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투정

[bekind-son]

요새 하루 걸러 하루는 헬스, 다른 하루는 러닝을 한다. 운동을 하면 할수록 느는건 잠투정 뿐. 몸무게가 안느는게 어딘가. 아마도 24년부터 이어진 겨울 마지막 코트 착장.

해서웨이 라는 밴드를 처음 알게되었는데 기타루프가 죽인다고 친구한테 연락하려다가, 대화창을 지웠다.

어차피 이러다 툭 또 놓고, 다시 이어붙이고, 인간관계가 지친다. 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켄드릭라마는 모르겠고 옆에서 행복한 머스타드가 되고싶다. 하지만 매일 이렇게 쌈박질하고 다녀서야 뭐가 될래 나.

[girlyouusetoloveme]

짝꿍은 아침잠이 많은 나를 깨우곤 출근 준비를 시켜 준다 .. 💝

어제는 너무 바빠서 점심에 구내식당 못 갔다 했더니

아침부터 바지런히 일어나서 나는 잠투정 부릴 동안 바리바리 싸 주시는

덕분에 미라클 모닝 ! 🎈

[hyetaya]

I...ne..ed...t..o.. sle..ep..m..ore.... 😪 #sleepyhead #sleepyday #canisleepmore #fridayoff #selfiegram #asiansofinstagram #selca #셀스타그램 #셀카그램 #셀피그램 #데일리그램 #더잘래 #잠투정 #머리가베토벤 #생얼굴주의 (at Orange, California) https://www.instagram.com/p/BxlCNH5h7Ag/?igshid=l3ugg1r0ilgj

[nail-by-jin]

김단아 ~ 잠이와서 #슬픔 #울보딸램 #딸스타그램 #구미맘👩 #귀여운 내새끼 ~ㅎ #잠투정 #아프지말자 #엉금엉금 #벽잡고서기 (Gumi에서) https://www.instagram.com/p/B8wRsmIgMWj/?igshid=1o05soj684fxo

[20vs80]

노래방이라도 다녀야할듯 밤에 잠투정하면 노래 불러주면 안보채고 잘자서 불러주기 시작했는데 아는 노래가 몇곡 안되는지라 네이버뮤직 틀어놓고 나오는데로 따라불러주는데 너무 좋아하는 우리딸... 아빠가 노래 연습이라도 좀 해올께 ㅎㅎㅎㅎ 좋아해줘서 고맙다. 이제 태어난지 40일 밖에 안됬는데 이제 아인이 없는 삶은 상상이 안되네 . . . . #육아 #딸바보 #잠투정 #노래 #자장가 #음치 #육아스타그램 #아빠와딸 #아빠 #엄마 #웃음 #출산 #작사 #작곡 #편곡 #가족(Gyeonggi-do에서)

[seojun0916]

#94일 서준이 이제는 쪽쪽이 물고 잠드네~근데 요며칠 잠투정이 심하다ㅜㅜ #94일아기 #94일아가 #서준아 #잠투정 #더자고싶어? #아기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B6MVYtNFU0V/?igshid=1t0csv9oghdyv

[h9tae]

진퇴양난의 서른셋 하태선, 없어도 너무 없는 가진 것, 마음, 담배, 비싼 술, "술 안먹은지 엄청 오래 됐어", 장보기, 나의 할 일, 몽이와 산책, 무더위, 짧은 반바지, 잠투정, 불면, 베개같은 사람, 집 앞에서 캠핑, 고라니, 빗물, 간 무, 경우의 수, 생각의 기차, 거짓말, 흐름, 자취, 모자, 창문, 김윤아, 아이들, 숙제, 고통, 비난, 갈등, 충동, 모험, 넷플릭스, 노래방, 고요함을 유지하는 일, 운동, 숨겨진 일, 내가 모르던 환영, 구회말, 결혼, 성신여대, 연극, 엘립 조명, 상수와 하수, 조명 감독, 그런 것들도 고려함, 회의록, 맵핑, 치사함, 국어 실력, 프랑스어, 아픔, 인정, 고난, 두��움, 불안, 초조, 수면, 가정식 백반 맛있게 먹는 법, 익종, 수혈, 배드민턴, 구멍 가게, 학교 과제로 학교 뒤 주택 앞 화단을 찍었던 기억, 구닥다리 인생, 아쉬움, 후회, 상담, 내담자, 뾰족한 수의 해결책은 없다, 새벽의 흐름, 내면, 졸렬함

[rumors-fu]

바람결에 살랑이는 벤자민 곁에 앉아 계절이 바뀌는 소리를 듣는다. 토독 토독 토도독. 다시 또 토독 토독 토도독. 그 사이 토독 한 방울 무릎에 닿고 난 어느새 마음을 아찔하게 했던 그 계절에 가 있다.

고양이를 불러 옆에 뉘이고 맥주를 한 캔 딴다. 목구멍이 따끔하다. 지레 겁먹은 목에 힘을 주며 꿀꺽. 누가 생각나는 향이야. 옆에 누운 고양이가 눈을 마주친다. 고릉 고릉 고르릉. 고르릉에 배를 쓰다듬고 다시 한 모금.

어쩔땐 이렇게 자다깨면 다시는 잠들 수 없을 것만 같은 밤에 잡혀있기도 한다. 누구라도 있으면 붙잡고 잠투정 부리고 싶은 밤. 그리고 그런밤엔 누군 신이나서 자고있다. 그런거지 모. 다 그런거지.

[mauvegarden]

. . . #비단이 찡찡거리는 증상이 #잠투정 이라는 선배집사님의 고견을 수렴하여🧐 . 🎶실로폰과 🎼하프로 연주하는 고양이🐈전용 자장가 들려줬고 응석 다 받아주며 안고🤱🏻재웠더니 눈에 촛점을 잃고 잠꼬대까지하며 들어가지도 않던 캣타워 1층에서 꿀잠을 자요 . 널 훈련시키려 했던 엄마를 용서해 https://www.instagram.com/p/BrCXhyOAOzX/?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9vcf34y6tnc3

[roy-fuhrer]

에르마: 느에엑...(잠투정)

하암... (부스스 눈을 뜬다)

에르마: (호텔 발코니에 서서 밖을 바라보고 있는게 보인다)

[pionia-milly]

Watch "Being a parent...What do parents want to say to their children? Family Month" on YouTube

Cute Siblings

[twintongues]

TITLE: 서울 (Seoul) ARTIST: 쏜애플 (THORNAPPLE) ALBUM: 서울병 (Seoul Sickness) - 2016

LYRICS (Korean + English)

지도에 없는 곳으로 가려고 집을 나선 날 바람이 몹시도 불었네

the day i left home to go somewhere not on a map the wind blew terribly

그대론 어디로도 갈 수 없을 것만 같아서 몇 개의 다리를 끊었네

thinking i couldn’t get anywhere like this i severed a few bridges

너와 난 잠투정을 부리는 억양이 달라서* 농담밖에 할 게 없었네

you and i had different accents in which we fussed before sleep* so all we could do was joke with each other

노래가 되지 못했던 이름들이 나뒹구는 거리에 내 몫은 없었네

on the streets littered with names that couldn’t become songs there was no share for me

오래전에는 분명 숲이었을 탑에 올라가 매일 조금씩 모은 작은 슬픔들을 한 줌 집어 멀게 뿌렸어

climbing up a tower that must have been a forest long ago i grabbed a handful of the small sorrows i had collected in bits every day and scattered them far away

행여나 나를 찾진 않을까 목을 길게 빼도 아무런 연락도 안 오네

thinking perhaps someone might look for me i craned my neck but no contact comes

누구도 별반 다르지 않을 거라 생각하며 이불을 끌어올리네

thinking no one would be much different i pulled up the covers

마음만 먹으면 새까맣게 칠한 ��을 넘어서 너를 만날 수 있는 세계란 걸 알고 있지만 그게 참 어려워

i know this is a world where if i set my heart to it i could cross this night painted black to meet you but it’s so difficult

수 없이 나를 스쳐 간 어떤 이에게도 먼저 손을 뻗어 준 적이 없네

of the countless people who had passed me by i had not once stretched my hand out to them first

우리는 결국 한 번도 서로 체온을 나누며 인사를 한 적이 없었네

in the end, we had not even once shared our body heat while greeting each other

우린 함께 울지 못하고 서로 미워하는 법만 배우다 아무 데도 가지 못 한 채로 이 도시에 갇혀버렸네

we couldn’t cry together, only learning how to hate each other without getting anywhere we became trapped in this city

서울

seoul

지도에 없는 곳으로 가려고 집을 나선 날 지도에 없는 곳으로 가려고 집을 나선 날 지도에 없는 곳으로 가려고 집을 나선 날

the day i left home to go somewhere not on a map the day i left home to go somewhere not on a map the day i left home to go somewhere not on a map

--

*잠투정 is a word used to describe how children cry and fuss when put to bed or after waking up

[essaytravel-com]

"강아지들은 정상행동인데 사람은 이상행동이라고 생각한다."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설채현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 이두원 참 예민한 녀석이다. 잠투정 밥투정에 소리에 민감해서 자다가 자주 깬다. 주치의 선생님 목욕 두려워하는 나에게 집에서 하시면 된다고 했는데 녀석 드라이기가 천둥소리로 들렸는지 목욕 트라우마 생긴 것 같아 걱정이다. 귀 세정액 귀속에 몇 방울 떨어트리고 귀 마사지해 주면 애가 알아서 턴다고 쉽게 말했는데 이도 두원은 놀랐다. 한 달 동안 쌓은 신뢰 관계가 약간 흔들렸다. 더 맛있는 간식이 필요하다. 아 두원아 엄마를 좀 더 믿어주면 안 될까. 싫어도 꼭 해야 하는 몇 가지가 있단다. 강요하지는 않을게 다만 함께 극복하자. 근래 실기시험 치르듯 진행하는 일이 있는데 감독관들이 자신은 시범을 보이지 못하며 난이도는 높여 요구하는 것이 많다. 그래서 결심했다. 그들이 실기시험을 치러야 하는 일이 온다면 기필코 본인들이 요구한 기준과 거기에 더해 더 엄격하게 준비해서 시험을 치르게 시범을 보일 생각이다. 난 자신 있고 준비되어 있다. 조금의 미래도 못 보고 한 치 앞만 바라본다. 가르치며 일하는 것처럼 힘든 일은 없다. 하여 나는 배울 때 한없이 겸손하다.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과거를 통해 배워야 하고 현재에 충실해야 한다. 나는 그러기 위해 잠을 줄였고 식사를 걸렀다. 그리고 최선을 다했다. 최선을 다한 일에는 미련이 없다. https://www.instagram.com/p/By81PfOlQp-/?igshid=izh68oul5vml

[piecesofharu]

무언가 차곡차곡 적기로 생각했는데

도 무 지 생각이 나질 않는다.

-

깨끗한 이불에 누워서 생각했다.

그리운 잠냄새, 잠투정

고약한 잠버릇

그리운 것을들 제물삼아 꿈에서 보아야지.

[megakidsclub]

잠투정 1도 없이 눈 뜨자마자 아빠 향해 빵긋빵긋 웃는 ‘귀요미’ 벤틀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방송인 샘 해밍턴의 막내 아들 벤틀리가 칭얼대는 잠투정 하나도 없이 눈 뜨자마자 아빠를 향해 함박웃음을 지었다.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샘 해밍턴과 벤틀리가 생애 첫 시투를 도전하는 윌리엄을 위해 함께 농구 경기장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샘의 손을 꼭 잡은 채 살짝 긴장한 모습으로 경기장에 입성한 윌리엄 아빠와 사다리의 도움을 받고 성공적으로 시투를 해냈다. 윌리엄이 멋지게 시투를 성공하자 관중에서는 열화와 같은 환호가 터져 나... 동영상은 콘텐츠 기반 저작권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합법적 인 사용을 포함합니다. 공정 사용(https://www.youtube.com/yt/copyright/) 다른 전자 신문 페이지와 파트너가되어 매우 기쁩니다. 나에게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보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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