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동사
studykorean101 · 2 years
Note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게 하다 and -게 되다?
Great question! First, we need to understand that 하다 is active whereas 되다 is passive! Your next question might be, “but omg, SK101, I’m not good at English grammar, too; what the hell is passive and active?”
Another great question! 
The active voice is when the speaker/subject performs the action or is described directly–they did it, caused it, performed it; you’re gonna see people commonly use these ways to explain the active voice. In English, the active voice can look something like this:
I studied Korean; (저는) 한국어를 공부했어요 
As you can see, I (the subject) am the one that studied Korean of my own volition. I caused the “Korean studying.” 
The passive voice is when the speaker/subject does not perform/cause/do the action. Instead, the subject is affected by the action/performance. I understand this may be difficult to understand, so I’ll spend more time on this. 
When can you use the passive voice?
When we have more interest in the object that experiences the action
When we don’t know (or don’t want to express) who performed the action (this is an academic loophole when we didn't do the proper research to support a claim)
When we want to emphasize the action!
The passive voice is not grammatically incorrect (take it from a linguist and someone who minored in creative writing). You will hear people say that the passive voice is not good or is ungrammatical (some bs like that). Even in Korean, the passive voice is entirely natural and used in everyday contexts. 
The passive voice in Korean may look like this:
한국어가 (저에게) 공부됐어요; Korean was studied (by me)
The prepositional phrase “by me; 저에게” shows that we know who studied Korean. This may still be confusing, so let me give you another example:
부엌을 청소했어요; I cleaned the kitchen.
부엌이 청소됐어요; The kitchen has been cleaned.
Let’s add more context to the sentence to understand the situation better. 
집에 도착했을 때 부엌을 청소했어요; When I got home, I cleaned the kitchen (meaning, I saw the dirty kitchen and cleaned it)
집에 도착했을 때 부엌이 청소됐어요; When I got home, the kitchen was cleaned (meaning, someone (unknown or otherwise) cleaned the kitchen when I was out)
*gasp!* Yes, by now, you've noticed that 이/가 goes with passive!
Now, onto your question: what's the difference between -게 하다 and -게 되다?
-게 하다: causative
The causative aspect shows that A causes B to happen. Pretend you have a younger sibling–here are some examples:
동생은 저를 늦게 했어요; My sibling made me late
저는 동생이 문제를 이해하게 했어요; I made them understand the problem
저를 귀찮게 했어요; You (the sibling) bothered me! 
(저는) 동생을 화장품으로 예쁘게 했어요; I made my sibling pretty with makeup
A (동생/저) causes B to happen. B does not mean the recipient (저/동생) of the action – B represents the action. 
-게 되다; to become (passive)
This grammar point shows that B changes A! Let’s use the examples from above. 
동생이 화장품으로 예쁘게 됐어요; my sibling became pretty with makeup
동생 때문에 제가 귀찮게 되었어요; my sibling has been bothering me
문제가 동생에게 이해하게 되었어요; my sibling came to understand the problem [more literally; the problem was understood by my sibling]
동생 때문에 제가 늦게 되었어요; I became late because of my sibling
Now, I'm sure you've noticed that there are two spellings of a conjugated '되다'. The only difference between '되었어요' and '됐어요' is that '됐어요' is a contraction of '되었어요'. You may have other Korean learners attempt to tell you that you write one [되었어요] and speak the other [됐어요]. This isn't not true; it's just not a rule written in stone. You are very much able to write the contracted '됐어요' instead of the regular '되었어요'. In fact, native Korean speakers do this all the time. It would be like saying we shouldn't write any English contractions because it's not grammatically correct--it's just wrong. The rules of '되다' are more complex than just written and spoken, but that's a blog for another day.
I hope this helped answer your question! If you're still confused, don't hesitate to send me another ask or pm me! I'm always open to clearing up any confusion or directing you to a source that may help!
Happy Learning :)
~ SK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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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lowmyra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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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하는 한국어 이야기 (연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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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영어 번역:
House Cleaning
Today is Saturday. In the morning, my father went to work and my mother went out for the day. I didn't have any lectures or plans with my friends, so I just decided to stay home.
I planned to do some house cleaning. First, I scrubbed the floors with a rag and cleaned the furniture in the room, the television and the stereo. I also dusted the windows and ceilings.
After cleaning, the house's atmosphere was very different. The room was clean and a sparkly shine came from the kitchen, bathroom, and windows.
Since the inside of the house was clean, I felt super refreshed. After house cleaning, I decided to do the overdue laundry. I like using the washing machine more rather than doing laundry by hand. Of course, if you do it by hand it is more tiring. However, rinsing the laundry and disposing of the water feels very satisfying. This kind of feeling is why I still do the laundry by hand.
📝제가 배운것:
문법
V ~시 = honorific verb ending
V ~기로 하다 = planning to~, deciding to ~
동사/형용사
외출하다 (v) = to go out, to have plans
털다 (v) = to be dusted, to be cleaned
달라치다 (v) = to change, to alter
상쾌하다 (adj) = to be refreshing
마치다 (v) = to complete, to end
밀리다 (v) = to be overdue, to be undone
행구다 (v) = to rinse
명사
대청소 = house cleaning
방바닥 = floor
걸레 = rag, mop
오디오 = stereo
유리창 = window
천장 = ceiling
먼지 = dust
욕실 = bathroom, tub
윤 = shine, gloss
세탁기 = washing machine
부사
무척 = really, extremely
**T/N (😎)
오케이 이거..ㅜㅜ 이거 조금 더 어려웠어요. 복잡하지 않은데 그냥 모른 단어가 많았어요. 아 그리고 정말 길었죠? 많을수록 좋겠다 !ㅎㅎㅎ 그럼, 지금은 그게 다예요. 이번에 더 잛게 메모예요..암튼 !
다음에 봐요~!
마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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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madi-hangukeo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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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어 대다
대다 is a 보조 동사 used to "indicate the repetition of an action […] or that the level of the action is extreme" (1). It is mainly used to describe repeated actions/habits in a negative light and "shouldn’t be used [in] polite or formal situations" (2). This phrase is similar to saying someone "keeps doing" or is "always doing" something to the point that it is excessive or bothersome.
Sentence Structure(s)
1. verb + 아/어 대다
Ex. 아���는 항상 아이들에게 깨끗이 씻으라고 잔소리를 해 댄다.
(My wife is always nagging the children to wash up properly.)
Ex. 유민이가 자꾸 밥은 안 먹고 햄버거를 사 달라고 졸라 대서 곤란해 죽겠어요.
(Yu-min keeps refusing to eat and begging me to buy her a hamburger, so I’m at my wit’s end.)
Ex. 지수는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해 대니 믿을 수가 없다.
(I can't believe anything Ji-soo says because she lies whenever she opens her mouth.)
*예문들은 한국어기초사전에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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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case-blog · 4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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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가 첫째 20문답
과거의 내가 열심히 적은 메모장을 발견하니 얘들 설정을 조금은 다듬어주는게 도리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트위터에서 본 20문답 차트 시도해봄
이런거 처음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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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엑소 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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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의 이름은? - 센티. 8cm를 줄여서 센티
어디서 부활했나? - 유로파의 눈보라치는 벌판에서
부활한지 얼마나 되었나? - 3년 정도. 융합 시즌 시기에 부활함
선호하는 하위직업과 빌드는? - 태양이면 뭐든지 좋아함
부활 이후 어떻게 반응했나? - 매우 당황. 부활 직후에 눈보라 속이라 고스트 말 잘 안들려서 계속 "뭐??? 뭐라고???" 라 외치며 헤매다 추위 속에서 여러 번 동사
빛 사용법을 배우느라 고생했나? - 별로 고생하지 않음. 빛을 다루는 감이 좋은 편이고 능력 응용 팁 설명해주면 잘 알아듣는다.
자신의 과거를 알고 있나? 알고 싶어하나? - 본인 과거 대해 아는 바 없다. 왜 본인 시체가 건물 내부가 아니라 벌판에 누워있었는지 궁금한 적이 있고 엑소니까 유로파 시설을 잘 뒤져보면 기록이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한 적은 있으나... 머리 아파질 것이 분명하기에 더 알고 싶어하지 않음
혼자 다니나? 화력팀이 있나? - 주로 혼자 정찰 다님. 하지만 톨이 임무 나가면 같이 나가는 경우 많음
드레젠인가? snitch인가? 혹은 둘 다 아닌가? - 고스트가 은신자 쪽에서 일 많이 하던 고스트라 자연스레 선봉대 업무 주로 맡음
어둠에 대한 생각 - 어둠을 사용하는 수호자들에게 딱히 적대감 없음. 하지만 태양 능력을 굉장히 좋아해서 본인은 어둠 능력을 쓸 생각 없음
여행자에 대한 생각 - 도저히 뭔지 모르겠는 대상… 하지만 딱히 싫어하지도 않음. '나타난 이래로 온 인류가 매달려서 연구하는데 명확한 해석이 안 나온 대상이라고. 내가 뭘 알겠냐. 인생에 이해 못할 거리가 한 두가진가…' 같은 사고방식으로 살음
고스트와의 관계는 어떠한가? 고스트랑 잘 어울리나? - 친함! 그러나 항상 꼭 붙어다니지는 않는 편. 휴일에는 따로 활동하기도 함. 앨리스는 센티가 괜찮은 인생 선배라고 생각함.
수호자가 된(혹은 되지 않은) 이유는? - 뭐하고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서 일단 고스트가 시키는 대로 해봤는데 꽤 할만한 듯 싶어서 계속 수호자 하는 중
악몽의 모습은? - 눈보라 속의 고스트 그림자 모습. 한 번 죽으면 끝이 아니라 다시 살아나고 또 죽고 다시 살아나야 한다는 사실 싫어하는데 고스트 첫 만남 때 모습 다시 보면 스트레스 잔뜩 받을 듯
가장 좋아하는 수호자 이벤트는? - 여명. 축제 장식이 예뻐서. 등불 구경을 좋아함
일 없는 시간에 하는 일 - 집에서 이불 돌돌말고 18시간 이상 자기, 공원 벤치에 앉아서 햇빛 쬐면서 졸기, 구름 구경하기.
시민들과 소통을 하나? - 안 함… 임무 없으면 집 밖으로 나오지도 않음 남이 끌고 나가야 함
미광체 얼마나 가지고 다님? - 계좌에는 엄청 많은데 평소에 돈을 거의 쓰지 않음...
주머니 속에 뭐가 있나? - 통신기와 맥가이버 칼.
비밀이 있나? - 앨리스는 본인이 고른 이름이라 공식 서류상에는 이름 다르게 입력되어 있음. Doe-7으로.
랜덤 팩트 - 음식 먹으려는 노력을 전혀 안 함. 식욕도 거의 없는데다가 음식이 자꾸 뺨의 구멍으로 흐른다고 싫어함... 뭣 좀 먹고 살라는 소리 들으면 3일동안 당근스틱 2조각 정도 먹을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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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ana-study-japanese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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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나면 #N5#N4 모든 동사 마스터 가능-[연속 듣기]#JLPT출제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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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manlanvincat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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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으로 꽈리 열매가 굴러온다 꽈리는 흘깃 나를 쳐다본다 그 꽈리가 꽤나 제법이다 버석한 껍질을 벗어낸 꽈리는 익을 대로 익은 꽈리는 반짝 반짝거리고 노랗고 둥그렇고 아무렇게나 굴러다닌다
꽈리는 교만한 존재가 아닐 것이다
성품을 믿는 마음으로 나는 텍을 떼지 않은 몸을 손바닥으로 슥 훑었다
현관에 사는 일은 생각보다 지루하지 않다 나는 고개를 돌려 당신 을 보고 옆으로 몸을 기울여 그대 를 본다
그러나 신발을 정리하는 일은 지루한 일이다
신발의 연대기는 동사 직전의 새벽 사막 위를 비치는 유령 별과 같은 것이라 눈꺼풀을 뜨기가 어렵고 신발의 역사는 아름다운 이야기로 섬길 수는 있어도 켤레가 아니고 새 것이 아니기 때문에 쳐박혀질 것이다 240mm의 볼이 없는 하얀 칼발을 산정동인의 투박한 가죽화에 넣어본다 혹독한 날씨는 아니지만 험한 룡골산이 있고 그 옆 청용산 줄기에는 묵화가 살았기에 더욱 두껍고 뭉툭하게 지어진 신둥인의 가죽 신발 한 짝 안이 축축하나 나 말고는 신어 본 이 없었다 한 짝의 행방은 모른다 나의 잊어버린 기억이기도 하다
가자. 극지로, 아메리카 대륙으로. 외칠 수 없군.. 신발 한 짝은 못 찾았고 나는 반품을 주의해야 하는 몸이기에 소나무 숲 속에서 찾아 다니던 건 구호 나무였던가 옷을 만들 때 토끼를 죽여야만 했는지 대부분을 망각한 나는 현관에 서서 이체를 한다
구두를 파는 곳에 보낸다 메종 마르지엘라의 발굽 형태의 구두를 파는 파페치 혹사 당하는 말을 구조한다는 곳에 보낸다 여기에는 조금 덜 보낸다 곧 망각할 것들을 위해 돈은 여기 저기로 간다
돈은 둥그렇고 빛나는가 돈은 후숙되었고 스스로를 폭로할 수 있는가 주머니 안을 만지며 반품 승인이 떨어진 후의 몸값을 생각한다
현관에서 머뭇거리지 않겠습니다. 나는 현관을 넘어갈 생각이 없음이다 이 경계를 지킬 것이다 한 켤레 신발을 온전히 신고 현관문을 나갈 생각과 방 안의 당신 을 뜨겁게 안을 마음 거실의 그대 를 억겁처럼 사랑할 마음은 표범의 무덤에 묻어 두고 800만 년 전을 살아왔듯 800만 년을 살아갈 것이다 토굴되어 발견될 파페치의 구두 싸락눈을 맞은 기억을 잊을 것이지만
아주 만약에
우리 모두가 산맥을 타고 내려온 정교하지 않은 언어의 두터운 비중격을 가진 슬픔의 존재라는 것을 아는 당신 혹은 그대 가 0.5평 현관에 사는 나를 초라히 보지 않고 뒤축이 떨어진 낡은 신발을 사랑하여 내 몸의 태그를 떼어 주고자 한다면 나는 구호 나무를 깎아 바늘을 만들던 일 불먼지가 올라 콜록거리던 일을 기억하듯 사랑을 망각하지 않을 지도, 그렇다면 발을 땅으로 딛어 내어 제일 먼저 발을 없애 볼 것이다 둥그렇게 구르기 위해 누구도 받아주지 않는 불량이고 제법인 것이 되고자
나는 토끼와 함께 현관에서 살 정도로 작은 사람이다
성균관대학교
최탐
202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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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119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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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 자크 모노 우연과 필연 ; 생명은 보존(유지)이 본질이고 복제(진화)는 보존의 불완전성에서 파생 / 오탄당 리보오스 rna 구성요소 ; 육탄당 포도당 ; 오탄당 과당 + 육탄당 포도당 = 설탕 / 젖당 엿당은 2개의 육탄당 / 식물은 녹말 동물은 글리코겐으로 당을 저장 / 녹말 아밀로오스 분자들의 모임 ; 아밀레이스 침의 효소 / 셀룰로오스 ; 앞뒤로 연결된 포도당 집합체 ; 식물의 세포벽; 종이나 면섬유를 만드는데 이용 ; 흰개미 소와 같은 동물만 셀룰로오스 분해 효소를 갖고 있다 / 호흡 ; 해당 과정 ; 시트르산 회로 ; 산화적 인산화 ; 세 단계 ; 2 2 26or28 atp / atp 아데노신 삼인산 ; 생명체의 에너지원이 되는 분자 / atp adp / dna 단백질과 효소의 정보 / 에너지 공장 미토콘드리아 / 전자 전달계 양성자(쿠폰) / 생명은 전자로 에너지를 생산(전자 전달계)하고 양성자로 저장(미토콘드리아)한다 / 양성자로부터 atp 생성 / 에너지 운반 atp / 고세균(원핵생물) 세균(박테리아) 진핵생물 /
정보 / rRna(리보솜 rna) 유전자 서열 비교 / dna ; 뼈대는 인산과 당 ; 염기는 부목 / 염색체 ; 히스톤 단백질 ; dna(-) 반 히스톤(+) 반 / 효소 ; 복제 중 오류 수정 / 아미노산 단백질 ; 문자 문장 / 단백질 접힘 문제 / 알파폴드 ; 구글 딥마인드 2018 / 알파폴드2 2020 / 단백질 구조 예측 대회 / 중심원리 / 리보솜 ; 단백질 공장 ; 단백질과 rna의 결합물 / 엑손 인트론(잉여) ; dna의 정보 전달 방법 ; 모듈 잉여 / tRna transfer rna ; 아미노산을 운반하는 rna / 활성자가 사본을 요청하는 사람이고 정크 dna가 사서라고 볼 수 있다 / 가모프 ; rna 타이 클럽 / 20개의 아미노산에 할당된 타이 클럽의 유명 멤버들 파인만 왓슨 크릭 포함 20명 /
진화 / 최초의 생명체 심해 열수 분출공 ; 양성자 농도차를 공짜로 제공해주는 장소 ; 가설 / 블랙스모커 고온 산성 ; 화이트스모커 저온 염기성 / 원핵생물-미토콘드리아 연합체 / 다세포 생물에서 인간까지 / 단세포동물 ; 집락 ; 다세포동물 / 해면동물 스펀지밥 / ��초의 다세포동물 추정 ;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 자포동물 말미잘 해파리 ; 본격적인 동물의 등장 ; 근육 조직과 신경계 / 좌우대칭 동물 ; 입과 항문 분리 / 척삭(등뼈 혹은 연골)동물에서 인간까지 / 피셔포드 ; 발 달린 물고기 / 식물 노래기류 양서류 ; 체외수정 / 양막류 파충류 섹스의 탄생 / 포유류 ; 단공류(오리너구리 알 낳는 포유류) 유대류 태반류 / 인간 ; 태반류 영장목 / 멸종 진화를 구부리다 /
사랑 / 점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 ; 무한 개념 / 사랑이 점이라면 사랑도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 사랑은 우연 그리고 미화하는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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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akesmargin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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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 키냐르: 귀에는 눈꺼풀이 없다.
  모든 소리는 눈에 보이지 않으며 외피를 뚫는 송곳의 성질을 지닌다. 신체, 방, 건물, 성, 성벽으로 둘러쌓인 도시를 뚫는다. 비물질적 성질을 가진 소리는 모든 장애물을 뛰어넘는다. 소리는 살갗이란 것을 모르고, 한계가 무엇인지도 알지 못한다. 무한하여 장소에 국한되지 않는다. 만질 수도 없다. 포착 불가능하다. 듣는 것은 보는 것과 다르다. 눈에 보이는 것은 눈꺼풀로 차단할 수 있다. 칸막이나 커튼으로 가릴 수 있으며, 장벽을 이용해 즉각적으로 접근을 금지시킬 수도 있다. 그러나 소리는 눈꺼풀도 칸막이도 커튼도 장벽도 인지하지 않는다. 경계를 나눌 수 없기에 누구도 소리로부터 자신을 보호하지 못한다. 소리에 조망이란 없다. 소리를 위한 테라스도, 창문이나 망루도, 요새도 전경도 없다. 청각에는 주체도 객체도 없다. 소리는 급류와 같이 밀려들어 우리를 겁탈한다.
   .. 
                             *
  끝없는 수동성(비가시적인 강제된 수신)은 인간 청력의 근간이다. 내가 ‘귀에는 눈꺼풀이 없다'고 요약한 것이 바로 이것이다.
                            *
   .. 
  리듬은 떨림과 관련 있다. 음악이 부지불식간에 나란한 두 육체를 뒤엉키게 만드는 것도 이 떨림 때문이다.
                            *
  듣는다는 것은 순종적 행위다. ‘듣다' 라는 의미의 라틴어 동사는 obaudire이다. 프랑스어 동사 obeir(복종하다)는 이 obaudire라는 단어에서 파생되었다. l’audition(듣기), 라틴어로 audientia(귀 기울임) 은 obaudientia, 즉 ‘복종'을 뜻한다.
  갓난아이의 청취는 출생의 순간에 시작되는 것이 아니다. 소리를 낼 수 있게 되기 훨씬 전인 태아의 상태에서부터 아이는 어머니가 부르는 노래에 복종하기 시작한다. 그 노래는 태아보다 앞서 존재해 온 의미 불명의 소프라노이자, 태아의 귀를 멍멍하게 만드는 동시에 따뜻하게 감싸 안는 소나타다. 계보학적으로 소리에 대한 복종은 자신을 있게 한 교미행위, 즉 ‘성적 아타카'로 이어진다. 
   ..
  소리는 소리를 만들고 증폭시키는 신체와 그 움직임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다. 음악이 음악에 리드미컬한 활기를 불어넣는 춤과 완전히 분리되는 일도 결코 없다. 마찬가지로 청각은 성교와도, 태아의 “복종적" 형성과도, 아이와 부모 간의 언어적 관계와도 떨어질 수 없다.
                            *
  소리는 소리를 막는 법을 알지 못한다. 소리는 ‘즉각적으로' 몸에 와 닿는다. 마치 나체이다 못해 피부까지 벗겨진 몸과 마주한 듯이, 소리는 육체 내부에 생생하게 도달한다. 귀여, 너의 포피包皮는 어디 있는가? 문은, 덧창은, 막膜이나 지붕은 어디 있는가, 귀여? 
   ..
                            *
  잠이 들기 시작할 때, 청각은 밀려오는 무의식적 무기력에 가장 마지막으로 항복하는 감각이다. 
                             *
  음향적 경험은 언제나 사적인 것을 넘어선다. 그것은 선先-내재적인 동시에 선외재적인, 망아 상태로의 옮김이다 [..] 언제나 모방적이다. 기묘하고도 특징적이며 유일무이한 인간의 변신, 그것이 바로 “모母"어의 습득이다.
  이것이 인간의 복종이다. 
  음악의 시련은 극도로 비자발적이다.
  그리고 동시적이다. 목소리가 소리를 내고 또한 그것을 듣기 때문이다.
                            *
    ..
  음악은 세이렌들의 공포스러운 부름 속에 깃든 죽음보다도 더 무無에 가깝다.
                            *
   청각은 눈에 보이지 않는 유일한 감각이다.
                            *
   ..
  소리의 거울 안에서 발신자는 자기 자신을 응시하지 않는다. 그 안에서 즉각 입을 여는 것은 짐승이자 조상이자 신이다. 보이지 않는 세계의 소리이자 해산을 앞둔 어머니의 목소리다. 
   ..
                            *
   ..   소리의 본성은 비가시적인 성질을 갖는 것에 있다. 그것은 분명한 윤곽이 없으며, 비가시적인 것에 말을 건네거나 한계 지을 수 없는 존재와 교통하는 전령이 될 잠재력을 지닌다. 
  청각은 신의 편재성을 경험하는 유일한 감각이다.
  신들이 말씀으로 귀결되는 것은 그 때문이다.
                               *
  샤머니즘은 영혼 사냥을 뜻한다. 영혼들은 [..] 현실과 몽상이라는 이중의 광대함 속에서 이 짐승에서 저 짐승으로 뛰어다닌다. 
  ..
  샤먼은 멧돼지를 흉내내지 않는다. 멧돼지가 샤먼 안에서 컹컹거린다.
  ..
                            *
  귀청을 찢는 외침. 심연의 부름이란 그런 것이다.
  그 부름은 울리는 것과 보이는 것이라는 두 개의 기관을 가지고 있다. 거기에 탄생과 결합, 그리고 죽음을 덧대야 한다.
  우리는 비탄에 젖은 순간적인temporelle 절박 속에서 산다. temporelle는 본래 ‘끊임없이 근원을 향하는' 이�� 의미다.
  끝없이 순종하는.
  신이 인간의 육신에 다양한 기관들을 부여한 이유는, 곶의 심연이나 동굴의 샘으로부터 들려오는 부름에 응답하게 하기 위해서라고, 고대 희랍인들은 주장했다.
  ..
                            *
   ..
  어디에도 경계 짓는 법이 없는 음향이라는 것은 인간들의 귀를 개인적인 것에서 벗어나게 함으로써 공동체를 이루는 데 기여했다.
   ..
                            *
  가장 정제되고 엄격하리만치 고독한 중국의 음악조차 가장 오래된 전설 속에서 집단이라는 개념을 내세운다. 최소한의 집단인 영원할 두 벗의 만남을 통해서.
  하나의 쌍.
                            *
   ..
  청취란, 파롤porole의 본질로가 아닌 영혼으로 귀환하는 언어의 의미작용이다. 이 회귀는 그러므로 육신을 벗어난 파롤을 포기할 때에 태어나는 침묵이다.
   ..
  청취가 주는, 불에 데인 듯한 쓰라린 고통 때문에 부재하는 것이 내는 소리인 언어는 제 스스로가 부재하는 것으로 변한다. 즉, 파롤을 둘러싼 물질적 외피가 벗겨지는 순간 그 파롤로부터 홀연히 나타나는 붙잡을 수 없는 환영으로 말이다.
   ..
                            *
  침묵하기는 먼저 귀먹음의 상태에서 빠져나오는 것이다. 그 들리지 않는 상태에 있을 때 우리는 우리 내부의 언어와 관련되어 존재하며, 화자는 관습적 리듬을 지닌 사회적 궤도 circulus 속에 완전히 잠겨 있다. 말은, 말하고 있는 동안에는 전혀 들리지 않으며, 듣는 것에 앞서 발생한다.
   ..
  청자는 입을 다문 채 귀를 열고 있다.
   ..
  청자는 귀 기울인다.
  말하는 이가 몰락하지 않고서 완전한 청취란 없다. 화자는 자신의 내부에서 언어의 형태로 불쑥 솟아나와 이동하여, 결국 청자에게로 되돌아가는 말 속에서 무너진다.
    ..
  그리하여 듣는 이는 이전 상태에서 벗어나 생각 속에서 진정 혼란스러워진다.
    ..
                            *
  겐코의 단장이나 사토브리앙의 <랑세의 인생>을 읽을 때, 우리는 더 이상 논쟁하지 않는다. 영혼은 매료되고, 침묵 속에서 순종이 생겨난다. 인물이나 주제, 당대에 관하여 기술한 부분은 신화나 소설의 속성과도 닮아 있다. 우리는 아름다움에 대해 읽는다. 논지는 잊는다. 의미론적이고, 주제론적이며, 시각적인, 관조적 인식이 아니라, 심리적 동요만을, 지각aisthesis 만을 좇는다.
                            *
  헤르도토스는 다음과 같이 적었다. 여성들은 옷을 벗음과 동시에 수치심도 떨쳐 버렸다. 남편이 부인을 껴안으러 첫발을 떼기도 전에 에로스는 여자들을 장악했다. 청자들은 화자의 말이 전해짐과 동시에 정체성을 포기한다. 청자들은 침묵한다. 소설을 읽는 이와 마찬가지로 음악을 듣는 이에게도 그들이 딛고 있는 대지는 침묵의 장이다. 침묵의 바다에 잠긴 잠수사의 꾹 다문 입이다.
                            *
  눈은 눈꺼풀을 내리면 보는 것을 멈출 수 있다가도 들어 올리면 다시 볼 수 있다. 그러나 겉귀는 듣지 않으려 해도 스스로 몸을 접을 수가 없다.
   ..
                            *
   ..
  비코가 말하길, 인간은 벼락의 공포에서 벗어난 짐승이다. 첫 시각적 표지는 섬광이다. 첫 음향적 신호는 천둥이다. 비코에 따르면, 이것이 언어의 기원이다. 벼락불과 성난 호통은 최초의 신학theologia이다. 기호들을 감추고 소리의 근원을 은닉한 숲, 그 숲의 빈터를 로마에서는 lucus, 즉 ‘눈目’이라 불렀다. 그리고 동굴을 ‘귀' 라고 표현했다. 비코는 자신의 저서 <신과학>에서 다시 숲으로 돌아간 인류의 도시들을 ‘눈lucus’의 꺼풀이 닫히는 것으로 표현했다.
                             *
  밤이 내리면 침묵의 순간이 찾아온다. 이 순간은 새들이 잠든 후에 불현듯 나타나, 개구리들이 울음을 터트리기 시작할 무렵까지 이어진다 [..] 대부분의 새들은 밝아 오는 빛 속에서 제 소리의 보금자리를 만든다. 빛은 “스스로" 일어서지는 않으나, 대지의 가시 세계를 “일으켜" 하늘로 감싼다.
  소리가 가장 잦아드는 순간은 밤이 아니라 황혼녘이다. 청각적 최소치의 순간.
   ..
  황혼은 자연의 질서 안에서 “소리의 영도零度” 다. 사실을 말하면, 완전한 영도나 침묵의 정점은 아니다. 그러나 자연이 이루는 소리의 최소치임은 분명하다 [..] 소리의 최소치는 새의 지저귐과 개구리 울음의 경계를 통해 정의된다. 그것이 침묵의 시간이다. 침묵은 소리의 부재로 정의되지 않는다. 침묵은 귀가 소리에 대해 가장 예민해져 있는 상태로 규정된다 [..] 밤의 문지방에서 귀는 가장 기민해진다. 그것은 내가 좋아하는 시간이다 [..] 내가 죽고 싶은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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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4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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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수상행식
김대환은 타악기 연주자다. 호는 흑우(黑雨)이고 1994년 동명의 음반을 발매했다. 개인적으론 재즈에 불타오르던 때라 이 음반을 꽤 많이 들었다.
한 손에 북채를 세 개씩 쥐고 연주하는 영상이 TV 광고에도 쓰였다. 2004년 돌아가신 이후 매년 3월 1일에 추모 공연이 이뤄진 듯. 구글 검색하니 올해가 20회째라고 나온다.
특이한 경력으로 1990년 쌀 한 톨에 반야심경 283자를 새겨 기네스북에 올랐다. 오래전 이 작업에 도전한 이유와 엄청나게 힘들었던 실패와 성공담에 관해 쓴 글을 읽기도 했다.
반야심경(般若心經)은 관자재보살(=관세음보살)이 사리자(=사리불)에게 방대한 대반야경의 핵심을 전하는 내용이다. 분량이 짧아 전문을 외는 사람이 많지만 정작 그 의미는 잘 모른 채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란 구절만 남발되고 있는 것 같다. 심지어 에로 영화 제목으로까지 사용됐을 정도니.
핵심은 "오온 = 색수상행식이 모두 공하니 이를 깨달아 피안의 세계로 가라"는 의미로 이해했다.
문제는 맥락을 모른 채로 읽으면 오해하기 딱 좋은 함정이 많다. 다짜고짜 공(空)부터 바로 나와버리기 때문에.
��거나 말거나 확인할 수 없는 무술계에 떠도는 소문으로 한 서양인이 일본 무술 아이기도를 배우고 있었는데 선생이 자꾸 "마음을 비워야 한다"라고 말하자 그만 (마음을 비우기 위해) 자살했다는 얘기를 주워들었다. 꼭 같진 않아도 싯다르타께서 살아계실 당시 바이살리란 곳에서도 자살하는 수행자가 많아 이를 금했단 기록이 있다.
금강경에는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 나온다. 이중 '아상 = atman'의 번역이다. 아트만 앞에 an을 붙여 'anatman = 무아'인 거고.
무아가 공과 통한다. 아상을 모르고는 무아에 접근할 수 없듯, 공 또한 그렇다.
대오각성과 한참 거리가 먼 내 수준에선 아마도 평생 아트만을 찾아 헤매는 몸공부만을 하다 갈 듯. 그렇다고 아나트만이 수행에 전혀 의미 없는 건 아니고, '참 나'를 향한 집착심으로 인해 본의 아닌 경직을 유발하는 부작용을 막아 준다.
반야심경에 '오온 = 색수상행식'이 나오기 땜에 이것이 핵심이라고 착각하기 쉽지만, 사실 오온은 마음의 경직을 유발하는 다섯 가지 무더기로서 궁극엔 없애야 할 요소다.
나처럼 몸공부를 하는 입장에서 색즉시공이란 "코어(=아상)를 쓰되 뇌로는 '코어를 써야지?'라는 마음을 품지 않는 것"이랄 수 있다. 그 결과 몸힘이 나온다.
바꿔 말해 '코어를 써야지?'란 맘이 있으면 코어는 결코 사용되지 않으며 몸힘이 아닌 팔 또는 다리 힘만 나온다.
이를 달리 표현할 수도 있다. 명사(=색)는 경직을 유발하므로 동사(=흐름=공)를 따라가야 한다.
내가 걷는 것이 아니고, 걷고 있는 나를 또 다른 '나'가 관찰하고 있는 것이다. 코어를 써야 한다는 강박을 버리고, 지금 코어가 작동하고 있다/아니다를 관찰만 하는 것이다.
같은 논리로 내가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 보고, 생각하는 게 아니고, 매 순간순간 눈의 봄, 귀의 들음, 코의 맡음, 혀의 맛봄, 뇌 작용이 각각 색-수-상-행-식의 과정을 거치며 생주이멸하는 흐름을 ('찰나'에 다다를때까지) 관찰(=샘플링)하는 것을 "깨어 있다" 말 할 수 있다고 본다.
개인적으론 직년 말 ~ 올 초 사이에 이것이 큰 화두처럼 다가왔다. 물론 모든 순간 깨어 있기는 불가능하지만 점점 빈도를 높여가려고 애쓰는 중이다. 남은 생을 전부 투자해도 아깝지 않을 정도, 아마도 마지막으로 풀고 가야 할 큰 숙제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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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wu0602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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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어를 손쉽게 배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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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이탈리아어를 배우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여러분이 찾고 있는 바로 그 기회가 여기 있습니다! 이탈리아어는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언어 중 하나로, 쉽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이를 효과적으로 배우기 위해서는 올바른 방법과 도구가 필요하며, 특히 온라인 리소스를 활용하면 더욱 효율적으로 이탈리아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온라인 학습이 강세인 현대에서 이외에도 언어 학습에 최적화된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강남일본어 과외나 강남광동어 선생님을 통해 일본어나 광동어를 더 깊이 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강남광동어 학원은 이러한 노력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강남광동어 교사와 같은 전문 교사들의 도움으로 언어 습득을 속도화 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강남광동어 과외는 개인에게 맞는 효율적인 학습 방법을 제공하여 학습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온라인 클래스를 통해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은 더욱 쉽고 효과적인 방법일 수 있습니다. AmazingTalker는 이러한 온라인 학습 경험을 제공하여 여러분이 이탈리아어를 손쉽게 배우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제 이탈리아어 학습을 시작해 보세요!
이탈리아어 기본 문법 학습의 중요성
실제 대화에서 부딪히는 언어 장벽을 치유하는 기초적인 이탈리아어 문법의 학습은 이어지는 언어 실습의 초석이 됩니다. 이탈리아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기 위해서는 단어와 구문을 완전히 이해하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 충분한 문법 지식이 필수적입니다. 문법 없이 언어를 학습하는 것은 건물을 기초 없이 지으려는 것과 같습니다. 결국, 무너질 위험이 있습니다.
이탈리아어의 기본 문법 이해를 통해, 표현을 어떻게 구성하고, 어떤 순서로 단어를 배열할지, 어떤 동사 형태를 사용해야 하는지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론적으로만 이탈리아어 문법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 활동에서도 이탈리아어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면서 실제 환경에서의 언어 활용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매일 아침 일어나서 할 일을 이탈리아어로 적거나, 일상 대화를 이탈리아어로 시도하는 등의 일상 활동에 이탈리아어를 통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이탈리아어를 익히는 데 필요한 시간이 단축되고, 더욱 빨리 자연스럽게 이탈리아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처럼 기본적인 이탈리아어 문법의 이해와 일상 활동에서의 이탈리아어 사용은 이탈리아어를 효과적으로 학습하고, 실제 환경에서 탁월한 언어 능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아메이징토커를 통한 빠르고 효율적인 이탈리아어 학습 방법
아메이징토커(AmazingTalker)는 개인화된 1:1 포맷의 교육과 맞춤형 학습 자료를 제공하여 이탈리아어 학습을 돕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온라인 토론 및 원어민과의 대화를 통한 학습이 포함됩니다.
온라인 토론: 아메이징토커는 대화형 학습을 중요시하므로, 학생들은 이탈리아어를 구사하는 원어민과 직접 토론하면서 언어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이는 언어를 실제 상황에서 사용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문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원어민 튜터와의 상호작용: 아메이징토커의 튜터는 모두 자신의 자격과 경험을 투명하게 제공하며, 이들 중 대다수는 원어민입니다. 학생들은 이들 원어민 튜터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이탈리아어 발음, 억양, 그리고 문화를 정확히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습니다.
아메이징토커는 계약을 요구하지 않으며, 투명한 가격과 유연한 수업 옵션을 제공합니다. 이로써 학생들은 자신의 예산, 요구사항, 그리고 스케줄에 맞는 이탈리아어 튜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업이 시작되기 전에 튜터와 직접 강의 내용을 논의하고, 25분짜리 체험 강의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아메이징토커의 이 태도와 방식은 학생들이 이탈리아어 학습을 빠르게, 그리고 효과적으로 진행하도록 돕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도구와 방법들은 이탈리아어 학습을 보다 즐겁고 사람들과의 소통 기반의 경험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언어를 완벽하게 익히는 데는 인내심, 끈기, 그리고 꾸준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외국어를 익히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중요한 건 인내심, 끈기, 그리고 꾸준한 연습이 있어야 합니다. 언어는 단지 하루 아침에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적인 연습을 통해 천천히 그 능력이 쌓여가는 것이니까요.
매일 이탈리아어 쓰기 연습하기
지금부터 이탈리아어를 배우는 데 도움이 될 몇 가지 실용적인 팁을 드리겠습니다. 첫째로, 매일 이탈리아어로 일기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문법적인 부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어 신문, 잡지 읽기 연습하기
둘째로, 이탈리아어로 쓰인 신문이나 잡지를 읽어보세요. 이는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며, 단어와 문장 구조를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이탈리아어 단편소설 읽기
마지막으로, 이탈리아어로 쓰여진 단편소설을 읽어보세요. 소설은 다양한 표현과 풍부한 어휘를 사용하므로, 언어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결론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데는 시간이 걸리지만, 인내심과 끈기, 그리고 꾸준한 연습만 있으면 어떤 언어든 익힐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이탈리아어를 연습하는 위의 방법들을 적용해 보시고, 즐거운 언어 학습을 경험해 보세요!
이탈리아어 학습 방법: 음악, 라디오, TV 시리즈, 팟캐스트
이탈리아어를 배우는 데 있어 중요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는 언어 몰입입니다. 이탈리아어로 된 음악을 듣거나 이탈리아 라디오를 듣고 TV 시리즈를 보는 것은 학습 경험을 보다 생동감 있고 현실적으로 만들어 줍니다. 이러한 방법은 문화와 언어를 동시에 배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탈리아 음악의 장점: 이탈리아어로 된 가사를 통해 새로운 어휘와 문법 구조를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음악을 통해 언어의 리듬과 강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라디오와 TV 시리즈: 이를 통해 이탈리아 문화를 더 잘 이해하고 자연스러운 이탈리아어를 청취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는 실제 대화에서 어떻게 문장이 구성되고 발음되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팟캐스트: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탈리아어로 듣고 이해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좋습니다. 팟캐스트는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연습하거나 심화 학습하기 좋습니다.
이탈리아어 학습 방법: 유명한 관광 명소와 지역 방언
이탈리아어를 배우는 데는 이탈리아의 유명한 명소를 공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는 이탈리아의 문화와 역사를 배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탈리아어를 배우면서 다음과 같은 활동을 고려해 보세요.
유명한 이탈리아 명소 공부: 콜로세움, 피사의 사탑 등의 유명한 랜드마크를 공부하면 이탈리아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가 깊어집니다.
지역 방언 공부: 이탈리아는 다양한 지역 방언이 있는 곳입니다. 이를 통해 이탈리아어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지역 방언을 배우는 것은 언어 학습에 더욱 심화된 차원을 추가합니다.
언어 학습은 단순히 단어와 문법을 배우는 것 이상입니다. 문화, 역사, 사회를 포함한 맥락에서 언어를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이탈리아어 학습을 더욱 흥미롭고 유익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언어 습득의 진정한 힘, 체계적인 학습과 지속적인 연습, 문화 몰입을 통한 마스터
언어를 완벽하게 마스터하기 위해선 체계적인 학습, 지속적인 연습, 그리고 문화 몰입이 필수적입니다. 이 모든 과정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으므로 하나의 단계를 뛰어넘을 수는 없습니다. 특히, 새로운 언어를 배울 때 문화에 몰입하는 것은 화자의 감정과 사고방식을 이해하고, 그로 인해 언어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돕습니다.
그런 면에서 아메이징토커는 이러한 언어 습득 여정을 완벽하게 지원해주는 플랫폼입니다. 강의 진행은 물론, 언어 사용 상황에 대한 연습, 문화 배경에 대한 학습까지 아우르는 커리큘럼은 학습자들이 언어를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언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서 실제로 그 언어를 사용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이탈리아어를 배우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지금 바로 아메이징토커를 이용해보세요. 체계적인 학습과 실제로 언어를 사용하는 경험을 통해 언어 습득의 진정한 힘을 느껴보세요. 아메이징토커와 함께라면 언어를 배우는 것이 어렵지 않음을 증명해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깊고 풍부한 이탈리아의 문화와 언어를 경험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아메이징토커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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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lowmyra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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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하는 한국어 이야기 (연습)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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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영어 번역:
TOPIK (Test of Proficiency in Korean)
Today I took the TOPIK (Test of Proficiency in Korean) at the Korean Educational Institute. I could not sleep properly due to my anxiety about the test. I woke up at 6 a.m., did gymnastics, and washed my face. Also, at 7 a.m., I ate breakfast and headed off to the (Korean Educational) institute.
I entered the classroom. It seemed like all of the students were nervous.
In the 1st period, there was a vocabulary, grammar, and writing test. I wrote my name on the answer sheet using the marker pen, wrote down the test number, and started solving the questions. The questions, however, were not so difficult. In the 2nd period, there was the listening and reading field (of the test), but maybe since I often met with Korean people, the listening portion was very easy. Despite that, I was short on time for the reading portion. The sentences were long, and there were many words I didn't know. Regardless of any possibility, I had no confidence in the reading section.
📝 제가 배운것
문법
A/V ~어/아/여서 그런지 = maybe (due to abc), probably (due to abc)
아무래도~ = regardless~ (of any possibility)
동사/형용사
모자라다 (adj) = to be short of, to be deficient of
명사
교육 = education
(한국교육)원 = center
불안감 = anxiety
체조 = gymnastics
(1)교시 = (1st) class period
어휘 = vocabulary
답안지 = answer sheet
컴퓨터용 = answer marker (pen)
풀기 = solve
영역 = field (of work), area (of work), section, domain..
자신 = (self) confidence
부사
체대로 = properly, correctly
**T/N
제가 몇몇 단어가 이미 알았던 것 있었는데 그 때는 의미가 생각이 안 났어요.. 잊었네요. ㅠㅠ 그래도 쓰기로 했어요. 아 그리고 "T/N"에 첫 번째 문장은 자신이 없어서 실수했으면 댓글에 남겨주세요. 저는 도움이 받고 있는 열려요.
그게 다예요 ! 다음 이야기는 아주아주 길 수도 있고 어려울 수도 있어요.. 다음 번에 새로운 배우는 것을 기대돼요.~
그럼, 다음에 봐요 !
마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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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worldschool01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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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 top 57 꼭 알아야 하는 불규칙 동사, 이제 완벽하게: 발음, 활용, 예시문까지! Do you want your child to have a deeper grasp of irregular verbs? Engage in our Irregular Verbs tutorial to enhance your understanding of the language elements. This video strives to demystify irregular verbs and make learning more enjoyable and simpler. They will not only understand the irregular verbs but can confidently apply them in various contexts. Watch this video to unveil a new level of language proficiency at your convenience. If you are yearning for a structured and supporting learning environment, this video is your ultimate o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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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phil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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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서는 2개의 음향체(音響體) 간의 대립·경합을 특징으로 한 악곡. 어원인 콘체르토는 ‘경합하다’의 뜻을 지닌 라틴어의 동사 콘케르타레(concertare)에서 나온 말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화려한 연주기교를 구사하는 독주악기(또는 독주악기군)와 관현악을 위해 작곡된 기악곡을 가리킨다. 이러한 협주곡은 17세기 말엽 이후 후기바로크·고전·낭만파시대 특유의 것으로 그 이전(16세기)에는 어떤 종류의 성악곡에 대해서도 이 말이 사용되었다.
⑴ 성악콘체르토 : 16세기 중엽부터 약 100년 동안은 콘체르토라고 하면 기악반주가 따른 성악곡을 뜻했다. 그러나 이 때의 기악반주는 종전과 같이 음의 선율을 그대로 중복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적인 성부(聲部)를 지니고 있었다. 거기에는 사람의 목소리와 악기의 협주라는 요소가 많이 내포되었으며 베네치아악파 이래 합창과 관현악을 2군으로 나누어 서로 교대하게 함으로써 2개 음향체의 경합과 같은 인상을 많이 풍겼다. 이와 같은 성악콘체르토는 이탈리아에서 발생하여 A.가브리엘리, G.가브리엘리, 반키에리, 비아다나, 몬테베르디 등이 좋은 작품을 썼고, 독일에서도 샤인, 슈츠 등이 이 양식을 계승하였다. 그러나 성악콘체르토에 대해 협주곡이라는 언어는 쓰지 않은 것이 통례였다.
⑵ 합주협주곡(콘체르토 그로소) : 바로크시대 특유의 기악협주곡으로 몇 개의 악기로 이루어진 독주군(콘체르티노 또는 솔리)과 대개는 현악 오케스트라의 합주부(리피에노 또는 콘체르토 그로소)로 이루어져 2군의 음량의 대비를 특징으로 하고 있다. 이 형식의 협주곡은 1700년을 전후하여 이탈리아의 코렐리에 의해 확립되었으며 그의 작품에서는 독주부가 2개의 바이올린과 첼로로 이루어졌다. 또 형식과 기능상으로는 느림·빠름·느림·빠름의 4악장을 기조로 한 교회협주곡(콘체르토 다 키에자)과 무곡모음곡형식을 취한 실내협주곡(콘체르토 다 카메라)의 2종류가 있다. 한편 비발디는 독주부의 기교를 더욱 화려하게 하고 리토르넬로형식을 도입하여 새로운 형식의 합주협주곡을 만들어 냈다. 헨델은 작품 3, 작품 6 등에서 코렐리의, J.S.바흐는 《브란덴부르크협주곡》 제2,4번 등에서 비발디의 형식을 계승 발전시켜 함께 합주협주곡의 정점을 이룩하였다.
⑶ 독주협주곡(솔로 콘체르토):오늘날 가장 많이 연주되는 것이 단일 독주악기와 관현악으로 이루어진 독주협주곡이며 독주악기에 따라서 피아노협주곡·바이올린협주곡 등으로 불린다. 이 형식의 협주곡도 바로크시대인 1700년경에 이탈리아에서 발생하였으며 토렐리, 알비노니, 비발디 등이 주로 바이올린협주곡을 많이 작곡했다. 그리고 바이올린에 이어서 오보에·플루트 등의 협주곡도 인기가 있었다. 특히 470곡 이상의 협주곡을 쓴 비발디는 빠름·느림·빠름의 3악장형식을 확립하고 빠른 악장에 솔로와 투티(全奏)가 교대로 나타나는 리토르넬로형식을 채용하여 형식의 통일감을 높임과 동시에 독주악기의 기교를 크게 향상시켰다. 그 전통을 이어받아 바로크기 협주곡의 정점을 이룬 것이 바흐이다. 그는 바이올린협주곡 이외에도 하프시코드를 독주악기의 지위에까지 올려놓음으로써 뒤에 피아노협주곡이 나오게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합주협주곡이 바로크시대와 더불어 그 생명을 다한 데 반하여 3악장형식의 독주협주곡은 고전파·낭만파로 계승되어 협주곡이라고 하면 전적으로 이것을 가리킬 정도로까지 되었다. 그러나 바로크시대의 리토르넬로형식을 대신하여 빠른 악장에는 소나타형식이 쓰이게 되었다. 하이든(첼로·피아노), 모차르트(피아노·바이올린·플루트)를 거쳐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피아노 협주곡에 이르러서는 협주곡이 화려한 음악적 기교를 발휘하는 데 다시 없는 곡으로 등장했으며 교향곡과 필적할 만큼 깊은 정신성(精神性)의 표현에 도달하게 되었다. 빠른 악장의 종결부 직전에 삽입된 화려한 카덴차는 원래 연주자의 즉흥(卽興)에 맡겨졌으나, 베토벤의 《황제》(1809) 이후는 작곡가가 사전에 작곡하도록 되었다. 낭만파시대에도 협주곡은 가장 중요한 음악형식의 하나로 즐겨 쓰였으며 멘델스존, 쇼팽, 리스트, 그리그, 차이코프스키, 드보르자크, 브람스 등도 화려한 기교를 살린 작품들을 남기고 있다. 이러한 독주협주곡은 현대의 버르토크, 프로코피예프 등에게 계승됨과 동시에 현대음악에서는 버르토크의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1943)이나 스트라빈스키의 《현악합주를 위한 협주곡》(46) 등에서 보는 바와 같이 협주곡의 개념이 확대되어 가는 경향에 있다.
소나타(sonata)의 어원은 이태리어로 울리다(sound) 또는 연주하다(play)라는 뜻을 지닌 sonare(또는 suonare)라는 말에서 유래했다. 이것은 '소리나는 작품'을 의미하며 일반적으로 기악곡을 가리켜 사용된 용어였으나, 18C말에 소나타내의 개별악장이 소나타 형식(Sonata-allegro-form)으로 불리면서 특정 구조의 형식을 뜻하게 되었다. 소나타 형식과 유사한 구조적 형태는 바로크 시대가 끝나기 전부터 사용되어 왔지만 소나타 형식 용어의 사용은 없었다. 소나타란 말은 3악장 또는 4악장의 기본적인 구성 플랜을 의미한다. 소나타 형식은 실제로는 그 모습을 바꾸기도 하면서 고전주의 시대의 모든 기악곡, 즉 솔로 소나타나 실내악곡, 그리고 심포니와 콘체르토에 사용되고 있는 형식의 개념이다.
문장발췌: Leon Stein,음악형식의 분석 연구p.122/ 김애자, 시대별 작곡가 및 연주관습 총정리 p.50/ Miller,서양음악사 p.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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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or-tiffanyy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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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첫 #영며듦 ✨️
- 진정한 꿈은 "위치"가 아니라 "가치"의 문제다. -
🎯
수단. 즉 위치를 꿈으로 삼으면
그것이 이루어지면 허무하고, 안 이루어지면 슬프게 되므로
결국 우리는 이루고도 허무하지 않을
"내 인생 전체를 바칠만한 가치가 무엇인가"를 찾아가야 한다는,
몇 년 전 인상 깊게 들었던 박진영 프로듀서의 강연이 👩‍🏫
I want to~ 라는 오늘의 표현을 선정하다가 기억이 나서
셀프 리마인드 겸🤭 함께 공유해요! 🧚‍♀️
(뒤에 동사 원형을 넣어 무엇을 하고 싶은지 표현할 수 있어요.)
-
강의 내용 중 던져진 두 가지 문장,🤔
I want to be ___ .
I want to live for ___ .
사실 당시에 생각했을 땐
여기에 들어갈 단어를 찾는 것이 너무나 막연했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 보니 이제는 채울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앞으로도 바뀔 수 있겠지만☺️)
채울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지난 몇 년 간 내가 얼마나 겪고, 느끼고, 배운 것이 많았는가를
얘기해 주는 것 같아 혼자 왠지 모르게 벅찬 마음이 들기도🫠♡
정답은 없으니 우리 모두 자신의 답을 잘 찾아갈 수 있기를. 🏃‍♀️🏃🏃‍♂️
-
이상 마치며
오늘의 표현을 사용한 간단 예문
: I want to master English.🔠
난 영어를 완전히 익히고 싶어! 🤓
( Let's go for it! , 함께 도전해 봐요! 🔥 )
#새해 #시작 #꿈 #영어 #영며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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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to-study-to-die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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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nch Verbs
프랑스의 동사는 규칙 동사 3종류 + 불규칙 동사
1. -er 동사 (예: parler – 말하다)
이 그룹의 동사들은 프랑스어에서 가장 흔합니다. 기본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동사 뿌리 + 다음 접미사 추가:
Je (나): e → Je parle
Tu (너): es → Tu parles
Il/Elle/On (그/그녀/우리): e → Il parle
Nous (우리): ons → Nous parlons
Vous (당신/당신들): ez → Vous parlez
Ils/Elles (그들/그녀들): ent → Ils parlent
2. -ir 동사 (예: finir – 끝내다)
이 그룹은 두 번째로 흔한 동사 그룹입니다. 변형 패턴은 다음과 같습니다:
동사 뿌리 + 다음 접미사 추가:
Je: is → Je finis
Tu: is → Tu finis
Il/Elle/On: it → Il finit
Nous: issons → Nous finissons
Vous: issez → Vous finissez
Ils/Elles: issent → Ils finissent
3. -re 동사 (예: vendre – 팔다)
이 그룹은 상대적으로 덜 흔하지만 중요한 변형 패턴을 가집니다:
동사 뿌리 + 다음 접미사 추가:
Je: s → Je vends
Tu: s → Tu vends
Il/Elle/On: `` (변형 없음) → Il vend
Nous: ons → Nous vendons
Vous: ez → Vous vendez
Ils/Elles: ent → Ils vendent
chat GP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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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extinvestment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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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Ent. 하이브 2023년 하반기 주가 전망 [키움증권]
JYP Ent. 투자 포인트 3분기보다 4분기에 초점이 맞춰진다. 스키즈는 컴백과 돔투어 실적 반영, 니쥬는 투어 반영과 한국 활동 전개, VCHA의 데뷔 등 2024년까지 동사 최대 활동 구간의 시작을 알린다. 연달아 데뷔할 보이그룹 3팀도 최근 트렌드와 화제성 감안 시 레벨업 된 스타트 라인을 예상한다. 내년 2월까지 투어를 계획한 트와이스는 콘서트와 컴백으로 성장폭을 더욱 확장시킬 것이다. 3분기 달라진 체력 보여줄 것 JYP Ent. 3분기 매출액 1,252억원(yoy +31.6%), 영업이익 402억원(yoy +46.0%, OPM 32.1%)으로 컨센서스 부합을 전망한다. 일본에서 매출 확장이 발생했으나, 3분기 반영보다는 4분기로 이연될 것으로 보여 보수적인 추정을 하였다. 앨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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