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핑

[foodweate]

@인왕별장

[hyeonginkorea]

호불호 갈리는 피자 토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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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nui]

줄무늬 토핑

[cho-yongchul]

밥 먹는게 귀찬을때 .. ( 그만 사시게..? )

안 먹으면 마님에게 혼나니까 먹긴 해야 겠는데 ( 나이가 얼만데 아직도 밥 안먹는다고 혼나나.. 췟 .. )

아 진짜 귀찮음 ..

마님을 살살 꼬드겨 메뉴변경 .. ( 어떻게 맨날 밥만 먹니..? )

씰빵에 ( 그래두 쌀 이쟈나 ) 적당히 소스를 대충 바르고 상추 두장얹고 양파를 볶아 토핑 끝 ( 물론 마실것은 세계레젼드 믹스커피 따블 )

이게요 고기패티 없이 그냥 풀떼기만 ��� 버거지만 진짜 맛나다는 ..

맛점 하시옵소서 ^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doranproject]

"피자"

*피자

어릴 적, 막내는 늘 불고기 피자만 먹었다.

하임피자였었나, 지금도 있는지 모를 그 가게의 불고기 피자만 먹었다.

그런데 그 불고기피자의 '불고기'만 쏙쏙 빼먹는게 녀석의 피자 섭취 방식이었다.

나머지 '피자'부분은 남은 우리의 몫이 되었다.

메인이 사라진 피자 때문에 불만이 생길 때에 엄마가 식자재마트에서 토핑용 불고기를 사왔다.

그걸 한참 데워서 줬는데 막내는 먹지 않았다.

피자 속에서 나던 맛이 아니라나.

그렇게 남겨진 토핑 불고기를 뒤로하고 우리는 치킨으로 야식을 바꿔갔다. 얄미워서.

엄마가 불고기를 쏙쏙 발라주는 막내사랑이 질투나서.

피자만 보면 그 생각이 나서인지 난 지금도 콤비네이션이 좋다.

-Ram

*피자

이사 온 동네 주변 식당들을 하나씩 가보는 중 아주 괜찮은 횟집을 발견했다. 심지어 집과의 거리도 300m 정도도 안될 만큼 가까워서 술 한 잔하기에도 전혀 부담 없고 겨울에도 룰루랄라 걸어가기 좋은 곳이다. 게다가 방어도 특대 방어만 팔아서 얼마나 고소한지! 이렇게 방어가 맛있는 생선이었나 싶을 정도로 입안에 고소함과 행복함이 꽉 차는 맛이다. 벌써 올겨울 두 번 방어회를 먹었는데, 웃긴건 2차로 무조건 피자를 먹으러 간다는 것이다. 동네가 국립대��교 주변+신도시처럼 새로 생긴 상권이라 삐까뻔쩍한 식당들이 굉장히 많은데, 그중 찾아보지도 않고 간판만 보고 갔던 그곳은 바로 브롱스. 매일 치즈 크러스트 추가하지 않으면 딱히 '피자? 음'했던 내가 예전에 더부스 피맥의 맛을 안 후로 피맥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브롱스가 그 더부스 명맥을 잇다 못해 '뭐 먹을래?'라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늘 '난 피맥'이라고 대답하게 하는 맛이다. 사실 브롱스는 웬만한 번화가 어디에나 있는 체인점이기 때문에 어딜 가나 맛에 큰 차이가 날 거라곤 생각조차 못 했다. 왜냐면 그동안 내가 갔던 3~4지점의 브롱스는 대부분 비슷했으니까. 근데 이 동네 브롱스는 심상치 않다. 늘 맥주와 조각 피자를 주문하는데, 피자를 손에 들자마자 알았다. 오븐에서 나온자마자 서빙했고, 치즈를 다른 곳보다 더 많이 넣어준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쭉쭉 늘어지는 게 정말 맛있을 것이라는 것을! 역시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고, 이미 1차에 배부르게 먹었지만 커다란 피자 한 조각은 거뜬하게 먹을 정도의 맛이여서 미소가 끊이지 않았다. 아마 뭘 먹든 2차로 한동안은 쭉 브롱스를 가지 않을까 싶다.

-Hee

*피자

1. 나는 피자에 한해서는 이탈리아인의 자국 음식에 대한 고지식함을 완전히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다.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핏제리아에서 먹은 피자에 무심결에 감동해버린 뒤로부터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었다. 유난이라는 것도 알겠으나 별수 없는 일이다. 나는 이제 몇몇 군데쯤 지나치게 고지식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가 되어가고 있고, 이탈리아에서 먹었던 피자보다 맛있는 피자는 여지껏 먹어본 적 없었다는 타당성도 넘치는 이유도 갖고 있으니 말이다.

피자는 혼자 먹기에는 양이 많고 가격도 저렴하지 않은 데다가 맛도 그리 특별할 게 없는 그저 그런 음식에서 이제는 주기적으로 맛있는 피자를 먹기 위해 먼 길을 나설 정도로 애정 어린 음식이 됐다. 토핑의 다양성과 싸구려 치즈의 양으로 승부하는 국내 피자 시장의 분위기 속에서 고점의 피자를 찾기란 대단히 어렵지만, 힘들게 찾아낸 오리지널의 맛 앞에서는 그 힘겨운 과정조차 맛을 구성하는 요소 중 하나로 전락해버린다.

2. 진짜 이탈리아식 화덕 피자를 만들어 낸다는 가게를 찾아 을지로까지 다녀왔다. 서울 가는 지하철 안에서 가게 리뷰를 찾아봤는데 탄 향이 유독 많이 난다는 평이 많았다. 나는 화덕 안에서 피자의 바닥이 타는 이유를 설명하며 피자의 탄 향이 이탈리아에서는 용인되는데 유독 한국에서는 용납되지 않는다며 불평했다. 내가 불평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었지만 아무튼, 우리는 오리지널의 맛을 찾아가는 것이니까 한 번 도전해 보자며 다른 가게를 찾아보자던 지영의 의견을 다시 주워 담았다.

가게는 협소했다. 2인 테이블 4개가 고작인 영세한 가게였는데 주방의 절반을 차지하는 커다란 화덕에서 뿜어져 나오는 뜨거운 열기가 진짜 피자를 위해 타협이란 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 같았다. 피자는 절반쯤 성공적이었다. 지영은 대단히 만족했고, 나는 실망하다 못해 그날 하루를 망친 것 같은 기분이었으니까. 이유는 다양했는데, 그중 가장 큰 이유는 더러운 위생상태 덕분에 식욕이 확 죽어버렸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 이것저것 다 떠나서 음식점의 기본이 전혀 지켜지지 않는 식당이었다. 나 참 고대하던 피자 사냥에서 기본의 중요성을 느끼게 될 줄이야…

-Ho

*피자

정작 이탈리아에 가서는 피자를 먹지 않은 것 같다. 내가 한국 사람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피자도 한국이 맛있다.

한국에서 좋아하던 화덕피자 집이 있었는데 아직 장사를 하려나 모르겠다.

한국은 배달음식이 잘 되어있는데 그게 좋은건지 잘 모르겠다. 배달이 있으니까 식당이나 배달 기사님들이 돈을 버는 거겠지. 거대 플렛폼이 자기 욕심을 조금만 줄인다면 모두가 행복하지 않을까?

나는 여전히 새벽배송은 싫고, 비오는 날에는 배달음식을 시키지 않는다.

우리집 식탁에 엄마가 붙여논 글귀가 생각이 난다. ‘이 음식이 어디서 왔는고, 내 덕행으로 받기가 부끄럽네’

-인이

[runninggentleman1]

[과일효능편] 석류효능, 붉은 보석이 선사하는 놀라운 건강 이야기 피부미인되고 싶으신가요?, 심혈관질환 있으신분들 필수시청영상

석류, 왜 슈퍼푸드라고 불릴까요?

요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슈퍼푸드가 큰 인기를 얻고 있죠. 그중에서도 붉은 보석 같은 석류는 특히 주목받고 있습니다. 단순한 과일을 넘어 우리 몸에 다양한 이점을 주는 석류, 왜 슈퍼푸드라고 불리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석류의 놀라운 효능

석류는 예로부터 '여성의 과일'이라고 불릴 만큼 특히 여성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석류가 주는 이점은 여성에게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강력한 항산화 작용: 석류에는 엘라그산, 안토��아닌, 폴리페놀 등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 풍부합니다. 이 성분들은 우리 몸의 활성산소를 제거해 세포 손상을 막고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을 줍니다. 피부 건강은 물론, 각종 질병 예방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죠.

갱년기 증상 완화: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풍부한 석류는 갱년기 여성의 안면 홍조, 우울감, 골다공증 등 다양한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호르몬 불균형으로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심혈관 건강 증진: 석류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데 기여합니다. 이는 고혈압, 동맥경화와 같은 심혈관 질환 예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피부 미용: 풍부한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은 피부 탄력 유지, 주름 개선, 미백 등 피부 건강에 직접적인 도움을 줍니다. 깨끗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원한다면 석류를 꾸준히 섭취해 보세요.

면역력 강화: 비타민 C를 포함한 다양한 영양소는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여 감기와 같은 잔병치레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석류, 어떻게 섭취하면 좋을까요?

석류는 씨앗과 과육을 함께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새콤달콤한 맛 덕분에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생과일: 가장 기본적인 섭취 방법이죠. 껍질을 벗겨 과육과 씨앗을 그대로 먹거나 샐러드에 넣어 새콤한 맛을 더할 수 있습니다.

석류 주스: 착즙하여 주스로 마시면 간편하게 영양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시판 주스보다는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이 첨가물 걱정 없이 더 건강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석류청/석류잼: 설탕과 함께 청을 만들거나 잼으로 만들어 빵에 발라 먹어도 좋습니다.

요거트 토핑: 플레인 요거트에 석류 알갱이를 뿌려 먹으면 상큼한 맛과 톡톡 터지는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석류는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팔방미인 슈퍼푸드입니다. 꾸준히 섭취하여 석류가 주는 놀라운 효능을 직접 경험해 보세요.

[ggonggong-com]

바삭한 해시브라운 만들기: 초간편 레시피로 완벽한 아침을 즐기자!

해시브라운의 원재료와 준비 과정 해시브라운 바삭하게 굽는 비결 다양한 해시브라운 토핑 아이디어 해시브라운으로 완벽한 아침 메뉴 완성하기 바삭한 해시브라운 만들기 해시브라운의 원재료와 준비 과정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아침 메뉴에서 빠질 수 없는 바삭한 해시브라운을 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정말 간단한 레시피라서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방법이에요. 그래서 일단 재료부터 시작해볼게요. \n\n해시브라운의 기본 재료는 간단해요: 1. 감자: 2~3개 (중간 크기) 2. 식용유: 충분히 (굽기용) 3. 소금: 취향에 맞게 4. 후추: 선택사항 그럼 재료를 준비했으면 이제 조리 과정을 알아볼게요. 해시브라운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건 감자를 잘 준비하는 거예요. \n\n1.…

[dailyhongkong]

홍콩 식품안전처, 갑상선 질환 예방 위해 적정 요오드 섭취 권장

(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홍콩 식품안전처(CFS)는 최근 실시한 식품 내 요오드 함량 평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갑상선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적정량의 요오드 섭취를 권장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김밥을 비롯해 해조류, 해산물, 달걀, 유제품 등이 주요 요오드 공급원으로 확인돼 눈길을 끌었다. CFS는 2023년 말 홍콩 시장에서 유통되는 296개의 식품 샘플을 분석한 결과, 말린 다시마(100g당 18만 마이크로그램·μg), 건조 해조류(4,000μg), 말린 게 스낵(1,700μg), 조미 해조류 스낵(1,600μg), 해조류 가루 토핑(980μg) 등이 가장 높은 요오드 함량을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김밥은 해조류를 재료로 사용한 대표 음식으로 평가되며, 일상에서 쉽게 요오드를 섭취할 수 있는…

[routetrip]

말레이시아 TTDI의 인기 Prawn Mee 맛집 소개

말레이시아 TTDI 지역에서 현지인들이 줄 서서 먹는 맛집, New Yong Len Restaurant 의 Prawn Mee(새우 국수)를 소개 할게요. 이곳의 **Prawn Mee(새우 국수)**는 진한 육수와 푸짐한 토핑으로 유명해요. Prawn Mee의 매력 포인트 깊고 진한 새우 육수 : 새우 머리와 껍질을 오랜 시간 우려내어 감칠맛이 풍부해요.다양한 토핑 : 통새우, 돼지고기 차슈, 삶은 계란, 숙주 등이 듬뿍 들어가요.매운맛 조절 가능 : 개인 취향에 따라 칠리 소스를 추가해 얼큰하게 즐길 수 있어요.완벽한 해장 : 술 한잔 한 다음 날에는 무조건 눈뜨자 마자 이 집에 가서 Prawn Mee(새우 국수)를 먹어요. 방문 정보 위치 : Jalan Tun Mohd Fuad 1, TTDI,…

[dailymaker]

GS25, 소용량 콘셉트 반찬 컵델리 상품 3종 출시

[marcedrickirby]

Busiest unmanned automated ramen store in Korea?! Unlimited toppings are...

MARCEDRIC KIRBY FOUNDER CEO.

MARCEDRIC.KIRBY INC.

[cho-yongchul]

식사는.점심까지만 먹고 이후로는 물이나 커피만 그것도 아아로 홀짝 홀짝 ..

그래야 밤에.잘때 편하니깐 ..

그런데 이게 문제가 뭐냐면 ..

오늘처럼 새벽특새가 있어서 나갈땐 문제가 된다는거

잘때는 배고픈줄 모르고 자는데 새벽세시에 깨어서 교회에 앉아 기도 하자면 뱃속에서 울리는 소리..

꼬르르르르르.. 륵 ( 배 엄청 고픔 )

구레서 매장에 나오면 이렇게 풀떼기 마구 넣고 샌드위치 🥪 제조 .. ㅎㅎㅎ

첨엔 그냥 빵만 먹었는데 이러다 보니까 너무 탄수화물만 먹는거 같아서 양배추와 상추로 ���핑 하고 케챱과 참께소스로 마무리 ㅎㅎㅎ

아침은 꼭 드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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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ghurt-freak]

ピングレ ヨープレイ トッピン ダークチョコ （빙그레 요플레 토핑 다크초코）

韓国のヨーグルト「トッピン」ラスト。

これはダークチョコのかけらがそのまんま入ってんのかな👀

韓国語が読めず、前情報ほとんどなしでスミマセン。

･････････････････････････････୨୧ 開封 ･････････････････････････････୨୧

クリーミーなソフトヨーグルトが蓋裏にも付着。

トッピングは細かく砕かれたものがたくさん混ざり合ってるねんけど、種類としては3つかな？

チョコっぽいのと、チョコクッキーっぽいのと、あとはなんか明るいベージュのもの。

どれも大小ランダムな形に砕かれてる。

容器を折ってヨーグルトに入れてまぜまぜ。

粉末になってる部分も多いのは、韓国からはるばる輸送されてきたからかな✈️

･････････････････････････････୨୧ 頂きます🙏 ･････････････････････････････୨୧

わぁ、黒糖!!?

ザクザク噛んでたら、コクのあるビターな香りがふわっと出てきた🤎

黒糖っぽいけどなんか違うな🤔

めっちゃ好きなタイプの味なんやけど、えーっと、えーっと…

わかった！

塩キャラメル😍

トッピングの明るいベージュのやつ、単体で食べてみたら塩キャラメルやった！

ザクザクほろほろ食感に塩気が罪😈💕

あとは苦めのチョコクッキーとチョコの塊。

どれもガリガリザクザクの強めの歯ごたえ。

クリーミーなヨーグルトの中で主張するトッピングたちのビターな味わいがたまらなく贅沢。

トッピンのヨーグルトは少し酸味もあっておいしいな😊

レポしてきた韓国トッピング系ヨーグルトの中で1番大人な味🍫

チョコも濃ゆい！

おいしーーーー！

リピし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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