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받아
star-shorts365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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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htrjt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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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계정판매 텔@id1688 그중에서 이사람이 1위 홍보 노출이 되고 진짜 상담받고 가격표도 제가 받아 냈습니다 #네이버계정주소록구입 #유튜브계정 #네이버해킹계정구매 #댓글아댓글판매처 #실명인증아이디거래 #11번가계정거래합니다 #네이버아이디주소록판매처 #linkdin아이디파느곳 #아이디계정거래 #실명인증아이디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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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rehua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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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 있어 전화 받아 !
- boyfriend texts w/ park gunw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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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ring ⇆ park gunwook x reader
genre ⇆ fluff ; romance ; blah blah
cw ⇆ cursing, and a cheating prank?? it's all sillies tho dw no angst here (yet)
requested by @wooki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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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 half of these texts were taken directly from real msgs my pookie @wookiez sent me... bc they're a diehard for gunwook and honestly we all get it 👊 ps i had to record an actual voice recording in the 7th picture and i said the exact thing he said to make sure the timing is right is that dedication or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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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eavenue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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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は優雅に動きながら、体のバランスを上手く保ちながら運動しています。彼女の体は弾力があり、健康的に見えます。 . ジムでのトレーニング時間では、彼女のエネルギーは強く、ダイナミックに流れながらも、トレーニング中でも常に安定したバランスを保ちます。 . ヨガスタジオでのトレーニングでは、彼女は静的なバランスとエネルギーを調和させて表現します。彼女は体と心を一つにするヨガのポーズを優雅に行いながら、バランスを上手く保ちます。 . さらに、彼女はあなたの上に立ち、エネルギーを発散することもあります。あなたは彼女と一緒にヨガのポーズを取っています。Rinはあなたのエネルギーを受け取り、一瞬爆発するように反応しながらも、依然として体のエネルギーを保っています。 . 動きは優雅でありながら、バランスを取りながら流れるエネルギーの調和を示しています。 . . Rin은 우아하게 움직이는 모습으로, 몸의 균형을 잘 유지하면서 운동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몸은 탄력 있고 건강해 보입니다. . Gym에서의 운동 시간에 그녀의 에너지는 강하고 다이내믹하게 흐르면서도, 운동 도중에도 항상 안정된 밸런스를 유지합니다. . Yoga 스튜디오에서 운동하는 그녀는 정적인 밸런스와 에너지를 조화롭게 표현합니다. 그녀는 몸과 마음을 하나로 합치는 요가 포즈를 우아하게 수행하면서 균형을 잘 유지합니다. . 또한 그녀는 당신의 위에 올라서서 에너지를 발산하기도 합니다. 당신은 그녀와 함께 요가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Rin은 당신의 에너지를 받아 순간적으로 폭발하듯 반응하며 몸을 잠시 멈추기도 하지만, 여전히 몸의 에너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움직임은 우아하면서도 균형을 잡으며 흐르는 에너지의 조화로움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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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tyofficial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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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독이 된다는 말을 들었다.
그것도 내가 역량이 뛰어 나서라는 말같지도 않은 말을 들으니 어이가 없어서
지금도 그 때로 뒤돌아 가면 당황하고 흥분되서 문장이 써지지 않는다.
그 당시 얼마나 어이가 없는 말인지 나는 아무런 반응도 못했었다.
늘 그래왔다, 내 개인기로 뛰어 넘었고
내 좁은 마음으로 리더십을 베풀었고
힘들때는 내 호주머니를 가장 먼저 열었으니까.
근데 그 게 조직의 독이 된다는 말으로 다가올줄은 몰랐다.
그러면 정말로 나는 이 회사를 떠날 수 밖에 없다란 생각 드는 저녁이였다.
영화 마지막 4중주가 생각난다.
내게 6번째 경영평가이자, 4번째 작품이 온다. 4번째 작품을 잘 마무리 짓고 쉬어야겠다란 생각뿐이다.
교보SAM 무제한을 결제하고 논문을 찾아 보려는데, 열람이 다 되는 건 아니더라. SAM 단말기를 사야하나.
교보직원분이 친절히 응대해주니까 좋더라. 논문만 열람 다운 받아 볼 수 있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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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teuryouth · 22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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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를 전역하고 첫 유럽여행을 떠나 가장 오래 머물던 곳이 파리였다. 완전히 다른 시공간에 놓여진 듯한 기분과 여유 넘치는 사람들의 모습에 진하게 반해버렸고 이듬해 다시 3주간 파리 여행을 한다. 그리고 2년 뒤 아예 1년 살기로 마음 먹고 파리에 간다. 그렇게 11개월을 지내고 돌아왔다.
막연히 가고 싶다는 생각만 할 때는 내가 겪은 파리의 풍경을 상상만 해도 가슴이 쿵쾅 뛰었다. 곧 책상에 앉아 일하고 있는 나를 발견할 때면 좌절감을 맛보긴 했다만. 내 인생의 답은 파리에 있다고 굳게 믿었다. 한국에서는 내가 할 일이 없다고 생각했다. 내가 사랑하는 영화, 파리의 건물, 파리의 여유, 심지어 지하철역 승강장의 지린내까지 나의 모든 것이 파리에 있다고 믿었다.
그것이 단순한 환상에 불과했다는 걸 깨닫기까지는 채 일주일이 걸리지 않았다. 도착하자 마자 난관에 부딪혔다. 집을 구하는 일부터 계좌 개설 등 당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나를 복��하게 만들었고 ‘그냥 다 집어치우고 일본이나 여행하다 집에 갈까?’ 라는 생각까지 해봤다.
친구의 도움을 받아 어려움을 극복한 후의 파리는 아주 멋졌다. 퇴근 후 퐁피두 앞에 털썩 주저 앉아 마시던 맥주도, 센강을 걸으며 생각하던 <퐁뇌프의 연인들>도, <네 멋대로 해라>를 떠올리게 되는 샹젤리제 거리도 가슴 뛰지 않을 수가 없는 풍경 뿐이었다. 일을 해도 즐겁고 산책을 해도 즐겁고 늘어지게 자다 일어나 집 앞 슈퍼마켓을 갈 때도 즐거웠다. 하지만 결국 한국으로 돌아왔다.
마땅히 먹고 살 만한 무언가를 찾지 못했다. 단순히 파리가 좋아서 있기에는 버티기가 쉽지 않았다. 목적 없이 남아 있는 건 영 내키지 않는 일이었다. 학문에는 더더욱 관심이 없었다. 그래서 돌아왔다. 언젠가 다시 놀러 올 부푼 마음을 가지고 한국행 비행기에 올라 탄 게 벌써 4년 전의 일이다.
<한국이 싫어서>의 계나는 나보다 더 막연하게 떠난다. 순전히 한국이 싫어서, 한국에서는 사람답게 살 수 없는 것 같아서 떠난다. 즐겁고 슬프기를 반복하다 잠시 한국에 돌아온다. 다시 뉴질랜드로 돌아갈 것인지 고민한다.
계나는 결심을 한다, 나와 반대로. 계나는 여전히 사람답게 살고 싶어할 뿐이다.
계나는 말한다, “행복은 과대평가된 것 같아.”
그저 배부르고 따뜻하게 잘 수만 있다면 그게 행복인데, 다들 행복을 저 멀리 있는 것처럼 생각한다. 계나는 그렇게 어른이 되었다. 가까이에서 사소한 것으로부터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 나에게 주어진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나아가는 것, 선택에 망설임과 후회가 없는 것, 계나는 알게 되었다. 활주로를 바라보며 새로운 설렘을 기다리는 계나의 웃음에는 행복이 묻어 있다.
우리는 모두 마음 속 깊숙한 곳에 계나와 같은 생각이 묻혀 있을지도 모른다. 끄집어낼지 말지는 살다 보면 알게 된다. 알려고 애쓰지 않아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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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yamuya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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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motions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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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뜬하다 (adj.) : refreshed; light-hearted 몸이나 마음이 가볍고 상쾌하다. Body or mind being light and refreshed. 예.) 가:너 오늘 기분이 굉장히 좋아 보인다? 나:과제를 다 끝냈더니 마음이 가뜬한 게 날아갈 것 같아.
가련하다 (adj.) : pitiful; poor; pathetic 마음이 아플 정도로 불쌍하다. Sadly sick or troubled. 예.) 직장에서 해고를 당하고 집에서 놀고 있는 형이 매우 가련하다.
가소롭다 (adj.) : ridiculous; absurd 비웃고 무시할 만하다. Deserving to be belittled and ignored. 예.) 형은 내 말을 형편없고 가소롭다는 듯이 들은 척도 안 했다.
가엾다 (adj.) : feeling pity 마음이 아플 정도로 불쌍하고 딱하다. Feeling heartfelt pity or sympathy for someone. 예.) 나는 자식들을 먹여 살리느라 평생을 고생하신 어머니가 가엾게 느껴졌다.
가증스럽다 (adj.) : despicable; detestable 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이 화가 날 정도로 몹시 밉다. Behavior or a remark being mean or hypocritical enough to upset others. 예.) 승규는 남들 앞에서만 착한 척하는 지수의 행동이 가증스러웠다.
가책 (n.) : admonishment; rebuke 자기나 남의 잘못을 꾸짖음. The act of scolding oneself or others for doing something wrong. 예.) 나는 친구를 속이고 한동안 심한 죄책감과 가책에 시달렸다.
갈등하다 (v.) : be ambivalent 마음속에서 어떻게 할지 결정을 못 한 채 괴로워하다. To experience agony and inner struggle over what to decide. 예.) 나는 시험 준비를 할까 좋아하는 드라마를 볼까 한참을 갈등했다.
감개 (n.) : deep emotion 지난 일이 생각나서 마음속에서 솟아오르는 감동이나 느낌. One's state of feeling deeply moved and getting emotional from one's memory of past events. 예.) 작가는 몇 년 동안 고생하면서 쓴 소설이 출판된 것을 보고 깊은 감개에 젖었다.
감개무량하다 (adj.) : touched deeply; emotional 지난 일이 생각나서 마음속에서 느끼는 감동이 매우 크다. Feeling deeply moved and getting emotional from one's memory of past events. 예.) 상을 받은 여배우는 감개무량한 표정으로 소감을 이야기했다.
감격하다 (v.) : be touched 마음에 깊이 느끼어 매우 감동하다. To be deeply moved and touched by someone or something. 예.) 대회에서 일 등을 한 선수는 감격한 표정으로 소감을 말하였다.
감동하다 (v.) : be moved; be touched 강하게 느껴 마음이 움직이다. To be touched by something very deeply. 예.) 나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청년의 이야기를 듣고 무척 감동했다.
감명 (n.) : impression 잊을 수 없는 큰 감동을 느낌. 또는 그런 감동. A state of being deeply touched, or such a feeling. 예.) 지수는 가족의 사랑을 그린 영화를 보고 감명을 받아 눈물을 흘렸다.
감미롭다 (adj.) : mellow; sweet 달콤한 느낌이 있다. A story, voice, song, etc., sounding sweet. 예.) 김 감독은 사랑에 빠진 남녀의 행복하고 감미로운 사랑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었다.
감복하다 (v.) : be impressed; be moved 진심으로 크게 감동하다. To be impressed deeply and sincerely. 예.) 공연이 끝난 후 관객들은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에 감복해 박수를 쳤다.
감탄하다 (v.) : admire; wonder 마음속 깊이 크게 느끼다. To feel strongly and deeply about something. 예.) 관객들은 서커스 단원의 공중 묘기에 감탄하여 박수를 쳤다.
감회 (n.) : reminiscence 마음속에 일어나는 지난 일에 대한 생각이나 느낌. Thoughts or feelings on the past. 예.) 아버지는 돌아가신 할머니의 사진을 보며 감회에 젖으셨다.
개탄하다 (v.) : deplore; lament 분하거나 안타깝게 여겨 탄식하다. To sigh at something out of anger or regret. 예.) 나는 경솔한 말 한마디로 사랑하는 여자를 떠나보낸 뒤 자신이 어리석었다고 개탄했다.
거부감 (n.) : sense of refusal 어떤 것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느낌. The feeling of not wanting to accept something. 예.) 이 책은 고전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알맞게 개작하여 그들이 거부감을 갖지 않고 쉽게 읽을 수 있다.
걱정하다 (v.) : worry; be worried; be concerned 좋지 않은 일이 있을까 봐 두려워하고 불안해하다. To feel fearful and anxious that something bad might happen. 예.) 그는 다가올 시험에 대해 항상 걱정했다.
겁나다 (v.) : be afraid; be scared 무서워하거나 두려워하는 마음이 들다. To feel afraid or scared of something. 예.) 나는 교통사고를 당한 이후 차 타는 것이 겁난다.
격노하다 (v.) : be furious; be enraged 몹시 화를 내다. To be extremely angry. 예.) 강제로 해고된 직원들이 회사에 격노하여 복직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격분하다 (v.) : be furious; be enraged 몹시 화를 내다. To be extremely angry. 예.) 사기 피해자들이 격분하여 사기꾼의 멱살을 잡고 분통을 터뜨렸다.
격정 (n.) : passion 강렬하고 갑자기 생기는 참기 어려운 감정. A powerful, sudden burst of uncontrollable emotion. 예.) 나는 알 수 없는 격정으로 가슴이 꽉 막히는 것 같았다.
겸연쩍다 (adj.) : embarrassed; abashed; sheepish; awkward 쑥스럽거나 미안하여 어색하다. Awkward due to being shy or sorry. 예.) 나는 짝사랑했던 그를 마주 대하기가 겸연쩍어 자리를 옮겼다.
sources:
KOR-EN Basic Korean Dictionary through Naver Dictionary. National Institute of Korean Language. Accessed 14 July 2024. <https://en.dict.naver.com/#/main>.
Park, In-Jo., & Min, Kyung-Hwan (2005). Making a List of Korean Emotion Terms and Exploring Dimensions Underlying Them. Korean Journal of Social and Personality Psychology, 19(1), 109-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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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p1er-net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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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_kep1er: [Catch the Moment📸] Kep1ian 모두 집중❗ 오늘은 바로 바로 우리 아기 사자 생일🦁 우리 히에는요~ 멤버들과 Kep1ian의 사랑을 듬뿍 받아 잊지 못 할 하루를 보냈대요🤭 Kep1ian! 앞으로도 우리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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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eez-himari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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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EEZ Himari makes fans' hearts melt with behavior towards Jongho's abs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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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knae has always openly shown her close relationship with fellow bandmates so it was no surprise to see her slightly lost without Jongho throughout their latest concerts. In several songs the two either harmonize with one another or interact through choreography and what she did in his absence pulled heartfelt reactions from attendees as well as fans witnessing it through social media. One of the videos gaining the most attention was during the group's 'Celebrate' performance where fans can usually see a heartwarming moment between the two vocalists, though it varies through concerts, whilst Hongjoong sings the line 'High-five, high-five, 헹가래 받아'. With her partner's absence, Himari put her hand in front of her before twirling to mimic one of their most performed interactions where after their high five he offers his hand similarly to how a prince would and spins her around.
The pair have always either held hands or stood with their backs against one another when singing high notes during instances where neither was dancing and concert attendees noticed that Himari kept unconsciously reaching beside her only to retract her hand when she realized he was not there. What's more, when the group stepped back onto the stage after an outfit change it was noticed that she was holding a stuffed bear wearing clothes similar to what Jongho would have been wearing, using his representative animal to make it seem as though he was on stage with the group.
The final thing that made the fandom quite emotional was a phone call between the two during the maknae's YouTube live. He was the one to reach out first to check in on her well being after an exhausting concert and it led to Himari admitting that she was sad about his absence during their first stadium concert, stating that it felt wrong for him to be away during such a momentous occasion. Though five years had passed since their debut she said that for the first time in a while she had felt a rush of nervousness during the first high note of the night as her good luck charm wasn't with her.
Overall it would be impossible for us to deny the love bonding every member to one another, especially when the youngest seems to have endless affection to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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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shorts365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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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데판다 #BidetPanda #소상공인마켓 #shorts #정수기렌탈 #노비타삼성방수비데렌탈구입설치출장SK얼음정수기코웨이대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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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rehua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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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 있어 전화 받아 !
- boyfriend texts w/ kim gyu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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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ring ⇆ zb1 gyuvin x reader
genre ⇆ fluff ; fake texts ; romance
cw ⇆mention of a whimper audio lol, other than that it's tame. let me know if i missed a w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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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 haven't updated in a WHILE apologies, expect about two more posts VERY SOON. also a hanbin smau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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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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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뭔 말씀을 주실땐 무엇을 하고있든지 가장 최우선으로 받아 적어야 한다
첫번째 이유는 내 기억력이 변변치 못해서고 ( 연식이 오래되서가 아니고 원래 성능이 구림 )
두번째 이유는 사단이 그 말씀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 머리속이 뒤죽박죽 )
만약에 부득이 못적었으면..?
눈치... ㅡ ㅡ ;;
오메 우쩐다냐....?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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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tyofficial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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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8.19.(토)
그때 순천대 포럼을 참가 하러 사장님을 모시고 갔었다.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남기지 않겠다.
그리고 사장님과 맥주를 거 하게 먹고 우리 앞에 올 상황을 모르고 우린 맥주를 거나하게 마셨었다.
집에가는 길에 새끼고양이 4~5마리와 어미 고양이를 봤었다. 지난 여름부터 지금까지 1마리라도 잘 살아 있으면 한다.
그녀를 만났다. 더현대를 갔다가. 외삼촌 환갑이라고 간단하게 고기를 먹고 용돈을 드렸다.
그전에 더현대에서 맛난 빵도 먹고 그림도 봤었고.
배 꺼트리려고 한강공원에서 올해 결과를 받았었다.
그 순간 내 등수를 보고 믿을 수가 없어서 가슴이 먿는 줄 알았고 숨이 쉬어지지 않았었다. 기획팀 팀장님 및 선배들에게 보고를 하고 특히 인사팀으로 막 넘어간 우리 누나에게 카톡을 하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쏱아져 나왔다.
그녀와 2020.11. 부터 2023.8까지 약 3년 가까이 많은 일이 있었고 우린 그 우여곡절을 잘 넘기며 왔기에 더욱 그녀를 생각하면 눈물이 났던 거 같다.
여자친구를 늘 배웅하던 바스 정류장에서 그녀가 처음으로 나를 먼저 집에 보냈었다.
나는 일요일날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집에서 잠만 잤었고
월요일날 사장에게 폭언과 욕설과 무지막지한 깨짐을 당했다.
사실 미련한 그전 부서장이 87점 시험지를 73점으로 넣었고 나는 그걸 팀장 몰래 82점까지 끌어 올리려 부단히 노력했다. 0.81점을 벌었으니까 우수등급은 갈 줄 알았는데 그래도 0.41점이 부족했다.
우리 할머니 말씀이 기억난다. 소, 돼지는 미련하면 잡아먹기라도 하지 사람새끼는 잡아 먹지도 못한다고.
그래서 내가 요즘 시설물 보고서를 쓰고 있다. 그리고 지난 평가 분석 보고서를 쓸려고 한다.
이게 여기서 마지막과업이 되기전에 최대한 내 역량을 다 쏟아 놓고 넘어가고 싶다.
물론 여기 남아도 좋다만, 약을 먹으며 몸과 마음을 견디면서 일을 언제까지 잡을 필요가 있을까 싶다.
2023.10.28.
10월이 훌쩍 지나간다, 가을도 성큼 다가오고 겨울이 또 올 것이다. 이렇게 시간이 잘 지나가는지 모르겠다.
남눈물에 눈물나면 내 눈에 피눈물이 나는 건 당연한 이치다.
내 눈물 값을 난 분명히 받아 낼 거다.
아니, 신이 있다면 내 눈물 값은 쳐줄 거라 굳게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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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notherapye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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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곳으로 인사이동 받아 간 직원이 그동안 모아둔 연가를 쓰느라 단 한번도 출근하지 않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동안 모아둔 게 100일이랬던가.. 세상에나 회사생활 스킬 중 그런 스킬이 있다는 데 한 번 놀랐고 그 스킬을 직접 사용하는 직원이 있다는 데 한 번 더 놀랐다.
아무 이유없이 연가를 썼더니 연휴가 4일이 되어 버렸는데 첫째 날 생리가 터져 아무 것도 못하고 서성였고 둘째 날 하나 했고 셋째 날 두개 했고 넷째 날인 오늘 세개 할 예정이다. 무얼? 평소에 안하던 거. 일단 세개 중 두개는 계획 짰는데 하나는 무얼 해야..아하 방금 생각났다. 우리 고양이군 씻겨야겠다. 분기마다 하는 행사이니 24년도 1분기 가기전에 해치워야지.
씻기귀찮으니 모자 눌러쓰고 하나 실천하러 나가야겠다. 길이 미끄러우니 운전조심하라고 시에서 걱정문자보내줬다.
# 쏘스윗우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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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italianolearns · 20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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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entry 575
langblrwotdchallenge #5: comfort, il conforto
위안, 위로, 편안함 -
For what I am getting after a research: 위로 relieving pain/soothing sadness with words/actions; 위안 = comforting or making someone feel better or the object that gives comfort; 편안함 = comfortable (physical comfortability). Is it so? Papago tends to use 위로 much more often in its translations... Are the first two actually interchangeable? @profiterole-reads @punkinvsblogging can any of you help me on this please? Or anyone really... Would appreciate loads, thanks!
몇 문장 보자:
자연이 저를 위로해요.
이 소파는 정말 편안해요.
민 씨는 그의 말로 저를 위안했어요.
edit: -> 위로 the act of consoling; 위안 (위로를 받아) the state of being consoled SO (kind of):
난 그 책의 말을 정말 위안했어요.
제 친구가 좀 슬퍼해서 우리 같이 위로하려고 산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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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nch/spanish
le confort (physical), le réconfort (emotional) - c'est très réconfortant de marcher dans la nature. j'aime beaucoup aller au lac et à la montagne. c'est seulement un dommage que au lac aujourd'hui il y'a beaucoup de gens mais c'est bon aussi. à la montagne il y'a des gens aussi mais il y'a des bon lieux pour marcher seules aussi.
la comodidad (physical), el consuelo (emotional) - pero me gusta mucho ir al campo también. yo vivo muy cerca de arrozales y siempre me gustó visitarlos porque no hay mucha gente y es muy tranquilo. en el peor de los casos hay muchos bichos o unos ancianos que juegan a las cartas así que es muy lindo todavía jajaj.
(in italian we often use the english word "*il* comfort" for physical comfort, but we use "il conforto" for the emotional one - there are also synonyms tho).
song of th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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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biancarat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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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3] pledis_boos Instagram Update
데뷔 초,
대부분 우릴 잘 모르던 음악방송에서
활짝 웃으시면서 먼저 말을 건네며
“어른이 되면 이라는 노래 너무 좋아요”
그저 우연히 들은 노래가 좋아서 건넨 말일 수 있겠지만
당시 우리에게
타이틀곡이 아닌 수록곡이 좋다고 말해준 사람은 선배님 한 분뿐이여서
활동 내내 우리 사이에서 자랑거리였던 기억이 있다.
그 이후 마주칠 때도
단 한 번도 웃지 않으면서 인사를 받아 주신 적이 없었다
오랜만에 만난 MAMA 시상식에서 우리가 대상을 받고
단체 사진을 찍고 있는 우리에게 또 선뜻 먼저 오셔서
”너무 축하드려요 저도 같이 사진 찍어요~!“
거의 10년이 지났지만
진심이 담긴 축하와 미소는 여전하셨다
그렇게 인연이 닿아 가게 된 시사회에
선배님의 사람들이 가득했다
난 그 안에 그저 초대된 것만으로도 감사해서
조용히 보고 가야지 했던 영화에
너무나 많은 감동을 받았다
나는 히어로 영화를 봐도
시간을 되돌리는 타임 슬립 영화를 봐도
영화는 영화로만, 실현 가능성은 솔직히 없으니까
보는 거에 만족하며 평점을 매기듯이 영화를 보곤 했다
난 원더랜드를 보고
처음으로 영화를 보면서
원더랜드 같은 세상이 꼭 왔으면 좋겠고,
언젠가 그런 세상이 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생겼다
소중함은 그대로 둔 채
슬픔을 아주 조금만
덜어낼 수 있는 이별이 있다면 어떨까
그게 비록 허상이라 한대도,
남겨진 것들은 한정적이고
추억은 점점 잊혀지고 바래져 가기에
혼자서만 그리워하는 게 아닌
서로가 서로의 안부를 묻고
밥은 먹었는지, 날씨는 어떤지
각자 하루를 또 보내다가 생각나면
맥주 한잔하는 그 느낌을
잔이 부딪치는 소리는 안 나더라도
인공 지능이든 뭐든 간에
어떤 형태로든 느낄 수만이라도 있다면
그러면 조금은 덜 무너질 수 있을까?
멍하니 상상하다가
다시 현실로 돌아오니
넣어두었던 후회도 밀려온다
사람에 대한 따뜻함과
소중함을 더 많이 느끼는 요즘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될 수 없지만
날 살게 해준 모든 사람들에게는
꼭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선배님을 보면서 다시 하게 됐다
가깝다고 할 수 없는 선배님과
우연히 보게 된 영화 하나로 뭐 이렇게까지
구구절절인가 싶지만
여운이 좀 깊게 남는 영화다 나에게는
제 인생에서
따뜻하고 좋은 선배님을 만나서
따뜻하고 좋은 영화를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형! @/bogu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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