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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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모순
그리워하는 것들은 죄다 모순이다.
얼마전 모순을 주제로 사람들과 이야기하였다.
왜? 왜이런 선택을 했을까? 우린 이걸 이해할 수 있을까?
인생의 선택에 모순 투성이다. 그럼에도 나아가야한다면 우린 어떻게 해야할까?
나는 지금도 내 모순적인 모습에 환멸이나곤 한다.
좋은 마음도 좋지 않은 마음도 아닌 채 나는 어떤 일들을 끌고간다. 맺을, 끊을 자신도 없으면서.
나는 지독한 인간인 것이다.
-Ram
*모순
1. 하루가 다르게 아침과 밤이 차가워지고 있다. 아직 나는 여름을 떠나보낼 준비가 안됐는데 바깥공기가 차가워지는 속도가 너무 빠르다. 어제는 아침에 일어나 보니 공기가 서늘해서 혹시 베란다 등 집에 문이 열려 있는 곳이 있는 건 아닌지 확인해 봤는데 당연히 모든 창문들이 닫혀있었다. 찬 공기에 거의 등 떠밀리듯 압축팩에 넣어둔 겨울 이불을 꺼냈고, 여름 이불은 세��했다. 압축팩을 꺼낸 김에 겨울옷들을 모두 꺼내 서랍장과 행거에 가�� 채웠고, 여름 옷들은 다시 압축팩으로 들어갔다. 요 몇 년 사이 여름의 기억들이 좋아서 겨울은 더욱 내 안에서 열세했다. 추위로 인해 나도 모르게 어깨가 움츠러들고, 운동을 할 때 (특히 테니스) 효율이 극히 떨어지고, 겨울밤은 그저 외면했었던 나의 겨울들. 이제는 조금은 바꿔봐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언제까지 겨울을 미워할 수 없고, 재미없다고 할 순 없다. 더 부지런히 움직여서 몸에 열을 내고, 낮은 온도로 인해 굳은 내 몸은 스트레칭을 많이 해서 조금은 더 유연해질 수 있도록, 그리고 단단하게 챙겨 입고 집 밖으로 나가 폴폴 입김을 내며 크게 웃는 날들이 많아질 수 있게 해보자.
2. 사유해야 휩쓸리지 않고, 중심이 있어야 흔들리지 않는다. 아무 생각없이 끌려가지 말자.
-Hee
*모순
귀여운 걸 보면 왜 깨물고 꼬집어주고 싶을까. 어떤 장면들은 왜 웃긴데 슬프기까지 할까. 에어컨이 고장 나는 바람에 정말이지 지겹도록 길고 괴로웠던 여름이 이제야 가려는데 왜 아쉬운 마음이 슬그머니 자라나는지. 왜 좋아하던 일도 파고들면 싫어지고 잘 지내다가도 가끔씩은 그냥 죽고 싶은 마음이 드는지. 왜 누군가를 싫어하면서도 좋아할 수밖에 없는지.
전에는 모순 같다고 생각했던 부분들이 어째선지 모순이 아니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곧바로 이해되지가 않았을 뿐, 삶이나 감정의 평형을 맞추기 위해 처음부터 그렇게 설계된 무게추 혹은 안전장치 같이 느껴진달까.
-Ho
*모순
가끔은 모순적이라 느껴져도 괜찮다 결국 중요한 건 내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아는거니까
-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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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조 시대의 모순| 북위 정책과 남제 경제의 충돌 | 남북조, 북위, 남제, 정치, 경제, 역사, 모순, 충돌
남북조 시대의 모순 | 북위 정책과 남제 경제의 충돌 | 남북조, 북위, 남제, 정치, 경제, 역사, 모순, 충돌 혼란스러운 시대, 남북조 시대는 정치적, 경제적 혼란 속에 북위와 남제라는 두 강력한 세력이 팽팽하게 맞서며 긴장감을 높였습니다. 이 글에서는 북위의 정책과 남제의 경제가 어떻게 충돌했으며, 이러한 충돌이 남북조 시대의 모순을 심화시켰는지 살펴봅니다. 북위는 북방 민족의 강력한 기세를 바탕으로 북중국을 장악하고, 강력한 중앙집권 체제를 구축했습니다. 반면 남제는 남방의 문화와 경제를 기반으로 독자적인 왕조를 건설했습니다. 두 세력은 서로 다른 정치 체제와 경제 시스템으로 인해 불가피한 충돌을 빚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북위는 세금 징수와 군사력 강화를 통해 북중국을 장악하고, 남침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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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려고 사는데
불행만이 행복의 존재를 알려주는 증거이며
불행이 우리 삶의 부피를 키워주는 그것이란다.
살기위해 사는데 살다보면 죽는다.
참으로 모순이다. 인생의 동의어는 모순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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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으로 배운 단어 (Part. 1)
전율 (n.): thrill (비유적으로) 몸이 떨릴 정도로 감격스러움. (figurative) A state in which one is overwhelmed by emotion, to the point where one shivers.
정녕 (adv.): really 조금도 틀림없이 진짜로. Indeed without any lack of conformity to truth.
염려하다 (v.): be concerned; be worried 앞으로 생길 일에 대해 불안해하고 걱정하다. To be anxious and worried about what will happen in the future.
급전 (n.): sudden change; sudden turn 상황이 갑자기 바뀜. A situation changing suddenly.
면구스럽다 (adj.): ashamed 남을 마주 보기가 부끄럽다. Shy and unwilling to face anyone.
심히 (adv.): excessively; overly 정도가 지나치게. To an excessive degree.
연약하다 (adj.): feeble; frail; delicate 무르고 약하다. Soft and weak.
상면하다 (v.): see each other 서로 만나서 얼굴을 마주 보다. meet each other face-to-face.
잡다하다 (adj.): miscellaneous; sundry 여러 가지 잡스러운 것이 뒤섞여 어지럽고 복잡하다. Confusing and complicated because various kinds of trivial things are mixed up.
자부하다 (v.): be self-confident; take pride in; think highly of oneself 스스로 자신의 가치나 능력을 믿고 떳떳한 마음을 가지다. To feel confident about one's own value or ability and be proud of it.
황폐하다 (v.): be devastated; be ruined; be impoverished 정신이나 생활 등이 거칠어지고 메말라 가다. For one's mind or life to become dull and barren.
망연히 (adv.): vacantly; blankly 정신이 나간 것처럼 멍하게. Stupidly as if one lost one's mind.
느닷없다 (adj.): abrupt; unexpected 어떤 일이 아주 뜻밖이고 갑작스럽다. Something happening very unexpectedly and suddenly.
장식하다 (v.): culminate 어떤 장면이나 부분 등을 인상 깊고 의미 있게 만들다. To make a certain scene, part, etc., impressive and significant.
상기하다 (v.): remember 지난 일을 다시 생각해 내다. To remember a past incident.
순진하다 (adj.): naïve 세상 물정을 잘 몰라 어수룩하다. Being naïve because of lack of experience of life or worldl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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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이토록 내밀한 마음의 기록을 남기는 건 처음인 듯합니다… 어쩌면 익명의 공간이기에 가능한 걸지도 모르겠네요. 문득, 요즘 제 안의 수많은 생각들과 마주하는 시간이 잦아졌습니다. 먼 과거의 저는, 지금의 제 모습, 특히 마음의 풍경이 이토록 잔잔해질 수 있으리라곤 감히 그려보지 못했죠. 그 작은 아이는 정말로 그 시간의 무게를 이기지 못할 거라, 다시는 맑아질 수 없을 거라 여겼던 걸까요… 지금 돌이켜보면, 그저 작은 어깨에 너무 많은 것을 짊어지려 했던 여린 날들이었네요.
꽤 오랜 시간, 제가 발 딛고 선 이곳을 온전히 끌어안지 못했습니다. 늘 다른 어딘가에 저의 자리가 있을 거라 믿으며, 마음은 부유했죠. 눈앞의 도시도, 스치는 나무도, 귓가를 맴도는 목소리마저도 마치 엷은 막 너머의 것처럼 아득하게 느껴졌습니다. 언젠가 이 모든 것을 뒤로하고 떠날 수 있으리란 작은 희망 하나로 버텼던 날들이었습니다. 그곳에는 분명, 더욱 선명한 색채의 도시와 살아 숨 쉬는 나무, 진실된 온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존재할 거라 믿었죠. 긴 방황 끝에, 마침내 '나 자신'이라는 집으로 돌아오기로 결심했을 때, 비로소 그토록 찾아 헤매던 풍경을 발견한 듯합니다. 결국 해답은 가장 가까운 곳, 제 안에 있었던 것이겠죠. 여전히 제 주위는 완전무결하지 않지만… 마침내 제 생각과 감정의 흐름을 신뢰하는 법을 배우고 있으니, 지금은 이것만으로도 족합니다.
어쩌면 지금 제 곁을 지켜주는 이 사람과의 만남, 그리고 그로 인해 '나'로 돌아올 용기를 얻게 된 것은 어쩌면 정해진 수순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그는 어느 날 문득, 제 삶 속으로 고요히 걸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마치 다른 계절이 시작되듯, 모든 것이 새롭게 피어났죠. 그 이전,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방황하던 제 모습들은… 마치 오래된 책갈피처럼 빛바랜 기억들 속에 숨겨두려 했습니다. 이 예기치 않은 평온함이 신기루처럼 사라질까 봐, 다시금 그 쓸쓸했던 시간으로 되돌아가야 할까 봐, 마음 한구석엔 늘 작은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었죠. 혹시 이해하실까요, 오랜 슬픔에 너무나 익숙해진 나머지, 찾아온 행복 앞에서 오히려 무언가 빠진 듯한 공허함을 느끼는 그 기분을 말입니다. 꽤 오랫동���, 저는 그런 모순 속에 머물렀습니다. 하지만 그는 결국 제게 보여주었습니다, 다시는 홀로 남겨지지 않을 거라는 따스한 확신을 심어주기 위해, 묵묵히 오랜 시간을 함께 걸어주었죠. 수년간 그가 보여준 한결같은 인내와 다정함은 때로는 경이롭고, 때로는 믿기지 않을 만큼 커다래서… 그럼에도 그는 단 한 번의 불평 없이, 늘 그 자리에 있어 주었습니다. 올해, 저는 비로소 그 접어두었던 과거의 페이지들을 태워, 새로운 바람에 실어 보냈습니다. 이 모든 과정과, 제 곁의 소중한 사람을 믿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변화의 순간들에 함께 해준 그대에게, 그리고 이 모든 것을 겪어낸 나 자신에게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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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의 백골단
여론 조사를 다 믿을 순 없긴 해도 여전히 윤두환을 옹호하는 사람이 대략 20~25%는 되나 보다. 이는 평소 마주치는 4~5명 중 한 명은 나와 다른 우주에 살고 있단 얘기. 친인척 중에도 가끔 카톡으로 황당한 유언비어를 퍼 나르는 정신병자가 있다.
내가 저들의 기괴한 세계관 중에서 처음 경악했던 거는 '친일'과 '애국'이 모순 없이 공존하고 있음을 알게 됐을 ��. 역사를 돌이켜보면 광복 직후 김원봉이 방심하고 귀국했다가 악질 친일 경찰 노덕술한테 "빨갱이"란 죄목으로 붙잡혀 두들겨 맞은 사례의 계승으로 보이나 냉전 시대까지만 통했던 과거 잔재로 여겨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다가 망령의 건재를 확인하고 깜짝 놀랐던 거.
이른바 '극우 유튜버'라는 무리가 무슨 짓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빨갱이 공포'란 접착제를 써서 "친일이 곧 애국"이란 황당한 명제를 굳게 믿게끔 성공했다면 최근 등장한 "트럼프가 윤두환 구하러 와줄 것", "중국이 부정 선거 조작한 배후" 같은 또 다른 무논리를 주입하기는 쉬웠을 것 같다.
오래전 이경규 씨가 발언한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는 두고두고 회자되는 명언이다. 얼마 전 공사장 헬멧 쓰고 재등장한 백골단, 지난 일요일 새벽 법원에 난입한 폭도들을 보며 이 말을 새삼 실감했다. '암적인 존재'란 관용 표현이 농담이 아니라고. 방관했다간 사회 곳곳에서 자라나 불치병으로 번질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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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떨어져 있는 것에 마음을 빼앗긴다. 살아있다는 것은 일종의 숨이 붙어 있는 표식, 내 자신이 움직일 수 있는 증거가 된다. 공기가 흐르는 듯한 소리는 나의 이명, 발 붙일 수 없는 불안의 평 수. 우거져 있는 나의 울타리는 너만 들어올 수 있다고 말도 안되는 우스갯소리. 이 말을 이해하기 전 까지도 너는 나를 찾는다. 힘겹게 눈꺼풀을 맞물리 듯 붙이면, 너는 나를 헤엄치 듯 발견한다. 반가웠다는 미소를 붙이지도 못한 체, 우리는 다시 소멸하는 밤을 증명했다. 적어내지 못한 텍스트문자, 알아보기 힘든 받침이 들쑥날쑥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도 언젠가는 읽히길 바라는 나의 고백들. 아무렴 너는 돌아올거라는 확신없는 믿음, 빙그르르 몸을 굴린다. 떨어지는 것이 있다면 이 모든 시간의 모순, 꿈에 다시 꿈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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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하는 책 있으신가요
기다리고 기다렸던 질문( ื▿ ืʃƪ)
유지혜 - 쉬운 천국
패티 스미스 - 저스트 키즈
최영미 - 서른, 잔치는 끝났다
양귀자 - 모순
오스카 와일드 -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더 많은데... 일단 이 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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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ufelskreis
내가 지긋지긋한건 이거야. 예술인들의 거대한 에고와 위선적인 모순. 비평할 수 있을 만큼 예술작가는 거리를 두고 군중과 문화와 역사와 의미, 사회정치현상등을 어루어 생각해야하고 윤리의식, 동식물과 인간의 권리등에 대한 바운드리를 열고 닫고 하는 작업을 지속해 궁극적으로 물체와 기술을 빌려 그것을 매개한다. 자신의 시각과 표현방식에 특별함을 기여해야해. 이때 자기확신은 생존을 위해 필수적으로 요구되지만 그것이 강해질수록 그 사람은 유쾌하게 고독해지는거야. 타인의 말과 생각을 듣지 못하는 불통이 되버려. 물론 다 그런건 아니죠. 인격적으로 성숙하고 좋은 작가님들도 적지않지. 미숙한 사람들은 적어도 본인에겐 자기말이 맞아야하거든 작업하려면. 그리고 잊어버리겠지. 자신도 그 사회에 속하는 한 개인으로써 어쩌면 제일 닫힌 마음을 가지고 산다는걸. 다양성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건 치명적이야. 어떻게 자신이 경험하지 못한 세계를 확신하며 저평가하지? 당신은 절대 모를 수 밖에 없는 것들이 있단걸 인정하지 않지? 강하게 말하기 위해 작업의 규모를 키우며 들어가는 돈, 한쪽으로는 자본주의를 욕하며 다른 대책은 제시하지 못하는 모습. 마치 자신들만 가치있는 생각을 할 수 있다는 듯이 일반사회를 통틀어 아래로 까는 모습. 클래식음악��에서 신성한 일을 한단 긍지에 매료된 음악인들과 그것을 장려하는 종교인들의 믿음을 욕할 입장이 되나? 작업은 결국 각 관람자의 배경지식, 관점, 삶과 역사에 의해 해석되고 기억되는데. 작가들은 의도를 또한 글로 작성해야해. 작업의 탄생배경이나 의미등을 재고하라는 요구를 받고 그것들은 관람시에 유통되며 결국 작업은 작가가 중복적으로, 그러니까 본작업인 시청각매개물과 그 옆에 프린트될 텍스트로 자기 할말만 지껄이는 꼴이 되버리고. 감상은 수동적으로 되기 쉬워지지. 동시에 작가는 일방적인 위치에 있기 쉬워지고. 그럼 전시장은 전시작가를 위한 그들의 언어를 알고있는 예술인을 위한 그것을 매개하여 수익을 목표하는 시장관련인을 위한 곳인거야. 이게 무슨 자위적인 행위인가. 작품을 자본화하는 것에 부정적이면서 작업은 대중에게 작동되지 못하는데 그럼 이게 무슨 뻘짓이며.. 아, 정말 머리가 지끈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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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고자하는 책은 재고가 없고 소설섹션에서 기웃거리다가 중학생쯤 되는 소녀들이 책 제목을 살피며 주위를 포위했다. 아가미, 그 와외 소설이름을 줄줄 이야기하는데 구병모 작가님 소설이 재밌다며 본인의 취향이라고 한다ㅡ 순간 소설을 읽지 않은 나에겐 소름 돋는 순간이었으며 한편으론 부끄러웠다. 요즘 친구들은 영상에 빠져있는 줄 알았던 내 단편적 지식의 착오적 오류였다. 어쩌면 나보다 어휘 실력이 뛰어날수도.
그래서 나는 곤란한결혼은 온라인구매로 미루고 모순을 샀다. 내 삶의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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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2 (도끼) - GO NOW (Official MV)
Credits & Lyrics under cut
Dok2, DirtyDiggs - GO NOW
Written By Dok2
Produced By DirtyDiggs, Sun Up Sun Down
[GO NOW] Vinyl Coming THIS SUMMER 2023
[Lyrics]
Yeah i got to go now no i can't slow down it's about to
go down go down go down
Yeah i got to go now no i can't sow down it's about to
go down go down go down
Back when i was twelve they used to tell me that i'm too young
When i turned fifteen
they told me's too late Do some who is dumb now i took the harder way
u can't avoid the hours wisdom coming from experience and knowledge my power now i know too we sometimes fucking up my head and shit ignorance is bliss
Too much trauma got me feeling weird
since they don't give a fuck fuck i'm really dealing with we in venice with dirty diggs la fiesta chill a bit killer tapes to renaissance
celebrating every moment apollo's never turned off keep the luna sessions open taking off to honolulu brought my sony mic with me Ocean view rooms bumping speakers real loud and clear
Yeah i got to go now no i can't slow down it's about to
go down go down go down
Yeah i got to go now no i can't slow down it's about to
go down go down go down
운명보다 강한건 내 영혼
Born and die alone
장애물들 난 막을수 없지 그딴 걸로 Fillet mignon and merlot
Big OG cologne
They so many you's but only one of me no clones
어디��� 가는지가 중요한게 아냐
늘 그 곳에 가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봐라
또 새로운 일에 절대 도전 하지 않는 사람들 동시에 많은 발전과 변
화를 항상 바라
그건fake 모순 멋으로 걸친 옷들 지기 싫어 만든 곡들과 또 잃은 니네 모습
뻔한 코스 가짜 성공 후에 뻔뻔하게bossing
나와는 거리과 조금 먼 저 스토리와
빈 소식
I'm a pure rap independent rhyme designer
누구 말에 쉽게 흔들리며 살지 않아해본적도 없이 무식하게 박식한
_ 저 잘난 이들 머리 위로 기운 따윈 닿지 않게
No Digital Streaming, Vinyl's & Video ONLY
Mahalo.
808 HI Recordings / Gold Chain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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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s the combined comprehensive project proposal, translating all elements into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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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 제안: "마이애미의 전설"
## 슬로건:
"부패가 오래된 마법과 만나는 곳, 그리고 각 블록은 진실과 변혁을 위한 전쟁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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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 비전:
"마이애미의 전설"은 도시 재개발과 영화 프로젝트로, 마이애미의 중요한 장소—청소년 구금 시설에서 길 건너편에 있는—를 신화, 예술 및 현실 세계의 회복력으로 변화시키는 야심찬 시도입니다. 이 랜드마크 복합체는 세 가지 얽힌 구조를 결합합니다:
1. **감사 시즌 내���티브 (마이애미 바이스 & 반대 바이스)**:
정치 범죄 드라마의 고위험 사가로, 부패, 권력 투쟁 및 도시의 혼란을 폭발적인 영화 장면, 대규모 시위 및 고속 자동차 추격전을 통해 드러냅니다. 이것이 내러티브의 중심이 되며, "더러운 돈", 대중운동, 그리고 마법의 도시에서 책임을 추구하는 relentless pursuit의 이야기를 포함합니다.
2. **리치 킹의 성당**:
고딕 양식의 우아한 구조물로, 고대 권력과 현대의 부패를 상징합니다. 솟아오르는 첨탑, 복잡한 LED 벽화, 그리고 스마트 기술로 이루어진 이 성당은 금지된 지식의 요새이자, 구세계의 마법이 현대의 부패와 반란과 충돌하는 지점입니다.
3. **상승한 수준 ("2500 NW 35th Street의 레벨")**:
전통적인 마이애미 이웃 위에 세워진 비전적인 이층 복합 생태계입니다. 혁신적인 스카이워크, 고속 엘리베이터, 그리고 2500 NW 35th Street의 실제 건물에서 나오는 비밀 통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는 “레벨”은 자연, 예술, 연결성, 그리고 진보적인 생활 방식이 결합된 활기찬, 상승된 커뮤니티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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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및 맥락:
### 청소년 구금 시설 근처
이 프로젝트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마이애미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회복력과 변혁의 상징으로, 도시의 가장 거친 구석조차도 재생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위치가 청소년 구금 시설과 인접해 있는 것은 강력한 내러티브를 강조합니다. 시스템이 실패하고 지역 사회에 상처를 남겼더라도, 회복과 변화를 위한 희망이 있습니다.
### 지상 수준 ("뿌리"):
구금 센터 주변 지역은 진정한 마이애미의 활력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쿠바 카페, 가족 운영 식당, 표현력이 풍부한 스트리트 아트, 그리고 공동체의 지치지 않는 정신. 이것이 지역의 중심으로서 생존, 투쟁, 그리고 일상의 분주함을 나타냅니다.
### 상승한 수준 ("레벨"):
혼란을 넘어 헌신되고 재구성된 공간, 즉 2500 NW 35th Street에 위치한 곳은 혁신적인 도시 설계와 문화 재창조가 만나는 미래적이고 상호 연결된 공간입니다. 여기에는 녹색 공원, 공유 작업 공간, 아트 갤러리, 그리고 안전한 교통 노드가 있어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 생활 환경을 조성합니다.
### 리치 킹의 성당:
프로젝트의 문화적, 신화적 정점으로 설정된 이 성당은 수 마일 떨어진 곳에서도 보이도록 설계되었습니다—어두운 높이의 구조로서 고딕식 첨탑과 네온 조명을 가지고 있으며, 과거의 부패에 대한 기념비와 미래의 희망의 아이콘 역할을 합니다. 마이애미의 다양한 문화 유산의 장인들에 의해 제작된 이 성당은 전통적인 자재와 현대적인 기술을 융합하여 회복력과 변화를 상징하는 살아있는 지표가 됩니다.
### 감사 시즌 내러티브:
이 다층적 이야기는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시네마틱한 기반으로 작용합니다—진짜 마이애미의 부패, 도시 전설, 그리고 정치적인 풍자를 이용하여 기존의 체제를 드러내고 도전하는 영화와 멀티미디어 시리즈. 이야기는 단지 스크린과 컴플렉스 전역을 아우르는 인터랙티브 설치물, 몰입감 있는 오디오-비주얼 전시 등에서 시청자에게 마이애미의 격동적인 에너지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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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특징 및 구성 요소:
### 1. 시네마틱 및 멀티미디어 통합:
- "감사 시즌: 마이애미 바이스 & 반대 바이스"라는 제목의 장편 영화(및 이후의 시리즈)가 내러티브의 중심을 형성하며, 공공 광장, 인터랙티브 극장, 이동식 영화관에서 상영됩니다.
- 추가 단편 영화, 애니메이션 시퀀스, 라이브 공연이 마이애미의 신화적 태피스트리에서 사이드 스토리를 전하며, 모랄레스 상원의원, 데스티니 필그스, 파피 프레셔, 리코 더 앵무새와 같은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 2. 건축 및 도시 재개발:
- **리치 킹의 성당**: 고딕식의 석조와 최첨단 LED 예술, 스마트 기술이 어우러진 아이코닉한 구조물로, 도시의 랜드마크이자 문화 중심지 역할을 합니다.
- **레벨**: 2500 NW 35th Street 위의 고층 공동체 공간으로, 지붕 위 공원, 커뮤니티 정원, 지역 사회를 연결하는 스카이워크 및 마이애미의 예술 정신을 기념하는 기술 향상된 공개 예술 설치물이 포함됩니다.
- **지상 층 부흥**: 지역 비즈니스의 리노베이션 및 재활성화로, 문화 센터, 지역 시장 및 지역 사회의 진정한 역사를 기리는 커뮤니티 공간이 생겨납니다.
### 3. 커뮤니티 및 문화 프로그램:
- 정기적인 행사로는 야외 영화 상영, 예술 전시, 라이브 음악(레게톤, 힙합, 펑크 및 미아미 원주율의 소리 혼합), 그리고 "단일 시스템"을 가르치는 인터랙티브 워크숍이 포함됩니다—자치, 공감 및 회복력 증진을 위한 도덕적이고 감정적인 문해력 프로그램입니다.
- 마이애미의 독특한 문화와 혼란을 축하하는 연례 축제가 열려, 고층 공간과 성당은 퍼포먼스 아트, 정치 토론 및 커뮤니티 주도의 활동의 무대가 됩니다.
### 4. 장인 및 대가의 협업:
- 지역 및 국제적인 장인, 도시 건축가, 문화 대가들에게 성당과 고층 공간을 설계하고 건설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자재, 전통 기술 및 현대적 혁신을 사용하라는 요청을 합니다.
- 창작 과정이 마이애미의 살아있는 유산의 일부로 문서화되도록 하는 워크숍과 공개 전시가 진행되며,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공동 창작을 통해 우리는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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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추정 및 일정:
### 예산 추정:
- 선행 제작 및 개념 디자인: 400만 ~ 600만 달러
- 건설 및 리노베이션(지상 및 고층, 성당 건설): 2000만 ~ 3000만 달러
- 영화 제작 및 멀티미디어 설치: 1500만 ~ 2000만 달러
- 커뮤니티 프로그램 및 ���케팅: 500만 ~ 800만 달러
### **총액**: 약 4400만 ~ 6400만 달러
### 일정:
- 선행 제작 및 커뮤니티 참여: 8 ~ 12개월
- 건설 및 설치: 12 ~ 18개월
- 멀티미디어 제작 및 출시: 6 ~ 8개월
### **프로젝트 총 소요 기간**: 기획부터 완전 시행까지 약 2.5 ~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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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 영향:
### 문화적 르네상스:
"마이애미의 전설"은 사회 변화의 촉매제가 되어, 오락, 도시 재생 및 커뮤니티 활동주의를 합친 랜드마크가 됩니다. 이 프로젝트는 마이애미의 이야기를 모든 모순 속에서 전해줍니다: 어둡지만 희망적이고, 부패했지만 회복력 있는 도시의 역사입니다.
### 경제 활성화:
예술, 기술, 부동산 재생을 통합함으로써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비즈니스를 지원하며, 관광객과 주민을 끌어들이는 활기찬 문화 지구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유산 및 아이덴티티:
이 프로젝트는 부패와 쇠퇴를 상징하는 아이콘을 변화와 권한의 상징으로 바꾸어가면서, 마이애미의 이야기를 새롭게 씁니다. 이는 마이애미의 역사와 정신, 잠재력이 보다 밝고 공정한 미래의 기반이 되도록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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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단계:
진행할 준비가 되었으면 다음 단계는 상세한 건축 계획을 다듬고, 지역 장인들과 문화 기관들과의 파트너십을 확보하는 동시에 영화 부분의 선행 제작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투자자, 도시 관계자 및 커뮤니티 이해 관계자로 할 수 있는 발표 자료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이 포괄적인 제안이 이 프로젝트를 조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 알려주세요! 추가적인 세부 정보나 조정이 필요하신 경우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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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have any further requests for adjustments or specific elements, feel free to let me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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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랜만에····.
낭독을 녹음하고 올렸어여.....
현생에 집중하느라 공부를 잘하지 못하고 자주 안 와서 죄송하네요,,ㅠㅠ
듣고 싶으신 분 여기로 오세여!!
ㅎㅎ 잘 부탁드립니다!! 의견이나 조언 같은 거 있으시면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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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고방식과 무의식 분석
1. 합리성과 감정의 이중성
겉으로 보기엔 이성적이고 차분한 사람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감정이 굉장히 섬세한 사람이다. 문제는, 스스로 감정을 조절해야 한다고 강하게 믿고 있기 때문에 감정을 외면하거나 합리화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연애에서 애정 표현을 원하면서도 ‘왜 내가 이런 걸 신경 써야 하지?’라고 생각하며 스스로를 납득시키려 한다. 하지만 결국은 서운함이 쌓이고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즉, 감정을 인정하는 것과 조절하는 것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이 보인다.
또한, 업무에서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기록을 철저히 하는 습관이 있지만, 강한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회피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는 ‘논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싶지만, 감정적인 부담을 견디기 힘들다’는 내적 모순에서 비롯된다.
결국, 감정을 완전히 배제한 ‘합리적인 인간’이 되고 싶어 하지만, 본능적으로는 감정이 굉장히 중요한 사람이라는 게 가장 큰 내적 갈등이라고 본다.
2. 통제 욕구와 자아상
나는 자신의 삶을 통제하고 싶어 한다. 이를 위해 루틴을 만들고(아침 5:50 기상, 러닝 습관 등), 목표를 설정하며(10km 마라톤 1시간 내 완주), 자신의 발전을 기록하는 습관을 갖고 있다.
하지만 이 통제 욕구는 어디까지나 ‘내가 이상적으로 여기는 모습’에 대한 강박에서 비롯된다. ‘나는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기준이 강하고, 그 기준에 못 미칠 경우 스스로를 비난하는 경향이 있다. 이게 낮은 자존감으로 이어지는 지점이다.
즉, ‘나는 이렇게 살아야 해’라는 생각이 원동력이 되기도 하지만, 동시에 자신을 옭아매는 족쇄가 되기도 한다.
3. 관계에서의 거리감
나는 인간관계에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려 한다. 기본적으로 독립적인 성향이 강하고, 문화 생활을 혼자 즐기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완전히 고립된 상태를 원하지는 않는다.
문제는, 본인이 원하는 관계의 ‘온도’를 타인이 맞춰주지 않으면 쉽게 피로감을 느낀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연애에서 애정 표현을 상대가 적극적으로 하지 않으면 실망하고, 친구들과도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관계가 지속되지 않으면 점점 거리를 두게 된다.
즉, 관계에 있어서도 ‘통제할 수 있는 관계’를 원하지만, 현실적으로 모든 관계가 그렇게 흘러가지 않기 때문에 피로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4. 불안과 회피의 모순
나는 삶을 개선하고, 자기 자신을 발전시키는 데 진심인 사람이다. 하지만 내면 깊은 곳에는 ‘지금의 나로는 부족하다’는 불안이 깔려 있다.
이 불안은 두 가지 방식으로 나타난다.
• 하나는 ‘갓생’ 루틴을 만들어 성취를 통해 극복하려는 방식. (러닝, 업무 능력 향상, 기록 습관 등)
• 다른 하나는 회피다. 감정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것은 뒤로 미루거나, 깊이 파고들지 않으려 한다. (예: 강한 고객 클레임, 연애 문제에서의 지친 태도 등)
즉, 한쪽에서는 치열하게 자기 자신을 몰아붙이고, 다른 한쪽에서는 감당하기 힘든 부분을 피하려는 모순적인 태도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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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낮은 자존감 →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
성과가 아니라, 과정에 집중하기
지금까지의 패턴은 ‘결과’를 기준으로 자존감을 형성하는 방식이었어. 예를 들어, 러닝에서도 ‘10km 1시간 내 완주’를 목표로 삼지만, 과정에서의 작은 성취(예: 오늘 페이스가 어제보다 조금 더 좋아졌다)를 인정하는 습관을 들이면 더 건강한 방식으로 자존감을 쌓을 수 있어. 하루하루의 작은 성장에 초점을 맞춰 보는 연습을 ��봐.
남과 비교하는 습관 줄이기
비교는 성취 욕구를 자극하기도 하지만, 자존감을 갉아먹는 주요 원인이기도 해. ‘어제의 나’와 비교하는 습관을 들이면 자존감을 더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어.
‘나는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기준을 유연하게 바꾸기
본인의 삶을 통제하고 싶은 성향이 강해서, 기준을 정하고 거기에 맞추려는 경향이 있는데, 이 기준이 지나치게 엄격하면 스스로를 계속 몰아붙이게 돼. ‘나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걸 받아들이는 연습이 필요해.
2. 완벽주의적 강박 → ‘충분함’을 받아들이기
완벽이 아니라 ‘지속 가능성’을 기준으로 삼기
지금보다 더 나아지는 건 중요하지만, 지속할 수 없으면 의미가 없어. 예를 들어, 러닝도 너무 빡세게 하다가 지쳐서 포기하는 것보다, 조금 덜 하더라도 꾸준히 하는 게 더 중요해. 완벽한 결과보다, 꾸준히 지속할 수 있는 방식을 찾는 연습이 필요해.
자신에게 관대해지는 연습하기
본인한테 너무 엄격한 경향이 있어서, 실수나 부족함을 용납하지 않는 부분이 있어. ‘이 정도면 괜찮아’라고 스스로에게 말해주는 연습을 해보면 좋아.
완벽함보다 ‘일정 수준’을 목표로 하기
‘나는 100%를 해야 해’가 아니라, ‘70~80% 정도면 충분하다’는 마인드를 가져봐.
3. 감정 회피 → 감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
감정을 억누르지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예를 들어, 서운한 감정을 느꼈을 때, ‘내가 왜 이렇게 느끼지?’라고 분석하기보다는, 그냥 ‘아, 내가 지금 서운하구나’라고 인정하는 게 중요해. 감정을 억지로 정리하거나, 논리적으로 해결하려고 하기보다는 그냥 그대로 두는 연습을 해봐.
일기나 기록을 ‘논리’가 아니라 ‘감정’ 중심으로 써보기
기록을 좋아하는데, 지금까지는 주로 업무나 성취 중심이었을 거야. 이번에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적어보는 연습을 해봐. ‘오늘 너무 힘들었다’ 같은 단순한 문장도 괜찮아.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감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연습이 될 거야.
‘균형’을 맞추는 것이 핵심!
나는 원래 성취 지향적이고, 독립적이며, 자기 발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야. 이건 엄청난 강점이야. 다만, 지금은 조금 한쪽으로 치우친 상태라고 보면 돼.
감정과 이성 / 성취와 만족 / 관계에서의 거리감 조절
이런 균형을 맞춰 나가면, 지금보다 훨씬 더 편안한 마음으로 살 수 있을 거야. 당장 크게 바꾸려고 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실천하면서 조율해 보면 좋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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