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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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9 Vocabs
막연하다: vague 뚜렷하지 않고 어렴풋하다. Obscure, not clear.
고작: at most, at best 기껏 따져 보거나 헤아려 보아야 겨우. Only by the most generous estimate.
비범하다: extraordinary, unusual 수준이 보통을 넘어 아주 뛰어나다. Being extremely outstanding, going beyond the average level.
전제: assumption, condition 어떤 사물이나 현상을 이루기 위하여 먼저 내세우는 것. Something put forward first in order to form a certain object or phenomenon.
잠재력: potentiality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속에 숨어 있는 힘. Power that is hiding without being exposed.
격려: encouragement 용기나 의욕이 생기도록 기운을 북돋아 줌. Cheering or buoying up someone to grant courage or motivation.
상경하다: go to Seoul 지방에서 서울로 가다. To go to the capital, Seoul, from local provinces.
성실히: faithfully, sincerely 태도나 행동이 진실하고 정성스럽게. Sincerely and genuinely in one's attitude or behavior.
깜냥: ability, competence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능력. The ability to do something.
특수성: distinct characteristic, uniqueness 일���적이고 보편적인 것과 다른 성질. A characteristic of something which is different from that of a general and universal one.
회수하다: retrieve, recover, collect 내주었거나 빌려주었던 것을 도로 거두어들이다. To take back what one has given or lent to another.
도달하다: get to 목적한 곳이나 일정한 수준에 다다르다. To arrive at a destination or reach a certain level.
수순: order, sequence, process 어떤 일을 하는 데 정해진 순서나 일이 이루어지는 차례. A fixed order by which one does a certain work, or a sequence in which work is done.
주의: belief, attitude 굳게 지키는 주장이나 신념. An opinion or belief that one holds fast to.
자만: conceit, pride, vanity 자기에 관한 것을 스스로 자랑하며 잘난 체함. The attitude of boasting about oneself and showing off.
소박하다: simple, unsophisticated, artless 꾸밈이나 욕심, 화려함 등이 없고 수수하다. Plain without decoration, showiness, etc., or restrained without greed.
p.s. you can check the other new vocabs i've heard today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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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띵작

늦밤에 자꾸 야식 먹고 다음날 체함 반복 되서 두통이 심함 결국 병원행 .. 식사시간은 정해지고 일하면 지쳐 배고픈걸 어쩐다...
오이 유키...

ㅠ 다들 간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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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감기 체함 속상함 등등의 이유로 오래간만에 하이볼인데 그냥 대충 만들어도 맛있음
정말 맛있다...기보다
노력 대비 라고 해야 하겠다
위스키가 적어서 위스키향 탄산수에 가까움
으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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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쌈 묵고 남은고기 처리할 생각으로 #뭘해야지 #고민하다가 고민하다가 #고추잡채만들기 해땅ㅎ #맛있다 #꺅~~♥ #왠일이니 #머리아픈맛 아님ㅎㅎ 먹는게바빠서 사진두 못찍구ㅠ #꼭다시해봐야지~ 급하게묵고 #체함 #소화제먹고 딩굴거리다 빈이꼬셔서 찰칵! #요즘사진 너무 안찍어준거같아 미안ㅠ #먹부림 #어디까지먹어봤니 #음식사진은차고넘친다 #먹스타스램 #소화불량 #소화제 #까스활명수 #부채표 https://www.instagram.com/p/Braq0lWntv8/?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kkmzrd8ag5xm
#보쌈#뭘해야지#고민하다가#고추잡채만들기#맛있다#꺅#왠일이니#머리아픈맛#꼭다시해봐야지#체함#소화제먹고#요즘사진#먹부림#어디까지먹어봤니#음식사진은차고넘친다#먹스타스램#소화불량#소화제#까스활명수#부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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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自尊)
1.자기의 품위를 스스로 지킴. 2.자기를 높여 잘난 체함.
3.자기 인격성의 절대적 가치와 존엄을 스스로 깨달 아 아는 일.
뭘까.? 저 세가지 중 뭐 였을까? 난.
가엾은 "나"로 둘 순 없었다. 그렇게 까지 "다" 내놓을 순 없었다. 그건 죽어 있는 것과 다르지 않다 여겨졌다. 어쨌든 "내"가 "나"를 죽일 순 없는 노릇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 또 하게 됐다.
"나도 견뎠잖아...난 했었는데 왜 못해?"
그말을 건내던 순간의 눈을 기억한다. 길게는 더는 응시 하진 않았다. 깊은 생각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였다. 여하튼 무엇이였는지는 정확치는 않지만 각기 다른 감정들이 빠르게 스치며 부딪혔다 사라졌다.
다만,
가엾은 "너"로 둘 순 없었다. 그렇게 까지 "널" 내몰 순 없었다. 그건 죽이는것 이나 마찬가지라 여겨졌다. 그래도 "나"는 "너"를 살려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에 접어 들었다.
전하지 않을 아니 못 할 이 얘기가 마지막 에피소드가 되었다. 이 이상 둘의 에피소드는 사는 날 속 상처가 될 뿐이겠구나 하는 생각에 더는 만들지 않으려 한다. 그래서 별다른 인사 조차 남기지 않았던 것이다.
"자존(自尊)".
지켜야 한다. 지키도록 해 주어야 한다.
나는 나를 위해 지켜야 하고 나는 너를 위해 네가 지키도록 해야 했다. 그것이 "우리" 안 나의 몫이기 때문이다.
겨울냉기가 몰려 오는 듯 하다. 지우고 가지런히 놓을 때란 생각이 든다.
2019.11.28.
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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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틀벙커 구경가면 먹지도 않는 와인을 사고 싶게 한다.
저대로 냉장고행, 지난번꺼도 그대로 인데..
유통기한이 다되가는 소스땜에 파스타를 억지로 만들었지만… 몇젓가락 먹고 체함…
하지만 주말은 너무 소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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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K 하루 늦은 30K 후기 3월 동마 대비 30K LSD(라고 하기엔 너무 힘들었..) 최악의 몸상태로 완주 성공에 큰 의미 지난 월요일부터 시작된 감기몸살 때문에 애초 15K 뛰면 다행이겠다는 심정으로 나갔는데 뛰는 도중 생각해보니 동마가 엥? 한달밖에 안 남았네 해서 억지로 억지로 뛰게된 30K ㅋ 다 뛰고 처음으로 쓰러질것 같아서 난간 붙잡고 있었던 ㅠㅠ 감기 기운 때문에 잠도 못자고 약 먹어서 헤롱헤롱 평소라면 안 나갔을 몸상태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록은 아주 나쁘진 않은데 뭐 만족할만도 아닌 그저 그런.. 한가지 또 간과한게 지난 가을 30때는 공원 음수대가 가동을 했는데 어제는 겨울 동파 때문에 3월 말까지 막아놔서 물 마��곳이 전혀 없었다는것 집에 와선 음료, 물만 한 3리터정도 마심 ㅋ 배 터져 죽는줄 또 춥게 뛰다보니 뛰는 내내 끝나면 뜨끈한 국물 마셔야지 생각했는데 집에와보니 국수도 우동도 없어서 라면으로 떼웠는데.. 체함 ㅋㅋ 기록은 뭐 기록에서 보다시피 하프까진 거의 꾸준하게 갔는데 하프 이후는 뚝 떨어짐 바로 이게 30K 훈련의 이유 다음주 30때는 아마도 30까진 꾸준한 속도 유지할수 있을꺼라 예상됨 풀때는 나머지 10정도는 죽었다라고 생각하고 끌고 가야지 뭐 지금도 약 먹고 헤롱거리는중 아파도 3월 말에 아프자 쫌! https://www.instagram.com/p/Coua_D6ruQV/?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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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9
신입사원 연수 첫째날 계약서 작성햇는디 누가 분명 작년 연봉이 3600이라 햇는데 어째 이번엔 3500이냐 루머얏냐고 젠장
도대체 어느 직장이 연차 돈으로 환산허면 연봉 4000이랑 같은거냐고 하냐고 쥐엔장~ 3500은 3500이야 칙쇼!!
글고 스케줄 너무 타이트해서 밥멋다 체함 배아파 뒤지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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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속 오늘 - 01월01일 ⑸ 로페리드캡슐 ┹
로페리드캡슐 외형정보 · 성상 : 황색가루가 들어있는 상부 등황색, 하부 유백색의 경질 캅셀제· 제형 : 경질캡슐· 모양 : 장방형· 색상 : (앞)노랑, (뒤)하양· 식별표기 : 로페리드 성분정보 로페라미드염산염 0.25mg, 베르베린염화물수화물 20mg, 아크리놀수화물 20mg, 엔테로코쿠스페칼리스 F-100균 5mg 저장방법 기밀용기, 실온(1-30℃)보관 효능효과 설사, 묽은 변, 체함, 토사 용법용량 성인 및 15세 이상 : 1회 2캡슐, 1일 2회 복용한다.설사가 멈추면 복용하지 말 것.복용간격은 4시간 이상으로 할 것. 사용상 주의사항 1. 다음과 같은 사람은 이 약을 복용하지 말 것.1)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 수유부2) 만 15세 미만의 소아3) 이 약 또는 이 약의 성분에 의한 알레르기 증상을 일으킨적이 있는 사람4) 이 약은 유당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갈락토오스 불내성(galactose intolerance), Lapp 유당분해효소 결핍증(Lapp lactase deficiency) 또는 포도당-갈락토오스 흡수장애(glucose-galactose malabsorption) 등의 유전적인 문제가 있는 환자에게는 투여하면 안 된다. 2. 이 약을 복용하는 동안 다음의 약을 복용하지 말 것.위장진통·진경제 3. 이 약을 복용하는 동안 다음의 행위를 하지 말 것.1) 차량 또는 기계장치의 운전조작(졸음 등이 나타날 수 있다)2) 음주3) 로페라미드염산염의 오·남용에 의한 과량(일일 복용량이 40mg부터 792mg까지 보고됨) 복용시 QT간격 연장, 중대한 심실부정맥, 사망사례가 보고되었으므로 과량으로 복용하지 않는다. 4. 다음과 같은 사람은 이 약을 복용하기 전에 의사, 치과의사, 약사와 상의할 것.1) 발열을 수반하는 설사가 있는 사람, 혈변이 있는 사람 또는 점액변이 계속되는 사람2) 급성기의 격심한 설사가 있는 사람 또는 메스꺼움, 복통, 복부팽만, 구토 등의 증상을 수반하는 설사가 있는 사람 : 이 약으로 무리하게 설사를 멈추면 오히려 병세를 악화시키는 일이 있다.3) 변비를 피하지 않으면 안 되는 항문질환 등이 있는 사람(이 약의 복용에 의해 변비가 생기는 일이 있다)4) 의사의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 또는 다른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5) 고령자6)이 약은 황색5호(선셋옐로우 FCF, Sunset Yellow FCF)를 함유하고 있으므로 이 ���분에 과민하거나 알레르기 병력이 있는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5. 다음과 같은 경우 이 약의 복용을 즉각 중지하고 의사, 치과의사, 약사와 상의할 것. 상담시 이 첨부문서를 소지할 것.1) 알레르기 증상 : 발진, 발적, 가려움2) 소화기계 : 변비, 복부팽만감, 복부불쾌감, 복통, 구역, 구토, 식욕부진3) 정신신경계 : 어지럼4) 2일간 복용하여도 증상의 개선이 없을 경우 6. 기타 이 약의 복용시 주의할 사항정해진 용법·용량을 잘 지킬 것. 7. 저장상의 주의사항1)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할 것.2) 의약품을 원래 용기에서 꺼내어 다른 용기에 보관하는 것은 의약품 오용에 따른 사고 발생이나 의약품 품질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원래의 용기에 넣고 꼭 닫아 보관할 것.3) 직사광선을 피하고 되도록 습기가 적은 서늘한 곳에 보관할 것. 과거속 오늘 - 01월01일 1934년 독일 소설가, 바서만 사망 독일의 작가. 정신분석에 흥미를 가지고 시대의 위기를 비판적으로 관찰하였다. 《크리스티안 반샤페》(1919) 《회귀선(回歸線)》(1923) 등이 대표작이다. 바이에른의 퓌르트에서 유대계 상인의 아들로 태어났다. 실과학교(實科學校)를 졸업한 후 문학에 뜻을 두고 빈으로 가서 잡지 편집에 종사하다가, 1900년부터 작가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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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 주머니에 활명수 챙겨서 동네에 새로 생긴 노브랜드 버거 집에 가서 시저샐러드 먹음. 다행히 오늘 점심은 잘 내려 가서 활명수 안 먹음. 근데 이거 먹다가 종로구 새 확진자 긴급 알람 받았는데 아무래도 코로나는 내 스트레스 원인이 아닌가 보다. 내가 급체하는 건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 이다. 병원에서 검사 해도 아무것도 안 나옴. 심지어 매우 튼튼하기까지 함. 한의원 에서도 내장이 튼튼하다고 함. 근데 맨날 체함. 원인은 결국 스트레스. 마음을 다스리라는데 매출0 에 마음이 다스려 지겠냐. 오늘 일로 확인했다. covid-19는 내게 스트레스를 받게 하지 못함. https://www.instagram.com/p/B-bZWv-J-5J/?igshid=1n7a5sin3sf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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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동아서울마라톤 분할 풀마라톤 완주(27.5+15) 15일 테이핑 단단히 하고 물파스 스프레이파스 여기저기 바르고 뿌리고 밤 11시50분 공원 도착 20분간 웜업 후 16일 00시 10분에 풀마라톤 도전! 실패 ㅠㅠ 너무 예상대로라 더 슬픔 27.5K후 허리랑 등이 너어무 많이 상당히 심하게 아파서 포기 하프까지는 계획대로 잘 진행이 됐는데(심지어 예상보다 컨디션도 좋았음) 하프이후 기가막히게 아프기 시작 역시나 풀 전에 30 한번 뛰어봤어야 하는데 그걸 생략했더니 결과가 바로 처참하게 나옴 몇주전 올해 첫하프 완주때도 그전 최장거리인 15까지는 무난했다가 15이후에 급격하8게 페이스 떨어지고 아팠던 경험이 있었는데 풀때도 똑같이 나타남 역시 겨울 부상때문에 못뛴 여파가 확실히 나타났고 작년처럼 5월에 열렸으면 좀 더 가능성이 높지 않았을까 싶다 새벽3시 좀 넘어서 집에 도착 씻고 배고파서 간단하게 국수 삶아서 먹었는데 힘든 상황에서 먹어서 그런가 라면 반개 분량인데 체함 ㅋ 것 때문에 한시간쯤 겔겔거리다가 5시쯤 잠듬 12시에 일어나 점심 먹고 몸상태 살짝 보니까 테이핑을 잘해서 그런지 다리 상태가 의외로 양호 나머지 15도 뛰기로 맘먹음 처음 계획은 오늘+내일 7.5+7.5 또는 5+10을 계획했는데 저녁먹고 귀찮아서 테이핑 하나도 안하고 나가서 첫 한바퀴 뛰는데 그냥저냥 뛸만했음(나중에 진짜 후회) 그리고 한시간 정도 뛰다 든 생각이 이 고통을 내일 또해야하나 싶어서 오늘 끝내고 내일은 하필 또 치팅데이라 맘껏 먹으려고 오늘 끝내기로 맘먹음 결과는 역대 15K 기록중 젤 나쁘지만 나름 만족 ㅋ 내일 안 뛰어도 되니까 ㅋㅋ 앞선 27.5보다 나중 15가 훨씬 더 힘들었음 앞 27.5는 하프 이후부터 아팠는데 나중 15는 시작부터 내내 아팠음 마지막은 테이핑 안했더니 27.5에도 안 생겼던 물집 잡힘 이게 몇년만의 물집인지 ㅋ 합산 42.72KM 4시간16분19초 비록 분할이지만 계획했던 4시간 20분을 맞춰서 기쁨 ㅋ 다음달 말쯤 다시 풀 도전! #서울마라톤 #동아마라톤 #풀마라톤 #분할풀마라톤 https://www.instagram.com/p/CcalQOxrqtf/?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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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2018 - 3/11/2018
주말 내내 체해서 고생했는데 이유를 모르겟어서 먹은 것들을 복기해 보았고
금 아침 거르고 점심 시리얼 저녁에 술이랑 안주
토 점심에 몽쉘 몇개 점저로 김치칼국수에 제육덮밥 야식으로 전기구이치킨 (그리고 체함)
일 점심에 죽 오후에 드립커피 한잔 간식으로 팝콘 튀겨 먹다가 속 뒤집어짐...
결국 오늘(월) 새벽까지 명치가 존나 아팠고 새벽네시에 소리지르면서 일어남... 출근하기 전에 한의원 다녀왔음.. 왜 의사들은 항상 술을 줄이라고 말할까... (횟수는 줄였는데 몰아 마셔서 이렇다)
너무 배가 고픈데 암것도 먹을 수가 없다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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税込2,200円のサムゲタン! #高島屋 #高島屋レストラン #サムゲタン #ランチ #lunch #samgaetang #삼계탕 #2200엔 #체함 #食もたれ #東京生活 #日本生活 #tokyolife #foodie #iphone7plus #도쿄생활 #일본생활 #신주쿠 #다카시마야 #수란제 #スランジェ #スランジェ新宿高島屋店 (スランジェ 新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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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 종북
스스로 북조선 우수성 인정
니들은 헬머니?
돈이 얼마나 많음
뭘 쳐드시고
할머니가 저다지도
팽팽?
이잉 약빨이라고...
약빨 떨어짐?
you are fire
give me fire
혼자 먹음 체함
fucking your way
i am not be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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