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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
oojnim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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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씻다가 아기 오리를 만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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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weate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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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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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afarmers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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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가 오늘도 잘 크고 있다...[옥상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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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올라 오고 있다는데, 버틸 수 있을런지 걱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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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draw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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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madonna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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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 김치 | 김치레시피 | 겉절이 김치 | 토마토요리 | 토마토김치 | 별미김치 | 토마토샐러드 | Tomato Kimchi | ㅏKorean fresh tomato kim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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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jin71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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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 반찬 #점심 #토마토 https://www.instagram.com/p/Cl0BkrPJw-O/?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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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n1tc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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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はようございます。 素敵な週末になりますように。 早安。週末快樂。 Good morning. Have a nice weekend. #壬寅 #霜降 #NOV #2022 •̥̑.̮•̥̑ ... #トマト #蕃茄 #Tomato #CàChua (#茄䣷 ) #토마토 #توماتو (#SolanumLycopersicum ) 🍅(在 Nagano, Nagano) https://www.instagram.com/p/Ckjs9xYBP7W/?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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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lpha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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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선드라이드 토마토.
건조기기에서 열풍이 안나와서 결국 3일간 말렸다..
근데도 좀 덜마른 기분...
그래도 보기에 좋으니 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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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540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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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강아지가 방울 토마토를 먹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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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ssantisocial · 26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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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 애몽 🍅
망고 소르베랑 고민하다가 토마토 소르베로 결정 !
시원하쿠 새콤달콤 ( • ᴗ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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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weate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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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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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afarmers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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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들이 제법 꽃을 피운다...[옥상텃밭]
이 열악한 환경에서도 꽃들을 피우는 토마토를 보니 대견하다.
땅에 심어 줬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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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ling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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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uits & Veggies i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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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uits in Korean
딸기: strawberries 사과: apples 블루베리: blueberries 포도: grapes 체리: cherries 복숭아: peaches 라즈베리: raspberries 블랙베리: blackberries 토마토: tomatoes 오이: cucumbers 멜론: melons 수박: waterme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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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etables in Korean
상추: lettuce 당근들: carrots 무: radish 시금치: spinach 고추: chili 비트: beetroot 완두류: peas 양파: onion 케일: kale 감자: potato 대황: rhubarb 마늘: gar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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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bs in Korean
허브: herb 바질: basil 민트: mint 부추: chives 로즈메리: rosemary 오레가노: oregano 현자의: sage 파슬리: parsley 백리향: thyme 딜: dill 고수: cila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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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tyofficial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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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좀 빠른 굴을 먹었었다. 굴을 먹으며 작년 굴 먹었던 시간을 추억했었다.
우리는 그만큼 사이좋은 동료이자 친구이자 가족같은 우애 좋은 회사생활을 하고 있었다.
2023.10.20.
회사 딋산의 가을 하늘은 너무 맑고 공활했다.
2023.10.21.
스포티니의 피자는 예쁜데 맛은 좀 서운했다. 도우에 비해서 토마토 소스를 너무 아낀 느낌.
그리고 서울숲에 가기전에 KFC비스킷을 사들고 갔었다. 별다방에서 한참 기다려 커피를 TO-GO해서 겨울이 다가오는 가을 바람을 맞으며 당신과 커피를 한잔 하고 헤어졌었다.
그렇게 가을이 가고 있었다.
2024.3.2.
보고서 1차 마감을 하고 어제 하루 쉬었다. 19일 연속 출근하니까 온몸이 너무 버겁더라. 그리고 쉬는날 추운날 데이트도 열심히 했었다. 그녀에게 곰인형을 선물했는데, 딱히 반기지 않는 거 같아서 당황했는데.
그얘 이름은 "명명" 이라도 짓는다고 했다. 조수석에 태우고 다니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했다.
병원 갔다가 리더십 마저 쓰러 가야한다. 참 쉽지 않다. 먹고 사는 건 참 쉽지 않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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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n1tc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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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にちは。#素敵な日曜日になりますように。 #午安。#週日愉快。 #GoodAfternoon. #HappySunday. #壬寅 #霜降 #OCT #2022 •̥̑.̮•̥̑ @ #QNG, #信州 #Shinshū 🏞⛰, #JPN 🗾🇯🇵 ... #トマト #蕃茄 #Tomato #CàChua (#茄䣷 ) #토마토 #توماتو (#SolanumLycopersicum ) 🍅 (at Nagano, Nagano) https://www.instagram.com/p/CkClZ4fpXzO/?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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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anproject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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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
*버터
버터벨 혹은 버터크록이라는 도자기 그릇을 본 적이 있다.
우연히 sns 피드에서 보게 되었는데 버터를 상온보관하기 위한 컨테이너라나,
사실 그 때엔 버터맛을 모르기도 했고 딱히 냉동된 버터에서도 아쉬움이 없어서 요란한 겉치레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얼마전 우연히 상온에 미지근히 해동된 버터를 먹고는 이마를 탁 칠수밖에.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가 너무나 맛있었다.
어느 곳에서 조식 버터는 이런 맛이 아니었는데,
내가 변한건지, 유난히 고소한 날이었는지는 모르지만
이제와 그 버터벨이 사무치게 갖고 싶어지는 것도 욕심이겠지.
집에가면 구운 빵에 카야잼을 바르고 살짝녹인 버터를 곁들여 커피에 먹을 생각 뿐이다.
버터, 사랑.
-Ram
*버터
하루는 장을 보러 이마트에 갔다. 와인 코너를 지나 버터와 치즈가 모여있는 코너 앞에 서게 되었는데 굉장히 낯익은 상표가 보였다. 엘르앤비르. 말레이시아 살았을 때 특정 커피빈에서 베이글을 주문하면 꼭 엄청나게 맛있는 크림치즈를 같이 줬다. 너무 맛있어서 그 크림치즈 상표를 꼭 기억했는데 그게 바로 엘르앤비르 크림치즈. 생각지도 못한 조우에 들뜬 나는 엘르앤비르의 무거운 한 덩어리의 버터를 바로 집어 들고 카트에 넣었다. 그리고 신나게 집에 와서 종이호일을 꺼내 버터를 소분했다. 헤헤. 다음날 아침, 식빵을 토스트기에 노릇하게 구운 후 냉동실에서 소분한 버터를 꺼냈다. '같은 상표인 크림치즈가 맛있었으므로 이 버터는 분명 내가 만족할 만한 맛을 가졌겠지'라고 생각하며 입에 한가득 군침이 고인 채 식빵에 버터를 올리고 열심히 발랐다. 와앙. 첫 한 입을 물었다. 응? 응? 이렇다고? 헤헤. 내가 왜 아무 생각이 없었을까. 난 왜 무염버터를 산 걸까. 상표에 홀려 제대로 확인도 안 하고 그냥 샀지 뭐. 그렇게 와장창 나의 기대가 무너졌다. 다신 내가 무염버터를 사나 봐.
-Hee
*버터
일요일 저녁에 다음 주 지영이 먹을 도시락 메뉴로 카레를 만들어두고 원주로 출근해서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지영에게 전화가 왔다. 도시락 반찬을 나눠먹다 카레를 먹은 한 동료가 너무 맛있었다며 레시피를 알려달라고 했다는 이야기. 신나서 카레 레시피를 정성 들여 써서 보내고는 전화로 직접 설명도 했다.
넛맥을 조금은 넣어야 밖에서 파는 것 같은 맛이 나고요. 코리앤더, 큐민 씨드도 들어가면 좋은데 없으면 그냥 안 넣으셔도 괜찮아요. 우스터소스랑 토마토 퓨레가 없으면 그냥 케첩으로 대신해도 되고요. 그런데 마지막에 불 끈 다음에 버터는 꼭 넣으셔야 해요. 레시피 보시면 버터가 이건 좀 많지 않나 싶으실 텐데, 그게 맞거든요. 아니, 그냥 다음주에 제가 많이 만들어서 지영이 통해서 보내드릴게요.
내 카레를 먹고 으레 하는 잘 먹었다는 말 말고, 진짜 맛있게 먹었다는 것이 느껴지는 반응은 이번이 두 번째다. 첫 번째는 십여 년 전 친구들이랑 주문진에 놀러 갔을 때 민박집에서 만들어준 카레를 필립이 먹고서 엄지를 든 채 주방까지 뛰어왔을 때였다. 세 그릇을 더 먹고, 집으로 돌아간 뒤에 또 만들어달라고 부탁받았을 때는 얼마나 뿌듯하던지.
사실 내가 만든 음식은 지영이 아니면 나밖에 먹을 사람이 없지만, 아무튼 카레를 선보이고 지금까지는 100% 성공했으니 이제부터 내 버터 카레는 특제라는 이름을 앞에 붙여도 되겠다 싶다.
-Ho
*버터
우유가 그냥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젖소가 임신과 출산을 반복해야 한다는 글을 보고 유제품을 줄이려고 노력한다.
그래도 버터는 거부하기가 어렵다. 음식에 넣으면 풍미를 좋게 하고 냄새까지 좋다.
집을 팔아야 할 때 집을 보러 오는 사람들이 오기전에 빵을 구우라는 글을 본적 있다. 빵에 스며든 버터냄새에 매료되어 집까지 더 아늑하게 느낀다는 설명이었는데 납득이 간다.
-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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