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기
Explore tagged Tumblr posts
Text
아이러너 런닝머신 Z3, 홈트레이닝의 시작
이제 무더운 여름에도 날씨 상관없이 우리집에서
편안하게 홈트레이닝을 시작해보세요.
곧 시작될 찐폭염에 외부 활동의 시간도 적어지고
자연스레 운동도 미루게 되지만 1가지만 준비하면
언제든지 부담없이 운동을 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러너 런닝머신 Z3은 3단계로 접으실 수 있어
안쓰실때에는 접어서 보관하실 수 있고 쓰실때만
펼치기에 공간까지 여유롭게 활용하실 수 있고~
40cm 런닝벨트와 다이아몬드 표면으로 미끄럼도
방지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 터치식 디스플레이로 자동 모드, 뒤로걷기,
속도조절까지 자유롭게 하실 수 있으며~
스마트 메탈 센서로 심박수와 속도, 시간, 체지방,
걸음수, 칼로리, 거리까지 실시간으로 보실수있어
상태를 확인하며 달리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블루투스 스피커 내장으로 핸드폰 연결후
생동��� 넘치는 음악을 들으시면서 달리실 수 있고
6개 고무 지지대를 적용해 진동감소와 충격흡수로
소음까지 줄이실 수 있으며 아이러너 전용 러그도
추가로 증정받아 한번 더 최소화 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러너런닝머신Z3 #3단계폴딩방식 #미끄럼방지벨트 #속도조절 #자동프로그램모드 #카운트타운 #뒤로걷기 #스마트센서 #현상태체크 #블루투스스피커 #다이어트 #홈트레이닝 #운동시작
0 notes
Text
25.04.14.(월)
내 차 팔고 통근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다. 살이 빠지긴 빠진 것 같은데 주중에 빠지고 주말에 다시 찐다. 그래도 점진적으로 체중이 줄고 있다.
업무는 아직 불안한 마음이 있어서 업무가 배당되면 마음이 덜컥 내려앉는 것부터 있긴 하다. 언젠가는 적응하겠지. 생각해 보면 새 업무 받을 때는 늘 그랬던 것 같다. 멀리 봐야겠다.
이 업무를 하면서 뭔가 많이 배우는 것 같다. 결국은 대부분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문제인 것 같다. 내 마음도 잘 다스려야겠다.
적게 먹기, 운동하기, 담배 줄이기, 술도 줄이자.
4 notes
·
View notes
Text

2025년에는
운동하기..(나이 먹어서 면역력 약해짐 이슈..
혼자 여행가기
글구 또 .. 활동적인 생활하기
또 뭐하지 .. 26살이라는 거 싫 ㄷ ㅏ
5 notes
·
View notes
Text


"짜라투스트라와 잠"
방구석에 책 한 권이 처박혀 있었다. 1989년 5월 15일 출판, 정가 3천 원. 책 두께가 얇아 아마도 발췌본이었을 거 같다.
역자로 나와 있는 문영기란 인물을 구글 검색해 봐도 나오질 않고, 책에 한 줄 소개조차 없단 점으로 미뤄 다른 사람이 번역한 거 쎄벼다 불법 출판한 게 아닐까 의심이 든다. 당시엔 저작권 개념이 전무해 처벌받지 않았다고 하니.
번역 상대도 매우 좋지 않다. 전문 용어로 발번역. 당시 철학책이 다 이런 식이긴 했지만… 암튼 내가 처음 읽은 짜라투스트라였단 상징성이 있긴 해도 소장 가치는 없는 책이라 기록 남기고 처분하려고.
이십 대 때부터 자칭 도사 지망자였기 때문에 니체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칼릴 지브란 '예언자', 리처드 바크 '갈매기의 꿈', 헤르만 헤세 '싯다르타' 같은 종류 책을 이것저것 꽤 찾아 읽었다. 어언 도사짓 짬밥 이십 년을 넘기고 난 소감을 한 줄 요약하면, 그 시절 막연히 멋있다고 느꼈던 구절 상당수가 허세였구나.
이 책만 해도 초판 발매년도는 1883년이니까 1844년생인 니체 나이 서른 아홉에 나온 거. 이분이 천재였단 걸 감안하더라도 긴 세월 축적한 몸공부 체험 없이 뇌피셜로 썼으리란 사실에 이견이 있을까 싶다.
그럼에도 나이 먹을수록 공감 가는 구절이 하나 떠올라 책을 뒤져보니 36쪽에 "잠은 보잘것없는 기술이 아니다. 잠자기 위해서는 하루 종일 깨어 있어야 한다. 낮에 열 번, 그대는 그대 자신을 극복해야 한다. 그것은 충분한 피로의 원인이 되고 영혼을 마취시킨다"라는 내용을 찾았다.
바로 이어지는 문장은 "낮에 열 번, 그대는 그대 자신과 다시 화해해야 못한 사람들은 잠 못 이룬다"라며 문맥이 전혀 이어지지 않는 엉터리다. 아마도 "낮에 열 번, 그대는 그대 자신과 다시 화해해야 한다.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잠 못 이룬다"가 아녔을지? 인터넷으로 올바른 번역을 찾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잠을 잔다는 것, 그것은 결코 하찮은 기술이 아니다. 낮 동안 열 가지 진리를 그대는 찾아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그대는 밤에도 진리를 찾게 되고, 그로 인해 그대의 영혼은 굶주림에 시달리게 된다.
낮 동안 열 번, 그대는 웃어야 하고 쾌활하게 지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밤 동안 슬픔의 아버지인 위장이 그대를 괴롭힌다. 단잠을 이루기 위해서는 모든 덕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신과도 평화롭게 지내라! 단잠이 원하는 바는 이것이다. 그리고 이웃의 악마와도 평화롭게 지내도록하라! 그러지 않으면 악마는 밤중에 그대 곁을 맴돌게 된다. -=-=-=-=-=-=-=-=-=-=-=-=-=-=-=-
내가 처음 무술 도장에 입문하던 때에는 직장을 다니고 있었다.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위한 시간이 이른 아침밖에 없어, 알람 설정해 놓고 매일 5시~5시 반 기���했다. 도장까지 대중교통으로 약 40분, 택시 타면 15분 정도 걸렸다. 6시 전까지 도착해 도복 갈아입고 한 시간 반 수련하고, 샤워하고 출근하는 패턴을 몇 년 반복하다 보니 본의 아니게 아침형 인간이 돼 버려, 거의 20년 가까이 그렇게 살았다.
지금은 절대로 이렇게 안 한다. 암묵의 규칙을 스스로 깬 계기는 단순하다. 쉰 살 전후부터 단잠을 깊이 못 자게 되더라고. 어릴 땐 작정하면 10시간 스트레이트로 잘 수 있었으나 지금은 5~6시간이 한계다. 가끔 8시간 내리 자고 일어나면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다. 니체의 글과 맥락은 다르지만 아무튼 잠은 보잘것없는 기술이 아니었다.
2 notes
·
View notes
Text
회사시스템에서 메일을 무제한으로 저장할 수는 없어서 주기적으로 정리를 해줘야한다. 보통은 주간단위로 정리하면서 주말에 출근해서 이 작업을 했는데, 최근에 너무 바빠서 못해줬더니 밀렸고 사서함이 꽉 차서 메일을 보낼 수가 없다. 주말마다 하는 이 작업이 힘들어서 그 일을 일간으로 바꾸고 못한 날에는 다음날 일찍 가서 정리하든 하는 방식으로 바꾸려는데 쉽지 않다. 그래도 하지 않으면 회사생활 오래하기 힘들 것 같다. 10년은 더 다녀야지…
썼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몇주짜리 출장을 오면서 운동을 어찌해야하나 싶어 아디다스에서 나온 AB휠과 다이소 무릎매트와 무릎보호대를 사왔다. 정 안되면 버피와 AB휠로 체력유지를 하려고 했는데 호텔 내 헬스장이 작긴 하지만 로잉머신과 괜찮은 트래드밀 그리고 덤벨이 있어 운동하기 나쁘지 않다. 주중에 할 체력도 없고 정신상태도 온전하지 않아 주말에라도 거르지 않고 하려고 오늘 아침은 일찍 일어났다.
전에는 내 몸을 찬찬히 살펴본 적이 별로 없었다. 코치에게서 운동을 배울 때에는 꾸역꾸역 따라갔고 퍼포먼스도 좋아지는 느낌이라 굳이 보지 않았고 체중만 확인했었다. 혼자 운동하는 지금은 체중과 인바디를 통한 몸상태를 같이 살펴본다. 체중 추세, 배가 나왔는지 여부가 큰 척도가 된다. 운동의 방향은 인바디 리포트에 나오는 부위별 근육량이다. 눈바디로 처짐 여부를 보고 수치로는 근육량을 확인해서 부위별 운동방법을 찾아본다. 이런 순서로 관찰과 실행과 피드백을 반복하면서 만들어가는 결과물을 보는 재미가 있다.
내 몸을 살피고 가꾸는 이유는 파트너 좋으라는 이유도 있다. 보기좋은게 먹기도 좋다고(?) 언제 갑자기 찾아올지 모르는 날을 대비해야할 것 같아서. 쓸모없어져도 내 만족이라는게 있으니 실망은 하지 않기로 한다. 나이에 관계없이 몸과 머리와 영성을 계속 가꿔서 남들이 보기에도 괜찮은 사람으로 남아있는 것이 서로에게 최선을 다하는 하나의 덕목이라고 생각한다.
출장지에서 두번째 주말이 지나간다. 이번주에는 한국에선 연휴로 쉬는 사람들로 지원을 받기 어려운 상황, 현장에서는 더 난이도 높은 작업들이 남아있고 돈 문제도 해결해야하는 상황, 그리고 현지 인원들의 피로가 누적되어 있는 상황이 겹쳐 어려운 한주가 될 것 같다. 이번주에 준비했던 큰 작업의 결실을 거둬야하는 역무도 남아있다. 주말일기 끝
20231224-1654
14 notes
·
View notes
Text
Diary entry 463


Even when we have lot of things to do, it's good to divide them in different days and not let urgency take over us. I'm lucky as I'm following weather these days: if it rains, I don't go out and rest at home lol. I should go out but I guess I'm postponing to tomorrow since the weather is getting worse (아, 우렛소리 이제 있다).
어쨌든 한국 문화와 문법 작은 이야기들에 대해 책을 찾았고 그것을 살 것 같다. 아마 다음 주 그것이 이미 여기 있을게. 사진을 올릴게~ 오늘 아침에 운동하기 끝났면서 카밀라랑 좀 이야기했다. 카밀라는 제와 같은 치료사에 다니는 여자이다. 좀 나보다 나이가 많은데 형식 언어을 그녀에게 말하지 말라고 했고. 너무 재미있다~
4 notes
·
View notes
Text
Day 12 (28/11/23)🌟

thank you kim mingyu for literally existing
today was a reset day i guess??? obvioulsy i didn't sleep well due to the storm and the wind that literally made my balcony's doors tremble. moreover, my headphones broke so I couldn't cover the loud noises with music or something it was very stressful and I slept only three hours??? then I got up ate breakfast with my roommates and slept again for other two hours.
this morning I tried to drink milk again after few months without it and I can confirm i am lactose intolerant rip🐄🥛
then I did my skincare morning routine (even if i cried a lot during the day)🧚♀️, dressed up (even if it was a home-stay day) and I worked on my orthopedics assignment🦴
there's a funny thing about today: i found out my infectious diseases exam is four days before the date i remembered so im basically screwed so my anxiety took over and my brain got STUCK i couldn't even focus on the pages i had in front of me im just so confused and I fear i will postpone the examination for the millionth time 🦠
I don't think I'll be able to study foreign languages till the exam day I will just practice some japanese vocab with apps and apply my usual "immersive" routine for korean (kpop content and journaling. writing is really helping me a lot both with the language and the fact that it makes me reorganize ideas in my mind, i can understand more my feelings,... then i check my sentences with the speaking mode in papago.)🇰🇷🇯🇵
외국어를 공부할 수 없을 것 같아. 시험이 12월에 있지만 저는 아직 공부를 안 끝났어요. 요즘에는 일본어와 중국어를 공부한 시작했어서 제 한국어 연습이 조금 어려워. 가끔 단어고 문법을 기억지 않아요. 아무것도 이해할 수 없는 것 같아. 언어 세 개를 다 잘 하고 싶어서 열심히 연습해야 돼요. 내일부터 공부와 셀프케어에 지중하고 (to focus) 싶어: 운동하기, 스킨케어 하기, 건강에 좋은 밥을 먹기, 더 마시기, 방을 청소하기.
i think im slowly improving my posture but one of my resolution for next year is to improve my flexibility and exercising a lot more. i really want to feel more lively🏃♀️
also I should drink a lot more even if it means to force myself sometimes💧
so for tomorrow i'm planning to start repeating out loud several topics for my exam i don't know yet if by myself or with my uni friends and i'd like to do a light workout.
p.s. YOU HAVE TO EXPLAIN TO ME WHY MINGYU HAS TO LOOK EXTRA FINE EVERY SINGLE TIME i mean grey sweats the Italia cap... he's doing it for me

#uni life#studyblr#study motivation#exam season#bts#seventeen#mingyu#kim mingyu#finestmanonearth#language blr#journal#korean langblr#japanese langblr#svt dino#lee chan
5 notes
·
View notes
Text
231104 Official Weverse Update from Daeyoung
오늘 오랜만에 한강에 러닝하러왔어여!!🏃🏻 제 취미는 가끔씩 이렇게 혼자 뛰는건데요🌳 날씨도 너무 좋아서 산책이나 운동하기 딱 좋은 날이었어요☺️ 뛰면서 Hands Up을 들으니 힘들지 않았어요!! 그리구 걸을 때는 We Go를 들으니까 너무 힐링되더라구여!!! 💚 (여러분들의 취미는 뭐예요?🤔) 今日久しぶりに漢江にランニングしに来ました!!🏃🏻 私の趣味はたまにこうやって一人で走ることです🌳 天気もとても良くて散歩や運動するのにちょうどいい日でした☺️ 走りながらHands Upを聞いたら大変ではなく大丈夫でした!! そして歩く時はWe Goを聞いたらとても癒されました!!!💚 (みなさんのしゅみはなんですか?🤔)
Translation by NCT NEW TEAM WEVERSE: Today I went running at the Han River for the first time in a while!!🏃🏻 My hobby is running alone like this sometimes🌳 The weather was so nice that it was a perfect day for a walk or exercise☺️ It wasn't hard to listen to Hands Up while running!! And listening to We Go while walking was so healing!!! 💚 (What are your hobbies🤔)
1 note
·
View note
Text
* 무조건 점심 1시 전까지 다 먹고 30분 이상 운동하기 / 힘들면 스트레칭이라도!!
* 화/목/토 - 영어공부 (인강)
* 작업은 웬만하면 매일 하기
* 필사 10분은 아침에 눈 뜨면 매일 하기 (습관들이기)
* 영화 매달 세 편 이상 감상하고 빙의일기 쓰기
0 notes
Text
봄기운 가득한 경주에서 가벼운 운동 후 느끼는 상쾌하고 개운한 하루
🌸 봄기운 가득한 경주에서 가벼운 운동 후 느끼는 상쾌하고 개운한 하루 🌸 2025년 3월 18일 월요일 ☀️ 오늘 아침 창문을 열어보니 산뜻한 봄바람이 방 안으로 향긋하게 불어왔다. 🌬️🍃 한동안 추워서 두꺼운 옷만 입던 것 같았는데 어느새 봄이 성큼 다가와 있었다. 꽃 피는 3월, 경주는 봄의 정취를 느끼기 참 좋은 도시다. 특히나 터미널 근처에는 봄꽃들이 슬슬 피어나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다. 오늘도 날씨가 좋아서 운동하기 더없이 좋은 날씨였다. 그래서 따뜻한 차 한 잔에 아침 토스트를 먹고는 가볍게 운동복을 준비하여 밖으로 나섰다. 집 근처 공원에는 산책로와 운동기구가 마련되어 있어 운동하기 아주 좋다. 공원을 지나 벚꽃길까지 걸으며 몸을 풀고 나서, 평상시보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걷기 운동을…
0 notes
Text
겨울에는 아이러너 런닝머신과 함께
이제 날씨 걱정없이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내내 원하실때마다 뛰어보세요.
소음방지 패드로 충격을 흡수해주며
전용 러그로 소음도 최소로 줄여주기에
부담없이 RUN하실 수 있습니다.
달리실땐 컨디션에 따라 3단계 높이와
속도 조절로 강도를 설정하실 수 있고
안쓰실땐 접은 상태로 보관하실수 있어
공간까지도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추가 혜택과 제휴할인까지
최대로 누리시면서 준비해보세요.
#아이러너런닝머신 #운동시작 #가족건강 #달리기 #집안운동 #러너 #속도조절 #높이설정 #컨디션 #소음방지패드 #전용러그 #런닝머신렌탈 #싸이클 #운동기구 #멀티짐
0 notes
Text
🛡️ 면역력을 높이는 최고의 습관 5가지! 💪
건강은 습관에서 시작됩니다! 면역력을 강화하는 가장 효과적인 5가지 방법을 실천해 보세요. 😊
1️⃣ 7~9시간 숙면하기 😴 → 수면 부족은 면역력의 최대 적! 2️⃣ 비타민 C & D 챙기기 🍊🐟 → 감기 예방 & 면역세포 활성화! 3️⃣ 하루 30분 운동하기 🏃♂️ → 신진대사 촉진 & 면역력 UP! 4️⃣ 장 건강 관리하기 🦠 → 요거트, 김치, 식이섬유 섭취 필수! 5️⃣ 스트레스 줄이고 물 충분히 마시기 💧 → 코르티솔 DOWN, 면역력 UP!
📌 작은 습관이 모여 건강한 몸을 만듭니다! 💬 여러분은 면역력을 위해 어떤 습관을 실천하고 있나요?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