 부리는데 웃기기도 하고 귀엽기도 해서 그냥 손을 잡고 다녔어. 이것도 계속 반복되니 이상하지 않아졌고,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모르게 물리적인 거리도 가까워 졌어. 내가 아닌 누나 쪽에서.
한국에 있는 누나 친구를 만나면 누나와 동생 같아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누나는 그런 이야기를 좋아했어.
"좋겠다. 사촌 동생이지만 동생이 항상 이렇게 같이 다녀줘서. 이쁘게 생겨서 데리고 다닐 맛도 나고"
"부럽지? 진짜 이런 남자친구 있으면 좋겠어."
"너네는 지금 연인이라고 해도 믿겠어. 어떤 누나가 그렇게 동생한테 폭 안겨다니냐."
누나는 날 가슴팍에 꼭 안았어. 누나에게서 예전에 만난 아줌마처럼 여자 냄새가 났고, 그때처럼 설레였어.
"얘는 내꺼야. 아무도 못 가져가."
누나는 웃으며 친구에게 말했고, 그 친구는 눈꼴 시렵다는 듯이 손사래를 쳤어. 난 그렇게 잠시동안 안겨있으면서, 예전과 같은 두근거림을 느꼈어.
누나는 내가 가지고 싶어하는 모든걸 사줬어. 그렇다고 누나 등골을 빼먹은 것은 아니고. 사봤자 보고 싶었던 책이나 가지고 싶었던 음악 앨범 등 이었지. 자꾸 옷이나 비싼 무엇인가를 사주고 싶어 했지만 내가 받지 않았어. 그때마다 누나는 굉장히 아쉬워 했지.
어느덧 내가 먼저 누나의 손을 잡고 버스나 지하철에서 누나에게 기대어 자는 것들이 너무 자연스러워 졌어. 난 누나의 손을 잡고 싶고, 체취를 맡고 싶고, 살결과 그 살결의 말랑함을 느끼고 싶었어. 물론 속으론 갈등되었지. 어찌되었든 누나에게 이런 감정을 품어도 되나, 여자친구가 있는데도 이래도 되나 등의. 그래도 본능은 이길 수 없었고, 점점 누나에게 여자로서의 모습을 갈구하게 되었어.
어느날 그날의 일정을 마치고 밤거리를 누나와 오붓하게 걸었어. 말이 좋아 누나의 일정을 따라 다닌것이지, 그냥 여기 저기 놀러 다닌것이고 놀았다기보단 데이트였어. 편의점에서 캔커피를 사서 공원 벤치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같이 담배를 피웠어.
"너 여자친구 만나야 하는데, 내가 방해하는거 아니야?"
난 여자친구가 있었고 못 만난지 2주 정도 되었어. 여자친구가 어느정도 내 사정을 이해준다고 했지만 그 2주 동안 전화로 몇번 싸웠어. 사촌 누나하고 하루 종일 붙어 다니며 자기를 못 만나는게 이해할 수 없다며. 나도 이해할 수 없었지만 누나와 같이 있고 싶었어.
"괜찮아. 이해해줄꺼야."
"좋은 여자친구네. 보통 누나라면 동생 여자친구와 함께 저녁도 먹고 커피도 마실텐데.... 난 그러고 싶지 않아."
무슨말인지 모르겠어.
"여자친구한테 너 빼앗긴 것 같아. 내가 더 먼저 알았고, 더 먼저 이뻐했는데. 그리고 지금도 이뻐 죽겠고, 더 이뻐해주고 싶은데."
그녀는 ���을 튕겨 담배불을 껐어. 그리고 고개를 돌려 날 봤어.
"내 친구 이야기 들었지? 우리 연인처럼 보인다고. 우리 그냥 하자. 연인. 나 갈때까지만."
여자친구도 있는데 바람을 피우고, 바람을 피우는 상대는 또 누나이고... 하지만 사실 나에겐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여자이고, 그리고 나도 그 여자가 좋고... 그냥 단순해지고 싶고, 지금 이순간의 감정에 따르고 싶었어. 그리고 누나는 곧 가니까.
난 고개를 끄덕였어. 누나는 환하게 웃으며 날 껴안았어. 더운날 하루종일 다닌 덕에 그녀의 옷은 살짝 축축했고, 내가 아는 그 여자 냄새는 더 진해진것 같았어.
누나는 나에게 입을 맞추었어.
"너 바람피우면 안돼."
바람 상대가 나보고 바람을 피우지 말라고 했어. 그녀에게 이런 모순을 말을 해주려다 말았어. 그녀의 기분을 해치고 싶지 않았고, 어차피 2주 후면 그녀는 가니까. 그리고 이전의 생활로 돌아 갈 것이라 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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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woovama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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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발관리 중 요즘 더워서 땀이 많이나네요.. 이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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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llie-cherry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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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UPS || 231214 Weverse Update
몸이 많이 커져서 당황스럽겠지만....
이쁘게 봐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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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kdramamama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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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7 swimming_roo 루 프로필 비하인드 ㅋㅋㅋ 루야, 사진 좀 이쁘게 남겨보자 ㅎㅎㅎㅎ 우리 노력하는 것 좀 봐줘바바 ㅋㅋㅋ
#디큐픽쳐스
[eng tran] Roo's profile behind the scenes Roo, let's take a pretty picture Look at our efforts. LOL #DQ Pi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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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opos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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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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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살때부터 앓았던 질병과의 다툼. 부모님이 너무 쉴드를 잘해주셨는지 별로 피해망상같은건 한번도 안하고 여기까지 왔는데 드디어 내 두발로 꿋꿋하게 정신차리고 돌진할 준비가 될무렵 뇌에 종양같이 생긴 혹을 발견했다.
이틀만에 왼쪽 팔다리에 마비가 오고 중환자실에서 좀비처럼 나흘을보내고 수술만을 기다렸다. 사연들을 읽었다. 딴생각하게? 어떤사람은 6개월의 시간이주어지고 어떤사람은 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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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생각을 다했다. 맨날 입으로만 살기싫다고 말한 내가 너무 창피했다. 정말로 끝이 코앞에 다가오면 한번도 그게 진심이 아니였다는걸 깨달으니깐. 다 무효화되며 허무해질 겨를도 없었다.
이대로 갈수도있겠다는게 무서운게 아니였다. 다만 다시는 내가 아무 감정을 못느끼고 기억도 못아껴주고 사랑하고 사랑했던 사람들을 영영 못보겠다는 사실이 너무 소름끼치도록 두려웠다. 누가 안그렇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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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수술은 잘마치고 거기까지 온거처럼 오늘도 여기까지 잘왔다. 종양 크기가 줄고있다고 오늘 알아서 여기에 지금 얼마나 기쁜지. 얼마나 더 그릇이 커진거 같고 세계관이 회전해 마음이 어쩔줄모르는지 여기에 적어본다. 정말 내가 조금 우습거나 진부하다고 생각했던 모든 Cliche 들을 지난 7주간 살고 통과해왔다.... 너무 슬프고 기쁘고 안타깝고 감사한. 모든게 한번에와서 멍해. 사람이 사람이 되려면 한두번쯤은 급소에 약한 훅을 맞아봐야한다고본다.
이럴때일수록 글을 더 이쁘게 쓸수있었으면 한다. 몸이 다시돌아온다니 말도안된다. 여기까지 읽어준 당신에게는 너무 고맙다는말밖에 없다. 어쩌면 한번도 안마주칠 사람도 사랑할수있는 마음이다.
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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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hyeyeon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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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밖에 나가서 투움바 파스타를 먹고 베트남 코코넛 커피로 후식을 즐기고 들어왔는데요. 오후에 너무 졸음이 쏟아져서 하마터면 자리에서 잠이 들 뻔.. 이런 날은 1년에 한두번 있을까 싶은데, 오늘이 그날이네요. 잠을 깨기 위해 백사장님과의 모텔에서 페널티 정산한 장면들을 소환해 봅니다. 잠시 떠올리는 것만으로 팬티 안이 따뜻하게 젖어오며 온 몸에 혈류가 활발해지고 눈이 초롱초롱해지는 느낌이 드는 것을 보면 역시 저에게 성욕은 매우 효과적인 생산성 향상 도구가 맞네요.
어제 오후에 첫 문단을 적고 다른 일이 생겨 마저 쓰지 못했는데 아침에 좀 더 적어요. 일단 제가 경험한 백사장님 섹스 스타일을 정리해 볼께요. 늘씬한 키에 비하면 평소 페니스 크기는 크지 않아 보여요. 워낙 주변에 가차장님이란 특급 페니스가 있어서 상대적 느낌일수도 있는데요. 소추팀장님 페니스 생각하면 초대물이지만 190 좀 안되는 키에 비하면 달려있는 길이가 좀 아쉽단 정도? 몸 전체적으로 태닝은 아닌데 어두운 톤이고, 페니스는 더 색이 짙어요. 발기하면 굵기보다는 길이가 커지고 살짝 왼쪽으로 휘는 바나나 🍌 자지에요. 포경 이쁘게 잘 되어 있고요~
섹스할때 제 팬티를 다 벗기지 않아요. 삽입할 때 팬티를 젖히고 자기 물건 집어넣고 중간에 체위 바꾸면서 무릎까지 내리거나 벗겨버리곤 해요.
사정량이 엄청나요. 솔직히 이거 정상 맞나 싶을 정도로요. 첫사정을 제 배 위에 했는데 요거트 한 통을 쏟았나 싶게 엄청난 양이었어요. 두번째 세번째는 첨만큼은 아닌데 보통 남자들보다 많은 양이었고 더 묽은 정액이었요.
디엣 관계를 경험한 남자는 아닌데 지배성향이 강하고 거친 편이에요. 이미 스크린 치면서 이 부분은 예상했고요. 자신도 모르게 롤플레이를 하는 경우가 많아요. 전희플레이를 하면서 저보고 여자프로골퍼 누구인 것처럼 해보라고.. 아마츄어와 대결해서 진 여자프로골퍼 롤플레이를 해달라는 주문이었죠. 이런건 대본없는 애드립이기 때문에 서로 합이 잘 맞고 상상력과 센스가 필요한데 의외로 상황 리드도 잘하고 세계관(?)도 잘 만들어내서 저도 즐기기 좋았어요.
제가 운동하는 남자들 좋아하는 이유는 역시 스테미너인데요. 한���때는 지났겠지만 아직 남성호르몬이 넘쳐나는 때의 엘리트 선출 남자는 저에게 축복이더군요.
본격적인 모텔 플레이는 다시 올릴께요. 오늘도 발기찬 하루를~~
혜연 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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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trans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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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7 V’s Instagram Story
아이디어내면 업그레이드로 바꿔주시고 엄청 이쁘게 표현해주신 우리 @/yukwanggoeng 감독님께 사랑을 💛 그걸 좋아해주신 우리 @/compose_coffee께 감사를💛
Sending love to @/yukwanggoeng for taking my ideas and turning them into 'upgrades', it was such a beautiful way of expressing things💛 Sending thanks to @/compose_coffee for liking and accepting that💛
Trans cr; Aditi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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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bbh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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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2월 14일
그럼 백현이도 이 옷 입고 우리 상추새싹에 뛰어들자!!!! [image]
Baekhyun_EXO: 이옷... 안그래도봤어... 이거안한걸다행으로생각해주면좋겠어...^^ 오후 08:57
백현아 팔토시는 어때 [image]
Baekhyun_EXO: 다봤던거야... 오후 08:57
아니 그 백현씨 진짜 새싹 모양의 핀이 있는데 그거는 어떻게 안되려나요?
Baekhyun_EXO: 네그거는 죄송하지만...티켓팅성공했어도... 입장불가하세요... 오후 08:57
진짜야...? 백현아 정말로...? 이거 하면 스탠딩 시야방해 오질것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mage]
Baekhyun_EXO: 앞머리에하면돼..^^ 다방법이있어^^ 이녀석아^^ 오후 08:58
백현아 일단 저건 넘어가고.. 드코 색은 흰색 땅땅이야!?
Baekhyun_EXO: 흰색으로할거야!! 왜냐면 나는 빛이니까! 오후 08:58
앞옆뒤로 안하고 있는 에리보면 나눠줄게 백현아>.< [image] [image]
Baekhyun_EXO: 고마워... 제발 다 하게만들어주렴.... 오후 09:33
백현아 남들이 보면 욕해 ..
Baekhyun_EXO: 누가 ㅡㅡ 데려와 오후 09:35
그것보다 미니언즈 뭐가 스트레스야 백현아 그럼 너는 뭐 입을래
Baekhyun_EXO: 난 에리들의 사랑을 입고 무대위에서 빛을내지 요커먼 오후 09:36
백현이는 예쁜거 입을거자나.......
Baekhyun_EXO: 왜냐면 나는 최고의모습을보여줘야하니까!! 오후 09:37
백현아 우리도 백현이한테 이쁘게 보이고 싶은데... !!!!!!!!!
Baekhyun_EXO: 너무이뻐서 잠시 상추로가리는거야 오후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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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xquinn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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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X‘mas❤️
🎅🎄
이날이 데이즈드의 뷰티파이 촬영이 마지막 날이였는데 항상 이쁘게 봐주시고 응원을 해주시는 사랑하는 데이즈드의 스텝분들이 서프라이즈로 케이크를 주셨어용 ㅠㅠ🎂💗😭
너무너무 감동받고 왕왕 울었어요 ㅎㅎ😭😭
짧은 시간이였지만 그 동안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당!!!! 🥰🥰🥰
빌리브도 좋은 크리스마스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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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seokgyu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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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9] 도겸 Weverse Post Update:
캐럿들 내일 드디어 보게 된다..! 오랜만에 볼 생각에 많이 설레고 떨리는데 다들 추울 수도 있으니까 따뜻한 잠바 하나씩 꼭 챙겨오고 밥도 잘 챙겨 먹고 왔으면 좋겠다◡̈ 리허설하면서 내일이 더 기대가 많이 되고 캐럿들이 많이 좋아할 생각을 하니깐 나도 많이 기대가 되고 웃음이 나는 것 같아요 ㅎㅎ 이틀 동안 행복한 추억으로 가득 채웠으면 좋겠고 부디 꼭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랍니다! 다들 푹 잘 자고 이쁘게 하고 와야대~ 보고 싶다ෆ⸒⸒ 잘자
translation:
carats we can finally meet tomorrow..! when i think about seeing you after a long time i’m excited and nervous. everyone you could be cold so please make sure to dress warmly and make sure to eat well◡̈ while rehearsing i looked forward to tomorrow even more and i’m excited because i think carats will like it and i think i’m smiling a lot ㅎㅎ i hope we can fill the two days with lots of happy memories and i pray it becomes a good memory! everyone you have to get lots of sleep and make yourselves pretty and come~ i miss youෆ⸒⸒ good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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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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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나 영화에서 이타적이던 선한 캐릭터가 갑자기 자신의.사익을 추구하는 모습으로 변하면 흑화 했다고 하면서 무서운 이미지로 변하죠 ..
드라마속 연기에서는 재미를 위해 필요하기도 합니다만 ...
이게 현실에서 이러면 짜증요 ..
이제 몇개 안남은 우리집 맥열전구가 또 흑화 했네 ..
이게 말이쥬 LED는 낼수없는 특유의 빛이 있어서 물건을 비출때는 이 백열전구만큼 이쁘게 나오는게 없거든요 ..
단점이라면 너무 약하다는거 ..
가장 많은 현상이 안에 필라맨트가 끊어지든가 이렇게.흑화하는 거죠 때론 펑 하고 터지면서 사방으로 몸을 분산하기도 해요 .. 쩝 ..
흑화는 사람이건 물건 이건 않좋다능 ..
특히 크리스찬이 흑화 되면 말입니다 ..
세상에 그보다 역한것이 없어요 .
뭔 배짱으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주님의 자녀에서 흑화해서 그.이름을 팔아 자신의 안목의 정욕을 위해 주님의.은혜를 오용하면 그 결과는 스스로 만든것 입니다 ..
사람들이 교회에 나오면서 가장 궁금해 하는건 과연 내가 구원받았는가..? 난 천국에 갈수 있나..? 인데유..
궁금하쥬..?
궁금하면 내일 교회에서 저를 보시면 알려드립니다 ^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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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bap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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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njongyeup Instagram update:
컴백을 위해 손유나클리닉에서 관리받았어요 알아서 이쁘게 만들어 주셨네요 하하 #손유나클리닉
I got a treatment done at the Son Yuna clinic for my comeback They made me pretty haha #SonYuna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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