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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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roplet-drops ·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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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n’t had soju in a long time.
I was desperately looking for the zero sugar one by Jinro but couldn’t find it anywhere nearby. I ended up grabbing these instead and had one bottle yesterday. Now I’m dealing with a mild hangover 😝 I honestly have a pretty bad headache today. Electrolytes aren’t helping much either 😂 it’s okay, I will survive 😉
But hey, whatever it is my favorite soju will always be by Jin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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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ech38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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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건사 꿈나무를 위한 완벽 가이드| 근무 환경부터 자격증 취득까지 | 동물병원, 동물보건, 진로, 취업
동물보건사를 꿈꾸는 여러분,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가기 위한 완벽 설명서가 필요하시죠? 이 글에서는 동물병원에서의 실제 근무 환경과 자격증 취득부터 진로와 취업까지, 궁금한 모든 것을 자세히 알려제공합니다. 동물보건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찬 여러분의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들을 꼼꼼하게 담았으니, 지금 바로 시작해 보세요! 동물과 함께하는 멋진 미래, 이 설명서가 여러분의 꿈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 동물보건사 꿈나무를 위한 완벽 가이드 | 근무 환경부터 자격증 취득까지 | 동물병원, 동물보건, 진로, 취업 👉 동물보건사 취업 정보 확인하기 동물보건사 꿈나무를 위한 완벽 설명서 | 근무 환경부터 자격증 취득까지 | 동물병원, 동물보건, 진로, 취업 동물보건사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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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k0h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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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회식 순서
- 1차 태진아
- 2차 주차장 smoke sesh
- 3차 볼맥
- 4차 주유소 노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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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narrak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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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ss9900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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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전공별 추천도서 필독서 목록과 추천 이유
서울대 전공별 추천도서 필독서 목록과 추천 이유서울대 전공별 추천도서 어문 계열서울대 전공별 추천도서 인문 사회계열서울대 전공별 추천도서 법정계열서울대 전공별 추천도서 상경계열서울대 전공별 추천도서 자연계열서울대 전공별 추천도서 공학계열서울대 전공별 추천도서 생활과학추천도서의 주요 추천 이유1. 학문적 기초 강화2. 비판적 사고와 철학적 사유 능력 배양3. 교양과 인문학적 소양 함양4. 전공 적합성 및 자기주도성 강화5. 현대적 문제 해결 능력 배양진로 관련 책 추천 목록이 학생의 진로에 미치는 영향1. 전공 이해와 적성 확인2. 비판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 배양3. 진로 탐색과 결정에 도움4. 입시 준비와 자기소개서 작성에 유��5. 폭넓은 교양과 인문학적 소양 함양가장 인기 있는 진로 관련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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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print-9376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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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2024 [🤭]
✏️: 진로 로드맵 작성/ I wrote my 2025 roadmap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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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utyandstupid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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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 많은 일이 있었어 넘 힘들다 진짜
1. 정신과를 다니기 시작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adhd 치료를 시작했다. 내 생각엔 고등학생때부터 정병의 새싹이 자랐다 진짜로ㅈㄴ의심됨. 대학교를 다닐땐 분명 나에게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느끼긴 했다. 정신과를 다니는게 좋을까. 근데 갔는데 나 정신병 아니면 어떡함? 안 가도 대충 살만하니 그냥 살자. 하면서 어영부영 지내다보니 스물다섯살이 되었다. 정신과를 가야겠다고 다짐한 기점이 된 건 새해였다. 2025년이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앞으로 서술할 문제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다. 매일 불안했고 누가 나를 벼랑 끝으로 세우는 것 같았고 가만히 앉아있으면 티비를 여러개 킨 것처럼 정신이 사나웠다. 적막한게 싫어서 유튜브를 키면 ���까지 다 못 보고 다른 영상을 틀었다. 그것도 다 못 보고 다른 영상으로 바꾸다가 정신이 사나워서 결국 껐다. 모든 사람이 나처럼 사는 거라면 그거야말로 가성비 하타취 뇌가 아닐까 싶었다. 아니 시발 이거 설계가 잘못됐다니까요?이대로 가다간 진짜 안 되겠다 싶어서 진짜 즉흥적으로 정신과 예약을 했다. 너무 섣부르게 행동했나 싶기도 했지만 하루라도 빨리 내 상태를 확정 짓는 것이 시급했다.
adhd 치료를 받은지도 어느덧 두달이다. 최근 내원에서 상담을 하다가 진짜분명히저는adhd만있는건아닌거같애요 말씀드리고 항우울제 처방도 같이 받았다. 어째 약이 점점 늘어나는데 뭐 어쩌겠는가. 내가 나를 살리려고 이러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약물치료를 시작하기 전의 나는 진짜 야만인이었던거 같다. 어떻게 그렇게 살았지?>???? /?
2. 집이 없어
쫒겨났다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할까? 나를 더 데리고 살고 싶어(진짜인지는 모르겠다) 하셨지만 들어오고 싶어하는 신입생이 너무 많아져서 햇수로 5년을 살던 기숙사를 나왔다. 억울하지는 않았다. 대졸이 나가줘야지 뭐, 하고 나왔다. 문제는 내가 모아둔 돈이 없었다. 진짜 한푼도 없던건 아니였는데 서울 월세방에 들어갈 보증금을 내기에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었다. 좆됐다는 생각은 들었는데 몰라몰라시발하면서 그냥 하루하루를 살았다. 기숙사를 정리하면서 많은 걸 버렸다. 밥솥, 에어프라이어, 전자레인지, 공유기 그 외 기타 등등 많은 것을 버리고 나눔하고 팔았다. '없어도 괜찮을까?' 싶은 것들이 없어도 삶에 지장이 없었다. 사람은 이사를 다녀야 필요한 것과 필요하지 않은 것을 구분할 줄 안다더니 조금은 실감이 났다.
근데 그런건 차치하고 난 당장 1년을 채우기 얼마 남지 않은 아르바이트를 가야했다. 갈 땐 가더라도 퇴직금은 받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친구집에서 2주를 살며 1년을 채웠다. 우습게도 몇년을 살았던 그 기숙사가 아직도 집 같아서 친구 집 들어가는게 괴로웠다.(지금 와서 보니 그 친구 집 만한 곳이 또 없다 tlqkf 나도 참 모순적이다) 하루는 기숙사에 그냥 들어가서 저녁 먹고 다른 친구방에서 자고 아침에 출근하고, 하루는 친구 집에서 자고 그랬다. 그렇게 메뚜기처럼 지냈다.그냥 대출을 받아서 당장 내 몸 뉘일 공간에라도 들어갈까 싶었는데 변변찮은 알바생 신분으로 큰 돈이 나오겠느냐, 갚을 능력이라도 되겠느냐 하면서 만류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틀린 말은 아니었다.
상황이 어찌저찌 풀려서 친척집에 들어가서 살게 됐다. 친구집에서 쓰던 짐을 모두 바리바리 챙겨서 친척집으로 들어갔는데 정말 내 마음에 들지 않는 것들 천지였다. 앞으로도 최소 1년은 내 것이 하나도 없는, 내 취향에도 전혀 맞지 않는 곳에서 타인의 간섭을 받으며 어정쩡하고 불편하게 지내야한다는 사실에 절망감이 들었다. 설상가상으로 친구 집에 약을 두고와서 사연 있는 여자처럼 (사연 존나많음) 눈이 새빨개져가지고 훌쩍대면서 지하철을 타고 돌아다녔다. 씨발진짜이게맞나?나한테이런일이일어났다고?하면서 울음을 꾹 참았다. 어디 가서 그냥 엉엉 울고 싶은데 이 넓은 땅 그 어디에도 내가 맘 놓고 울만한 곳은 없었다. 망연자실한 상태로 집에 돌아가려 지하철에 실려가는데 문이 열리면서 머리만 노란 강백호 같은 사람이 탔다. 스타일이 너무 좋고 내 취향에 딱 들어맞는 분위기를 가진 사람이었는데 그 사람을 보자마자 앞전의 슬픔이고 우울이고 갑자기 싹 사라졌다. 진짜 개미친남미새 같긴 한데 (어느정도 사실이긴함) 그 사람을 보고 나서는 기분이 한결 나아졌다........................................................ 진짜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긴한데 그렇게 해서라도 기분이 나아졌으니 다행. 금발 강백호군에게 고마울 정도다. 어디 사는 누구인지는 몰라도 행복하세요....
3. 다죽자...............
자꾸 주변에서 취업을 해야하지 않겠냐고 하는데 난 내가 무슨 일을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다. 뭘 좋아하는지, 뭘 잘하는지, 뭘 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다.
집도 구해야하는데 집을 사려면 돈이 필요함 > 돈 벌려면 왔다 갔다할 집이 필요함 > 집을 구하려면 돈을 ...
이 딜레마가 계속 된다. 근데 이 와중에 진로 고민도 같이 해야함. ㅋㅋㅋㅋ.내 생각엔 삶은 선다지가 아니라 주관식 논술이다 시발............ 그러니까 내 삶을 내가 알아서 하라는거죠? 진짜로요??????????진짜제가해요???????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 이럴거면 왜 태어나나 싶고 왜 누구는 구김살 없이 자라서 절망을 모르고 누구는 절망 속에서 태어나서 빛도 못 보고 죽는건가 싶다. 사람들이 다 죽었으면 좋겠는데 다들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행운은 순서가 있어서 당장 내 차례가 오지 않는다고 하던데 내 생각엔 그거 구라같다. 행운이 존재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일단은 살아야지 마음을 먹으면 무언가가 자꾸 나를 끄집어 내린다. 그래도 일단은 살거다. 살아있을거다. 비겁하고 야���하게 현실을 도피해서라도 살아는 있을거다. 이게 나에게 주어진 시간선이라면 일단 걸어보겠다. 걷다가 걷다가 진짜 마음에 안 들면 다 뜯어고칠거다개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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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twith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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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넷
모넷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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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독서 / 글쓰기 / 드론 / 액션캠 / RC / DIY / 공예 / 바둑 / 장기 / 취미 / 가죽 / 목공
팬클럽
유튜버 / BJ 아이돌 가수 / 뮤지션 / 배우 / 해외리그 / 국내리그 / 프로야구 / 팬클럽
방송 / 연예
인터넷 / 방송 / TV / 라디오 / 드라마 / 예능 / 오디션 / 교양 / 다큐
스포츠 / 레저
자동차 / 바이크 / 스쿠터 / 자전거 축구 / 풋살 / 야구 / 농구 / 배구 / 족구 / 배드민턴 / 테니스 / 골프 / 등산 / 산악 / 낚시 / 탁구 / 당구 / 볼링 / 수영 / 다이빙 / 러닝 / 걷기 / 스노우보드 / 스키 / 스포츠 / 레저 / 서핑 / 웨이크보드 / 전동휠 / 킥보드 / 태권도 / 요가 / 필라테스 / 피트니스
게임
길드 / 클랜 / 비디오 / 콘솔게임 / 카드 / 보드게임 / 모바일게임 / PC게임 / 게임
만화 / 애니메이션
웹툰 / 코믹스 / 일본만화 / 만화 / 애니메이션
맛집 / 요리
맛집 / 요리 / 레시피 / 제과제빵 / 홈베이킹 / 음식 / 간식 / 커피 / 차 / 음료 / 주류
생활정보 / 인테리어
인테리어 / 건축 / 생활정보 / 중고 / 나눔 / 살림
건강 / 다이어트
다이어트 / 건강정보 / 환우모임
패션 / 뷰티
패션 / 뷰티 / 메이크업 / 헤어 / 네일
여행 / 캠핑
국내여행 / 해외여행 / 유럽여행 / 미주여행 / 일본여행 / 중국여행 / 동남아여행 / 배낭여행 / 캠핑 / 백패킹
반려동물 / 동물
강아지 / 고양이 / 햄스터 / 기니피그 / 물고기 / 새 / 이색동물 / 동물보호 / 반려동물 / 동물
문화 / 예술
영화 / 공연 / 뮤지컬 / 디자인 / 미술 / 전시 / 그림 / 일러스트 / 캘리그라피 / 서예 / 댄스 / 무용 / 사진 / 도예 문화 / 예술
음악
팝 / R&B음악 / 락 / 메탈음악 / 힙합 / 클래식 / 재즈음악 / 인디음악 / 트로트 국악 / 민속음악 / 노래 / 악기 / 피아노 / 기타 / 우클렐레 / 색소폰 / 콘서트 / 뮤직페스티벌 / 음악
어학 / 외국어
영어 / 일본어 / 중국어 / 스페인어 / 포르투갈어 / 외국어
취업 / 자격증
시험 / 자격증 / 직업교육 / 직업별모임 / 구인구직 / 창업
교육 / 공부
교육 / 진로 / 입시 / 공부 / 영유아 / 교육 / 초등학교 / 교육 / 중학교 / 교육 / 고등학교 / 교육 / 평생교육
IT / 컴퓨터
IT / IT사용자모임 / IT개발 / 프로그래밍 / 엑셀 / PPT / 포토샵 / 컴퓨터 / 소프트웨어
인문 / 과학
역사 / 심리학 / 인문 / 철학 / 수학 / 지구과학 / 천문학 / 생물학 / 생명공학 / 과학
경제 / 재테크
주식 / 부동산 / 세금 / 세무 / 보험 / 경제 / 재테크
정치 / 사회
뉴스 / 시사 / 토론 / 관공서 / 비영리단체 / 시민행동모임 / 인권 / 복지 / 환경운동 / 정당 / 정치인 / 법률/ 상담 / 정치 / 사회
종교 / 봉사
봉사 / 자선 / 가톨릭 / 개신교 / 불교 / 종교
일상 / 이야기
좋은글 / 명언 / 일상 / 고민상담 / 운세 / 사주 / 타로 / 공포 / 미스테리 / 퀴즈 / 심리테스트 / 연애 / 유머 / 짤
나이 / 또래모임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나이 / 또래모임
친목 / 모임
육아 / 맘 / 모임 / 학부모 / 한부모가정 / 군대 / 전우회 / 이민 / 싱글 / 솔로 / 친목 / 모임
자연 / 귀농
꽃 / 식물 / 농사 / 텃밭가꾸기 / 귀농모임 / 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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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tercupchoi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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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때와 다름 없는 주말을 보내면서, 오늘 오후에 운동을 다녀온 뒤에 헬스장이 있는 건물 지하에 있는 서점에 들렀다. 책을 구경하다 '사회에 나가기 전인 학생, 혹은 사회 초년생에게 추천하는 책' 뭐 이런 수식어가 달린 책 한 권을 집었다. 사회 초년생이라기엔 4년차(여도 초년생으로 쳐주나요?)지만 진로 고민이 한창인지라 호기심이 일었고, 책 뒤의 소개글을 보니 현직 교사인 작가들이 모여 '일'과 관련된 각자의 단편을 모아 엮은 단편소설집이었다. 엮은이의 설명에는, '학교에서 미처 가르쳐주지 못 했지만 사회로 나아가는 아이들을 생각하며, 그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뭐 이런 설명이 있었던 것 같다.
(책 제목은 쓰지 않았지만 내용 스포가 있습니다)
책의 앞쪽에 실린 단편 몇개를 재밌게 읽던 중, 어느 작품에서 블로그 바이럴 마케팅 대행사에 다니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나왔다. 소위 '뒷광고' 작업을 업으로 삼게 된 주인공이 그 일의 도덕성, 윤리성은 생각하지 못한 채 일이 적성에 너무 잘 맞는다며 행복한 회사생활을 하다가, 우연히 자신이 내돈내산인 척 올린 가습���살균제를 구매한 블로그 이웃이 가습기살균제 사건의 피해자가 되었다는 메시지를 받게 되며 충격을 받아 회사를 그만두게 되는 내용이다.
저자의 말에서, 해당 단편을 쓴 작가님은 이 글을 통해 직업을 선택할 때 사회적 책임이나 윤리성��� 대해 고민해봐야 한다는 메시지를 주고 싶었다고 한다. 메시지는 너무 명료하고 전혀 어렵게 쓰인 글이 아니었다.
나는 이 단편을 읽고 생각이 많아졌다. 그 이유는 내가 광고회사에 다니고 있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니 지금 담당하는 품목 중에 FMCG류도 있다. 물론 당연히 뒷광고를 하는 일은 아니고, 그냥 사람들이 TV와 유튜브에서 보는 영상 광고 만드는 사람인데, 내가 만든 광고에 나오는 제품이 저런 파장(이자 문제)을 일으킨다면..?(그럴 일이 없을 거고, 없어야 하겠지만) 아무리 클라이언트와 밀접한 커뮤니케이션을 한대도 저런 사건이 일어났을 때 저런 내막과 정보는 절대 알 수 없고, 이 단편에 나오는 주인공도 뒷광고였냐 아니냐의 여부만 다를 뿐 다른 조건들은 다 같다고 생각한다. 분명 이 글에서 전하고자 하는 바는 '자신의 적성과 맞냐 아니냐도 중요하지만 이 일이 사회적으로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도덕적 관점에서 타당한 일인지' 를 생각하라는 메시지였겠지만, 어쨌든 저 가상의(사실상 실제로 일어난 사건이지만) 사건만 놓고 보면 '해당 제품을 (뒷)광고하는 콘텐츠를 보고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했고, 그 제품에 결함이 있어 지울 수 없는 피해를 입혔다' 였기 때문에...이 글을 읽고 난 후에 나의 감상 자체가 '내가 그런 제품을 광고했다면 나는 가해자인가?' 로 귀결되어서 기분이 좋지 않은 채로 존재하지 않는 일에 대한 죄책감이 들어 이 이상 다음 단편을 읽지 못하고 책을 덮었다.
물론 광고가 대중들에게 환대받지 못하는 시대이지만 그럼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고, 그 영향에 분명 부정적 측면도 존재하지만 그래도 긍정적 영향을 끼치기 위해, 소비자에게 보다 좋은 선택을 위한 옵션을 준다는 생각으로 일해왔는데, 처음 이 글을 읽고 나선 두려움이 생겼다. 내가 하는 일이 누군가에게 피해를 준다면 나는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있나? 라는 생각에서 시작해서 기분이 급격히 나빠졌다가, 조금 진정하고 생각해보니 '내가 하는 일이 누군가에게 피해를 준다면 나는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있나?' 라는 문장은 광고업을 포함해 어떤 직업에든 적용되는 말인 것 같기도 하다. 당연히 책임은 있겠지. 다만 피해가 발생하는 걸 사전에 막을 방도가 없을 뿐... 그리고 역으로 생각해보니 우리는 별 거 아닌 일을 하는 게 아니구나. 우리의 일이 누군가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되는구나. 라는 생각도 들어서 괜히 책임감이 더 생기는 것 같기도 하다.
결론이야 어찌됐든 어떤 종류의 책을 읽고 나서 부정적인 감상을 느낀 게 처음이라 당황스러웠다. 내가 심각하게 몰입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지만 그냥 그런 기분이 들었다. 이 단편글을 읽고 나처럼 생각하는 독자가 또 있을까..? 왜 꼭 예시로 가습기 살균제를 언급한 걸까... 하며 온갖 생각이 들고. 단편의 주제가 소비자를 기만하는 뒷광고든 아니든 그 화두로 가습기살균제 사례가 나온 이상 그 관계자들, 혹은 유사 사례를 겪은 사람들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다. 언젠가 내가 그 관계자가 될 수 있다는 가정을 아예 배제할 수는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물론 다시 말하지만 절대 그런 일은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겠지만. 한창 불매운동이 심했던, 혹은 진행중인 기업들을 생각해본다. 실제로 만나본 본사 관계자들은, 그들이 특정 문제에 연루되었는지 아닌지의 진실과 별개로 (그 진실은 누구도 알 수 없었다) 개별적으론 참 일을 열심히 하고 인격적으로 선한 사람들이었던 기억이 떠오른다. 불매와 별개로 나는 이런 일을 겪고 나서 특정 기업에서 일어난 문제에 대해 이야기할 때 비판해야 할 대상에 대해 조금은 더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했던 것 같다. 그 사람들은, 혹은 그 사람들 중 하나가 내가 된다면. 우리는 어떤 태도를 견지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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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e1 ·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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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만남의 장, 세대와 문화를 잇다
게임이 단순한 오락을 넘어 문화와 교육, 세대 간 소통의 매개체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최근 들어 게임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확산되면서, 게임의 사회적 가치와 역할에 대한 시선이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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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는 것은 바로 ‘세대 간 소통형 게임 프로그램’이다. 기존에는 게임이 주로 청소년과 젊은 세대 중심의 콘텐츠로 소비되었지만, 이제는 부모 세대, 더 나아가 조부모 세대까지 참여하는 흐름이 뚜렷하다. 특히 손주와 조부모가 함께 즐기는 '디지털 보드게임 클래스'나 ‘인지훈련형 시뮬레이션 게임 교육’ 등은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단순히 게임을 알려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고령층의 인지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와 함께 학교 현장에서도 게임의 교육적 가치가 점차 주목받고 있다. 일부 초·중·고등학교에서는 코딩 교육을 넘어 게임 개발 기초를 체험하는 수업이 운영되고 있으며, 교사 연수 과정에서도 게임 기반 학습법이 도입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워나가고 있으며, 협업 능력 또한 함께 성장시키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심리 상담 영역에서도 게임이 적극 활용되고 있다. ‘게임 기반 감정코칭 프로그램’은 게임 속 다양한 상황과 캐릭터를 활용해 참가자의 감정 표��과 공감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감정 표현이 서툰 어린이나 청소년에게 유용하며, 상담사 역시 게임 내 장면을 통해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끌어낼 수 있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지역 축제와 박람회 현장에서도 게임은 중요한 문화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 예를 들어,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게임&문화 융합 페스티벌'에서는 지역 특산물과 결합한 게임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지역 음식을 즐기면서 VR 체험이나 보드게임 대회를 즐길 수 있으며, 일부 행사에서는 지역 개발자가 만든 인디게임 시연도 활발히 이루어진다. 이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업 차원에서도 게임을 활용한 사회 공헌 활동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으로 게임 개발 현장을 소개하거나, 게임 산업 직무를 탐색할 수 있는 멘토링 캠프가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단순히 게임을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게임 제작자라는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기회를 얻는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중요한 것은 게임을 매개로 한 ‘소통과 연결’이다. 단순히 재미있는 콘텐츠가 아니라, 서로의 세대적 차이를 이해하고, 문화적 다양성을 경험하며, 때로는 배움의 장으로 확장되는 게임의 힘이 점차 사회 곳곳에서 실현되고 있다. 앞으로도 게임은 다양한 영역과 융합하며 또 다른 방식으로 우리 일상에 스며들 것으로 보인다.
이제 게임은 단순한 엔터테인먼트를 넘어, 교육, 복지, 문화, 지역 경제까지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를 어떻게 활용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성장시켜 나가느냐에 따라 앞으로 게임이 만들어낼 수 있는 사회적 가치는 더욱 커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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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ho790527 · 1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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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앞두고 막막한 이들에겐 이 소식이 희망일지도. 생애설계+재취업 교육을 한 번에! 매일경제가 진로 고민 해결 돕는 프로그램을 연다. 내 인생 2막,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른다면... 진짜 필요한 건 '제2의 나'를 설계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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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ui01 · 1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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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상황은 대략 이렇습니다. - 30대 초반 - 전문대 전자과 - 반도체 필드 엔지니어 약 2년 - 연구개발 기술영업 약 3년 - 반도체 인하우스 엔지니어 약 6개월 이후 퇴사한지 2개월 정도 입니다. 사실 인생 리셋하고 싶어요. 여러 뜻이 담겨있습니다. 혼자라면 당장 그랬겠지만, 가족도 있고 여자친구도 있어서 열심히 살아야죠 .. 저렇게 일하고 지금은 솔직히 현타온 상태입니다. 마지막 회사 생활 때 가스라이팅을 심하게 당해서 공론화 시키고 퇴사했거든요. 사실 저 회사들은 다 좋은 회사였어요 운이 좋아서 갔을지도 몰라요. 필드 엔지니어땐 동료들은 좋았지만 상사 때문에 그만뒀고 기술영업땐 사람은 최고였는데 회사가 비전이 없어 보여서 나왔어요. 앞으로의 급여, 결혼, 외적인 모습 등등 때문이었죠. 그래서 다시 반도체로 갔는데 상사를 또 잘못 만난거 있죠. 이제 다시 돌아보니 너무 물경력이 된거같아요. 어딜가든 중고 신입이 최선이겠죠. 30대 초라서 이제 마지막 기회인거 같아요 자리잡고 싶은데. 최근 조건도 좋은 무역, 소싱 업무 회사에 붙었었는데 사실 자신이 없어서 입사 취소를 ���었습니다. 다른곳에 붙었다 거짓말을 하구요. * 그래서 지금은 반도체 업계 외에 익숙한 직무로 지원을 하고 있는데요. A사는 대면 면접 예정 (1차로 끝) B사는 2차까지 보고 결과 통보 대기중. A: 탄력근무 8-10 to 5-7,   자차,  편도 1시간 10분 (주차 가능) 스타트업에 가까운 한국회사,  외근 70%,  필드 서비스 엔지니어 B: 고정근무 10 to 6,  대중교통,  편도 1시간 10분 (도보20분 포함) // (주차만 가능하면 편도 20분인데 TO가 없어서 아쉽네요.) 국내에 들어온지 얼마 안된 외국계 지사,  내근 90%,  인하우스 서비스 엔지니어 둘다 괜찮은 회사라 생각은 하고 급여 및 복지는 비슷한 수준입니다. 업계는 완전히 다릅니다. 제 경력상 두곳다 어느정도는 어울리고요. 특이사항으로 A사는 면접요청이 먼저 와서 지원한 케이스. B사는 한달에 걸쳐 다시 연락온 찝찝함과 실무면접때 면접관 행동에 불쾌하기도 했고 이후 실무 시험도 망쳐서 자존감을 좀 많이 깎아먹었네요. 너~무 쎄해요. ㅠㅠ 마지막 개인생각으로 A사를 간다면 멀고 외근직이다보니 급여를 더 높여 받아야하지 않을까요? B사를 간다면 회사 타이틀, 규모 등 외적인 부분은 비교도 안되게 좋은데 대중교통 출퇴근이 너무 커요. 도보 20분,, 다 쓰고 읽어보니 사실 지금 일하기 싫은건지도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안하면 이대로 영원히 집에 박혀살거 같아요 점점. 새롭게 기술을 하나 배워야할까요.. 결국 기술이 없기도하네요. 뭘 해야할까 참 어렵네요 ㅋㅋ큐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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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saksen-blog · 1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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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도 부모가 될 수 있습니다, 정부가 함께합니다 (2025년 청소년 부모 지원제도)
아직 어린 나이지만 부모가 된 청소년들, 양육과 생계, 학업을 동시에 감당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정부는 이런 청소년 부모의 현실을 반영해 양육수당과 주거 지원, 진로 교육, 심리 상담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제도를 마련해왔고, 2025년에는 일부 항목이 확대 개편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청소년 부모를 위한 최신 지원 제도를 하나씩 정리해드릴게요. 만 24세 이하 청소년 부모라면 양육수당부터 주거·진로·심리상담까지 다양한 국가 지원이 가능합니다. 👶 청소년 부모 지원제도란? 만 24세 이하(출산 당시 기준) 부모에게 아동 양육·생활·주거·심리 지원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국가 복지제도입니다. 혼인 여부나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아동을 실제 양육하고 있다면 대부분의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어요. 📌 2025년 주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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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week · 1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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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2025 농어촌청소년 대학탐방활동 실시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박성자)은 오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2025 농어촌청소년 대학탐방활동’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어촌청소년 대학탐방활동’은 농어촌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대학을 직접 방문하며 진로와 진학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고, 학습 동기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된 진로 지원 프로그램이다. 또한, 재단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서는 경북 봉화군과 충남 부여군의 고등학생들이 참여하여, 서울대학교 재학생들과의 소규모 멘토링 시간을 통해 대학 생활과 입시 과정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참가 청소년들은 학생 선호도가 높은 건국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를 방문해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캠���스 투어에 참여하고, 대학 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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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maker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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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중학생 학부모 대상 ‘2025 용산형 학부모 고입코칭’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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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ydefendorsublime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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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코치 김동영의 디지털 역량강화 교실] 2025-2회
■디지털 리터러시,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우리의 일상과 경제활동 전반에 걸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중고등학생은 학습과 진로 탐색에서, 농업인은 스마트팜과 온라인 유통에서, 시니어는 금융과 행정 서비스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디지털 기술을 필수적으로 익혀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러나 단순히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다룰 줄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디지털 환경에서 정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며,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능력, 즉 디지털 리터러시(Digital Literacy) 가 필수적인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다.
디지털 리터러시는 크게 기본 리터러시, 정보 리터러시, 미디어 리터러시, 금융 리터러시, 보안 리터러시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각 유형의 개념과 활용 방법을 살펴보고, 이를 교육과 실생활에서 효과적으로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1. 기본 리터러시: 디지털 기기의 활용 능력
기본 리터러시는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 등의 기기를 원활하게 사용하고, 다양한 디지털 도구 및 애플리케이션을 다룰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중고등학생의 경우, 온라인 학습 플랫폼(예: e학습터, 클래스룸) 활용이 이에 해당하며, 농업인은 스마트팜 관리 시스템, 시니어는 모바일 뱅킹 및 키오스크 이용 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활용 방법
학생: 문서 작성 프로그램(한글, MS 워드) 및 온라인 협업 도구(구글 드라이브, 줌) 익히기
농업인: 스마트폰을 활용한 기상 정보 확인 및 농업 기술 영상 학습
시니어: 모바일 뱅킹 및 카카오톡, 네이버와 같은 필수 애플리케이션 사용법 익히기
2. 정보 리터러시: 올바른 정보 검색 및 활용 능력
정보 리터러시는 인터넷에서 정보를 효과적으로 검색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선별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특히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환경에서 정확한 정보를 취사선택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활용 방법
학생: 논문 검색 사이트(RISS, 구글 스칼라) 및 공신력 있는 뉴스 플랫폼 활용법 익히기
농업인: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센터 등의 공신력 있는 정보원 활용하기
시니어: 검색 엔진(네이버, 구글)의 고급 검색 기능 활용 및 허위 정보 판별법 익히기
3. 미디어 리터러시: 비판적 사고와 미디어 활용 능력
미디어 리터러시는 SNS, 뉴스,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올바르게 활용하는 능력이다. 최근 학생과 시니어들이 허위 정보에 노출���는 사례가 많아 이에 대한 교육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활용 방법
학생: 유튜브, 틱톡 등에서 제공하는 정보의 출처 분석 및 가짜 뉴스 판별법 익히기
농업인: 온라인 농산물 마케팅에서 신뢰도 높은 홍보 콘텐츠 제작하기
시니어: 카카오톡, 밴드에서 공유되는 정보의 진위 여부 판단 및 가짜 뉴스 신고 방법 익히기
4. 금융 리터러시: 안전한 디지털 금융 활용 능력
금융 리터러시는 모바일 및 인터넷 뱅킹, 전자결제, 가상화폐 등 디지털 금융 환경을 안전하게 활용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특히 농업인과 시니어는 금융사기(보이스피싱, 스미싱 등)에 취약하기 때문에 더욱 철저한 교육이 필요하다.
활용 방법
학생: 온라인 결제 및 간편결제 시스템(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이용법 익히기
농업인: 온라인 농산물 판매 시 전자결제 시스템 활용 및 정산 방법 익히기
시니어: 공인인증서 대신 패스앱, 지문인증 등의 본인확인 서비스 활용하기
5. 보안 리터러시: 개인정보 보호 및 사이버 보안
보안 리터러시는 해킹, 개인정보 유출, 피싱 등의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최근 랜섬웨어 공격과 피싱 사기가 증가하면서 개인 보안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활용 방법
학생: 강력한 비밀번호 설정 및 2단계 인증 활성화하기
농업인: 스마트팜 시스템 보안 강화(펌웨어 업데이트, 원격 제어 보안 설정)
시니어: 보이스피싱 및 문자 피싱 예방 교육 이수 및 의심되는 전화·문자 신고하기
결론: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이제는 필수이다
디지털 리터러시는 특정 연령층이나 직업군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사람이 익혀야 할 필수 역량이다. 특히, 학생·농업인·시니어는 각자의 역할과 환경에 맞게 디지털 리터러시를 적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디지털 기술이 발전할수록 새로운 형태의 정보와 서비스가 등장하므로 지속적인 학습이 필수적이다. 앞으로도 [행복코치 김동영의 디지털 역량강화 교실]에서는 디지털 리터러시의 중요성과 활용법을 보다 구체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디지털 시대, 배움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스마트하게 배우고 활용하자!
※이 글은 인터넷 신문 '원예닷컴'에도 함께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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