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안개

[susiarei]

#군모닝 #아침안개 #클라쓰 #지리구연 #오지구연 (Gunbuk Myeon에서) https://www.instagram.com/p/Bp0TM8AgW_l/?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qmq7fficjqwv

[archerkim99]

오늘도 미스트를 찍어주는 아침 안개.. 차가 꽉꽉 막힌다 . #아침안개 #안개 #두바이 #미스트 #안보여 #dubai #morning #foggy #foggymornimg(Dubai Media Production Zone에서)

[thwkridh]

베르세르크 야스 씬 모자이크 캐스커 무검열

베르세르크 야스 씬 모자이크 캐스커 무검열 보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베르세르크 캐스커 임신 강마의식 나옵니다. 장면 몇화? 만화책 기준 18권 입니다. 여자 고문하고 임신 합니다. 넷플릭스 버전의 경우 모자이크가 나오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무검열 버전을 기대하셔도 됩니다.

베르세르크 야스 씬 사이트 <

애니는 사진에 나와있는 황금시대편 극장판 시리즈 추천합니다. 애니가 워낙 뒤죽박죽 나와서 딱히 순서랄게 없지만, 굳이 따지자면 ?베르세르크 극장판 황금시대편 - 1. 패왕의 알 - 2.돌��레이 공략 - 3. 강림 먼저 보시고 난 후 베르세르크 2016 시리즈를 보시면 됩니다. (올리신 사진의 좌측 하단의 '베르세르크 2기'는 2016 시리즈의 2기입니다) 올리신 사진의 우측 상단에 있는 애니 '검풍전기 베르세르크'는 90년대에 가장 먼저 애니화 된 베르세르크 시리즈로 내용은 황금시대편과 동일하기 때문에 극장판 3부작을 보시고 나면 안보셔도 무방합니다.

가능하면 애니 말고 만화책으로 보시는걸 가장 추천드리고, 굳이 애니로 보시고 싶으시다면 황금시대편 극장판 시리즈만 추천합니다. 나머지는 원작의 훌륭한 작화와 연출에 비해 형편��는 연출력을 팬들에게 혹평을 많이 받은 작품들입니다. 일단 만화책의 작화가 예술작품 수준이기 때문에 애니보단 만화로 강추합니다.

베르세르크 안 본 사람입니다. 우연히 베르세르크 마지막 작화라는 글에서 한 여자가 뒤돌아보면서 "…그것도 금방 사라져. 한 줄기의 눈물과 함께 아침안개 처럼" 이라고 말하는 장면을 봤는데요. 그 장면의 분위기랑 대사가 너무 맘에 들어서 며칠 동안 눈에 담다 보니까 궁금해지네요. '그것'이 무엇인가요?

[cool-kim-y-j]

아침안개 https://www.instagram.com/p/CGROQ57MILr/?igshid=8rdhuqsihk63

[danchu]

#아침안개 #the morning mist

[gosotopo]

⠀⠀아침안개 ⠀⠀ 어젯밤에 술달리고 일어나보니 안개가 짙게 깔려있다 ⠀⠀ #안개 #fog #mist #벌써목요일 #곧금요일 #아이씐나 ⠀⠀ ℹ#사진 #photo 📸#노트8 #Note8 📅#20190411 #목요일 #Thursday #아침 #morning 🗓#4월 #April #봄 #Spring #2019 📍#아산 #충남 #Korea 💭#일상 #daily #photooftheday #picoftheday 🙌#follow4follow #맞팔은댓글 #like4like https://www.instagram.com/p/BwF2__dlWQz/?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gcke94sesmnw

[daniel2334]

울산 추억길을 걸으며... 울산의 명물인 시계탑이 지난 1966년 설치되어 시계가 귀했던 시절, 시간을 알려주는 소중한 존재이자 만남의 장소, 울산 시가지의 상징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았었다. 하지만 시설 노후와 교통량 증가 등의 이유로 1977년 철거되었다가 최근 현재의 모습으로 새롭게 단장을 하였다. 사방이 둥근 돔 형태로 들어선 시계탑은 1912년 철도역이 위치했다는 역사성과 장소성을 고려해 시계탑 상부에 6량 규모의 모형 기관차를 설치했다. 기관차는 매시 정각에 증기를 뿜고 기적을 울리며 시계탑을 한 바퀴 돈다.  뿐만 아니라 주변의 카페거리 혹은 커피거리는 운치를 더하고 있다. 1962년 울산이 공업화 도시로 선포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유입되었다. 그러면서 울산 경기가 좋아지고 주변에 크고 작은 다방들이 수도 없이 문을 열었다.  다방을 이용하던 사람들 중에는 문인을 포함한 예술가들이 많았다. 그들이 자주 드나들던 가로수와 명다방이 있었다. 그들은 삼삼오오 모여 문학과 예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시화전이나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문학과 낭만이 피어나던 울산의 다방! 성남동 일대에는 다방이 워낙 많아 "모닝 커피했습니까?"가 아침 인사 중 하나였다고 한다.  당시를 회상하며 울산 카페거리를 한 번 거닐어 보는 것은 어떨까? 물론 그때와는 전혀 다른 풍경 일테지만 커피 한 잔이 주는 마음의 여유와 쉼표는 변함이 없을 것 같다.  거기에 우리의 삶이 곳곳에 비쳐질 것이다. 이십 대 젊은 시절의 내 모습이 옛 울산 역에 보인다. 격주 휴무일에 동해남부선 열차를 타고 영주, 승부를 이어 아침안개 자욱한  묵호항을 내리던 청년의 모습이 거기에 있다. 시화전과 그림전시를 하던 모습도 보인다. 마음 설레는 시간여행을 하기에 더없이 좋을 것이다.  . . . #울산시계탑 #똑딱길 #스마트폰으로떠나는시간여행  #스마트폰으로인생노트작성하기 #스마트폰으로인생을쓰다 #울산스마트폰활용지도사 #스마트폰사진 #SNS아카데미 #urban #photographer #smartphonephoto #ulsan #streetphoto

[zizukabi]

RT @Asagiri_Tatsuya: 거 검찰새끼들 가오 존나 안서겠네 ㅋㅋㅋㅋ 503조차도 집회 빵 터지게 만든 트리거가 좀 있어보이게 태블릿이었는데 검찰 새끼들은 짜장면이 트리거냐? ㅋㅋㅋㅋ

거 검찰새끼들 가오 존나 안서겠네 ㅋㅋㅋㅋ 503조차도 집회 빵 터지게 만든 트리거가 좀 있어보이게 태���릿이었는데 검찰 새끼들은 짜장면이 트리거냐? ㅋㅋㅋㅋ

— アサギリ/아침안개 (@Asagiri_Tatsuya) September 28, 2019

via Twitter https://twitter.com/zizukabi September 28, 2019 at 06:19PM

[bloomingdays-pension]

. 청풍호 아침안개 ... . 나무 위로 보이는 산이 비봉산입니다 아침 안개에 쌓여 겨우 봉우리만 보이네요 . 아침마다 여러 얼굴로 하루를 즐겁게 해주네요 . 아 .. 가을아 가지마라 .... ......................................................... 여기는 즐길거리 먹거리 가득한 제천펜션 블루밍데이즈입니다 . #제천펜션 #제천단풍여행 #제천여행 #청풍호모노레일 #청풍단체펜션 #해브나인스파 #제천커플펜션 #제천단체숙박 #제천단체팬션 #제천가을여행 #제천가족여행 #제천가족펜션 #제천가볼만한곳 #청풍호모노레일펜션 #자드락길펜션 #블루밍데이즈 #해브나인근처펜션  #비봉산펜션 #충주호펜션 #청풍펜션 #해브나인할인권 #해브나인펜션 #블루밍데이즈펜션 #리솜포레스트숙박 #의림지근처펜션 #청풍호펜션 #리솜포레스트펜션 #청풍호카누카약 . 펜션문의: 043 642 4600 www.bloomingdays.co.kr/m https://www.instagram.com/p/BqLm-lHAoMS/?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8wukei2uw477

[susiarei]

#군모닝 #아침인소 #소리둥절 #축사습격 #아침안개 #아침걸음 #아버지 #트랙터 #밭갈이 #드론 #미니드론 #꿀잼 (Gunbuk Myeon에서) https://www.instagram.com/p/BofNyqvhhcZ/?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yncbp9a6d043

[newsmin]

임대윤, “TK홀대 핑계 들어야 하나?…제가 당선되면 대구 퍼주기”

▲임대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 [사진=아시아포럼21 제공]

임대윤(60)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언론에서 제기된 문재인 정부의 ‘TK홀대론’에 정면으로 반박하면서 “제가 당선되면 중앙정부의 대구 퍼주기, 예산 폭탄이 떨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15일 오전 대구경북언론인모임인 ‘아시아포럼21’ 주최로 대구 수성호텔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한 임대윤 예비후보는 군공항 단독 이전, 민간공항 국제화를 강조하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임 후보는 자유한국당 권영진 예비후보가 지난해부터 추진했던 대구공항 통합 이전에 강한 제동을 걸었다.

임 후보는 “세계는 관문 공항을 다변화하는 추세다. 250만 도시, 주변 울산까지 따진다면 600만 도시가 대구다. 핵심내륙도시 대구에서 시장이 있는 공항을 폐쇄하겠다는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군사적 효용성이 높은 예천공항으로 군공항 이전이 충분히 가능하며 재정 효율성에서 더 좋다”고 말했다.

이어 임 후보는 “가덕도냐 김해냐 부산 신공항 문제는 대구경북 주민들이 개입할 문제가 아니다. 가덕도로 옮기면 개항까지 15년이지만 대구국제공항은 2년 안에 개항할 수 있다”며 “국제공항으로 만들고 민간항공기제조산업단지를 만들어야 한다. 아파트 팔자는 게 아니라, 항공산업 발전시키면 1백년 먹거리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임 후보는 통항공항 이전 논의 과정에서 권 시장이 공론화 절차를 제대로 지키지 않은 점을 시작으로 지난 4년 시정을 비판했다.

임 후보는 “대구시민들이 돈에 주눅이 들었다. 우리가 고민할 거리가 아니다. 군공항 이전 후 재원은 국토부-국방부 재물이관하면 된다. 대구시 재정이 이미 어려운데 왜 대구시 예산으로 하자는 것인지 모르겠다”며 “민선 7기, 제가 시장이 되면 공론화 과정을 충분히 거치겠다. 대구시민에게 새로운 예산 부담 없는 대구공항 국제화 방안 설명 드리고, 적어도 2년 안에 몇 개 대륙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비행기, 외국 항공사 유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임 후보는 “있는 국제 공항을 활용하면 국가예산도 15분의 1로 줄일 수 있다. 정앙정부와 충분히 협의가 가능하다. 임대윤이 당선되면 대구시민의 위대한 힘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예산폭탄이 떨어지고, 중앙정부의 대구 퍼주기가 민주당 시장 탄생과 함께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진 후보의 시정 4년을 두고 임 후보는 “권 시장이 4년 동안 매년 약 7조원 정도 쓰면서 156개 공약을 발표했다. 그 중 동구 안심연료단지 이전 문제만 됐고, 나머지는 진행 중이라고 말한다. 여당 시장일때도 못했던 걸 야당 시장일 때 어떻게 하겠느냐”며 “중앙정부에서 TK홀대해서 그렇다 이 핑계를 4년 동안 또 들어야겠나. 무능한 대구시정을 개혁하기 위해서는 이번에 시장을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앙부처 1급 공무원 가운데 지역 출신 인사가 없어 대구경북을 홀대한다는 여론에 대해 임 후보는 “1급으로 진급 하려면 2급 자리에서 3년쯤은 있어야 한다. 이번에 진급 못한 것은 박근혜 정부 때 1급에 갈 수 있는 2급 공무원을 키우지 못한 것이다. 박근혜-이명박 정부 때 사람을 키우지 않았다는 것이다. 반면 청와대 경제파트 핵심은 지역 출신들이 많다”라며 “제가 시장이 된다면 홀대론은 아침안개 햇살에걷히듯 걷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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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윤, “TK홀대 핑계 들어야 하나?…제가 당선되면 대구 퍼주기” was originally published on 뉴스민

[3rdbass]

피곤하지만 멋진 아침안개. 덕분에 딜레이. #studio3rdbass #fog #delay #japan #osaka #photostudio #landscape (Gimpo International Airport에서)

[zizukabi]

RT @Asagiri_Tatsuya: 한일군사정보협정 날치기 체결했을때 카메라 내려놓고 취재 거부한다며 좆허세 부리던 기레기들이 협정 종료한다니까 나라 망하는 것처럼 풀발기 하는 걸 보니 참으로 재미있네 https://t.co/POl0mRkDO4

한일군사정보협정 날치기 체결했을때 카메라 내려놓고 취재 거부한다며 좆허세 부리던 기레기들이 협정 종료한다니까 나라 망하는 것처럼 풀발기 하는 걸 보니 참으로 재미있네 pic.twitter.com/POl0mRkDO4

— アサギリ/아침안개 (@Asagiri_Tatsuya) August 22, 2019

via Twitter https://twitter.com/zizukabi August 22, 2019 at 11:28PM

[uchanpark]

#아침안개 https://www.instagram.com/p/Bom8prQBKdI/?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ne22amtf2r9c

[cleanandbreezy-blog]

연수 (戀愁) - Melo' Breeze

연수 (戀愁)[연ː수]

[명사] 그리움과 근심을 통틀어 이르는 말.

수년전 당신이 서있던 바로 그 자리 옆에 오늘의 비루한 내가 이렇게 서있습니다. 아마도 충분했었으리라, 얄팍한 생각이 들면서도, 혹시나 하여 더 따뜻하게 더 많이 안아주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고 미안합니다. 이제와 생각건대, 당신은 당차고 용기있었지만 그만큼 여린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쌓여있던 그리움마저 오늘의 아침안개처럼 희미해져가는 봄날에, 함께 듣던 이 노래의 제목 뜻을 새로이 알았습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당신의 안부를 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