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었을 때
a-pop-of-korean · 2 years
Text
One-Page Masterlist
안녕하세요! Hey everyone! I recently got an ask about my old masterlist, which is the same as my broken-down masterlist except it has all of my lessons on one page, rather than on multiple separate posts. Some may find this expanded version easier to navigate, so I’ll keep this up for y’all! My broken-up masterlist, of course, will still be available for those who find that more helpful :)
Hangul Lessons
Consonants
Vowels
Writing/Reading Korean Syllables
Some 받침 Rules
Diphthongs
Stroke Order
Some More 받침 Rules
Irregular Verbs
The Basics
Common Phrases
Numbers
Sino-Korean vs. Native Korean Numbers (Instagram Post)
Sentence Structure and Particles
Present-Tense Conjugations and Formal Language
Adjectives
Questions
Honorifics and Casual Language
Beginner
Negative Sentences
잘 and 못
Past Tense
Future Tense (-ㄹ / 을 것이다)
-ㄹ / 을 까요? (Shall we…? / I wonder…?)
-(으)세요 (Giving Commands / Asking Questions)
Telling Time
-고 싶다 (I want to…)
How to Say “And”
-지만 (However)
아/어/여서 (So…)
Negative Commands
Spacing (띄어쓰기)
Adverbs
ㅂ Irregular
Comparatives and Superlatives
난, 날, & 내가
Upper-Beginner
 -(으)면 (If…)
아/어/여도 (Even though…/Even if…)
(으)면 되다 / 아/어/여도 되다 (I can…/You may…)
-아/어도 되다: Asking for and Giving Permission (Instagram post)
-(으)면 되다 & -(으)면 안 되다 (Instagram post)
아/어/여야 되다 and 아/어/여야 하다(Have to / Should)
Present Progressive (-고 있다)
How to Say “Or”
-아/어/여하다
All About 중
How to Use -(으)로
Before & After
-ㄴ/은 채로
Intermediate
Describing Nouns with Verbs (-는 것)
Describing Nouns with Verbs - Past & Future Tense (-ㄴ/은 / -ㄹ/을 것)
Nominalization
것 같다 (I think… / It seems…)
-러 가다 / -러 오다
-(으)려고 (In order to…)
-기로 하다 (to Decide to do Smth)
척하다 (To Pretend)
-게 되다 
-군요 / -구나
아/어/여 보다 (to try…)
-은/ㄴ 적 있다 / 없다 (I have / have not)
-ㄹ/을 게요 (Future Tense)
겠다 
-ㄹ/을 수 있다/없다 (I can / cannot)
-ㄹ/을 때 (When…)
-ㄴ/는다면 (If)
-(으)면서 and -(으)며
-(으)니까 (Because / So)
-아/어/여주다
-(ㄴ/는)다 (Narrative Form)
Quoting
Let’s…
Quoting continued
(으)ㄹ래요? (Wanna…?)
-죠
-대로
More Quoting - 대 & 래
잘하다 & 못하다 vs. 잘 하다 & 못 하다 
-아/어 가지고
-(으)려면
-는 길에 & -는 길이다
-(으)면 vs. -ㄴ/는다면 (Instagram Post)
-았/었을 것이다
-느라고
-는 데(에)
-ㄹ/을 뻔하다
Upper-Intermediate
-ㄴ/는데
-(으)ㄴ/는지 (Whether or not)
-(이)라는…
All About 아무리
-잖아요
Expressing Surprise
-시 (Honorific)
Making Comparisons
-아/어/여지다
I might…
So that…/To the point where…
Causative Verbs
시키다
Passive Verbs (part 1)
Passive Verbs (part 2)
-ㄴ/은가 보다 & -나 보다 (I guess…)
-ㄹ/을수록
Other Meanings of 싶다
-자마자 & -는 대로(As soon as…)
-긴 하다
-치고
-김에
차라리 (Rather)
-(으)ㅁ Nominalization
-기는 무슨 & -기는 개뿔
-고 보니까
-듯(이)
버리다
-(으)면 좋겠다 & -(으)면 하다
-길 바라다
Advanced
-거든(요)
-줄 알다/모르다
-ㄹ/을 테니까 and -ㄹ/을 텐데
-았/었던
아니라 and 대신에
-ㄹ/을 리가 없다
편이다, 별로, and More
-지 그렇다 (Why don’t you…?)
-ㄹ/을 걸
-ㄹ/을 까 보다
-다면서요
-다니 part 1 
-다니 part 2
뜻이다 & 말이다
-다가
-더라고(요)
-더니
Some colloquialisms: 아니시에이팅 and 뭐 이렇게
-(으)ㅁ Sentence Ending
 -다 보니까
What does 따위 mean?
-ㄴ/는데도
Korean Idioms
Vocabulary
Must-Know People
Must-Know Places
Must-Know Things
Must-Know Verbs
Must-Know Adjectives
Countries
Months, Days of the Week, and More
Clothing (옷)
School (학교)
Autumn (가을)
Autumn (w/Pictures!)
More Questions
House / Apartment (집 / 아파트)
Emotions / Feelings ( 감정)
Animals (동물)
Loan / Konglish Words
Food and Drink (먹을 것과 마실 것)
Parts of the Body (몸)
Counters
Modes of Transportation (교통 수단)
Colors (색깔)
Colors (with Pictures!)
Weather (날씨)
Winter (겨울)
Music & Instruments (음악과 악기)
Baking Gingerbread Cookies
Emergency (비상)
Hygiene & Bathroom (위생 & 화장실)
Indefinite Pronouns
Work / Office (일 / 사무실)
Spring (봄)
Coronavirus Prevention (코로나바이러스 방역)
How to Wash Your Hands (손을 씻기)
Time (시간)
Korean Cuisine (한식)
Summer (여름)
Summer (여름) w/Pictures!
Graduation (졸업)
Identity (독자성)
Korean Text Slang
Similar Words
Makeup w/Pictures! (화장품)
Family (with Pictures!)
Pronouns
How to Say “Still” and “Already” in Korean
Tastes & Textures (맛과 질감)
K-Pop Audition
K-Pop Fandom Terminology
Different Ways to Say “Change”
Flower Names
What Does 원래 Mean?
What does 오히려 Mean?
College
Hanja Lessons
부 & 불
과 
특 
후 
Charts
Present, Past, and Future Tense
Question Words
잘 vs. 못 and Negative Conjugations 
Future Tenses 
-았/었던 vs. -던 (at end of lesson)
Particles
Some 받침 Rules
Gifving Commands
Conjunctions and -아/어/여서 vs. -(으)니까
-(으)면 vs. -다/라면 and Different Ways to Say “And”
How to Say “Or” (at end of lesson)
Telling Time (at end of lesson)
Comparatives and Superlatives
잘하다 & 못하다 vs. 잘 하다 & 못 하다 (at end of lesson)
Comparing 잘하다/못하다, 잘 하다/못 하다, & 수 있다/수 없다
Irregular Verbs
Pop Quizzes
Level 1
K-Pop Breakdowns
TXT - “Cat & Dog”
Twice - “Feel Special”
Enhypen - “Fever”
2NE1 - “Go Away”
Lee Hi - “Only”
“기억을 걷는 시간 (Time Spent Walking Through Memories)”
KCM - “An Old Love Story (흑백사진)”
Taeyeon - “Can’t Control Myself”
Epik High - “Lost One”
Colde - “A Song Nobody Knows”
IU - “My Sea”
Enhypen - “Polaroid Love”
유라 (youra) - “하양 (RAL 9002)″
BTS - “Ddaeng”
Stray Kids - “For You”
Woozie - “어떤 미래 (What Kind of Future)
TXT - “Eternally”
LOONA - “Heart Attack”
Stray Kids - “Muddy Water”
LOONA - “Girl Front”
Pentagon - “Daisy”
BTS - “Sea”
Semester in SK
Nami Island (남이섬)
Things to Buy at Daiso
Shopping Phrases
Ordering Coffee
Signs in Korea
Ordering at a Restaurant
Riding the Seoul Subway
Things at the 편의점
Korean Curse Words
Etiquette in South Korea
Drinking Culture
Hanja in Real Life
Holidays in South Korea
Korean Cuisine
Concert Ticketing in South Korea
K-pop Comebacks in Korea
Summer in South Korea
What I Learned
2K notes · View notes
gmp-sseol · 1 year
Text
🔞쿼슾 썰
ㅡㅡㅡ
아… 질투하는 쿼리치 ㅈㄴㅈㄴ보고싶다…
나중에 둘이 더 친해지면… 쿼리치가 시간내서 스파이더 데리고 지구 가보는 날도 있겠지?ㅠ 슾은 거의 태어날때부터 나비족과 함께였던거나 마찬가지니까… 그만큼 그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겠지만 종종 어쩔 수 없는 이질감도 꽤 느꼈을 것 같음.
그렇게 스파이더 평생을 자기랑 다르게 생긴 애들 사이에 껴있다가 동족인 인간 무리에 들어가면 문화는 좀 어색하긴 해도 묘한 안정감과 편안함을 느낄 것 같다.
근데 우리 슾애긩… 나비족 사이에 껴있을 땐 말랑콩떡이었겠지만 지구에서는 얘기가 좀 다름… 180이면 키 됐고… 얼굴도 잘생겼고… 정글삶으로 다져진 다부진 몸도 있음… 여자가 안 꼬일 리가 없을 듯.
그런거 생각 못하고 쿼리치는 하나뿐인 짭들래미가 그래도 인간들 삶을 한번 누려봤으면 좋겠는 마음에 뭐 바 파티 사교모임 등… 하여튼 그 또래 남자애들이 보통 즐기는 곳 다 보내줬다. 그냥 외박만 하지 말라고 일러둠.
근데 이놈자식 새벽네시가 돼도 안들어옴. 폰이 터져라 전화했는데 그것도 다 씹음. 자기가 이렇게 초조하고 불안해본게 언제가 마지막이었는지 기억도 안나는 쿼리치… 아니 애초에 이정도인 적이 없었던 것 같음. 오만 생각 다 들고 손톱 딱딱 씹고 다리 떨고 그냥 애들 시켜서 주변 가게들 이 잡듯 뒤져라 전화걸려고할 때 즈음 삐빅 삑 도어락 치는 소리 들린다.
얘가 술을 얼마나 들이부었는지 처음 몇번은 틀리고 나서 그제야 문열고 입장하심. 긴장이 한번에 풀리고 안도감이 드는 동시에 울컥 화가 치밀어올라 한마디 하려고 하는데
“…아빠…~~!”
하면서 들어오는 짭들램…
응…화 눈녹듯이 다풀림. 발그스름한 얼굴로 헤실헤실 웃으면서 저 말을 하는데 어떻게 안풀려.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움… 하려던 말은 둘째치고 입술 막 부비고 싶어서 얼굴 쪽으로 고개 내리는데… 순간 멈칫, 하는 쿼리치. 고개 숙이는 동시에 여자 향수 냄새가 확 났기 때문… 그래도 키스마크 아닌게 어디임…
“아들, 못맡던 냄새가 나네.”
쿼리치 화 꾹 누르면서 살짝 웃으며 넌지시 물어본다. 그면 슾 자기 몸 주변 냄새 킁킁 맡으면서 어…그런가? 갸우뚱하더니 아… 그 여자애…중얼거림.
아바타되고 귀 938481배 밝아진 쿼리치 그걸 놓칠 리가 없음. 눈썹 꿈틀하면서 스파이더 뒷말기다리고 있는데, 스파이더 뭔가 생각난 듯 눈 살짝 커지더니…거기서 만난 애랑 나중에 걔네 집에서 넷플릭스 보기로 했다고 말하는 암것도 모르는 콩떡이…
그러더니 “넷플릭스가 뭐에요? 걔가 재밌는 거라고만 하던데…” 이런다. (이제 안쓰는 말인진 모르겠지만… netflix and chill이 우리나라로 치면 라면먹고갈래)
하여튼 쿼리치는 그 말 진짜 의미 다 알고 있겠지… 냅다 침대로 끌고 가 뭔말인지 알려주겠다면서 마구마구… 몸으로 뜻 알려주는 쿼리치 보고싶어요… 마지막 한줄을 아주 자세하게 써주실 존잘님 구합니다…
(결국 마이너는 자급자족 합니다 눈물 줄줄)
하여튼 그렇게 영문도 모르고 침실까지 질질 끌려가는 스파이더... 근데 술은 들어갔지 기분도 헤롱헤롱 끝내줘 자꾸 웃음이 새어나오는 울 술찌애기...ㅠ 이 와중에 쿼리치의 그 큰 손이 자기 손목을 완전히 감 싸고 있는게 보기 좋은것 같기까지 함
쿼리치가 성큼성큼 걸어가니까 슬은 거의 뛰다시피하면서 침실까지 왔을 것 같엉...그렇게 침대 앞에 오자마자 쿼리치는 슾 침대로 던지고 자기는 그 위에 올라탄다. 그리고 목덜미에 얼굴 파묻고 다시 숨 깊게 들이마시는데 역시나 여자 향수 냄새가 맞아...
쿼리치는 아무래도 군인으로 살아왔으니까 후각, 청각, 촉각 등 모든 감각이 예민한데 아바타 되고 나서 는 그게 더 극대화됐을 것 같음. 그리고 뭔가 본능에 더 충실하게 됐을 것 같음... 인간이었을 땐 뭐 성욕 같은건 자기 인생에 1도 신경쓰이는 요소가 아니었는데 아바타 되고나서는 슾이 걍 자기 짝으로 각인돼 버리고 소유욕 성욕 머 이런거... 얘한테만 풀발현되고 미친듯이 집착하게 되는거...
둘은 이전에 키스만 해봤고 가끔 쿼리치가 슾꺼 만져 주기만 했지 않을까... 쿼리치 입장에서는 이것도 죄책감 드는 행위였고 더한 짓을 할 생각은 추호도 없 었을 듯... 그냥 자는 슾 지켜보면서 혼자 풀기나 했을 듯..
근데 슾한테서 나는 여자 향수 냄새에 이성 잃은 쿼리치. 당연하게 얘는 자기밖에 없고 또 얘는 자기만 가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언제든지 남의 것이 될 수 있다는 언제든지 자기 곁을 떠날 수 있다는 그런 불안감이 급습해서 죄책감 양심 이딴건 다 머릿속에서 날아감...슾한테서 다른 여자 흔적을 느낀 순간 처음은 화부터 났겠지만 이 생각까지 당도하니 이젠 불안과 공포를 느껴버리는 쿼리치... 존나맛있다
쿼리치 동공 흔들리고 진짜 초조한 표정으로 슾 내려다보는데 슾은 쿼리치 이런 표정 처음 봐. 슾 정신없는 와중에도 약간 걱정스런 눈빛으로 쿼리치 얼굴에 손 가져다대는데 그게 그대로 쿼리치 이성 잃게해라...
그면 쿼리치 뭐에 쫓기는 듯이 급하게 한테 입술 맞대. 그리곤 살짝 벌려져 있던 입술 사이로 혀 비집어 넣어 입안 온통 헤집기 시작한다. 슾은 난데없이 들어온 크고 굵은 혀에 신음만 질질 흘릴 듯ㅠ 조용한 방 안에 추접하게 입술 맞대는 소리랑 신음소리만 질척하게 울렸으면.
그렇게 정신없이 키스하는데 쉬지도 않고 계속 하니까 슾이 숨이 너무 차서 도저히 못버티겠는거임. 결국에 쿼리치 어깨 퍽퍽 치니까 그제서야 쿼리치 천천히 입술 뗀다. 근데 고개 내려보니 셔츠 단추는 다 풀려서 가슴이 휑하고 바지는 어디갔는지 속옷만 덩그 러니 입고 있는...ㅋㅠ
0 notes
learning-k0rean · 2 years
Text
V1/A1 STEM{*하}했을 때 V2/A2 • V1/A1 STEM{*(ㅏ,ㅗ)}았을 때 V2/A2 • V1/A1 STEM{≠(하,ㅏ,ㅗ)}었을 때 V2/A2
[...·haess·eul ttae ...] • [...·ass·eul ttae ...] • [...·eoss·eul ttae ...]
(describing the point of time an event/action/experience/a situation happened; simultaneity) (past tense) when … V1/A1, … V2/A2
If V1/A1 is of 하다 type ➡ V1/A1 STEM했을 때 V2/A2
If V1 STEM ends with ㅏ or ㅗ ➡  V1/A1 STEM았을 때 V2/A2
Else ➡ V1/A1 STEM었을 때 V2/A2
0 notes
animeartx044 · 4 years
Link
Tumblr media
https://des-by.com.kr/sandz/ - 샌즈카지노 https://des-by.com.co.kr/ - 우리카지노 https://des-by.com/theking/ - 더킹카지노 https://des-by.com/first/ - 퍼스트카지노 https://des-by.com/coin/ - 코인카지노 https://des-by.com/thenine/ - 더존인카지노
"예, 과거 ♣ 샌즈카지노   ♣ 샌즈카지노 ♣ 오고타이칸국이  ♣ 우리카지노♣  호라즘  ♣ 더킹카지노 ♣ 왕국이 ♣ 퍼스트카지노 ♣ 었을  ♣ 코인카지노 ♣ 때 징기스칸조차도 ♣ 퍼스트카지노 ♣  깨뜨리지 ♣ 코인카지노♣  못해 육개월이상을  ♣ 더존인카지노 ♣  끌었다는 응취산(鷹鷲山)인가에 있던 단체죠."
4 notes · View notes
a-pop-of-korean · 2 years
Text
Intermediate & Upper-Intermediate Lessons
Click here for the masterlist of all my lessons!
Intermediate 
Describing Nouns with Verbs (-는 것)
Describing Nouns with Verbs - Past & Future Tense (-ㄴ/은 / -ㄹ/을 것)
Nominalization
것 같다 (I think… / It seems…)
-러 가다 / -러 오다
-(으)려고 (In order to…)
-기로 하다 (to Decide to do Smth)
척하다 (To Pretend)
-게 되다 
-군요 / -구나
아/어/여 보다 (to try…)
-은/ㄴ 적 있다 / 없다 (I have / have not)
-ㄹ/을 게요 (Future Tense)
겠다 
-ㄹ/을 수 있다/없다 (I can / cannot)
-ㄹ/을 때 (When…)
-ㄴ/는다면 (If)
-(으)면서 and -(으)며
-(으)니까 (Because / So)
-아/어/여주다
-(ㄴ/는)다 (Narrative Form)
Quoting
Let’s…
Quoting continued
(으)ㄹ래요? (Wanna…?)
-죠
-대로
More Quoting - 대 & 래
잘하다 & 못하다 vs. 잘 하다 & 못 하다 
-아/어 가지고
-(으)려면
-는 길에 & -는 길이다
-(으)면 vs. -ㄴ/는다면 (Instagram Post)
-았/었을 것이다
-느라고
-는 데(에)
-ㄹ/을 뻔하다
Upper-Intermediate
-ㄴ/는데
-(으)ㄴ/는지 (Whether or not)
-(이)라는…
All About 아무리
-잖아요
Expressing Surprise
-시 (Honorific)
Making Comparisons
-아/어/여지다
I might…
So that…/To the point where…
Causative Verbs
시키다
Passive Verbs (part 1)
Passive Verbs (part 2)
-ㄴ/은가 보다 & -나 보다 (I guess…)
-ㄹ/을수록
Other Meanings of 싶다
-자마자 & -는 대로(As soon as…)
-긴 하다
-치고
-김에
차라리 (Rather)
-(으)ㅁ Nominalization
-기는 무슨 & -기는 개뿔
-고 보니까
-듯(이)
버리다
-(으)면 좋겠다 & -(으)면 하다
-길 바라다
83 notes · View notes
miumou · 2 years
Text
(ㄹ/을) 때 — When
Can also translate to while/during.
Can add 마다.
Noun: N + 때
방학 때 = During vacation / When it’s vacation
20살 때 = When I was 20 years old
그때 = During that time
점심 때 = During lunch / When it’s lunch
Adjective: A + ~ㄹ/을 때
더울 때 = When it’s hot
나쁠 때 = When it’s bad
피곤할 때 = When I’m tired
행복할 때 = When I’m happy
Verb: V + ~ㄹ/을 때
읽을 때 = When I read
입을 때 = When I wear
들을 때 = When I hear
배울 때 = When I learn
Past: A/V/N + ~았/었을 때
공부했을 때 = When I studied
왔을 때 = When I came
어렸을 때 = When I was young
학생이었을 때 = When I was a student
Tumblr media
0 notes
kpoqwr · 4 years
Text
Σ었을 따름이다. 「 ↕ 인수분해를 이용한 이차방정식의 풀이 Σ
었을 따름이다. 「됐소」 그 남자는 의미심장한 아쉬움과 유혹의 빛을 띈 스튜어디스의 시선을 가볍게 무시하고 자신 의 좌석을 찾아 성큼 성큼 걸어갔다. 한 손에 이태리의 유명한 디자이너의 로고가 박힌 검은 가죽의 서류 가방과, 승무원들의 일 년 치 연봉을 웃도는 값비싼 회색 트렌치 코트를 아무렇게나 접어들고, 족히 백 구십 센티 는 되는 장신의 몸을 우아하게 세우는 모습은 아직까지 곁눈으로 몰래 그를 지켜보고 있던 스튜어디스의 마음을 더더욱 사로잡았다. 남자는, 싱글버튼의 상의 단추를 끄른다던가 머리를 쓸어 올린다던가 하는 사소한 몸짓 하 나만으로도 주위를 압도하는 기이한 힘을 여지없이 발산하고 있었다. 그렇다고 흔히 잘난 체하는 남자들에게서 감지되는 거만하다거나 건방지다는 느낌은 어디에 도 없다. 저런 분위기의 남자는 대개 두 부류로 구분 할 수 있다. 즉, 가혹한 인내력을 바탕으로 철저하게 스스로를 단련시켜 누구보다도 재빨리 성공의 정점 에 올라선 탁월한 유전인자의 소유자들이거나, 그게 아니면 태어날 때부터 은수저를 입에 물고 나오는 운 좋은 최고급 상류층의 혈통으로, 가문이 가진 엄청난 재력과 권력의 후광아 래 오로지 최고만을 지향하며 자라난 뒤, 때가 되면 당연한 듯 인수분해를 이용한 이차방정식의 풀이 1. ‘인수분해를 이용한 이차방정식의 풀이’ 개념 알아보기 1) AB = 0의 성질을 이용한 이차방정식의 풀이 두 수 또는 두 식 A, B에 대하여 AB = 0이면 A = 0 또는 B = 0예) ( x - 3 )( x + 4 ) = 0이면 x - 3 = 0 또는 x + 4 = 0 ∴ x = 3 또는 x = -4 2) 인수분해를 이용한 이차방정식의 풀이 ① 주어진 방정식을 ax2 + bx + c = 0의 꼴로 정리한다.② 좌변을 인수분해한다.③ AB = 0이면 A = 0 또는 B = 0임을 이용하여 해를 구한다.예) 이차방정식 x2 - 4x + 3 = 0의 풀이 좌변을 인수분해하면 ➡ ( x - 1 )( x - 3 ) = 0 AB = 0의 성질에 의하여 ➡ x - 1 = 0 또는 x - 3 따라서 구하는 해는 ➡ x = 1 또는 x = 3 2. AB = 0의 성질을 이용한 이차방정식의 풀이 비주얼 개념학습 두 수 또는 두 식 A, B에 대하여 AB = 0이면 A = 0 또는 B = 0➡ 이차방정식 ( ax - b )( cx - d ) = 0의 해는 x = 또는 x = 다음 중 해가 x = 3 또는 x = -1인 이차방정식은?① ( x + 3 )( 5x - 2 ) = 0② ( x + 3 )( x - ) = 0③ ( x - 3 )( 5x + 2 ) = 0④ ( x - 3 )( x + 1 ) = 0⑤ ( x - 3 )( x - 1 ) = 0정답 및 해설 보기(정답) ④(해설) ① x = -3 또는 x = ② x = -3 또는 x = ③ x = 3 또는 x = ⑤ x = 3 또는 x = 1이차방정식 ( x + 1 )( x - 5 ) = 0의 두 근 중 이차방정식 ( 3x + 1 )( x - 5 ) = 0을 만족시키는 근을 x = α, 다른 한 근을 x = β라 할 때, α2 - β2의 값을 구하여라.정답 및 해설 보기(정답) 24(해설) ( x + 1 )( x - 5 ) = 0에서 x = -1 또는 x = 5( 3x + 1 )( x - 5 ) = 0에서 x = 또는 x = 5따라서 α = 5, β = -1이므로 α2 - β2 = 52 - ( - 1 )2 = 24 3. 인수분해를 이용한 이차방정식의 풀이 - 이차항의 계수가 1일 때 비주얼 개념학습 ① 주어진 방정식을 x2 + ax + b = 0의 꼴로 정리한다.② 좌변을 인수분해한다.③ AB = 0이면 A = 0 또는 B = 0임을 이용하여 해를 구한다.➡ x2 + ax + b = 0을 인수분해하면 ( x + p )( x + q ) = 0일 때, 이 이차방정식의 해는 x = -p 또는 x = -q다음 이차방정식을 풀어라.x( x + 5 ) = 2x2 - 6정답 및 해설 보기(정답) x = -1 또는 x = 6(해설) x2 + 5x - 2x2 + 6 = 0에서 -x2 + 5x + 6 = 0x2 - 5x - 6 = 0, ( x + 1 )( x - 6 ) = 0 ∴ x = -1 또는 x = 6이차방정식 4( x - 1 )2 = 3x2 - 11의 두 근을 각각 α, β라고 할 때, α + β의 값은?① -8② -4③ 0④ 4⑤ 8정답 및 해설 보기(정답) ⑤(해설) 4( x - 1 )2 = 3x2 - 11에서 4x2 - 8x + 4 = 3x2 - 11x2 - 8x + 15 = 0, ( x - 3 )( x - 5 ) = 0∴ x = 3 또는 x = 5따라서 두 근이 3, 5이므로 α + β = 3 + 5 = 8 4. 인수분해를 이용한 이차방정식의 풀이 - 이차항의 계수가 1이 아닐 때 비주얼 개념학습 ① 주어진 방정식을 ax2 + bx + c = 0의 꼴로 정리한다.② 좌변을 인수분해한다.AB = 0이면 A = 0 또는 B = 0임을 이용하여 해를 구한다.➡ ax2 + bx + c = 0을 인수분해하면 ( px + q )( rx + s ) = 0일 때,이 이차방정식의 해는 x = 또는 x = 이차방정식 6x2 + x - 1 = 0의 두 근이 x = a 또는 x = b일 때, 의 값은? (단, a > b)① ② ③ ④ ⑤ 정답 및 해설 보기(정답) ①(해설) 6x2 + x - 1 = 0, ( 3x - 1 )( 2x + 1 ) = 0 ∴ x = 또는 x = 따라서 a = , b = (∵ a > b)이므로 이차방정식 2( x - 1 )( 3x - 1 ) = 1 - x2을 풀어라.정답 및 해설 보기(정답) x = 또는 x = 1(해설) 2( x - 1 )( 3x - 1 ) = 1 - x2에서2( 3x2 - 4x + 1 ) = 1 - x27x2 - 8x + 1 = 0, ( 7x - 1 )( x - 1 ) = 0∴ x = 또는 x = 1 5. 한 근이 주어졌을 때, 다른 한 근 구하기 비주얼 개념학습 미지수 a를 포함한 이차방정식의 한 근이 x = p일 때,① 주어진 방정식에 x = p를 대입하여 a의 값을 구한다.② 주어진 방정식에 a의 값을 대입하여 이차방정식의 해를 구한다. ➡ 두 근 중 x = p를 제외한 나머지 한 근이 다른 한 근이다.이차방정식 2x2 - ax - 5 = 0의 한 근이 -1일 때, 상수 a의 값과 나머지 한 근을 차례로 구하여라.정답 및 해설 보기(정답) 3, (해설) 2x2 - ax - 5 = 0에 x = -1을 대입하면 2 + a - 5 = 0 ∴ a = 3주어진 이차방정식은 2x2 - 3x - 5 = 0이므로 ( x + 1 )( 2x - 5 ) = 0∴ x = -1 또는 x =따라서 a = 3이고 나머지 한 근은 이다.이차방정식 x2 - ( a + 1 )x + a = 0의 두 근이 x = -2 또는 x = b일 때, b - a의 값은? (단, a는 상수)① -3② -2③ 0④ 2⑤ 3정답 및 해설 보기(정답) ⑤(해설) x2 - ( a + 1 )x + a = 0에 x = -2를 대입하면( - 2 )2 - ( a + 1 ) × ( - 2 ) + a = 0, 3a + 6 = 0 ∴ a = -2주어진 이차방정식은 x2 + x - 2 = 0이므로( x - 1 )( x + 2 ) = 0 ∴ x = -2 또는 x = 1따라서 a = -2, b = 1이므로 b - a = 1 - ( - 2 ) = 3 6. 이차방정식의 근의 활용 비주얼 개념학습 이차방정식 ax2 + bx + c = 0의 한 근이 이차방정식 a′x2 + b′x + c′= 0의 한 근이면① ax2 + bx + c = 0의 근을 구한다.② 두 근 중 조건을 만족시키는 근 x = p를 a′x2 + b′x + c′= 0에 대입하여 미지수의 값을 구한다.이차방정식 x2 - 7x + 10 = 0의 두 근 중 큰 근이 이차방정식 4x2 + ( a - 1 )x -5 = 0의 한 근일 때, 상수 a의 값은?① -20② -18③ -16④ 18⑤ 20정답 및 해설 보기(정답) ②(해설) x2 - 7x + 10 = 0에서 ( x - 2 )(x - 5 ) = 0∴ x = 2 또는 x = 5두 근 중 큰 근 x = 5가 4x2 + ( a - 1 )x - 5 = 0의 한 근이므로100 + 5( a - 1 ) - 5 = 0 ∴ a = -18이차방정식 5x2 + 7x = 6의 두 근 중 큰 근은 이차방정식 25x2 - ax - 12 = 0의 근이고, 작은 근은 이차방정식 x2 - ( b - 2 )x + b - 6 = 0의 근일 때, 상수 a, b의 곱 ab의 값을 구하여라.정답 및 해설 보기(정답) -10(해설) 5x2 + 7x = 6에서 5x2 + 7x - 6 = 0( x + 2 )( 5x - 3 ) = 0 ∴ x = -2 또는 x = 따라서 x = 이 25x2 - ax - 12 = 0의 한 근이므로 = 0 ∴ a = -5또, x = -2 가 x2 - ( b - 2 )x + b - 6 = 0의 한 근이므로( - 2 )2 + 2( b - 2 ) + b - 6 = 03b - 6 = 0 ∴ b = 2 ∴ ab = ( - 5 ) × 2 = -10
0 notes
bulletproof-korean · 7 years
Text
문법 my grammar masterpost
If you see any unlinked grammar, I’m probably working on it~
Reading Korean, 한글 Writing 한글
Particles
에게 / 한테 / 께 에게서 까지  부터~까지 / 에서~까지 만 (으)로 + 도록 (이)나 와/과 / 하고 + 다르다 (comparative verbs) 의 와/과 / 하고 / (이)랑 보다 처럼 조차 / 마저 / 까지2 도 들  + 이/가 되다 (to become) 밖에 + negation 에서 라도 마다
Dependent nouns
~뿐이다 ~ㄹ/을 수 있다/없다 ~ㄹ/을 때 ~ㄴ 적이 있다/없다 ~DV은/ㄴ / AV는 척하다   것 / 곳 ~ㄹ/을 바에는 ~은/는/을 것 같다 ~ㄹ/을 줄 알다/모르다 ~탓에  ~기 마련이다 ~ㄴ/는 채 ~을/를 리(가) 없다 ~은/는 편이다 ~은/는/을 만큼
Verb participes
이다 / 이/가 아니다
Indirect speech
Plain declarative speech (서술체)
Nominalizators ㅁ/음 and 기
honorific 시
negative sentences
Verb endings *하/해 indicates the form of the verb > 하 = verb root [in the dictionnary form followed by 다] > 해 = verb base [the already conjugated verb, it is also indicated by the 아/어 in the grammar]
하~고 싶다    하~고 있다  하~(으)니까 하~ㄹ/을까 하~(으)면     하~ㄹ/을 텐데 하~(으)러 가다/오다 하~지 말다 하~게 하~리 하~려고 하다 하~기에 하~네(요)     하~ㄹ수록 하~게 하다 하~는/(으)ㄴ/(으)ㄹ지 하~지 않다 하~잖아(요) 하~러 가다/오다  하~기에는 하~던/았던 하~ㄹ/을 지도 모르다 + 하~ㄴ/은/는데   +요 하~기 전에 하~(으)ㄹ 틈이 없다 하~(으)ㄹ 자격이 있다/없다 하~지(요) 하~ㄴ/은 채 하~듯(이) 하~고 말다 하~기를 (바라다) 하~ㄴ다면 (conditional sentence - English type 2) 하~면 되다  하~곤 하다 하~ㄹ/을까 봐 하~나/ㄴ가 봐 하~지 못하다 하~ㄹ/을게요 하~ㄹ/을래요 하~고 하~(으)려면 하~소서 하~는 중 하~ㄹ/을 만하다 하~다가 왜 하~냐면 하~ㄴ/은가 하~(으)면서 하~은/는 걸(요) 하~다시피 하~기 때문에
해~아/어도 + 해~아서/어서 and a second meaning 해~아/어 보다 해~아/어지다 + 해~어/아야 하다/되다 해~아/어 주다 해~아/어 두다  해~아/어 버리다   해~아/어도 되다/좋다/괜찮다 해~았/었으면 하다 해~았/었을 것이다 해~가지고 해~라
Verbal postpositions
~을/를 향하다 ~을/를 위하다 ~에 비하다 ~에 대하다
Irregulalr verbs
ㄷ   ㄹ   ㅂ   르   ㅎ   ㅅ
Affixes
제- -대로 -껏  개- -씩
316 notes · View notes
studiousbees · 7 years
Text
Seems like... 것 같다
Sometimes we need or want to speak authoritatively on something that we know or believe to be true. However, sometimes we want to express that we are a little uncertain about we’re saying, or we just want to emphasize a little more that it’s coming from our own thoughts or opinions and not actual fact. Also, in Korean, saying something too directly can come across as rude, especially when speaking to your superiors. So how do we soften things up? Today, we’ll look at how to say that X seems or looks like Y.
There are actually three grammatical forms that we can look at to express this kind of meaning! Today we’ll look at what might be the most common one, 것 같다. The other two are -ㄴ가 보다 and -나 보다. They are largely similar to 것 같다, but there is a difference. Look forward to seeing a post on those in the future :)
PLEASE NOTE that in this post, “past,” “present,” and “future” all refer to the tense of the (noun modifier ending of the) verb before the grammar in question, not the tense of the sentence as a whole! I will write all of my sentences in this post in present tense for the sake of simplicity.
것 같다
To use this form properly you should understand noun modifier endings, which I discussed here. You simply use the appropriate noun modifier ending depending on whether you’re using an action verb, description verb, or noun and then follow that with 것 같다. Conjugate 같다 to your formality of choice and you’re done!
Action verbs
PAST: -은/ㄴ 것 같다
이미 나간 것 같아요. (It seems he already went out.)
강아지가 내 숙제를 먹은 것 같아. (It seems the dog ate my homework.)
PRESENT: -는 것 같다
저 차는 너무 빨리 달리는 것 같아요. (It seems like that car is going too fast.)
아기가 맛있게 먹는 것 같아요. (It seems that the baby is eating well.)
FUTURE: -(으)ㄹ 것 같다
오늘 비가 올 것 같다. (It seems it will rain today.)
내일 만나지 못할 것 같아요. (It seems we won’t be able to meet tomorrow.)
Descriptive verbs
PAST: -았/었을 것 같다 / -았/었던 것 같다 — If you are just speculating about something that you didn’t experience, use -았/었을 것 같다. If you’re talking about your own memory or something that you experienced, you can use -았/었던 것 같아요.
이 옛날 사진을 보니까 그 때 살기는 많이 힘들었던 것 같아요. (Looking at this old photo, it seems that living at that time was really hard.)
미나 씨가 어제 산 케이크가 이미 다 먹힌 걸 보니 정말 맛있었던 것 같아요. (Seeing that the cake Mina bought yesterday has already been entirely eaten, it seems it was very delicious.)
PRESENT: -(으)ㄴ 것 같다
이 머리 스타일은 그 스타일보다 더 예쁜 것 같아요. (This hairstyle seems prettier than that one.)
이 제품을 처음 사용해 보는데 품질이 정말 좋은 것 같네요. (I’m trying this product for the first time, and it seems the quality is really good.)
FUTURE: -(으)ㄹ 것 같다
장마철에 한국에 가는 게 정말 안 좋을 것 같아요. (It seems that going to Korea during the rainy season won’t be good.)
머리를 좀 더 밝은 색깔로 염색하면 예쁠 것 같아요. (It seems that if you dye your hair a lighter color, it will be pretty.)
Nouns
PAST: -이었/였던 것 같다
저 할아버지는 요리를 이렇게 잘 하시는 걸 보니 과거에 요리사이셨던 것 같아요. (Seeing how well that old man cooks, it seems he was a chef in the past.)
뉴스를 보니 우리가 어제 지나간 교통 사고가 많이 심한 사고였던 것 같아요. (Seeing the news, it seems that the accident we passed yesterday was a really serious accident.)
PRESENT: -인 것 같다
재우 씨의 스타일을 보면 미술가인 것 같아요. (If you look at Jaewoo’s style, it seems like he’s an artist.)
오늘의 메뉴는 불고기인 것 같아요. (It seems today’s menu is bulgogi.)
FUTURE: -일 것 같다
내일은 좋은 날일 것 같아요! (It seems like like tomorrow will be a good day!)
그 영화는 아이들이 많이 좋아할 영화일 것 같아요. (It seems like that movie will be one that children will like a lot.)
Happy studying~
301 notes · View notes
migook · 8 years
Text
practice practice practice!
어제 저는 장을 봤어요. 저 보통 French vanilla 커피를 사지만 가게에 그 커피가 없었서 새로운 커피를 샀어요. 오늘 그 커피를 마셔 봤요. 그것을 좋아해요? 몰라요. 그 커피가 아주 달콤해요!
You know, I realize I don’t.... actually know how to talk about grocery shopping? I know it was shown in integrated 1 but I SWEAR I don’t remember it actually being used in a manner that I could learn from, so uh. An attempt was made. It’s probably wrong but the point is that I tried! Much like I tried this new coffee - I expected it would be sweet cos, okay, come on it’s Starbucks caramel lmao but holy crap by the last dregs of my second mug my tum was feeling some Things and not good things, either.
Anyway I haven’t studied as much as I meant to, partly cos I just didn’t have access to my workspace as long, partly cos I had a tummy ache from the coffee, but mostly cos I just need to be more diligent. I did, however, go over some stuff in how to study korean again and some book practices, so that’s good. The book is going over ~았/었을 때 now which is obviously an easy follow up to ~(으)ㄹ 때 but more importantly it’s talking about 그때는 기분이 어땠어요? which is REALLY exciting because tbh as far as feelings go, I don’t know a lot! I might even type those up later to try to further reiterate them in my mind, though I suppose obviously the better option will to be write about them specifically, but I may save that for tomorrow when my head feels more awake and alert than it does now.
I feel like this grammar piece is, for me, like so many others are. I understand it but I never think to use it and I definitely wanna drill more uses into my head, because I do in fact talk about “The times when” so! Get to it, Ashlie! (I miss skyping with Kristal and her forcing me to do things against my will :( )
For some reason I’ve been in a drama rewatching mood which is V RARE I almost never rewatch anything (cos there’s so many other things to watch and so many other ways to waste my time) but I decided to rewatch Oh My Ghost because I guess I like crying (and okay I’m pretty much in love with half the cast lmao) and try to use a lot of that time to work on my auditory Korean. Still TERRIBLE but you know. I’m trying, I try real hard not to be a brainless watcher lmao.
I’ll go finish up those lessons and see what follows and maybe see if I can’t put together some sentences (and let Kristal look over this and see how we can fix that above piece cos yoinks)practice
12 notes · View notes
Text
-았/었을 것 같다
--았/었을 것 같다 is added to a stem to guess the past or a completed action. 
-았/었을 것 같다 is similar to -것 같다  but refers to past or completed conditions. 
Examples: 
그 사람은 머리가 좋아서 학교 다닐 때 공부를 잘했을 것 같아요.  
He/She (that person) is smart so I guess s/he must have had good grades in school. 
출반한 1 시간이 지났으니까 지금쯤이면 집에 도착했을 것 같아요. 
It has been over 1 hour since he/she left so I think s/he must have arrived home by now. 
김 과장님이 퇴근했을 것 같아요. 내일 연락합시다. 
Mr. Kim must have already left for the day. Let’s contact him tomorrow. 
*notice that 것 같아요 is still in the present* 
22 notes · View notes
pat-leeboeun · 4 years
Text
30 Etiquette
🙇🏻‍♀️Vocabulary
🙋🏻‍♂️   반말을 하다                          to speak in banmal
🗣    이름을 부르다                      to call someone’s name
🧓🏻   높임말[존댓말]을 하다         to speak in honorific language
🖐🏻   한 손으로 받다                     to receive with one hand
🪑    자리를 양보하다                  to offer one’s seat to others
👐🏻   두 손으로 드리다                 to give with both hands
🦵🏻    다리를 꼬고 앉다                 to sit with one’s leg crossed
🍶    고개를 돌리고 마시다          to drink turning one’s head
🙇🏻‍♂️   고개를 숙여서 인사하다      to greet while bowing one’s head
.
🚭   금연                                    No Smoking
🚕   주차 금지                            No Parking
📷   사진 촬영 금지                   No Photographs
🍿   음식물 반입 금지               No Food or Drinks
📵  휴대 전화 사용 금지          No Cell Phones
.
Additional vocab
실수하다  to make a mistake
물론이다  of course
쓰다  to use
에 대한  about, concerning
예절  etiquette
야단(을) 맞다  to get a scolding
그릇  bowl
들다  to lift
어떤  some, certain
쓰다듬다  to pat
영혼  soul
칭찬하다  to compliment
상관없다  to not matter
자신  oneself
비어 있다  to be unoccupied
할인  discount
나이가 들다  to get older
제도  system
머리를 감다  to wash one’s hair
안다  to hold, to embrace
참다  to endure
.
************************************************************
🙇🏻‍♀️Grammar
🔅V-(으)ㄴ 적(이) 있다[없다]
A: 한국어를 잘 몰라서 실수한 적이 있어요?
B: 그럼요. 실수한 적 많이요.
.
🔅 A/V-았을/었을 때
A: 어른을 만나면 어떻게 인사해야 돼요?
B: 어른을 만났을 때는 고개를 숙여서 인사해야 돼요.
.
🔅 V-아도/어도 되다
A: 이 컴퓨터 써도 돼요?
B: 네, 써도 돼요.
.
🔅 V-(으)면 안 되다
A: 여기서 사진을 찍어도 돼요?
B: 아니요, 여기에서 사진을 찍으면 안 됩니다.
Tumblr media
0 notes
korean-layout · 7 years
Text
Recollect
n
만에 mane after this much time
In English, we usually express it in the form "I haven't done" something "for this much time," but in Korean, we usually express it in the form "after this much time, I am doing/I did" something.
Formation Time + 만에 (man-e) + Verb
한 달 만에 만나다 han dal man-e mannada "to meet after not meeting for one month"
3년 만에 남산에 갈 거예요. samnyeon man-e namsan-e gal geo-yeyo. "I'm going to go to Namsan. I haven't been there for three years."
우리 얼마 만에 만난 거지? uri eolma man-e mannan geo-ji? "How long has it been since the last time we met?"
1주일 만에 전화가 왔어요. ilju-il man-e jeonhwa-ga wasseoyo. "I waited for one week before I got the phone call."
한 달 만에 집에 들어가요. han dal man-e jib-e deureogayo. "I am going home. I haven't gone home for one month now."
때 - when during Usages of
The word “때” typically refers to a “time.” In its most simple form, you can see it placed after some event or period to refer to the time during that event/period. For example:
회의 때 = During the meeting 휴가 때 = During a vacation 대학교 때 = During University
저는 방학 때 집안에서 공부를 할 거예요 = I’m going to study in my house during vacation 휴가 때 어디로 갈 거예요? = Where are you going to go during vacation? 고등학교 때 저는 친구가 별로 없었어요 = I didn’t have many friends during high school 선생님들은 회의 때 시간표에 대해 얘기했어요 = The teachers talked about the schedule during the meeting
When: … ~ㄹ/을 때
때 can be used as the noun being described in the ~는 것 principle. When used like this, it indicates a specific moment in which something happens. The future tense form of ~는 (~ㄹ/을) is usually used to describe 때 in these cases. For example:
내가 밥을 먹을 때
This construction translates to something like “the time that I eat.”
The use of ~ㄹ/을 theoretically indicates that this is a time in the future. However, this form could be used to describe a general time (that doesn’t necessarily happen in the past, present or future), or to describe a time in the future. Depending on the context and the rest of the sentence, the construction above could be completed as:
저는 돈을 받을 때 행복할 거예요 = When I receive (the) money, I will be happy 당신의 눈을 응시할 때 가슴이 설레어요 = When I gaze into your eyes, my heart flutters 대통령을 만날 때 저는 아주 예의가 바를 거예요 = When I meet the president I will be very polite
Notice in the examples above that the main action of the sentence is occurring precisely at the time indicated by the clause describing “때.” The main action of the clause is not occurring after the time indicated by “때,” or as a result of action. Therefore, be careful of the meaning you create when attaching ~ㄹ/을 때 to 가다 or 오다. For example:
집에 갈 때 아빠를 전화할 거예요
This sentence would not translate to “when I go home, I will call my father.” Rather, it is indicating that you will call your father during the “going” part of the sentence. To indicate that you will call your father after arriving at home, you should use another grammatical principle like:
집에 가서 아빠를 전화할 거예요 = I will go home and call my father 집에 가면 아빠를 전화할 거예요 = When I go home, I will call my father
recollect
-ass,eoss eul ddae  when
In order to indicate that something happened at some time in the past, you can add ~았/었 to the stem of a word followed by ~ㄹ/을 때. For example:
공부했을 때 = When I studied
Just like when used in the future/general tense, the remaining part of the clause can indicate the action that occurred at that time. For example:
엄마가 갔을 때 저는 울었어요 = When mom left, I cried 내가 공부했을 때 문법만 공부했어 = When I studied, I only studied grammar
그 연예인의 사인을 받았을 때 너무 설레었어요 = When I got that celebrity’s signature, I was really excited
가방을 처음 봤을 때 가짜인 것을 알았어요 = When I first saw the bag, I knew that it was fake
그 사람이 말을 했을 때 그 사람이 경찰관인 것을 짐작했어요 = When that person spoke, I guessed that he is/was a police office
Using ~았/었을 때 is the way you can describe what you did when you were younger. For example
제가 어렸을 때 곤충을 잡았어요 = When I was young I caught bugs
The particle ~에 can be added to 때 in all of the sentences above. However, when used to refer to a time (which it was in all of the examples above), the ~에 can be omitted. Other particles can be attached to 때 if you want to use “the time in which an action happens” as the subject or object of a sentence. For example:
우리가 지난 번에 만났을 때가 아주 재미있었어요 = The last time we met was really fun 저는 사막에서 살았을 때를 잊어버리고 싶어요 = I want to forget the time I lived in the desert 우리가 처음에 만났을 때를 생각하는 게 좋아요 = I like thinking about the time we first met
More complicated particles can be attached to 때 as well. For example:
키가 클 때까지 얕은 수영장에서만 수영할 거예요 = I’m only going to swim in shallow swimming pools until I am taller
저는 그 팀을 어렸을 때부터 응원했어요 = I’ve been cheering for that team since I was young
내가 한국에 있을 때마다 한국어로 말하고 싶어 = Every time I am in Korea, I want to speak Korean
제가 저의 여자 친구의 부모님을 만날 때마다 저는 너무 긴장돼요 = Every time I meet my girlfriend’s parents, I am very nervous
제가 집에 있을 때는 TV를 봐요 = I watch TV when I’m at home (but not when I’m somewhere else
~나 is also a particle 아무 때나 좋아요 = Anytime is good
n all of the examples shown so far, the best translation for “때” would be “when,” as they indicate the time “when” an action happens. 때 can also be used to indicate that some sort of “time” or “case” has occurred. This usage is usually predicated by a word like “있다” or “없다” to indicate that there is/is not times/cases where some event happens. For example:
그 친구를 ...고 싶을 때가 있어요 = There are times when I want to ... that friend 그 학생이 늦게 올 때가 많아요 = There are many times where that student comes late
In this usage, it could be appropriate to attach ~ㄹ/을 때 to 가다 or 오다
-고는 했어요 -gon haessda   Used to ~곤 하다, ~고는 하다 = from time to time, now and then
캘리포니아에서는 가끔 지진이 나서 사람들을 놀라게 하곤 한다 = From time to time in California, there is an earthquake and it shocks people. 친구가 가끔 들르곤 한다 = My friend stops by now and then.
~곤 했다, ~고는 했다 = used to/did/would (repeatedly/habitually)
남들 따라서 외국 풍습에 잘 휩쓸리곤 했다 = I used to follow foreign custom blindly. 밤이면 아기가 울곤 했다 = The baby would cry at night. 엣날에는 스키를 즐겨 타곤 했는데 요즘은 집에서 푹 쉬고만 있습니다 = Long time ago I used to ski a lot, but these days I just rest at home. 텔레비전을 많이 보곤 해서 어머니한테 많이 혼나곤 했습니다 = My mother nagged me for watching too much television. 밤 늦게까지 TV를 보고는 했어요 = I used to watch TV until late at night. 가끔 친구들을 만나고는 했어요 = I used to meet my friends from time to time
-deo Retrospective suffix
When you see ~더~ used as part of a grammatical principle, it signifies that the speaker is recalling/remembering some fact from the past that was experienced. ~더~ can be attached to the stem of a verb, and ~ㄴ/은 (the same ~ㄴ/은 that describes upcoming nouns in the past tense as learned in the previous lesson) can be attached to ~더~.
one use is:Verb stem + ~더~ + ~ㄴ/은 =던 – and this can be used to describe an upcoming noun in the past tense
내가 입던 옷
Now, the difficult part of this lesson is trying to understand the difference between the following:.
던 compared to ~ㄴ/은)
내가 입은 옷 = The clothes I wore 내가 입던 옷 = The clothes I wore Despite their similar (/identical) translations, there is a difference between the two constructions above.
~ㄴ/은 is a very simply way to express that you wore these clothes in the past.
“내가 입은 옷,” you are just stating a simple fact, and there is no additional information regarding “memory” or if you wore the clothes once, or many times. All that is being stated is that – at some time in the past, you wore those clothes – and no additional information is given.The first example is just a simple fact, and this additional “memory” feeling isn’t present. This doesn’t mean that the first example above isn’t being “recalled/remembered,” it just isn’t being explicitly expressed.The speaker is describing the clothes that he wore. There is no deep/hidden/subtle meaning to it. All we know is that at some point in the past, the speaker wore the clothes. Did he wear it often/repeatedly? Did he wear it once? Does he still wear it? Has he stopped wearing it? The answer to all of these questions is ambiguous
~던 gives the meaning of personal experience/memory and that the action occurred repeatedly.– something that the person remembers doing or experiencing.
내가 입던 옷 = The clothes I wore  (in the sense of I recall wearing repeatedly)
However, I would never translate that sentence this way. The “recalling” feeling of ~더~ in these cases is very subtle – more of a feeling
In addition to having this “memory from experience” feeling, the use of ~던 in the construction above indicates that an action occurred repeatedly in the past. I specifically chose the construction “내가 입던 옷” because it is an excellent example to describe this usage. The clothes that are being described are clothes that the speaker wore on multiple occasions (this makes sense, because they are clothes).The speaker is describing the clothes that he recalls/remembers wearing (as is the function of ~더~). The clothes being described were worn repeatedly in the past, and are likely still presently being worn – not necessarily at this moment, but “these days” (or at whatever time is being described in the sentence) There is no specific information about whether he stopped wearing the clothes – and unless otherwise stated, he probably still wears the clothes from time to time.Unless otherwise specified in other parts of the sentence, this repeated action hasn’t been stopped and is still re-occurring.
You have a recollection of wearing the clothes You wore the clothes repeatedly in the past The clothes haven’t “stopped” being worn – and they are still being worn
내가 입던 옷 내가 사던 옷 In the first example, the act of “wearing” an article of clothing can happen repeatedly over time. Therefore, this construction is possible. In the second example, the act of “buying” an article of clothing does not happen repeatedly. Once you buy one piece of clothing, you don’t buy it again. Therefore, this construction would be unacceptable (or at the very least, very uncommon).
Here are many more examples: 내가 읽던 책은 재미없었어 = The book I was reading wasn’t funny 여기가 내가 근무하던 곳이야 = This place (here) is the place that I worked.
방금 들어온 사람은 우리 가게에 자주 오던 손님이야 = The person who just came in is a customer who comes to the store often
For example, with the verb 가다 (to go), if you say “간 곳”, it means a place that “you went to” in the past, but if you say “가던 곳”, it means that “you used to go there” but somehow, the act of going there came to an end and did not continue.
With the verb 보다 (to see), if you say “본 영화”, it means a move that you “watched” before, but if you say “보던 영화”, it implies that you did not finish it.
1. 예전에 제가 자주 가던 곳이에요. = I used to frequently go to this place in the past. = It’s a place that I often used to go to before.
5. 지난 주에 이야기하던 거예요. = This is what we were talking about last week. (ref. 지난 주에 이야기한 거예요. = This is what we talk about last week
-았/었/였던 (at/eot/yeotdeon) N- "thing/person that + past tense  
(possible trans : used to)
Construction Verb Stem + 았/었/였 + 던 + Noun
previous
~던 can be used to describe an upcoming noun and have compared it to ~ㄴ/은.
내가 입은 옷 = The clothes I wore – (Simple description of the clothes in the past tense) 내가 입던 옷 = The clothes I wore – (Recalling/remembering the clothes that were worn repeatedly in the past and continued to the point in time being described)
It is also possible to add ~았/었~ between the verb stem and ~던. For example:
내가 입었던 옷 = The clothes I wore
When ~았/었던 is added to a verb to describe an upcoming noun, the speaker is indicating that the action has completely finished and is not currently occurring.
내가 입었던 옷 The speaker is describing the clothes that he wore in the past. Because ~더~ is included within this, the speaker is describing the clothes that he recalls/remembers. The clothes being described were worn repeatedly at some time in the past , and are not pants that the speaker wears anymore.. using the past perfect “had” is a common way to express this feeling in English, but depending on the context this doesn’t always need to be the case.
그 컴퓨터는 작년에 썼던 거예요 = That is the computer I had used last year 우리가 지난 주에 배웠던 내용을 다시 공부할 거예요 = I will study the contents that we had learned last week again 작년에 사업에 실패했던 남자가 새로운 기술을 발견했어요 = The man who had failed at (starting his own) business last year discovered a new technology 한때 저의 손님이었던 사람이 이제는 유명한 예술가가 되었다 = The person who had been my customer at one time has now become a famous artist
어제 보았던 영화 (eoje boatdeon yeonghwa) "the movie that I saw yesterday" 어제 우리가 보았던 영화 (eoje uri-ga boatdeon yeonghwa) "the movie that we saw yesterday" 어제 같이 보았던 영화 (eoje gachi boatdeon yeonghwa) "the movie that we saw together yesterday"
말하다 (malhada) "to talk, to say" 내가 말했던 책 (nae-ga malhaetdeon chaek) "the book I was talking about" 아까 말했던 사람 (akka malhaetdeon saram) "the person who spoke earlier"/ "the person I talked about earlier"
Sentences 어렸을 때 살았던 집 eoryeosseul ttae saratdeon jip "the house that we lived in when I was little"
전에는 몰랐던 기쁨 jeon-eneun mollatdeon gippeum "a joy that I didn't know before"
작년에 입었던 옷 jaknyeon-e ipdeon ot "the clothes that I used to wear last year"
밤에 내렸던 비 bam-e naeryeotdeon bi "the rain that fell overnight"
~ㄴ/은: Attached to a verb  when the action occurred sometime in the past. There is no additional meaning given to it. All we know is that at some point in the past, the action happened.
~던: Attached to a verb to when the action is recalled to have occurred repeatedly in the past, and continually repeating to the present (or to the time described in the sentence).
~았/었던: Attached to a verb to describe a noun where the action is recalled to have occurred in the past, but has finished occurring and currently does not occur.
I don’t like distinguishing these grammatical principles based on their English translations. Given the number of possible situations that could come up, there is no perfect way to accurately translate any of them. However, the examples below show common translations for each of these grammatical principles in use:
내가 입은 바지 = the pants I wore 내가 입던 바지 = the pants I used to wear (I find this translation particularly insufficient) 내가 입었던 바지 = the pants I had worn
1. 어제 읽은 책 (eoje ilgeun chaek) "the book that I read yesterday" (plain fact) 어제 읽었던 책 (eoje ilgeotdeon chaek) "the book that I read yesterday (but not anymore)" (discontinuation)
2. 자주 간 식당 (jaju gan sikdang) "the restaurant that I often went to" (plain fact) 자주 갔던 식당 (jaju gatdeon sikdang) "the restaurant that I used to go to often" (discontinuation)
Example:
1. 비가 온 날 (bi-ga on nal) "the day when it rained" (plain fact) 비가 왔던 날 (bi-ga watdeon nal) "the day when it rained" (It was raining on that day, but not anymore.) 비가 오던 날 (bi-ga odeon nal) "the day when it was raining" (It was raining when X happened.)
(Adjectives)
~던 and ~았/었던
As you know, adding ~ㄴ/은 to an adjective allows you to describe a noun. For example:
예쁜 여자 = (a) pretty girl
Adding ~던 to an adjective is possible but not common.
“If ~던 is added to verbs to indicate that one ‘remembers/recalls’ an action occurring repeatedly in the past and continuing to the present, how can this meaning be transferred to adjectives?”
예쁘던 여자  Grammatically this is correct, but Korean people would tell you that this would never be said
However, there are cases where the adjective and noun being used could make it appropriate.:
시끄러운 교실 = the noisy classroom
시끄럽던 교실 – This construction is possible. Although the “repeated” function of ~던 can’t really be applied, the function of indicating that something occurs to the present tense can be applied. If you said “시끄럽던 교실” to a Korean person, they would assume that the classroom loud up until the present, but it just stopped being loud. If we compare this to “시끄러웠던 교실,” Korean people would say that the classroom was loud further in the past, and there is a gap between when it stopped being loud until the present.
조용하던 길 = The street that I recall being quiet until now 따뜻하던 날씨 = The weather that I recall being warm until now 맑던 하늘 = The sky that I recall being clear until now
~았/었던 can also be added to adjectives, and it has a similar function as when used with verbs. When used with a verb, the speaker is indicating that the action happened in the past, but has since finished and does not occur anymore.
If you attach ~았/었던 to an adjective to describe a noun, you are indicating that the noun was that way in the past, but is no longer that way anymore.
예뻤던 여자 The girl who I recall being pretty, but is not pretty anymore
This would indicate that this girl was (or “had been”) pretty. However her being “pretty” has finished and she is no longer pretty anymore. The use of ~더~ also carries this “remembering/recalling” from experience subtlety.
시끄러웠던 교실 = the classroom that I recall being noisy, but is not noisy anymore
맑던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졌어요 = The sky that I recall being clear until now suddenly became dark
조용하던 길이 사람들이 집에서 나오기 시작하고 나서  시끄러워졌어요 = The street that I recall being quiet until now got loud after people started coming out of their houses
예뻤던 경은 씨가 지금은 … = Kyeong-eun, who used to be pretty, is now... (→ 예쁜 (x), 예쁘던(x))
작년에는 키가 작았던 석진 씨가 지금은 키가 커요. = Seokjin, who used to be short, is now tall. (→ 작은 (x), 작던(x))
친했던 친구들이 지금은 다 외국에 살아요. = The friends I used to be close to are all living overseas now. (→ 친한 (x), 친하던(x))
summary
예쁜 여자 = the pretty girl 예뻤던 여자 = the girl who I recall being pretty, but is not pretty anymore 예쁘던 여자 – Grammatically this is correct, but Korean people would tell you that this would never be said .
-deyo remember that… not found
-deon deyo perceived that not found
-deorago (go) yo earned that ttk
-더라 [-deo-ra] is used when you are telling someone else about a new fact that you have learned about, by experiencing (i.e. seeing, finding, realizing, etc) something yourself.
Examples: 예쁘다 [ye-ppeu-da] = to be pretty 예뻐요 [ye-ppeo-yo] = (She’s/It’s) pretty. 예쁘더라 [ye-ppeu-deo-ra] = She’s pretty! / I saw her and she’s so pretty! 춥다 [chup-da] = to be cold 추워요 [chu-wo-yo] = It’s cold. 춥더라 [chup-deo-ra] = It was so cold! / I went there and it was so cold!
Like in the examples above, when you use -더라, it should be about a past action, because youare talking about something that you’ve already experienced.
basic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더라 -and -더라고(요)? Basically it’s -더라 [-deo-ra], but you can add -고 [-go] to slightly change the meaning. When you use -더라, you tell someone a fact about something, based on what you saw or experienced,but in more ‘exclamatory’ way. When you use -더라고 instead of -더라, the tone of your sentence is more calm
Examples: 나는 그거 좋더라. [na-neun geu-geo jo-teo-ra]. = (I check it out and) I like it. 나는 그거 좋더라고. [na-neun geu-geo jo-teo-ra-go.] = (I check it out and) I like it. [More calm and neutral]
standard -더라고 You can change it easily just by adding -요 at the end.
Replace 다 of a plain form of verbs/adjectives with 더라고.
하다 → 하더라고 = (learned that someone) was doing
Attach 요 to 더라고 to make it a polite form.
하더라고요 (Polite spoken form) 가더라고요 많더라고요 크더라고요
-더라, it’s a little bit different. You need to use the ending -던데요. 예쁘더라. --> 예쁘던데요. 빠르더라. --> 빠르던데요.
Sample Sentences 1. 그 영화 어제 봤는데, 재밌더라! (재미있던데요!/재미있더라고!/재미있더라고요!) = I saw that movie yesterday, and it was fun!
2. 어제 경화 씨를 만났는데, 머리를 염색했더라. (염색했던데요./염색했더라고./염색했더라고요.) = I met Kyung-hwa yesterday and she had dyed her hair
4. 윤아 씨한테 물어봤는데, 모르더라. (모르던데요./모르더라고./모르더라고요.) = I asked Yoona, and she doesn’t know.
5. 아까 효진 씨를 만났는데, 남자친구랑 있더라. (있던데요./있더라고./있더라고요.) = I met Hyojin earlier, and she was with her boyfriend.
진수는 음악을 전공 하더라고 = I learned that Jinsu was doing a major in music
가더라고 = (I learned that) was going 오더라고 = (I learned that) was coming 먹더라고 = (I learned that) was eating 마시더라고 = (I learned that) was drinking 살더라고 = (I learned that) was living 만들더라고 = (I learned that) was making 일하더라고 = (I learned that) was working 자더라고 = (I learned that) was sleeping
높더라고 = (I learned that) was high 낮더라고 = (I learned that) was low 크더라고 = (I learned that) was big/large 작더라고 = (I learned that) was small (in size) 빠르더라고 = (I learned that) was fast 느리더라고 = (I learned that) was slow 많더라고 = (I learned that) was many 적더라고 = (I learned that) was small (in quantity)
급하게 어디를 가더라고요 = (He was) going somewhere in a hurry
기린은 목이 길더라고요 = (I learned that) a giraffe has a long neck.
큰 배가 항구를 향해 오더라고요 = (I learned/saw that) a big ship was coming towards the port
그렇게 생각하니까 편해지더라고요 = (I learned that) I became (more) relaxed as I think that way
Remember! 1. -더라 normally doesn’t work with statements about one’s own will or action. Ex) 아침에 일어났는데 내가 바쁘더라. (x) 2. You can use -더라 about your own emotions, but normally not about other people’s emotions. Ex) 걱정되더라 means YOU are worrying about other people. 석진 씨가 걱정되더라 can be used if YOU are worried about 석진 but you can’t use it when 석진 is worried. 3. You can NOT use -더라 when you have NOT experienced, seen, or read about something yourself. Ex) 콘서트에 갔는데, 가수가 노래를 잘하더라. (o) / 콘서트에 못 갔는데, 가수가 노래를 잘하더라. (x
0 notes
penduluminmyhead · 7 years
Text
미술에서의 돌아봄의 의미.The meaning of the act of looking backwards in Art.
The meaning of the act of looking backwards in Art.
-2014-15년 런던 테이트 모던<<CONFLICT-TIME-PHOTOGRAPHY>>전시를 중심으로-
I.          들어가기
II.      아카이브와  사진에 대해서
III.    Conflict-time-photography전시
1. 수잔 마이젤라스(Susan Meiselas)
2. 겐지 이시구로 (Kenji Ishiguro)
3. 일본 학생 사진가 협회 (The association  of student photographers of japan)
IV.    나가며
           i.             들어가며
               본 발제문은 2014-15년 런던 테이트 모던(Tate Modern)의 CONFLICT-TIME-PHOTOGRAPHY 전시를 중심으로 분쟁과 전쟁이라는 주제가 어떠한 아카이브 형식으로 재현되고 보여지는 지에 대하여 스벤 스피커의 <빅 아카이브> 텍스트를 기반으로 전시에 참여한 세명의 작가를 분석하고자 한다. Conflict-time-photography 는 4달에 걸쳐 진행됐던 전시다. 폭탄의 폭발 과 함께 2차세계 대전이 시작되면서부터 그리고 그 이전에 수년간 행해졌던 전쟁이 끝난 후부터 끊이지 않았던 분쟁을 담고 있다. 이전시는 사진이 발명된 이후로 150년 이상 전세계의 분쟁을 통해서 시간의 흐름과, 다양하고 가슴 아픈 전개의 발자취를 따르며 포착된 사진들을 전시했다. 사진을 매체로 이용한 예술가들과 사진작가들이 19세기 중반부터 현재까지 과거 분쟁(conflict)의 현장들을 포착한 작업들로 구성했으며 사진작업들은 이런 분쟁의 사건들이 일어난 후로 그 순간에서부터 수년이 지난 후 혹은 몇달이 지난 후로 분류하여 전시를 구성했다. 지금 현재 (2017) 년에 살고 있는 이들이 전시도록을 보며 혹은 전시가 진행중이었던 2014-2015년에 아카이브 된 전시의 기록들을 보며 우리가 분쟁의 파편들을 어떻게 받아 들 일수 있는지 생각해보고자 한다.
        ii.             아카이브 와 사진
“파일의 보존은 인간성에 내재한 욕구에 해당한다. 무지에 의해 짓밟힐 수는 있어도, 결코 억압되지 않는 욕구이다.” -에우제니오 카사노바 <기록관리학>[1]
파일의 생성과 저장을 위한 세 단계 사무실, 등기소, 아카이브로 이루어진 현대의 아카이브 구조는 지그문트 프로이트에 의해 구축된 종신모델의 원형을 보여준다. Archive Fever: A Freudian Impression 의 저자인 자크 데리다는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이 적어도 두가지 면에서 아카이브와 같다고 주장 했다. 첫째, 정신분석은 프로이트의 저술과 개인적 문서, 그리고 임상파일 등 일체를 포괄하는 프로이트의 연구 유산 아카이브이다.[2] 또한 Archive fever: A Freudian Impression 에서 자크 데리다 의 주장에 따르면 아카이브는 어떠한 완전한 분리가 있으면 안되며 분리하고 분할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이질적인 것이나 비밀이 있어서는 안된다. 또한 한 편에서는 아카이브에 담긴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과 다른 한편에서는 이를 공개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므로 결국 아카이브는 증거와 반증이 동시에 존재해 진실성을 얻기 어려운 아포리아라고 설명한다.[3] Time-conflict-photography 전시의 큐레이터 였던 Shoair Mavlian은 도록의 뒷부분에 개재한 사진과 아카이브를 설명하는 에세이에서 아카이브와 사진 둘다 19세기 의 산물이며 이것의 거침없는 욕구는 기록하고, 측정하고, 분류 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글을 시작한다. 그들의 역사는 과거를 보전하고 유지하는 것을 미래를 위해 현재에 공유한다. 아카이브는 또한 정신적 구조, 추상적인 전체성 그리고 담론을 위한 뼈대를 제공한고 설명한다. 또한 사진이 발명된 이래로 아카이브를 형성 하는 것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기여 해왔으며 미디엄 의 산물로써 기록을 남기는 기능으로써 그리고 이미지를 재생산하고 분배하는 역할, 증거와 역사적 정보의 권력을 드러내는 역할로써 자리매김 해왔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사진과 아카이브의 관계는 사진이 문서(document)로서 방대하게 축적되는 것부터 19세기부터 20세기에 미술 오브젝트로써 미술관에 의해 재해석 되고 수집되면서부터 미술 오브젝트로 자리매김 했던 것 까지 시대에 따라 초월해 왔으며 갈수록 복잡해졌다.
다시 스벤스피커의 <빅아카이브> 텍스트로 돌아가면 1920년대 말의 아카이브 운동은 이전 모델로 복귀하고 그것을 기념하며, 또한 그것을 기념비적으로 생각했다. 이러한 발전을 증명하는 알렉산드로 로드첸코의 논문 <합성 초상이 아닌 스냅사진으로>(1928)은 소비에트 연방에서 사진에 대한 논쟁이 절정에 달했을 때 작성됐으며 이 시점으로 4년전에 사망했던 레닌의 기념물로 가장 적합한 매체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로드첸코는 레닌에 대한 기억을 보존하는 최적의 형식은 파프카(papka)즉 사무파일, 레닌의 일생을 찍은 스냅사진들과 기타 공문서들을 모은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로드첸코의 기념물파일에 대한 것을 뒷받침하는 예시는 알브레히트 마이덴바우어의 <역사적 기념물 아카이브> (1881)이다. 이 아카이브는 185개 지역에 있는 837채 건축물들의 10,310장의 도판을 담고 있다. 마이덴 바우어와 로드첸코의 공통점은 둘다 기념의 목적에서 사진이 갖는 우월성에 대해 주장하였다 하지만 마이덴바우어는 기념물이 유실되는 것에 대비하여 사진을 아카이브 형식으로 사용하였고 로드첸코는 기념물을 구축하는 수단으로 파프카(사무파일)를 이용했다. 또한 한스-페터 펠트만의 <초상>(1994) 작업을 보면 19세기 아카이브가 가지고 있던 진실성의 주장과, 사회적 관행으로서 의 사진의 자료성 그리고 진본성에 대한 믿음에 의문을 제기한다. 펠트만은 사진의 일부 컬러를 흑백으로 복제 했으며 모든 이미지들이 같은 사람을 보여주고 있다는 주장 또한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4]
      iii.              CONFLICT-TIME-PHOTOGRAPHY 전시
2014-2015년에 영국 런던 테이트모던 에서 열린 전시로 커트 보니거 의 반전 풍자 SF소설 <제5도살장>에서 영감을 받아 계획된 전시이다. [5] 작가가 <제5도살장>에서 이렇게 이야기 하듯, 전쟁과 폐허의 시간을 경험하고 목격한 피해자의 입장은 명확하다. 뒤를 돌아 보는 것 에 대해 회의를 가지고 있는 작가의 책을 출발점으로 <Conflict-Time-Photography>전시는 과정안에 갇혀 과거를 바라보는 것이 아닌 돌아봄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하는 일종의 도전적인 전시였다. 각각의 작업은 다른 과거를 바라보는 기점으로부터 과거의 시간을 뒤돌아보고 이런 트라우마 적인 사건들의 그림자 속에서 살아가는 생존자들과 목격자들의 삶에 진행되는 영향을 포착한다. 전시장에 걸려있는 크고 작은 폐허의 모습과 그 옆에 진열된 드로잉들과 작가들의 노트 그리고 또다른 과정을 포착한 사진들을 통해 그 시간들의 무게를 가늠하고 추측해 볼 수 있다.[6]
이 전시에 소개된 수많은 예술가들 중에서 3명을 선택해서 설명하고자 한다.
                        우선 미국의 여성 사진작가인 수잔 마이젤라스(Susan Meiselas)가 소모자 (Somoza) 권력을 타도하는 것을 문서화 한 후 25년이지난 2004년에 니카라과(Nicaragua)[7] 에 다시 돌아간다. 미젤라스가 1978년 6월에 니카라과를 처음 방문했을 때 산디니스타 혁명가들이 소모자 정부를 대항해 일어났던 유명한 반란사태 (insurrection)를 기록하였고 수년의 시간동안 니카라과에서 작업을 했다. 그리고 이 혁명의 24번째 기념일에 19개의 큰 스케일의 벽화(mural)를 그들이 원래 위치해있던 장소에 설치했다. 그리고 Reframing history라는 영상은 니가라과 사람들이 사진을 보며 보인 반응을 기록한 형태였으며 이것은 모아진 기억과 나라를 바꾼 혁명의 유산을 반영한 기록물이었다. [8] 수년간 작업하며 많은 이미지를 아카이브로 축적하는 사진작가에게 되돌아봄 (Looking back) 은 공통 특성이다 하지만 마이젤라스는 무명의 이미지를 촬영한 곳을 재���문하지 않고 대신에 상징이 되는 이미지들을 사용했다. 이러한 행동은 조금 더 직접적으로 시간의 본성을 함축하는 사진의 매체 특성과 사진가가 이미지를 맥락화 하고 재맥락화 하는 책임감을 의미한다.[9] 마이젤라스 “사진이 시간을 멈추는 것은 사실이나, 사람들은 아니다. 시간은 멈추지 못한다. 아마도 사진이 그들이 고쳐온 순간에 대한 사실을 말하수는 있어도 이것이 진실을 이야기하는데 충분한가? 어떠한 결과의 진실이 아닐까?” 라는 작가의 말은 그녀의 작업을 잘 대변해준다. 그 순간을 포착하여 역사의 진실을 담고있는 사진의 장면과 수십년의 시간이 지난 후 복구 되어 다른 환경이 조성된 똑같은 장소에서 보여지는 괴리감과 시간의 흐름을 장소와 이미지의 배치 그리고 그 장면을 또다시 영상과 사진으로 촬영함으로써 재생산해내는 방식으로 표현한다. 똑 같은 장소에 설치된 과거의 장면 은 역사를 지나온 현재의 장면과 병치함으로써 시간의 흐름 그리고 역사의 전환을 보여준다. 또다시 포착 된 결과물을 마주한 우리는 현재의 순간에서 과거 그리고 또다른 대과거를 목격함으로써 시간의 축적물을 느낄 수 있다. 역사적 지식과 설명없이 이러한 공간은 그냥 사람들이 살아가는 일상의 공간이지만 작가의 벽화를 설치하는 순간 역사의 특정 장소로 변환된다. 이 역사의 한복판에 살아보고 경험해 보지 못한 세대들과 이역사를 기억하는 세대들이 이 설치물을 바라보는 관점 또한 다를 것이다.
2.  겐지 이시구로 & 일본 학생 사진가 협회
지리상 그리고 문화적으로의 가까운 나라인 일본의 전쟁 사진을 위주로 살펴보고자 한다. 히로시마 폭격을 포착한 사진작가 2명을 위주로 이 전시가 다른 전쟁 사진을 다루는 전시와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지 분석하고자 한다.
겐지 이시구로 (Kenji Ishiguro)는 히로시마가 원자폭탄의 피해에 노출되고 난 25년 후에 다시 히로시마로 돌아가 일상을 촬영했다. 결과물은 제지 와 분개의 조화를 이루며 출간되었다. 이시구로는 Hiroshima now (in1970) 의 책에서 현대적으로 대시 세워진 히로시마의 방사능과 이것과 연결돼서 나타나는 문제들의 진행중인 영향들을 강력한 이미지의 조합으로 나타냈다. 공중에서 내려다본 도시, 비행기의 바퀴 아래로 보이는 조심스러운 내부 순서로 배열된 표지 이미지부터 시작해서 미스테리와 일상의 시적인 이시구로만의 접근이 담겨있다. 비록 시각적인 음색은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을 강조하지만, 이시구로는 그것을 재 보증 하는 것을 의도한 것이 아니었다. 몇가지 표제 중에 하나 는 사람들이 히로시마 평화 기념 박물관을 방문하는 이미지를 다음의 문장과 함께 보여준다. “The day the sky was clear, high and blue. A string of flashes hit the ground. Thirty minutes later rain poured down… The earth smelled of death, human oil, and pus, four days after the bomb an abnormal housefly explosion attacked Hiroshima. Maggots and burned people crawled together… the familiar smell of burning human flesh lingers throughout Hiroshima. Even now”[10]
            일본 학생 사진가 협회 에서 만든 ‘Hiroshima Hiroshima Hiroshima” 책 또한 히로시마 폭격의 참상을 담고 있다. 1972년에 히로시마 원자 폭탄 27년 이후 일본 사진가 학생들이 히로시마 사건을 기억하기 위해서 <히로시마, 히로시마, 히로시마> 사진 집을 발간한다. 명백한 정치 항의 적인 사진 책(photobook)의 형태로 일본에서 1960년대 말에 발간되었으며<히로시마, 히로시마, 히로시마> 는 미학적으로 섬세하고 강렬한 여전히 논쟁의 여지가 있는 점들을 반영했다. 1972년에 발간되 었을 때 그해는 미군이 마침내 오키나와 섬으로 이주했을 때이다. 그 장소는 가장 미군 베이스였으며, 그시기는 매우 중요했다. 하지만 정치적 관점 만드는 것만큼 일본 학생 사진가 협회는 새로운 영향을 논증했고 구체적으로 일본 사진 아방가르드를 만들었다. <히로시마 히로시마 히로시마는 대담한 관점을 가지고 모든 곳을 보여주며, 흐려지것(blurred), 추상적 이미지 그리고 새로운 순서를 만들어냈다.
이 지점에서 미국의 평론가 수전 손택 (susan sontag) 의 <타인의 고통; Regarding the pan of others)[11] 의 맥락과 연결시켜 분석해보고자 한다. 수전 손택은 현대 사회에서는 타인의 고통을 멀리 떨어져서 사진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경험 할 수 있는 기화가 많으며[12], 이 잔혹한 행위를 담은 사진들을 통해 성찰할 때에 상반된 반응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했다. 평화를 주장하거나 아니면 복수를 부르짖는 반응을, 아니면 이러한 끔찍한 정보를 담고 있는 사진들을 계속 본 나머지 충격에 빠져 의식이 멍해질 수도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자크 데리다가 설명했듯이 아카이브의 한쪽에서는 무언가를 은폐하고 다른 한쪽 에서 는 그 사실을 드러내기 위한 작업이라면 과연 이러한 전쟁사진들이 함포하고 있는 의미와 의도는 무엇일지 생각해볼 때 히로시마 원폭 투하의 사실의 재현을 보여줌으로써 과연 얻고자 하는 것이 무언인지 의문 하게 만든다. 과연 일본이 진주만을 공격함으로 미국에 선전포고를 한 것 과 다름없었으며 그후에 미국이 역사상 최초로 히로시마에 원자 폭탄을 투하한 것이 역사적 전개라고 한다면, 일본작가가 일본의 입장에 서서 만들어진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이 어떠한 역사적 객관성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다. 이 뿐만 아니라 문화적인 측면에서도 일본이 생산해내는 수많은 애니메이션과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영화들 에서도 일본인의 피해의식과 피해자라는 입장을 전달하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이러한 의혹의 시선은 더욱더 가중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카이브는 권력이 가진 곳 에서 사실을 은폐함으로써 권력의 성격을 다분히 가지고 있는 방식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일본인이 나서서 일본의 폐허의 현장을 포착한 것을 비교적 동양의 역사관이 부족한 서양의 한복판에서 전시를 하며 어떠한 시사점을 가지고 있는지 생각하게 하는 것 이다. 이 작업들이 과연 사진의 재현과 사건의 순간 포착의 성격만을 가지고 “사실”을 전달하는 것인지, 과연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 안의 이미지와 작품을 지지하는 캡션들이 가지고 있는 성격으로 볼 때에 일본 정부에 대한 반발 과 호소도 있겠지만 그 밖의 제3자의 시선으로는 여전히 회의적인 관점 또한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iv.             나가며
지구의 역사상 단하루도 전쟁이 없던 적이 없다는 말을 생각해보면 지금 이 현재 한국에 살고 있는 본인의 삶에 대해 다시 돌아보게 한다. 여전히 지금 이 시간에도 지구 반대편에서는 자신의 신념과 종교관을 내세우며 잔혹한 학살과 무차별 공격이 행해지고 있는 것이다. 21세기에는 더 이상 무력을 가하는 전쟁 만 아니라 사이버 테러, 화학 테러와 같은 눈에 직접적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우리의 생활을 위협하는 새로운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국제적인 도시이자 현대미술의 중심지라고 불리는 영국 런던에서 기획 되었던 <Conflict-Time-Photography>전시를 바라보던 그곳의 관객들은 어떤 입장을 가지고 전시시를 바라보았 을지 상상해본다. 이전시는 포토저널리즘에 관한 것이 아니라 전쟁 시기의 혼돈과 투쟁에 대한 지극히 일상적이고 즉각적인 시선을 관객들에게 던진다. 오히려 이것은 기념 이라고 하는 것이 더 맞을지도 모른다. 어떻게 예술가들이 사회적인 관점을 확장함으로써 과거의 포악한 행위와 트라우마라는 조건을 가지고 작업을 해왔는지에 관한 것 이라고 생각한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이미지들 서있는 우리들의 기분은 조금은 어두침침하며 마음속 깊이 인간의 본성과 행위들에 대해 사색하게 할지도 모른다. 너무나 흔한 연대기순의 사진 구성이 아니라 수년 혹은 수십년이 지난후에도 역사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사실을 재조명하는 방식이 효과적이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세계대전의 화약창고 였던 유럽의 관점을 가지고 세계의 분쟁과 전쟁을 사진이라는 현대적인 방식으로 포착함으로써 과거와 현재의 지점을 재해석하고 미래를 바라보게 한다. 프랑스 철학자 롤랑 바르트가 사진은 코드 없는 메시지라고 하였던 것 처럼 복잡한 코드없이 시야를 사로잡는 이미지만으로 다양한 메세지를 전달한다. 또한 롤랑 바르트의 “having-been- there”의 개념처럼[13] 과거의 찰나를 포착하지만 이것은 현재에 어떠한 방식을 통해서 재현되고 나타난다. 특정 시간에 특정장소에서 특정한 것이 사진을 통해 존재하는 것과 같이, 과거의 사건의 흔적은 흐려지고 결국에는 사라진다고 하더라도 그 장소는 변화된 모습으로 여전히 존재한다.
            미술이라는 예술분야가 과연 과거의 시간을 어떻게 해석 할 수 있으며 어떠한 방식으로 우리를 사색하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해 테이트 모던의 <conflict-time-photography> 전시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예술이 사회 정치 개혁의 가장 빠른 길 이라고 믿었던 프랑스 경제학자 생시몽 처럼 이미지가 가지고 있는 힘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는 전시였다. 폭격으로 폐허가 된 여러 도시의 장소들이 현대식으로 다시 지어지고 회복되어 가는 과정속에서 풍경과 상황은 변화 하였다고 해도 여전히 그 장소 그 땅 은 남아있다. 그곳에서 역사의 새로운 전환점들을 맞이하는 21세기의 사람들이 과거를 받아들이는 모습은 각양 각색 일 것이다. 분노와 슬픔, 반성, 회환 또는 복수, 스릴 과 같은 다양한 감정이 교차하겠지만 복잡해질 만큼 복잡해진 이세상에서 다시 한번 역사를 바라보며 나아가야할 방향을 되잡는 시간이 될 수 있던 중요한 전시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현대에 넘어와 미술이 가지고 있는 역할이 의미가 확장되면서 이제 더 이상 예술을 위한 예술이 아닌 조금 더 강력하고 의미 있는 메시지를 던질 수 있는 환경이 충분히 ��성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학생으로써 미술이라는 매체를 통해 역사와 시간을 되짚어보는 이런 아카이브 형식의 전시들이 가지고있는 영향력이 시간이 흐르고 사회가 복잡해짐에 따라 더 큰 빛을 바랄 것 이라고 생각한다. 사진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을 살리며, 이야기까지 전달 할 수 있었던 전시라고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을 끝으로 이번 발제문을 마무리한다.
<참고문헌>  
Mavlian, s. B. (2015). conflict  time photography. london: tate enterprises ltd.
Prenowitz, J. D. (1955). Archive Fever : A  Freudian impression. THe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Sontag, 수. 손. (203). 타인의 고통. 서울: 도서출판 이후.
네이버 책. (2017, 12 12). Retrieved  from 네이버: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0155
스벤스피커. (2013). 빅아카이브. 홍시커뮤니케이션.
 [1] 스벤스피커 지음, <빅 아카이브>, p74, 홍시커뮤니케이션, 2013
[2] 스벤스피커 지음, <빅 아카이브>, p75, 홍시커뮤니케이션, 2013/ 첫째, 정신분석은 프로이트의 저술과 개인적 문서, 그리고 임상파일 등 일체를 포괄하는 프로이트의 연구 유산 아카이브이다. 둘째, 무의식 그리고 이 무의식이 과거의 흔적을 저장하는 방식에 대해 프로이트가 구축한 이론에서 드러나는 어떤 아카이브가 있을 수 있다. 마지막 셋째는 환자들이 자신들의 생각을 프로이트에게 전하고, 그는 그것을 받아 적는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러한 구술 기록이 아카이브이기도 하며 즉 정신분석은 대화요법이자 기록과 아카이브의 과학이기도 하다.
[3] Jacques Derrida and Eric Prenowitz, <Archive Fever: A Freudian impression>, The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P9-16
[4] 스벤스피커 지음, <빅 아카이브>, p228, 홍시커뮤니케이션, 2013
[5] 간략하게 소설의 내용에 대해 기술하자면, 1945년 2월 독일 드레스덴(Dresden)의 폭격을 목격한 미군병사가 수십만명의 주민들이 살상당하는 모습을 보며 시간여행을 하는 이야기이다. 실제로 작가가 전쟁포로로 도살장에 수감되었고 하루아침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가 완전히 파괴되었다고 회고 한 뒤 25년이 흐른 후 에 이 소설을 발표했다. “people aren’t supposed to look back, I’m certainly not going to do it anymore, I’ve finished my war book now. The next one I write is going to be fun, This one is a failure, and had to be, since it was written by a pillar of salt” (작가의 의도를 정확히 전달하고자 하여 전시도록에 쓰여져 있는 영어 텍스트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6] Simon Baker and Shoair Mavlian, <Conflict-time-photography>, Tate Enterprises Ltd ,2015
[7] 소모사 가문은 니카라과의 정치인 왕조이며, 20세기에 50년 가까이 니카라과를 족벌 통치하며 독재정치를 펼쳤다. 중앙아메리카에 중앙부에 있는 공화국
[8] Simon Baker and Shoair Mavlian, <Conflict-time-photography>, P136-7, Tate Enterprises Ltd ,2015
[9] 윗글, P214
[10] Simon Baker and Shoair Mavlian, <Conflict-time-photography>, P141, Tate Enterprises Ltd ,2015
[11] 손택의 관찰에 따르면, 오늘날의 현대 사회는 사방팔방이 폭력이나 잔혹함을 보여주는 이미지들로 뒤덮여 있다. 특히 테크놀로지의 발달은 사람들이 텔레비전, 컴퓨터, PDA 등의 작은 화면 앞에 붙박인 채로도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재앙의 이미지를 속속들이 볼 수 있게 해줬다. 그렇지만 이 말이 곧 “타인들의 괴로움을 생각해볼 수 있는 사람들의 능력이 두드러질 만큼 더 커졌다는 말은 아니다.” 이미지 과잉의 사회에서는 사람들이 타인의 고통을 스펙터클로 소비해 버린다. 그리고 이렇듯 타인의 고통이 ‘하룻밤의 진부한 유흥거리��가 된다면, 사람들은 타인이 겪었던 것 같은 고통을 직접 경험해 보지 않고도 그 참상에 정통해지고, 진지해질 수 있는 가능성마저 비웃게 된다는 것이 손택의 지적이다
[12] 수전 손탁(Susan Sontag) 지음, <타인의 고통>, p31, 도서출판 이후.
[13] Barthes, Roland.  Camera Lucida: Reflections on Photography. Translated by Richard Howard. New York: Hill and Wang, 1980.
-------------------------------------------------------------------------------------------------------
                                                                       Reviewed by - Sunghee Lena Kim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