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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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4] FROM.Wonho
오늘 과 4년전의 오늘 위니들 안녕 방금 라이브로 위니들을 좀 만나고(?) 오니까 기분이 이상한데요 흐허하하 사년전의 오늘을 생각해보면 너무너무 두근거려서 심장이 터질려고 했던것 같군요.. 오늘을 생각해보면 4년전과 하나도 바뀐게 없더라구요 성격도 똑같고 생각하는것도 똑같고 아직도 어린애같고 노래 들으면서 바람 맞는게 좋고 이렇게 위니들 만나기전날에는 설레서 잠도 잘못이루고 다 똑같아요 일어나서 운동하고 노래듣고 노래만들고 사진찍고 그냥 하루하루 돌아보면 똑같아 위니들도 그대로 있더라구 사는곳이나 일하는것이나 좋아하는 음식 정도야 바뀔수있겠지만 나를 응원해주고 사랑해주는 위니는 그대로더라고 그냥 똑같아 몇살이던 어떤사람이던 그냥 아직도 헤헤 하고 웃고 떠들고 너무 귀엽고 고마운 마음이 든다 ? 이런생각입니다 앞으로 내가 어떻게 뭘 할지 나도 잘몰라 하지만 좋은것만 ��거고 위니가 좋은거면 다할거니까 그냥 위니가 행복 했으면 좋겠다 그 이유가 나였으면 더좋겠고 그래서 내가 노력할거고 💙
Today, and 4 years ago today
Hello, Wenees I just met Wenees on the live broadcast(?), and it felt weird to be there Heuheohahaha When I think about today four years ago, I think my heart was about to explode because I was so excited When I think about today, nothing has changed since 4 years ago I have the same personality, and my thoughts are the same I'm still like a child; I like listening to music and feeling the breeze/wind I was so excited that I couldn't sleep well the day before I met Wenees It's all the same I wake up, work out, listen to music, work on songs, and take pictures If you look back every day, it's the same Wenees, too, stayed the same Where you live, where you work, and what you like, it could change Wenees who support and love me stayed the same It's just the same No matter how old you are or what kind of person you are, You're still laughing and chatting, like hehe? It's so cute, and I'm thankful That's what I think I don't know what I'm going to do in the future, but I will only do good things I'm going to do everything Wenee likes I just want Wenee to be happy I wish I were the reason, so I'm going to try my best 💙
Translation: official-wonho. Please take out with full credit.
#wonho#240904#t: social#t: fancafe#fancafe#translation#e: 240904 4th solo anniversary#era: bitters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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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
*예감
언제든지 떠날 수 있다는 그런
미묘한 생각이 든 것은
그리 오래된 일은 아니었다
어쩌면 생각한 답의 끝이 늘
내뜻대로 되지 않는 것들이었다
아프던 날은 덧없이 나를 누르고
안 좋은 생각들로 나를 옭아매곤 했다
좋았던 날도 그저 좋지 못하고
이 기쁨이 언제라도 끝날거라는 걱정으로
나를 붙들었다
나약하기 짝이 없는 나는
그렇게 대단한 예감을 하는 사람인 양,
전부 대비한 것처럼 떠들었지만
사실 나는 가장 비겁한 방법으로
도망치고 있었다
왜, 그런 노래 가사처럼
슬픈 예감이 틀린 적이 없는 것처럼
잔뜩 슬플 준비를 하고선 말이다
바보같이
-Ram
*예감
"그렇게 우리 좋게 만나고 헤어졌잖아. 그리고 난 다음날 연락이 바로 올 줄 알았지. 근데 안 오는거야. 그래서 '음, 그렇구나'라고 (혼자 머쓱해하며) 그렇게 넘어갔는데 그다음 날 바로 연락이 오더라고? 그래서 난 좋았어."
"근데 나도 바로 다음날 연락이 올 줄 알았어. 근데 안 오더라고. 그래서 그다음 날 바로 연락해 봤지."
"아, 그랬어?"
"그리고 우리 (다시) 만나서 걷고, 먹고, 그랬을 때도 뭔가 나는 더 물어보고 싶었는데 계속 뭐가 있다면서 먼저 간다고 하는 거야. 그래서 '아, 이 사람은 나한테 관심이 없구나' 생각했지."
"아, 그때 나 친구랑 스터디해야 하는 시간이라 (그 시간을 미룰 수 없어서) 제일 먼저 만나자마자 말했지. 맞아, 맞아. 아 그게 관심 없는 것처럼 보였어? 그랬구나."
"그래서 그 뒤에 내가 아예 숙소를 거기로 옮겼잖아. 왜 거기로 옮겼겠어."
-Hee
이번 주는 휴재입니다.
-Ho
*예감
예감은 직관에서 나오는 것 같다.
나는 내 직관을 믿는 편이다.
어떤 두가지 혹은 여러가지 중에서 뭔가 하나를 선택해야 할 때가 있다.
예전에는 내가 뭘 한가지 선택하면, 그 나머지 옵션은 내가 놓치는 혹은 잃는 거라고 생각했다.
여러 경험을 생각해보면, 결국엔 여러 옵션들이 다 섞여서 가장 좋은 결과로 나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 내가 살아갈 날 동안 수많은 선택을 하게 될 것이다.
그때마다 나는 내 직관, 그리고 내 예감을 믿고 선택할 것이다.
직관의 데이터를 쌓아가고, 내 직관과 예감에 신뢰를 하는 과정이 인생이 아닌가 싶다.
지나고 봤을 때, 그때 그러지 말껄 보다, "그때 그렇게 해볼껄, 주저하지말껄" 싶었던 후회가 더 많다.
너무 나를 몰아 부치지 않는 선에서, 내 영역과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용기 있고 재밌고 신나는 선택을 많이 하고싶다.
(근데 사실 예감이라는 주제를 보자마자 떠올린 건, 우리 엄마와 남편이 제일 좋아하는 과자인 예감이 떠올랐다)
-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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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럽다던가 감사하다는 감정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평일 오후. 새삼스럽지만 제가 그리는 센루를 좋아하는 분들 덕분에 그리고 싶은 걸 그릴 수 있어 늘 새롭고 즐거운 마음. 고맙습니다.
+82pressin’ 비트 들을 때마다 시대를 아우르는 센루 감성은 정말 멋���. 한참 8,90년대 노래 듣고 있었는데 좋네요.. 뉴트로 레트로 영원히 좋네 (Sin City 아트워크를 2025년에 볼 수 있다��� 너무 놀랍고 도쿄의 무저갱 센루 상상 존맛탱 +미호역에 태웅이 대입하고 미쳐 구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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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
<요즘 드는 생각들 정리>

*원래// 원래라는 건 없다만 일하거나 누군가를 만날 때 핸드폰을 아예 들여다보지 않는데 나의 이러한 행동이 가까워질 수 있던 관계와 멀어지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더라. 그저 잠깐 시간을 내면 되는 걸 아는데도 마음과 생각을 전할 때 온전히 집중하고 싶은 마음에 미루게 된다. 친구는 변명이라고 했다. 변명이 아니라 나는 그 순간 순간에 정말 진심을 다하고 싶은건데. 이것마저도 변명일까? 시간이 없는 게 아니라 관심이 없는건가. 모르겠다. 흐아. 다들 일하면서 혹은 다른 걸 하면서 친구랑 연락도 하고 많은 걸 하던데 저는 왜 그게 안될까요.
*사회생활, 단체생활하면서 드는 생각은 진짜 안 맞는다는 생각뿐.. 그치만 모두가 맞추고 있는 거겠지? 모두가 경청의 자세없이 각자가 하고 싶은 말만 늘어놓는다. 내게는 부유하는 말풍선들을 붙잡을 힘이 없다.
*목베개 사고싶당. 오늘 버스 옆자리에 앉으신 분이 타자마자 목베개를 꺼내서 바로 딥슬립에 빠지시는 모습 보고 진짜 감탄이 나왔다. 저거다.. 목베개를 사야겠다..
*올해는 어디로 떠날까. 맨날 가는 데만 가다보니 변곡점을 줄 때면 돌연 다른 나라로 주게 되는데 나는 이게 좋다ㅎㅎ 푸르른 잔디밭에 누워서 (또 눕니?) 좋아하는 노래 들으면서 투명인간 되고싶다.. 일단 하반기에 노르웨이 가니 상반기에는 어디로 갈까.. 무작정 떠나고 싶다.
*최근들어 친해지게 된 친구들에게 내 말투가 건조하다고 들었다. 정확히는 건조하고 덤덤하다고 했다. 무덤덤한가? (다른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너무 당연하다는듯이 끄덕였다) 어떻게 촉촉해지는건데..
*올해는 기자 미팅 더 많이 해야지. 기자 미팅하면서 친해진 친구들이 생겼다. 같이 스네일도 가고 커피도 마시고 번개로 자주 만나고 있는 요즘. 온점만 가득했던 내 일상에 작고 큰 느낌표들이 등장하고 있다.
*가장 가까이 있는 존재에게 제일 잘하기. 잘하고 싶고 잘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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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01일
잭슨의 새 노래 “High Alone” 자주 듣고 있어요. 중독성 있어요 🫣
잭슨왕의 “Magic Man” 앨범 진짜 좋고 네 가장 좋아하는 노래 “Come Alive”하고 “Cruel”이에요. ❤️
“Cruel”의 뮤직비디오는 대박이에요!
오늘 여기 춥고 비가 왔어요. ☔️

#korean learning#korean resources#language learning#learn korean#learning korean#study korean#한국어#langblr#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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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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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_m_chillin #사랑스럽지윤
채린아! 어떤 일이 있어도 항상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꺼내기 힘든 것도 너랑 있으면 나도 모르게 다 꺼내고 있다?!!ㅎㅎ 그만큼 너를 믿고 많이 의지하나봐ㅎㅎ 우리 노래 좋아하는 마음 변치말구 같이 오래오래 노래하자!
항상 응원하고 사랑해! 2025년도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ICHILLIN #아이칠린 #JIYOON #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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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봄에게
이름 모를 것을 사랑한 적이 있다.
아무 편견도 없이 오롯이 사랑으로만 봤던 적이 있다.
나는 꽃 중에 아네모네를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꽃말이 슬퍼서다.
그래서 그런 아네모네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을까봐.
나라도 좋아해야지 사랑해야지 했었다.
근데 그런 이유도 다 배제하고 이름 모르는 들꽃을 사랑했었다.
이 꽃의 꽃말이 아름다울지 어떨지 생각 안 한 채로.
이름 모르는 향기를 사랑했고 이름 모르는 무언가를 사랑했다.
아마 성년이 되기 전부터였다.
살아가다가 지치고 힘들 때쯤 나타나는 그 다정한 봄이
노래 가사처럼 다 괜찮다 그렇게 말하는 것 같아서.
앞으로도 내가 또 힘들고 지쳐서 쓰러질 것 같을 때
내게는 이름 모를 꽃이, 향기가, 그 무언가가
옆에 있는 것처럼 나를 위로해 주겠지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아름다운 꽃말이 될 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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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4 Taekwoon 💭 update
오늘도 잘자구 내일부터 한주 힘내자!!
Have a good night and let's cheer up for the week starting tomorrow!!
자기전에 들을 노래 루시드 폴 - 오 사랑
A song to listen to before bed Lucid Fall - Oh, Love
나도 오늘 좋아하는 형이랑 좋은시간 보내고
I also had a great time with my favourite hyung today
푹 잘게!! 굳나잇❤️
I'll sleep well!! Good night❤️

선물 굳나잇!!
Present Good night!!
그래! 꿈에서 뽀뽀 오만번 갈겨라ㅋㅋ
Okay! Give me 50,000 kisses in your dream lol
#taekwoon#leo#jung taekwoon#vixx#vixx leo#230814#택운이닷 💭#🫧#*v:p#🖤#*mytrs#I���m ignoring who ever he’s responding to by just staring at the present he sent#🫠🫠🫠#also I like his cu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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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 Kook ‘GOLDEN’ Live On Stage en Jangchung Arena in Seoul
BTS
11.20. 04:54
Jungkook ‘GOLDEN’ Live On Stage Setlist
-Standing Next to You -Yes or No -Somebody -Closer to You -3D -GCF in Budapest -Hate You -Shot Glass of Tears -Too Sad to Dance -Please Don't Change -Seven Encore -Magic Shop -Still With You
— Durante el GOLDEN LIVE ON STAGE transmitieron un vídeo adelanto de lo que será el próximo Golden Closet Film de JUNGKOOK en Budapest.
jhope comento en Jung Kook ‘GOLDEN’ Live On Stage live chat
jimin comento en Jung Kook ‘GOLDEN’ Live On Stage live chat 지민 AM 05:34 와아아 Wow
지민 AM 05:34 멋있다 (That's awesome) tu eres/eso es genial
지민 AM 05:35 내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 😍 (My favorite song 😍) la canción que me gusta mucho 😍 (hate you)
#jeon jungkook#jungkook#kookie#galletita#오늘의정국#정국#JungKook#JungKook_GOLDEN#GOLDENLiveOnStage#BTSARMY#JungKook de BTS#G.C.F in Budapest#jungkook tatuajes#jungkook tattos#jungkook es increíble artista#jungkook sin camisa#jungkook cantando#jungkook bañandose#jungkook platicando con army#JungKook primer concierto en solitario#Jungkook “GOLDEN” Live On Stage#Jung Kook ‘GOLDEN’ Live On Stage en Jangchung Arena in Seoul#jungkook coreografía de please dont chance#jungkook harmoniza con jimin en magic shop#jmjk corte foto video#jimin favorita canción de jungkook es hate you#jimin comenta en weverse live de jungkook#jimin comento en Jung Kook ‘GOLDEN’ Live On Stage live chat#jungkook haciendo corazón a army con sus deditos#jimin a jungkook es cool- es gen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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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밝은 날씨에 나오는게 그리 쉽지 않았다. 집 근처에 멋진 카페를 찾아 들어갔고 커피 한 잔을 시켰다.
산만한 정신이 집중을 찾으려고 할 때 쯔음, 내가 좋아하는 검정치마 노래 들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창 밖을 보니
어린 딸과 손 잡은 아���의 모습이 보였다. 어린 딸은 지나가는 어른에게 공손히 인사를 한 뒤 토끼처럼 뛰어 다니고 있다. 순수한 저 모습이 참 예뻐보여서 나도 같이 기분이 좋아졌다.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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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23] Instagram
pledis_boos:
세상이 다르게 보이게 하는 사람이었다 넌 이렇게 잘 맞기도 힘든데
도착지 없이 몇시간 동안 걸어도 보고 예쁜 풍경보면 꼭 카메라에 담고 밤하늘 보며 사색에 잠겨보고 술에 취해 길에서 노래 부르고 취해 잠들어도 내 휴대폰 꼭 충전해주고 자고 비가 쏟아지는 날에도 운동하자고 홀딱 맞으면서 남산에 올라가고 출출해서 결국 야식 시켜 먹고 자면 다음날 누가 더 부었나 사진 보내주고 같이 밥 먹을 때면 나보고 "아부지 잘 묵네” 하고 흐뭇하게 바라봐 주고 별거 아닌 일에 실없이 웃어도 보고 별거 아닌 말에 얼굴 붉히며 싸워도 보고 서운한 마음에 자존심 부리며 연락도 안 해보고 결국 보고 싶어 미안하다 서로 사과하고 화해하고 언제 그랬냐는 �� 더 재밌게 놀고 열심히 논 만큼 또 열심히 일하고 그것마저 너무 잘해버려서 또 기특하고 나를 누구보다 세심하게 모니터 해주고 또 누구보다 진심으로 존경 해주고 내 주변 모든 사람에게 예의 바르고 착해서 너 얘기가 나오면 모두가 널 칭찬하고 모든 일을 내 일처럼 기뻐해 주고 슬퍼해 주고 사랑한다는 말이 서로에게 낯간지럽지 않았던 마지막까지 나를 안아주고 위로해주던 내 친구 빈아 좋은 사람이라고만 표현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놈 내 평생 자랑거리다 넌 나 그래도 이 정도면 가장 친한 친구라고 자부심 가지고 살아도 되지?
너를 보려면 볼 수 있고 들으려면 들을 수 있어 네가 정말 천국에서 지켜보고 있다고 믿고 있거든 이번 활동도 모니터 해줄거지? 너의 피드백은 내가 반영할 거니까 꼭 봐줘 너가 본다고 생각하고 어떻게든 해낼게
너의 친구가 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다 그리고 내 친구가 되어 주어서 너무 고마웠다 많은 걸 배우고 느끼게 해줘서 또 한 번 고맙다
거기선 그냥 아무나 돼, 모든 책임감 부담감 죄책감 다 내려놓고 좋아하는 거 맘껏 하면서 나 기다려주라 난 다 머금으며 살아가려고 이 추억이 조금이라도 흐릿해지지 않게 너의 사람들 챙기면서 같이 맘껏 추억하면서 살 거야 너를 사랑해줬던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내가 머금은 추억들을 널리 퍼트릴게 그때마다 또 흐뭇하게 웃으면서 바라봐 주라 부탁하고 싶은 거 있으면 꿈에 나와주고 다음 생에도 무조건 내 친구다 올라가서 보자! 보자마자 진짜 꽉 안아줄게 많이 사랑한다🫶빈아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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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10/23/23
오늘 아침 10시에 잤고 오후 4네시 일어났어. 지금은 밤 7시 50분이고 날씨가 오락가락하고 있이니까 나 감기 걸렸고 이제 친구들이랑 전화하면서 따뜻한 차를 마시고 있는데 목이 너무 아파가지고 말 잘 못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작년에 사라졌는데 오늘 찾았어.. 그래서 기분 너무 좋고 너무 행복해. 목이 좀 아픈데 노래 불렀어. 그리고…춤도 췄고 게임도 했어. 자기 전에, 겐신 했어.
-G🧸
#language#langblr#linguistics#한국어 연습#한국어 공부#한국어 공부하기#한국어 배우기#한국말#korean language#korean langblr#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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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_kisstheradio: 🌙 240405 데키라뮤직마켓 마지막까지 재간둥이 다운 선곡을 보여준 데키라 보안관 상현 ➕ 기각 당할 걱정 없이 좋아하는 노래 마음껏 추천한 귀염둥이 다빈 🟰금요일 밤을 찬란한 명곡 항해로 만들어준 찰떡 선곡 능력자 둥이즈🎧🎶 데뮤마는 끝나지만 둥이즈를 향한 데키라의 사랑은 영원해요🥹❤️ #데이식스의키스더라디오 #데키라 #영케이 #나상현 #유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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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호칭 드려야 할지 몰라서)컵누들 님 포스팅 보고 나도 해봤는데 그냥 기절함


저 팝송에 미친 사람이었는데 정체성 무슨 일인가요 케이팝이 내 장르라니.................물론 장르 입덕하고 국내 노래를 더 많이 들었지만 저는 아직 제 고향을 영국의 락밴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아니 애당초 이거 사용하는 이유가 해외 노래 듣겠다고 한건데ㅜㅜ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주객전도야...,,,..


최애 아티스트는 더 기절함 나 남미새인가 싶고,,,,,,펩톤이야 이해하는데 나머지는 그냥 좋아하는 앨범만 주구장창 들었을 뿐인데...ㅜㅜㅋㅋㅋㅋㅋ 최애 곡은 녹턴 뭐냐ㅜㅜㅋㅌㅌㅋㅋㅋㅋㅋㅋ 와중에 앨범 째로 듣는 건 어떻게 인식했나 모르겠다 인공지능 똑똑하네...
이야 재밌다...2022년에도 이런거 했을 텐데ㅜㅜ 그때 왜 안 했지...그때 였으면 내 국적 일본 이었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닌가 2021년일까? 그때 제이팝에 굶주린 사람처럼 듣고 ���녔는데....아쉽다 예전 거도 다시 볼 수 있게 해줬음 조을텐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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