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끝나고
ivabellini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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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withregram • @wonee_0610 #instagram #foto 👩🏻‍💻👋🏻안녕 나 오늘 왜인지 이따가 퇴근하고나면 고기 먹고싶을듯 느낌이 딱 그래ㅋㅋㅋㅋㅋㅋ 삼겹살에 볶음밥 마무리.. 🥹🫶🏻 흐잉 오늘도 힘내자!!? 💪🏻 - - #👩🏻‍💻 #퇴근후 #골프레슨 #끝나고 #먹어야지 #삼겹살 #볶음밥필수 #야근요정 #오늘은 #칼퇴 #오피스룩 #출근룩 #트위드원피스 #회사원 #삼성동 #선릉맛집 https://www.instagram.com/p/CngiSEnLmnP/?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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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yinmyears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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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print-9376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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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024 [🥹]
🪧: 알바 끝나고 공허한 일상/ The feeling of emptiness after my part-time job ends is quite strong. How do I overcome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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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eahred-velvet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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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냥~ 스케줄 끝나고 집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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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osub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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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과 쇠사슬을 맨 나는 주인님이 샤워기로 데려가셨다
“배 하늘 로 보고 누워“
사지를 대자로 벌리지 않고 강아지처럼 팕은 구부로그져있고 다리는 엠자로 최대한 벌려서 누웠다. 주인님은 샤워기로 곳곳을 물로 닦아주셧다. 샤워기 물에 보지가 닿을때마다 간지럽고 기분이 좋았다..기분이 묘할때쯤 샤워가 끝나고 주인님이 목줄을 끌어 다시 나를 이동시켰다. 샤워했지만 내 보지는 아직 묘한 흥분으로 보짓물이 고여있었고 촉촉했다. 난 흘리지 않으려고 힘주며 기었다. 수건으로 물을 닦지 않아 내 긴머리카락은 바닥에 끌리고 바닥은 물 범벅이 되면서 내 흔적을 남겼다.
모든 장기의 배설물을 비운채이고 샤워도 하여 깨끗한 상태였다. 주인님은 나를 문앞으로 데려가셨다. 문을 여니 코르셋만 입고있은 젓가슴이 크고 유륜이 큰 키큰 여자 노예가 서 있었다. 얼굴은복면을 쓰고있어 가려져있었고, 방안을 지키는..것처럼 보였다 .
여기는 주인님 방같았다. 어두웠다. 작은 조명하나 켜져있어서 간싣히 보일수있었다.침대도 있고 침대밑에 목줄을 걸수있는 쇠기둥과 커다란 동그란 방석도 있고 옆엔 몇개의 케이지도 있었다.. 많은 기구들과 채찍도 보이고, 벽에 십자가 판같은 것도 있었다. 쇼파도 있고 앞엔 작은 테이블과 구석엔 식탁같은 테이블도 있었다.
주인님께서 말하신다
“이제 너가 봉사할곳”
난 어리둥절했지만
“감사합니다 주인님”
이라고 답하며 주인님 다리 옆에 가서 주인님 구두를 혀로 정성스럽게 핥고 , 바닥에 얼굴을 붙이고 보지는 하늘높게 들어 감사의 표시를 하였다.
주인님은 그에 응하면서 목줄로 날끌어당기셔서 에널플러그 있는곳으로 가셨다. 길다란 뾰족한 강아지 꼬리를 달아주셨다. 난 그에 맞게 엉덩이를 흔들며 꼬리를 세차게 흔들고 주인님께 뒷보지와 보지를 보여드리며 감사 인사를 하였다.
주인님은 나에게 머리 쓰다듬으며 하얀 알약하나를 주셨다. 난 몬지 모르지만 칭찬의 알약으로 받아드리며 “감사합니다 주인님” 이라고 하였다.
그치만 날아오는건.. 세차게 뺨을 맞앗다.
“개꼬리를 달았으면 사람말을 왜해”
난 강아지처럼 낑낑거리며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바닥에 얼굴을 숙였다.
난 이제 개 한마리나 다름없다. 조심해야겠다.
주인님은 쇼파 앞으로 날 데려가시고 내 목줄을 끌고가서 나를 일으켜 세우셨다 . 어느 천장에 고리가 있었나보다
난 그 고리에 목줄의 쇠사슬이 걸려지고 까치발을 들어 겨우 서있게 되고 목과 머리는 천장과 목줄이 타이트하여 고개를 아래와 앞을 보지 못하고 사선 위를 볼수 밖에 없었다. 그래도 다리가 닿아서 너므감사했다..
주인님은 가죽수갑으로 내팔을 뒤로 고정시켜 주셨다.
그리고 주인님은 내앞으로 오셔서 젖었는지 확인하시면서 한손으로 내 허리에서 부터 클리에서 내 보지를 쓰다듬으며 확인하셧다. 보짓물이 머금어져있어서 투명한물이 쫄깃하게 쭈욱 늘어났다. 주인님은 천천히 내 주위를 쭉돌아보시며 감상하셨다. 주인님이 감상하실때는 항상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드리기위해 엉덩이는 빼서 보지가 잘보이게 하고, 가슴은 쭉 내밀고 혀는 내미는 자세로 있엇다.
주인님은 내모습을 보고 다시 전보다 큰 링개구개를 입에 걸어주시고 내 젖가슴에는 짤랑소리가 나는 집게를 하나하나 달아주셨다.
주인님은 쇼파에 앉아서 나를 쭉 지켜보셨다. 난 너무 지켜봐주는것에 감사하였다.
그 주인님의 노예인 여자가 길다란 판과 그 길다란 판에 여러가지 딜도가 일자로 크기 순서대로 6개로 박혀있는 판이었다.
주인님과 나 사이에 판이 길게 있고 내쪽에는 작은 딜도부처 시작하고 주인님한테 가까운 딜도일수록 주먹하나보다 더 굵고 긴 딜도 순서대로 박혀있었다.
난 아까 먹은 약이 효과가 나는것인지 주인님의 시선으로 인한 감사함인지 몽롱함과 동시에 내 보지가 따뜻해지며 애액이 내 허벅지를 타고 끈적이게 타고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다
천장에 걸려있던 내 목줄이 점점 풀려 내려오고 그 여자 노예는 나를 첫번째 딜도에 나를 앉혔다
주인님은 이제 내가 주인님의 자지를 얼마나 받아들일수 있는지 트레이닝하는것이었다. 얼마나 쪼일수 있는지와 .
첫번째 작은 딜도는 내 보짓물로 살살 비벼가며 넣었다.다리를 활짝벌리고 주인님에게 들어간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몸을 뒤로 살짝 젖혀서 위아래로 피스톤질을 하였다. 손은 뒤로 묶여있어서 난 간신히 천장에 매달린 목줄과 내 목으로 균형을 잡고 주인님의 노예가 내 뒤를 받혀주고 있었다.
주인님은 “다음” 이라고 하셨다.
난 그 다음전에 딜도에서 내 보지를 빼고, 주인님께 내 보짓구멍이 줄어드는걸 보여드렸다.
한걸은 앞으로 와서 조금 더 큰 딜도 위에 앉았다. 휴지심정도 크기.
조금 그래도 크지만 내 보짓물이 흥건하기에 충분히 잘 들어갈수 있었다. 난 점점 얼굴이 홍조가 생기고 링개구개 밖으로 내 입보지 에서 침이 질질 흘려지면서 내 젖꼭지 타고 쭈욱 늘어졌다. 난 그래도 주인님한테 예뻐보이기위해 뒤로 돌아서도 딜도를 꽃아 넣고 앞뒤로 천천히 피스톤질을 하였다. 최대한 딜도가 내 보지에 들어간것이 잘 보이게 보지를 하늘로 들면서. 다음이라는 말을 기다리며
주인님이 다음 3번째 명령하신다.
다시 난 주인님에게 다시 타이트해진 보지를 보여드렸고 , 손가락 하나를 내 보지 깊슉하게 넣어 질 안을 확인하셨다.
작은 200미리 캔정도크기이고 점점 두꺼워지는 모양.
지금 충분히 다리를 써서 덜덜 떨리며 딜도 앞으로 갔다. 내 보지에 묻어있는 보짓물로 비비고 , 뾰족한 부분부터 넣었다. 하지만 더이상 네 보지가 늘어나지 않아 내 다리는 점점 더 떨리고 아파서 계속 다 삽입하지 못한 엉거주춤한채로 있으면서 위아래로 피스톤질을 하려고 노력하였다.
하지만 되지않자, 옆에 주인님의 노예가나를 일으켜 세우고, 주인님 발밑에 나를 끌고 가였다.
“누워”
주인님은 나를 배를 하늘 향하게 눞히셔서 난 바로 다리를 엠자로 만들어 보지를 벌렸다.
주인님은 내 보지안을 손가락으로 점점 늘려주시고, 에널플러그도 다시 잘 꽂아 넣어주셨다. 그리고 주인님이 내 목줄을 쭉끌어당겨서 한손으로 잡고 다른한손으로 나 뺨을 수차례 때리기 시작하셨다.
난 볼이 더 빨게지고 더 정신이 없어지고 침은 점점 더흘렸다. 내 몸이 점점 힘이 빠지는 느낌.. 다리랑 팔은 점점 덜덜떨리며 중심을 잡을수 없었다.
주인님은 나를 수차례뺨을 더 때렸고 난.. 졸립진 않지만 몽롱해져가는 의식을 붙잡으려고 주인님 허벅지를 잡고 겨우 매달리려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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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ca, a senior at Contell High School and an honor student in his class.]
"See you after class. I'll help you with anything you don't understand."
[칸텔 고등학교 3학년, 교내 우등생 스피카] "수업 끝나고 보도록 해. 힘 닿는 데까지 알려 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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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trans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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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5 Weverse Translations
J-Hope's Comments 💬 on Jin's Post ❇️
J: (Click here for the translation of Jin's 231204 Weverse post.) JH: 찐 생축! JH: 기수 끝나고 소대정비중 😢😭 JH: 시간은 간다!! 으쌰!! (https://weverse.io/bts/artist/4-141969855?anchor=3-259865344)
JH: HBD Jjin!
JH: Organizing the platoon after having finished with the flag-bearing 😢😭
JH: Time is passing!! Let's go!!
Trans cr; Annie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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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tyofficial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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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8.6.
드디어 8월에 접어 들었다. 내 일기는 꼭 내 일처리 스타일과 같다. 더 급한 거 거 중요한 거 더 기한이 촉박한 거에 밀리고 밀리다 보니까 늘 밀린다.
내 성격이 그렇게 깔끔하지 못한 거 같고 너무 배려심이 많고 우유부단해서 그렇다만, 그렇다고 고집은 엄성 쎄기에 지랄 맞은 게 맞을 거 다.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술을 좋아하고 과학을 좋아하는 내가 신상생활이라니, 뭐 차차 젖어들고 차차 물들기를 바랄뿐이다.
교회가는 길의 담쟁이 덩쿨도 교회 끝나고 가는 길의 능소화도 일요일 오후 출근길의 해바라기도 묵묵히 피어져 있어서 너무 고마웠다.
저 화분을 보고 드는 생각은, 세상에 나와 다른 사람도 존재하고 그 다른 존재는 왜 매번 일을 방해하고 못하게 하는지 모르겠다.
저녁에 그녀와 곱창 전골을 먹고 우리 둘이 사이좋게 배탈이 났다. 아마 너무 매워서든지 아니면 저게 뭔가 이상해서 일터.
근데 음식이 너무 깔끔했기에 우리 서로 맵고 기름지고 자극적인 게 안 받나보다 생각이 들었다.
동네 호피고양이도 퍽 귀엽다.
2023.10.16.
주말에는 공적조서 작성에 여념이 없었다. 우수등급을 못받고 갈 수 없으니까 내게 남은 건 대외 수상밖에 안 남았다.
CCM 지표도 개선해서 소비자원으로 넘겼고, 얼만큼 반영이 될지 모르겠다만...
사실 성과관리를 계속 하다보니까 밸런스라든지 난이도라든지 결과 값이 계속 어느정도 눈에 들어온다.
더 새로운 성과관리 기법을 배우고 싶다. 그리고 나보고 아등바등 하면서 힘빼지 말라고 옆집 부장님이 그러셨다.
하지만 아등바등 끝까지 놓지 않으면서 최선을 다 할 것이다.
능력 없는 사람들이나 시키는 일이나 하지, 나는 계속 일을 찾을 것이고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매진하고 싶다.
그리고 이제는 내가 어떤 능력이 우수하고 어떤 재능이 있는지 퍽 잘 알기에, 도전을 계속 할 것이다.
이번주 약속이 많던데, 그래도 하고 싶은 건 할 것이다.(원서접수)
일교차가 크니까 늘 감기 조심하시기를 바라고 얼굴도 모르는 사이지만 늘 진심어린 위로와 조언을 나눠주시는 텀친님들 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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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archives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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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VERSE, 231024] DOKYEOM 🌟
뮤비 끝나고 명호랑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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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nbinnie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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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WOO WEVERSE UPDATE]
(와인파티가 끝나고.😁 / After the wine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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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2alpaca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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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 비행기를 타고 벤쿠버로 출발. 좌석 여유 있는 비행이였는데 가운데 한 자리 비우고 복도쪽에 앉은 아기 엄마. 젊어보였는데 완전 갓난 아기를 안고 혼자서 상하이까지 장거리 비행 하는 중이랬다. 말투나 매너가 직장다니나 육휴인 사람 같았는데- 왜 이런 생각이 들었는지 모르겠다- 적당한 선을 지키는 타인과의 대화는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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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도착하면 셔틀타고 행어가서 샌드위치들 런치룸 냉장고에 두고 방에 와서 짐 내려두고. 이것이 나의 벤쿠버 출근 루틴. 그리고선 오랜만에 단탄까지 감. 여느 북미 다운타운처럼 여기도 사람 많고 복잡고 지저분해서 안가고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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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첫번째 콘서트. 두둥!
Kelly- Marie Murphy: and so be changed to lightning in the end
Liszt: Piano Concerto no.2
Tchaikovsky: Symphony no.4
Nicolas Ellis, conductor
Simon Trpceski, piano
VSO는 대중적인 프로그램 많이 한다. 그래서 좋다. TSO도 그렇고 첫 곡은 캐네디언 작곡가 곡들로 많이들 시작하는데 되게 좋은 현상이라 생각한다. 대부분 월드 프리미어라 미리 들어보고 갈 수 없어 아쉽지만 이런 기회 아니면 내가 어디서 동시대 작곡가의 곡들 들을 듣겠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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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곡 끝나고 피아노 무대에 올라오고. 리스트 피아노 협주곡 2번은 말 그댜로 피아노랑 오케스트라가 잘 어울어지는 곡이라 생각한다. 이 피아니스트는 그런 점에서 아주 훌륭했고 섬세한 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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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내가 생각하는) 오늘의 하이라이트 차이코프스키 4번 두둥!!! 지휘자가 젊은 세대라 그런가 내가 들어본 어떤 것들보다 속도감 있고 빠바바방 몰아치는 것이 아주 좋았다. 1악장이랑 4악장 너무나 빠방한데 중간에 2악장 완전 서정적이고 뭣보다 3악장 피치카토로 주르륵 깔리면서 피콜로랑 플룻이 또르르륵 나오는 거 너무나 차이코프스키스럽고 엄청 귀여워서 ❤️ 이 교향곡 4번은 뭐 하나 버릴 게 없다. 음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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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홀 사진으로 마무리.
1. vso는 러시아워 티켓없다. 철마다 3 콘서트 묶어 파는데 그렇게 사는 게 제일 저렴하게 티켓 살 수 있음.
2. 프린트된 프로그램북 없음. 앱 깔면 프로그램북 있음. 왠일로 이런 기술을 도입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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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p1er-net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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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_kep1er: 제니랑 학교 끝나고 홍대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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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zziexmeow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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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URE TIME WITH #HUENINGKAI 📷]
240519 🐧 HUENINGKAI LIVE
(공연 끝나고 모아 보러 왔어용😘)(I came to see MOA after the conc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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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trans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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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31 Weverse Translation
Jimin’s Post ❇️
아미 여러분 지민입니다. 2022년 올해의 마무리도 잘 하고 계신가요? 앞으로 가면갈 수록 더 그럴거라는 어른들의 이야기는 들었지만 올해는 정말 빠르게 지나간 것 같아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해인 것 같아요. 무엇보다 여러분들과 자주 못 만났던 올해라 더 그렇겠죠? 그래도 올 해는 빠른만큼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아요. 코로나가 끝나고 오랜만에 여러분들과 만나서 울고 웃고 행복해 했었고, 우리 앨범이 나와서 음악방송 활동도 하고, 고향인 부산에서 대규모로 공연도 해보고, 호석이형 남준이형 열심히 준비한 앨범 무대들 보기도 하고, 우리 석진이형 군대에도 들어갔네요. ㅎㅎ 저도 처음으로 작업 시작해보고 작곡가들도 만나보고 이런저런일들 준비하고 있으면서 바쁘게 바쁘게 보냈던 것 같은데 뭔가 아련?아른?거리는 느낌이랄까? 그냥 여러분들 다같이 있는 곳에 가서 우리 다같이 노래부르고 여러분들 아미밤 흔들어주시는거 보고 노래불러주시는 거 듣고 여러분들 웃는거 그게 계속 그립고 그렇네요 참 우리가 서로 원하는 만큼 만난게 아니라서 그런가봐요 뭔가 다른 해 보다 말정리가 잘안되네요 뭔소리 하는건지 뭐라고 하는건지 그냥 걱정시키는게 싫었고 기다리게 하는게 싫었고 그게 너무 미안하고 또 감사하고 보고싶고 더 잘하고 싶고 그런 마음으로 올해를 지나보냅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 아프지말고 아프지말고 행복하고 또 행복ㅎ한 새해 되세요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 지민올림 ㅎㅎ https://weverse.io/bts/artist/3-110384213
Hello ARMYs, it's Jimin. 
Are you having a good end to 2022? This is something that older people have told me is going to keep happening more and more in the future but I feel like this year went by so fast and I think that I have a lot of things I feel regretful about this year More than anything else, it probably feels even more so because I wasn't able to see you all this year, right? 
Still, as fast as this year was, I think there were a lot of things that happened during it. After COVID ended, we saw you guys after a long while and we cried and laughed and were happy, And our album came out and we went on music shows, And we did a large-scale concert in my hometown, Busan, And we saw the albums and performances that Namjoonie hyung and Hoseokie hyung had been working so hard to prepare, And our Seokjinie hyung even went to the military. Hehe 
I also started working on music for the first time and met some producers and I've been pretty busy working on this and that but I feel this sorrow? a lingering sentiment??Is that how I should put it? 
I just think about going to place where all of you are there together and we all sing together and I watch you wave your ARMY bombs and listen to you sing Your smiles I just miss that constantly, so much It seems like it's because we haven't seen each other as much as we wanted to 
For some reason I'm doing a worse job of organising my thoughts this time than other years, I don't know what I'm talking about, what I'm saying 
I just hated making you worry, hated making you wait. I'm so sorry and grateful and I miss you and I want to do better, and it's with those feelings that I'm ending this year. 
Have a happy new year! Stay healthy, stay healthy, be happy and have a hhappy year I love you and, I love you 💜
From Jimin hehe
Trans cr; Aditi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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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tyofficial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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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5.11.~13.
참 어쩌다 보니까 누나들하고 논 사진이 더 많아졌다.
5.11.(목요일)은 회사 끝나고 엘지 광팬 누나와 같이 경기를 직관했다. 다행히 엘지는 1-0 투수전으로 이겼고 팽팽한 투수전으로 9시전에 야구가 끝나버렸다. 가장 기억에 남는 선수는 엘의 이재원, 잠실의 빅보이! 이런 선수는 맞으면 홈런인데 자주 맞지 않는다.🥲
S누나의 신상 만난 썰과 회사 이야기를 질겅질겅 씹다 12시 막차타고 해산!
저 코스트코 새우과자는 너무 맛있었다. 그리고 이정후 선수는 정말 잘생겼다. 꼭 메이저리그 진출 했으면 좋겠다.
다음날은 5.12.(금요일)은 다른 누나들이 압구정에서 눈썹 리터치했다고 나를 불렀다. 내가 샌드위치 사들고 가서 재미있게 놀다가 헤어졌다. 한 누나 둘째놈이 독감 걸렸다고 별다방에서 커피만 마시고 해산했었는데, 서울숲 별다방은 참 예쁘다.
그리고 작약 꽃이 참 예쁘게 피었다.
5.13.(토요일)은 집에서 잠 실컷 자다가 그녀가 오셨다. 그녀와 어딜 갈가 굶주린 배를 부여잡으며 고민하다가 원래 카이센동을 먹으려 했으나, 어쩔 수 없이 64년 전통의 송죽장을 갔다.
그녀가 매번 이야기했던 크림새우는 매우 달아서 힘들어 했지만, 원래 송죽장은 요리는 달고 식사는 좀 슴슴한 편인데.
우리 서로 배부르다고 요리만 시킨 게 패착이였다. 난 탕수육에 소주 마시는 걸 좋아해서 탕수육을 포기 할 수 없었다.
작성일자 2023.5.30.(화)
연휴는 쏜살 같이 지나간다. 아픈 몸을 회복하느랴 죽은듯이 잠만 잤다. CCM 보고서도 써야하던데 😑 성과평가도 마무리 해야 하고 고객만족도 조사도 준비해야하고 할 건 많고 몸은 아프고 일은 하기가 싫다. 오후에 미팅 건이나 잘 해결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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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s-of-seoul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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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버릇이 하나 있어요. 만취하면 무조건 집으로 가는 거죠. 어디서 마셨던 택시 타고 바로 집으로 가거든요. 그리고 집에 들어가서는 자고 있던 가족들을 전부 깨워요. 방에서 나오게 하죠. 그럼 한 명씩 껴안으며 사랑한다고 해요. 그렇게 사랑 고백이 끝나고 아침이 밝아오면 저는 끌어안았던 걸 기억도 못 해요. 필름이 끊긴 거죠. 술기운이었지만 제가 평소에 절대 그렇게 하지 못 하는 사람인 걸 가족들이 알아서 웃으며 그 순간의 저를 받아들이고 같이 끌어 안아줘요. 새벽에 그렇게 포옹할 때면 가족들도 제게 사랑한다 말해요. 포옹을 하며 제가 가족에게 위로를 하고 있었지만 어쩌면 장남이라는 책임감 때문인지 알게 모르게 위로받고 싶었나 봐요. 그렇게 나도 가족들에게 사랑한다고 듣고 싶었다는 걸 알게 되죠.”
“There’s one habit I have when I get drunk. Once I’m completely drunk, no matter what, I always go home. No matter where I drank, I get in a taxi and head straight home. Then when I get there, I wake up everyone in my family and make them come out of their rooms. Then apparently I hug them, one by one, and tell them I love them. I confess my love for them, but when morning breaks I can’t even remember hugging them. My memory gets blacked out. That’s what I do when I’m drunk, but my family knows I’m usually not the type of person to do those kinds of things. So in those moments, they just laugh and accept me, and hug me back. And in the middle of the night when I hug them, my family tells me that they love me, too. My intention in hugging them was to comfort them, but maybe because of the responsibility I felt as the eldest son, without knowing it I think I wanted to be comforted too. That’s how I realized I wanted to hear from my family that they lov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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