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먹었다

[foodweate]

@인왕별장

[syncoflove]

[📷] 241016 | ATEEZ TALK JONGHO

잘먹었다~~ with 산

I ate well~~ with San

[secrettastemakertimetravel]

소소한 시골밥상 푹고와진 코다리찜 이모님이 담아주신 파김치랑 시골집마당에서 밥한숟가락 잘먹었다 이말이요 Eating at a co...

[hyunsoohong7]

최고에 술 ' 제갈량주 ' 와 함께 동생들과 좋은시간이었고 양갈비와 제갈량주 궁합도 완벽했다! 👍 #저녁식사 #양갈비🍖 #🇨🇳 #제갈량술 #제갈량주 #제갈량가주 #제갈량집안술 #잘먹었다 @exspotainment #친목모임 #번개모임⚡️ #만남 #모임 #저녁스타그램 #중국술 #데일리 #일상 #데일리맛집 #양고기 https://www.instagram.com/p/CPVX_sXNdCi/?utm_medium=tumblr

[rts]

#첫줄 . . 버거인 더블버거, 지못미버거 굿~~~👍👍 . . #버거인 #잘먹었다 #가격도착해 #수제버거 #수제 #먹거리즐기기 https://www.instagram.com/p/B62zqP8FtS4/?igshid=1g6joc6kwkpk5

[01056931282-blog]

#쫄면 #잘먹었다 #고마워요❤️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냠냠냠 #역시 #쫄깃쫄깃 #군침 #음식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Bxr9BAfnZ0J/?igshid=1kgs5sclyq0jl

[maymymayday]

배부르다

배부른 내가 좋다.

잘 먹고 살자.

버틸힘!!!

자 아-하고 크게 한입 베어 무소.

아따 어찌 그리 입이 조그맣소.

어저께 춘삼이 보며 깔깔대고 웃는 모습 화통키도

하더니

그리 크게 웃던 그 입 어디가고

요롷게 작은 입만 내미는 것이오.

크게 한번 물어 보소.

나도 그대 웃는 모습 보고프오.

[kangtaoggo]

#자금바리 #능선어회 #이수도 #화요일퇴근후회식 #잘먹었다😋 #자연산회 역시 회는 자연산 맛나게 잘먹었네 ㅎ https://www.instagram.com/p/CVybhmIBM6H/?utm_medium=tumblr

[foodweate]

@인왕별장

[cho-yongchul]

금식일자가 매번 정해져서 내려오는데 3월은 6.16.26일 ..

하필 주일인 6일이 점심 금식이라 그쟎아도 입이 궁금한데 아주 제대로 걸린 .. ×0×

새벽에 삼천원짜리 라면으로 시작해서 하루종일 굶굶..

그러다 보니까 보이는건 다 먹고 싶어지네 분명히 나도 받았는데 성도님들 나눠드리는 성찬까지 눈독이 가는데

평소같으면 빵글빵글한 표정으로 봉사했겠지만 어제 만큼은 으허허허허.. 어디서 ��러먹다온 곰같은 표정으로..크르르르르르..

이러면 않되는데 ..

그래도 약속시간인 저녁 6시까지 참고기다려서 몇분 남았는데 안먹으려 내것은 않시키고 있으니 딸이 그런다 ..

" 나오는 동안 시간 되겠어요 .. "

그래서 주문하고 기다리는 폼이 마치 주인의.허락이 떨어질때까지 기다리는 먹을것을 앞에둔 충직한 견공처럼 입안에 침가득 .. ㅡ ㅡ

그래서 맛볼수 있었던 짬뽕 한그릇 ..

하루종일 굶어서 맞이한 한끼 였기에 그만큼 더 맛있었습니다

이번주도 맛난것을.맛볼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또 뭘먹어야 잘먹었다 소문날까 생각하겠죠 ㅎㅎㅎㅎㅎ

이번주도 화이팅요 ㅎㅎㅎ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h9tae]

너구리 친구와 스테이크 맛있는 곳에서 스테이크는 안먹고 파스타와 샐러드와 폭립을 먹었다 배가 무척 부르고 너무 맛있게 잘먹었다

[secrettastemakertimetravel]

새벽에 일하는 노총각 퇴근후 바람쐐고 서울에서 이모님들께서 싸다주신 반찬 찰밥 잘먹었다 이말이요 리얼 시골밥상 Old Bache...

[kgws07]

05/19

오늘의 휴무일기

어제 정이를 너무 기다리게해서 혼이낫다.👊 앞으로 조심하고 정이한테 더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 ㅎ 아침부터 비가 내려서 그런지 시원하게 늦잠자규 일어나서 뒹굴하다가 정이가 보고싶어서 보러 성서에 갔다 정이가 칼국수 집에 데리러갔는데 칼국수보다 돈가스랑 김치만두 김치가 더 맛있던건 뭘까? 어쨋든 너무 배부르게 잘먹었다.. 다먹고는 소화시키러 운동을 하였다. 너무 과격하게 운동을 해서 그런지 잠깐 체한거 같았는데 정이가 가스활명수 사줘서 바로 나았다. 감동이었다 ㅠ 집으로 오는길에 정이가 좋아하는 젤리도 사고 과자도 삿다. 내일 먹을 생각에 설렌다. 우산을 든 내모습은 머싯다.

[oonieseyes]

더럽게 잘먹었다

[seojongok]

일을 마치고 소주한잔에 늦은 저녁을 같이 먹을 수 있는 몇 안되는...새벽장사를 하는 가게가 있었은데... 고성에 있는 조금만한 국수 가게였다. 새벽 3시까지 장사를 하니 나에게는 정말 이 만한 가게가 없었다 겨울에는 따끈한 콩나물국밥에 소주한잔. 여름에는 매콤한양념으로 만든 비빔국수. 동네 사람들이 밤에 배고플때 삼삼오오 모여서 먹던 그런 국수가게였다. "장인어른"을 뜻하는 제주말인 가게상호가 사거리에 위치에 있고. 봄이면 주변에 벚꽃이 이쁘게 피고 참 아름다운 동네 국수집 이젠 어쩔수 없이 관광객들이 줄을 서서 먹고. 이젠 어쩔수 없이 편안하게 가지 못하는 곳이 되었네... 맛을 떠나. 변함을 떠나. 그냥 조금 아쉽다.. 편안하게 늦은시간 따뜻한 국수 한그릇에 소주 한잔 먹을 수 있는 그런 가게가 사라졌다... 사거리 그 국수집에서 먹던 그날이 기억이 난다 #아는사람은#다아는#그국수집#오랜만에#갔지만#이모가#반갑게#인사해주니#그걸로#맛있는국수한그릇#잘먹었다#사실#여기는국수보다#사람이더기억에남는다#장인어른

[helenatheoctobersky]

<나추랄레 비노>

로마에 몇없는 네추럴와인을 파는 곳, 겨우 검색해서 왔다. 이탈리아에서 바이오 와인은 팔아도 프랑스처럼 네추럴와인이 활성화는 안되어있어서 슬펐는데, 그래도 몇가지 맛좋은 와인을 추천해주어서 샀다. 오렌지 와인이랑 레드 둘. 한국에 와서 정말 잘먹었다. 요샌 한국에도 유통이 참 잘되던데 가격대도 많이 낮아지고. 좋은 일이지 뭐 -

이탈리아에 있는 동안은 거의 날이 환상적으로 좋았다.

햇빛이 너무 따듯하고 좋아

오늘은 관광객놀이를 해보기로 했어요. 콜로세움을 다녀왔어요. 그런데 뭐 별게 없었어요. 단돈 몇만원에 나를 요리저리 데리고 다니면서 다 설명해주셨다. 난 몇시간만 하는 걸로 했는데 하루종일 해서 다니시는 한국분들 체력무엇입니까?

예쁘긴 예쁜데 너무 힘들어요. 역시 기억에도 별로 안남아요.

오늘은 크리스마스 전날입니다. 애초에 내가 이탈리아를 온 이유는 여기에 있지 카톨릭이 되었는데 성탄전야는 꼭 봐야하니까 그 날에 맞춰서 로마에 온 거다.

바티칸으로 향하자구. 전세계 사람들이 우리 포프님의 성탄전야 미사를 들으러 오는데, 난 한달을 넘게 유럽을 여행하면서 미사를 다니다가 울어서 우리 유러피안신부님들을 많이 당황시켰어요. 이 날도 좀 울었쥬..

정민이가 너 인도도 갔고 피렌체도 갔으니까 이제 발리만 가면 먹고 사랑하고 기도하라다 그치? 이랬는데 누가 알았겠어요 한국오자마자 코로나 터져서 내가 발리로 빠르게 도망갈지?

거대한 트리, 바티칸의 성당, 사람들 속에서 미사 드리고 집으로 오는 길. 휴일이라고 ��차간격도 한시간에 하나씩있어서 영어할 줄 아는 애들이랑 버스정류장에서 수다나 막 떨었는데, 캘리에서 온 게이 커플, 서로 한국인인지 몰랐던 귀요미20대소녀친구. 성격급한 이탈리아놈들이 버스에서 싸워대서 정말 머리아팠지만 지나고 보면 그것도 다 좋은 추억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