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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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catharsis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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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태용이 경험한 해군병 702기 훈련소 리얼 후기 (2024) | 훈련병의 편지 EP77 | 국방홍보원
"in the solemn atmosphere and tension, i lost confidence and self-esteem, because i couldn't do anything properly. however, i was able to fulfill my position as a platoon leader trainee, and was able to shake off my anxiety by acting harder and more responsibly for my comrades"
Translated by taeyongpi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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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jucap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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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이야기
생일 파티에 초대되어 IT 부서장 쭝의 집에 찾아가는 길. 하노이의 외각이라 차로 집에서 한시간 반이 걸리는 먼 곳이다. 한참을 가는데 화물열차가 지나가는 걸 보고 기찻길을 따라 쭉 내려가고 있다는걸 알았다. 그런데 희안하게도 기찻길이 단선이다. 응옥씨에게 물어보니 어딘가엔 복선으로 교차하는 곳이 있을거란다. 뭔가 아주 위험하단 생각이 드는데 한시간여 차안에서 바라보니 아까 봤던 화물열차 지나가곤 더 지나가는 기차가 없었으니 그럴 수도 있겠다 싶었다. 아니면 오전엔 상행선만 오후엔 하행선만 있던지.
그러다 문득 기차에대한 여러가지 기억들이 떠올랐다. 돌이켜보면 최초의 기억은 서울역이나 영등포역 명절 귀성길의 모습이다. 난 국민학교도 가지않은 어린 시절. 서울에 사는 친척들과 함께 기차를 타러 가면 여럿이 우루루 들어가며 나같은 어린애 표는 사지 않았더란다. 그래서 어른 몇명당 어린이 한명이 무료인지는 모르겠는데 쭉 들어가다 항상 내가 걸렸다. 표를 확인하는 차장이 내 목덜미를 잡고는 들여보내질 않아서 아버지가 알아채시고 뒤돌아와 즉석에서 돈을 지불하고야 난 통과할 수 있었다. 난 그렇게 걸리는게 너무 싫어서 항상 조마조마 했고 그래서 아직까지 목덜미가 낚아지는 그 순간들이 기억이 난다. 두번째 기억은 중학교 시절이었다. 그 시절 난 극심한 사춘기 방황을 했기에 어머님은 많은 걱정을 하셨고 방학이면 각종 청소년 심리 캠프같은 데에 보내곤 하셨다. 지금 생각해보면 1980년대 초반이었던 그 시절 그 많은 캠프들을 어떻게 찾으셨나 싶기도 하고 어머님의 고민이 얼마나 깊었을까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그 고민의 해결 방법이 극단적인 대결이 아닌 치유의 형태로 진행된 것에 어머님의 지혜를 느낀다. 그렇게 어느 여름 강원도로 떠나 지냈던 캠프를 마치고 돌아오는 완행 기차에서의 일이다. 우리들은 캠프에서 미리 예약을 해두었기에 모두 좌석이 있어 앉아서 서울로 오는데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입석으로 서있었다. 그런데 그중에 할머니 한분이 딱 내 자리 옆에 내 팔걸이에 엉덩이를 의지하시고 서계셨는데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에 나는 그런 상황을 참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난 얼마지않아 할머님께 내 자리를 양보하고 서서 가기 시작했다. 그랬더니 담당 선생님이 와서는 왜 그랬냐고 나무라셨다. 우리가 제 돈주고 먼저 사서 차지한 자리인데 말이지. 그렇지만 사춘기의 나는 오히려 더 오기가 생겨서 내 결정을 고수 했다. 그렇게 한참을 서서 오는 중에 사고가 터졌다. 철로 옆에서 누군가가 던진 돌이 기차 유리창문을 깨고 들어와 덮친 것이다. 돌은 다행히 사람에 맞진 않았지만 깨진 유리 파편이 내자리에 앉아계시던 할머니를 덮쳤다.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사고가 나던 그 순간이 생생하다. 다행히 할머님도 크게 다치시지는 않았지만 당시 모든 것에 부정적이던 나는 내 불행을 할머니께 넘긴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었다. 기차에서의 사고는 내 인생에서 한번 더 있었다. 중학생보다는 좀더 나이가 들어서인 것 같은데 그때도 단체로 시골에 제사를 지내러 갔다가 또 단체로 기차를 타고 올라오는 길이었다. 아마도 좌석이 충분치 않았는지 젊은 나는 입석이었고 맨 앞자리 좌석을 역방향으로 만들고 그 뒤에 서서 올라오고 있었다. 내 옆에 누군가 같이 서서 올라왔는데 누군지는 잘 기억이 나질 않는다. 한참을 떠들고 있는데 몸이 내 뜻과는 상관없이 날아 뒷벽에 부닥쳤다가 다시 의자로 꼬꾸라 졌다. 기차가 경운기를 받은 것이다. 나중에 알고 보니 다행히 기차는 탈선하지 않았고 경운기를 몰던 사람은 놀라서 피해 살았단다. 앞칸의 승객들 중에는 크게 다친 사람도 있어 앰블란스에 실려갔단다. 뭐 젊은 나는 큰 충격을 받긴 했지만 멀쩡했다. 문제는 그 다음인데 이 사고 수습을 위해 너무 많은 시간을 지체해서 도착이 늦어져 철도청은 모든 승객에게 운임을 물어줘야할 판이었다. 당시에는 KTX가 없었던 시대라 새마을호가 제일 빠르고 다음은 우리가 탄 무궁화열차였다. 참고로 더 늦은 통일호와 더 더 늦은 비둘기호도 있었다. 야. 참 기억이 새롭네. 암튼 난 그 때 무궁화호도 속력을 이렇게 낼 수 있구나 하는걸 알게 되었다. 환불을 안해주기 위한 시간에 맞추기 위해 정말 우리의 무궁화호��� 미친듯이 달리기 시작했다. 심지어는 앞에가던 새마을호도 우리가 지나가게 비켜서 주었다. 우와. 어린 나는 마냥 신났던 기억이다. 결국 우리는 환불 받지 못했다. 그리고 다음 기차에 대한 기억은 1990년. 내가 대학교 2학년일때의 일이다. 1990년은 광주항쟁 10주년이되는 해였다. 그래서 전국의 전대협소속 학생들이 광주에 모여 큰 집회가 예정되어 있었다. 당시의 전대협 의장도 광주 전남대의 총학생회장 송갑석이었다. 정부는 이 집결을 불법 집회로 낙인찍고 일찌감치 광주로 들어오는 모든 교통수단을 통제하고 광주를 봉쇄했다. 그래서 서울서 기차를 타고 출발한 우리들은 광주역에서 내린다면 그대로 모두 닭장차에 잡혀길 판이었다. 그렇지만 당시 대학생들도 그리 호락호락하지는 않았다. 우리는 광주역 직전 송정리역을 출발한 기차를 광주역 가기전 중간쯤 어디선가 비상 제동을 걸어 세웠다. 기차의 안전 장치가 우리의 집결에 도움을 준것이다. 그리고 그 때 정말 꿈만 같은 장관이 펼쳐졌다. 언제 그렇게 많은 대학생들이 탔는지 기차가 급정거로 멈추자 정말 개미때 같이 학생들이 기차에서 내려 논밭을 달리기 시작했다. 당시 난 감격에겨워 목이 메일 지경이었다. 그렇게 우리는 광주로, 해방 광주로 입성했다. 그 후 조선대의 녹두대와 전남대의 오월대의 활약은 참 가슴 웅장하게 해주는 또 하나의 역사이지만 기차이야긴 아니니까 다음에. 하하. 마지막 기차에 대한 추억은 그러고도 2년이 지난 1992년의 일이다. 군대에 입대해 논산 훈련소에서 몇주간의 고된 훈련을 통해 참 군인이 된 나는 훈련소 수료식을 마치고 드디어 자대배치를 받고 이제 남은 30여개월의 군생활을 하게될 부대로 이동하게 되었다. 당시 논산 훈련소에서 퇴소하는 훈련병들의 수가 꽤나 많났고 만간인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우리는 자정이 넘은 한방중에 깨어 걷고 뛰어서 논산역으로 이동했다. 이제 막 훈련을 마치고 이병이된 군인들이라 군기가 하늘을 찔렀다. 그렇게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어두운 길을 앞 사람의 발걸음을 쫓아 찾아간 논산역. 자대가 어디인지 통보받은게 없는 우리의 운명은 이제 거기서 어느 방향 기차에 타게 되는냐에 따라 갈리게 되었다. 우리가 타는 승강장에는 표지판이 없었고 더구나 우리는 한참을 걷고 뛰며 방향감각을 잃었다. 그래서 어슴프레한 초승달을 기준으로 남쪽으로 내려가느냐 아니면 북쪽으로 올라가 전방 쪽으로 향하느냐를 판단해야 했다. 그렇게 양 방향으로 나뉘어 탑승을 하고 드디어 기차가 출발했다. 군에서 배운 시간과 달의 위치를 기준으로 한 방위잡기를 이용해 판단해본 결과 아~ 우리는 북쪽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이제 남은 건 언제 내가 내리느냐다. 끝까지 내리지 않는다면 최전방이 확실했다. 아무도 없는 불빛조차 야박한 작은 기차역에 기차가 설 때마다 누군가가 불려 내리게 되었고 불리지 않고 남은 우리들은 탄식과함께 불안한 마음을 진정 시켜야만 했다. 그 시절 그 기차칸에서 느꼈야 했던 팽팽한 긴장감. 그래. 이게 내 마지막 기차에대한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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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gkoburi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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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일들
의경에 입대하고 안 끝날거 같던 훈련소 생활이 끝나고 경찰학교로 옮겨서 경찰복을 입고 하루에 하나씩 초코파이가 나오는 걸 경험하며, 처해진 환경에 의해 인간의 삶의 질이 이렇게 틀려질 수 있구나 하며 감탄을 하던 나날에, 나와 나랑 같이 입대한 대학 동기(두살 어린)는 할 일이 너무 없어서 경찰수첩에 돈도 있고 몸도 자유로워지면 뭘 하고 싶은지 적으면서 놀았다.
나랑 걔가 공통으로 적은 게, 우리가 입대할 즈음 발매를 했던 아이팟 미니를 사고싶다고 적었던 게 기억난다. 그리고 군인 남자들이 좋아하는 맥심 잡지를 읽고 싶다고 쓴것도 있었고, 일본 여행을 가고싶다고 쓰고, 그 친구는 꼼 데 가르송 옷을 사고 싶다고 썼었다. 불짬뽕을 먹고 싶다고 적었다,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을 사고 싶다고 적었고, 뭣보다 기타를 치고 싶다고 적었다.
문득, 꼼 데 가르송이 무슨 뜻이냐 라고 물었더니 '소년처럼' 이라고 했다. 내가 오 어떻게 아냐 하고 물었더니 자기 여동생이 불어과라서 안다고 하면서 멋적어했는데, 사실 그 친구는 예전부터 굉장히 잡학다식한 친구였다. 그 친구가 알고 있다고 새삼 놀랄 일도 아니었달까. 그 친구가 결혼했다는 얘기를 일본으로 가기 전에 들었다. 나랑 걔가 당시 얼마나 친했는지 지금은 그 정도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내가 같이 의경에 동반입대 하자고 한 말에 군말없이 같이 군대를 와 줘서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걔 덕에 군생활에 의지할 존재가 있어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지금은 꼼 데 가르송 옷 잔뜩 입으면서 행복한 삶을 살고 있어줬음 좋겠다.
제대할 즈음에는 그 리스트에 절실하게 쓰던 것들 군대에 있는 동안 손에 넣었던가 아니면 관심이 없어졌다. 내가 제대하는 날에는 비가 많이 왔고 살짝 앞으로 어째야 하지 하는거랑 뭣보다 실감이 나질 않는 기분에서 떠있는지 가라앉았는지 모르는 마음으로 집에 가는 버스에 올라탔던 걸 기억한다. 그런 애매한 감정들의 소용돌이 가운데에서 가장 큰 감정은 해방감이었다. 군대에서 해방 된 후 열린 내 인생의 가능성이 막 번쩍번쩍 빛나고 있었고 난 그게 실제로 보였다. 친구들하고 치킨집에서 제대를 축하하며 이제 군대 갔다오니까 어지간한 건 안 힘들거 같다고 넉살을 떨었다.
요새는 특별히 그런 생각을 한다. 군대 때 생각하면 지금은 적어도 먹고싶은거 먹고 싶을 때 먹어도 되고 사고 싶은 게 있으면 수첩에 적으면서 궁상 떨지 말고 그냥 카드로 긁으면 되는데, 어지간한 게 다 군대보다 힘든 것 같다. 군대는 내가 지금 마흔이 되서 인식하고 있는대로, 그냥 그 앞으로 펼쳐질 끊임없는 내리막길 중에 잠깐 평평한 곳이었던 것 같고, 계~속 군대보다 높은 난이도의 인생의 난제들이 날 찾아온다.
한국 날��가 영하 11도인걸 보고 몸서리를 치며 오늘 15도가 넘는 따스운 동네에서 3600엔짜리 돈까스를 먹고 집에 와서 낮잠도 자고 컴퓨터도 하고 새로 나온 영화도 보면서 하루를 알차게 쉬는데 한켠으로 계속 가슴이 답답하고 불안하다. 어느 덧 조용한 순간이 찾아와 가만히 귀를 기울이면 한발짝 한발짝 인생이 종료로 향해가는 소리가 들린다. 내가 지금 하고싶은게 뭘까 할일이 많은 건 알겠는데. 내가 하고싶은일이 있다고 해도 앞으로 할 기회나 시간 같은게 있을까? 이젠 정말 현실을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점일까. 수첩 같은걸 찾아서 찬찬히 적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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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hwa-kim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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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숫자에 워낙 약해서 가격 기억을 거의 못하는데, 대학 다니던 20년전 가격에서 지금도 확실히 기억이 나는 게 세 가지가 있다.
일단 지하철 기본요금이 500원이었던 게 기억나는데, 이건 집에서 나올 때는 500원이 있어서 지하철 타고 학교에 왔지만, 들어갈 때 500원은 없어서 친구한테 빌려서 들어갔던 일이 몇 번 있었기 때문. 이렇게 500원까지 떨어지면 그렇게나 쵸코바가 먹고 싶어지는데.. 그 시절 자유시간같은 쵸코바 가격이 또 500원. 사람이 가질 수 없는 게 더 갖고 싶다고 초코바는 돈 떨어지면 갑자기 두 배로 먹고 싶어진다. 마지막으로 KFC 비스킷 가격 1000원인데, 이건 KFC에서 한 달 동안인가 1000원에 1+1개 행사를 해서 내가 그 기간동안 저녁밥을 KFC 비스킷 2개로 먹었기 때문.
지금은 저 시절보다는 훨씬 더 편히 잘 사는 게 맞는데, 불안한 생각에 마음이 젖고, 힘들다는 생각이 들 때도 많다. 지난 주에는 40kg 짐을 끌고 1.7km를 걸어가면서 '아 sb ㅈㄴ 힘드네.. 대학원 다시 돌아간 것 같네' 하며 혼자 씨부리고 있었는데, 힘이 드니 갑자기 또 쵸코바 생각이 났다. 군대 훈련소에서는 내 발로 마음대로 걸어다니면서 쵸코바 하나 사먹는 게 꿈이었는데.. 라는 생각과 함께 얼마 전에 훈련소 들어간 졸업생 하나가 인스타에 [담배.. 담배좀..]이라고 찍었던 것도 떠올랐다. (인스타가 되는 훈련소라니.. 세상 많이 변했네..)
40kg 박스를 EMS로 부치고 다시 집으로 걸어오면서 기분이 나름 괜찮아졌다. 서면까지 나온 김에 마누라가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던 제과점 쿠키를 집어 들었는데, 가격은 보지도 않았다. 편의점에 들어가 라떼랑 얼음잔도 샀는데, 가격이 일반 얼음 2배인 왕볼얼음잔으로 골랐다. 멀쩡히 내 발로 못 걸어다니던 시절도 있었고, 쵸코바 하나만 먹었으면 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내 발로 걸어다니면서 쵸코바 사 먹을 수 있으면 된 거지.. 그것보다 더 밑으로 내려가는 것도 힘들겠다'라고 생각하니 불안함이 좀 사라지는 것도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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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shofar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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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국방부, 13기 훈련생 입소식 개최
[애드쇼파르] 2025년 5월 19일 미얀마 전역의 여러 군사 지휘소에서 인민군복무훈련 13기의 개막식이 열렸다. 이번 훈련에는 각 지역에서 자격을 갖춘 시민들이 참석하여 군사 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시작하였다.  훈련소 지휘관들은 개막식에서 연설을 통해 훈련의 중요성과 목적을 강조하였다. 행사에는 군 지휘관과 관련 당국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훈련생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었으며, 훈련생들에게 현금 보상, 식료품 및 기타 지원 물자를 제공하였다.  미얀마 국방부는 의무복무법(People’s Military Service Law)을 바탕으로 이 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이 법은 2024년 2월 10일 정식 발효되었으며, 이후 지속적으로 인민군복무훈련 과정을 통해 시민들을 훈련시키고 있다.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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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whale22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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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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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랑해 마지않는 여러분. 설날은 잘 보내셨는지요 떡국은 드셨는지 뭘 했다고 벌써 한국 나이로 서른 둘이 됐는지 모르겠네요. 악착같이 만 나이로 나는 서른이다 우기는 제 모습을 보니 아 나도 이제 아저씨가 다 됐구나 ���감합니다. (덤으로 요즌 서른이면 옛날로 치면 네 다섯살은 빼줘야 된다는 하남자식 주석까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연초에 인사를 깜빡했으니, 저 김남준 드디어 병장이 되었습니다 (...) 병김 ! ! 다들 조기진급이라 아마 이제 4명 전원 병장일 거에요 뿌듯하긴 한데.. 군생활은 이제 시작이라나요 ㅎㅎ; 다음 계급이 민간인이라는 게 그래도 너무 행복해요. 병장이라 행복해요..
처음 입대했을 때 훈련소 조교들과 자대 선임들이 '25년이 오겠냐', '때려죽어도 25년은 절대 안 온다' 하며 해주시던 덕담들이 새록새록 생각납니다. 신기하게 그래도 시간이 가긴 갑디다. 체감상 2년 넘은 것 같은데.. 그래서 저도 후임들한테 똑같이 인수인계 해주고 있죠. '친구야ㅡ 과연 26년이...' 예. 유치하죠. 저도 압니다 나잇값 하라구요? 싫어용.
24년 한 해는 여러모로 압도적인 한 해였습니다 좋든 나쁘든 기억에는 오래 남지 않을까요. 여러분은 어떠셨을까요 전 그래도 멤버 둘이 나와서 힘내주는 모습 보니 부럽고 다행이다 싶달까요. 민간인 최고다
다시 민간인 김남준으로 돌아가면 해드리고 싶은 얘기가 참 많습니다. 지금은 하기 어려운 얘기들도.. 언젠가 또 저만의 방식으로 전할 일이 있지 않을까요. 잠을 잘 못 들어 밤 속을 헤매일 때 늘 떠올려보곤 합니다. 가겠지.. 6월 10일은 온다. 반드시 그때 웃는다. 허핳허허허 웃어버려야지 !
벌써 2월입니다. 이제 네 달 정도 남았네요. 3월이면 100일도 깨지니까.. 늘 그렇듯 여기서 운동하고, 악기 불고, 주말엔 음악 듣고 영화 보면서 공부하고, 돌아갈 준비 잘 하고 있겠습니다. 여러분도 건강하시길 바라며. 병장 된 기념으로 머리 한 번 더 밀었습니다 사진 첨부합니다. 아 사진은 머리 밀기 전이네요. 아무튼! 그럭저럭 어떻게든 지내고 있으니 너무 걱정 마셔요.
사랑합니다요 🥰"
translation:
"Hello everyone, I love you. How was your Lunar New Year Did you eat rice cake soup I don't know what I did to turn 32 in Korean age. I am thirty at the age of ten Yuqi, looking at me, I realize that I'm almost an old man now. (In hindsight, if you're 30, you have to lose your five-year-old son from Hanam.)..)
Happy New Year. I forgot to say hello at the beginning of the year, I finally became a sergeant in Kim Namjoon (...) Sickness! They're all in the early stages, so I think all four of them are sergeant I'm proud, but.. Military life is just the beginning (laughs); I'm still very happy that the next class is a civilian. I'm happy to be a sergeant..
When I first joined the army, I remembered the words of blessing that the training center's assistants and their seniors said, "Will 25 years come?" and "Even if I die, it will never come 25 years." Strangely enough, time has gone by. I feel like it's been more than two years.. So I'm taking over the same to my successors. "My friend - 26 years..." Yes. Childish. I know You want me to live up to my age? I don't want to.
24 years has been an overwhelming year in many ways Whether it's good or bad, won't it remain in your memory for a long time. How did you feel I'm still jealous and glad to see the two members come out and cheer up. Civilians are the best
If I go back to civilian Kim Namjoon, I have a lot to say. Even things that are hard to say right now.. I think I'll be able to deliver it in my own way one day. I can't sleep well, so I always think about it when I walk through the night. I'll go... June 10th is coming. I'm sure I'll laugh then. I'm going to laugh!
It's already February. We have about four months left. In March, the 100th day will be broken.. As always, I will exercise here, play musical instruments, listen to music and watch movies on weekends, and prepare well to go back. I hope you stay healthy, too. I shaved my head one more time to celebrate being a sergeant Attached is the picture. Oh, the picture is before I shaved my head. Anyway! Don't worry too much because I'm doing it somehow.
I love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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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lkatv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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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입대 전에 꼭 알아야 할 것 #입대 #훈련소 #입영 #육군훈련소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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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khoevankang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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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주사도 같이 맞았다.올겨울 독감 걱정은 없겠네.파상풍 주사는 훈련소 다녀왔을때(2년전)에 맞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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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shopblogs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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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trans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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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8 Weverse Translations
Jin's P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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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이에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다들 추석 잘 즐기고 계신가요!? 저는 음식들도 해먹고 가족들과도 보고 잘 지냈습니다! 지금은 밀라노행 비행기를 타러 공��에 나와 있습니다 이런 자리 참석하는게 처음인거 같아 무척이나 떨립니다(사실 안떨림)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https://weverse.io/bts/artist/2-149342706)
Hi, this is Jin. It's been a while since I've greeted you. Is everyone having a great Chuseok so far!? I spent it well by cooking and spending time with my family! I'm currently at the airport waiting to get on the flight to Milan. I'm really nervous as this is the first time I'm attending something like this (truthfully I'm not nervous) Ok I'll be back!
Trans cr; Annie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RM's Comments 💬 on ARMY's Pos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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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k 잘 봤어요~~ bts 군복무중에도 살아있네 ㅋㅋㅋ 내년 6월까지 어떻게 기다리죠? 김남준 김석진 민윤기 정호석 박지민 김태형 전정국 보고싶다~~~~~~~~~~~~~~~ RM: 국방부 시계는 거꾸로 매달아도 간다 (https://weverse.io/bts/fanpost/4-179361567)
💜: I enjoyed watching jk~~ bts are really active even when they're in the military hahaha How do I wait until June next year? Kim Namjoon Kim Seokjin Min Yoongi Jung Hoseok Park Jimin Kim Taehyung Jeon Jungkook, I miss you~~~~~~~~~~~~~~~
RM: The military clock runs even if you hang it upside down
💜: 군데에서 살 쳤어요? RM: 네.. 78kg임 훈련소 때 69였는데.. (https://weverse.io/bts/fanpost/3-179363817)
💜: Did you gain weight in the military?
RM: Yes.. I'm 78kg I was 69 when I was in the training camp..
💜: How are you doing Mr. Kim namjoon!? You must be working hard!? ....stay healthy ... Love youuu 💜😭 RM: 이제 운동하러 갈려고요 RM: 이게 피곤한 게 잠을 못자서 피곤한건지 운동을 주 6일해서 피곤한건지 (https://weverse.io/bts/fanpost/3-179364211)
💜: How are you doing Mr. Kim namjoon!? You must be working hard!? ….stay healthy … Love youuu 💜😭
RM: I'm going to work out right now
RM: I'm tired and I don't know if it's because I didn't sleep well or because I've been working out 6 days a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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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 제대하면 콘서트에서 색소폰을 보여주세요🎷 RM: 다른 악기도 배워야하는데 맨날 귀찮아서 미루는중 RM: 드럼이나 기타도 배워볼까 싶네요 (https://weverse.io/bts/fanpost/4-179363625)
💜: Oppa 💜 When you get out of the military, please pleay the saxophone🎷
RM: I should learn other instruments too but I just get lazy and keep putting it off
RM: I'm considering learning the drums or guitar too
💜: 남준이형 군대는 잘 지내요? 당신이 아주 잘 지내길 바라요 건강하시고 무사히 복귀하세요 많이 보고싶다💜 RM: 그럭저럭.. 그냥 남들처럼 RM: 일기도 다시 쓰기 시작 (https://weverse.io/bts/fanpost/1-149353320)
💜: Namjoonie hyung, are you doing well in the military? I really hope you're doing well. Stay healthy and come back safe. I miss you a lot💜
RM: I'm getting by.. just like everyone else
RM: I started writing a diary again
💜: hi namjoon, what did you eat today? RM: 김치보끔밥 (https://weverse.io/bts/fanpost/4-179364832)
💜: hi namjoon, what did you eat today?
RM: Kimchi fried rice
💜: Don’t lose that beautiful smile of yours Joonie RM: 웃어라 온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 울게 될 것이다 (https://weverse.io/bts/fanpost/1-149353770)
💜: Don't lose that beautiful smile of yours Joonie
RM: Smile, and the whole world will smile with you Cry, and you cry alone
💜: 남준이가 추천하는 음식은? RM: 사회 음식 뭐든.. (https://weverse.io/bts/fanpost/4-179366237)
💜: Food you recommend?
RM: Any kind of non-military food..
💜: 김치보끔밥 만들어먹음? RM: 취사병들의 노고로.. (https://weverse.io/bts/fanpost/4-179366603)
💜: Did you make the kimchi fried rice?
RM: Thanks to the labour of the mess personnel…
💜: 제가 공부하도록 동기를 부여해 주시겠어요?😭 RM: 저도 공부합니다 공부는 평생 하는겁니다 (https://weverse.io/bts/fanpost/4-179367295)
💜: Will you motivate me to study? 😭
RM: I am also studying, studying is something you do your entire life
💜: 회원이 게시하면 모두가 스팸을 시작하는 방식이 마음에 듭니다. 😂😂 RM: 스팸 계란이랑 구워먹으면 꿀맛 (https://weverse.io/bts/fanpost/4-179368543)
💜: I like how everyone starts to spam whenever a member's here. 😂😂
RM: Spam grilled with eggs is delicious
💜: 군대 나오면 24시간 군대 얘기 해줭 RM: 할말 줠라 많지.. RM: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 (https://weverse.io/bts/fanpost/2-149350263)
💜: When you're out of the military, you should do a thing where you talk about it for 24 hours
RM: There's so damn much to say..
RM: How much will I be able to talk
💜:내 사랑하는 매튜, 나는 항상 너의 곁에 있고 싶어요. 너와 함께 시간을 보내면 나의 세상은 훨씬 더 밝고 행복해집니다. 네가 내게 주는 사랑과 행복은 정말 소중해요. 네 미소, 네 눈빛, 네 목소리는 나에게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네가 어디에 있던, 나는 항상 너를 생각하고, 네가 행복하길 바랍니다. 우리의 사랑은 특별해요. 나는 너와 함께 있는 모든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추억들을 영원히 기억하려고 해요. 항상 네 곁에 있을 거에요. 사랑해, 줄리 💕💕💕 RM: 매튜가 누구야 (https://weverse.io/bts/fanpost/4-179371873)
💜: My dear Matthew, I will always be by your side.
(T/N: *OP goes on to talk about how happy Matthew makes them and how much they love him.)
RM: Who's Matth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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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저 머리잘랐눈데 어때염!!?? RM: 오 중단발 RM: 잘 어울려요 (https://weverse.io/bts/fanpost/3-179373916)
💜: Oppa! I cut my hair how does it look!!??
RM: Ooh medium-length hair
RM: It suits you
💜: 남준🐨🩵 추석은 쉴 수 있나요? 책은 읽었습니까? RM: 파스칼 키냐르 은밀한 생 헤르만 헤세 싯다르타 추천 (https://weverse.io/bts/fanpost/3-179375310)
💜: Namjoon🐨🩵 Did you get to rest during Chuseok? Did you read any books?
RM: Pascal Quignard's 'Vie secrète' Herman Hesse's 'Siddhartha' I recommend them
💜: 캡틴, 좋은 드라마 추천 있어요?^o^ RM: 드라마 볼 엄두가 안 나네.. 몰입이 너무 씨게 돼 (https://weverse.io/bts/fanpost/4-179374801)
💜: Captain, do you have any good drama recommendations?^o^
RM: I can't risk watching dramas.. I get too invested
💜: RPWP, 아미가 아닌 친구에게 추천했더니 굉장히 마음에 들어했고, 남씨가 라이브 할 때는 함께 가고 싶다고 말해 주었습니다💜그날이 기다려집니다. RM: 그러게요 하긴 해야할텐데 (https://weverse.io/bts/fanpost/3-179377045)
💜: I recommended RPWP to a friend of mine who isn't ARMY and they really liked it, and said that they'd want to come with me if I went to see you live💜 I'm waiting for that day.
RM: Yeah, I probably should do it live at some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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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joon how was your birthday? I also went to you birthday event! RM: 홀리쉿 (https://weverse.io/bts/fanpost/4-179376266)
💜: Namjoon how was your birthday? I also went to you birthday event!
RM: Holy shit
(T/N: *The translation of the words on the photo strip can be found when you click here.)
💜: 남준아보고싶다 RM: 말해뭐해 (https://weverse.io/bts/fanpost/1-149359712)
💜: I miss you Namjoon-ah
RM: What can I even say
💜: 최근에 기뻤던 일은 무엇입니까? RM: 50퍼 넘긴거요... (https://weverse.io/bts/fanpost/3-179378409)
💜: What's something that made you happy recently?
RM: Being more than 50% done*…
(T/N: *50% of his military service.)
💜: 남준! 지금 너의 머리는 얼마나 길어요? RM: 저 빡빡이때보다 조금더 (https://weverse.io/bts/fanpost/4-179377843)
💜: Namjoon! How long is your hair now?
RM: A bit longer than the buzz cut
💜: 남준오빠 군대에서는 잘 지내나요? 당신이 다 치지 않았기를 바랍니다. 지금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말해주세요😁 RM: mozart piano concerto no.21 (https://weverse.io/bts/fanpost/2-149354094)
💜: Namjoon oppa, are you going well in the military? I hope you don't get injured. Tell me your favourite song right now😁
RM: mozart piano concerto no.21
💜: 남준씨, 언젠가 메건과 함께 라이브 공연할 계획이 있나요?" RM: 메건 너무 바쁜거같애요 (https://weverse.io/bts/fanpost/4-179380333)
💜: Namjoon-ssi, do you have any plans to perform live with Megan?
RM: I think Megan is too busy
💜: 거긴 벌써 겨울이야? RM: 제발 그랬으면 좋겠네 RM: 제설하고 싶다 (https://weverse.io/bts/fanpost/3-179382974)
💜: Is it already autumn there?
RM: I really wish it was
RM: I want to clear snow from the road
💜: 추석은 어떻게 지냈어요? RM: 운동하고 유투브보고 책읽고 밥먹고 운동하고 유투브보고 책읽고 웹툰보고 밥먹고 (https://weverse.io/bts/fanpost/4-179382275)
💜: How did you spend Chuseok?
RM: I worked out and watched YouTube and read a book and ate and worked out and watched YouTube and read a book and read a Webtoon and ate
💜: 고생 많으셨습니다 RM: 오츠카레사마 (https://weverse.io/bts/fanpost/2-149356766)
💜: You've worked so hard, good job.
RM: You've worked so hard, good job.*
(T/N: *In Japanese.)
💜: 남준이 답장할 때까지 숨을 못 쉬겠어요. RM: 숨쉰 채 발견됩시다 (https://weverse.io/bts/fanpost/4-179384621)
💜: I won't breathe until Namjoon replies
RM: Let's show up breathing
💜: 남준오빠나 오늘 몸이 불편하지만 가야금 연습하고 노래 연습했어!힘들지만 좋아하는 일을 하면 즐거움이 대부분이다 RM: 멋지네 RM: 나도 악기 배울거야 꼭 (https://weverse.io/bts/fanpost/3-179386640)
💜: Namjoon oppa, I'm not feeling well today but I still did gayageum practice and practiced singing too! It's hard but when I do something I like, I enjoy it for the most part
RM: You're so cool
RM: I'm gonna learn an instrument too
💜: 겨울의 김남준: 눈 이 xxxx야 RM: ��보똥개 어서와 (https://weverse.io/bts/fanpost/2-149357957)
💜: Kim Namjoon in the winter: this **** snow
RM: Welcome, f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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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주나 전역해서 이거 한번 더 가능해? RM: 전역하면 베이비펌 하는게 꿈이야 RM: 근데 뭔들 못하겠어
💜: Namjoon-ah, can you do this again after the military?
RM: My dream is to get a baby perm after the military
RM: But what can't I do
💜: namjoon oppa what are you doing now🥸 RM: 이제 슬 운덩하러 가야지 RM: 근데 식단을 모다게써요 (https://weverse.io/bts/fanpost/4-179391154)
💜: namjoon oppa what are you doing now🥸
RM: I need to start heading off to work out
RM: But I can't do the diet*
(T/N: Said cut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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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남준, 군대 끝나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할 거예요?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은... RM: 베이비펌 하고싶어요.. (https://weverse.io/bts/fanpost/4-179392520)
💜: Our Kim Namjoon, what is the first thing you're going to do after your military service ends? What you wanted to do the most is…
RM: I want a baby perm…
💜: 김남준처럼 반응 빠른 애인 갖고싶다 RM: 나 정도면 훌륭하지 (https://weverse.io/bts/fanpost/3-179394699)
💜: I want to date someone who reacts as fast as Kim Namjoon
RM: Being as fast as me would be impressive
💜: 남주나 왜 이렇게 보고싶냐 RM: 나도 그래 RM: 운동 간다 이제 ! (https://weverse.io/bts/fanpost/3-179395174)
💜: Namjoon-ah why do I miss you so much
RM: It's the same for me
RM: Going to work out now!
Trans cr; Aditi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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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starlightmiracle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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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22iicoi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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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latekingdompenguin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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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jhreview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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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린생활시설, 1종과 2종(근생)차이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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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린생활시설과 부동산
근린생활시설은 주택가와 인접해 있어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돕는 다양한 시설들을 포함합니다. 이러한 근린생활시설은 주로 마트, 음식점, 미용실, 학원, 체육관, 소매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지역 사람들에게 일상 생활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마트는 주민들이 식료품을 구매하는 곳으로, 학원은 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체육관은 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장소로 이용됩니다. 미용실과 음식점도 지역 주민들의 필수적인 서비스 중 하나입니다. 이처럼 근린생활시설은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의 편의함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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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부동산 매매 계약을 할 경우, 건축물대장에 명시된 근린생활시설의 종류에 따라 용도와 목적에 맞게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래전에는 근린생활시설이 1종과 2종으로 나뉘지 않았지만, 현재는 이 두 종류로 분류됩니다. 1종 근린생활시설은 상업적인 목적으로 사용되는 대규모 시설로, 대형마트나 대규모 상업시설을 포함합니다. 이러한 1종 근린생활시설은 주로 도시의 주요 지역에 위치하며,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에 설립됩니다. 이외에도 주거지와 복합적으로 사용되는 공간도 1종 근린생활시설로 분류됩니다. 이러한 공간은 편의 시설과 상업 시설이 함께 존재하여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반면, 2종 근린생활시설은 1종 근린생활시설보다 작지만 주로 주거지와 함께 사용되는 시설로서, 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줍니다. 이들은 주로 편의점, 노래방, 카페 외에도 독서실, 공예 클래스, 헬스장, 미용실 등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부동산을 매매하거나 임대할 때, 건물의 용도와 계약 전 건축물대장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축물대장에 등록된 용도와 실제 건물에서 이용되는 용도가 다를 수 있으므로, 상세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원하는 업종과 면적에 맞게 부동산을 선택하고 계약할 수 있습니다. 근린생활시설과 부동산 부동산 매매계약과 건축물대장: 1종과 2종 근린생활시설의 차이1. 1종 근린생활시설 2. 2종 근린생활시설 용도 파악과 확인의 중요성 1종 근린생활시설과 2종 근린생활시설의 업종과 면적 비교 결론자주 묻는 질문(FAQ)Q1: 근린생활시설은 지역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Q2: 부동산 매매계약에서 용도 파악이 왜 중요한가요? Q3: 1종과 2종 근린생활시설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근린생활시설은 지역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부동산 매매계약에서 용도 파악이 왜 중요한가요? 1종과 2종 근린생활시설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부동산 매매계약과 건축물대장: 1종과 2종 근린생활시설의 차이
부동산을 매매하거나 임대할 때, 건축물대장은 매우 중요한 문서 중 하나입니다. 건축물대장은 해당 건물의 용도와 관련된 정보를 담고 있으며, 근린생활시설의 경우 1종과 2종으로 나뉩니다. 이 두 종류의 근린생활시설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고, 안전한 계약을 위한 용도 파악과 확인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1종 근린생활시설 1종 근린생활시설은 주로 대규모 상업시설로 사용됩니다. 이러한 시설은 대형마트, 쇼핑몰, 대규모 상점, 병원, 연구소, 극장 등과 같이 상업적인 목적으로 사용되며, 지역의 중심부나 주요 상업 지역에 위치합니다. 1종 근린생활시설은 대형 건물로 주로 인적 교통이 많은 지역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1종 근린생활시설 : - 주거지역 내의 주요 편의 시설로 분류됩니다. - 주로 주거 지역의 주민들을 위한 생활 편의 시설로 사용됩니다. - 예를 들어, 주택 단지 내에 위치한 슈퍼마켓, 커피숍, 미용실, 학원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 주로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운영됩니다. 종류 설명 1종 근린생활시설 대형마트, 쇼핑몰, 대규모 상점, 병원, 연구소, 극장 등과 같이 대규모 상업시설로 사용됩니다. 2. 2종 근린생활시설 2종 근린생활시설은 1종 근린생활시설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를 가지며, 상업적 목적보다는 주거지와 함께 사용되는 시설입니다. 예를 들어, 편의점, 미용실, 공예 클래스, 독서실, 헬스장 등이 2종 근린생활시설에 해당합니다. 이들은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제공되며, 주로 주거지와 가까운 곳에 위치합니다. 2종 근린생활시설 : - 상업지역 내의 다양한 상업 시설로 분류됩니다. - 주로 상업지역에서 서비스 업종으로 사용됩니다. - 예를 들어, 상가 건물 내에 위치한 상점, 음식점, 병원, 사무실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 주로 비즈니스 활동과 상업 목적으로 운영됩니다. 종류 설명 2종 근린생활시설 편의점, 미용실, 공예 클래스, 독서실, 헬스장 등과 같이 주거지와 함께 사용되는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시설입니다. 용도 파악과 확인의 중요성 부동산 계약을 체결할 때, 건축물대장을 통해 건물의 용도를 파악하고 확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실제 건물이 건축물대장에 명시된 용도와 일치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종 근린생활시설인데 계약 상대방이 이를 상업 공간으로 사용하려 한다면 계약의 위법성이 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용도 파악과 확인은 안전한 부동산 계약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단계입니다.
1종 근린생활시설과 2종 근린생활시설의 업종과 면적 비교
두 종류의 근린생활시설 간에는 업종과 면적에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1종 근린생활시설은 대규모 상업 업종과 더 큰 면적을 가지는 경향이 있으며, 2종 근린생활시설은 주로 작은 상점과 개인 서비스 업종에 더 적합한 크기의 면적을 가집니다. 이를 고려하여 부동산을 선택하고 계약을 체결할 때, 해당 건물의 용도와 업종이 근린생활시설의 종류와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종 가능 업종 면적 : 가능한 업종과 면적 설명 소매점(식품, 잡화, 의류, 완구, 서적, 건축 자재, 의약품, 의료 기기 등 일용품을 판매) - 1,000㎡ 미만 초과 시 판매 시설로 분류 - 예외: 서점 초과 시 제 2종 근생으로 분류 휴게 음식점, 제과점(음료, 차, 음식, 빵, 떡, 과자 등 조리하거나 제조하여 판매하는 시설) - 300㎡ 미만 초과 시 제 2종 근생 시설로 분류 이용원, 미용실, 목욕탕, 세탁소 - 배출 시설의 설치, 허가, 신고의 대상은 제외 - 예) 공장에 부설된 세탁소는 공장으로 분류 의원, 치과, 침술원, 한의원, 접골원, 조산원, 안마원, 산후조리원 - 500㎡ 미만 초과 시 업무 시설 중 공공 업무 시설로 분류 2종 가능 업종 면적 : 가능한 업종과 면적 설명 공연장(극장, 영화관, ��예장, 음악당, 서커스장, DVD방, 비디오물 소극장) - 500㎡ 미만 초과 시 문화 및 집회 시설로 분류 종교집회장(교회, 성당, 사찰, 기도원, 수도원, 수녀원, 제실, 사당) - 500㎡ 미만 초과 시 종교 시설로 분류 자동차 영업소 - 1,000㎡ 미만 휴게음식점, 제과점(음료, 차, 음식, 빵, 떡, 과자 등을 조리하거나 제조하여 판매하는 시설) - 300㎡ 이상 학원, 교습소, 직업 훈련소 - 500㎡ 미만 초과 시 교육 연구시설로 분류
결론
이 블로그에서는 근린생활시설과 부동산에 관한 주요 주제를 다뤘습니다. 근린생활시설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주며 지역 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마트, 음식점, 미용실, 학원, 체육관, 소매점 등 다양한 시설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사회에 가치를 더합니다. 또한, 부동산 매매계약과 1종, 2종 근린생활시설의 차이점, 계약의 안전을 위한 용도 파악과 확인의 중요성, 그리고 업종 및 면적 비교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부동산 거래에 있어서 이러한 정보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제 근린생활시설과 부동산에 대한 이해가 더욱 높아졌을 것입니다. 이러한 시설들은 지역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개인의 생활에 미치는 혜택을 고려할 때 중요성을 갖는 주제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근린생활시설은 지역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A1: 근린생활시설은 지역 경제에 다양한 방법으로 기여합니다. 예를 들어, 이러한 시설들은 지역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지역 상업 활동을 촉진시킵니다. 또한, 소비를 촉진하여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합니다. Q2: 부동산 매매계약에서 용도 파악이 왜 중요한가요? A2: 부동산 매매계약에서 용도 파악은 부동산 거래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중요합니다. 용도를 파악하면 거래 시 미리 문제를 예방할 수 있으며, 거래 과정에서 갈등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Q3: 1종과 2종 근린생활시설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A3: 1종과 2종 근린생활시설의 주요 차이점은 업종과 용도에 있습니다. 1종은 주거와 관련된 업종이 주를 이루며, 2종은 상업 및 업무용으로 사용되는 업종이 주를 이룹니다. 면적 요건도 다를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Read the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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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shofar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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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국방부 10기 훈련생 수료식, 전국 군사 훈련소 개최
[애드쇼파르] 2025년 5월 5일, 미얀마 전역 군사 훈련소에서 국방부 10기 훈련생 수료식이 각 군사사령부의 주관 아래 아침에 개최되었다.  졸업식은 훈련 일정에 맞춰 진행되었으며, 졸업생들은 국가 깃발을 손에 들고 충성의 서약을 하며 훈련 기간을 마무리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최우수 졸업생에게 다양한 분야에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상이 수여되었다.  시상 부문은 최우수 훈련생, 모범 훈련생, 최고사수, 최우수 지뢰처리 훈련생 등 여러 항목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행사에는 네피도 의장, 지역 및 주의 수석 장관들, 군사 사령관 및 고위급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졸업생들에게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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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yon-market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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