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니 생각
lachatalovematcha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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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지지 않는 건 I fᥱᥱᥣ bᥣᥙ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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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fe0605 · 25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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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같이 쓰는 경험담입니다.
아내가 옆에 있습니다. 10년전 경험담을 공유하고 참고하시라고
성적취향이 같으신분 들게
나는 스와핑, 쓰리섬을 매우 좋아하는 성적취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적어도 한국은 불륜의 천국이자 낮과 밤이 전혀 다른 인성들을 가진
나라 중 대표적 나라일 것입니다.
겉으로는 조신하고 정숙하나 씹을 즐기는 여자
도덕적이고 점잖은 척 하나 여자만 보면 좆물을 줄줄
탐욕하는 인간들 우하하
나도 그렇다.
아내를 다른 놈과 씹하게 만들고 그걸 즐기는 정신병자,
또라이 같은 놈들, 그런 남편, 아내를 상담하고 이혼하라는
참으로 도덕적인 년들
다른 놈과 씹을 즐기는 년들은 정해져 있는가
가정법원에 가면 불륜으로 이혼을 왜 그리 많이 하는지
멀쩡��� 남편을 두고 왜 다른 놈과 씹을 하는지
가정적인 아내를 두고 왜 다른 주부와 씹을 하는지
모두가 섹스다, 불만족한 섹스를 만족하는 섹스로 가기 위해
남편을 속이고 몰래 좆 크고 테크닉 좋은 놈하고 오늘도
씹을 하는 아내를 찾아내서 죽일년 나쁜년 이혼이혼 이혼
왜 아내가 다른 놈과 씹하는지 아는가
안다고 하면서 실제는 모르지 모르니 그런 일이 생기지
감히 말하노라
처음에 아내에게 다른 건강한 좆을 선물하게 된 동기이자
이유는
나도 다른 주부와 몰래 씹을 즐겼기 때문이지
그 주부는 왜 나랑 씹을 했을까
결국 들통나고 이혼법정 가고 힘든 세월보내고
인간은 식과 욕이다 . 즉 밥 다음 성욕
남편 몰래 씹하는 여자들이 왜 몰래 하는가
나는 그런 상황을 피하기 위해
아내에게 섹스의 즐거움을, 행복감을 주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솔직한 부부관계
죽을 때 까지
이 이야기는 내가 준비소홀과 아내에게 사전 통지 결략 등
초보의 실수를 해서 위기 상황에서 잘 마무리한
어리숙한 시절의 경험담이다.
나의 바람으로 위기의 상황에서 별거를 통해서
다시한번 기회를 맹세하고 재결합 지금에 왔다.
소라, 트위스트 등 전성시대에 안 본 놈 있나
재결합 당시 이런 것들이 심심하게 언론이나
소문 소문 소문
재결합 후 섹스시 나는 아내에게 충성을 다해
섹스를 했다. 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아주 죽여놓는
섹스를 했는데
매번 죽이는 섹스가 점점 힘들어지는 것이다.
홍콩보내는 것도 한달에 한두번이지 매번 홈런치기는
너무 힘들다.
이제는 아내와 저녁이면 집에서 밖에서 폭탄주도 자주
하고 회식등 웬만하면 아내가 곁에서 같이 움직인다.
아내가 지금 옆에 있지만
하루는 둘다 모임에서 술이 떡되어 오다가 둘이서
마지막 한잔 더 하면서 아내에게 혹시 소라에 대해서
아는거 있나.
당연히 알지 모르는 년놈들 있나
당신도 혹시 다른 넘과 씹 생각 있나
당연하지 개쌔끼야 너가 하듯이 나도
해본적 있나 하니
당연하지 이놈아 너만 하냐
언제 해 봤는데
별거 할 때 해밨지 자슥아 너만 즐기냐 나도 즐기야지
어디서 어느 놈과 했니
그날 눈 뒤집어지던 날 이놈아
나도 정보 다있지 유명 마사지샵가서 멋진 놈과 한판
때렸지 좆크고 씹도 잘하더라
우와 그래 당신이 마사지샵도 가보다니
그래 너만 가니 이 존만아
돈 주니 마사지에 보빨에 씹에 풀코스로 해주더라.
그리고 나올 때
원하시면 무료로 해주는 마사지사 소개해 주더라.
운동 선수고 마사지도 잘하고 좆도 크고 씹도 엄청 잘하는 놈
언제든지 연락하면 된다더라. 이 놈아
그말을 듣는 순간 온몸에 전기가 흐르더군
열받는 거 보다 이상하게 아랫도리 좆에 전기가
급속히 흐르는데 사정할 거 같은 쾌감이 오더군
그래서 또 갔더나
마사지샵은 비싸다. 돈 주야 되지 그래서 전화해봤지.
니가 계속 열받게 할 때
번개처럼 와서 연락주시어 영광입니다.
모텔 특실로 가서 나를 죽였다가 살려놓는 신이더라
이 나쁜 새끼야
니가 나를 다른 놈하고 씹하게 만들었지
몇 년 후
아내와 평소에 쓰리섬 이야기도 많이하고
서로 다른 년놈과 하고 싶을 때는 반드시
보는 데서 해야 한다. 맹세한다.
좆 힘이 요즘 점점 약해지네
그래서 아는 연줄로 멋진 놈을 섭외하고
둘이서 소맥에 진탕 처묵고 모텔 특실에 입장해서
샤워 후 한판 뜨자 하면서
문자를 보내고 도우미가 똑똑하고 입장하는데
아내 눈이 휘둥거래지더니 누구야 저사람
아 오늘 여보 우리 쓰리섬 함 해보자 하니
정색을 하더니
저기요 가세요 먼가 오해가 있는가 본데
가세요 한다.
술을 엄청 먹었는데도 말짱한 정신으로
냉정히 말한다.
어어 이거 몇 년을 공들이고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보내는 척 하면서 화장실에 잠시 대기
침대로 오니
이 사모님 갑자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단 한번도 없던 일이 생기는데
그대로 표현한다.
야 이개쌔끼야 . 니가 인간이야. 니 마누라가 창녀야
이 씨발노무아 쌍놈쌔끼, 니 마누라를 다른 놈과
붙어 먹게 만들려고 하니 이런 더러운 인간 말종
개쌍놈아 너 이제 모가지 잘라버린다.
니가 그러고도 인간이냐
세상에 지 마누라를 다른 놈하고 붙어 묵게 하는
니가 인간이냐 . 니 마누라가 개냐 개 이쌔끼야.
아무나 붙어묵는 개냐 이 쌍놈아 하면서
나는 저승 가는 줄 알았다.
무려10분 정도 계속 악을 쓰며 쌍욕을 하고
내일 직장 짜르고 나도 회사 관두고 다 그만이다.
세상에 지 마누라를 다른 놈하고 하게 하다니
니 마누라 보지에 딴 놈 좆 박히는게 좋으냐
이 정신병자 같은 놈아
사람 자존심 상하게 자존심 이놈아
너무 황당한 거는 그렇게 쌍욕을 하다가
갑자기
왜 자존심 상하게 해 말도 없이 사전에 말했어
내가 창녀야 왜 말안해 미리 말을 왜 안해
내가 섹스 못해서 미친년이냐
섹스하려고 남자 기다리는 미친년으로 보이게 만들어
아이고 여보 미안해 내가 서툴고 당신이
이럴줄 몰랐지 너무 쉽게 생각했나봐 하니
잠시 있다가
저거 양주 폭탄주 식탁에 있는거 달라 했지
주니 원샷하더니 잠시 있다가
느닺없이 키스를 하고 좆을 빨기 시작하는데
좆빨림이 너무 강하다.
이렇게 세게 빨려 본거는 생전 처음이다.
그러더니
넣어봐 하며 벌렁 눕는다.
삽입해서 돌려가며 귓불을 잘근잘근 씹어주니
마누라 숨 넘어간다.
이 때
여보 당신 후배위 아니 엎드려서 가만 있으면 안 될까
모른척해 모른척 당신은 모르는 거야
내 소원이야 딱 한번만 다음 부터는 말도
안 꺼낼게 오늘 평생 소원이다.
애원하니
그사람 갔잖아 그러네
아니 당신 안대하고 후배위 자세로 모른척하고
가만 있으면 돼
그 놈 당신 몰라 우리 모른다니까
뒤에서 함하고 보내면 되잖아
기분 나쁘면 후배위에서 바로 누우면
신호라고 보고 그 놈 그냥 보낼게
좆 좋아
맛 보고 기분 안 좋으면 보내자 응 응
딱 한번만 이번 한번만 하니
그냥 내가 알아서 할께
아내가 안대 줘 하네
후배위 전투자세 잡는다.
얼릉 목욕탕 호출 퍼뜩 벗어 이리와
몸 좋다 대물이다, 귀두는 특히 엄청나다.
다마를 이중으로 박았네 ,
내 좆이 12.5 인데 마주보고 대보니 내좆 엄청
크네 이런 좆 처음 본다.
길이 둘레가 삼분일은 더 크다 .
오늘 마누라 죽었다.
이놈 준비하는 사이에 내가 먼저
마누라 엉덩이 잡고 뒤치기 박기 시작
마누라 숨이 껄떡 넘어가신다.
아흑 아흑아흑 아흑 억 억 억
다른 때와 신음 소리가 다르다.
어느새 대물이 옆에 서 있다.
급행열차 박듯이 막 박아대다가 마누라 숨이
넘어갈 무렵
얼렁 선수교체하고
대물이 삽입되는데 상상의 나래만 펴던 것이
현실로 드디어 내눈앞에서 펼쳐진다.
천천히 삽입하라고 손짓하면서
대물이 아내 보지 입구에서 슬슬 문지르다가
좆대가리에 분비물을 묻혀 서서히 들어가는데
보는 내 자지에서 저절로 좆물이 흐르고
꿈꾸는 것처럼 그리고 하체에 전율이 흐르는데
대물 귀두가 삽입된다. 큰 좆이니 한번에 들어가지는
않고 몇 번 왕복하여 귀두부터 천천히 절반 정도 들어가자
아내가 엉덩이 허리를 비틀며 으아아악 아아아 으아항 아앙
하는데 신음소리가 쇠소리 나듯이 울려 퍼진다.
내가 아내 귀에 대고 마음껏 소리질러 괜찮아 하니
도우미의 좆은 왕복하는데 좆이 나올 때
나중 아내 말이 좆이 보지 속을 꽉 채우고 보지 속을 훑어주는데
지금까지 최고의 좆 맛을 느꼈다네
여자들이 대물을 좋아하는 이유가 있다.
작은 좆은 좆도 아니다.
점차 속도를 올리면서 일심 삼천 기교와 돌리기 기교등
뒷치기로 완전 홍콩 보내니
아내가 다리 아프다고 한다.
이번에는 정상위로 삽입, 열나게 박아주니 괴성, 비명.
신음이 방안을 울리는데 미친다.
우억 우얶 어흐흐엉 어으어흐흐헝 꽤객 꽤 개갸르르륵
아이고 여보 나죽어 하면서 몸을 비틀어 가며 즐긴다.
이제는 옆치기 가위치기 32개 자세를 섭렵하며 죽인다.
한시간 한거 같았는데
아내가 좀 쉬자 여보 좀 쉬어 하는데
이놈 선수는 선수인데
좆이 박힌채로 아내를 안고 일어선다. 장사다
나는 들지도 못하는데 안고 일어나서 방안을 다닌다.
좆이 삽입된 그대로
아내가 안대를 벗으니 눈앞에 남자가 자기를 안고 있다.
두손으로 엉덩이 잡고 좆 박힌채 천천히 움직여준다.
아내가 얼굴을 못 쳐다보네
이놈 이자세에서 키스를 하는데 아내가 진하게 받아주네
헤어진 연인이 10년만에 만난 것처럼 키스하고 지랄하더니
아내를 침대에 눕히고 다시 돌리기 시작한다.
아내는 눈물을 흘리며 숨이 넘어간다.
아흑 아흑 여보 ㅇ어어어 나죽어 살려줘 미치겠다..으으윽
그러더니 10여분 지난 것 같았는데 저기요 이제 그만 그만
싸세요. 안에 싸도 되니 그만 싸요 하네
그래도 이놈은 자비는 없다, 용서는 없다, 반드시 죽인다.
열나는 피스톤을 시작하니 죽음을 기다리는 자는
아내다. 여보 이제 그만 그만 죽을거 같애
숨막혀 하지만 이놈은 자비를 베풀지 않는다.
드디어 아내는
저기요 저기요 부탁인데 그만요 하니
이놈 하는 말 아내 귀에 대고
사랑해요 , 제 보지 깊숙이 싸주세요. 라고 말하라고
시킨다.
웃긴다. 아내 그대로 숨넘어 가면서 사랑해요. 제 보지
깊숙이 싸주세요. 하니 한번더 한다
제 보지 깊숙이 싸주세요. 제발요 부탁해요 엉엉 나죽어
하니
이놈 사정도 지맘대로 인가
일분 정도 신나게 박더니 우아악 어억어억하고
아내는 아하아아악악앙악악 년놈이 사정한다
그리고는
두년놈이 서로의 좆보지를 힘차게 밀착시켜 돌려가며
사정 후 여운을 즐기는데 딥키스를 하며 년놈이 서로
엉덩이를 돌려가며 마지막 좆물까지 싸는지
키스하면서 서로 끙끙거리며 신음하네
이년놈 남편은 안중에도 없네
개같은 년놈들 붙어서 안떨어지네
나는 머야 그냥 좆물만 흘렸네
그상태에서 아내를 안고 일어서더니 욕조로 들어가서
아내를 씻기는건지 애무를 하는건지 년놈들
아내가 부른다. 여보 이리와
고마워 여보하면서 좆을 잡고 빨다가 뒤치기 자세로 보지를
벌려주네 , 여보 해봐 어서 욕조가 엄청크다
세명이 들어가도 여분이 있다,
년놈 씹하는 보다가 흥분되어 있는 내 좆은 허무하게
일분도 못되어 우어어어걱 하면서 싸버렸다.
이제 존심은 내가 상하네 저놈보다 형편없다는 걸 입증
욕조 안에서 년놈은 서로 안고 지랄한다.
놈이 일어서니 아내는 대물을 잡고 오랄지랄을 한다.
놈은 당당히 좆세워 마누라 머리채를 잡고 오랄을 시킨다.
그러더니 아내를 욕조 비스듬히 세워 보지를 물밖으로
보빨을 해주니
또다시 이년 숨이 넘어가기 시작하네
오랄 뽀빨을 한참하더니 대충 닦고 테이블에서 맥주로 원기
회복한다.
이미 12시가 넘었고 음주라 운전도 곤란하고
시외 러브모텔이니 갈수도 없는 형편이라
이넘 제가 그냥 바닥에 자고 아침에 가겠습니다. 하니
아내가 아니 그냥 여기 자요 세명이 누워도 남네 하니
그러죠 한다.
내일 일요일이니 아이고 푹자자 하니
전부 침대로
아내 가운데 내가 오른쪽 놈은 왼쪽 깊은 잠에 빠진다.
자다가 좀 소란스럽기는 했지만 술과 피로에 골로가는데
알고보니 이놈이 아내 보지에 좆을 삽입한 채로 자자고
했다네 아내는 엉덩이를 돌려 삽입하기 좋게 해서 박은
채로 자다가 하다가 자다가 하다가를 반복하면서
아내를 배위에 올려서 하다가 엎어놓고 하다가 그랬다네
다음날 오는 길에 아내 하는 말
좆이 너무 깊이 들어와서 힘들었다고 하네
최고의 섹스를 했단다.
얼굴이 환해지고 미소가 넘쳐흐른다.
쌍욕을 하더니 개 같은년
여보 사랑해 너무 너무 사랑해
내가 잘할게
시간되면 다음에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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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nyfinkxx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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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호흡기가 한 철 여름이기를
메 모 장 에 기 재 한 나 의 생 각 들 을 모 조 리 처 분 하 겠 습 니 다. 한 철 밖 에 지 나 지 않 은 여 름 이 기 를
내 호흡기가 한 철 여름이기를 뚜뚠뚜뚠 거리는 귀여운 멜로디는 나와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를 처음 알게 되었을 때 그대는 그대의 이야기인지도 전혀 절대 모를것이다. 그래서 좋아 모든 말소리 모든 글들과 모든 생각들과 게시물들이 당신의 이야기가 아닌 것처럼 보이고 싶은게 나예요. 나는 자연스럽게 아프려고 부단히 마음을 기울인다. 아파서 낯선이에게 살려달라고 울부짖을때도 있었다. 아프지 않으려고 하지만 내 시간을 보내야 할 때마다 괴롭고 고통스러웠다. 내 폐에 세상에 모든 연기들로 꽉 차서 숨을 멎고싶을 때도 있었다. 이런 글을 우리 가족들이 보게된다면 내 이름을 부르면서 비웃을수도 있겠지만. 그들을 사랑한다. 나의 모자람도 나의 허튼 낭만도 그들에게는 어리광이였을 지도 모른다. 누군가의 메모장과 녹음 파일 들을 몰래 보고 들 은 적이 있다. 나는 그 를 사랑 하 는 게 맞 을 까 너 무 많은 생각을 들 게 하는 사람은 경훈씨 말 대로 좋 은 사람 일까 그 에 반 대 로 내가 좋은 사람일까. 나는 드디어 좋은 사람이 되었을까. 되뇌인다. 자신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 했을 때 비로소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고 하는데 . 나는 지금 까지 단 한 순간도 그런 사람이 되 본 적이 없는 듯했다 . 시네이드 오코너처럼 모조리 내머리카락도 처분하고 싶다. 모조리 말이야. 찢어버린 편지가 다시 쓰여지지 않은 것 처럼 나도 그 찢어버린 편지가 되고 싶었다. 받는 이는 없어요 단지 쓰는 행위와 찢어진 종이만 남은 듯 내 맘대로 내가 꼴리는대로 아프다 내 맘대로 아플 수 있고 내 맘대로 갈기갈기 내 마음을 찢을 수 있는 나는 그렇게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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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tongues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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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나쁜 꿈 (Bad Dream) ARTIST: 언니네 이발관 (Sister’s Barbershop) ALBUM: 홀로 있는 사람들 (People who stay alone) - 2017
LYRICS (Korean + English)
오늘도 참 멋졌던 하루 난 심심해서 거릴 걷다가 너를 봤지 그런데 넌 날 지나치더니 가던 그 길을 가버렸어 난 상관도 않고
today was another splendid day feeling bored, i wandered the streets and then saw you but you walked right past me and continued on your way without a care for me
안녕을 말하는 넌 매직 난 이런 일엔 소질이 없는데 겪을 때마다 내 눈엔 언제나 매번 똑같은 게 흘러 내려
you, saying hello, are magic i have no talent for this kind of thing every time i go through this, the same thing falls from my eyes
니가 뭐라고 내게 “너라는 인생엔 더는 비밀이 없어” 분노가 밀려와 너의 헛소리 난 그저 말없이 듣고만 서 있네
who are you to tell me “there are no more secrets in that life of yours” rage washes over me at your gibberish i just stand around wordlessly listening to it
제발 생각 좀 해봐 니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지
please think about it about exactly what you’re saying right now
거짓 말들이 오가는 하루 너는 잘 해낼거고 넌 대단하고
a day of lies going back and forth you’re going to do well and you’re amazing and
안돼를 말하는 넌 매직 난 이런 일엔 소질이 없는데 자꾸 반복해서 겪어봐도 어느새 두 눈엔 그게 흘러
you, saying no, are magic i have no talent for this kind of thing even though i’ve gone through this repeatedly, before i know it from my two eyes it falls
넌 또 뭐라고 내게 “니 어디에도 더는 비밀이 없어” 슬픔이 밀려와 너의 그 말에 그래도 말없이 듣고만 서 있네
who are you to tell me “there are no secrets left anywhere in you” sadness washes over me at your words but still i stand around listening to it
소리 내어 울어도 아무렇지가 않아지질 않아 어떡해
even if i cry out loud i can’t become indifferent to it, what do i do
니가 뭐라고 내게 “니 몸과 영혼 모두 쓸모가 없어” 분노가 밀려와 그대의 말에 그래도 난 그저 듣고만 서 있네
who are you to tell me “your body and soul are both useless” rage washes over me at your words but i just stand around listening to it
니가 대체 뭐라고 “너라는 사람 기억 나는 게 없어” 짜증이 밀려와 너의 헛소리 말없이 주먹만 불끈 쥐어 보네
exactly who are you to tell me “there’s nothing to remember about you as a person” annoyance washes over me at your gibberish i just make a fist to myself wordlessly
아무래도 난 (넌 어쩔 수가 없어) 벗어날 수 없겠지 숨막힐 듯 답답한 이곳 (늘 그래왔으니)
it seems like no matter what i (there’s nothing you can do) won’t be able to escape it this suffocatingly oppressive place (it’s always been like this)
바보같은 말 (누굴 가르치려 들어) 이나 듣고 살겠지
i’ll end up living my entire life (who are you trying to teach?) hearing idiotic drivel
날 안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from people who say they know me
아무래도 난 벗어날 수 없겠지 바보들이 가득한 이 곳 (니가 제일 바보야)
no matter what, i won’t be able to escape it this place filled with idiots (you’re the biggest idiot)
오늘같은 날 얼마든지 많겠지 결코 변하지 않을 곳에서
there will be more days like today, i’m sure in a place that will never change
숨막혀 숨막혀 이 곳의 모든 게
it’s suffocating, suffocating, everything about this place
너는 누구니
who ar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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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과 함께하는 추석
1년만에 먹으니까 진짜 맛있었다...
6시에 일어나서 큰집가서 차례지내고 집에오니까 11시 🥹
길이 안막혀서 엄청 빨리 다녀왔어.
멈머도 한복 꾸밈만 하고 같이 다녀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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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와서 점심도 안먹고 자다가 오후에 일어나서 콘칩 한봉지 먹고 송편2개먹고, 봐야하는 강의 보고 이제 저녁 먹으려고
폰으로 찍은거 올리는건 그렇게 안힘든데, 저것만 올려서 그런가 타래로 이어 올렸는데도 갑자기 언팔 우르르...🥺왜그러징 너무 저화질이라 그런가...
해시태그도 고민이 많았는데 그냥 없었던 일이 될 수는 없으니까 그때의 해시태그를 쓰고있어. 마음은 그냥 해시태그 빼고싶은데 ㅋㅋㅋㅋㅋ고민이네요
조금 소심해졌어... 아몰랑 하던건 다 해야 맘이 편하니까 그냥 그대로 할고야
맛난 밥 먹어 펭귄🐧사랑하구요💕니 생각 언제나 잔뜩 하는 명절이야(전에 명절에 니 생각 했냐 안했냐 했던거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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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oplay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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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 (전체-영화) 다시;보기 화면 【KOREA】 매일 여기에서 탈주 다시보기 할수있는 링크 안내 입니다. 이곳에서 탈주~ 드라마,영화,방송 다시보기 가능하며 여기 탈주 (영화) 보는곳 링크 안내 합니다.
영화 탈주 (Escape, 2024)
개봉 : 2024년 7월 3일 국가 : 한국 장르 : 액션, 스릴러, 밀리터리, 드라마 출연 : 이제훈, 구교환, 홍사빈 외
탈주 (2024, 상영작) 다시보기 링크 온라인
내일을 향한 질주, 오늘을 위한 추격.
철책 반대편의, 내일이 있는 삶을 꿈꾸는 북한군 병사 규남과 그를 막아야 하는 보위부 장교 현상의 목숨을 건 탈주와 추격전을 그린 영화이다.
탈주 다시보기 (VOD-IPTV-출시:고화질)
“내 앞 길 내가 정했습니다” 휴전선 인근 북한의 최전방 군부대. 10년 만기 제대를 앞둔 중사 ‘규남’(이제훈)은 미래를 선택할 수 없는 북한을 벗어나 원하는 것을 해 볼 수 있는 철책 너머로의 탈주를 준비한다. 그러나, ‘규남’의 계획을 알아챈 하급 병사 ‘동혁’(홍사빈)이 먼저 탈주를 시도하고, 말리려던 ‘규남’까지 졸지에 탈주병으로 체포된다.
“허튼 ���각 말고 받아들여. 이것이 니 운명이야” 탈주병 조사를 위해 부대로 온 보위부 소좌 ‘현상’(구교환)은 어린 시절 알고 지내던 ‘규남’을 탈주병을 체포한 노력 영웅으로 둔갑시키고 사단장 직속보좌 자리까지 마련해주며 실적을 올리려 한다.
하지만 ‘규남’이 본격적인 탈출을 감행하자 ‘현상’은 물러설 길 없는 추격을 시작한다.
영화 탈주 다시보기 링크 영화 탈주 VOD 출시일 영화 탈주 다시보기 동영상 영화 탈주 무료보기 영화 탈주 IPTV 출시일 영화 탈주 다운로드 무료보기 영화 탈주 보는곳 링크 입니다.
영화 탈주 다시보기 링크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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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corpse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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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12:25)
삼촌이 집을 떠났다.
우선 모든 것에 앞서서 나는 정말로 삼촌을 가족으로 생각했고 닮고싶은, 언젠가는 꼭 인정 받고 싶은 사람으로 생각했었다. 그러나 삼촌이 말했듯이 나와 삼촌은 타인이라는 부분은 사실이기에 실체로서 항상 내 불안감을 고조시켰다.
내 사소하지만 습관적인 거짓말과 회피가 삼촌과의 관계에 파멸을 불러왔다. 나는 솔직히 이 습관이 만들어짐에 삼촌의 영향도 없지않아 있다고는 생각하나, 이것은 본질적으로 변명이니 내가 이겨내고 고쳐야할 부분임에 틀림이 없다.
사건 전개는 이러하다.
22일경 정신과에 방문하여, 삼촌이 내가 약을 복용하지 못했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약 5일분의 약이 비었었기에 삼촌은 왜 약을 복용하지 못했었는지에 대해 물었고, 이어진 나의 회피적인 대답에 삼촌은 분노했다. (나는 약이 조금 남았었다고 주장했다.) 계속 대화를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삼촌은 내가 거짓말을 하고 있음을 알고 있었고, 관계가 상당히 망가졌음. 삼촌은 집에 가는 도중 지속적인 폭력적인 행동으로 나를 겁나게 만들었다.
23일경은 삼촌도 바쁘고 나도 바빴기에 서로 부딪히지 못했다. (그렇게 기억하고 있지만 비난을 들었던 것 같긴 하다.)
24일경. 나는 삼촌과의 불화를 피하기 위하여 집 밖으로 나왔고, 삼촌은 N시 30분마다 위치 파악을 위한 사진을 찍어 전송할 것을 요구했다. 그리고 4시 30분 정시에 사진을 찍으려던 찰나, 삼촌이 전화로 집에 돌아오기를 요구, 30분까지 사진을 보내라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30분 정시임이 확실하다) 삼촌은 내가 집에 도착하자마자 내게 무릎을 꿇으라고 요구했고, 나는 그것을 거부했다.
나는 1시간마다 사진을 찍어 보내라는 숨 막히는 행위를 이해하지 못하는데다, 더욱이 내게 요구한 시간인 30분에서 1분도 채 지나지 않은 (30분까지라는 말에 대한 이해 차이이다) 시점에서 내게 약속을 어겼다고 말하는 것이 너무 억울했다. 또한 일전의 인신공격 (습관성 회피에 대한 약이나 받아다 먹어라나, 성숙해지고 싶긴 씨발 미성숙함의 완전형인게, 라던가 그러니까 니 주변에 사람이 없지 같은 소리) 때문에 내가 반항심이 가득하던 것도 한 몫을 했다. 결국 삼촌이 내 머리채를 잡았고, 입을 막으며 삼촌을 때리면서까지 반항하는 나를 제압했다. 삼촌이 30초 내에 무릎을 꿇지 않으면 자신이 집을 나가겠다고 했고, 나는 여전히 무릎을 꿇지 않았다. 아빠는 모든걸 방관했다. 나머지는 생각대로...
아르바이트를 하던 도중, 엄마가 할머니가 쓰러졌다면서 나를 일터에서 끌고 나갔고 차를 타고 가던 도중 엄마가 거짓말 했다는 것을 깨달은 나는 차도 한 가운데에서 차에서 뛰어내렸다. 실상 엄마는 내가 삼촌과 이야기를 해서 "삼촌과 엄마, 아빠"의 관계를 정상으로 되돌리고 싶었던 것 같다. 나는 그리고 다시 일터로 향해서, 모든 아르바이트를 마쳤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삼촌에 대한 생각 때문에 눈물이 많이 났다.
내 아르바이트가 끝나고, 엄마는 내게 술을 마시면서 허심탄회하게 대화하자며 안양1번가로 나를 데리고 나갔다. 엄마의 말은 그냥 아빠를 이해하고 (이해를 못하는건 아니다. 삼촌과 내가 그런식으로 대립할 때 아빠가 끼어들면 관계 회생의 여지가 없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는 삼촌이 다시 돌아오기를 바란다는 것이었다. 삼촌이 돌아오고 나서는 자신이 최대한 삼촌의 주도권을 뺏어 나에게 주겠다는데, 허황된 소리고... 심지어 삼촌의 행동이 바뀌지 않았을 때에 내가 독립하겠단 소리엔 민감하게 반응하는걸로 보아 아무런 신빙성이 없다. 물론 엄마에게 위로를 받은건 사실이고, 날 사랑하는 느낌을 받은 것도 맞지만... 솔직히 아주 안심이 되지 않았다. 다시 삼촌에게 구속되는 것은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겠지? 상황으로만 따지면 이것이 내게 유리한 상황일지도 모른다.
이제는 머리가 복잡하다. 하여간 나나 아빠나 엄마나 삼촌과의 관계가 이렇게 끝나는걸 바라는 것은 아니니, 내일 삼촌께 드릴 편지를 한 장 썼다. 진심으로 쓴 편지임은 사실이다. 가족으로 생각했고, 내가 바뀌길 원하는 것은 틀림 없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고민의 여지가 남았다. 이제는 자야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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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dohyeok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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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도혁이의 ㅈㅎ ㅈㅅㅅㄷ는 시우를 불안하게 만들어요 시우는 쪼끔 불안해도되 마자 마니 해도 되 하 도혁이 손목에 흉으로 얼룩덜룩한거 처음 발견해서 손 덜덜 떠는 서시우… 그때 암생각없이 도혁이보고 이런거 왜 하냐고 제발 하지말라고 소리쳤었는데 그 이후로 안하는줄 알았더니 허벅지 안쪽처럼 안보이는곳에 하는 도혁이………… 아침부터 이런얘기 별론가요
아뇨 최곤데요 더해주세요 제발 글고 흔적 안남는 방식으로 넘어가는것도 좋아요 방식은 잘 생각 안나는데 스스로 목 조르거나 그런거… 짱.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역시 내사랑 동구짱^^* ㅌㄹㅇㅁ 땜에 시우랑 안한지 꽤 돼서 옷으로 가려지는 부위는 서슈도 잘 모르고 잇엇던거면 좋겠어요….. 충동 자꾸 커지다가 한 번 큰일나서 멘탈 무너지는 서시우….. 겨우 119 불러서 생명엔 지장 없었는데 며칠후 정신차린 도혁이 앞에서 무릎꿇고 울면서 그냥 헤어질까? 내가 네 앞에서 사라지면 네가 좀 나아질까? 나 이젠 정말 모르겠어 도혁아 내가 뭘 하면 돼? 하는 멙헤라 서시우…ㅎㅎ 하 진짜 너무 좋아요 서시우 업보 개쎄게 돌아왔어… 근데 박도혁 걍 무감한 얼굴로 허공 보다가 네 마음대로 해 했으면… 박도혁 손 차마 세게 잡지도 못하고 우는 시우 보고 싶다… 전 아직도 폐쇄병동 입원한 박도혁 못놨어요 시우가 맨날 도혁이가 좋아했던 음식이랑 과일 같은거 바리바리 싸서 면회오는거 보고 싶고… 바빠서 며칠 못갔다가 가니까 평소랑 똑같다가 시우 갈때 내일은 올거야? 물어보는 박도혁도 보고 싶고… 쌍방ㅈㅂ이 어울리는 커플 1위… 하 개좋음… 박도혁 폐쇄병동 환자라고는 믿기 어려울정도로 엄청 차분했으면 좋겠어요 말도 별로 없고 치료도 꼬박꼬박 잘 받고 근데 이상할정도로 나아지는거 없었으면… 서시우 며칠 안 올때에도 불안증세만 좀 심해지는 정도였으면 좋겠는데 겉으로만 그렇고 속으로는 또 버려진거 아닐까 등등 오만가지 생각 다 하고 있을듯요… 그 말 듣고 시우가 무리해서라도 매일 출석도장 찍는데 그거 알고서는 늦게 가도 항상 깨어있는 도혁이… 애초에 시우 안오는날엔 잠 거의 안잤을듯 한참 창밖만 바라보고있음… 아너무맛잇다 순애언제하지 이거… 강쥔데 진심 이래서 박도혁 아기강쥐 캐해 못버려요 ㅋ ㅋㅋ ㅋㅋㄱㅋㅋㅋㅋㅠㅠ 도혁이 시우 안오면 누워서도 새벽 다 지나도록 뒤척거리기만 하고… 순애… 박도혁 퇴원하면 오히려 시우에 대한 생각은 다 정리됐을거 같아요 안에서 하루종일 할게 시우 생각밖에 없기도 하고 입원해있는동안 시우가 보여준 정성이 쫌 통해서 오히려 분리불안 생기고… 조금 우당탕하고 가끔 우울해도 둘이 연애라고 할만한거 다시 조금씩 시작하면 좋겠어요… 진짜 하 적폐캐해 그만해야대는데,,, 그치만? 우리도혁이? 아기강쥐?아기고양이? 인걸요???? 공식에서 그랫는데?? 분리불안도 공식이엇는대………^^ 도혁이 가끔 오락가락해도 시우에 대한 믿음 갖고 다시 시작햇으면 좋겟어요 근데 시우가 요상한 소유욕 생겨서 밤에 도혁이 깊이 잠들때마다 몸 검사…ㅋ 햇으면…ㅋ 이상한 의미는 아니고 어디 또 스스로 다치게 한 부분 없는지 그런고 검사하는거죠~ 짱;; 박도혁 아직 불면 증상 있어서 수면제 먹고 깊이 잠들면 좋겠어요 일부러 재울때 가운만 입히고 재우면 좋겠다… 근데 몸 검사 하다가 갑자기 꼴려서 ㅅㅁㄱ 해줘도 좋겠어요… 약 기운에 취해서 비몽사몽한 상태로 꿈인지 현실인지 헷갈려하는 도혁이… 이런 제가 나쁜거겠죠 최고…. 서시우 그간 쌓여잇엇으면 좋겠어요 도혁이 환자니까 그런거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자기도 오랜만에 도혁이 맨몸보니까 꼴려서 충동적으로 저지른거였으면… 도혁이가 잠에 취한 목소리로 형….? 하면 멈칫하더니 뽀뽀해주면서 응 도혁아 괜찮으니까 더 자 하면서 재우고 할거마저함ㅋ ㅋ 하 진짜 미친넘 같아요 아니 환자는 안되고 약먹고 자는애는 ㄱㄴ? ㅋㅋㅋㅋ 도혁이 아침에 일어났는데 시우가 뒷처리 알잘딱깔 해놔서 몸에 뭐가 남아있지는 않은데 알겠죠 이 나른한 느낌하며 묘한 허리통증에 아래도 좀… 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어하다가 며칠 반복되니까 어느날 시우가 또 조심스럽게 하는데 눈 딱 뜨더니 니 혼자 즐기니까 좋냐 하는 박도혁… 그게 중요한 거였음 개노답쉑 하 ㅁㅊㅋㅋㅋㅋㅋ 그게 문제였냐고 도혁아ㅠ 시우 당황해서 막 미안하다고 하는데 박도혁 심드렁한 얼굴로 사과는 됐고 왜 자기 안깨웠냐고 했으면…ㅋ 사실 도혁이도 중간중간 깼었는데 꿈인줄 알았을거같아요 시우 창피하기도 하고 미안해서 관둘려하는데 박도혁이 뭔소리냐고 마저하라할듯ㅋㅋ 🔥‼️🌈뭔 개소리야??🌈‼️🔥<<ㄹㅇ 이거될듯요 ㅋㅋㅋㅋㅋ 꿈인줄 아는거 진짜 배덕감 들고 좋네요… 맛있다 글고 아직 ㅌㄹㅇㅁ 좀 남아는 있는데 시우가 그거 신경쓰는거 아니까 오히려 아무렇지 않은척 하려고 하는거면 좋겠어요 하다가 가끔 눈 꼭 감고 숨 거칠어지면 달래주는 시우 보고파… 넘 좋다,,,,,, 안색 안좋아지고 호흡 가빠지면 키스해주면서 천천히 움직이고 도혁아, 하고 일부러 이름 불러주면서 상냥하게 달래주는 서시우…. 형… 하면서 시우한테 익숙하게 안기는 도혁이……. 첨엔 진짜 상태 여러 번 안좋아져서 결국 박도혁이 참다참다 훌쩍거리면서 형한테 이제 그만하면 안되냐고 작은 소리로 중얼거렸으면 좋겠어요 하….. 서시우 아직 가지도 못했는데 박도혁 그소리하자마자 자리 정리하고 안아들어서 씻겨줄듯……. 하 서시우한테 안기는 박도혁 생각하니까 진짜 울음 나와요 너무 보고 싶다 이제 그만하면 안되냐고 하는거 너무… 너무 좋아요 박도혁 진짜 참고 참다가 안되겠을때나 저 말 할텐데… 박도혁이 저 말을 한다는게 진짜 너무 좋음 형 앞에서만 보여주는… 욕실에서도 훌쩍훌쩍 울면 좋겠어요 개적폐 ㄹㅇ…. 도혁이도 울고싶어서 우는거 아니고 쪽팔리고 미안한데 옆에서 시우가 계속 달래주니까 더 서러워져서 눈물 안멈춘거면 좋겠어요ㅋㅋㅋㅋㅋ 자기가 하자고 했는데 망해버림… 하 그러고 한동안은 ㅍㄱㄹ만 하는 서시우 보고싶네요 도혁이가 넣어달라해도 절.대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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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chaos-radio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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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 June 23, 2023
Lyrics (original):
So, dirty guy 넌 제발 착각 좀 하지 마
같잖은 니 생각 따윈 난 웃어버려
Am I bad? Maybe not?
I don't care how you feel
그저 널 갖고 놀기에 충분한 이 midnight
더 말해서 뭐해 그냥 그렇게 날 계속 증오해
너도 똑같아 널 바꿀 생각 따윈 없어
Tonight, 겁 없이 뛰어드는 thriller, thriller
Am I killer, killer?
Shut down 이제 막 시작인 걸 hater, hater, hater
Welcome my nightmare
내일 아침이면 모두 잊어버려
그러니 더 한 것도 할 수 있지 show you
지 show you more
자 어때 기분이 니가 그랬듯이
별거 아니지 이 정돈 어림도 없지
Don't provoke me
Let's play in my dream
더 말해서 뭐해 그냥 그렇게 날 계속 증오해
너도 똑같아 널 바꿀 생각 따윈 없어
Make a riot in real
Tonight 겁 없이 뛰어드는 thriller, thriller
Am I killer, killer?
Shut down 이제 막 시작인 걸 hater, hater, hater
Welcome my night
Lyrics (english):
Tonight, 겁 없이 뛰어드는 thriller, thriller
Am I killer, killer?
Shut down 이제 막 시작인 걸 hater, hater, hater
Welcome my nightmare
Days spent at risk of indefinite warning
Even in those days, we trusted each other
Don't give up, oh-oh, oh-oh
I'll be a different me
Don't give up, oh-oh, oh-oh
A night of nothing but darkness
A night passing indifferently
Maybe, in the end
We're the ones we've been waiting for
Don't cry no
You make me one and only
Don't, don't, don't
So gonna go my way
Deep inside your mind
So gonna go my way
Deep inside your mind
Remember what we've created
This moment is eternal
Dеlight, delight, delight
Delight, dеlight, delight
Delight, delight, delight
Delight, delight, delight
Little flames that won't go out easily
May they burn and shine brightly
Don't give up, oh-oh, oh-oh
I'll be a different me
Don't give up, oh-oh, oh-oh
So gonna go my way
Deep inside your mind
So gonna go my way
Deep inside your mind
Remember what we've created
This moment is eternal
Delight
So gonna go my way
Deep inside your mind
So gonna go my way
Deep inside your mind
Remember what we've created
This moment is eternal
Delight, delight
Remember what we've created
This moment is eternal
Songwriter:
Delight, delight, delight
Delight, delight, delight
Delight, delight, delight
Delight, delight, delight
Park Ja-young / Lim Young-eun / Choi Hyun-jeong / Airi / Kim Areum / Han Seung-oh
SongFacts:
K-rock band Rolling Quartz are back on the K-pop scene! Their last mini-album 'Fighting' was a big hit, especially abroad! With their new single FEARLESS, the 5 members invite us to face up to all the things we fear, with a performance that crosses the boundaries of funk and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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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just-said-that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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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이에yo. 집이 최고다. 아까 글 쓰는데 뜬금없이 생각났던 일화. 예전에 친구랑 카톡 하다 별 생각 없이 '연애하고 싶다'고 하니까 '연못녀ㅋㅋㅋ.....'라는 답장이 와서 저게 무슨 단언가 찾아보고 친구한테 욕 박은 거. 그래, 니 연애 잘해서 좋겄다(지금은 유부녀임)
목소리가 좋게 들리네요. 글이 3일째 같은 곳에서 풀리질 않아 뺑뺑 돌아, 결국 예전에 다른 작업했던 노트를 꺼냈습니다. 무리하는 게 아니에요. 재밌어서 하는 거고 해야 하니까 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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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rmrmrmrmrmrm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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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굳굳이 남사친 보러간다고 하고
그 애랑 과거에 보고싶다고 디엠주고받고
안갔으면 좋겠다는 양양 가겠다고 하고
남사친이랑 노브라로 한침대 쓰고
디엠으로 모르는 남자한테 그렇게 디엠보낸것만 봐도
니가 클럽을 한번갓는지 두번갔는지 매일 갔는지도 모르겠고
헌팅하려고 다른데를 찾아갔는지 그렇게 사람을 만난적이 있는지도 이제 내말을 못믿겠다고. 그런사람을 만나고 싶지 않다고 했다.
몇번갔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남자 만나려고 헌팅하고 클럽가는 사람 별로고 만날 생각이 없다고 했다. 너가 니입장에서만 니멋대로 생각하듯이 자기도 그러겠다고. 이제 그렇게밖에 안보인다고.
그냥 클럽간적 있냐고 물었을때 어릴때 몇번 갔었는데 지금은 안간다고 솔직하게 말하면 될것을
나는 또 너가 싫어하는거를 했다는 이유로 말을 아끼고 사리고 숨겨서 그게 거짓말과 다름없음을 모르고 너가 나를 계속 추궁하게 만들었다.
너가 화가 나있을때도 나는 그날의 잘못을 잊고 내 입장만 생각이 달랐던 부분만 이야기하다 뭐가 그리 당당하냐는 말에 실소를 했고 그렇게 상대를 개무시했다. 그때도 양양가지말라는걸 개무시 했으면서 지금도 개무시하고. 그때는 뭐 이해된다고 했다가 결국 지금 보면 앞과뒤가 다른거 아니냐고. 너가 자꾸 개무시를 하는데. 어떻게 너를 믿고 신뢰가 생기냐고. 이미 생겨버린 부정적 감정들을 어떻게 할거냐고
9.27
지금도 옷때문에 결국 처음이랑 똑같이 헤어지자고 하는게 어이가없고 더 별로다. 마음정리하기 쉬울것 같다.
니 그 사상때문에 다른건 서로 터치하면서 옷은 터치하지 말라는게 치사한 생각 아니냐. 너도 나 이성만나는거 게임하는거 연락하는거 싫어하고 터치하잖아. 서로 다르게 산 사람들이 당연히 다른데 맞춰가고 조율해가는거 아니야? 왜 옷은 안된다고 무슨 법칙마냥 세워두고 그거 때문에 헤어지자고 하는지 이해가 안돼. 그게 더 중요한거면 너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거 찾아 떠나. 그게 더 중요한 사람이라고 하면 나랑 안맞는게 맞아. 그런사람과 연애하고 결혼하고 싶지 않아.
내가 너 싫다는것중에 안한게 있니? 난 그럼 왜 노력하고 신경쓰는건데. 내로남불로 밖에 안보이고 이기적이라고 생각해
너가 원하는 사람이 아닌것 같다고? 너가 그냥 싫은거잖아 내 탓하지마 너가 싫어서 못만나겟다고 마음이 뜬거잖아. 차라리 좀 내가 신뢰를 쌓게 기다려달라거나 도와달라거나 감정적으로 말하는거를 줄여달라거나 했으면 납득이 되는데 너는 그냥 나를 만날 생각이 없는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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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ptogun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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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토군이 성가대 그만둔대
지지난주에 교회 "성가대 지휘자"가 "사임"했다. 부임 11년 만의 일이다. 그래서 지난주 교회 성가대는 지휘 없이 성가를 했다. 그리고 이번주부터 나도 성가대를, 아니 그냥 이 교회를 그만둘 생각이다. 이런 얘기 쓸 곳은 역시 텀블러뿐인 거 같아서 조금 쓰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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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130년이 되어 간다는 이 교회는 그 나이에 걸맞지 않게 아주 초라하다. 단지 제적교인 수가 적다거나 "성전"이 협소하다거나 그런 게 아니다. 교인이랍시고 모인 이들이, 실제로도 노인인 주제에, 사상적으로 영적으로까지도 폭삭 늙은 자들뿐이어서 초라하다. 매주 나오기는 하고 앉아는 있고 매주 분주하게 뭔가 하기는 하되 실제 자세는 항시 같은 자리에 푹 드러누워 문드러져 가는 자세일 뿐인, 아무것도 배우기 싫고 변할 생각이 없다는 표정인, 그래서 본받을 점이라곤 하나도 없는 늙은이들만이 객석에 듬성듬성 심겨 있는 꼴을, 성가대석에 앉아서 몇 년을 바라보고 개탄했는지 모르겠다. 이런 교회에서 성가대란 그저 두 가지 기능만을 수행한다. 이 교회가 정상이며 별 문제가 없음을 거짓 증명하는 알리바이, 그리고 "성가대원"들의 "폐활량 운동"을 위한 노인 복지 문화 사업.
일개 아마추어 "베이스" 성가대원이 보기에 그랬으니 그런 "성가대원"들을 붙잡고 그 알리바이를, 그 복지사업을 실무 진행해야 했던 지휘자는 오죽했겠는가? 알고 보면 그는 교회 밖 어디를 가든지 선생님 성악가님 소리를 듣는 남부럽지 않은 프로 바리톤이다. 서울대를 거쳐 베르디 음악원을 나와 아직도 현역인 사람이다. 심지어 'ㄴㅁ위키'에도 그를 설명하는 문서가 따로 있을 정도다. 그런 값있는 사람이 (어느 위키에도 없는) 이 교회만 오면? 그저 두어 시간 지휘봉 휘두르다 집에 가는 기계일 뿐이다. 11년을 매주 똑같은 기초 발성 교육 되풀이하다가 이제야 그만둔 건데 솔직히 진작 때려치우지 않은 게 용하다 싶을 정도다. "페이"를 얼마 줬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그 돈도 모욕이 아닌 수준으로까지만 줬을걸?
나는 사실 이 교회를 엄마 혼자 교회 다니게 두는 게 미안해서 같이 다녀주기 시작한 거였고, "청년부"니 "중고등부"니 들어가기가 도대체 너무 싫어서 성가대에 숨다시피 한 거였다. 한동안은 "저 노인들은 어떻게 저렇게 귀가 멀고 목이 곧을까 나는 저러지 말자" 운운 속으로 오만하게 정죄하는 짓으로 버텼는데, 그 짓도 슬슬 질리고 나니까, 다른 이유는 다 사그라들고, 오직 '저 지휘자 불쌍해서라도 내가 좋은 성가대원이 되어야겠다' 하는 심정만이 남고 말았다. 그래서 더욱더 기를 쓰고 성가대를 했다. 아무리 교회 갈 맘이 나지 않아도 웬만하면 출석했고, 모든 연습 시간을 지켰다. 저 성악가의 이곳에서의 시간이 그저 시간 낭비가 되지 않게 하자. 나라도 그의 '지휘'와 교육을 최대한 따라가려고 해보자. 오직 그 심정뿐이었다. 그리고 이제 그가 그만뒀으니, 나도 더 있을 이유가 없어졌다. 그래서 그냥 관뒀다.
엄마에게는 "이 교회에 신붓감(ㅋㅋ)이 없으니 신붓감 찾으러 다른 교회 좀 돌아다녀 보겠다"는 (마음에 별로 있지도 않은) 핑계를 댔다. 그리고 현재 시각 주일 오전 11시 18분, 나는 어느 소호사무실 한구석에 앉아 이 넋두리를 쓰고 있다. 사실 방금 전에 성가대 "총무" 집사의 전화가 왔고, 아주 잠깐 흔들렸지만, 끝내 부재중 처리했다. 내가 지금 교회를 가면 뭐가 달라지지? 전혀 나아질 게 없지 않은가? 지난 12년의 반복이 연장될 뿐 아닌가? 그래서 마음을 새삼 모질게 먹고 카카오톡 채팅방을 조용히 나왔다. 내 기억이 맞다면 내 지난 12년간의 주일 아침 10시 연습 중 결석은 없었고 지각은 두 번 있었던 것 같다. 그 짓을 해 보니, 이젠 그냥 다 모르겠고 좀 지겹달지 이젠 된 것 같달지, 그만해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마지막 연습 시간 때 지휘자님의 표정과 목소리도 그런 톤이었다. 뭐가 미워서, 그리워서, 무슨 이유가 있어서는 아니고, 그냥 이젠 지칠 뿐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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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는, 청교도-인스타그램적 개신교 공동체는 사람을 지치게 만든다. 매주 매년 지겨운 알리바이를 꾸미기 바쁜 조직이라서 그렇다. 그리고 그 알리바이 역시 참 볼품없고 초라한데, 속셈이 뻔히 보이는 짓을 덮어보겠다고 드는 짓이라서 그렇다. 자기들이 사실은 개혁하고 있지 않음을, 세상 속으로 녹아들어가 세상의 부패를 막을 생각이 없음을, 사실은 그저 결코 다칠 일 없는 친목질, 각종 영적 이벤트 관람, "세상"과의 도덕적 비교우위 향유 등등만 반복하며 어릴 적 추억에 영원히 젖어 살다 천당이나 들어가고 싶을 뿐임을 들키지 않으려는, 혹은 바쁘게 손발 놀리며 그걸 잊어보려는 속셈. 그건 맨정신 든 사람들이 사회적으로 거리를 두고 바라보면 훤히 다 비쳐 보이는 일이고, 그래서 비할 데 없이 오직 피곤하기만 한 일이다.
"세상과의 비교우위 향유"를 조금 설명할까 한다. 사실 나도 아직은 교회 출석 자체를 아주 딱 그만둘 생각까지는 아니다. 적당한 곳이 있으면 적당히 가볼까 싶은데, 엄마가 "그러면 여기 교회도 좋을 거 같고 여기 교회도 좋을 거 같고" 하면서 잔뜩 뽑아 준 교회 목록 중 한 군데의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니, 자기네 교회는 흡연실이 있다는 점이 다르다면서, 이런 소리를 써놓았다.
예수님은 믿지않는 사람, 죄를 짓고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는 사람들을 위해 교회의 문을 활짝 열고 기다리셨을 겁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고 담배를 끊고 다시는 죄를 짓지 않기로 결단할 때까지 무던히 참으셨을 겁니다. (교회 이름)는 아직 하나님을 모르는 영혼들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지역과 세상에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선교하는 교회입니다.
아니 씨발 뭔 개호로 양아치잡놈 지랄 염병 떨고 앉은 소리야. 담배 안 피우면 죄인 아니고 담배 피우면 죄인이란 소리냐? 넌 죄인이니까 얼른 와서 담배 피우고 교회 등록해서 담배 끊고 죄인 그만하라 이거냐? 물론 아니겠지. 텍스트를 열심히 읽어보고 교회측 법률자문 집사님이 작성한 내용 증명을 읽어 보면 절대 그 뜻이 아닐 테다. 하지만, 만약 내가 '아 나 담배는 피워야 되는데 이 교회도 흡연은 못하겠지?' 생각하면서 이 홈페이지를 들어온 흡연자라면, 이 멘트 때문에 이 교회를 안 가기로 결심했을 것 같다.
차라리 그냥 "흡연실이 있습니다." 까지만 썼으면 좋았을 것을, 이 교회는 기어코 흡연실이 있다는 사실마저도 자신들이 얼마나 훌륭하게 선교하는 교회인지 자랑하는 데 써버리고 만다. 하물며 그 흡연실의 은혜를 입어 흡연하며 교회 다니는 교인이 있다면, 그 교회는 그를 얼마나 알차게 자신들(만)을 위하여 써먹을까? 담배를 안 피우는 내가 조금 생각해 보기에도 모욕감이 치미는 면이 있다. 그래서 나도 이 교회를 안 갈 생각이다. 이런 교회가 어디 한둘인 줄 아는가? 겉포장만 한꺼풀 벗겨서 곰곰이 잘 씹어 읽어보면, 사실은 이런 소리를 꾹 참을 줄 아는 교회가 오히려 손에 꼽게 드물다.
이런 소리를 죽 써놓으면 "아 그래도 니가 모르는 정말 좋은 교회가 많고~ 니가 잘하는 집을 안가봐서 그렇고~" 하는 의견이 달릴 거 같아 미리 반론해 둘까 한다. 다시 말하는데, 그건 그저 덜 힘들게 하는 교회와 더 힘들게 하는 교회의 차이일 뿐이고, 매주 매년 본질이 같은 짓거리를 반복하며 숫자의 변동 외 아무 변화도 없는 이상, 모든 교회는 대한예수교 인스타그램회 교단으로 다 똑같다. 아까부터 인스타그램을 걸고 넘어지는 이유가 있다. 몰랐는데, 인스타그램은 기독교인들이 좋은 말씀 좋은 생각 설교 요약 콘텐츠 올리며 돌려보는 플랫폼으로도 활성화되어 있더라고. 알고 보면 힐송교회의 초기 성장 역시 인스타그램이 견인했다지. 플랫폼 본질상, 남에게 보여줄 수 있는 부분만 크롭하고 나머지는 스티커로 가리는 그곳이 말이다.
인스타그램에서 가끔 내면 깊숙한 이야기가 어떻게 올라오는지 아시는가? 오밤중에, 검은 사진 위에 조그만 텍스트로 길게 한꺼번에 올라온다. 그마저도 24시간 뒤에 휘발되는 스토리로 올라왔다가 '자진 철거'되므로, 대화는 발생하지 않고, 따라서 기도나 고해, 담화가 원천 차단된다. 그러고 나면 다시 세상은 아름답고 멋있고 웃기고 유익하고 익숙한 것만 가득한, "절망이 없"는 곳이 된다. 요한계시록에서 많이 들어본 묘사 아닌가? WASP 패권이 세계에 보급한 개신교가 상상하는 천당은 인스타그램이다. 그리고 다들 그걸 현세에 구현하기 위해 각자의 성전 예배당에 모여 매주 매일 매년 아름답고 멋있고 웃기고 유익한, 그리고 익숙한 뭔가를 만들거나 보거나 보여주기를 거듭한다.
그 기능을 하는 조직 중에 '성가대'가 있음은 말할 것 없고, 그 짓거리에 질리고 지치지 않기는 쉽지 않을 터이다. 혹시 아직도 내가 성가대에 지친 이유를 이해할 수 없는가? 그냥 지금까지 읽은 설명을 전부 다 잊어 달라. 그리고 그냥 당신 믿고 싶은 대로 믿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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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때는 '캠워'를 개근하던 '와웨머'였고 사회인 되어서는 심지어 워홀로 간 호주에서조차도 성가대를 개근하던 '성도'였던지라, 일요일 아침 12시에 장의자가 아닌 곳에 앉아 있게 된 경위가 썩 낯설다. 번아웃이 온 걸까 싶기도 하고, 다들 이렇게 "가나안"이 되는 거였던가 하는 감상도 나고 그렇다. 일단 한동안은 일요일 오전의 세상을 좀 둘러보면서 좀 쉴 생각이다. 대학생 때 보았던 어느 일요일 아침인가의 마로니에 공원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고요했고, 이슬인지 안개인지도 엷게 깔려 있었어서, 자못 '거룩'하기까지 했던 기억이 남아 있다. 다른 곳은 어떨는지. 뭐 이번 기회에 그간 궁금했던 "크~은 교회"들도 좀 관광 다녀보고.
세상은 변하고, 나도 어른이 되어 가는데, 교회만 어릴 적 모습 그대로라는 사실은, 아마도, 내가 너무 늙고 병들어 지쳐서, 어디 한구석에 가서 문드러져나 있다 오고 싶다는 욕심이 강렬하게 날 때쯤이면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을까 싶다. 지금은 아니다. 이제는 별 미련도 없다. 유일한 위안이라면, 남자가 3명뿐이고 지휘자는 없던 지난주가 내 지난 12년 성가대 활동을 통틀어 가장 호평받은 "무대"(ㅎㅎ)였다는 점 정도다. 누군가가 진심으로 잘했다, 멋있었다 소리를 해주기로는 정말 처음이었던 것 같고, 이 교회는 역시 지휘자가 그저 알리바이 소품이었구나 싶고. 그러고 보면 지금쯤 지휘자 아니 바리톤 선생님은 뭘 하고 계실까? 하나뿐인 제 자식의 사춘기에 어울려주는 주말을 보내고 계시겠지? 최근 몇 주간 맨날 그 얘기였으니까. 나중에 제대로 인사 한 번 드려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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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youlikeme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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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하지마. 나는 너랑 다시 잘 해볼 생각 없어. 그래도 니 생각이 나서 그냥 연락하는거야. 답장 하지마. 나는 아직도 가 너무 생각나. 그늘에서 벗어나기가 힘들어. 그래도 나 소개팅도 하고 대시도 많이 받았어. 나 인기좋아. 근데 ���래도 니 생각이 나더라. 어떻게뷰면 ㄷ되게 간단한 문제였어. 그냥 니가 나에 대한 마음이 그 정도 였던���지. 그게 맞아. 아 여기까지만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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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rocks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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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가 진짜 원래 이런 사람은 아냐
가진 게 많이 없을 땐 원래 다 이러지 않나
사람 새끼냐니 말이 너무 심한 거 아냐
근데 나는 괜찮지
왜냐면 얘 말은 틀린 게 하나도 업쏘
나는 어저께 정신 판매 완료
네고사절
난 이제 집에 가야 된다고
해 뜨는 게 너는 안 보여
검은자가 커서 그런가
아침엔 밀린 빨래하고 널고 해야지
검은 옷이 없어
그럼 내가 너를 못 만나
특이한 취향이야
난 자주 뭘 흘리지
마지막 한 대 필까
첫차 시간 됐지 이미
꼴이 먼지 쌓인 차 같아
여긴 존나 강원랜드
내가 여길 왜 다시 와
난 충분해 해 봤음 됐지
time stays we leave
time stays you leave
time stays I’m here
떠 있지 호수 위에
boy’s in a dream
circle yang and yin
순간들은 invincible
너무 많이 가진 건 없는 거랑 똑같지
so I get myself lost
바랬던 거 다 했어
I made this lake into sea
침댄 알래스카 꿈은 사하라
흐려지는 바다
난 꿈 꿀 때 항상 자각
모든 사랑 모든 fuck
모든 싸움 모든 이별
끊기지 않는 테잎
가위 오길 기다릴 때야
모든 그리운 사람들은 오직 아침 다 돼서 자면 꾸는 악몽에만 나오지
alright
time stays we leave
time stays you leave
time stays I’m here
떠 있지 호수 위에
노인 됐다 태아
blurry circles going square
알람이 울릴 때야
time stay I’ll be back real quick
pedal to the metal
양치할 때 흘린 피
딱 그만큼만 보고 복귀해야지
내 spaceship
꿈에서 와서 향해 꿈
내 고향은 시간에
공간은 환상일 뿐
맘 빼고 믿지 않네
맘 빼고 믿지 않네
my circles my pain
맘 빼고 믿지 않네
my circles
my
    어디 좀 다녀와
사실 난 홈
꺾히고 밟혀 만다라 꽃
조각난 어제 몬드리아노
몰라 다 buzzin
spliff I roll
Red star 왼팔에
문라잇 문라잇
취해 적어 헤밍웨이
no 뱅상 뱅상 뻑잇
괜찮아 꽤 작게 말했잖아
대개 다 그래
빨갱이같이 피해 난 대로
대학생 사이 my Kangol
앱상 잭칵 쿠엘보
재검수 폐기더미 메모
이해 안 돼
재조립 패스워드
Papa Oscar Tango
    쓰리피스 입은 시청 아저씨들 시합은
주름 지면 종각에 보행기들 기 싸움
난 기다려 빈 차를
줄이 너무 길다
강변북로 red light white light
오른편 왼편 메세나 한강
빛이 없다면 피를 보게 될까나
괜찮아
해는 빨갛지
어차피 한 번은 봐야 됐어
취재하듯 돌아다닌 서울시 온마이크 스탠바이
여기저기 토한 자리 영역표시
I’m like Banksy
on my lines to
on my lanes
인생은 다 transit
나는 환승
넌 도착
복잡하고 엉망인 매듭
끝 안 나는 생각 끝에
bell beep
외로울 시간 땡 치면 무한궤도
빈차 앞에 첫차
돌아갈리 없던 거야 그린 대론
    Pots or med?
아님 glass?
나 그냥 자야돼서 그래
넌 how bout self care
다들 그래
그러다가 어떤날은 날 찾아
well go find yourself
봤음 얼마나 봤냐고
갔으면 어디까지 가셨을까
너무 많은 걸 바라고
난 혼자인 건 딱히 안 좋아
너 정이 뭔지 알아
나도 잘 모르긴 하는데
적당한 거리에서 나오더라
못나보여 가까울 땐
팔 좀 빼자
언제 가는데
the fuck is wrong
the fuck you want
니 남친 얘기 그냥 가서 해
좋겠네
찢었다 붙여 봐
확인 받고 싶지 항상 그게 사람 마음
보고싶은 거랑 사랑
너 걍 죽어봐
네 머리부터 발끝
let'em burn
don't let'em sleep
너 지금 사람 안 믿는다 말했니
    언제 올 거야
오는 중이긴 한 거니
라면 다 불겠다 좀 와
문자 전화는 다 씹어 삼켰네
다 먹게 둘거야
혹시 금방 지나쳤니
어떻게 내가 이사를 가
    침대 아래
방구석 모서리
베란다에 있나
아님 식탁 밑
멍하니 찾고 있어 홀린 듯
바람인 척 다녀갔다는 그런 이야
    어디야
ㄱㄷㄱㄷㄱㄷ
전화 받아
ㅜㅜㅜㅜㅜㅜㅜ
머리가 아파 자꾸 지끈 지끈
ㄱㅊ
내 심장 아톰하트ㅋㅋ
ㅋㅋ
ㅜㅜㅜㅜㅜㅜㅜ
울 엄마 문자
문장마다 끝에 붙여놨네
작은 물결 하나
나는 물에 잠긴 기분이었다가
햇빛 보러 타
2호선 물레방아
ㅜㅜㅜㅜㅜㅜㅜ
나는 죽은 사람처럼 굴지 말자 하곤
Cyanide on the Google bar
난 거울을 봐
울어 봤다가
웃어 봐
ㅜㅜㅜㅜㅜㅜㅜ
But 서울시
You should‘ve love me
else you got to murder me
But 서울시
You should’ve love me
Else you got to murder me
어디야
ㄱㄷㄱㄷㄱㄷ
전화 받아
ㅜㅜㅜㅜㅜㅜㅜ
머리가 아파 자꾸 지끈 지끈
ㄱㅊ
내 심장 아톰하트ㅋㅋ
ㅋㅋ
ㅜㅜㅜㅜㅜㅜㅜ
내가 좀 이랬다 저랬다 하지
알기는 알아
너네 집에도 뭐 죄다 씨유 박힌 우산
찍다가 얻어 걸리는 건
작업도 마찬가지
주제 안 잡고 써
난 모르지만 얜 아니까
우울하누
한 줄 적어놓구
몇 시간 뻐기다 보면 전부 끝나있는 거
네 주사 네 버릇
뭐 어떤들 또 어때
너 나보다 날 더 알지
나도 그만큼 딱 봤어
똑똑한 척하는 애들보다는 나은가
침묵하고 뇌는 빼고 우린 조석 같아
하다 말다 자꾸 뭔데
그래 맘이란 게 그래
집에 가면 되는 건데 삼천포로 항상
도착하면 전화하란 말은 걱정 같아
그래 이것도 봐봐
자존심이 허락 안하지
믿어 딴 짓은 안 해 못 해
뜨고 피고 아네모네
채점지는 아이언맨 핑거 스냅
아톰하트
울 엄마 문자
문장마다 끝에 붙여놨네
작은 물결 하나
나는 물에 잠긴 기분이었다가
햇빛 보러 타
2호선 물레방아
ㅜㅜㅜㅜㅜㅜㅜ
나는 죽은 사람처럼 굴지 말자 하곤
Cyanide on the google bar
난 거울을 봐
울어 봤다가
웃어 봐
ㅜㅜㅜㅜㅜㅜㅜ
어디야
ㄱㄷㄱㄷㄱㄷ
전화 받아
ㅜㅜㅜㅜㅜㅜㅜ
머리가 아파 자꾸 지끈 지끈
ㄱㅊ
내 심장 아톰하트ㅋㅋ
ㅋㅋ
ㅜㅜㅜㅜㅜㅜㅜ
But 서울시
You should’ve love me
else you got to murder me
But 서울시
You should’ve love me
Else you got to murder me
    Sweet
야자수 사이
I'm finding one to kill
Sometimes I'm scared this is all I will ever be
여기 평생 있고 말지라고 말했지 같이
Just swim
Surfing with the skateboard
In the void I can't avoid
In the void I can't avoid
In the void I can't avoid
In the void I can't avoid
거짓말은 자주 못 해
기억력이 나쁘거든
너랑 잔 건 안 걸렸지
기억력이 나쁘다고
나는 하기 싫어
나이만 먹은 나쁜 어른
새끼손가락 다 걸곤
꿈에서는 달걀 얼굴
까먹어줘 마른 모습
나도 까먹도록 할게
귀신 눈알 하는 버릇
얘기 끝났음 꺼져
애기 잘 시간 임박
얼른 가야 돼 놀러
이리저리 왔다 갔다
헤이헤이헤이헤이헤이
이런 저런 얘기 하다 말다
헤이헤이
Sweet
야자수 사이
I'm finding one to kill
Sometimes I'm scared this is all I will ever be
여기 평생 있고 말지라고 말했지 같이
Just swim
Surfing with the skateboard
이리저리 왔다 갔다
헤이헤이헤이헤이헤이
이런 저런 얘기 하다 말다
헤이헤이
    I like the stories
Your sin
I like salivas you spit
I love your tears with a smile
I love how you crumble these cookies
네 맘 한구석에 빈
그건 빛난단 뜻이지
텅 빈 나를 좀 봐
내 모든 문장은 가볍지
I like the things you regret
I like mercies on yourself
Love your phone call with your mom
I love the way you sing along
Black Skirt
H0liay things
Su
    너의 입버릇 같은
대체 왜 사랑하냐는 그런 거
난 이해가 잘 안 돼
네가 자주 하는 어려운 말들
몰라
모르니까 사랑이겠지
이유가 있음 그게 사랑이겠니
하루종일 tuning same song
비나 정말 많이 내렸으면 좋겠네
장을 한 달째 안 봤어
쓰레기장이 된 내 집
메비우스
틴트 묻은 꽁초
if it’s just a breeze
너는 정말 태풍이지
매일 매일이 battle field
싸울 이윤 이제 없지
벨트 없는 링
안 치워볼까 이 집
몰라
그냥 어떻게든 살아지겠지
네가 없이 무슨 꿈을 꾸겠니
사람은 정말 이상하고
사랑이었는지조차도 모르겠고
이 노랠 하루종일 쳐 틀어놨어
뭔 놈의 플리를 울어제끼는 소음들로 채워놨네
십게이같은 우울증 환자들이랑 노는걸
진작에 막았어야 됐나보다
걔네 다 허튼짓 못 하게
어디 가둬놔야 돼 진짜
무슨 정신 나간 핀 빠진 수류탄 같은 자식들
우울한 게 감투야 감투 아주
옆 사람은 없어 안중에
너의 팀 버튼 타투
아대로 가린 육학년 자국
Well suck it
suck 네 1리터짜리 눈물
몰라
그냥 어떻게든 살아지겠지
네가 없이 무슨 꿈을 꾸겠니
몰라
그냥 어떻게든 사라지겠지
네가 없이 무슨 꿈을 꾸겠니
    Bars 마치 mercy from the Benzo
라이터 잇어도없어 Back off
센 척은 됐고 나는 원해
진자 센거
watch ur step bro
clinic never gonna tell your status
How bout Range Rov
82년 수프라
다 집어치우고 이륙
천장구경 비행중
당근발 홈데코s
입국심사 on the corsa
them rock
Drag fucks talkin race
박힌 돌 꿈 깨울 땐데
같은말만 하는 다른 100 bars
fuck this mercy from the benzo
this is rose lifestyle
꺼져 내 입버릇
fat old yall fighters
시선 머리부터발끝
watch your step
dont touch my bag
내 bitch taste
절대 못까주지
아마 이런 bars can never even 그랜져
역시 돈이고 겉멋
나를 깨운거
화학작용이 재우면 그제야 나 쓰다듬지
안먹는날만 외로운것도
아픈거랑은 다른얘기
pots and med
아님 glass
so bars my own mercy from the Benzo
향하는우드스탁
거리엔 배기음
가는 길에 꿈 되새겨
결국 다 연결돼있는 피흘린가벼운맘
I'm fethup
Bar my mercy from the Benzo
라이터 잇어도없어 Back off
옆에 정장아재 엔카
폰기울여 숨긴 메모장
drink
pop and smoke routines
난 흩어져 모자이크
출근해야지 씨발
이어져있지
헤쳐나가고나발이고
움직이는 시체
자러가야지
so time stays we leave
    Hold my hands and sing for me
When it all goes ups and downs
I'm down for unfamiliar things
So don't be upset when it feels far
Every sign brings us to king
But world's like water filled in crown
Open up your mind and see
People spilling whole their l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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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a7875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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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인 사람 vs 이성적인 사람>
우리가 가르치는 업을 하고 있으니까,
인연이 오면
계속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 하는데
나에게 인연이 올 때는
나를 공부 시키려고 온 인연도 있고,
그 사람에게 내가 해 줘야 할 것도 있고,
이런 것들이 4:3:3으로 섞어서 오는 것이다.
그런데 내가 자꾸 이해 시키려고 들면
내가 말을 했을 때 상대들이 40%만 ���해를 한다.
그리고 30%이해 한것 같기도 하고
안 한것 같기도 한 것이다.
그리고 나머지 30%는 도대체 내가 힘이 딸려서
이해를 못 시킵니다.
이렇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이것이 왜 그러냐?!
내가 공부를 해야 할 것도
그 인연속에 있는 것인데 상대가 물으니
내가 가르칠 것도 있지만 같이 토론해야 될 것도 있고,
들어 봐야할 것도 있는 것이다.
이것을 잘 해야 소통이 일어나는 것이다.
우리가 감성적으로 대하는 사람이 있고,
이성적으로 대하는 사람이 있는데
여하튼 그것은 나도 모르겠다.
>>>>>>>>>>>>>>>>>>>>>>>>>>>>
하지만 우리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다.
체질이 다르다 보니
어떤 체질은 이성적인 것이 발달되어 있고,
또 어떤 체질은 감성이 발달되어 있어서 사람마다
주고받는 에너지가 다른 것이다.
우리 토체질들이
창의력이 뛰어나고 감성이 뛰어납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이 사회에서 창의성을 발휘
해야하는 실력자들이다.
그런데 수체질들은
감성이 뛰어 나지는 못하지만 매사 일은
정확하게 하는 것이다.
이러면 이성적인 것인가요?
"예, 그렇습니다 "
그래서 이 수체질들은
나에게 주어진 임무를 아주 냉철하게 잘 합니다.
그러나 창의력은 모자란 것이다.
그래서 토체질과 수체질들이 같이 손을 잡고
일을 한다면 굉장히 우수한 일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뭐든지 혼자 못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이시대가 질량이 너무 커졌기 때문에
혼자 해서는 안 되겠끔 된 것이다.
그런 것이고,
토체질들이
감성이 풍부하고 창의력이 좋은 대신에
이 사람은 약점이 있다.
"대시를 잘 해서 사고를 많이 칩니다"
이 토체질의 사람들은 뭔가 맞다 싶으면
앞뒤를 제 보지도 않고 그냥 대시를 한다.
이것이 좋은점과 실패할 것들을
같이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의 기를 꺾으면 안 되는데
이런 사람들의 그런 부분을 잘 만져 주는
그런 사람을 만나면 좋은 것이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사람마다
감성이 다른 것은 체질이 달라서 그런 것이다.
>>>>>>>>>>>>>>>>>>>>>>>>>>>>>>
그런데 목체질은
사장 스타일인데 배도 좀 나오고 어깨를 제치고 있는데
특히 목체질운 돈이 있으면 어깨가 체쳐진다.
반면에 돈이 없으면 아주 온순해 진다.
돈없고, 땅도 없고, 직위도 없으면
굉장히 온순해 지는데
사람들에게도 공손하게 이야기도 잘 듣습니다.
그런데 내가 돈이 있고, 땅이 있고, 직위가
어느만큼 있느냐에 따라서
내가 점점 제쳐져서 거만해 진단 말입니다.
이것이 목체질이다.
목체질은
이런 것 때문에 너무 거만해 지면
"이제 내가 자빠질 때가 다 되어 온다"
이런 것이다.
바로 서야 하는 것이지 어떻게 되로 제껴지냐?!
그러니 자빠질 때가 다 되어 간다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실력을 갖추지 못하고
재물만 갖췄기 때문에
"니 잘 났다고
뻐기기 시작하고 이게 공치사를 좋아하게 되는데"
이런 대표적인 인물이 유비이다.
유비가 제갈공명울 만나서
내가 없을 때 만나니까,
아~ 공손하게 이야기를 들으면서 만납니다.
그러니 제갈공명이 유비의 지략을 열어주었는데
이렇게 하여 나라를 가지고 나서는
거만해 졌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이렇게 나를 일으켜 준 사람의 공덕을
잊어버리고,
제갈공명이 뭐라도 가르쳐 주면
그때는 반발을 하는 것이다.
그러다 망해 버린 것이다 유비이다.
딱 이렇게 된 것인데....
역사를 보고 우리공부를 하라고 역사는 있는 것이다.
이런 것들이고......
>>>>>>>>>>>>>>>>>>>>>>>>>>>>>>
그래서 이 삼박자(3체질)가 융합을 잘 하면
우리는 1차적으로 성공한 것이다.
즉 1차적 성공은 이 삼체질이 70%가 맞아서
성공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리고 목체질은 재산관리를 잘 하고
그다음에 토체질은 창의력이 좋아서
새로운 일을 잘 일으켜서 삶의 활력을 준다.
그리고 수체질은
토체질이 뒷마무리가 모자라기 때문에
이것은 수체질이 다 해 낸다.
이래갖고 어떤 일들은 완벽하게 하는데
3체질이면 됩니다.
힘을 딱 갖추고 나면 이것은 성공한 것이다.
"이룬 것이다 "
"이루었다" 라는 것은
뭐든지 이룬 것이지 성공은 아닌 것이다.
그래서 70%이다.
하지만 성공은
100%가 될 때 성공이라 하는 것이다.
너희들이 이룬 힘으로 빛이나고 존경 받을 때
즉 힘이있는 사람들이 존경 받아야 하는데
존경 받지 못하면 70%에서 멈춰있는 것이다.
지금 이것이
대한민국이고, 대한민국기업이고,
모두 이렇게 되어 있는 것이다.
딱 70%에서 와 있는 것이다.
성공을 못해서 빛이 않나.......
재물은 모이고, 조직은 모이고, 힘은 가졌는데
빛이 않나?!
그래서 지금 이것을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때 누가 필요하냐?
"스승이다"
스승은 이 때 필요한 것이다.
너희들이 이룰 것은 다 이루고 노력해서
일어서 있을 때 스승이 너희들을 빛나게 살수있게
이끌어 주는 것이 스승이다.
그런데 너희들은 스승을 만나지 못하면
빛나게 살지를 못한다.
이룰 수는 있어도....
지금 사회가 이렇게 되어있는 것이다.
>>>>>>>>>>>>>>>>>>>>>>>>>>>>>>>>>>>
내가 지금 지식을 갖춰 났습니다.
하지만 스승을 만나지 않으면
빛나는 삶으로 절대로 못 올라가는 것이다.
즉 지식을 다 갖춰서 어떻게 쓰야 할지 모른다.
지혜가 없기 때문에.....
설명 하자면 지식에도
질량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질량에 안 맞게 쓰면 낭패를 당한다.
그래서 뭐든 그 질량에 맞게 쓰야 하는데
어떻게 쓰야 할지 모르는 것이다.
또 대한민국의 힘이 질량이 있는데
"이 질량에 맞게 어떻게 쓰야 할지 모른다"
이말입니다.
못써서 못쓰는 것이 아니고...
이런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이럴 때는 '스승'
금체질 치고도 .........상금체질!!
즉 우리 금체질도 하는 일이 다 다릅니다.
앞서 말했듯이 목체질, 토체질, 수체질이 70%이루는데
이룰 때 금체질이 하는 역할은 책사의 역할입니다.
그래서 제갈공명은 책사이고,
아무리 뛰어나도 책사다 이 말입니다.
책사니까, 주군을 모시고 그분을 키워주는 것이
책사의 도리입니다.
이것이 70%까지 금체질들이 하는 역할입니다.
그러니까 중금체질괴 하금체질이 하는 역할이
다른 것이다.
>>>>>>>>>>>>>>>>>>>>>>>>>>>>>>
그렇게 해서 상금체질이 있는데
상금체질은 이세상에 늘 오는 것이 아니다.
상금체질은 천년에 한번 온다.
이분이 스승이라 하는데
이분이 세상에 와서 수행을 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수행을 마치고 하늘을 열면
이사람은 인류를 이끌수 있는 힘을 갖게 되는데
수행을 했다가 실패를 하면
이사람은 거러지로 죽는다.
소리 소문도 없이 죽어.....
산천을 떠돌다가 죽던지,
거러지로 돌아 다니다가 죽던지 하는데
누가 수행을 어떻게 하는지 누구도 알 수가 없는 것이다.
죽고 나면 천년을 기다려서
또 그 사주를 가지고 한분이 오는 것이다.
이것은 쉽지 않다.
그래서 가면 또 천년이 있어야 한분이 온다.
이런 분들이 '상태양'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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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류가 70%운행이 되었을 때
이 나라도 70%가 되었고, 우리 민족도 70%가 되고
이 우주도 70%운행이 끝난 것이다.
그래서 70%시대가 되니까
우리의 지식도 팽창하고, 물질도 모든 것이 일어나
팽창되어 있고, 우주의 에너지도 팽창되어 있는
이러한 시대에 우리는 살고있는 것이다.
이때는 수행을 마치고
하늘을 열고 나오는 스승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이세상이 다시 빛나는 삶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고생끝에 낙이 온다"
이말입니다.
인류는 지금까지 고생을 했지 낙은 없었다.
이제는 낙을 일으켜야 할 때가 후천시대이다.
그래서 수행을 실패 해서는 안되기 때문에
그러한 분이 와야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사람이 수행을 해서
하늘을 열고 나온 것이다.
우리의 공부를 한번에 하려고 들지 마라 ~
조근 조근 조금씩 갖춰 간다면
나의 지혜가 열리고 분별이 바르게 쓰고
나의 어려움이 풀리고 이렇게 된다.
그러니까, 한뜸 한뜸 우리가 노력을 하는데
노력을 바르게 하여 3년이면
그다음 부터는 부러울 것이 없다.
그런데 3년 시간이 지났는 데도
"나는 듣고만 있었다" 이러면 무조건 되는
것이 아니다.
들을 때가 있고,
나의 모순이 발견되면 잡아 보려고 노력도 해야하고,
그렇게 해서 사람들과 접근을 해서
행동해 볼 때도 있고,
이렇게 해서 강약을 맞춰 3년만 노력을 하면
누구든지 다 좋아진다.
유튜브정법강의 4708강 naya
https://youtu.be/bzn35Go6HFU
#이상적인사람 #김상적인사람 #유튜브
#정법강의4708강 #천공스승님 #경산카페소셜랩
#미술심리상담 #사주명리상담 #어려운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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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365 · 2 years
Text
Why don't you wanna play with me?
Why don’t you wanna play with me?
내 어디가 못나서 내가 뭐가 못나서 이래 넌 또 얼마나 잘나서 그래 넌 얼마나 잘나서 그래 사랑해 주면 안 될까? 웃긴 말인 걸 알지만 말을 할 수록 자꾸만 사라져가는 자존감 내 입으로 말하기도 민망하지만 생각 외로 난 애인으로 나쁘지 않아 믹테 한 장 없이 앨범 찍어 내고 난 다음 또 너를 꼬시려고 적고 있지 가살 너의 취향을 알려줘 뭐든지 맞춰줄게 난 더 버릴 자존심도 없어 개처럼 짖어볼까 멍멍? 넌 왜 또 시시하다는 듯한 표정을 하고 그래 너 랩하는 거 좋아한대서 난 곡도 바꿨는데 이번에 나왔던 내 앨범 혹시 들어보기는 했어 3번 트랙이 니 얘기인 건 넌 굳이 몰라도 돼 관심도 없어 넌 이럴 땐 니 폰이 부서지기를 바랄 때도 있어 뭐 새 강아지라도 찾아낸 건지 넌 흥미도 없고 땅에 떨어져 내 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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