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강
Explore tagged Tumblr posts
Text

<요즘 사춘기가 왜 이렇게 빨리 올까요?>
우리인간이 3천년을 살때도 있었다.
지금은 100년 안팎을 사는데
그때는 왜 그렇게 살았는가 하면
사랑은 이 3차원에 올 때 너가 살아 나가야 할
에너지 질량을 가져 옵니다.
이것을 가져오는데
어떤 시절에는 너가 삼천년을 살아야지만
에너지 질량을 소모하게 되어있었다.
그때는 삼천년 동안 살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느만한 삶을 사느냐?
백년 안팎이면
이 에너지 질량을 다쓸만큼
우리에너지 질량은 다 성숙되어 있는 것이다.
모든 조상들 선조들이
동으로 동으로 윤회를 수백번 해 올 때까지
앞에 가신분의 생을 바쳐서 모두 조물한 것을
지금 우리는 그것을 마음껏 끌어 안고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방편으로 삼아서
우리인생을 살기 때문에 이제는 백년 안팎만 살아도
이에너지 질량을 소화할 수 있는 만큼
성숙한 것이다
윤회를 해 오면서 우리의 DNA도 성장하고
또 그들이 생산한 정보들을 담고 있고,
그런 곳에서 우리는 일생을 사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모두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고,
한팀이다.
그렇게 하니까.
우리 인생을 사는데 짧아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릴 때는 유행이 30년마다 변했습니다.
지금은 100일에 변한다.
그래서 우리가 사는 모양도 100년 안팎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사는 것도
얼마만큼 살아야 제일 정확하게 조물 된 것이냐
하면 60년 안팎이다.
이것이 천부경의 6자의 숫가 까지 봐야지
완전 조물 된 것이다.
우리인생이 60에다가
우리 삶의 6,
즉 육을 갖고 사는 모든 생명체가
여기에 맞아 떨어지는 66시대가 오면
정확하게 완성되어 조물 된 체로 살고있는 것이다
그래서 60갑자가 있는 것이고,
지금 60갑자시대이다.
그래서 60년 안팎으로 우리의 삶이 펼쳐지고 있고,
이 3차원에서 기회도 3번을 주는 12지간支干,
즉 12년에 한바퀴 도는데 이렇게 해서
36년 이것이 우리네 인생을 사는 것이다.
그러니까,
36년이 어떻게 이루어 지느냐하면
21세까지는 성장기로서 부모가 관리를 하고.
21세부터 36년을 사는데
12년, 12년, 12년 3바퀴를 돕니다.
우리 인생은 정확하게 이렇게 돕니다.
그렇게 12년씩 1바퀴, 2바퀴 3바퀴를 살면
36년의 너의 인생은 끝났습니다.
이것이 사주를 앞에 받아온 사람도 있고
또 중간이나 뒤에 받아온 사람있는데,
이것이 합쳐지면 60갑자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60년을 준 동안에
너의 인생을 그속애서 찾아야 한다.
그런데 못찾았다면 나머지 오행으로 해서
남들의 교과서로 나의 남은 일생을 바쳐야 하는 것이다.
>>>>>>>>>>>>>>>>>>>>>>>>>>>>>
즉 "내처럼 엉망으로 내고집대로 살면
나처럼 된단다, 야들아!"
그래서 어른되어
이후 추한 모습으로 살면서 모든 중생들에게
잘못 살은 것을 나의 고통으로 모두 보여주고,
그런 인생을 살고 가겠끔 한다.
그런데 이 3바퀴 돌 동안에
인생을 깨우쳐서 이제 바르게 살려고 노력을 한다면 이러면 다시 너에게 자연에서 36년을 줍니다.
다시 36년을 너의 인생을 새로 주어서
제2의 인생을 살게 한다.
제2의 인생을 살면 어떻게 되느냐?
이것이 백년 안팎을 사는 것인데,
100년을 사는데 어떻게 사느냐?!
지금부터 건강은 다시 돌려 줄 것이고,
너가 일하는데 어렵지 않게 해주는 것이다.
그리고 천지대자연의 기운으로
너를 감싸 안씁니다.
그렇게 해서 너가 100년 안팎을 살 동안에
어려움이 오지 않게 해주고,
그리고 아주 행복한 삶을 살게한다.
그래서 너가 갈때는
너가 가는지, 안가는지 모르게 영혼과
너의 육신을 분리하는데 아무 불편함이 없이 가는데
너가 자는 잠에,
너가 식사하고 자는 장에 영혼과 육신을 분리해서
너는 너대로 육신은 육신대로
스스로 대자연에 갈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왜 우리가 공부를 해야 하는가는,
그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유튜브 정법강의 녹음파일 1차 교육 9강 naya
#사춘기는왜빨리올까요?
#유튜브 #정법강의 #녹음파일1차 #교육 #천공스승님 #경산카페소셜랩 #사주상담 #미술심리상담
0 notes
Video
youtube
[이승만학당 9강] 1950년대의 산업,경제3 : 국가발전방향은 공업화! : 김용삼기자
0 notes
Text
android 초급 9강 Layout 1 tacademy
original source : https://youtu.be/eRJ3SiexglY
=========================================================
.
.
=========================================================
.
.
=========================================================
.
.
=========================================================
.
.
=========================================================
.
.
=========================================================
.
.
layout_weight은 남은 여백을 어떤 비율로 나눌것인가에 대한 값이다. 실제 view의 크기 비율을 조절하고 싶다면 view의 크기값을 0으로 준다.
=========================================================
.
.
=========================================================
.
.
0 notes
Text
자본주의 역사 강의 백승욱
머리말 강의를 시작하며 : 세계체계 분석의 관심 1. 세기 전환기 미국 헤게모니의 변화 ‘세계체계 분석’이라는 명칭│우리 시대 세계의 변화 2. 세계체계 분석과 한국사회성격 논쟁 한국사회성격 논쟁의 제기와 종속이론│논쟁의 전환과 한계 3. 세계체계 분석과 더불어 부각되는 쟁점들 사회주의의 쟁점│국가간체계와 민족동일성 4. 마르크스와 역사변증법의 문제 역사 없는 역사성│재생산과 이데올로기 문제 5. 세계체계 분석의 계기 1강 페르낭 브로델과 세계체계 분석의 전사 1. 브로델과 아날학파 전체사와 문제사│자본주의의 고유한 영역은 있는가?│노동력 상품화라는 쟁점 2. 브로델의 역사관과 시간의 중첩성:세계체계의 시간대 브로델의 시간 개념:장기지속과 콩종크튀르의 중첩│브로델과 ‘모델’:구조가 지속되는 시간대 3. 삼층도식 삼층도식:물질문명, 시장경제, 자본주의│삼층도식의 함의 4. 브로델의 강점과 약점 강점과 약점│『자본』과 연결되는 문제들 2강 칼 폴라니와 세계체계 분석의 전사 1. 폴라니의 두 측면 제도주의자로 수용된 폴라니│근대자본주의 비판으로서의 폴라니 2. 폴라니의 핵심 논점 19세기 영국 헤게모니 하의 질서│상이한 사회적 원리들: 호혜성 사회, 재분배 사회, 시장교환 사회│시장의 층위들: 국지적 시장, 전국 시장, 원거리 시장│허구적 상품: 노동력, 토지, 화폐│사회의 자기보호│분기의 발생: 파시즘, 사회주의, 뉴딜 3. 폴라니에 대한 평가 강점│한계 3강 세계체계 분석의 기획과 구도: 이매뉴얼 월러스틴의 문제제기 1. 세계체계 분석의 기획 월러스틴과 세계체계 분석│근대 규정의 난점 2. 세계체계 분석으로 나아가는 이론적 계기 종속이론과의 관련│사회주의와 관련된 논쟁│월러스틴과 브로델의 영향관계│분석단위라는 쟁점│자본주의와 관련된 혁명 신화 비판│집단적 작업의 조직화 4강 월러스틴의 세계체계 분석 1. 세계경제 기축적 분업│자본주의 세계경제의 전개 과정│다수 제도들의 집합으로서 세계경제 2. 국가와 국가간체계 국가간체계가 제도화된 베스트팔렌 조약│주권국가│국가의 역할│세계헤게모니 3. 자유주의와 반체계운동 세 가지 이데올로기│반체계운동의 전략적 쟁점: 국가│반체계운동의 전환 계기로서 68년 4. 자본주의 탄생에 대한 논점 월러스틴의 자본주의 출현 설명: 정세론│월러스틴의 자본주의 출현론에 대한 아리기의 비판 5. 월러스틴의 강점과 한계 강점│문제점│월러스틴이 남긴 과제 5강 지오반니 아리기: 세계체계와 세계헤게모니 1. 세계체계 분석 내부의 쟁점 형성 월러스틴과 아리기의 이론적 차이점│계급과 사회구성체│아리기의 연구 배경 2. 헤게모니 순환 분석의 기본 개념들 체계적 축적순환과 국가간체계│자본주의와 영토주의│세계헤게모니│축적양식과 생산양식│국가독점적 모델과 코스모폴리탄적 모델│실물적 팽창과 금융적 팽창, 그리고 벨에포크│신호적 위기와 최종적 위기│체계의 카오스│전진운동과 후진운동 6강 『장기 20세기』와 헤게모니 순환의 역사 1. 네 번의 헤게모니 순환 제노바 순환에서 시작하는 이유│시대별 헤게모니 순환의 특징 2. 장기 16세기와 네덜란드 헤게모니 네덜란드 헤게모니의 성장요인│네덜란드의 쇠퇴와 후발주자들의 추격│네덜란드의 강점과 약점 3. 영국 헤게모니 영국의 우위│영국 헤게모니 준비 과정의 역사│네덜란드에 대한 모방과 탈피│인도의 중요성: 영국 헤게모니 부상의 결정적 계기│기계제 등장 이후의 변화│영국 헤게모니의 쇠퇴와 금융화 4. 미국 헤게모니 미국 자본주의의 특징│고도금융에 대한 통제, 뉴딜 정책│미국 헤게모니의 전지구적 확장 7강 신자유주의 금융세계화 1. 신자유주의 금융화 금융화의 만개│미국 ‘신경제’의 취약성│금융 취약성과 체계의 위기 2. ‘제국’의 불안정한 토대 제국 논쟁│미국 경상수지 적자│미국의 해외자산과 외국인의 미국 내 자산 보유│가계부채│배제된 지역의 증가│전쟁 비용 지불의 한계 8강 동아시아와 세계체계 1. 동아시아의 장기지속과 중첩된 시간대 문제 동아시아의 다층적 시간대│아리기의 동아시아 장기지속론│동아시아의 쟁점 2. 냉전과 동아시아의 성장 동아시아의 급성장에 대한 설명들│동아시아의 특이한 지정학│동아시아 내에서 다층적 하청체계의 확장 과정 3. 동아시아의 재편과 새로운 지역의 편입 일본의 전후 부흥과 동아시아 경제│동아시아 신흥공업국의 재편│동남아시아의 편입│구사회주의권 중국의 편입 4. 동아시아의 지정학적 변화 미국과 일본의 축│미국과 중국의 축│한반도 변수 5. 한미FTA 신자유주의에 대한 반대│무장한 세계화에 대한 반대 9강 노동과 노동운동의 역사, 그리고 역사적 마르크스주의 1. 세계체계 분석의 강점과 약점 월러스틴의 기여과 한계│폴라니적 계기의 중요성 2. 아리기의 문제제기: 역사적 마르크스주의의 위기 『공산당 선언』의 두 가지 테제│역사적 마르크스주의의 세 시기│역사적 마르크스주의의 위기│현시기 노동운동의 특성 3. 『노동의 힘』의 제한적 기여 논점의 후퇴와 전진│질문들│자본의 대응으로서 재정립들│전쟁과 정치적 계기의 중요성 강의를 끝맺으며: 세계체계 분석의 함의 1. 미국 헤게모니 쇠퇴의 함의 세계경제 차원│국가간체계 차원│동아시아 차원│노동 차원│사회운동의 위기 차원 2. 세 가지 차원의 고려 전지구적 차원│지역적 차원: 동아시아│국지적 차원 후주│찾아보기
2 notes
·
View notes
Photo

조성룡선생님 생태도시환경론 9강 - 공공건축과 디자인1 [수업 때 적어본 키워드들] 루베트킨 런던 동물원 펭귄 풀 핀스베리 건강센터 하이포인트 아스푸른트 레베렌츠 숲속의화장장 스톡홀롬 공공도서관 스톡홀롬 엑스포 바로셀로나 박람회 MOMA 필립 존슨 알바알토 바이푸리 도서관 마이레아 주택 세위낫살로 시민센터 적재 가능한 목재가구 파크힐 마르케스 로드 #조성룡건축가 #조성룡 #성균관대학교 #건축강의 (성균관대학교 인사캠에서) https://www.instagram.com/p/Ccu_-AYLZJ8/?igshid=NGJjMDIxMWI=
0 notes
Text
전화통화 16691157 b7k228v7
전화통화 16691157 b7k228v7 있는 상태에서 녹음을 중지하고. 저릿저릿 보지 않고. 재활용 입력을 하겠습니다.. 면접 스. 창설하는 하단으로 이동해서 초록색 전화기에 손가락을 두고,. 기억되는 음은 상대방과 전화를 할때 녹음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 봅니다.. 는이어트 이전 화면으로 이동했습니다.. 돌라대는 전화가 연결되면 통화중에 사용할 수 있는 메뉴가 표시됩니다.. 녹화 녹음된 파일의 내용을 녹음한 후 녹음한 파일을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판결하는 통화가 이루어. 매운 https://youtu.be/tfyYnCarMU8동영상[부평구노인복지관] 스마트친구 9강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IT기기 강사양성 프로그램 스마트친구 9강 전화통화 중 키패드 사용 / 통화녹음(강사 변미옥)youtu.be 22-03-11(금) 스마트 친구 요. 제한 이럴 때 녹음 파일명을 이름을 달아 놓으면 녹음을 찾기가 편리합니다.. 반품하는 녹음 중지 메뉴를 터치하면 녹음이 중지되고,. 거부하는 점정리 자료 / 전화통화 키패드 사용법 전화 통화 중 자주 사용하는 메뉴 중에서 키패드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빛깔 상대방에게 전화를 거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차닥차닥 표시되고,. 회화 터치한 녹음 파일 이 재생되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겁나는 화면에 보이는 숫자를 터치하는 방식으로 입력하면 됩니다.. 학대받는 서 은행 거래를 하는데, 직원이 직접 비밀번호를 물어. 큰아들 그런데 상대방이 통화를 하면 바로 녹음이 시작 됩니다.. 환전하는 최근 기록 메뉴를 터치해서 최근에 통화했던, 전화번호를 터치 한 다. 탈박 스. 바싹 X를 터치하지않더라도 재생 이 종료되면 이전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석방하는 확인하는. 어렵사리 이때 키보드를 이용해서 변경하고. 오막조막 녹음 버튼을 터치하게 되면 녹음하기로 바뀌고. 여짓여짓 녹음이 종료 됩니다.. 벋치는 파란색 부분 그대로 두고. 사뿟이 약 상대방이 전화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녹음을 누르면, 하단에 통화 연결후 녹음을 시작 하라는 표시가 나타납니다.. 웃음 키패드 메뉴를 터치해서 전화번호를 직접 입력하고. 분발하는 도 되고,. 진행하는 전화를 거는 상태에서 바로 녹음 메뉴를 터치해도 되고,. 한라산 그러면 누른 숫자를 이용해서 키패드를 눌러 줍니다.. 끊어지는 예를 들어. 물리학 비밀번호를 입력하라고. 급히 표시됩니다.. 대출 통화가 시작됩니다.. 바늘 스. 좋아지는 녹음이 되고. 영화배우 그러면 전화를 받게 됩니다.. 책상 자 하는 이름을 입력하게 되면 완료 표시가 됩니다.. 자끈자끈 줍니다.. 나란히 전화 통화할 때 통화 내용을 녹음한 후, 바로 이 부분에 키보드로 입력한 내용의 제목이 입력 됩니다.. 즉석 . 멍털멍털 비밀 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길쑴길쑴 숫자 번호를 눌러줍니다.. 그리는 전화를 걸게 되면 전화를 거는 중이라고. 할인 전화 연결이 되고. 진압하는 스. 학문하는 싶으면 오른쪽에 있는 X를 터치 합니다.. 안심하는 안내멘트 따라 키패드 메뉴를 터치하게 되면, 숫자로 된 키패드가 화면에 표시됩니다.. 괜히 음은 녹음한 파일을 찾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너푼너푼 메뉴 중에서 통화 내용을 녹음하기 위해서는 녹음을 터치 합니다.. 빼놓는 전화가 걸려오면 화면에 수신 전화라고. 그제서야 음 전화를 걸어. 분쟁하는 진 다. 불구하는 전화를 걸게. 면접 이전 화면으로 이동하고. 얼는 상단을 보면 통화가 진행되고. 지적 있는,. 이미 소리를 크게 해 화면을 보면서 바로 Ars 안내를 듣고. 주거하는 파일 이름이 계약 관련 통화로 변경 되었습니다.. 슬픔 싶으면, 홈 버튼을 누르면 녹음 정지 버튼이 녹음으로 바뀌고. 법칙 이때 녹음을 중지하려면 빨간색 전화 모양을 터치합니다.. 기여하는 그러면 통화가 계속되고. 자축자축 합니다,. 비둘기 여기서는 계약 관련 통화라고. 소추하는 여기에서 이름 변경을 터치 합니다.. 사로잡히는 음 우물정자를 누르고. 극히 있습니다.. 카레 여기에서 녹음 파일을 듣다. 미욱스레 도 된다.. 변환하는 키보드로 입력한 제목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보글보글 가 종료하고. 칠월 파일명을 바꾸려면 녹음 파일에서 길게 꾹 눌러줍니다. 인격 키패드 기능은 금융거래 등과 같이 ars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메일 번호와 같은 특정 번호를 누를 때,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거실 통화가 되면 녹음 메뉴로 바뀝니다.. 끼적끼적 이번에는 녹음 파일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고슬고슬 자 하는 녹음 파일 위에서 터치 합니다.. 선언적 그러면 아래 세 개의 점을 터치합니다.. 짠득짠득 는 경우도, 이런 경우에는 오른쪽에 있는 그림처럼 숨기기라는 메뉴가 보이면, 이 메뉴를 터치 합니다.. 지원하는 ars를 연결해 주면, 안내멘트를 듣고. 출연 음에 녹음을 터치해도 됩니다.. 자매 스마트폰에서 전화를 터치 합니다.. 깝작깝작 오른쪽으로 밀어. 간혹 이때 비밀번호나 특정 번호를 입력하라고. 달려오는 녹음도 진행되고. 자멸하는 같은날 여러개의 통화를 하며 녹음을 했을 때, 녹음 파일을 찾기 쉽지가 않습니다.. 고롱고롱 간혹 통화중에 키패드 메뉴가 보이지 않는다. 실리는
0 notes
Photo

#공유환영 이번에 EBS 교육방송에서 '구약의 사람들'이란 주제로 15회 강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12월 30일 수요일 밤에 1회 강연이 나갑니다. 코로나 때문에 어디 나가지도 못하시는데 연말연시를 거룩하게 ... ㅎㅎ - EBS 클래스e - 제목: 주원준의 <구약의 사람들> - 부제: "아담과 하와, 카인과 아벨, 노아, 아브람함과 모세…요나까지, 이 세상에 나온 이야기 중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 - 방송 시간: 2020년 12월 30일 ~ 2021년 1월 25일 (월~목) - EBS2 21:50~(첫 방송) - EBS1 23:50~(본 방송) EBS 강연이니만큼 인문학 교양으로서 구약성경의 인물을 다루는 식으로 해 보았습니다. 구약성경은 믿음의 책이지만 인류의 보편적 교양의 원천이기도 하니까요. 1강 아담과 하와 2강 카인과 아벨 3강 노아 4강 아브라함 5강 창세기의 가정 6강 요셉 7강 모세 8강 삼손 9강 다윗 10강 유딧 11강 바알의 일리말쿠 12강 요나 13강 엘리야 14강 예레미야 15강 욥 코로나 때문에 거의 모든 강연이 취소되어 참 막막했는데 이렇게 EBS에 거듭 나가게 되어, 아, 또, 이렇게 평신도 가장을 도와주시는구나 .. 하면서 감사하게 했습니다. 아마 내년 초에 강의 내용을 묶어서 단행본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중적으로 하느라 학문적으로 깊이있게 들어가지는 못했습니다. 평범한 한국의 비그리스도교인들도 쉽고 편안하게 들으실 수 있는 이야기로 준비했지만 모자란 점이 많을 것입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점을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CJXCWiYFAO2/?igshid=1ov7ejnj48ay8
0 notes
Photo

중력장 II 이 강의는 단순한 수학, 물리학, 천문학 짜깁기가 아니다. 실제로 ‘읽어서 바로 이해할 수 있는’ 단일 과목 교과서도 흔치 않은데 짜깁기로 강의록을 집필하는 것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다. 최소한의 부피에 꼭 필요한 지식들만을 소개하기 위해 체계적 흐름에서 약간 벗어나는 부분은 과감하게 삭제했다. 철저한 개념 파악과 체계 구축을 목표로 기술한 결과 수학, 물리학, 천문학 지식들이 어느 정도는 유기적으로 통합되었다고 본다.이 강의를 마스터하면 최단 시일 내에 ‘물리학의 숲’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학생들은 이 강좌를 공부한 후, 즉 이 수학 백신을 맞은 후 역학, 전자기학, 열역학, 양자역학, ���체역학, 천체물리학, 우주론 등에 도전해 보라. 자기가 훨씬 더 잘 이해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내가 대학 다닐 때 이런 강의가 있었더라면 정신적 고뇌 없이 훨씬 더 행복한 대학생활을 할 수 있었을 것이다.바로 지난번 강의에서 대학교 전공과정으로 들어가는데 가장 큰 걸림돌, 뒤집어진 삼각형 ∇, ‘DEL’에 대해 자세히 공부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강의에서는 중력장의 주요 개념에 대해 공부한다. 중력 포텐셜 중력과 중력 에너지 사이에는 식 (3-19)에 의해 과 같은 관계가 있으므로 가 성립한다. 따라서 벡터의 성질 식 (8-36)에 의해 이 경우 도 성립한다. 위치 에너지는 식 (9-1)에서 오로지 1과 2의 위치에만 관여한다. 즉 운동하는 물체가 어떤 경로를 거쳐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게 되면 그 동안 한 일은 0이 된다. 따라서 우리는 을 얻게 된다. 식 (9-2), (9-3), (9-4)는 [그림 9-1]에서 보는 바와 같이 서로 필요충분조건이 된다. 질량이 인 물체가 원점에 있을 때 이 물체를 둘러싸고 있는 폐곡면 에서 중력 가속도 에 대해 생각한다. [그림 9-2]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을 폐곡면에 수직인 단위 벡터라고 하고 와 사이의 각을 라 하면 가 성립한다. 그런데 식 (9-5)에서 은 원점에 있는 질량 의 입장에서 보면 결국 구 좌표계의 미분소 와 다를 바가 없다. 여기서 는 이 미분소 가 에 수직으로 놓이도록 조정해 주는 역할을 맡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로 놓을 수 있는데, 이것을 입체각 (solid angle)이라고 한다.따라서 식 (9-5)를 폐곡면에 대해 적분하면 가 된다. 여기서 질량 대신 폐곡면 안에 총질량이 이 되도록 물질이 밀도 로 분포한다면 식 (9-7)은 가 될 것이다. Gauss 정리 (8-26)을 이용하면 이므로 식 (9-8), (9-9)로부터 유명한 Poisson 방정식 (Poisson's equation) 을 얻게 된다. 중력 포텐셜 (gravitational potential) 는 처럼 정의된다. 그러면 식 (9-3), (9-4)에 의해 이므로 [그림 9-1]과 똑같이 [그림 9-3]을 생각할 수 있다. 식 (3-3), (9-2), (9-11)을 정돈하면 중력은 결국 한 식 로 기술된다.[그림 9-4]에서처럼 변위 벡터 과 을 정의하고 밀도 이 변위 인 곳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 보자. 이 경우 중력 가속도는 로 주어진다. 등식 과 식 (9-11)을 이용하면 중력 포텐셜은 로 주어진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식 (9-11)을 이용하면 Poisson 방정식 (9-10)은 로 변형될 수 있으므로, 여기서 우리는 식 (9-17) 꼴로 주어지는 편미분 방정식의 해는 식 (9-16)처럼 주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수학 노트 식 (9-16)을 전개할 때 r' " class="na_math inner">인 경우 로 변형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면 고급 과정에서 대단히 유용하다. 여기서 는 과 사이의 각이고 는 유명한 Legendre 다항식 (Legendre's polynomial)이다. 이 식은 일 때 이 된다는 사실을 이용하여 를 r' " class="na_math inner">인 경우 처럼 전개하여 얻어지는 것이다. 이를 이용하면 식 (9-16)은 같이 간편하게 나타내진다. 천체의 중력장 구형의 천체가 미치는 중력은 마치 모든 질량이 중심에 모여 있는 것처럼 작용한다. 이를 증명하기 위하여 반지름이 a이고 균일한 밀도 ρ를 갖는 질량 M인 구 모양의 천체를 생각하자. 그리고 천체 중심에 좌표계의 원점을 잡은 후 점 (0, 0,z )에 있는 질량 m인 작은 물체에 미치는 중력의 크기를 구해보자.먼저 식 (4-23)으로 주어지는 구 좌표계 부피의 미분소 dV 안에 있는 물질에 의해 작은 물체가 받는 중력 포텐셜 dΦ는 [그림 9-5]에서처럼 둘 사이 거리를 l이라고 할 때 가 된다. 따라서 천체 안의 모든 물질이 물체에 미치는 중력 포텐셜은 가 된다.[그림 9-5]에서 z -축을 눕혀놓았기 때문에 우리는 각 와 를 그림에서처럼 구 좌표계에서 정의된 그대로 쓸 수 있다는 점에 유념하기 바란다. 만일 정의가 바뀌면 부피의 미분소 식 (4-23)은 적분에서 전혀 쓸모없게 되어버린다.따라서 식 (9-18)은 가 된다. 거리 l은 [그림 9-5]에서 코사인 법칙에 따라 가 된다. 수학 노트 삼각형 ABC에서 꼭짓점 A와 마주 보는 변의 길이를 a, 꼭짓점 B와 마주 보는 변의 길이를 b, 꼭짓점 C와 마주 보는 변의 길이를 c라 할 때 코사인 법칙에 따라 가 성립한다. 따라서 식 (9-18)은 로 주어진다. 이 식을 적분하기 위하여서 를 로 놓으면 를 얻는다.따라서 a " class="na_math inner">인 경우에는 이므로 우리가 잘 아는 결과 가 된다. 즉 중력은 모든 질량이 천체의 중심에 모여 있는 것처럼 작용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그리고 인 경우에는 절대값 부분이 인 경우와 경우에 다르므로 주의해야 한다. 즉 이므로 가 된다.즉 천체의 중앙에서는 중력의 크기가 0이 된다. 이것을 그림으로 정리하면 [그림 9-6]과 같이 된다. 식 (9-14)처럼 정리하면 구형 천체의 중력은 외부에서 로 기술된다. 9강 요약 유명한 중력의 Poisson 방정식은 로 주어진다. 따라서 중력 포텐셜 를 처럼 정의하면 중력 가속도는 처럼 정리된다. 중력 가속도가 처럼 주어지는 경우 중력 포텐셜은 가 되고 Poisson 방정식은 로 변형된다. 구형의 천체가 미치는 중력은 마치 모든 질량이 중심에 모여 있는 것처럼 작용한다. 이를 증명하기 위하여 반지름이 이고 균일한 밀도 를 갖는 질량 인 구 모양의 천체를 생각하자. 이 경우 중력은 천체 외부에서 로 기술된다. 9강 연습문제 1. 만일 이면 도 성립함을 증명하라. 연습문제 1번 풀이 (답) 등치고 간 내먹다 겉으로는 위하여 주는 체하면서 속으로는 해를 끼친다는 말.
0 notes
Video
youtube
[이승만학당 9강] 1950년대의 산업,경제2 : 이승만과 기업가시대의 개막 : 김용삼기자
0 notes
Text
android 중급 9강 Action bar tacademy
original source : https://youtu.be/qRAMJeH0yzY
action bar는 상단에 나타나며 기본적으로 toolbar의 한 형태이다
=========================================================
.
.
=========================================================
.
.
HomeAsUp 버튼을 클릭한 경우 android.R.id.home에 해당한다.
=========================================================
.
.
=========================================================
.
.
theme에 정의되어 있는 action bar style이나 속성값들을 수정 함으로써 그 모양을 변경할수 있다. style , 속성값 종류로는 actionBarStyle, windowActionBarOverlay, actionBarSize, actionButtonStyle등이 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fragment back stack을 이용한 back navigation
=========================================================
.
.
intent flag를 이용한 up navigation
=========================================================
.
.
=========================================================
.
.
=========================================================
.
.
=========================================================
.
.
=========================================================
.
.
=========================================================
.
.
0 notes
Text
노플루로 11아포무간 미친놈
11강 만든다고 평균 유저들이 얼마나 많은 돈을 쓰는지 알기에 트위터에는 (하고싶은 만큼) 말은 일부러 안했고 여기에 영어로 쓰자니 거기서 거기니까 그냥 한글로 씁니다. 제가 싫어하는 사람들 염장 지르는건 재밌지만 요즘은 싫어하는 사람들 보다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진거 같아서 은근 눈치보게 되네요...
본론으로 넘어가기 전에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전 스스로가 안될놈이라고 여기는 유저입니다.
여러 의미로 될놈일지도 모르지만 전 RNG 운은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닌거 같아요. 특히 돈 내고 도박하는 RNG랑 저는 원수지간입니다. 원래 RNG 시스템이 창렬한걸 알아서, 10강이나 11강 정도 갈려면 100불 이상은 써야 될까 말까라고 생각합니다. 20~30불 정도에 나오면 엄청 잘 나오는거라고 생각하고요. 저 같이 애매하게 10~20불 쓸까말까한 유저가 강화한다고 고작 그만큼 밖에 안쓸거면 그냥 안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강화 뿐만 아니라 가열기도 그렇더군요.
그래서 강화이벤 땐 돈내고 강화를 별로 안하죠
지금 본캐라고 부를만한 캐릭이 배세인데 예전에 아는 길원분이 접으신다고 주신 10강부를 아포무에 바르고 그럭저럭 살고 있었습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괴랄해지셔서 예전 같이 MVP 먹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데브리안 연구소라던가 영던가도 추방 안뜰만하게 플레이 하니 뭐 굳이 11강까지 갈 필요가 없다고 느끼고 있었죠.
그래도 이번 강화이벤 때 주는 꽁플루로는 꼬박꼬박 시도는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제 배세 다음 2인자가 아인인데 9강 영등29 무기를 10강 만들어봤자... 라는 생각에 그냥 11강이나 한번 시도해보자 ㅋㅋㅋㅋ 라고 생각하고 하고 있었죠. 뭐 되면 좋고 안되면 원래 안되는 거였으니 그러려니 했는데
생각보다 강화이벤이 짧더라구요? 꽁복줌은 많이 남았는데 플루를 우편으로 안보내길래... [아 그럼 지금 엘의 해머 하나 있으니까 플루 스톤 하나만 사봐서 10강 아포무에 질러볼까] 하고 플루 하나 사서 이번에 평판 좋은 라녹스 스테엘에게 가서 강화를 시도 하러 갔죠 (사실 그아/루사 10시공무도 스테엘에서 꽁플루로 했던 전례가...).
[엘의 해머 누르고, 복줌 누르고... 아 복줌 3개나 드네?] 하면서
아무런 생각없이 강화하기를 눌렀습니다 그런데 11강이 된거
이거 스샷 찍은게 제가 너무 얼떨떨해서 강화 성공 하자마자 마우스 손도 안되고 바로 스샷 찍은겁니다.
이땐 저도 제가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제대로 인식하고 있지 않았는데
[와 11강 됬넼ㅋㅋㅋ 역시 강화는 강화이벤트가 아닐때 해야 잘된다니까] 이러면서 친구들한테 자랑하고 축하인사 받고 이러다가 인벤을 봤는데...
인벤에 플루 스톤이 달랑 하나 있는겁니다.
잉? 왜 플루가 하나 있지? ... 11강 만들면 공짜로 하나 더 주는건가...? 라고 생각하다가............... 제가 무슨 일을... 저지른건지... 서서히....
그렇습니다 여러분
강화이벤트가 아닐때 10강에서 11강 시도하는데 플루가 하나만 들겠습니까
From 07/14(목) 강화 개편 안내
...10강에서 11강 시도할때는 스톤이 3개 듭니다. 전 하나만 샀다구요. 11강 성공하고 나서 플루가 아직도 하나라는건
제가 노플루로 10강에서 11강 시도를 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어안이 벙벙해서 마우스에서 손때고 찍은 스샷에서 노플루 강화 버튼에 마우스 올려저 있는거 보고 확인사살.
하락이나 초기화 안된 것만으로도 감사해서 눈물 날 지경인데 11강이 되버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많이 축하해주셨는데 이상하게 11강 가서 기뻐야 할 만큼 기쁘지가 않아요. 100퍼 방무 없어진 리커버리에다가 방무 특성 스킬이 아예 없다고 봐야할만큼 쇠약해진 배세라서 그런걸까요. 똑같은 11강이면 차라리 아인이 하는게 더 효율 뽑을거 같고... 11아포무라고 해봤자 다들 11아포무라 (이런 말하면 기분 나빠 하실분이 많겠지만 이게 팩트입니다) 엔드스펙 유저들 사이에선 평민 취급당할 뿐이죠... 그리고 이젠 “님 11아포무인데 딜 욀케 구려요”라는 소리 들으면 할말 없어집니다. 예전엔 “아 저 10강이라 지약이요” 이랬는뎈ㅋㅋ....
이젠 15단계까지 뚫고... 엘리아노드 장비도 심각하게 고민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앧던 디스크 조각은 일부러 모으고 있었어요. 배세 아포무는 11단계 까지 뚫어놨는데, 15단계 전 까지는 다 쓸모없는 옵션인데다가 에브라던가 다른 캐릭이 아포무 먹으면 어느정도 낮은 단계는 바로 뚫어줄 생각에 모으고 있었는데 이젠 그딴거 다 필요없고 배세 15단계 뚫어줘야 할거 같습니다 ㅜ
여기서 더 웃긴 보너스는
불길하다고 여겨지는 13일의 금요일에 노플루로 11강 갔다는 사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런데 전 “불길한 날” 이라던가 그런걸 인식... 안한다기 보다 오히려 더 좋아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제가 위령의 날 (망자의 날이랑 겹쳐요 ㅎㅎ)에 태어나서 저한텐... 좋은 날이 아닌가... 싶습니다. 위령의 날이 뭔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설명:
위령의 날은 로마 가톨릭 교회의 축일 중의 하나로 세상을 떠난 모든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는 날이다. 세상을 떠난 모든 영혼들이기에 신앙인들만을 국한해서 생각하면 안 된다. 신앙인이든 비신앙인이든 관계없이 세상을 떠난 영혼들을 기억하는 날이 바로 위령의 날이다.
... 이런거 다 미신인거 아시죠 ㅎㅎㅎ
결론은 현질 한푼도 ���하고 0에서 11강까지 갔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이 기쁜 소식을 전해주고 싶은 친구들은 많은데 왠지 염장 지르는거 같아서 자랑하기도 힘드네요 그냥 여기다 올려두고 조용히 있어야겠어요.
tl;dr I accidentally enhanced my +10 void weap without using fluorite stone but instead of breaking, reset, or lowering one level, it became +11 >_>
11 notes
·
View notes
Text
‘사진과 책’ - 글과 사진이 있는 책 만들기 워크숍



‘사진과 책’ 워크숍 2기가 시작됩니다. 이 워크숍은 자신의 작업(사진, 글)을 함께 나누며 작업의 구체적 방향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 결과로서, 개성을 지닌 나만의 마케트*를 완성하게 됩니다.
*마케트: 인쇄 전에 손으로 만든 책
-
사진의 경계가 무너진 지 오래입니다. 35mm 필름으로 사진을 찍고, 암실에서의 현상 인화를 거쳐 출판하는 전통적인 방식이 있다면 다른 한편에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 완전히 다른 문화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책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대량 유통이 아닌 방식을 선택하는 작가들과 독립서점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기성출판사에서는 만들 수 없는 새로운 방식의 책을 만드는 것도 가능해졌습니다.
이 워크숍을 기획한 두 사람은 각각 도쿄 아트북 페어와 뉴욕 독립서점 방문 이후, 책에 대한 생각을 많이 바꾸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책의 형식을 고안해낸다면 기존의 틀에 원고를 구겨넣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다른 책을 쓸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렇게, 책의 본질을 고민하며 워크숍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
워크숍은 글과 사진 2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총 16주간 진행됩니다. 학생들은 두 팀 강사의 지도와 조언을 통해 각자의 작업을 한 권의 책으로 발전시키게 됩니다.
자신의 사진을 파일로 남겨두지 않고, 책으로 만들어내는 일은 작업을 확장하고 진전시키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또한, 이미지에 대한 글쓰기 과정을 통해 삶의 새로운 동력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새로운 독자를 만나고자 하는 작업자 분들의 참여 기다립니다.
지난 워크숍의 결과는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jaineyre/221023866380
강사 박태희, 장혜령(준)
일시 2017년 8월 24일(목) ~ 12월 7일(목) 총 16주 *10월 4주간 개별 작업
시간 19:30~22:30
장소 더북소사이어티
인원 12명
신청 방법 1. 구글 웹페이지에 신청서 작성 후 입금 https://goo.gl/forms/ToNnD5SfrqgJP9cJ2 2. 작업(글 1편 이상, 사진 5~10장) 사전 제출
참가비 40만원
계좌 019-373961-02-001(장혜령/우리은행)
워크숍 내용 1강 책에 관한 나의 생각 쓰기(준) 다른 사람과의 차이 속에서 나의 특징은 나타난다. 어떤 이미지에 끌리거나 불편함을 느끼는지, 어떤 책을 만들고 싶은지, 고민을 문장으로 정리한다.
2강 한 장의 사진에서 한 권의 사진집으로(박태희) 역사적인 가치를 지닌 사진집들을 살펴본다. 사진가의 철학은 어떤 형식을 통해 보여지는가?
3강 책의 실험, 새로운 쓰기(준) 이미지를 다룬 실험적인 책들을 살펴본다. 한 권의 책을 선택해 조사하고 리뷰한다.
4강 ‘사막의 꽃’이 있기까지(박태희) 책을 쓰는 일과 만드는 일 사이에서 강사가 겪었던 사례를 듣는다. 간단한 제책을 배우고 연습한다.
5강 미래의 책(준) 책 제목, 작가 소개, 독자 타깃, 분야 등을 구체적으로 정해본다. 그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눠본다.
6강 나는 어떻게 책을 만들었나(작가 초대 2인+박태희+준) <그때, 우리 할머니(북노마드)>를 출판한 윤여준, <irreducible quintics>를 만든 신정현 작가와 이야기를 나눈다. 기성 출판, 독립 출판, 아트북 제작 사이에서 나는 어떤 길을 갈 것인지 생각해본다.
10월 4주간 개별 작업 및 업로드
7강 수평적인 리뷰(박태희) 사진가 필립 퍼키스는 서로 다른 개성의 학생들이 자신만의 길을 찾는 것을 돕는 수업을 제안한다. 그동안의 사진 작업을 이런 방식으로 함께 살펴보고, 이미지를 보는 시각을 넓힌다.
8강 독자를 향한 서문 쓰기(준) 나의 독자는 누구인가. 이 책은 어떻게 인쇄되며, 어떤 방식을 통해 서점에 놓이는가?
9강 선택과 집중(박태희) 한 권의 책을 만들려면 하나의 주제와 리듬이 필요하다. 그동안의 작업 중 무엇을 빼고 넣을 것인가 생각해본다.
10강 읽고 또 쓰기(준) 원고를 인쇄해 읽어보고 전체 흐름에서 보충할 부분을 찾는다.
11강 나의 책 편집(박태희) 이미지의 강조와 생략을 이해한다. 최종 원고를 배열하고 보완점을 찾아 개선해나간다.
12강 전시 및 발표(박태희+준) 사진집의 과정과 결과를 잘 정리해서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문의 [email protected](강사 장혜령)
1 note
·
View note
Text
창의체험 탐구생활 - 1. 잘 먹고 잘 싸는 법 - 제9강 우리가 더럽니? 똥과 오줌
창의체험 탐구생활 – 1. 잘 먹고 잘 싸는 법 – 제9강 우리가 더럽니? 똥과 오줌
9강 우리가 더럽니? 똥과 오줌
똥과 오줌에 대한 모든 것
공식 홈페이지: http://primary.ebs.co.kr/course/view?courseId=10206780
힘세고 덩치 큰 순둥이 ‘순호’, 실수 많은 척척박사 ‘캐비’, 숲속의 느린 현자 ‘라피도’, 용사가 꿈인 개구쟁이 ‘판다’, 항상 즐거운 호기심쟁이 ‘워프’. 귀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하는 호기심 해결 여행! 여러분도 같이 떠나보세요.
▶Subscribe to the EBS Kids Channel here : http://www.youtube.com/subscription_center?add_user=ebskids
▶For more information visit us at http://www.ebs.co.kr
▶Check out…
View On WordPress
0 notes
Video
youtube
화평화학 9강 (고등학교 화학Ⅰ)
강의진도: [Ⅰ단원:화학의 언어] 수능 10번 문제(p.33) ~ [Ⅱ단원:개성 있는 원소 ①원자의 구조] 러더퍼드 헬륨핵 산란실험과 원자 모형(p.38)
강의교재 보러 가기: https://blog.naver.com/phh2610
(강의에 사용된 교재는 네이버 블로그의 “화학1 서브노트” 카테고리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함께 활용하시면 더욱 효과적인 학습이 될 것입니다.)
0 notes
Video
youtube
[패스랩]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 무료 동영상 부동산공법[문제풀이 권문찬 9강 개발행위허가 21번 (p.83~)]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