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회색
u-dol2vv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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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첫 시작💞 날이 정말 춥네요 감기조심하세요~🫰 . . . . #오오티디 #그레이 #회색 #Gray #쥐색 #원피스 #원피스매니아 #12월 #December #송년회 #내일뭐입지 #ootd #selfie https://www.instagram.com/p/ClnpNpMPeOv/?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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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o-web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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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파란색 & 회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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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yunjin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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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색 빛 하늘 위엔 분명히 더 밝은 빛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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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 걷힌 뒤엔 눈부시게 빛날 테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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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yun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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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ie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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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x reader drabble
notes : had to write this down it was too cute 🥹 (wrote this in a rush not proofread 😭)
Today is the most important day in your life. As you stood next to your now husband. With hundreds of guests including your friends and families. Witnessing your special day together with the both of you. As you were prepared to proceed with the cake cutting ceremony. A sudden screech came out from the microphone. You quickly turned your back to see your husband holding the microphone . “ Ah ah mic test,” you stood there in shocked, confused with what’s going on.
He looked into your glistening eyes as he spoke
“ today is my very special day as this is the day i met my wife and now I’m marrying her on the same date. Im very fortunate to have her in my life. So i wrote this song a couple months ago for her, my only muse.” With that he points at you “ my wife, this is for you”
“ First, you crashed into my life and you just broke
My roof and my window, girl, you had me shook
난 또 살고 있어 머릿속 (I'm living again in a) drama
Who told me love would come down like a million rocks? The rock you came with was an alibi
You and I, we have the same disguise
회색 긴 캡도 가릴 수 없잖아? (Even a long gray cap can't hide it, right?)
또 밤이 올 때 같이(When night comes again)
, can we ri-ri-ri-?
You are my rockstar
Without you, I'll always feel alone
When I'm lost, you guide me home, yeah
You make my whole heart
When nothing adds up, I'll be your number
You're a 106 and I'm 94, yeah”
The event hall filled with applause and friends exclaiming. Although this moment felt like its meant to be exciting. You could only feel like crying to mark’s surprise song. As he saw your eyes filled with tears, he approached you with a warmth hug, whispering in your ear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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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trans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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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1 Weverse Translations
J-Hope's Post ❇️ with Jin's and Jimin's Com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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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 좋은 주말 보내시구,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사랑해요 아미 💜😃
J: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이 나옴?
JM: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것 같애 형 ㅋㅋㅋㅋㅋㅋ 그만 장난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
J: 너도 곧 웃음 안나와ㅋㅋ
JM: 😭....
J: 근데 나도 안웃겨..ㅠㅠㅠㅠ
J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탈 해탈... https://weverse.io/bts/artist/1-117007668
JH: Have a good weekend, and don't worry too much!!!! I love you ARMY 💜😀
J: Hahahahahahahahahahahahhahahahahaha you're smiling?
JM: Hahahahahahahahaha I'm gonna lose it hyung hahahahahaha stop making jokes 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jhahahahahahahahahahahahahajajajaja
J: You won't be smiling either soon haha
JM: 😭....
J: But I'm not smiling either..ㅠㅠㅠㅠ
JH: 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 leaving this plane of existence
Trans cr; Aditi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Jin's Comment 💬 on ARMY's Post ❇️
💜: 석진아♡ 진이 셀카 보여줘♡
J: 오 회색 옷 셀카 하나 더 있던데 그거 올려dream https://weverse.io/bts/fanpost/2-117008482?anchor=0-233585849
💜: Seokjin-ah♡ Show us a selfie Jinie♡
J: Oh I have another selfie of me in the grey outfit, I'll post that
Trans cr; Aditi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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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eavenue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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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の都市の街路には、異なる感覚を吹き込む絵画が壁面に織り込まれています。そして、そのような街の美しさと共に、あなたは絵画の端に辿り着くでしょう。そして、その道の角にRinが立っています。 彼女は笑顔を浮かべ、輝いています。その笑顔は、グレーになった壁を彩るように生気に満ちています。そして、彼女の体を見ることになるでしょう。この瞬間、彼女に対する多くの欲望が、まるで未知の世界から湧き上がるかのように、心臓を高鳴らせることでしょう。 まるでそれは彼女の体と子宮にすでに数多くの男性の愛と情熱が溶けていることを示しています。 それがある女性に生気を吹き込むように彼女を生き生きとさせます。 Rinと彼女のボディペイントの不思議な美しさと共に、絵画の中で旋律的な動きが流れています。これは、まるで彼女の魅惑的な性欲を表現したかのように見えます。彼女を見る者は、現実と技術、芸術とポルノの境界がぼやけ、写真の中で実際のような未知の混ざった感情を感じることでしょう。 この作品は、彼女の美しい笑顔と高まる性的欲望が交わる瞬間を表現しています。そして、それを通じて私たちに多様な可能性と潜在能力を想像させてくれます。 彼女が持つ独自の美、情熱、欲望が、作品の中で幻想的な現実感を生み出すかのように、彼女の存在の真偽はもはや不要な事実となるかもしれません。 도쿄의 도시의 길거리를 따라 색다른 감각을 불어넣는 그림들이 벽면을 수놓습니다. 그렇게 거리의 아름다움과 함께 그림의 끝자락에 당신은 도착합니다. 그리고 그 길 모퉁이 끝 Rin이 서있습니다. 그녀는 웃음을 지으며 환하게 빛나는데, 그 웃음은 낙서된 회색 벽면을 생기로 가득 채웁니다. 그리고 그녀의 몸을 보게 됩니다. 그 순간, 그녀에 대한 다양한 욕망이 마치 미지의 세계에서 솟아나온 듯 심장을 뛰게 만듭니다. 마치 그것은 그녀의 몸과 자궁에 이미 수많은 남성의 사랑과 열정이 녹아내려있는 것을 나타냅니다. 그것이 한 여성에게 생기를 불어넣는 것 처럼 그녀를 살아있게 만듭니다. Rin과 그녀의 바디페인트의 묘한 아름다움과 함께, 그림 속에서 선율적인 움직임이 흐르는데, 이는 마치 그녀의 매혹적인 성욕을 표현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녀를 바라보는 이들은 현실과 기술의 경계, 그림과 현실 속에서 실재하는 듯한 알수없는 혼합된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이 작품은 그녀의 아름다운 웃음과 끓어오르는 성욕이 만났을 때의 환상적인 순간을 표현합니다. 그리고 이를통해 우리에게 다양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상상하게 합니다. 그녀가 가진 고유의 아름다움, 열정, 욕망이 만나 작품 속에서 환상적인 현실감을 만들어내는 것처럼, 그녀의 존재가 실재하는지 아닌지는 더 이상 불필요한 사실이 될지도 모릅니다. 30P n Spon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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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lostfocus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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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b list: 색
갈색: brown
검은: black
흑인: african american
흑: black, charcoal, deep gray
노란색: yellow
노랗다: golden yellow
황색: yellow (barely used)
황열병: yellow fever
누런색: beige yellowish
녹색: green
녹색의: green, emerald
환경 친화적인: eco-friendly
푸른: blue or green (sometimes recognized as the same color)
잔디: grass, lawn
야채: vegetable
밝은: bright, light, clear
영리한: smart, clever, intelligent
빛나다: shine, sparkle, glorious
긍정적: positive, bright, affirmative
환하다: bright, light (=밝다)
흰: albino
희다: white, gray (hair)
백인: white person, caucasian
화이트: white (영)
백색: white color
선의의: well intentioned
선의: good will, faith, intentions
분홍색: pink
빨간: red
빨갛다: red, crimson, scarlet (사과가 빨갛다)
붉은: red + N (붉은사과가 맛있다)
빨개진: turn red (빨개진 얼굴이 부끄럽다)
빨강: red (only color, not Nouns)
색: color
색깔: color (2)
색채: color, tone, undertone, overtone
컬러: color (영)
색상: color, hue
어두운: dark, gloomy
지다: lose
암흑: darkness, the dark
어둠: dark
파란: blue
하늘색: sky blue
블루스: blues (music)
우울하다: depressed, melancholy, gloomy, blue
회색: gray
창백하다: pale, palid
백발이 되다: one's hair turns g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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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ppeo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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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ink llama 🦙
핑크 라마
Let's learn some Korean words 💕
This time... colours!
색깔 - colour
까만색/검은색/검정색/흑색- black 🖤
빨간색 - red ♥️
핑크색/분홍색 - pink 🩷
하얀색/흰색/백색 - white 🤍
회색 - grey 🩶
파란색 - blue 💙
하늘색 - sky blue 🩵
청록색 - blue-green 💚💙 or turquoise
초록색 - green 💚
연두색 - light green 🐸
노란색 - yellow 💛
주황색 - orange 🧡
보라색 - purple 💜
갈색 - brown 🤎
Colours might be an easy topic for most languages but not for Korean.
There are so many synonyms even for basic colours like black or white.. sooo many variations.
The first colour I had learnt in Korean was black, version 까만색 due to its similarity to the word:
까마귀 - raven 🐦‍⬛ (raven is black, right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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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hyeyeon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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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스마트폰 지문 인식이 안되는거에요. 화면잠금 푸는 것부터 대부분 금융기관 비번도 생체인식 인증으로 지문 등록을 해뒀는데.. 낭패였죠. 사람 지문은 안바뀌는 고유한 것이니 지문 인증을 하는 걸텐데 말이죠. 원인을 생각해 보니 골프 밖에 없더라구요.  얼마나 쳤으면 이럴까 싶기도 했고.. 엄지 손가락 지문이 달라졌다는 건 제 오른손 그립이 어느새 잘못된 힘을 주고 있었나 싶어 기초 그립부터 다시 교정받게 됐어요.
지문 해프닝은 지문 다시 등록하는 걸로 일단락됐고요. 오늘은 왜 그리 자주 소식 전하지 않느냐에 답을 해보려고요. 전에 블로그 할때는 예술 감상이나 독후감, 단상 등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생각을 풀어내다보니 할 얘기가 많았고요. 글감은 마르지 않는 샘물이었죠. 텀블로 옮기고는 대부분 성적 경험들로 얘기를 채우다보니 빈도가 줄어들수 밖에 없는데요. 텀블 초기 주인님들과의 이벤트가 많을 때는 골라서 올려야 할 정도로 신기한 체험이 많았어요. 지금 생각하면 그걸 다 소화(?)한게 신기할 정도에요. 근데 누구나 그런 시절이 있지 않을까요? 성적인 부분이나 뭐든 앞뒤 생각하지 않고 온전히 몰입하는 시간. 그 몰입의 시간은 그것이 뭐가 됐던 개인적인 성장을 가져오게 되죠. 성적인 면에서 성장이라니까 웃기게 들릴수도 있지만, 짧지 않은 기간동안 폭넓은 경험을 하다보니 이후 만나는 남성들에 대한 이���도가 극도로 향상됐다고 볼수 있겠어요.
얼마 전에 아침 일찍 사부님네 가서 레슨 받고 돌아오려고 하는데 사부님이 오늘은 실전 대결을 한번 해 보지 않겠느냐는 거에요. 혼자 와서 스크린 치는 남자가 있는데 어차피 나중에 남자들이랑 대결해야 하니 실전 연습이 필요할 거라고 하시면서요. 예정에 없던 모르는 남자와 스크린 대결이라니까 썩 내키진 않았지만 사부님이 옆에서 봐주시면서 하기로 해서 해보겠다고 했어요. 만나보니 저랑 비슷한 나이대로 보이는 키가 180 좀 넘어보이고 영화였나 드라마에서 형사 역할을 하던 남자 배우랑 비슷하게 생긴 꽤 인상이 강한 분이었어요. 위아래 회색 트레이닝 복을 입고 있었고요. 저는 그날도 얇은 하늘색 레깅스에 상의는 노브라에 흰색 골프웨어를 입고 있었고요. 레깅스 차림으로 스크린 치는 여성들이 많아져서 유난하게 생각하진 않는 거 같았어요. 
난이도는 4-4 코스를 골랐고 저는 Front 티, 남자분은 챔피언티에서 치기로 했어요. 평균 비거리 250미터 정도 보낸다고 하니 상당한 장타자죠. 일단 피지컬에서 차이가 나니깐 도저히 거리에선 맞상대가 될수 없었죠. 저는 각고의 노력을 해서 평균 200미터 왔다갔다 할 정도까지 됐고요. 레슨 받기 전보다 20미터 정도 늘어난 셈이죠. 
제 골프의 롤모델은 한지민 프로에요. 스윙스피드 62m/s 정도이고 비거리 220미터 정도 보내죠. 남성 아마츄어 고수들과 1대1 대결을 하면서도 정확한 아이언과 퍼팅으로 매우 높은 승률을 기록했죠. 작은 체구지만 특유의 큰 스윙아크로 비거리를 극대화하는 스타일인데요. 프로 수준의 경험과 연습량이 없는 제가 따라갈순 없지만 어느 정도 비거리가 늘어난 지금은 아이언 정확도를 최대한 높이는게 승부처가 되고 있어요.
다시 겜으로 돌아가기 전에.. 사부님이 우리 둘 소개를 해주셨는데 저는 아주 스페셜한 제자라고 소개했고 남자분은 개인사업하는 백사장이라고.. 구력은 짧은데 전에 엘리트 야구 교육을 받았던 선출이라고 하네요. 아무래도 야구를 했으면 임팩트나 스윙 스피드가 좋을수 밖에 없는듯..
전반 나인홀은 낯선 사람 앞에서 긴장해서 드라이버가 정타도 나오지 않고 아예 투온이 안되서 간신히 파세이브로 연명해 갔고요. 백사장님은 평소보다 더 장타를 뽐내며 제 기를 죽였죠. 전반에만 대충 백사장님이 3언더 저는 2오버.. ㅠㅜ
사부님은 내기를 안해서 제가 제대로 안 친다고.. 돈내기는 하지 말고 후반엔 홀당 타수 차이만큼 손바닥으로 볼기맞기를 하자고 하셨어요. 백사장님은 바로 콜하며 웃었고 저는 거기서 뺄수는 없어서 해보자고 했죠. 결과부터 얘기하면 저는 한대도 못 때렸고 양쪽 엉덩이를 번갈아 10대 넘게 맞은 것 같아요. 거의 맨살이나 다름없는 얇은 레깅스 밑에 실팬티를 입었으니 때리는 족족 엉덩이에서 불이 났죠. 첨엔 예의상 살살 때리다가 재미가 들렸는지 점점 찰지게 때리시는 바람에 악악 비명까지 질러가며 치욕적인 스팽킹을 당했어요.
눈물을 흘리진 않았지만 이기고 싶은데 넘어 설수 없다는 분한 마음과 그 와중에도 또 낯선 남자에게 스팽킹 당한다는 상황이 성적 자극이 되어 유두도 빠짝 서고 아래는 젖어들고 볼은 화끈거리는게 느껴지게 홍조를 띠었어요.
결국 화끈 거리는 볼기 두짝과 너덜너덜하게 난도질 당한 자존심만 남기고 예정에 없던 성대결은 끝났고요. 종종 이렇게 치자며 백사장님은 캐디백을 정리해 먼저 방을 나섰어요. 사부님은 단둘이 남자마자 레깅스를 벗기고 엉덩이 상태를 살펴보셨어요. 백사장이 아주 진심이었네 하시며 아직까지 손바닥 자국 모양으로 부어있는 엉덩이에 물병으로 아이싱을 해주셨어요. 그 와중에도 젖어있는 다리 사이를 확인하시더니 실력보다 멘탈부터 잡아야겠다며 앞으로 더 쎄게 붙이시겠다고 하셨어요.
골프는 어느 정도 됐다 싶다가도 한순간에 와르르 무너지기도 하고 참 어려운 운동인듯해요. 나자신과의 싸움이라고 하지만 어디까지나 상대와 경쟁해야하는 게임이기에 영향을 안 받을수 없겠죠. 계속 치욕적인 페널티가 있겠지만.. 피할수 없으면 즐기며 하드한 조건에서도 평온하게 칠수 있는 멘탈을 만들어 갈거에요.
230125 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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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anproject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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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고구마
나는 여중을 졸업했는데, 그때 그 교복이 조금 특이했다.
사실 교복이 특이하다기 보단, 스타킹이 지정된 색이었다. 바로 자주색!
전체적으로 옅은 회색, 붉은빛 체크가 엮인 교복에 어째서인지 스타킹 색을 자주색으로 정해졌다.
그 때의 우리는 쿠팡도, 네이버쇼핑도 없던 때라 학교앞 매점에서 요상한 색의 스타킹을 사야만 했다.
우리,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그걸 신은 우리를 보며 불타는 고구마라고 얘기했다.
웃기는 말이지만 나름대로 재밌는 일들이었다.
세상이 조금 변하면서 바지 교복도 생겨났고 생활복이라는 것도 생겼다고 했다.
머리도, 교복도, 심지어 양말, 가방까지도 정해주는대로 하던 그때가 너무나 답답했는데도 그래도 가끔 그리워지곤 한다.
내 삶에 어떤 규칙이 정해져 있던 때가 말이다.
얼마전 먹은 고구마 몇 개에 그런 옛날 생각이 묻고야 만다.
-Ram
*고구마
대단하고 거창한 무언가보다 만나자마자 맛있다고 건네주는 고구마 네 알이 난 그렇게 좋더라. 고구마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어서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나누어 먹고 싶어 하는 그 소소하고 귀여운 마음이 그 날의 햇살만큼 따뜻해서 미소가 끊이지 않았지. 계속 시간이 흐르고 정신없이 주변 환경이 바뀌고 있어도 너를 너답게 유지해 주는 그 따뜻함이 난 정말 좋아.
-Hee
이번 주는 휴재합니다.
-Ho
*고구마
친구들이 결혼 선물로 발뮤다 토스터기를 선물해줬다. 일본제품은 극도로 안사고 안먹는 편인데 발뮤다는 어쩐지 오래전부터 가지고 싶었다. 초등학교때부터 친구인 우리는 자주 보지는 못해도 간간히 연락을 한다. 매일매일 연락을 하지도, 사소한거 까지 다 공유하지도 않지만 여태껏 유지되는 이 관계가 신기하다. 친구들과의 카톡방에서 발뮤다 토스터기가 갖고 싶다고 그냥 지나치듯 한말인데 둘이 합심해 발뮤다를 선물해줬다.
나와 J는 발뮤다가 온날부터 신나게 이것저것 넣고 구웠다. 매일 점심을 샌드위치로 싸가는 J는 치즈와 햄을 올려 빵을 굽고 핫소스를 뿌려 점심으로 싸간다. 마트에서 냉동피자를 사와서 굽는데, 그 피자 엣지가 고구마 무스가 들어가 있었다. 나는 피자 엣지에 고구마 무스가 든 피자를 좋아하는데 J는 그게 너무 이상하다고 했다.(호주사람이라 그런가) 고구마를 빵에 넣고 먹는 나라는 우리나라나 일본정도 일까? J는 아무거나 잘 먹지만 싫어하는 음식은 있는데, 으깨지는 질감을 싫어하는 것 같다. 바나나, 콩, 메시드 포테이토 같은 것들 스팸도 안먹는다. 나는 그에 취향에 대해 아는게 재밌고 좋다.
고구마 100개 먹은 것 같이 답답한 날도 J와 이야기하고 산책하다 보면 말끔히 쓸려 내려간다. 살아가면서 힘들고, 이겨내야 할 날이 분명이 오겠지만 나는 그때마다 이 사람과 이야기하고 해소하고, 웃고 떠들고 때로는 조금씩 울면서 잘 살아갈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든다.
-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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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atitos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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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회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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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briankang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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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_kisstheradio: 🌙 240627 키스더라디오 💚콩디 콩끼랑 오랜만에 찰칵 회색 모자랑 찰떡인 은색 풍선🩶 ➕쇠맛(?) 슈퍼노바 포즈 귀여운 영디 사진 선물 와르르🫶 #데이식스의키스더라디오 #데키라 #영케이 #영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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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itodloverme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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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버전 중에서는 토호 버전이 가장 좋다. 분홍색 드레스는 촌스러워. 결혼식에 그대로 흰 드레스입고 오지 싶다. 하지만 다른 옷들은 제법 고증을 잘했다. '아무것도' 때 회색 드레스 이쁘다고 생각한다. 배우들도 해석 좋다.
日本バージョンの中では東宝バージョンが一番良い。 ピンクのドレスはダサい。 結婚式にそのまま白いドレスを着て来たい。 しかし、他の服はかなり考証が上手だった。 「何も」の時、灰色のドレスがきれいだと思う。 俳優たちも解釈がいい。
모든 그림들은 다 내가 그렸다. 특히 1번은 내가 느끼기에 요시오 토드는 현실 씨씨의 깊은 그림자 같았다..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씨씨 밑에 그림자. 그런 느낌을 담아 그렸다.
すべての絵は私が描いた。 特に1番は私が感じるにはヨシオトドは現実さんの深い影のようだった.. 一番高い所にあるシーシーの下の影。 そんな感じを込めて描いた。
두 번째 사진은 토호 버전에서는 씨씨가 총을 쏴서 나도 총을 쏘는 모습을 그렸다. 귀엽잖아. 씨씨가 뭘 하든 좋다. 발레, 필라테스, 승마를 열심히 했다는 거 보면 사격도 문제 없었을 거 같다.
2番目の写真は、東宝バージョンでは、C氏が銃を撃って私も銃を撃つ姿を描いた。 可愛いでしょう. さんさんが何をしてもいい。 バレエ、ピラティス、乗馬を頑張ったということを見ると、射撃も問題なかったと思う。
세 번째 사진은 씨씨 주변에 거슬리는 토드들의 모습으로 그렸다. 재밌다.
3番目の写真は、CC周辺に気に障るトッドたちの姿で描いた。 面白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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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oneofupdates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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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05 OnlyOneOf Official Members Twitter
[#유정] 파란 머리에서 회색 머리로 바뀌는 중🫠
Transl. Going from blue hair to gray h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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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sqoowoo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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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nzino - nike shoes (english lyrics translation)
24: 26, girl, let’s go Nikes on her feet make my love complete* *Callback to iconic lyrics by other rappers
"got Nikes on my feet and to be complete" - Dope Beat by Boogie Down Productions (1987)
"Suede Timbs on my feet makes my cipher complete" - The World Is Yours by Nas (1994)
"and the Nikes on my feet keep my cypher complete" - Nikes on My Feet by Mac Miller (2010)
*beenzino* 산책하기 딱인 온도와 the perfect temperature for a walk
그녀의 발엔 Nike 운동화 Nike sneakers on her feet *rhyme
i like your style, baby
그녀의 뒤로 늘어선 그림자 속에 묻어가 i'm buried in the shadows lined up behind her *aka he's following her around
왜 여자들은 그리 명품에 환장해? why are women so obsessed with luxury goods?
캠퍼스 안의 명품 백 luxury bag in the school campus
Is that Chanel? Is that Givenchy?
한 쪽 어깨로 드는 이삿짐 a mover carrying goods with one shoulder *like the moves carrying a box on one shoulder, women carry their luxury bags over one shoulder as well
허나 이 아이는 예외인 듯 해 but this kid seems to be an exception
호리호리한 등짝에 있는 백 backpack on her slim back
회색 hoodie 위 가방은 네이비 색 the bag above the gray hoodie is navy color
찰랑이는 머릿결은 wavin' flag the fluttering hair is wavin' flag
그녀의 걸음걸이, 느낌 있게 her step has a feel to it
춤 추는 귀고리, 너의 귀 밑에 dancing earrings, under your ears
이 도시는 너에 비해 시시해 this city is boring compared to you
넌 시멘트에 색감을 이식해 you bring color into cement
회색 도시 속 그녀가 신은 민트색 Nike shoes the mint-colored Nike shoes she wore in the gray city
빽빽한 빌딩 틈 사이 그녀의 자유로운 Nike shoes her free Nike shoes among the closely-packed building gaps
바람을 건드리는 그녀의 Fixie 위 Nike shoes Nike shoes on her Fixie bike playing with the wind *Fixie is a popular brand of bicycle
Yeah, I like your Nike shoes. I wanna spend every night with you *choiza* 너는 좀 아는 것만 같아, 그 느낌 the feeling of knowing you a little, that feeling
조금은 수줍은 듯이 담백한 그 눈빛 that shy demeanor and innocent gaze
화장기 없는 피부 makeup-free skin
아침 해에 자연스레 그을린 naturally tanned in the morning sun
튤립처럼 아주 선명한 your lips your lips are as bright as tulips
그지? right? it's cheaper than Gucci
하지만 니 센스는 빛나 저 흔한 금붙이보다 더 but your sense shines more than that common gold piece
쳐다보기 눈부신 니 가는 발목이 your thin ankles are dazzling to look at
제대로 붙잡았어, 내 발목 you grabbed my ankle perfectly
잘못 했다간 갇히겠어, 너란 감옥에 if i make a mistake, i'll get locked up in the prison of you
은근하고 부드럽고 편해, 마치 잠옷의 soft and comfortable, just like pajamas
익숙함, 치명적인 친숙함이 날 네게로 자꾸 끌어당겨, 이 순간 right now, this familiar and fatal intimacy keeps making me want to pull myself towards you
넌 낯이 낮처럼 밝아서 낮이 어울려 you fit into the daytime because your face is as bright as the day *낯 is used for both daytime and face
좀 일찍 만나. 너와는 하루가 빨리 저물어 let's meet early, the day passes face when i'm with you
알지? 스니커에 스키니진 내게는 비키니 보다 더 섹시해 you know right? sneakers and skinny jeans are sexier to me than a bikini
it's killin' me
*beenzino* 회색 도시 속 그녀가 신은 민트색 Nike shoes the mint-colored Nike shoes she wore in the gray city
빽빽한 빌딩 틈 사이 그녀의 자유로운 Nike shoes her free Nike shoes among the closely-packed building gaps
바람을 건드리는 그녀의 Fixie 위 Nike shoes Nike shoes on her Fixie bike playing with the wind
Yeah, I like your Nike shoes. I wanna spend every night with you
*gaeko* Nike shoes, girl
니가 흘리는 치명적인 매력을 줏어 i pick up the fatal charm that you spread around
tight jean 아래로 떨어진 담백한 발목에 패션은 독특한 안목 below a tight jean is a skinny bright ankle, a unique eye for fashion
단발머리. 니 얇은 허리에 내 팔을 두루 두른 채로 서울 숲 거리를 short hair, my hands wrapped around your thin waist, walking around the streets of Seoul Forest Park
산책 아님 조깅해. Just do it walking or jogging, just do it
긴장을 대화로 이완해. Work my lips to it relaxing with conversation, work my lips to it
옅은 스모키 화장에 넌 Smokey Robinson을 the light smokey makeup, you're Smokey Robinson *Smokey Robinson is an American singer-songwriter
사랑하는 섹시한 취향에 난 고삐가 풀린 토끼 because of your sexy tastes that i love, i'm a rabbit unleashed from its reins
나는 고비를 몇 번이나 넘기는지 몰라 i don't know how many times i got over the crisis 난 너의 노비 i'm your slave 이 가시나는 아마 카시나를 자주 가는 것 같아. this girl probably visits Kasina* often *Kasina is a Korean online shopping website 참 간지가 나 that's pretty snazzy 이쁜 Nike 신발 벗고 운동할까? shall we take off our pretty Nike shoes and work out?* *what exercise doesn't need shoes? Sex.
땀 한 번 쭉 빼고 밥 먹으러 갈까? why not we sweat it all out in one go and then grab something to eat?
*beenzino* 회색 도시 속 그녀가 신은 민트색 Nike shoes the mint-colored Nike shoes she wore in the gray city
빽빽한 빌딩 틈 사이 그녀의 자유로운 Nike shoes her free Nike shoes among the closely-packed building gaps
바람을 건드리는 그녀의 Fixie 위 Nike shoes Nike shoes on her Fixie bike playing with the wind
Yeah, I like your Nike shoes. I wanna spend every night with you
햇살처럼 포근한 일요일 아침의 귓속말 a whisper in my ear on Sunday monday like warm sunshine
한강 위를 달릴 때는 뭐가 어울릴 수 있을까? what could be suitable for running alongside the Han River?
강바람에 질끈 감은 너의 눈썹의 곡선과 the curves of your eyebrows that are tightly wounded in the wind *Nike's logo looks like eyebrows
입술의 색처럼 독특한, 마치 광고에서 본 듯한 as unique as the color of the lips, as if seen in advertisements
너의 Nike shoes your Nike sh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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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yphoz0a · 8 months
Note
Tighnari looks over at you, your hands interlocked with your new lover. Just what did he do? His ears twitch when he hears your laughter, but it’s not because of him. You’ve left him dumbfounded, how you moved on so quickly.
No final “i love you”, no parting words.
Nothing.
His tail swings low, a contract to how much it normally moves when he’s with you. You won’t even meet his eyes, all he can do now is watch on as you fall in love with someone else.
Why did you do this? Why why why…
김종길의 ⟪성탄제⟫는 1955년에 발표된 시로써, 6・25전쟁 직후이였습니다. 6・25전쟁 직후 한국은 경제적으로 불안정 했지만 1960년대에 이후 산업사회가 시작 되며 경제적으로 차츰 안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산업화 사회로 바뀌면서 사람들은 일에 충실해지며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기회가 점차 사라졌습니다. 김종길의 시 ⟪성탄제⟫는 이러한 과거에대한 회상과 현대인의 외로움에 대하여 노래하는 자유시이자 서정시 입니다.  이 인포그래픽은 여성가족부에서 만들어진 인포그래픽 입니다. 제목은 ‘가족과 여가시간을 가지기 어려운 이유’ 입니다. 이 인포그래픽은 가족간의 여가시간, 대화가 부족한 이유에 대해서 나타낸 그래프입니다. 두 텍스트는 가족간의 소통부족으로 현대인이 겪는 외로움 이라는 주제를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주제 추가함) 두 텍스트의 표현 방법이 주제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나타내는지 분석해 보겠습니다.
⟪성탄제⟫는 색채대비를 사용했습니다. 대표적인 색깔은 빨간색과 흰색입니다. ⟪성탄제⟫에서 나오는 크리스마스의 색깔인 빨간색은 어두운 방안에 핀 숯불, 산수유 열매로 표현하여 희생, 사랑과 정을 나타냅니다. 빨간색과 대비되는 색인 흰색을 눈으로 표현함으로써 차가움과 고난을 대표합니다. 이러한 색채 대비를 사용해서 빨간색의 희생, 사랑과 정을 더 강조시키고, 흰색의 차가움, 고난과 외로움을 강조 시킵니다. 흰색의 차가운 눈은 어려운 생활을, 빨간색은 아버지의 정으로 나타내어 화자가 과거에 아버지와 있었던 정과 추억을 떠오르게 이미지화 시켰습니다. 시인은 산업화의 과정을 지켜보면서 도시화된 사회의 외로움을 느꼈고 어릴적 아버지의 사랑과 정이 있었던 때를 그리워합니다. 이것은 현대사회인들이 겪는 소외와 외로움과 연결됩니다.
인포그래픽에서는 회색/갈색과 붉은색 계열의 색을 사용하는데 붉은색은 강조하는 색깔로 보이고 회색/갈색 계열의 색은 배경 색, 붉은색 계열의 색을 강조 시키는 영향이 있습니다. 제일 큰 이유인 ‘일이 너무 바빠서’는 빨간색으로 되어있는데, 이 이유가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강조합니다. 두번째로 큰 이유인 ‘가족 공동 시간을 내기 힘들어서’가 짙은 회색/갈색인데, 빨간색이랑 대조되는 짙은 색깔로 두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강조합니다. 이런 큰 이유들 때문에 가족간 소통 부족으로 현대인은 결국 외로움을 느낀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성탄제⟫는 과거회상에서 현재로 전개가 되는 시상 전개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1연부터 6연까지는 과거의 회상이고, 7연부터 마지막 연인 10연은 현재입니다. 2연의 “지키고 계시었다” 와 5연의 “부비는 것이었다”에서 는 과거 시제를 사용하고, 5연의 “나는 한 마리 어린 짐승” 은 화자가 어릴적인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7연의 “어느새 나도”와 “나이를 먹었다”가 나오는 부분에서는 현재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8연의 “옛날의 것”은 눈을 뜻하는 시어로 현재를 과거로 이어주는 매개체 입니다. 화자는 ‘눈’을 통하여 현재의 고독감과 외로움을 피해서 과거에서 아버지의 정과 할머니의 사랑을 느낄수 있었던 때를 회상하여 현대인의 외로움과 고독함을 강조합니다. 또 화자는 현대의 도시에 살고 있는데 이것은 산업화된 도시를 뜻하며 화자의 고독감의 이유가 됩니다. 인포그래픽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일이 너무바빠서’는 시의 현대사회 문제와 통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인포그래픽에서는 가족과 여가시간을 가지기 어려운 제일 큰 이유인 ‘일�� 너무 바빠서’ 중간에 10시 10분에 위치해 있는데 이것은, 안정감을 주는것과 동시에 일에 치여서 살고 있는 현대인의 문제점을 강조합니다. 두번째로 큰 이유인 ‘가족 공동 시간을 내기 힘들어서’는 부모님만의 문제가 아니라 자식들의 바쁜 일정때문에도 공동 시간을 내기가 어려운 것을 의미합니다. 이 두가지 큰 이유가 현대사회의 문제점을 나타내는데, 가운데의 시선에서 부터 아래로 내려오도록 배치해놓음으로써, 이것이 현대인의 가장 큰 문제점임을 강조 시킵니다. 원 그래프로 표현은 그 특징이 큰 데이터를 더욱더 쉽게 볼수 있도록 해놓았고 그래프안에 수치를 표기하여 현대인의 가장 큰 문제점인 가족간의 여가시간, 소통부족을 시각화합니다.
김종길의 ⟪성탄제⟫는 붉은색과 흰색 색채 대비와 과거에서 현재 시상 전개 방식을 사용하고, 인포그래픽의 붉은색과 회색/갈색 계열의 색깔로 색채 대비와 원 그래프의 특징을 사용해 현대인의 외로움과 가족간의 여가시간과 소통부족의 문제점을 나타내며 강조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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