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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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2nd Anniversary to my favorite album [Apocalypse: Save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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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를 외우며 자유를 갈구하던 사람들은 스스로의 잘못된 선택으로 그 자유를 넘겨주었다
그리고 그들이 그렇게 걱정하며 말세라고 미래가 없다고 하던 젊은이들이 그들이 넘겨준 자유와 주권을 찾기위해 다시 일어서고 있었다
어제밤 철야가 끝나고 귀가하던중 국회앞에서 목격된 가슴뭉클한 장면
찬바람이 몰아치는 여의도에서 삼삼오오 모여 국회를 둘러싸고 츗불을 밟히며 밤을새우는 젊은이들을 보았을때
그.젊은이들이.자랑스러웠고 그들이 거리로 나오도록 내버려둔 기성세대로써 미안했다
불금이라고 다들 인근 홍대에서 술에취해 널부러져 있을거라 생각하던 그 잚은이들이 손에 손에 촛불을.들고 찬바람에 몸을 웅크리고 떨먼서도 자리를.지키는 것은
한겨울 찬가운 바람앞이 꺼질듯 흔들리는 이땅에 아직도 꺼질수 없는 빛이 남아있음을 증명하고 있었다
돌아오는 내내 그들을 위해 기도했다
다시는 청년들이 촛불을 들고 차가운 밤거리로 나오는 일이 없는 제대로된 나라가 되길 🙏
SNS필터링을 통해 포스팅이 가려서 개시되는 중이니 이 포스팅도 어찌될지는 모르겠네요
막는다고 막아지는게 아니고 우긴다고 우겨지는게 아닌데 말이죠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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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진 후 라일락 향이 가득한 요즘 계절을 좋아해. 실은 겨울 내 춥다 힘들다 했지만 이번 겨울만큼은 지나가는게 유독 너무 아쉽더라.
너는 내 한겨울 밤의 꿈같은 거거든. 지금 이 따뜻한 봄날씨보다 칼바람 불던 그때가 더 포근했어. 네 품, 네 눈빛, 너와의 대화, 맞잡은 손 사이 핫팩, 뭐 그런 것들.
너랑 같이 가벼워진 옷차림으로 공원 산책 하며 도란도란 대화도 하고 걷다가 보이는 카페 테라스에 앉아 맛있는 커피도 먹고 책도 읽고 했으면 정말 행복했겠다.
뭐 그런 생각들을 자주 하곤 하는 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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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식탁
우리가 마주 앉아서 딱 그만큼 떨어진 거리였다.
그 식탁 하나를 사이에 두고서 너도 나도 모난말 하나를 뱉지를 못해.
그런게 웃기고 슬펐어,
시켜놓은 커피는 식은지 오래였어도 나는 그 잔 언저리를 자꾸 만지작거리며 입을 옴싹 거리기만 했지.
뭐 끝이라는게 따로 있나 그런게 끝이라는 걸 너도 나도 넘치도록 느끼고 있었어.
늘 너는 마주앉는 것보다 곁에 앉는 걸 좋아했고 그 식탁의 거리만큼도 떨어지길 원하지 않았어.
너의 그런 따스함을 동경했어, 모질게 말 못하는 너의 그런 것들을 아꼈다.
내 기억은 온통 뒤죽박죽이어도 누군가 먼저 일어나야할 자리임은 알았거든.
딱 그만큼 식탁 공간만큼 우리가 조금 다르게 앉았을 뿐인데 말야.
-Ram
*식탁
1. 벌써 20년도 더 됐을까. 시험기간이 되면 동생이랑 나랑 한 식탁에 앉아서 각자 공부하던 시절이 있었다. 늦은 밤 홀로 공부하는 것보다 같은 식탁에 마주 앉아 공부하는 누군가와 함께 시간을 보내니 더 공부가 잘되고 집중이 잘 됐다. 마치 혼자 책상 위에서 공부하는 것보다 모두가 공부하는 독서실에서 공부하면 더 잘 외워지고, 이해가 잘 되는 그런 느낌이었다. 몇 년 뒤 그렇게 시험공부를 하던 식탁이 어느 순간 각자 다이어리를 쓰고 하고 싶은 일을 하던 테이블로 용도가 바뀌었다. 나는 영어를 공부하거나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했고, 동생은 잔뜩 사 온 스티커를 다이어리에 붙이며 미뤄둔 다이어리를 쓰곤 했다. 각자의 방에 책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렇게 식탁을 활용했다.
2. 한때 하얀 원형 테이블을 무척 갖고 싶었다. 이런저런 이유로 집에 있는 테이블은 직사각형이 되었고, 여전히 나는 또 다른 직사각형의 커다란 테이블을 사용하고 있다. 그래도 언젠가 하얀 원형 테이블을 갖겠다는 마음은 아직 남아있다. 다만 과거엔 지름이 커야 했지만 지금은 지름이 그리 크지 않는 원형이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저 딱 노트북고 공책 하나, 그리고 커피 한 잔 둘 정도면 될 충분할 것 같다.
-Hee
*식탁
새로 이사 온 집에는 식탁을 비싸고 작은 것으로 두었다. 무신경한 지영이 먹고 난 자리는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지저분하지만 이제는 착색이나 긁힘 없이 깨끗한 생태를 유지하기가 쉽게 되었고, 무엇보다 음식의 가짓수가 많지 않아도 식탁 위로 가득 들어찬 것 같은 느낌이 음식을 자주 하고 싶게끔 만든다. 식탁의 위치도 바뀌었다. 전에는 거실 한가운데 있었는데 지금은 주방에 두었다. 애석하게도 여전히 지영은 잡다한 것들을 식탁 위에 몽땅 올려두고 지금도 지영의 의자에는 한겨울 옷부터 봄옷까지 4벌 정도가 아무렇게나 쌓여있어서 보기가 싫긴 하지만 전보다는 확실히 안정된 느낌을 준달까.
이 집에서 유일한 나만의 영역이 바로 주방이다. 주방에 있어야 비로소 마음이 편해진다. 주로 음식을 하는 사람도, 설거지와 냉장고, 팬트리 정리를 하는 사람도 나지만 금토일만 이 집에 산다는 이유로 모든 것이 지영의 취향으로만 꾸며져서 내심 서운함과 불만이 가득했는데 내 마음에 쏙 드는 식탁 하나를 두었다고 ���태까지의 처량했던 처지가 모두 위로받은 것처럼 느껴진다. 역시 사고 싶은 건 그냥 사야 하나 봐.
-Ho
*식탁
최근에 식탁 겸 책상을 샀다. 1600에 800의 크기로 꽤 큰편이다. 이래저래 마음에 든다!
나는 책상이나 식탁은 큰게 좋다. 내 로망 식탁은 원목으로된 엄청 큰 식탁을 사는 것이다. 원목의 부드러운 갈색이었으면 좋겠고, 밥도 먹고 공부도 하는 공간이 될 것이다.
가구는 정착을 의미하는 것 같다. 나도 언젠가는 가구를 집에 들이고, 내 취향대로 집을 꾸밀날이 오겠지.
너무 길고 멀어서 까마득한 길도, 한 걸음 한 걸음 걷다 보면 반드시 도착하니까.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고, 즐기면서 이 여정을 나아가는 것이란 생각이 든다. 나중에 내가 지금의 시간을 돌아봤을 때, 오히려 이 시기가 내가 앞으로 살아갈 날을 지탱해주는 소중한 시간이 될 거라는 확신이 든다.
-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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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ve for love's sake mini-reality with the cast finally have english 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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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씽씽 부는 한겨울, 이부자리의 올바른 사용 예.

잘못된 사용 예.


......(..)
안에다 전기 장판도 넣고, 기껏 애써서 뜨끈하게 뎁혀 놨더니만. 왜 자꾸 안이 아니라 위에서 저러고 잘까? 집사의 애타는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녀석은 오늘도 납작하게 만들어 놓은 침낭 위에 잔뜩 웅크린 채 잠을 청한다. 어휴.

그러고 보니 아깽이 때 처음 장만했던 방한용 이글루도 대차게 망했더랬지... 막연한 추측이지만, 녀석은 이 침낭처럼 입구가 하나밖에 없는 공간�� 갇힐 수 있어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어떻게 하면 녀석에게 좀 더 안심할 수 있는 잠자리를 만들어 줄 수 있을까. 초보 집사에게 고집 세고 의심 많은 고양이란 참 어려운 존재다.
그래도 몸은 추울 망정, 마음까지 차갑게 얼어붙진 말자꾸나,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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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에 떨어진 눈송이를 본다. 눈의 결정 속엔 꽃무늬가 새겨져 있다. 누가 (눈)송이에 (꽃)송이를 숨겨둔 걸까. 가장 차가운 곳에 봄의 문양이 숨어 있다니 그건 포기를 모르는 마음 같구나. 한겨울에도 살아 있는 마음이 있다고. 그건 죽지 않는 사랑을, 연속된 계절을, 자연계에는 포기가 없음을 말하고 있다고. 그렇게 어둠 다음 빛이 있다고. 고통 속에도 등불처럼 타오르는 얼굴이 있다고. 한겨울, 나는 너무 보고 싶었다. 눈眼을 크게 뜨고 눈雪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결정 속에 꽃무늬가 슬쩍 보였다.
나의 눈에는 당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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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그 혹독한 강추위마저 에녹여버릴듯 광렬한 기운을 가진 무사보다 더 무서운건 누구개?야 너 한번 정답 맞춰볼래? 너 퀴즈 좀더 맞아볼래 아니 맞혀볼래? 맞춰봐 나 지옥에서 한잔의 여유를 만끽할 시원껄쩍지근한 아이스아메리카노 쿠폰한장 쏜다 쏜다 빻빻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뭐야 아무도없어 어어 쿠폰은 다음으로 이양된다 그것도 모르냐 혹독한 강추위를 에녹이면 뭘하니 무사보다 더 무시한 집구석 여보가 방구석 온돌구석 구들간을 차지해 절대 그 추운겨울 밖으로 안나와 목을 확베막베아베일수없는데 ㅉㅉ아니 못찾아 죽이면 아무리뛰어난 무사면뭘하늬 꽃꽃 숨으면 그만인거지 그것도 모르냐? 꽃꽃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락 라일락 니 머리카락 보이기만 보여바라 진짜 집구석 여보 이거해줘 ㄷ저거해줘 다해줘 난 안해안해 응애응애 아기도 물리칠거같은 방다박과 합체라도하ㅣㄴ듯 엿가락늘어지듯 팔자 편 부러운 팔자야 와 쥰내 팔자부럽네 뛰어난 무사도 놀란눈띠용 튀어나오는 순간 그 찰나를 놓치지않을거에요 작심한듯 그 기횔르놓치지아니하고 우리 옹차고 용한 우리 옹녀가 나서 한량 남편대신해 무사 뚜꺠 패주는 센스 와 남편이란 작자는 집구석 여보인데 마누라 여편네는 무사도 뚜까패 물리칠 쥴리야 기운쎈 여보장사 무쇠로만든 사나 역시 무사보단 무쇠야 무쇠같은 팔뚝으로 그만 뚜까 패버리네이거 와 이래서 우리나라 옹차고 어ㅗㄹ찬 얼을 옹녀가 이어내려왓다더니 그말이 이리 증명될 쥴리야 알지 니들도 한량남편 손가락하나까닭아니하고 시어머니 혹독한 살림살이도 시리아의 혹독한 겨울나기보다 더 가혹함을 당하고도 눈하나까딹아니하고 평생 놀자말자탱자 한량질하던 남편노무스키들이 아니라 억세고 악에빡쳐 악ㅋ세고 옹ㅊ판 우리 엄니들이 우리나라를 이끌어왔다는걸 그래서 옹녀느ㅜㄴ있어도 옹남은 없잖아 그게 단군의 얼을 옹녀 우리엄니들이 다 이룩한거거든 한량 알지 그십알썌기 이거 많이본 광경이제[?손가락하나까닭과 눈하나까닭아니한 십것들 지애비 개자지본을 보고배워 그짓거리 한량질에 창녀질로 농떙이피우고 바람피고 뭐 그런십알것들이거든 우리의 얼을 옹차게 이어온�� 우리 여편네 기운쏀 천하장사 옹녀엄니시잖니 것도모르제/얘 생각이란걸해바라 가부장적세상에 남자는 놀고먹고 별일 아니하고 시집살이가뭐냐ㅕ 여자는 시집와가꼬 시동생에 시어른에 시부모에 추운겨울에 빨래에 살림하려 밥짓고 반찬하고 거기다 밭이ㅏㄹ닿라고 자기애도모자라 시집가족 골고루 다챙겨야하는데 천하장ㅅ도 모자라 슈퍼우먼 보다 더 기운센천하장사 팔뚝 와따시한 옹여가 나라를 이만큼 살림살이 혼자 다하듯 나라를 이끌어온거거든ㅉㅉ 그걸 요새 깍아먹으려 여자 욕먹게만든느 고생인 어른 것도 여자세대들이 다하고 지들은 고생도안한게 지가 고생다한양 똥떡여대나온십아련ㄴ이ㅣ나 서울씩이나나와가꼬 투기질탈루질하는 못뗸 십알년같은것들이 여자망신 고루고루 다시킨다더라?이래서 고생은 내가 다하고 십알년들이 꿀은 다빤다더니 그말이 이리 뙇 증명될 쥴리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더무서운건 사탄과 여시같이 붙어처먹고 홍위병도모자라 홍어병짓거리한다더라 댸표 예 십알년 찢을련 홍찢녀 ㄴ노사년 이년애 김퉤희이하늬등등 개십알년 가시나년들이 똥떡여대 개십알대학나왓나 십알년들 고생한번아니하고 물한번 안묻힌 개십알 보지련들이 ㅉㅉ해ㅔ처먹기 지들이 해 처머곡 고생 다한척을함 십알년들 보지찢는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라가 풍비박살나 초토화되 쑥대밭되기;직전이야 너도 쑥대머리되기전에 빨리 마지막 옹녀의 후손 홍시를 홍시라고 자신있ㄱ[ㅔ 밝게 당당하게 자신의 소신을 밝한 홍시병 장금이에게 그 얼과 옹골찬 옹을 보고배워라 이러다가 나라가 감희김희건희같이 큰일나실라ㅉㅉ이래가지고서야 어디 또 밥타령과 니에미 개밥타령 나오실라 그만나와보자우리 알긋제? 잘할수있제 개십알년 보지찌ㅉ어뿐다련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내 사근사근 존말할때 알아듣는게 좋을끼야 이 존만아 밑불떼어버리기전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빨리 우리 장금이랑 같이 힘을 모으고 더 옹겨 옹차옹차 힘을 모아모아모아서 옹기옹기 모란모란둘러앉아 모닭불피어 웃음꽃과 함께 노랗디 노란 모란불꽃도 활짝피우며 도란도란 이바구 해 보자 이 위기를 어찌해결해 나가야하는지 우리 얼과 옹찬 옹을 이어나갈 우리 옹녀들 힘을 합쳐 애들아 크로스 너꽃조심해라 서울보지김퉤희이하늬 똥떡어대나온 개십알년 가시나들 다잡아 찌ㅉ어죽이삐야한다 우리옹니엄니 욕보이고 얼팔고 몸팔고 옹 쪄 벙쪄버리게 만든 그 십알년들 다잡아 뚜꺠패 갈기발기 찢어발겨야한다 못뗀 가시나 십알년 보지찌ㅉ어뿐다련들 찢어죽인다 개보지와해보지 먹년과같이ㅉㅉ옹차게 더 활차겧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우리 옹녀들의 기개가 뭔지 제대로 똑희 더 독똑희 보여주자구 개십알년들 다찾아내 찌ㅉ어죽이삔다 개18ㄴ연드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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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대신 캠핑카를 선택한 40대 부부가 한겨울 시베리아에서 살아남는 방법 - 🇷🇺러시아[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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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찾아온 제대로된 맹추위 ..
디쓰 이즈 겨울 !!!!
배달이 들어와 한겨울 속을 오토바이로 달릴땐 강풍을 맞으며 달려도 별로 그렇게 추운걸 잘 모르겠는데
아파트의 복도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약해도 뼈속을 파고든다 ..
흠... 쫌더 껴입어야겠네 .. ㅡ ㅡ
아무리 추워도 배달은 갑니다
섬김은 성도뿐 아니라 고객도 섬김의 대상 ^ ^
함께 교회에 나오시면 왕처럼 모심요 ㅎㅎㅎ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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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안산 등산 코스
설안산 등산 코스 / 무박2일 겨울산행, 등선폭포~신흥사~권금성 케이블카 타고 올라보자! 설악산에 첫눈이 내렸다는 소식을 듣고 이른 새벽부터 속초로 향했다. 그리고 가는 길에 하늘에서 떨어지는 별들과 함께 한겨울 설악산의 정취를 한껏 만끽했��랬다. 내가 좋아하는 풍경 중 하나인 가을의 단풍도 참 예쁘지만 새하얀 눈으로 뒤덮인 설악의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아직까지도 그곳에 다녀온 것만 생각하면 심장이 두근거린다. '별빛 속에 숨다'라는 말처럼 그 아름다움을 온전히 느껴보고 싶다면 이번 주말 떠나보길 추천한다. 설악산 울산바위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늘 소개할 곳은 강원도 속초시 외설악에 위치한 설안산이다. 이 산은 높이 826m 로 그리 높지 않으며 등반고도 ���한 200여 미터 내외라 초보자도 쉽게 오를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만큼 경사가 심하기 때문에 겨울철 산행 시에는 방한복이나 아이젠 같은 장비를 꼭 챙겨야 한다고 하니 참고하도록 하자.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겨울등산코스로 제격인 설산(雪山), 설악산의 아름다움속으로 들어가 보자. 1. 설악산 등산코스 및 소요시간 설악산 등산코스와 소요시간을 알아보기에 앞서 우선 설안산의 유래에 대해 알 필요가 있겠다. "설악산"이란 이름은 5가지 설이 전해진다. 첫째, 옛날 마고선이 용에게 준 계시로 인해 생긴 명칭이라고 전해지는 설과 둘째, 봉우리들이 마치 하얀 성 또는 눈 안에 쌓인 성 같아 보인다고 하여 붙여진 명칭이라 전하고 셋째, 대청봉 남쪽에 한계령과 점봉산 사이에 위치해 흔히 남설악이라고 불리기도 한다는 것 넷째, 조선시대 때 현재 오색약수 인근지역을 오색이라 불렸는데 이곳에서 지명이 유래되었다는 것 다섯째, 다섯 가지 색깔이 모두 아름다워 붙여진 명칭이라는 이야기 등이 그것이다.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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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CATCHER (드림캐쳐) - Apocalypse: Save us The 2nd Album (2022)
2022.04.12
Track List: 01. Intro: Save us 02. Locked Inside A Door 03. MAISON 04. Starlight 05. Together 06. 널 위해 (Always) 07. Skit: The seven doors 08. Cherry (Real Miracle) (Ji U SOLO) 09. No Dot (Su A SOLO) 10. 황홀경 (极夜) (Si Yeon SOLO) 11. 한겨울 (寒冬) (Handong SOLO) 12. For (Yoo Hyeon SOLO) 13. Beauty Full (Dami SOLO) 14. Playground (Ga Hyeon 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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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니트 새옷처럼 보관하려면 꼭 이거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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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기만 하던 날은 하나도 기억나질 않는데 한겨울 맨발에 슬리퍼 끌고 나온 나를 낮은 담벼락 위에 앉혀두고 자기 양말을 벗어주던 가난하고 구질구질하고 울적한 날 밖에 떠오르질 않는데 그런 일을 행복이라고 느꼈던 내가 비참하다며 울었던 것만 생각나는데 당신이 인천에 두고 간 낡은 책에 물을 엎지른 일로 한참 울었다 ⸺막강, 『욕설 문장집 : 막강 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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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의상 여신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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