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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wlwcatalogue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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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ay Girl's Guide to Korean Musicals (with English subtitles!)
People often associate musicals with male gayness (both onstage and off) but there's stuff out there for female-oriented queers too! It's just harder to find, which is why I put this video together despite not knowing Korean.
This list isn't comprehensive and I deliberately chose musicals with either queer female characters or gender-free casting (i.e. female actors playing male roles), except for Bernarda Alba, which is special as it’s by far the largest-scale all-female production with 10 characters. Obviously there are many Korean musicals out there which don't meet these criteria and are still of interest to the queers, but I wanted to highlight these in particular as they are, apart from Rebecca, not as well-known. I highly recommend checking out @koreanmusicals for more information on Korean musicals generally!
Note: Again, I don’t understand Korean and relied heavily on machine translation and the original lyrics for licenced productions, so any errors in the subtitles or explanations are mine. Corrections are very welcome!
At-a-glance list:
1. Lizze (리지)
2. Midnight (미드나잇)
3. Rebecca (레베카)
4. Pirate (해적)
5. V Ever After (V 에버 애프터)
6. Frida (프리다)
7. Red Cliff (적벽)
8. Bernarda Alba (베르나르다 알바)
More details, including links to the sources, under the cut!
1. LIZZIE (리지)
Photo source: NewsCulture
A. “If You Knew” (네가 안다면)
Actor: J-Min/제이민 (Alice) Video source:  Oh! J-Min 오! 제이민
B. “Will You Stay?” (있어줄래?)
Actors: J-Min/제이민 (Alice – main vocal), Yuria/유리아 (Lizzie) Video sources:  서울문화투데이TV, OSEN TV, 톱데일리 Top Daily, 더인터 (clip 1, clip 2), PlayDB, TongTongCulture
C. “Sweet Little Sister” (소중한 내 동생)
Actors: Kim Ryeowon/김려원 (Emma – main vocal), Jeon Sung-min/전성민 (Lizzie), Lee Youngmi/이영미 (Bridget), Kim Suyeon/김수연 (Alice) Video sources:  PlayDB, TongTongCulture
2. MIDNIGHT (미드나잇)
Photo source: 666PICTURE
A. “The Future Comes A-Knocking” (그날이 찾아왔어)
Actor: Yuria/유리아 (Visitor) Video source: 정숲
B. “Everyone’s A Devil, Now and Then” (누구나 악마죠 때로는)
Actors: Jang Bo-ram/장보람 (Visitor), Ju Da-on/주다온 (Woman), Jang Yoo-sang/장유상 (Man), Park Seon-young/박선영 (Player 1), Jina Esther Baek/백지나에스더 (Player 2), Kang Daewoon/강대운 (Player 3), Hwang Ji-sung/황지성 (Player 4) Video sources: 빚, 라디우스, 탄수화물 섭취량과 행복도의 상관관계
3. REBECCA (레베카)
Photo source: EMK Musical’s official Facebook page
“Rebecca” (레베카)
Actors: Ock Joo Hyun/옥주현 (Mrs. Danvers - main vocal), Lee Ji Hye/이지혜(Protagonist) Video source: EMK MUSICAL
4. PIRATE (해적)
Photo source: comet7423_PIC
A. “I Won't Let You Go” (가만 안 둬)
Actors: Kim Ee-hoo/김이후 (Anne Bonny), Kim Ryeowon/김려원 (Mary Read) Video source: KONTENTZ PLANNING
B. “All of us and the dreams we don’t remember” (우리 모두의, 기억나지 않는 꿈)
Actors: Kim Ee-hoo/김이후 (Anne Bonny), Kim Ryeowon/김려원 (Mary Read) Video source: MN CAM
5. V EVER AFTER (V 에버 애프터)
Photo source: Amor_pic
“Hunt” (사냥)
Actors: Kim Ee-hoo/김이후 (Lehwig – main vocal), Hwang Hannah/황한나 (Frantzschez) Video source: 컷콜 찍는 먼지
6. FRIDA (프리다)
Photo source: NewsCulture
“Hummingbird” (허밍버드)
Actors: Jeon Su-mi/전수미  (Diego/Reflejar), Kim So-hyang/김소향 (Frida) Video source: PlayDB
7. RED CLIFF (적벽)
Photo source: L0VE_pearl
“Southeastern Wind” (동남풍)
Actors: Lim Ji-soo (Kong Ming, aka. Zhuge Liang), Lee Geum-mi/이금미 (Zhou Yu), Kim Su-in 김수인 (Lu Su), Choi Ha-neul/최하늘 (Xu Sheng), Lee Yongjeong/이용전 (Zhao Yun, aka. Zhao Zilong), others Video source: KBS 11’s 국악 한마당, episode 1256 (aired 27 Apr 2019)
8. BERNARDA ALBA (베르나르다 알바)
Photo source: Screencap from livestream
“Prologue” (프롤로그)
Actors: Jung Young-joo/정영주 (Bernarda Alba), Lee Youngmi/이영미 (Foncia – main vocal), Hwang Seok-jeong/황석정 (Maria Josefa), Jung In-ji/정인지 (Angustias), Kim Hwan-Hee/김국희 (Amelia), Oh So-yeon/오소연 (Adela), Baek Eun-hye/백은혜 (Magdalena), Jeong Sung-min/전성민 (Martirio), Kim Hieora/김히어라 (Young Handmaid), Kim Koo-hee/김환희 (Handmaid, Prudence) Video source: THE MUSICAL
OTHERS
Amadeus (아마데우스)
El crítico (비평가)
Unchain (언체인)
Jane (제인)
Orphans (오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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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aetics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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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reezia video's: "핫한 프리다👗 시상식 드레스 입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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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119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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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카 카우프만(스위스 오스트리아) 1741-1807 / 엘리자베스 비제 르 브룅 1755-1842 / 프리다 칼로 마리 로랑생 수잔 발라동 / 베르트 모리조(르누아르 느낌) / 암리타 셰어 길 / 마리 빅토와 르모앙 / 세라핀 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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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pedazetiger · 21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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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가야할 지에 걱정이 많다.
전공지식도 익숙하지 않고 난해한 수학과 좆같은 교수와
프로그래밍 언어뿐. 과연 해외취업하고 영주권까지 딸 수는 있을지? 2학년인데 솔직히 내 성적 맞춰서 it계열 중 어느 하나 넣은 거라 내가 이거에 흥미가 있는지도 아직 잘 모르겠고. 요즘 그냥 다른 직종으로 찾아서 가야 하나 싶기도. 갈피를 못찾겠다고 해야할까 과연 이 길이 내 길이 맞는지. 그래도 한 번 가보고 아니면 다른 길로 가자고 생각하고 있긴 한데 길이 비탈길이고 내가 익숙하지 않은 것들 뿐이라 잘 가지고 못하겠고 약한 마음이 든다.
죽이 됐든 일단 추진력이라도 길러서 잘하진 못해도 완성은 하도록 쭉 가봐야 할까 그런데도 아직 내가 서투르다는 걸 느끼면서 참 우울 돋는다~
의료 쪽으로 빠져야 하는 건지 아니면 걍 악깡버로 쭉 맨땅헤딩하면서 IT로 가야할지
인간은 영생은 꿈도 못꾸는 한정적인 존재로서
나는 내게 주어진 한정적인 시간을 어떻게 써야할지
그리고 어떻게 내가 죽기 전까지 어떻개 살아야 할지에
고민도 많고.
이게 다 내가 '잘' 살고 싶고 욕심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
걍 대충 살면 지금 공무원 준비할텐데
이 나라 미래보면 내 미래보다 더 어둡다는 걸 느끼게 되면서 일단 탈조는 해야겠고 그럼 어디로 갈 것인가?에 대해 고민 중인데 고딩 때까지는 뭣모르고 아 뭐 it쪽 학과 넣으면 돼겠지로만 생각했는데 막상 여기 대학오니까
글쎄 잘 모르겠군.
일단 그래도 교환같은 건 가볼까 싶기도 하고...
돈 생각하면 울집이 돈이 그렇게 많은 지는 잘 모르겠다.
일단 뭐든 안되면 워홀이든 독일로 학부를 다시 입학해야 할지 그런 고민들이 쏟아진다.
일단 내 학부 공부부터 하는 게 좋겠지만
진짜 뭔 소리하는 건지 못알아 듣겠다.
그래도 해야지 어쩌겠어..
근데 너무 걍 모르겠다 그냥 인생사는게 좆같아 죽겠는데 인터넷에서 누가 인생사는게 지루하다고 말하는 거 보면 부럽다. 지루하다는 건 일단 의식주 해결되고 돈걱정은 일단 없다는 거니까
나는 앞으로 내가 어떻게 살지에 대해 걱정불안이 많은데.
진짜 플랜b...c..d?처럼 워홀준비(영어 및 기타 등)라도 해봐야 마음이 편하려나.
ㅡ워홀
ㅡ석사(유학을 원함.
ㅡ아예 전공 바꿔서 다른 학부로 들어가기(간호
의 세가지를 염두하고 있는데 참..
나는 일단 고민할 시간에 영어 해놓고
수학이든 컴싸(프밍 포함)든 거쪽으로 안가고 내가 다른 길로 나중에 빠지더라도 인생 살면서 한 번쯤 배워두면 좋으니 그래도 일단 그렇게라도 생각하면서 해봐야겠다.
학부 시험과 과제 그리고 교수 때문에 정병 온다
지방국립대 공대 대충 온 게 막상 후회도 돼고
ㄱ고딩으로 돌아갈 기회가 있다면(없겠지먼) 걍 똑같은 대학이어도 상관 없으니 간호로 가는 생각할 것 같은데
내가 아직 간호학과도 안 가봤으면서 안 해봤으니 쉽게 생각하는 거 같다.
모르겠다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할 지
일단 건강 지키면서
안 지키면 돈나가니꺼
일단 사는데 까지 살아보고 영어공부 꾸준히 하면서
내 길을 계속 찾아봐야겠다.
기숙사 오니까 정병 돋아서 우울해서 눈물 몇 방울 흘리고 점심먹으러 간다.
점심 ㅁ먹고 노래듣고 할거다정리하고 강의듣고 강의 끝나면 과제하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씻고 또 커딩하고 강의듣고 과제하고...
시험 2주남았는데 나는 하나도 모르겠는데
시간 개빠르다
진짜 스트레스 받고 회의감 드는데
뭐 계속 사는 수밖에 없고
아직 나 이탈리가서 젤라또 먹는 버킷도 못아뤄서
죽으면 한 생긴다~~
멕시코 가서 프리다 칼로 그림도 보고
한번쯤은 좋아하는 가수 콘서트도 보고 싶고
시네마가서 자막 없어도 90퍼는 이상은 이해하면서 영화보고 싶고
인종차별 당하고 취급 좆같게 당해도 돈은 잘 벌고 잘 살아서 때가 되면 가고 싶다.
그 전에 내가 만든 게임도 만들어야 하니까..
코딩은 필수구나.?
수학도 치매 예방 겸 한다 치자
학점 채우는게 목적이 되면 진짜 정병 걸릴 것 같다
대학원 갈때도핟점이 중요하겠지만
그전에 현실의 내가 정병걸릴것같음
아무튼 그래도 일단 내가 아직 못해본게 많으니까
오늘도 살아본다.
그리고 공부해야지.....
일단 자살하고 싶으면 안락사가 나은데 안락사하려면 돈도 발 모으고 영어공부도 해야 됨 근데 아직까지 자살생각은 없다.. 어차피 죽을 거 뭐하러 아프게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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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423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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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서울 전시회 가볼만한곳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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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aetics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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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reezia video's: "핫한 프리다👗 시상식 드레스 입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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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119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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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외로운 날의 그림들
케테 콜비츠 씨앗을 짓이겨서는 안된다 / 아들 페터 전사 / 1922 전쟁 시리즈
툴루즈 로트렉 내 인생은 내가 선택합니다 / 고흐와 동년배 젊은 시절 화실 같이 다니며 교류 드가 마네 대선배들의 영향을 받음 /
알폰스 무하 원망할 시간에 오늘 할 일을 하는 사람 / 아르 누보(새로운 양식) 미술은 무하 스타일이라고 불릴 정도로 영향력이 있었고 최고의 장식 미술 대가로 자리잡음
프리다 칼로 고통은 숨 쉬듯 늘 함께 / 디에고 리베라 /
조르주 쇠라 그의 외로움 그의 새로움 / 신인상주의 / 은둔의 삶
렘브란트 판레인 돌아갈 곳이 있다는 위안 / 돌아온 탕자 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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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칼로 frida cahlo
http://mission.bz/10286
La Llorona Chavela Vargas
https://youtu.be/9KvtdCOIdWA
https://en.wikipedia.org/wiki/La_Llorona_(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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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a-moliy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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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는 퇴원해서 집이다. 만세! 자취방으로 가고싶은데 당분간 엄마아빠 집에서 지내야한다. 그건 그거고.
프리다 칼로가 한 말 중에서 내가 외우다 싶이 하던 말이 있다. 그 광기의 저편에서 내가 원하는 사람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것고 모두가 자신을 미친여자라고 말하지만 나넌 내 세계를 건설하겠다~ 그리고 그 세계는 다른 세계들과 조화를 이룰 것이다 뭐 이런.
사실 걍 아무생각 없고 그냥 저런 사람이 되고 싶다. 가방끈 긴 미친 이모가 되어 바닷가 개항장 마을에 개화기 2층 양옥집 복원해서 거기에 좋아하는것들 걸어두고 살다가 죽은지 한 30일만에 발견되고 싶군요. 적당히 오래 살게되면 전재산 털어서 일주일간 환락의 개츠비 파티열고 내가 좋아하는 좋은 사람들을 초대해서 먹고 마시게 한 다음 다들 안락사 절차를 밟고 있는 죽음 직전의 나를 둘러싸고 오메데토 신지쿤을 해줬으면 좋겠다. 상상만해도 너무 좋아서 오래 살아야겠군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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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mxye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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