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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칭
sriracha-popcorn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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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발매도 얼마 안 남았으니 11년 전 연성 대공개 자폭쇼나 해봄
나 이 위아래 대칭 모티브 되게 좋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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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119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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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칭 공간 시간 / 뇌터의 정리 / 관성 /
공간병진 시간병진 공간회전 등속운동상태에 대해 대칭 / 병진불변성 / 회전대칭 연속대칭(미분) 불연속대칭 / 회전불변성 회전대칭 / 관성 특수상대성이론의 기반 / 운동대칭성 일반상대성 이론의 기반 / 갈릴레오 관성을 최초로 이해 / 전역물리 global 매크로 장구한 시간 장대한 거리 국소물리 local 마이크로 극미영역 / 시간과 공간의 연속 대칭들의 의의와 그 대칭이 물리계의 거동에 미치는 영향 ; 뇌터의 정리 /
공간 연속 병진불변성 운동량보존법칙 / 운동량 벡터 ; 질량과 속도를 모두 포함하는 물리적 운동의 척도 / 운동량 보존 뉴턴의 운동제3법칙에서 도출 / 뇌터의 정리 ; 공간이 반드시 병진대칭성을 가진다 / 약 10의 -19승미터의 짧은 거리까지도 / 시간 병진 연속 대칭 에너지보존법칙 / 알파선 헬륨원자핵 ; 베타선 전자 또는 반입자인 양전자 ; 감마선 불안정한 원자핵에서 방출되는 에너지가 높은 전자기 양자 즉 광자들의 흐름 / 베타붕괴 에너지보존법칙 위반 중성미자 고안 파울리 / 전하량 보존 맛깔flavors 보존(중성미자 뮤온중성미자 타우중성미자) / 에너지는 보존되나 질량은 꼭 보존되지는 않음 화학에서는 여전히 질량보존법칙 사용 / 회전대칭 각운동량 보존 / 김연아 스핀 / 초신성붕괴 중성자별 펄서 / 금성만 자전방향 반대 / 각운동량보존 공간의 등방성 공간은 선호하는 방향이 없음 /
관성의 원리 자연의 대칭 / 코페르니쿠스 천구의 회전에 관하여 1530 / 브루노 화형 1600 / 케플러 타원궤도 면적속도일정(각운동량 보존) T의 제곱은 R의 3승에 비례 비례상수는 모든 행성에서 같음 1609 1619 / 갈릴레오 등속운동과 정지는 같음을 이해 ; 관성을 체계적으로 연구 ; 종교재판소 기소 가택구금형 1633 / 관성 대칭 모든 등속도운동의 상태는 등가임을 의미 / 갈릴레오 불변성 갈릴레오 대칭 / 서로 다른 등속도운동 상태에 있는 모든 관찰자에게 물리법칙은 정확히 똑같이 보인다 / 관성계에서 대칭 / 상대성원리 / 관성의 원리는 물리법칙의 대칭 / 뉴턴 관성의 법칙 가속도의 법칙 f=ma 작용 반작용의 법칙(운동량보존 법칙) / 중력 만유인력 역제곱법칙 전기력 / 미적분 / 공간병진 운동량 보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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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tayseek-blog · 29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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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얻는 구원"의 핵심 골자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요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며,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요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다"(고전 13:1-13).
위에 지적한 모든 것은 "성령의 은사/恩賜(선물)에 속한다. 성령의 선물을 나타냄은 성령께서 내 안에 계신다는 증거인데, 성령이 계심에도 사랑이 없을 수 있느냐 하겠지만, 사랑 유무는 나의 자유 의지(자유 선택)와 직결되므로 얼마든지 가능하고 그런 상태가 일정 기간(다소간에) 지나다가 그 죄를 즉각 회개하지 않을 경우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히 10:29) 것 즉 "하나님 아들을 짓밟는" 망동/妄動으로 끝난다. 성령은 성부 하나님을 의미함이기도 하고 동시에 성자 하나님이시기도 하는 바 성자께서 성부의 "형상"이시라는 점에서 메시야 구원자(예수) 우리 주님으로서 묘사될 때가 대부분.
이는 초대교회 당시의 얘기이고 지금은 적그리스도 때 즉 하나님 모방의 광란기/期이므로 마귀 악령이 '성령 행세'하는 시대라 별 꼴불견도 다 보는 때다. "하나님 너 까불면 나한테 죽어" 하는 귀신의 언사도 거침 없이 튀어나오는 그런 난장판이다. 그들이 자랑하는 소위 "방언"이 귀신의 주절거림이라는 명백한 증거다.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이 그런 소리 밖에는 없기 때문이다. 완전히 미친 자만이 자기 부모더러 "너"라 하고 "까불면 나한테 죽어"라 하겠지.
바울 사도가 여기서 강조한 대로, '구원 받은 증거'는 자기 위주, 자기 본위, 자기 중심의 소멸이다. 주님의 십자가 '사형수로서의 사형 집행을 당한 몸' 그대로이기 때문이다. 즉 그 죽으심을 나의 죽음으로 '소유/所有함'이 구원 받음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다시는 자기를 위함이 없다. "우리 중에 아무도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다"(롬 14:7). 자기를 위하지 않으면 오로지 나를 위하시어 그 자신을 버리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주(인)님(나를 소유하신 나의 소유주)을 나도 <위하고>, 또한 그 분의 지시를 따라(본을 따라) 나와 상대를 이룬 사람들을 <위하는> 것이다.
나의 상대가 되는 이는 내가 대하는 모든 이다. 나의 "원수"까지도(눅 6:27,35). 내가 나를 볼 수 없고 내가 볼 수 있는 것은 내 상대다. 본다는 것은 '위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못보면 위할 수가 없다. 아무도 자기 자신은 보지 못한다. 내 등 뒤를 볼 수 있는가? 그러나 내가 상대하고 있는 사람은 그 앞과 뒤, 좌우, 상하를 다 완벽히 볼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노자/老子가 말하는 "무위/無爲"와 "작위/作爲"다. "무위자연/自然"이니까 생긴 대로 있는 그대로 다시 말해 <창조된> 그대로 순응함이다.
이와 반대되는 개념이 창조는 아랑곳하지 않고 내가 마치 창조주인 것 같이 일을 꾸미고 만드려고 함이다. 이 "창조"를 떠올리지 않고는 노자의 "무위자연"은 제대로 이해 불가다. 이런 인간사의 최대 골격을 논파하면서도 제자를 두어 가르치지도 않았고 방대한 저술 행위도 하지 않았으며 태생년과 사망일도 불분명한데다 명칭까지도 "노자/老子"라 노인으로 세��에 불현듯 나타났음을 강력히 암시하는 판이니 그래서 그의 "三生萬物/삼생만물"을 다니엘 예언과 같은 성격의 "봉함/封緘"(단 12:4)예언이라 하는 것이며 아담의 후신/後身인 멜기세덱(히 7:3)의 변신/變身이라 하는 것이다.
생명의 창조주이시니까 그 작정하신 대로 설정하신 대로 무조건 순응함이 곧 생명이요 삶의 지혜다. 만사 형통이요 만사 태평이다. "원수 사랑"이 무슨 대단한 것도 엄청난 것도 아니다. 말씀으로 천지 창조를 하셨으니 그 똑같은 말씀이시므로 그 말씀대로 따르면 그만이다. 그것이 "믿음"이다. "밤이 맟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눅 5:5) 하면 끝나는 일. "다만 <말씀으로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하인이 낫겠습니다"(마 8:8).
생명을 창조하시고 운영하시는 하나님이 가장 이상향적 삶을 사는 생명의 법칙을 정하셨으니 그것은 머리는 몸을, 몸은 머리를 위하고 결코 자기를 위하지 않는, 짝(대칭/對稱)을 이룬 <둘>이 <하나>로서 작동하는 3위1체 법칙의 <상대성의 동시성>. 내가 나를 일절 위하지 않음으로써 나 자신을 0(제로)의 위치에 두면 이것이 바로 무한수/無限數의 시발점이 되는 것이다. 내가 나 자신을 위하지 않음으로써 모두가 다 나를 위하는 경천동지/驚天動地(하늘을 놀라게 하고 땅을 뒤흔든다)가 일어나는 것. 주님께서 말씀하신 바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는"(요 10:10) 비결인 것이다. 사람마다 주님과 "주님의 피로 세우신 새 언약"(고전 11:25) 관계에 들어가 자기 자신을 위하는 자가 아무도 없는 것을 가리켜 천국이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를 가리켜 구원 받음이라 함이니 여기에 이의가 있을 수 없다.
우리가 이 믿음에 들어오기 전 필수 요건인 "회개"는, 바로 이 자아중심 즉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고 자기만 위했던 일체의 허물 즉 죽을 짓만 쌓아 온 것을 뉘우치고 쓰레기 비우듯 완전히 내다버림을 말하는 것이다. 이렇게 결단하고 믿음의 순종에 들어오는 즉시 주님의 죽으심이 내 죽음이 되는 고로 일사천리로 의/義와 선/善의 고속도로를 주행하게 되어 있는 것. 이 나를 위하지 않는 것은 주님 안에서 비로소 시작되는 그 무엇이 아나라 창조주께서 창조를 시작하신 순간부터의 영원한 불문율. 짝의 법칙으로 창조 작업에 착수하셨으니까.
믿음은 이렇게 내가 우리 주님과 함께 하나로서 죽은 <사실>을 믿는 것이니 때문에 이를 가리켜 "믿기만 하면 되는 은혜로 선물로서 얻는 구원"이라 하는 것. "믿음"의 의미 그 정체를 모르고 바벨론 신학의 밑도 끝도 없는 허황된 소위 "믿음"을 안개 잡듯이 갈팡질팡헀던 모든 혼돈에서 이제는 벗어나야! 죽었는데 무슨 자기, '자아'가 또 있다던가!
앞의 성경 구절에서, "구제하고 자기 몸을 남 위해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그것이 얼마든지 사랑이 아닐 수 있는 것은 자기 구원의 한 수단으로 여기거나 하나님께 곱게 보이려는 등의 자아중심적 욕구, 욕심으로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고로 바울 사도가 이 대목에서 의미하는 "사랑"은 주님께서 말씀하신 "자기 부인"인 것. 그리고 내가 내 원수를 갚는 것은 내가 나를 위하는 자아중심이라 그 원수가 행한 죄와 똑같은 악. 내가 나를 위하지 않고, 나를 위하시는 것은 하나님이시니까,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하심이다.
주님께서 당신을 십자가에 못박는 무리들을 위해 기도하실 때 "저들이 하는 것을 저들 스스로 알지 못합니다" 하심과 같이, 또한 바울 사도가 믿기 전 "알지 못하고 행함"(딤전 1:13)이었음과 같이, 알면서도 행하는 악의 경우라도 하나님만이 아시는 부분이므로 하나님께서 처리하실 일이지 우리의 소관사가 아니다. 우리가 할 일은 <용서하고> <잊어버리는(마음에 듀지 않는)> 것뿐이다.
자연 만물이 자연법칙 따라 한 치 오차 없이 운행되는 것과 같이 우리는 짝의 법칙에 기반한 생명의 법칙(사랑과 삶의 법칙) 따라 그와 같이 함으로써 우주의 조화(둘이 하나됨)를 이루는 것이다. 짝의 법칙을 이해함으로써 모든 과학적 연구가 완벽한 '하나'로서 오늘날 체계화한 것을 가리켜 이 시대인으로서의 우리는 "2(짝을 상징)의 과학" 또는 "3(3위1체의 뜻)의 과학"이라고 불러도 좋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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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loweringarden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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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플로리스트 기초과정 - 안정감 있는 대칭 삼각형 꽃꽂이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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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epiedra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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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ETRIA 6 LEÓN CORONADO Puedo parecer un pequeño pájaro perdido en la ciudad, con sus alas rotas, pero por dentro sonrío y la bestia lo goza. Cuando estés cerca y confiado me devoraré hasta tu sombra! Bebe y ríe, pequeño idiota que en la noche mis dientes desgarraran tu carotida! Y el león coronado sentirá orgullo de ver tu sangre pintanda en mi dulce boca. . . . #대칭 #simetria #对称 #symmetry #시 #詩 #诗歌 #poesia #poema #poetry #poem #leóncoronado #crownedlion #戴冠させたライオン #加冕的狮子 #왕관을쓴사자 #diseño #데싱 #design #デザイン #设计 #설계 #colores #colors #그림물감 #色 #颜色 #valeripiedra ❤ (en Monserrat, Distrito Federal, Argentina) https://www.instagram.com/p/CeuvODBuS_O/?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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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usana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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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시츄 #표현 #거울 #대칭 #데칼코마니 그건 #미술 #바이너리 그건 #유사나 #비즈니스 #ㅋㅋㅋㅋ #억지다 #ㅋㅋㅋㅋㅋ #행위예술 #퍼포먼스 #펫 #펫스타그램 #애견 #집에서 #키우는게_소원 #말티즈 https://www.instagram.com/p/CIaNj6GDJgH/?igshid=ah2ems9wx6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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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oon-i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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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oitalia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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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티칸, 보르고 화재의 방 천장화 ⠀⠀⠀⠀⠀⠀ 단아하면서도 유려한 선에 정적이고 부드러운 분위기, 화려한 색감을 자랑하는 페루지노의 작품입니다! ⠀⠀⠀⠀⠀⠀ 그의 특징이 제자 라파엘로에게로 고스란히 선수되어 훗날 아테네 학당이 만들어지는데... 자세한 이야기는? 아프로이탈리아와 함께하세요! ٩(ˊᗜˋ*)و ⠀⠀⠀⠀⠀⠀ #이탈리아 #이태리 #로마 #로마투어 #로마시내 #바티칸 #바티칸박물관 #페루지노 #라파엘로 #회화 #균형 #대칭 #그림 #여행 #여행스타그램 #여미 #여행에미치다 #유디니 #엄영우가이드 #아프로이탈리아 ⠀⠀⠀⠀⠀⠀ #italia #italy #roma #rome #vatican #perugino (Vatican Museums에서) https://www.instagram.com/p/Bx9TFYwCaTY/?igshid=yh9j5b2bnw4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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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ahahat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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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크모 #크리에이티브모닝스 #시메트리 #대칭 #균형 #류정철 #구석카메라 #그러므로part2 #제주 #creativemornings #jeju #afteralongtime at #thereforepart2 #bakerycafe #symmetry in #jeju #southkorea (그러므로part.2에서) https://www.instagram.com/p/BuNKtCfHplT/?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ebro0v1yqj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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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umkids-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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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의 미#패턴#분할#대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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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119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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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자손 / 에너지와 시간 / 에미 뇌터 /
가이아 대지 타르타로스 지옥 에레보스 암흑 닉스 밤 / 우라노스 크로노스 / 오케아노스 대양 므네모시네 기억 테미스 정의 이아페투스(아틀라스 아버지) / 아리스타르코스 bc 310 지동설 달의 궤도 저작은 분실됨 스승 헤라클레이데스 태양중심설 / 초거성 타이탄 / U235 반감기 7억년 U238 반감기 45억년 / 오클로 천연 원자로 서아프리카 가봉 / 플루토늄 239 반감기 2.4만년 / 사마륨 Sm 반감기 1400억년 / 물리법칙은 일정하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하지 않는다 / 대칭 /
애크미전력회사 / 허구 / 물리법칙 불변성 연속대칭성 / 페블 베드 원자로 /
초대칭 예 곱셈이 비가환 3*4=-4*3 / 뇌터환neetherian ring 대수체계 / 뇌터의 정리 물리법칙의 모든 연속 대칭에는 저마다 상응하는 보존 법칙이 존재 / 물리계의 동역학적 거동과 대칭을 연결하는 관문 / 비유클리드 기하학 리만 뇌터(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의 이론적 토대) / 힐베르트 / 괴델 불확정성 원리 / 헤르만 바일 / 뇌터 1935 난소암으로 53세에 사망 / 에를랑겐 시 에미 뇌터 김나지움 / 게이지 대칭 / 국소 게이지 대칭 / 대칭은 심오한 방식으로 자연을 통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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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tayseek-blog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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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는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해 주셨을 때이고 내가 능히 할 수 있게 하시는 것을 "창조"라 함이니 우리는 "은혜로 새로이 창조"된 것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않았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않았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않았고 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않았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지 않았다...이에 임금이 대답하시기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않은 것이 곧 내게 하지 않은 것이다 저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갈 것이다''(마 25:41-46).
현재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의 성령을 받아 모심으로써만 됩니다. 범죄로 죽어버린 아담을 대신해 누군가가 아담이 되어 주어야 하는 판에 오직 성자/聖子 하나님 밖에는 없으므로 그래서 사람이 되신 것이나 하나님이심은 불변이시니 본시부터 성부/聖父 하나님과 "하나"(요 10:30)로 존재하시기 때문. 이는 짝의 법칙 때문이니 이 짝의 법칙이 아니면 하나님이 제대로 충분히 설명되실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계시는 모습에서 짝의 법칙이 비롯되었기 때문입니다. 왜 그러면 이제서야 이 사실이 드러나졌느냐 한다면 다니엘서의 예언 따라 이 "마지막 때"에야 알려지도록 되어 있었기 때문. "믿음"은 원래 "돌이켜 어린 아이 같이 됨"의 영역에 속하므로 즉 지식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어서 "믿음으로 구원 얻는" 일에 지장은 없었던 까닭입니다. 공연히 우쭐해지는 교만한 자들만이 아는 체하다가 멸망에 이른 것뿐입니다.
단 둘이 짝을 이루어 많은 닮은꼴 즉 자기 형상을 만드는 "생식하고 번성하는" 현상도 이 짝의 원리를 따른 작용의 연장선에 있는 것이니 곧 '파생/派生한 자'와 '파생된 자"로서의 짝. 즉 육(체)으로서의 짝과 대칭이 되는 영(성령, 하나님의 영)으로서의 짝으로 우리를 구원하심입니다. 다시 말해 사람마다 성령을 받음으로써 다시 출생하고 새로 창조되는 것입니다. 아담 때는 육체로써 그리했으니 즉 저마다 아담의 육체를 물려받아 사람의 아들이 되었다면 아담이 불행히 그 죄값으로 죽어 없어진 다음에는 그 대칭(짝)으로서의 "마지막 아담"의 영(성령)을 사람마다 받아 모심으로써 다시 나 원래 상태로 회복 곧 구원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제각기 둘(사람되신 성자 하나님과 나)이 하나되는 창조이다보니 우리가 "첫 사람 아담"의 몸을 받아 사람됨과 같이 그래서 아담의 육체가 나의 육체임과 같이 "마지막 아담"의 성령을 받아 모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됨은 내 안에 오신 성령께서 내 영혼처럼 되시어 내 영혼과 함께 계심입니다. 육체는 물질이라 보이지만 영 즉 성령께서는 볼 수 없다는 그런 차이만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 영"(고전 6:17)입니다. 뿐만 아니라 성령으로서는 성자 하나님과 성부 하나님과의 "하나"(요 10:30)되심인즉 "아버지"께서도 "아들"과 함께 계심이니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도 계시지 않으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계시는 것"(요일 2:23). 이 사실을 가리켜 요한 사도는 "하나님의 씨(seed)"라는 표현을 했으니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함이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3:9)이라 했습니다. 그래서도 하나님의 "양자/養子"(롬 8:14-17)의 신분입니다.
그리고 짝의 법칙에서 갑과 을, 둘이 하나됨은 갑으로 보면 갑이지만 을로서 보면 금방 을입니다. 양자역학에서 "양자 얽힘"에서 보여지는 현상 그대로입니다. 바로 이것이 위에서 말씀하신 바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다" 하신 이유입니다. 사실 그대로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아무리 작은 자, 미천한 자, 없는 자, 약한 자라도 믿음에 들어와 구원 받았을 때에는 거룩하신 성령을 받아 모심으로 된 사실이므로 곧바로 말해 "하나님의 형상", 바로 예수님의 모습. 더 이상 설명이 필요치 않습니다.
그러므로 교회 중에 처신하실 때 잘못하면 주님 경고하신 대로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마 25:41)는 똑같으신 선고를 듣게 될 수 있으니 극도로 조심하시기를. 물론 교인 중에는 믿노라는 말과는 달리 성령을 받아 모신 역사가 없는 사람들이 현재로는 절대 다수입니다. 그러나 "돌이켜 어린 아이 같이 된" 믿음으로 말미암은 크신 은혜로 성령께서 계시는 이도 없지 않을 것이니 절대로 사람을 차별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마지막 심판 때까지 자기를 속일 수 있다는 냉혹한 현실에 눈 뜨시기를! 주님 말씀하신 대로 멸망에 들어가는 사람들도 다 당당히 자기 변명이 있을 정도로 딴에는 한 오라기 의심도 없이 자기의 영생을 믿고 있었으니까! 주님의 심판대 앞에 서기 전에는.
지금까지 바벨론 신학은 <구원>만이 하나님 앞에서의 최고 목표인 양 거의 모든 사람을 왕창 속여(계 12:9) 왔습니다. 구원이 아니라 아담처럼 되지 않는 것 즉 머리로서의 하나님께 절대 순종이 핵심입니다. 이를 원수 사탄은 감추어 온 것입니다. 구원 아무리 받아도 아담처럼 범죄하여 불순종의 행보를 보이면 즉 자아중심으로 나가 생명의 법칙(둘의 하나됨)을 어기면 모든 것은 허무하게 끝나는 것을 악착스럽게 숨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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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jal-jojalkorean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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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bulary - Shapes
줄, 열: row
선의: linear
수평의: horizontal
수직의: vertical
평행한: parallel 
대칭: symmetry
나선형의: spiral
육각형: hexagon
오각형: pentagon
사각형: tetragon, quadrangle
삼각형: triangle
평행사변형: parallelogram
마름모: diamond-shape
직사각형: rectangle
정사각형: square
정육면체: cube
타원형의, 타원: oval
반원: semicircle
구체: sphere
도식: diagram
지름: diameter
 -Written by Admin Sung
-Edited by Admin 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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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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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언어를 활용한 마이크로서비스 개발 닉 잭슨
1장. 마이크로서비스 소개 net/http로 간단한 웹 서버 만들기 JSON 읽기 및 쓰기 Go 구조체를 JSON으로 마샬링하기 JSON을 Go 구조체로 언마샬링하기 net/http를 사용한 라우팅 경로 편리한 핸들러 FileServer NotFoundHandler RedirectHandler StripPrefix TimeoutHandler 정적 파일 핸들러 핸들러 만들기 컨텍스트 Background WithCancel WithDeadline WithTimeout WithValue 컨텍스트 사용하기 Go 표준 라이브러리의 RPC 간단한 RPC 예제 HTTP를 통한 RPC HTTP를 통한 JSON-RPC 요약 2장. 좋은 API 디자인하기 RESTful API URI URI 형식 REST 서비스를 위한 URI 경로 설계 HTTP 동사 URI query design 응답 코드 HTTP 헤더 자바스크립트에서 API에 접근하기 RPC API RPC API 디자인 Filtering API 버전 관리 시맨틱 버전 관리 REST API의 버전 관리 형식 RPC API 버전 관리 형식 객체 타입 표준화 날짜 API 문서화 REST 기반 API RPC 기반 API 요약 3장. Docker 소개 Docker 컨테이너 소개 Docker 설치 Docker 볼륨 유니온 파일 시스템 볼륨 마운트 Docker 포트 이름을 지정해 시작한 컨테이너 제거하기 Docker 네트워킹 브리지 네트워킹 호스트 네트워킹 네트워크 단절 오버레이 네트워크 사용자 정의 네트워크 드라이버 사용자 정의 브리지 네트워크 만들기 Dockerfiles 작성 Docker용 애플리케이션 코드 빌드하기 Dockerfiles로 이미지 빌드하기 컨테이너에서 데몬 실행하기 Docker Compose 리눅스에 Docker Compose 설치하기 서비스 시작 compose 파일의 위치 지정 프로젝트 이름 지정 요약 4장. 테스트 테스트 피라미드 단위 테스트 의존성 주입과 모의 객체 만들기 코드 커버리지 Docker Compose로 테스트하기 벤치마킹 및 프로파일링 벤치마크 프로파일링 요약 5장. 공통 패턴 실패에 대비한 설계 패턴 이벤트 처리 타임 아웃 백 오프 회로 차단 상태 점검 쓰로틀링 서비스 탐색 부하 분산 캐싱 요약 6장. 마이크로서비스 프레임워크 좋은 마이크로서비스 프레임워크의 조건 Micro 설정 코드 생성 도구 지원(CI/CD, 크로스 플랫폼) 유지보수 가능성 형식(REST/RPC) 패턴 언어 독립성 다른 프레임워크와의 인터페이스 기능 효율성 품질 오픈 소스 보안 지원 확장성 Micro에 대해 배운 것 Kite 설정 코드 생성 도구 지원 유지보수 가능성 형식 패턴 언어 독립성 효율성 품질 오픈 소스 보안 지원 확장성 Kite 종합 gRPC 설정 코드 생성 도구 지원 유지보수 가능성 형식 패턴 언어 독립성 효율성 품질 오픈 소스 보안 지원 확장성 gRPC에 대한 정리 요약 7장. 로깅 및 모니터링 로깅 모범 사례 측정지표 측정 지표로 가장 잘 표현되는 데이터 타입 명명 규칙 저장소 및 조회 Grafana 로깅 상호 연관 ID를 사용한 분산 트레이스 Elasticsearch, Logstash 및 Kibana(ELK) Kibana 예외 패닉 및 복구 요약 8장. 보안 암호화 및 서명 대칭 키 암호화 공개 키 암호화 X.509 디지털 인증서 TLS / SSL 외부에 대한 보안 2계층 또는 3계층 방화벽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 API 게이트웨이 DDoS 방지 애플리케이션 보안 예방 탐지 대응 복구 권한 혼동 공격자가 방화벽을 우회 할 수 있는 방법 시나리오 입력 유효성 검사 TLS 데이터 저장소 보안 OWASP 인증 및 권한 부여 암호 해싱 JWT 보안 메시지 공유 암호 대용량 메시지의 비대칭 암호화 유지 보수 컨테이너 패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애플리케이션 코드 패치 로깅 요약 9장. 이벤트 주도 아키텍처 동기식과 비동기식 처리의 차이점 동기식 처리 비동기식 처리 비동기 메시지의 유형 풀/큐 메시징 푸시 메시징 명령과 조회의 역할 분리(CQRS) 도메인 주도 설계 DDD의 정의 기술적 부채 DDD의 세부 구조 소프트웨어 Kafka NATS.io AWS SNS/SQS Google Cloud Pub/Sub 요약 10장. 지속적인 딜리버리 지속적인 딜리버리의 개념 수동 배포 지속적인 딜리버리의 이점 지속적인 딜리버리의 여러 관점 지속적인 딜리버리 프로세스 개요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의 정의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의 옵션 불변 인프라의 정의 Terraform 공급자 Terraform 구성 엔트리 포인트 VPC 모듈 출력 변수 인프라 구축 예제 애플리케이션 지속적인 딜리버리 작업 흐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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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epiedra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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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ETRIA 5 VORAGE Voraz es mi espíritu buscando ese tesoro tengo el diamante más puro que protejo de todo odio. La tristeza me golpea y me quiebra como cristal pero cuando invocó tu nombre todo empieza a brillar! La llama violeta se enciende la armada de estrellas está presente! Nada en este mundo puede vencerme soy el amor hecho superheroe la canción que te salvará de la tormenta más fuerte. No importa cuantas veces caiga cuanto intenten detenerme mil veces caeré mil veces me levantaré mil veces me amaré! Mira mi capa flamear mira lo lejos que lograré volar lo supe cuando tus ojos vi, lo mejor aun está por venir. . . . #yettocome #bts gracias siempre por la inspiración. #대칭 #simetria #对称 #symmetry #시 #詩 #诗歌 #poesia #poema #poetry #poem #vorage #보라해 #borahae #ipurpleyou #diseño #데싱 #design #デザイン #设计 #설계 #colores #colors #그림물감 #色 #颜色 #valeripiedra 💜 (en Ciudad Autónoma de Buenos Aires) https://www.instagram.com/p/CesyEpiOyoc/?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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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radoo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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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이후, 윤종욱
우리는 인간 이후를 향해 기어오르고 있어요
비가 온 뒤에 그곳이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우리가 하는 말은 실족에 가깝고
너에게 들었던 말을 너에게 처음 하는 것처럼
너의 입속에 양팔을 집어넣고
고백을 꺼내다가
유리로 된 몸을 관통하다가
우리는 인간이라는 공간에 점점 더 늦어지고 있었는데 우리는
몸속에 불을 피워
마음을 밝히다가
연기가 된 시간을 만지작거리다가
우리는 수백 페이지의 멜랑콜리를 써 내려갔어요
실물 크기의 밤들을 엮어
천사라는 것을 만들어 내다가
게다가
우리는 꽃에게 생식기를 내보이며
우리를 행동으로 함축시켜 놓았어요
일란성같이
대칭 위에 우리를 눕혀 놓고
혀를 파내다가
비닐 같은 온종일을 하나하나 찢어발기다가
우리는
우리를 심연으로 대체하다가
우리는 어쩌면 촉각의 각도를 재고 있었어요
반성인 텍스트 속에서
점액질의 우리가 읽혔나요
아니면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죽었어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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