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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nonstopbox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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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2023년 행운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랄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3 #새해 #첫날 #논스톱박스 https://www.instagram.com/p/Cm4tHacyEQJ/?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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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tunes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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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ZE (치즈) - 너 없이 첫날 (The Day Afte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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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ech38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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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여행 첫날, ATM 출금부터 이코카 카드 발급까지| 꿀팁 대방출! | 일본 여행, 오사카, 교통카드, 환전, 팁
오사카 여행 첫날, ATM 출금부터 이코카 카드 발급까지| 꿀팁 대방출! | 일본 여행, 오사카, 교통카드, 환전, 팁 드디어 오사카에 도착! 설렘 가득한 첫날, 짐 정리 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현금 확보와 교통카드 발급입니다. 공항에서 편리하게 ATM 출금을 하고, 이코카 카드를 발급받아 오사카 여행을 더욱 즐겁게 시작해 보세요! 이 글에서는 오사카 여행 첫날, ATM 출금부터 이코카 카드 발급까지 필요한 모든 내용을 알려제공합니다. 환전, 교통 이용 꿀팁까지, 놓치지 말고 꼼꼼히 체크하여 알차고 편리한 오사카 여행을 만들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 ✅ 오사카 여행 첫날부터 꿀팁 대방출! ATM 출금부터 이코카 카드 발급까지, 놓치면 후회하는 필수 정보 확인하세요. 👉 오사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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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com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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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러닝 크루의 뜨거운 여름 마라톤 동호회 첫걸음 | 마라톤, 동호회, 러닝 크루, 첫날 후기
초보 러닝 크루의 뜨거운 여름 마라톤 동호회 첫걸음 | 마라톤, 동호회, 러닝 크루, 첫날 후기 드디어 꿈에 그리던 마라톤 동호회에 발을 들여놓았다! ‘달리는 즐거움’ 이라는 이름의 러닝 크루에 가입하여, 첫날부터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 찬 동료들과 함께 달리는 짜릿함을 경험했다. 뙤약볕 아래, 낯선 얼굴들이지만 달리기라는 공통의 목표를 향해 함께 뛰는 순간은 정말 잊을 수 없었다. 첫날은 간단한 스트레칭과 기본적인 달리기 연습으로 시작되었다. 솔직히 처음에는 숨이 가쁘고 다리가 뻐근했지만, 주변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경쾌한 음악이 나를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게 했다. 나보다 훨씬 빠르게 달리는 베테랑 러너들을 보며 자극을 받았고, 함께 뛰는 동료들과 서로 응원하며 힘을 얻었다. 마지막에는 시원한 음료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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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onedoor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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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첫날
First day of dating
#이한 #LEEHAN #BOYNEXTD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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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print-9376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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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2024 [😉]
📗: 도슨트 교육 첫날/ The day I go to docent tra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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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fufufu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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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첫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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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hyeyeon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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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출근날에 사무실에 있어요. 다들 휴가를 많이 써서 오늘 하루는 아주 썰렁할 터이고 점심 시간 후엔 적당히 시간봐서 조기 퇴근 해야겠죠? 위에 사진은 전에 golf clash라는 겜을 할때 같이 하던 분 블로그에서 봤던 이미지인데 스크린 골프 관련 이미지를 검색하다 발견하게 되서 추억을 떠올리며 걸어봤어요. 이 정도 이미지라면 블라인드 먹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요.
또 한동안 잠적한 덕에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고, 무소식이 희소식이거니 생각하고 각자의 현생에 충실하게 지내는 분들도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소식이 뜸했어도 생을 살아가는 태도나 열정에는 큰 변화가 없었답니다. 여러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것은 그것과 별개로 저의 욕망탐구의 여정, 섹스 라이프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가 아닐까 합니다만..
주변인들 소식을 업데이트 하지 않은 것이 꽤 오래됐는데요. 먼저 소추팀장님은 가차장님 속했던 조직까지 먹어서 사내에서 상당히 세를 키우셨고요. 즉, 가차장님이 소추팀장님 직속 부하직원이 된거죠. 모르긴 몰라도 저와 가차장님의 이상기류를 감지하고 겸사겸사 손을 쓴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소추팀장님이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의 탄탄한 신뢰와 지지를 받고 있는 차세대 경영진 후보라는 평가가 발빠른 조직개편까지 가져올 정도로 정치적 파워가 상당한 걸 다시 한번 깨달았어요. 나중에 저에게만 보여준다며 조직개편 기안문서를 보여주셨는데 그럴듯하게 보이더군요. 암튼 옆팀 팀장님은 졸지에 거의 1인 팀장이 되버린 상황까지 만들어 버렸구요. 
정치적 야망을 가진 사람은 성욕도 강하다고 하는데, 이 성욕이 반드시 정력과 일치하는 것은 아니네요. 소추팀장님은 여전히 회사 밖에서는 저를 펨돔처럼 모시며 봉사하고 있거든요. 한 남자의 낮과 밤이 이토록 다르다는 것을 저만 알고 있으려니 사무실에서 돌아가는 상황 보고 있노라면 혼자 피식 웃음이 나곤해요. 가차장님도 소추팀장님 앞에서는 완전히 얼어붙어서 쩔쩔매는 상황이고.. 소추 컴플렉스 때문에 가차장님에게 더 엄격하게 대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어디 까지나 제 추정. 컴플렉스와 트라우마가 있는 소추팀장님께 상처를 건드리는 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요. 진성으로 수치와 모욕을 쾌락으로 승화하는 분이라면 오히려 이런 부분을 집요하게 건드려주길 바라겠지만, 제가 알아온 소추팀장님은 그러면 진짜 상처받을 거 같아요.
골프 도사님과는 현재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시간을 함께 보내요. 시작한지 두달 쯤 지난 후에 용인에 있는 퍼블릭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했었고요. 라운딩 후에 같이 코스를 돌았던 도사님 지인분들과 식사를 하고 인근 모텔에서 소위 말하는 19번홀 홀인원을 하게 해 드렸죠. 사부님(이후로 본인이 평생 사부해 줄테니 사부님으로 부르라고 했고, 레슨비도 받지 않겠다고 했어요)은 그동안 파트너들과 다른 슬로우 섹스의 대가라고 할까.. 뭐 나이탓도 있겠지만 침대 위에서의 모든 터치와 행동이 끈적한 공기 속에서 시간이 느리게 간다고 착각할 정도로 농밀하게 밀도가 높았어요. 정성스러움은 느껴지는데 여태 경험하지 못한 간지럽히듯 저멀리서 거북이 걸음으로 다가오는 엑스터시를 기다리느라 목말라 숨이 넘어갈 듯 한 느낌?  첫 관계 때는 아무래도 제가 더 수동적으로 사부님의 리드를 받아들이다보니 애액만 흥건히 적시다가 허벅지 안쪽에 말라붙을 정도였어요. 
주말 이틀간 오전은 새벽부터 사부님과 레슨과 아침 식사와 섹스를 루틴처럼 한지 꽤 됐어요. 저는 보통 새벽 5시 전에 일어나 샤워하면서 장미향 바디워시로 몸 구석구석에 남아 있는 간밤의 음몽의 흔적을 지우죠. 새벽 날씨가 유난히 추워진 후엔 사부님도 스크린 룸 히터를 일찍부터 후끈하게 덥혀놓고 기다리시고요. 복장은 그때그때 사부님이 원하는 스타일로 맞춰 입어요. 레깅스를 입는 날도 있고 노팬티에 짧은 플레어 스커트로 연습하는 날도 있고요. 예전 주인님들이랑 스크린 갔을 때는 저보다 못치는 분들이 제 샷을 방해하려고 갖은 핸디캡을 걸어뒀었죠. 골프공 넣는 것은 기본이고 골프 클럽 그립부분을 찔러둔채로 스윙을 하게 한다던지...  하지만 사부님은 골프에는 진심이기 때문에 골프 연습에 방해가 될 만한 희롱은 하지 않으시고요. 전에 PT쌤과 알몸 타바타를 했던 것마냥 완전히 옷을 다 벗은 채로 스윙 연습하게 하는 정도까지죠. 처음으로 다 벗고 연습했을 때는 사부님도 기다리지 못하고 연습 끝나기 전에 스크린 룸 뒤쪽 소파로 저를 데려가  좌위로 저를 안으셨어요. 
사부님과 디엣관계는 아니지만 일단 사제관계이다보니 자연스레 디엣관계 같은 분위기에요. 사부님은 명령하고 저는 순종하죠. 레슨이나 섹스나 그 관계의 분위기는 이어지고 있어요. 심하게 변태적인 분은 아니어서 맞춰드리기 어려움이 없고요. 봉사하는 것은 제 즐거움이기 때문에 오히려 사부님이 원했던 거 이상을 해드리고 있는 편이죠. 
그러고보니 올해의 마지막 날과 새해의 첫날 연속으로 사부님과 함께 하게 되네요. 동계훈련 열심히 해서 내년 봄에는 주변 남성 골퍼들을 깜짝 놀라게 해주고 싶단 생각이 가득합니다. 어떻게 비거리가 늘었냐고 물어볼 때 어떤 표정을 지을까 벌써부터 김칫국부터 마시고 있는 요즘이에요.
221230 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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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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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사흘만에 포스팅 ㅎㅎㅎ
휴가가 휴가가 아니넹 ㅡ ㅡ
휴가 첫날 신나게 가는데 급 부고.. ( 헉 .. 부고가..? 이번에도 난가..? )
휴가 취소하고 돌아와 휴가 이틀째 위로예배 시간에 맞춰 뭐라도 가까운데 좀 가려니 그것도 여의치 않아 또 취소
휴가 사흘째 오늘은 진짜 가까운 어디라도 좀 가볼까 싶었지만 ..
병원 진료예약 ( 미리미리 땡겨서 진료본다고 와서 기다리는중 ..)
이번 휴가는 이렇게 흐지부지 ..
그냥 집에서 딩굴딩굴 하는것 만으로도 감사 ㅎㅎㅎ
그래도 한계령은.다녀옴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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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mental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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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의 촬영이 끝났다. 이번주 내내 실수 연발이었는데 세상에- 정말 큰 실수를 촬영 첫날 아침에야 깨달아버렸다. 베를린의 한 공원에서 촬영을 하기위해 시청 에 허가서를 신청하여 받았는데 날짜를 다르게 보낸 것이다. 2주나 걸려 나오는 허가증은 수정을 받을순 없는 것이었는데 순간 이 사실을 알릴까, 없던 일처럼 진행할까 하다가 무슨 가당치도않은-, 하며 전달했고 팀은 날짜를 고쳐 허가증을 인쇄하자고 했다. 위조라는 불법을 추가하는 것 같아 나는 굉장히 회의적이었으나 감독은 이미 행동으로 옮겼고 우리는 위조서를 가지고 촬영을 계획대로 진행했다. 모든 촬영이 우려했던 재제없이 흘러갔다. 촬영을 다 끝낸 새벽1시 모든 장비를 싣고 주차장으로 가는데 뒤에서 경찰차가 따라붙으며 말을 걸었다. 너네 이 공원에서 뭐했니? 촬영했니?... 으악 이때라니 다 왔는데! 속으로 외치며 뻔뻔하게 허가서를 보여줬는데 1분가량 읽더니 그래, 잘가라며 돌려주고 그들은 사라졌다. 위조 증명서가 통한 순간에 여러가지 감정이 들었다. 와 기뻐 정말 위조하길 잘했네! 한편 난 정말 언제부터 이렇게 손쓸수 없이 회의적이게 됬는가. 그리고 정해진 법규나 틀에서 행동해야 편안해졌는가.
그 다음날은 생수인줄 알고 사과맛 물을 사오지 않나, 그날 또 현금지갑을 잃어버리고. 나는 내가 관리와 일처리에 모없이 깔끔하고 세세하길 원한다. 그러나 즉흥을 즐기고 싶고 감정적이며 유연한 사람을 닮고싶기 때문에- 오락가락 하는 시기인것 같다. 망가진다의 기준이 낮아서 전혀 아직 말아먹지 않았지만 정신적 타격으로 제 발 절여 말아먹는 상황이 펼쳐지면 너무 안타깝잖아. 에이, 괜찮아 다 잘될거야 걱정마 내가 운이 좋으니까- 하는 팀원을 보면 역시 긍정적인 사람이 긍정의 삶을 산다고 느껴진다. 실수를 적당하게 고찰하고 넘어가야한다. 신지라나이 믿을수없어 라며 책망과 자괴에 더 많은 시간을 쏟을수록 회복은 힘들어지니까. 밝게 살자 밝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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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p1er-net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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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_kep1er: 오늘 고베콘 첫날 너무 행복했어요🤍✨ 고마워요 케플리안🤍🪽 내일도 좋은 추억 만들어요🎀🖤 그리고 다연이 생일도 많이 축하해 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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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wedata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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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4 ♡ official_ONEWE: [#ONEWE]
🪐ONEWE 3rd Live Concert 'O! NEW E!volution Ⅲ’ - DAY 1🪐
우리 위브 여러분뿐만 아니라 원위도 손꼽아 기다리던 공연의 첫날🧡
여러분께 ‘영원위’ 남을 하루였길 바랍니다🤘
⭐️다시 오지 않을 이 순간에 우리 영원위⭐️
#원위 #ONEWE_3rd_Live_Concert #O_NEW_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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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tyofficial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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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5.(일)
그녀가 코로나 걸리고 첫 만남이였다. 우린 서로 바쁘면 보름에 한번 삼주에 한번 한달에 한번 보는 것도 다반사이고. 연초 연말에는 그녀도 나도 특히 바쁘다. 연말에는 연간 사업(실적) 빵치느랴 바쁘고 연초에는 연간 사업 시작하느랴 바쁘다.
뭐 나같은 경우에는 연간 성과관리와 올해 성과지�� 작성과 작년 회사 실적 보고서 작성에 안간이기 때문에.
결국 내 손끝, 우리 손끝에서 우리 성과라는 게 표현 되는 것이고 등수로 나타나니까 참 지랄맞기도 하고 뿌뜻하기고 하고 그렇다.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당신이 와서 회사근처에서 먹새과장 1,2는 식사를 했다. 분명 당신이 써브웨이에서 간단히 먹자고 했는데 기분탓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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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토)
설 연휴 첫날 몸을 일으켜서 겨우 출근을 했다. 전날에는 짝꿍에게 장충동 원조의 원조집을 소개해주고 다른 거래처 급 미팅을 하고 집에 뻗어 있다가 오후에 성과지표 평가 양식을 뜯어고치는데 "아이고 등신아, 그러니까 너가 이렇게 힘들지" 곡소리가 절로 나왔다. 그러니까 성과지표를 매번 그렇게 뜯어 고치는 게 아닌데, 그래도 그 덕분에 올해 잘 해낼 수 있을 거란 생각을 하며 일에 집중을 못했다. 그랬다가 추운 겨울날 날 찾아온 그녀와 함께 닭을 뜯으러 갔다. 날 위해서 사무실로 배달을 시키자는 그녀가 미안해서 닭을 뜯었다(?!) 여윽시 교촌은 정말 맛있는 치킨이시고 리얼 후라이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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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일)
설날 오후에 우린 만나서 망원동 카페 골목을 못갔다. 왜냐면, 대방어가 눈에 들어 왔기에. 우리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인 겨울철 대방어 먹기를 달성했다. 사실 카페 골목가면 가겠으나 설날이라서 좋은 카페와 식당은 다 닫았을 거라며 살살꼬셨다. 절대 대방어와 소주가 먹고 싶어서가 아니다(?!)
숙성 대방어는 처음 먹어보는데, 연어와 같은 미끄덩 식감에 방어 풋내(흙내)와 기름짐이 나는 좋았다. 기름진 생선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정말 좋은 녀석이였다. 물론, 소주 1병으로 시작했으나 반병추가는 덤.
그렇게 신촌 기찻길 고양선생님을 뒤로한채 스타벅스에서 파는 아이스크림을 디저트로 하고 우리의 설 연휴는 끝이났다. 그리고 월, 화 출근을 했다.
참 별다방 아이스크림은 잘 안녹아서 좋았다.
이 일을 맡고 나서는 하루도 설날을 편히 보내본 적이 없다. 그렇게 등떠미는데 이번까지만이다. 이번까지만 어떻게든 달성하고 박수치며 나가는 게 목표다.
작성일자
2023.1.26.(목)
일은 머리로 하는 게 아니고 바른마음으로 하는 것이고 그 바른마음은 책임감과 공손함에서 오는 것음을 깨닳고 있는 요즘입니다.
책임감 있고 공손하면 못할 일도 없고 못해낼 것도 없어요. 그러면 바른마음 가짐이 있기 때문입니다.
바른 마음가짐이 있어야 바른 글을 쓸 수가 있더라고요. 결국 일이라는 건 글로 시작되고 글로 끝이 끝을 맺는 거니까요.
평소에 저를 구독해 주시고 제게 하트도 나눠주시고 댓글로 위로와 소식을 전해주는 선생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바른마음 가짐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토끼해니까, 우리 모두 다 한번 깡총 올라서는 해가 되셨으면 합니다. 늘 그래왔듯이 잘 해낼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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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jine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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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 클럽 콘서트 첫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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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hedeepthatsea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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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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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의 첫날 밤. 도착하자마자 정신없이 짐 풀고 야경보고 딤섬먹고 샴페인 한잔 했다 ㅎㅎ 너무 즐거웠던 걸즈토크
香港での一日目ホテルに到着してバタバタ荷物解いて夜景をみてから夕食、そしてシャンパンでお仕舞いした。楽し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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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hyeyeon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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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님 스타일 티칭 프로님에게 레슨 받는 곳은 스크린 골프 작은 방이에요. 밀실 같은 공간에서 1대1 교습받는 사람은 저말고도 많이 있구요. 그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는 그들만이 알겠죠?
첨부터 이 분이 제몸에 손댄것은 아니고 자주 레슨받으면서 불가피하게 자세 교정해주시다보니 자연스레 터치가 시작됐어요. 공개된 장소에서 레슨하는 분들 중에 여성 수강생에겐 지휘봉 같은 것으로 포인트 짚어주는 프로 있다고 하는데, 바디턴인지 보지턴인지.. 골반에 강한 회전을 주는 포인트, 리듬을 찾는 민감한 작업은 직접 손을 대지 않고는 레슨이 어렵죠.
첫날은 제 샷을 점검하고 니즈가 뭔지 확인했고요. 도사님 자기 경력 소개하고 힘빼고 체중이동하면서 골반 돌리는 시범샷 몇번 보여주셨죠. 투어 프로들의 그림같은 동작은 아니었지만 탄탄한 남성미가 느껴지는 스윙이었어요.
첫날 레슨에서 이 분이 성적인 부분에 관심이 많다는 걸 느꼈는데요. 힘빼고 그립잡으라는 얘기는 보통 달걀이나 살아있는 참새 쥐듯 가볍게 잡으라고 하는데 이 분은 처녀가슴 만질때처럼 이라던지, 완벽한 샷의 임팩트는 남자가 사정할 때의 짜릿함 같다던지... 듣기에 따라 성희롱이 되는 표현을 쓰시더군요. 제가 정색하기는 커녕 웃으며 재밌어하니 도사프로님도 제가 개방적인 스타일이라는 거 느끼셨겠죠.
레슨 받다가 직접 레깅스 위지만 손날을 세워 보지살 사이를 파고든 날은 제가 유독 얇은 레깅스에 팬티라이너를 떼고 간 날이었어요. 여전히 충만한 애액으로 팬티라이너는 필수지만 그날은 끈팬티에 팬티라이너 붙일 면적도 나오지 않아 거의 맨살에 스타킹 같은 얇은 레깅스 차림이었죠.
어드레스 하고 있으면 뒤에서 한쪽 무릎을 꿇고 자세 봐주시는데 시선이 계속 엉덩이 사이에 있다는 걸 느꼈더랬죠. 다리 사이에 젖은 흔적을 보셨을지도 모르겠는데.. 도사님 손길을 대음순 사이로 느끼며 본격적으로 애액에 젖어버리니 보지턴이 한층 부드럽고 자연스러워지는 착각(?)을 하게 되더군요. 잘한다 잘한다 칭찬도 한 몫 했을거구요.
담날 다시 와이존에 도끼자국 흔적 안 생기는 레깅스 입고 가니 좀 삐진(?) 듯한 표정이 귀여웠네요^^
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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