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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girlsneedinfo-blog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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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천답!!!! 1000문 1000답 (자주 수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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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천답!!!! 1000문 1000답 (자주 수정함)

출처 : 지식in + 수정

심심해서 천문천답 (…공부나해!! )

01..이름 ? : 효이….ㅋ

02..나이 ? : 22

03..별명 ? : 음슴

04..대학생이라면 무슨 학과 ? : 보안 쪽으로 공부합니다.

05..어디살어 ? : 경남

06..좋아하는 영화배우는 ? : 류승룡,엄기준,이수혁,김혜수,제니퍼 로페즈,쉐일린 우들리,크리스 에반스,휴잭맨,톰히들스턴,주상욱

엠마왓슨, 엠마스톤, 아만다 사이프리드,로버트다우니주니어,스칼렌 요한슨, 주지훈.. (많은데 생각 안남 영화 덕후인증잼)

07..좋아하는 가수는 ? : BoA, 블락비,박효신,스티비 원더,마룬5.브루노마스,비욘세,에릭베넷,아담 렘버트… (많은데 생각 안남22222)

08..좋아하는 개그맨 ? : 박나랰ㅋㅋㅋ

09..좋아하는 음식 ? : 김치찌개,김치전,청국장 (이게 여대생 입맛이라니!! )

물론 치킨 피자 파스타 같은건 기본으로 좋아함ㅋㅋ

10..이상형 ? : 연예인을 말하는건가? 그렇다면….요샌 이희준

– 이 문답 좀 오래전 꺼 지금 올리는거라….하하 직장의 신 했을때 인가봄..

지금 (2015년)은 박효신나 이수혁 ! 외국배우 중에선 톰히들스터이나 크리스에반스,로다주! (어벤져스잼)

그냥 나 좋아해주는 사람이 좋죠 근데 난 진짜 이상형이 딱 앞에 있다고 쳐도 대쉬 절대절대 못할 듯…ㅠ

11..좋아하는 스포츠 ? : 근육운동, 요가랑 스트레칭

12..좋아하는 영화 장르 ? : 코메디,가족,로맨스,판타지.. 영화는 가리지않음. 액션도 괜춘

보편적으로 사람들이 편 안 좋게 하는건 나도 별로… 그래도 좋은 구석을 찾아내려고 노력함.. 난 영화보고 생각이 많아지는 타입

개인적으로 열린경말 좋아함. 그렇다고 열린 결말있는 것만 찾아보는건 아님.

13..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 : 보아 kiss my lips, 보아 moon&sunrise, 보아 에뛰드,

마이클잭슨 heal the world,시카고, 보아 No.1, 블락비 movie`s over, 이선희 인연, 이선희 여우비 (많은데 생각 안남 3333)

14..자기가 제일 자신 있는 노래나 게임 ? : 게임은 옘병..가위바위보도 95% 패배율..;;ㅠㅜ 술자리 게임 제일 싫음

노래는..예전에 노래 한창 많이 불렀을때는 체념, 배반.. 이런 빅마마 노래 많이 부르고 보아노래도 많이 부름

댄스곡 말고 발라드. 요샌 듣기만해서…..ㅎ

15..자신이 젤 좋아하는 공부 과목 ? : 학창시절때 국어(문학,언어영역), 영어도 중간쯤.. 법과 사회, 지구과학, 윤리..ㅋㅋㅋ

법과 사회 짱…..ㅠㅠ 선생님도 좋으 셨음

비문학을 특히 좋아함. 소설이랑, 법사

16..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있나요 ? ((1) Yes (2) No (3) 모름 ): 일상에서? 음슴.. 있었는데 음스짐

17..자신이 젤 좋아하는 숫자는 ? : 3,5,11

18..자신이 젤 좋아하는 색깔은 ? : 보라색 계열 + 파스텔 계열 + 브라운 계열

19..우정과 사랑을 고르라고 한다면 ? : 둘다 지켜야겠지…ㅜ 이질문 진짜 짖궃은 듯..;; 근데 지금은 우정이 甲

20..자신이 스트레스를 푸는방법은 ? : 음악감상, 작문, 누워서 스마트폰, 심즈3,4(요샌 안함)

21..장래희망 ? : 전공계열에 취업하여 부모님 항상 웃게해드리고 용돈 두둑하게 드리면서

자랑스러운 딸이라고 자랑하실 수 있게, 당당한 커리어우먼으로 사는 것!! 빠샤

22..취미 ? : 음악감상, 작문, 식물키우기, 블로그 파도타기,심즈..ㅋㅋ

23..특기 ? : 작문. (초딩때부터 지금까지 작문으로 상도 받은 여자임 이래뵈도…)

24..자신의 보물 1호는 ? : 가족!!

25..아빠나 엄마를 둘중에서 고르라고 한다면 ? : 난 중도를 지키겠어!! 한 분을 더 좋아하기보다는

두 분다 똑같이 존경하고 사랑함 근데 그걸 표현 잘 못하는 내가 싫음..

26..자신이 예쁘거나 멋잇다고 생각해 ? : 안 이뻐도…자신을 사랑하면서 가꿔야지ㅋ 일단 살부터 빼자..

27..첫사랑은 언제 ? : 왜왜 뭐뭐!!

28..친하게만 지내고 싶었던 사람에게 고백을 받으면 자신의 행동은 ? : 어버버..

29..자신이 애인이 생긴다면 어떻게 해줄 것 인가 ? : 스릉해줘야지요 ~

30..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느 부분을 ? : 안 할거임

31..자신에게 1억이 생긴다면 ? : 60% 저금, 나머지 부모님 여행보내드리고, 감사한 사람들에게 보답할거임

그리고도 남으면…내꺼 ♡

32..명예,사랑,우정,돈 중 뭐가 중요해 ? : 사랑 = 우정 > 명예 > 돈

– 왜 돈을 나중에 썼냐 하면 명예가 있으면 저절로 따라오는게 돈이거든

33..예전에 고백했다 차엿던 사람이 나에게 고백을 하였다. 이때 나의 태도는 ? : 사건의 전말을 들어봐야하나??ㅋㅋ이러고ㅋㅋ

34..자신은 지금 행복한가 아님 불행한가 ? : 정말 정말 행복하다

35..폰번호 머야 ? : 010 – **** – ****

36..자신이 정말 좋아하거나 소중한사람을 폰번호 1번에 넣을사람이 있어 ? : 1번은 가족!!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도 1번은 우리집번호!

37..자신이 심심할땐 어떻게 노는가 ? : 누워서 음악 듣거나 책본다 혹은 글쓰거나

38..일주일에 자신이 하는 컴퓨터 분량은 ? : 평일엔 하루의 10~15% 정도. 요샌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많을땐 3-4시간 정도

39..학교 생활이 좋아 ? 아님 학원 생활이 좋아 ? : 학창시절때를 떠올리자면..학교가 좋지!! 학원은 ㅂㄹ

40..니가 좋아하던 사람이 슬프면 너는 어떻게 할꺼야 ? : 들어주고 격려해주고 응원해주고 다독여줘야지 –

41..좋아하는 사람이 이세상에 없어져버린다면 …? : 흐어엉…………안돼!! 그러기전에 조치를 취해야지

42..보통 언제 자 ? : 12~1시. 밤새보고 싶은데 밤 실컷 새놓고 6-7에 잠ㅋㅋㅋㅋㅋㅋ젠장

43..자신의 수면 분량은 ? : 6~7시간

44..버디 아이뒤가 뭐야 ? : 버디는 안했음둥. 맨 처음 메신저 썼을때가 세이클럽이었나..ㅋㅋ 나 늙었나봐

45..친구등록은 몇명이나 되있어 ? : 카톡?? 130명정도..근데 연락하는 인간들이 없음 -_- 탈퇴할까?? ㅠㅜ

맨날 게임 초대만 하구….미워!! 나 게임안한다고!!

진짜 연략하고 친한애는 2-3명.

46..깊고 편안한 잠자리를 들기위한 나의 방법은 ? : sns나 뉴스 좀 보고 유튜브로 asmr듣다가 어느새 잚.

47..자신이 불면증같은 증세가 나오면 어떻게 할꺼야 ? : 불면증 인니다

48..돈은 없는데 자신이 배고프면 나의 해결책은 ? : 라면 끓여먹어야지

49..나는 매일마다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한적이 많다 ? : 절대 없다!!

50..최근에 읽은 책 이름은 ? : 범죄학개론,최고의 순간,황금률,사랑의 유산,악당은 아니지만 지구 정복

51..자신이 싫어하는 과목은 ? : 학창시절때..수학…미적분……쉬먀!!

52..나는 주로 집 에서 논다 ? 밖에서 논다 ? : 집. 밖에나가면 돈 쓸 일 밖에 음슴. 물론 돈도 없고

53..친구가 아프다면 너는 어떻게 해줄꺼야 ? : 죽사들고 찾아가서 같이 병원가준다 – 아프다고 연락을 하라고! 혼자 끙끙대지 말고..

54..자신이 살아있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해 ? : 부모님의 든든하고 자랑스러운 자식이 되기위해!! 행복해지기 위해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

55..결혼은 언제 쯤 할 예정이야 ? : 30대..초중반?

56..결혼해서 자식들을 낳으면 몇명정두 ? : 1~2명 ?? 둘이면 연년생이 좋지않을까?? 근데 이건 심각하게 생각해본적이 없어..

57..이름은 뭘로 지을꺼야 ? : 글쎄….그때가서 좋은 이름지어줄거야 >_<

58..희망 몸무게는? : 50 ~ 53kg

59..그럼 몇 kg 빼야돼? : …………..

60..자신은 학교에서 칭찬을 꽤 받았엇다 ? : 중고등학교때는 그나마 지금보단 많이 받았어…상도 많이 타구

61..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시각은 ? : 오전에서 오후로 넘어가는 시간과 밤에서 새벽으로 넘어가는 시간. (뭐래…;;)

62..얼굴 부위중 어는것이 가장 좋아 ? : 왼쪽 눈

63..자기가 살아와서 가장 슬플때 ? : 부모님이 나때문에 우실 때..

64..자기가 살아와서 가장 기쁠때 ? : 노력에 합당하는 결과가 나왔을때, 장학금 탔을때, 공강일때..ㅋㅋㅋ

65..자기가 살아와서 가장 미안할때 ? : 유기동물, 어린이재단등 금전적으로 못 도와줄때, 비오는 날 유기동물 볼때.. 데려오고 싶은데 여건이..

66..자신이 죽을 날이 얼마 남지 않으면 장기이식 할꺼야 ? :가족들을 원치않겠지만 나는 죽을때 장기이식하고싶어

67..컴퓨터가 좋아 ? : 음..뭐 나름..ㅋㅋ근데 좀 무거워..들고다니질 못해!!

68..이럴땐 부모님이 가장 싫다 ? : 싫을 땐 없고 미울땐 있지….ㅋㅋ 정확히 말하면 소소한거에 내가 먼저 삐지는거지..ㅋㅋ

69..자기가 한심하다고 느낄때는 ? : 공부해야되는데 이러고 있을때 ㅋㅋ 막판에 빡세게 할때

70..자신이 죽으면 슬퍼할친구들이 많을까 ? : 슬퍼할 친구들보다 친구 몇명이라도 진정으로 슬퍼해줬으면 좋겠어

71..자신이 죽기전에 하고 싶은 일은 ? : 죽기전에 사랑하는 사람 손 잡기

72..난 이런 사람이 제일 싫어 ! ? : 무단횡단하는 사람, 신호무시하는 사람, 새치기하는 사람 등 기초질서 무시하는 사람.

담배피는 사람도 안 좋아하긴해…몸에 안 좋아. 술도 나뻐…. 아 그리고 맞춤법 틀리는 사람(상습적으로), 말 함부로하는 사람

73..난 이런 사람이 제일 좋아 ! ? : 정의에 불타오르는 사람ㅋㅋㅋㅋ이러곸ㅋㅋ

음…자기일 열심히하는 사람!!

74..자신이 좋아하는 음료수는 ? : 요샌 없어. 굳이 쓰라면… 덴마트 드링크 요구르트? 랑 커피 우유,민트 커피 우유.

75..자신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은 ? : 옥동자,슈팅스타,탱크보이,엔쵸?,더위사냥,쿠앤크,피스타치오,민트들어가있는 아이스크림!!

76..자신이 좋아하는 과자는 ? : … (기억이 안난다..날 위해 과자를 산 적이 언제였던가..난 이미 동생의 과자 셔틀)

77..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 : 강아지,고양이 (강아지가 더 좋아!)

78..자신의 좌우명은 ? : 진인사대천명

79..다른사람을 보면 어디부터 보는가 ? : 외모 자체보다는 이미지가 풍기는 분위기

80..첫키스 장소는 ? : ……

81..환생을 한다면 뭘로 태어나고 싶은가 ? : 사람

82..지금 가장 생각나는 사람 ? : 엄마 보고싶어 (출근하셨거든)

83..비 맞으면 생각 나는 사람 ? : 사람은 아니고…비맞고 돌아다닐 유기동물들..

84..자신이 가고 싶은 나라는 ? : 일본가고 싶었는데 방사능이랑 지진때문에 이제 별로고 미국이나 호주,캐나다,파리!! (제주도도 못가본 주제에ㅋ) 런던 짱 가고싶어!

85..삼각 관계가 되버린다면 ? : 로맨스는 둘로 충분해

86..이럴때는 질투난다 ? : 학교다닐때 전교 1,2등 하는 애가 나보다 못했는데 상 가져갈때… 아오 지금 생각해도 진짜..

상 몰아주기 진짜……아오!!!!!!!!!!!!!!!!!!! 그 기분 앎?????

87..키 ? : 162~3

88..몸무게 ? : 50kg 대

89..자신이 자주 접속하는 메신저 ? : 전엔 네이트온 했었는데 요샌 페북이나 인타그램같은 sns.

90..자신이 자주 사용하는 도메인 ? ( 야후 ,다음 ,네이버 등등 ) : 네이버, 네이트

91..지금 뭐하고 있어 ? : TED 들으면서 문답

92..문답 다하고 뭐할꺼야 ? : 커피 타 올거야

93..갑자기 자기에게 걸려온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전화가 왓다 . 그가 한말은 ‘ 나 XX에게 차였어 … 어떡해… ‘ 이럴때 나의 행동은 ? : 일단 토닥토닥..

94..자신의 성격은 ? : 트리플 에이형에 대담한 면도 없잖아 있음…ㅋㅋ

95..부모님의 꾸중을 자주 듣는 편이다 ? 아니다 ? : 아니다!

96..좋아하는사람에게 받고 싶은 선물 ? : 커플링?

97..지금 갖고 싶은 선물 ? : DSLR 카메라. 랑방 ME, 클린 웜 코튼 향수

99..자기가 깔끔하다고 생각해 ? 아님 지저분해 ? : 까….깔끔

100..자신의 가족이름을 한자로 쓸 수 있는가? : 당연하지..내가 작년에 교양때문에 얼마나 외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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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자기성을 바꾸라면 어떤걸로? (예:박씨,이씨,김씨) : 안 바꿈

102.. 본인의 이름에 만족하는가? 이름을 바꾼다면 모라구 짓겠는가? : 만족한다!! 특이하고 좋구만 뭐…부르기가 어려울뿐…ㅋㅋ 한번에 부르는 사람 없음ㅋㅋ

103.. 자신의 이미지에 맞는 영어이름을 짓는다면? : 음…미스에이트리플ㅋㅋㅋㅋㅋㅋ

104.. 머리둘레는? : 안 재봄

105.. 좌우 시력은? : 1.2정도 오른쪽은 0. 몇

106.. 아이큐는? : 세자리..초반..ㅜ 정확히 재본 적은 없다

107.. 지금 옷차림은? : 줄무늬 나시,핫팬츠

108.. 가장 좋아하는 옷차림은? : 캐주얼

109.. 가장 좋아하는 옷색깔은? : 갈색이나 주황색 계열

110.. 가장 좋아하는 향기는? : 시트러스 향, 프룻츠 향 (예를들면 데메테르 퍼지 네이블)

111.. 잠버릇은? : 뒤척뒤척

112.. 잠옷색깔은? : 회색/화이트

113.. 자신이 가진 가장 비싼 옷은? : 교복 (진짜 명품아니면 교복 만큼 비싼게 없엌ㅋ)

114.. 구두는 몇 켤레나? : 2켤레

115.. 발톱에 칠한 매니큐어 색깔은? : 발에는 놉

116.. 생년월일은? : 4월 2일

117.. 태어난 곳은? : 모자병원

118.. 자신의 태몽은? : 뱀..이라했던가?

119.. 태어났을 때 몸무게는? : 3.6kg

120.. 자신의 별자리는? : 양자리

121.. 자신의 탄생화는? : 아네모네

122.. 가장 좋아하는 음식? : 김치, 파스타 (ㅋㅋㅋ)

123.. 가장 싫어하는 음식? : 피망,파프리카가 먹기 힘들다..ㅠㅜ먹을 순 있는데..

124.. 발 사이즈는? : 235~240mm 요샌 발이 좀 자랐나 245mm도 가능

124.. 최고 몇 병까지 술을 마셔봤는가? : 못 마심, 맥주 1잔 반 정도.. 많이 마셔본적이 없음

125.. 혈액형은? : A +++ ㅋㅋㅋㅋㅋ

126.. 헌혈 몇 번이나 했는가? 헌혈하고 나서 받은 것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 헌혈 하고싶다…건강문제때문에 못함

127.. 가족관계는? : 부모님, 여동생,막내 남동생, 강아지

128.. 자신을 한 마디로 규정짓는다면? : 오뚜기!!

129.. 학교다닐때 가장 신났던 학년은? : 중학교 2학년, 고등학교 2-3학년

130.. 100m 최고 기록은? : 17초?

130.. 턱걸이 혹..은 오래 매달리기 기록은? : 1초도 안됨ㅋㅋㅋㅋ 바로 떨어짐ㅋ

131.. 공 던지기 기록은? : 초딩 6학년때 수행평가한것같은데..기억 안남

132.. 개근상은 몇번받아봤나? : 학창시절의 반도 못 받았을 것 같다…병원다니느라 -_-병결 인정안해주더라

133.. 여태 받았던 상 중 가장 큰 상은? : 착한 어린이상!! (초딩 1학년때) 이게 제일 큰 상이자 의미있지 뭐겠어ㅋㅋㅋ

– 더 말하자면 학력향상 상이랑..애국가외우기최우수상,백일장 우수상…이게 내가 내세울만한 상들임….ㅋㅋ

134.. 반장은 몇 번이나 해봤는가? : 반장은 안 해보고 동아리 회장….ㅋㅋㅋ반장 후보에는 올랐었음

135.. 술은 언제부터 마셨나? : 처음마신게 대딩 1학년 대면식때 맥주 두 모금먹고 손 안 좋아서 안 먹음

136.. 제일 좋아하는 꽃은? : 사랑초, 수국, 장미, 프리지아

137.. 버릇이 있다면? : 아침잠 많은거?

138.. 가장 최근에 운 때는? 그리고 그 이유는? : 싸이 아버지 뮤직비디오 보다가…..

139.. 좋아하는거랑 사랑하는거랑의 차이점은? : 좋아하는건..일방적이고 사랑하는건 쌍방적인 감정

140.. 나이가 들었음을 느낄 때는? : 밤 새기가 힘들때..또는 파룻파룻 교복입고 댕기는 중고딩들 볼때……휴

141.. 아직은 어리다는 생각이 들 때는? : 어리다고 생각한적이..없는데…ㅋㅋ

142.. 가장 결혼하고 싶을 때는? : 우리 엄마 아빠 다정하게 이야기하고 계실때!!

143.. 가장 결혼하기 싫을 때는? : 뉴스에서 부부사이에 벌어진 사건나올때..무서워..ㅠ

144.. 한 달 전화비는? : 4만원 초반

145.. 자신이 남자(여자)라고 느낄 때는? : 화장하고 있을때….ㅋㅋ

146.. 성형수술한 연예인을 보면 생각나는건? : 으이그…..

147.. 가장 잘 먹는 야채는? : 상추,양파, 익힌 마늘..

148.. 가장 오랫동안 잠을 잔 기록은? : 10~11시간

149.. 목욕은 얼마나 자주? : 2주에 한번, 샤워는 매일

150.. 지금 현재 가장 친한 친구는? : 중학교 친구 ~

151.. 남녀간의 우정이 가능하다고 믿는가? : 가능..하지?

152.. 좋아하는 계절은? : 요새는 가을..봄이 너무 추워… 요즘 봄이랑 가을이 점점 짧아지고 있는 듯

153.. 밤과 낮 중 어느 쪽을 더 좋아하는가? : 낮

154.. 어릴 때 꿈은? : 마술사, 요리사, 파티쉐, 쇼콜라티에, 실력파 가수

155.. 어젯밤 꾼 꿈은? : 안 꿨다!! 안 꾸는게 마음 편함…꾸면 해몽해봐야 하는 성격임…ㅋㅋ

156.. 노래방에서 가장 즐겨부르는 노래는? : 좋아하는 가수노래, 신곡 매들리….ㅋㅋ

157.. 가장 잘 소화하는 노래 장르는? : 발라드

158.. 노래방에서 몇 시간까지 있어봤는가? : 3시간

159.. 가장 화났을 때? : 내가 도와주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일 때

160.. 가장 무서웠을 때? : 공포영화볼때….(아랑,착신아리…주온!!!)

161.. 가장 떨렸을 때? : 예를 들어, 내가 19번인데 오늘 19일일때

162.. 아침 기상시간은? : 매일 다르다. 다음날 스케줄따라…

163.. 예전에 좋아하던(지금도 좋아하��?) 연예인은 지금 어디서 뭐하나? : 글쎄..곡 작업하고 있지않을까?

164.. 아침식사는 무엇으로? : 블루베리 스무디나 바나나 1-2개

165.. 아침은 꼭 먹는다는 주의인가? : 늦게 일어나면 아점 식으로 먹고 아침에 일어나면 최대한 먹는 쪽으로 함

166.. 추위와 더위 중 어느 쪽을 더 타는가? : 더위

167.. 지금 구독하는 신문은? : 안 받아본다

168.. 최초로 짝사랑한 남자(여자)는? : 초딩때

169.. 다이어트 시도한 적이 있는가? 있다면 성공했는가? : 성공했다. 근데 더 빼야된다.

170..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는? : 겟잇뷰티,스타뷰티쇼,도전슈퍼모델코리아,슈퍼맨이 돌아왔다

171.. 가장 싫어하는 TV 프로는? : 음악프로.. (다 똑같아…..ㅡㅡ) 내 엠피 틀어놓은 줄..좋아하는 가수 나올때만 봄

172.. 가장 기억에 남는 TV 프로는? : 오브더레코드 이효리?? 맞나?? 그거랑 제시카&크리스탈

173.. 가장 좋아하는 라디오 프로는? : 컬투쇼

174.. 가장 좋아하는 남자 가수는? : 케이윌, 김범수, 블락비, 드렁큰타이거,

175.. 가장 좋아하는 여자 가수는? : BoA

176.. 립싱크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 차라리 나오지마 내가 그냥 멜론에서 들을게..

177.. 가장 라이브를 잘 한다고 생각하는 가수는? : BoA

178.. 가장 좋아하는 여자 탤런트는? : 김혜수, 최강희…(생각나면 수정하겠음)

179.. 가장 좋아하는 남자 외국 배우는? : 저스틴팀버레이크, 휴먼잭, 짐캐리, 스티븐시걸, 로버트 패틴슨 (위에서 비슷한거 했던 것 같은데)

180.. 가장 좋아하는 여자 외국 배우는? : 엠마 왓슨, 엠마 스톤

181.. 세계에서 가장 잘 생긴 남자는? : 휴먼잭….ㅋㅋㅋㅋㅋ(나 돌맞음??) 그…그… 프랑스 배우인가 그 사람 존잘이던데… 모델이었나?

182..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는? : 엠마 왓슨,아만다 사이프리드

183..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잼난 영화는? : 이지 A,세얼간이

184..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긴 영화는? : 레미제라블………재미는 있었음

185..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감동적인 영화는? : 버킷리스트, 7번방의 선물

186..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웃긴 영화는? : 세얼간이, 박수건달

187..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무서운 영화는? : 아랑,주온….

188..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야한 영화는? : …쌍…ㅎ.. (이하 생략)

189.. 극장에서 첨 본 영화는? : 케로로..였나?

190.. 한 달에 몇 편이나 영화를 보는가? : 많으면 2편..거의 안 봄..

191.. 하루에 최고 몇 편의 영화를 보았는가? : 5편??

192.. 영화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키스씬 들면? : 오직그대만,

193.. 영화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명대사 들면? : 중요한건 지금 현재야…(맞나??) – 클릭 中

194.. 영화의 주인공이 된다면 어떤 역할을 맡고 싶은가? : 비련의 여주…이러고ㅋㅋㅋ판타지물 해보고싶다!!

195.. 자신의 상대역으로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배우는? : 이거 말하면 돌팔매질 당할듯;;

196.. 2013년 자신이 이루고 싶은 일 3가지만 뽑아보면? 55kg/장학금 연속받기/문학상 수상 (이건 달성함!)

197.. 2013년 1월 1일 0시에 모했는가? : 아마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치킨을 먹었을거야

198.. 산타클로스를 몇 살 때까지 믿었는가? : 초딩….저학년??

199.. 회사를 다닌다고 가정할때, 자기는 노력해서 취직하고 승진했는데 일명 낙하산들을 보면 느낌은? : 아..팔자좋구나 쟤들은….왜 다니는거지?

200.. 지구가 멸망하기 1시간전이라 가정할때 무엇을 할껀가? : 친구들 지인들한테 전화돌리면서 가족이랑있을거다…

200.. 어린애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 나는 저 나이에 뭐했더라?

201.. 몇 살 때까지 살구 싶은가? : 120살. 건강관리 잘 해서 티비나오고싶다!!

202.. 죽기전에 꼭 해보고 싶은 직업은? : 카페주인

203.. 딸이 좋은가? 아들이 좋은가? : 음…딸,아들?

204..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 비발디파크 스키장

205.. 가장 멀리 여행을 떠난 곳은? : 홍천

206..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국내) : 신화마을, 제주도

207..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외국) : 파리,캐나다

208.. 지금 가장 가보고 싶은 장소는? : 시내

209.. 터프한 남자(여자)와 세심하게 챙겨주는 남자(여자) 중 어느 쪽이 더 좋은가? : 챙겨주는 남자

210.. 잘생긴 人, 능력있는 人, 자기에게 잘해주는 人, 돈많은 人 중 하나만 골라라 : 나한테 잘해주는 남자

211..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은? : 모모,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개미, 나무

212.. 가장 좋아하는 작가는? : 베르나르 베르베르, 솔직히 작가는 안 따지고 본다

213.. 글 쓰면서 공포물에 도전해볼 생각은 없는가? : 내가 무서워서 못 쓴다.

214.. 예상 핸드폰이용 년수는? : 약정은 끝내야지…..;; 전에쓰던 폰 약정 이제 3달 남았어…덜덜 한달에 2만원 넘게 용돈에서 까여..ㅠ

2만원이면 치킨한마리 먹고도 넘을 돈인데<<……ㅋㅋ

215.. 자기학번 모임이 생긴다면 어쩔껀가? : 가야하면…가야지..

216..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은? : 우리 엄마.

217. 그 이유는? : 우리 아빠 같은 사람 만나서!!

218.. 자신의 글이 조회수가 상당히 높을때의 느낌은? : 올ㅋ

219.. 인터넷 접속해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은? : 네이버 이웃블로그를 돈뒤, 네이트 인기 블로그를 싹 돈다 특히 메이크업 블로그

220.. 가장 좋아하는 팝송은? : When you loved me told me, love the way you lie,

heal the world, halo, love on top, my love, you raise me up, flying without wing…

221.. 커피숍에서 가장 즐겨마시는 음료는? : 그린티라떼 또는 오곡라떼 버블 추가, 더울땐 던카치노

222.. 자신의 장점은? 간단히 쓴다. : 봉사심, 끈기

223.. 자신의 약점은? 최대한 길게 쓴다. : 건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ㅡㅡ됐음?

224.. 하루에 거울은 몇번이나 보나? : 평균….서너번? 별로 안 좀… 아 그래서 내가 이런가

225.. 즐겨쓰는 립스틱 색깔은? : 체리

226.. 귀는 몇군데나 뚫었나? 양쪽 한 군데씩

227.. 즐겨하는 염색 색깔은? : 지금 오렌지에 약간 붉은 색인데, 이제 가을이니까 밀크 브라운으로 해볼까 함

228.. 거울은 몇개나 가지고 있나? : 손거울 두개

229.. 손톱길이는? : 2cm정도 되는것같다. (다듬음)

230.. 가장 좋아하는 이성의 옷차림은? : 캐주얼 또는 캐주얼정장? 너무 정장인것도 좀 그럼..

231.. 하루일과는? :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아침먹고 학교강의듣고 집에와서 점심먹고

강의듣고 전공책 좀 보다가 컴하고 저녁먹고 일기쓰고 잠ㅋ

�� 요새를 휴학중이라 일어나서 컴퓨터로 글도 쓰고 공부도하고 게임도 하고 그럼

232.. 미스코리아들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 이쁘기만 한것보다 건강하게 이쁘구나…라는 생각이 듬.

근데 요즘 미스코리아는 성형 코리아 인듯…. 그렇다고 매력있고 안 이쁜사람 진으로 뽑히면 더 욕하더라 사람들..ㅡㅡ거을이나 보시지

233.. 가격이 싸졌으면 하는 것은? : 카메라…DSLR까지는 바라지않을게..

234.. 가격이 비싸졌으면 하는 것은? : 우리동네 땅값

235.. 지금 가지고 있는 컴퓨터는? : 삼성 nt300e5a-s15r, 서피스 rt, acer 13인치

236.. 가장 즐겨하는 게임은? : 심즈!!! 다른건 해볼려고 해도 너무 느림… 심시티 해보려다가 노트북 못 쓰게 되는 줄.. 빨리 데스크탑 사고 싶다

237..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안 하고 있다면 무엇을 하고 있을까? : 게임을 하거나 글 쓰고 있겠징

238.. 받은 선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 편지

239.. 한 달 수입(용돈)은? : 통신비,교통비 빼면 10~12만원. 휴학중이라 총 20만원 받는데 뺄거 다 빼면 쓰는돈은 10만원 내외.. 부족해..ㅠ

240.. 가장 지출을 많이 하는 부분은? : 통신비….(스마트폰의 폐혜…)

241.. 지금 지갑 속에 모가 들어있는가? : 오천원짜리 두장이랑..천원짜리 두장, 영수증, 카드들(포인트카드,교통카드)

242.. 주민등록증 사진은 언제 찍은 것인가? : 재작년 여름

243.. 고등학교 성적은? : 고2 가 절정, 수능도 꽤 잘 쳤었는데 그놈의 최저학력…. 2등급이 최저학력이야?!

245.. 대학교 성적은 얼마나 나올껏같나? : 매년 장학금은 타는데….. 성적이 영~

246.. 사랑이란 무엇일까? : 타인과 함께 비포장의 도로를 닦아가는 것. 그리고 그 끝에 집을 짓는 것

247.. 인생이란 무엇일까? :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하는 것.

248.. 돈이란 무엇일까? : 욕구를 충족하는 매개체, 그로인해 그 이상의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존재 하지만 필요한 존재

249.. 하루 평균 지출액은? : 10만원 내외

250.. 요즘 가장 불안한 일이 있다면? : 전공 진로문제

251.. 주관식이 좋나 객관식이 좋나? : 대학오니까 주관식이 좋더라

252.. 지금 가장 필요한 물건은? : 딱히 없는데 말하자면 롱웨어 파데..

253.. 결혼 후에 가장 해보고 시픈 것은? : 사랑하는 사람과의 모닝커피

254.. 현재 통장에 들어있는 금액은 얼마나? : 무슨 통장을 말하는지? 입출식 통장을 말한다면 3000원쯤?

255.. 무인도에 가게 되면 무엇을 가지고 가겠는가? (3가지) : 맥가이버칼, 폭죽, 거울 (살아나가려는 의지ㅋㅋㅋ)

256.. 지난 어버이날에 무엇을 선물했는가? : 카네이션 꽃 바구니 두개, 용돈

257.. 지하철,버스 자리에 앉으면 무엇을 하는가? : 음악듣거나, 스케줄정리 또는 단어외우기

258.. 자신이 글에 소질이 있다고 처음으로 생각한 때는? : 처음 교내수상했을때.

259.. 홈페이지를 만든다면 어떤주제로 만들껀가? : 상담

260.. 가장 기억에 남는 잡지책은? : 와와 109, 미스터 케이

261.. 가장 기억에 남는 만화책은? : 밍크? 밍크 딱 한번 산 기억이 남ㅋㅋ

262.. 전공 선택에 대해 후회하지는 않는가? : 후회는 없다..어려울뿐..;; 머리가 안따라갈뿐이지..

263.. 지금 하고 있는 헤어스타일은? : 포니테일

264.. 하고싶은 헤어스타일이 있다면? : 완전 밀크 브라운 (흔히 말하는 수지 머리색?), 염색말고 헤어스타일은 매직펌

265.. 독신으로 살 생각은 있는가? : 멋진 싱글여성을 생각해본적은 있다.

266.. 세상에 꼭 있어야 하는 것은? : 법과 경찰 그리고 음악

267.. 바다에 가면 뭘 하나? : 배가 몇 척 있나 둘러본다.

268.. 핸드폰은 언제 샀는가? : 제일 처음 쓴게…. 6학년때 삼촌 폰 물려썼던거 같다..ㅋㅋ

269.. 컴퓨터를 처음 사용한 것은 언제인가? : 초등학교 1학년때 컴퓨터를 처음 썼다. 학교 갔다오니 컴퓨터가 뙇! 아직 기억남

270… 연주할 수 있는 악기? : 리코더ㅋㅋㅋㅋ오카리나,가야금,피아노,하모니카 다 조금씩..

271..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3가지가 있다면? : 아르바이트 / 해외여행 / 공모전

272.. 10대를 보내며 가장 아쉬웠던 점은? : 친구들이랑 더 친하게 지낼걸

273.. 시를 쓰나? : 쓴다.

274.. 대통령이 된다면? : 다른건 몰라도 법을 강화할거다.

275.. 우리나라 교통경찰에게 한 마디 한다면? : 수고가 많으십니다…속도위반, 신호위반하는 사람 너무 많죠??

276.. 엠티 가서 많이 하는 게임은? : 빨리먹고 휘파람불기, 미션게임, 술게임, 스피드퀴즈, 눈가리고 짜파게티 먹여주기

277..여름에 산타클로스는 뭘 하고 지낼까? : 피서가서 소고기 사묵것지~

278.. 음주,흡연중 더 몸에 안좋다고 생각되는 것은? : 흡연, 담배피지 마요 제발….ㅠㅜ 술보다 문제임 진짜

279.. 경찰서에 간 적이 있는가? : 최근에 스마트폰 주워서 경찰서갔는데 문 잠김;;

280.. 자신이 알고 있는 가장 긴 영단어는? : 진폐증 (pnuemonoultramicroscopicsilicovolcanoconiosis)

281.. 경상도 남자들에 대해 평을 해보면? : 우리 지역 남자? 그냥..뭐 남자가 남자지..무슨 평을..허허;;

282.. 지역감정 해소법이 있다면? : 심심한 애들이 잠시 떠드는거라 생각함. 난 별생각 없다.

283.. 군 가산점에 대한 생각은? : 타당하다

284.. 전세계가 전쟁한다면 어떤 나라가 이길까? : 아마….러시아? 아니…다 죽나?? 헐

285.. 자신에게 헌팅을 시도한 남자(여자)가 있었나? : 있었는데 안 좋은 기억으로만 남았음…ㅁㅊㄴ

286.. 배운 집 자손으로서 가문 자랑을 해본다면? : ㅈㅅㄹㄱ파 26대손

287.. 우리나라 음악에 바란다면? : 오토튠 같은 기계음 좀 빼고 걸그룹 안무 재제좀 강화시키고 립싱크 없애라..

288.. 영화 한편을 추천한다면? : 브레이킹던 part.2

289.. 아침에 눈뜨면 가장 먼저 뭘 하나? : 머리묶는다

290.. 세상에서 가장 힘든 직업이 몰까? : 주부

291.. 소설책 한 권 읽는데 걸리는 시간은? : 1시간 반 정도

292.. 나중에 불쌍하게 버려진 아이들을 입양할 생각은 없는가? : 불쌍하다고만해서 할 수 있는거 아니더라…

293.. 가장 외로울 때는? : 봄 탈때랑 가을 탈때..그리고 크리스마스…ㅠㅜ

294.. 영어 단어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 단어? : hope, just

295.. 꼭 사고 싶은 옷은? : 플라워스커트, 플라워 원피스

296.. 초능력이 있다면 가장 해보고 싶은 것은? : 순간이동

297.. 지금까지 본 아이디중 가장 희한한 것은? : 우리엄마아들 ㅋㅋㅋㅋㅋㅋㅋ

298.. 향수 뿌리고 다니는가? : 외출할때 눈에 띄면 뿌리고 나감

299.. 젤.. 받기.. 시른 선물은? : 학용품 세트….ㅋㅋ

300.. 만약 신이라면 맨먼저 할 일은? : 불치병, 난치병, 장애우 환자분들 완치시켜드릴거다.

그리고 미해결 사건 해결하고 범죄자들 합당한 처벌을 내릴 것이다.

301.. 지금 자명종 시계는 몇 시에 맞춰져 있는가? : 6시, 6시 15분, 6시 30분

……………………….. 302.. 가장 따고 싶은 자격증은? : 바리스타, 제과제빵, 정보처리기사.

303.. 오늘 먹은 점심은? : 아직 안 먹음. 블루베리랑 우유 먹을 생각이당

985. 꿈이 현실과 맞은 적이 있는가? : 나는 예지몽 같은거 안 꿈..

986. 1달간만 깊은 산속 외딴 오두막에서 혼자 지내라고 한다면 할 수 있겠는가? : ㄴㄴㄴㄴㄴ!!!

987. 가장 잘 나온 성적 점수는? : A+

988. 친구의 앤이 맘에 들면? : 어쩌라고…맘에들면..드는거지

989. 친구의 앤이 자신을 유혹하면? : 친구한테 이름ㅋㅋㅋㅋㅋ

990. 가장 좋아하는 동화는? : 개미와 베짱이

991. 부인 또는 남편이 어느날 자기애라고 아기를 데리고 왔다. 심정은? : 침착하게 이야기를 해본다. 헐 질문으로 받이도 ㅈㄴ 당황….

992. 남편 또는 부인한테 맞고 사는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조치가 팔요하다 그건 진짜.. 주위에서도 때리는 사람도 쓰레기 중에 말종임

993. 어떤 죽음이 행복한 죽음이라고 생각하는가? : 해보고 싶은 걸 다 해보고 죽는 삶,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눈을 감는 것

994. 자식에게 체벌을 가하겠는가? : 필요하다면 해야겠지만 무차별적으로 하는건 아니라고 봄

995. 나중에 자식이 동성애자라고 선언한다면? : 머리속으로는 인정하고 존중해야겠지만.. 진짜 힘들 것 같다 부모로서..

996. 100000원짜리 지폐가 나온다면 누구 얼굴을 넣는 것이 좋을까? : 독도 또는 유관순

997. 커플링과 커플룩중? : 커플링. 커플룩은 좀 쪽팔렼ㅋㅋㅋㅋㅋㅋㅋ

998. 2월 29일 생인 사람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 와 신기하다. 어차피 생일은 다 차려먹을껄

999. 가장 짧은 단어로 자신을 표현하면? : 글쟁이

1000. 드디어 마지막 문제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나 되었고 또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힘들고 행복했던 때는 언제인가

: 블로그를 만든지는 오래되었는데 시작한지는 한 1-2년 밖에 되지 않았고, 하면서 가장 힘들었을 때는 별로 없는데 자꾸 광고글 달릴때랑

행복했을 때는 내 포스팅에 많은 사람들이 반응 댓글을 달아주고 블로그 조회수 폭발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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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언제적 임시저장했던 문답양식인데 이제 완성함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포스팅하면서 100문답 정도 다시 새로함ㅋㅋ

와 1000문 1000답이라니.. 진짜 이건… 재밌는데 지겹기도 하고..

이 문제들 지식인에서 퍼와서 짜깁기 한건 맞는데 수정도 많이하고 어감도 수정 많이하고,, 아마 어린친구들이 많이 만들었다고 추정함.

*다른 분이 배포하시더라도 원 출처는 꼭 밝히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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