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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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jjong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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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3) @swimming_roo: 루야, 돗자리 말고 흙이 죠아?? 🤔🙄😁근데 반 이상이 눈 감고 있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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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kdramamama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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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3 swimming_roo 루야, 돗자리 말고 흙이 죠아?? 🤔🙄😁 근데 반 이상이 눈 감고 있네 ㅋㅋㅋㅋ
[eng tran] Roo, it's not a mat, but dirt, right? 🤔🙄😁 But in more than half of them, she is closing her eyes,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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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s-of-seoul · 2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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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학번의 대학 생활은 좀 달랐어요. 가장 활발히 대학 생활을 하는 1학년 때는 얼굴도 못 보다가 2학년이 돼서야 사람들을 만났죠. 그제서야 친해지기는 힘들죠. 아는 사람도 없고, 학교에 친한 동기도 선배도 없어서 학교에 있는 게 즐겁지 않았어요. 어쩔 수 없이 돗자리를 챙겨 가방에 넣고 틈날 때마다 학교 앞 어린이대공원에 가서 돗자리 깔고 누웠어요. 책을 읽거나 누워서 혼자 시간을 보냈죠. 이게 코로나 학번으로서 제가 터득한 유일한 즐거움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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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llege experience for the COVID class was a bit different. My first year, which is supposed to be the busiest of them all, passed without me seeing another face. I didn’t meet anyone until my second year. It’s hard to make friends that late. I didn’t know anyone, and I didn’t have any close classmates or upperclassmen, so I didn’t enjoy being in college. All I could do was carry around a mat in my bag and lay on it at the nearby Children’s Grand Park every chance I got. I passed the time alone by reading a book or lying there. It was the only joy I mastered as a COVID stu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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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ome-kr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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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Vocab - 나들이 Outdoor Pic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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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Na-Dul-Yee) : A Short Outdoor Trip(picnic)
🌼구경(Gu-Gyeong) : Sightseeing
🌼꽃구경(Kkot - Gu - Gyeong): Flower Sightseeing
🌼숲 (Soup) : Forest
🌼강가 (Gang-Ga): Riverside
🌼공원 (Gong - Won): Park
🌼음료(Eum - Ryo) : Drink
🌼도시락(Do-Shi-Rak) : Lunch Box
🌼돗자리(Dot-Ja-Ri) : Picnic Blanket
🌼간식 (Gan-Shik) : Snack
🌼과일 (Gwa - Il) : Fruits
🌼휴지 (Hwu - Ji) : Tissue
🌼모자 (Mo - ja) : Hat
Example sentence: 우리는 강가에 있는 공원에 꽃구경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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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sssoyeon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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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JP] ⭐️돗자리 1열⭐️ 쌍방 팬미팅 개최💕 JYP 15년 차가 간택한😎 JYP 상 아이돌 은채?! | 은채의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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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rvlr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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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Jun
2023년 6월.이달의 정산
* 이달의 영화 : 올해 최고의 애니(지금까지는 그렇다고 생각되는)[Elemental]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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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ney와 Pixar라는 자막이 뜨는 순간부터 설렘이 시작된다. 영화관에 어린 친구들이 많았는데 끝나고 박수를 치더라. 순간, 깐느 영화제가 뭐 별건가? 이렇게 좋으면 좋다고 박수를 치며 찬사를 보내는 모습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순수한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참 보기 좋았다. 개인적으로 올해 최고의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 < 슬램덩크 < 엘리멘탈 순으로ㅋ 저는 아무래도 미국 애니메이션 취향인가봅니다. 웃겼다가 울렸다가 웃겼다가. 디즈니 전매 특허에 박수를👏🏼👏🏼👏🏼
•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현대판 호러물. 귀신보다 더 무서운 개인정보 유출..ㅋ 어느 블로거가 ‘일상 밀착 스릴러 영화’라고 써놨는데 표현 참 잘했다.
• [존윅]시리즈
[존윅1]_경상도 사나이의 액션 누아르같달까? 첫 편이라서 세계관이 구성되지 않는 상태에서 보니 좀 유치하고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다.
[존윅2 리로드]_1편 보다는 재밌다. 매력적인 컨셉의 콘티넨탈 호텔. 고급스러운 호텔 컨셉 액션을 보니 약간 킹스맨이 생각나기도하고? 서로 절대 해칠 수 없는 공간인 설정도 재밌고. 조금씩 영화의 세계관이 형성되고 거기에 빠져들게 된다. 주인공이 말도 많이 없고(낭비되는 말은 절대 하지 않음) 상남자의 액션 누아르다. ㅋㅋ
[존윅3 파라벨룸]_존윅 세계관에 빠져버렸나..ㅋ 갈수록 재밌네. 뭔가 말도 안되는 천하무적같은 액션인데, 액션씬을 길게 연출해서 그런지 쫄깃하고 볼만하다고 느낌. 나는 액션씬을 보면 뭔지 모를 시원한 쾌감(?)같은 것들이 느껴진다. 이번에 나온 4편을 보기 위한 모든 사전 준비가 다 끝났다!!ㅋㅋ
• [Nope]_겟아웃 감독의 영화. 해석이 잘안된다..ㅋ 난해하다…확실히 나는 미스터리나 서스펜스 장르를 별로 안좋아하는 듯..ㅋ 그래도 깔아놓은 복선들을 연결짓는 작업을 참 잘한 영화같다. 이동진 영화 평론가 해설을 찾아서 읽어보니 그나마 좀 이해가 되는듯하다.
* 이달의 인물 : 피터손_픽사 엘리멘탈 감독
감독의 말에 의하면 엘리멘탈의 main theme는 ‘고생’이라는 개념이라고 한다. 근데 이것이 영어의 한마디로는 표현이 잘 안되서 스토리로 녹여내느라 힘들었다고. 다음은 피터손 감독과 재재의 인터뷰 내용 중에서 발췌
피터손 감독) 그 단어는 영어로 번역할 수가 없어요. suffering(고통, 괴로움)도 아니에요. '고생'에 있는 사랑이나 그런 감정들이 없어요.
재재) poor English 영어로는 부족하죠.
피터손) 맞아요 영어로는 부족해요. 중요한 부분이 'suffering'으로는 안되는 거예요.
* 이달의 책 :
• [혁명의 팡파르]_ 두번째 독서모임 책. 독서모임에 독후감 한바닥을 열심히 제출했으므로 생략..ㅋㅋ
• [이적의 단어들]_이래서 싱어송라이터인가. 짤막짤막 재밌으면서도 인사이트 넘치는 글들이 많았다. 읽다보면 소설의 단초? 씨앗? 같은 것이 될 재료들이 참 많다. 아마도 영감을 주는 책이라는 뜻이겠지. 글들을 보면서 희한한 상상을 하게 되면서 소설을 한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짧지만 긴 여운을 주는 글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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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이야기 :
잡지는 얕은 대양을 헤매고 다니는, 덧없는 예쁜 짓을 할 수 있는 매체예요. 에디터는 그 짓을 하는 사람이고요. 또 세상 모든 것에 참견할 수 있다는 게 참 매력적입니다. 동시에 마치 길거��에 돗자리 펴고 예쁜 방석에 앉아 점치듯 세상을 다 볼 수 있는, 또 모든 걸 다 알고 있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그런 직업이기도 하죠.
이충걸 : GQ 초대 편집장, 문장으로 독자를 압도하는 법(롱블랙 글 중에서) : 잡지를 이렇게 표현한 사람은 처음 본다. 그 누구도 자기가 몸담은 에디터의 세계를 이렇게 표현하지는 않을 것. 이것이 그 사람만의 글 아닐까.
* 이달의 문장 : 롱블랙 하라켄야 편
• 무인양품은 일본 버블경제 시기인 1980년대에 등장했습니다. ‘간소함이 호화로움에 주눅들지 않을 것. 오히려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간소할 것.’이란 취지에서 출발한 브랜드죠.
• 하라 켄야는 자신을 “이미지나 기억, 이해나 아이덴티티의 씨앗을 만들어 세상에 뿌리는 그래픽 디자이너”라 소개한다.
(나는 내가 하는 일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
• 본업이 아닌 활동에 미래가 잠들어 있습니다. 당장은 도움이 안 될 것 같아도, 몸을 던져 하는 행위에는 일의 본질이 숨어 있지요. 눈앞의 문을 열었을 때, 거기에 본질이 있을지, 없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문을 열지 않으면 다음 방으로 갈 수 없습니다. 인생은 그렇게 문을 열어가는 것이고, 나아갈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하라 켄야는 꾸준히 디자인에 대해 설명하는 책을 쓰고 출판하고 있다. 그는 “디자인을 말이나 글로 설명하는 것 또한 디자인”이라고 말한다.
* 이달의 단어 :
• 관심 경제 : 인간의 주의나 관심이 자원이 되는 경제를 말한다. 관심 경제에서 비즈니스는 인간의 관심을 더 많이 붙들수록 더 큰돈을 번다. 소셜 미디어가 대표적인 관심 경제 비즈니스 모델이다.
* 현대인은 시간을 잘게 쪼개 분주히 씁니다. 그런데 찬찬히 뜯어보면 ‘기껏 이런 것 때문에 분주했단 말이야?’ 싶은 사건이 많아요. 우리가 관심경제*의 세상에 살기 때문입니다. 끊임없이 SNS 피드를 살피고, 유튜브 콘텐츠를 공유하고, 메신저를 확인하느라 분주해요. 이상합니다. 이렇게 무언가를 계속 해치우는데도 뇌리에 강하게 남는 추억이나, 질 높은 경험은 거의 없어요.
• 기세 : 아이디어도 기세. 글쓰기도 기세
* 이달의 음악 :
• Shawn Mendes[305]_밝고 기분 좋은 느낌. 안달나는 느낌의 가사였네.
• Ed sheeran[salt water]_어두운듯 하면서 희망이 느껴지고 장대한 느낌.
• 빅너티[사랑이라 믿었던 것들]_주저리주저리 중얼거리는 발라드..오묘하다.
* 이달의 소비 : 가족을 위해 전자레인지오븐 구매ㅋ
그외 짜잘짜잘. 째질째질 소비많이 함
* 이달의 첫경험 :
• 독서모임!! 한번 해보고 아니면 그다음꺼는 취소해야지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유익하고, 느끼는 것도 많고, 무엇보다 재밌다. 특히 한 권의 책을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자기만의 방식으로 해석하는 것이,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또 다른 영감들로 이어지는 부분이. 오그라들까봐 걱정했는데 그렇지도 않네. 적당한 긴장감과 떨림 속에서 말하기 연습도 된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느꼈던 것들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떠오르는 내용을 핵심 키워드만 적어두고 머릿 속으로 생각하고 정리해서 말해본다. 같은 분야의 사람들에게 내가 준비한 아이디어를 까는 회의와는 또 다른 느낌. 낯선 사람들과 같은 주제로 마음을 열고 대화하는 경험, 나 이런거 좋아했네ㅋㅋ 역시 모든 건 해봐야 돼😏ㅋㅋ
• 양재에 어마어마한 연탄갈비 맛집 발견!! 넘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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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발견 :
• 누군가 자기가 먹는 걸 엄청난 행복으로 여기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것을 함께 먹는 사람과의 관계를 좋아하는거였더라.. 라는 발견을 했다는데.. 나도 그런 것 같다!! 먹는게 좋은 줄 알았는데 같에 먹는 편한 사람과 그 시간들, 이야기들을 좋아하는 것이란걸!!
• 집 앞에 알라딘 중고서점이 생김!! 요즘 책을 살때 밀리의 서재에 있나 검색해보고, 중고서점에 있나보고 그래도 없으면 e북이나 서점에서 새 책을 사는 그런 나름의 야무진(?) 소비 습관을 갖게됐다. 그래서 중고서점에서 갖고 싶은 책을 ‘최상’의 상태로 발견하게 되면 그렇게 기쁠 수가 없다.ㅋ 이번달에는 중고서점에서 책 3권 구매ㅋ 뿌듯뿌듯🤓
* 이달의 반성 : 대표님과 일 관련된 이야기를 하다가 또.. 아직 벌어지지 않은 일을 가지고 상상하고 가정하며 싸운 것. 안하겠다고. 못한다고 말이다. 제발 그런 상황이 진짜 오거들랑 그때 가서 생각하자!! 상상하고 가정하지 말자!! 그리고 일단 해본다!!라는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을 좀 해보자!!
* 이달의 슬픈일 : 피티.. 떨어진 거 매우 아쉽. 마상도 입고 타격이 컸다ㅠㅠ
* 이달의 기쁜일(좋았던일) : 낙선재 가족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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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소소한 기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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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틔운 쌈추 심기
• 회사 동료가 집에 초대해서 요리해준 것
• 미국에서 온 후배와 밤에 같이 한강 걸으며 대화했던 것
• 지인의 직접 만든 콩국물 선물. 콩국수 해먹었는데 진짜 콩국물이 끝내줌..! 꾸덕한 콩국물을 마지막까지 박박 긁어서 다 먹음ㅋ 마약 콩국물이었다..!ㅋㅋㅋ
• 6월의 마지막날 소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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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잘한일 : 열심히 분주하게, 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 이달의 감동 : 시무룩해 있는데 찾아와서 맛있는 장어덮밥을 사주신 나의 사수님!! 가끔.. 하루 중에 행복이 하루의 끝에 놓여있을 때가 있는데 이날도 그런 날이었다. 그러니 역시 인생도 희망을 품고 잘 살아가봐야 하는 거겠지..?ㅋ
* 이달의 깨달음 :
• 생각해보면 그동안 일어나지도 않은 일로 미리 걱정을 많이 해왔구나..
• 6월에는 뭔가.. 특별하게 기억나는 것이 없네. 그래서 월간 정산도 뭔가 좀 적을 것이 없는 기분?이라는 생각에 사진첩을 쭉 봤는데 의외로 소소하게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래서 다시 이것저것 추가하며 6월 월간정산을 세세하게 기록하는중📝
* 요즘 빠져있는 생각? 사람은 왜 도대체 일을 해야만 먹고 살 수있는가..ㅋㅋ
6월의 키워드 : 긍정. 낙관론. 일단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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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briankang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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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_kisstheradio: 🌙 230724 콩츄초대석 돗자리 사업 대박신화의 주인공! 페스티벌계의 브루노마스 한국의 토니스타크 르세라핌의 고영배 등장😎 데키라 MZ력 인정티비? p.s.유행 지났다는 엠지거셀 다음에 오시면 꼭 찍어주세요🙏🏻 #데이식스의키스더라디오 #데키라 #영케이 #고영배 #고란의소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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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okkomo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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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벚꽃축제 2025, 이 봄을 책임질 찐 핫플이 왔다!✨🌸
⠀ 봄바람이 살랑이면 🌬️ 제일 먼저 떠오르는 그 이름, 벚꽃! 그리고 그 벚꽃의 끝판왕이 피어나는 곳 👉 대청호 벚꽃축제가 돌아왔어요! 올해는 단순한 꽃놀이가 아니라, 자연 🌿과 힐링 🍃, 문화 🎶와 체험 👨‍👩‍👧‍👦이 어우러지는 그린 피크닉 테마의 종합 봄 축제로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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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iatv1004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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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관련된 단어 알아보기 ⭕️
모조 *보석* : (1)천연 보석을 흉내 내어 만든 보석. 조건부 *보석* : (1)보석 보증금을 받거나 보증인을 세우고 형사 피고인을 구류에서 풀어 주는 일. 금은*보석* : (1)금은과 보석. 권리 *보석* : (1)보석을 청구하면 법원이 반드시 허가를 하여야 하는 보석. 장*보석* : (1)아주 귀한 손님이나 신랑 신부를 맞을 때 마당에 까는 좁고 긴 돗자리. 임의적 *보석* : (1)법원의 재량으로, 구속된 피고인을 보증금을 받고 석방하는 제도. 차*보석* : (1)보석보다는 가치가 떨어지지만 이에 버금가는 광물. 수정, 마노(瑪瑙) 따위가 있다. "청*보석* : (1)푸르고 투명하며 다이아몬드 다음으로 단단한 강옥(鋼玉)의 하나. 그릇을 만드는 데 쓰는데 질이 좋은 것은 보석으로 취급된다. 구월..
2024.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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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p1er-net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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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_kep1er: [Kep1er 기억 보관소 💡] 샤오팅의 기억 보관소 OPEN! 샤오팅의 기억 보관소에 오신 Kep1ian 환영합니다 ✨ 샤오팅의 가장 소중한 기억은? '새벽에 레슨 끝나고 숙소 들어갈 시간이 없어서 다 같이 돗자리 깔고 잔 적이 있는데 그때 우리끼리의 또 하나의 소중한 시간이 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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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aha84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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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상품 돗자리 베스트셀러 - https://dongs6687.com/%ec%b6%94%ec%b2%9c%ec%83%81%ed%92%88-%eb%8f%97%ec%9e%90%eb%a6%ac-%eb%b2%a0%ec%8a%a4%ed%8a%b8%ec%85%80%eb%9f%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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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mdive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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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e6 a4 돈므앙 > 카오산
쏭크란 때문에 카오산 숙소가 가격도 올랐고 거기다 오전에 봐둔 도미토리가 다 매진이 되버렸다. 치앙마이 공항에 갈 때 썽태우도 150, 180을 불러서 지난번에 봐둔 골목으로 가봤지만 대목이라고 많이 불러서 그냥 100밧에 공항에 갔다. 이참에 뚝뚝을 100밧에 흥정해볼 껄 글랬나? 근데 뚝뚝안타길 잘한게 썽태우에서 ���바가지 한번 맞았는데 팬티까지 다 젖었다.
공항에서 카오산 주변 숙소를 검색하다가 개인룸인데 475밧에 나와서 사진 둘러보다가 예약했다. 혹시나 에어컨이 없다던가 침대 작은걸 주진 않겠지? 여기 람부뜨리에서 다리건너 뒷골목 쪽 내가 좋아하는 동네다. 몹쓸곳이 됐느니 어쩌니
해도 카오산은 언제나 마음이 편하다. pm2:13
미지막 숙소결제가 카드로 됐고 이번 여행에 술 안마시고 오토바이 안타서 그런지 현금이 꽤 남았다. 카오산 가면 이것저것 많이 먹어야겠다. 저녁에 53번 타고 차이나타운을 가서 좋아하는 돼지국밥집, 수키집, 람부뜨리 입구 국수, 다리밑 똠양꿈, 찜질방 유니폼집 마사지, 돗자리 꼬지집… 소박하네^^pm2:22
돈므앙에 다와간다. 츌발할 때 술이 나를 무기력하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재밌는것도 긴장되는 감정도 없이 그동안 저녁에 술병들고 들어가는 일만 생각했다. 아니면 오늘은 시장가서 안사들고 꾹 참고 들어가는 생각만 했다. 좀있다가 카오산 갈 생각을 하니까 다시 기분이 올라온다. 일주일 금주했더니 죽었던 감각이 살아나나보다. pm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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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june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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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일론 머스크 평전 드디어 읽음. 내용 전개는 스티브 잡스 전기와 비슷하나 감상은 사뭇 다르다. 잡스 전기 정독할 때는 당시 운영하던 팀이 깨져 힘들었지만 그래도 지금보다 젊었지.
나와 동시대 사람인 머스크는 열세살에 코딩 독학해 게임 만들고 이제는 우주를 향한 신인류 계획을 실현해 나가는데, 나는 마흔 넘은 나이에 겨우 다시 잡은 직장에서 답답한 맘을 달달한 초콜릿으로 달래는 신세. 신야에서 돗자리 삼던 유비 곁에는 관우 장비라도 있었지.
내게 다시 기회가 올까? 확실한건 지금은 때가 아니라는 것이다. 지금도 필사적으로 운동하며 기다리고 있지만, 내 운명은 여기 까지라 해도 이상할 것은 없다. 아니 아직도 포기하지 않은 것은 사실 나 혼자 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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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maker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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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앞두고...배우 김부선, 또 이재명 ‘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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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423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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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서울여행 갈만한곳 10곳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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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ymuse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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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시작 4시간 전부터 오픈한다던데, 3시간 전에 갔는데도 앞에 줄이 어마어마했던 그 날, 처음으로 C랑 싸울 뻔했던 기억... (줄 보고 미쳤다고... 3시간을 더 기다리라니... 그냥 가겠다는 거 말리다가, 그래, 보지 말고 그냥 가자... 나 집에 데려다 줘... 그랬는데 결국 기다렸고 공연도 봤다. ㅎㅎ) '분명 Tony Bennett 나온댔는데 왜 안 나오지' 하며 그냥 집에 가자고;; 결국 일어나서 뒷쪽으로 걸어가는데 그 때 나오더라... 우리의 발걸음을 붙잡고... ���제 솔직히 지겨워서 잘 듣지 않는 그 뉴욕 테마곡을 듣고서야 우리는 공원을 빠져나왔다. 기다릴 때의 짜증과 간간히 내리는 비로 찝찝했던 느낌을 날려보내는, 로맨틱한 공연이었다... 그 지겨웠던 'New York New York' 노래도 그 때 생각하면 즐겁게 듣게 된다. 그렇다고 일부러 찾아 듣지는 않음 (나중에 실황 CD랑 DVD 나온 거 보니 우리 나가고도 세 곡 정도는 더 했더라... ^^;; 그리고 우리는 힘들게 기다려서 돗자리 깔고 앉아서 봤지만, 돈 많은 셀럽들(Alec Baldwin, Donald Trump, Sting 등)은 앞자리 의자에 앉아서 편하게들 봤더군. 쳇... 이 무료 공원에 후원이라도 했다면 할 말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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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에 멀리서나마 Bennett 옹을 본 게 마지막이었네... 90대의 연세에도 비록 알츠하이머를 앓으셨지만 그래도 다른 가수들과 함께 협업도 하셨는데, 오늘 갑자게 안타까운 별세 소식이 떴다. 기사에 따르면, 그 분 아드님 왈, 아버지가 공연을 하시고 끝나고 나면 전에 공연을 하신 것도 기억하지 못하셨다고... 갑자기 우리 외할아버지가 생각났다. 외할아버지는 Bennett 옹보다 10살 정도는 젊으신데 비슷한 증상이 있으시니. (대체적으로는 건강하시고 옛날 일은 잘 기억하시지만, 바로 몇 시간 전 일은 기억하지 못하시는, 치매 초기이신 외할아버지... 그래도 몸이라도 계속 건강하시면 좋겠다... ㅠㅠ)
R.I.P. Mr. Benn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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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 Sullivan 쇼에 출연하신 거면 진짜 오래 전 영상일 텐데, 젊었을 때 얼굴이 오래 가셨네... ㅎㅎ 당시 노안이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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