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놀고
blueprint-9376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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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2024 [😙]
🐣: 하루 놀고 또 공부/ Let's do it earnes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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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yeosin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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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 noodle.zip 웨이크메이크 팔레트 유니버스🎀💕🌼 따땃한 봄 날에 사랑 듬뿍 받고 재밌게 놀고 왔어요 5/25일까지 열려있으니 꼭 놀러오기.☆🐰✨ 。 .ᰔ ଘ(∗ ɞ̴̶̷ ·̮ ɞ̴̶̷ )੭່˙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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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llhj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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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일하고 쉬고 셋다 잘하자
#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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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tyofficial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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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마지막 영업일이 끝났습니다.
오늘 하루는 종무식에 포상에 정신없는 하루였습니다.
텀친님들은 올 한해 어떻게 사셨나요?
잘 버티셨나요?
원하는 것들을 이루셨나요?
아니면 처절한 쓴맛만 맛보셨나요?
뭐 이룬 게 있든 없든 우린 그래도 아직 나아가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고 가슴속에 불꽃을 잃지 않으며, 다들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새해에는 그동안 밀린 일기들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3일의 연휴 즐겁게 놀고 사랑하고 쉬고 충전하며, 웃으며 계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늘 보잘 것 없는 제 포스팅에 공감해주고 하트를 나눠주는 텀친님들 감사합니다. petty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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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uu115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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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색빌런 감유자
어쨋건 이둘 최고인것임.....
진짜 얘네 서사 따로 없어서 내가 날조중인데..
하면할수록 너무 좋음...
특히 문이 아이를 더 좋아햇으면 좋겟다
여자얘들한테 인기만점인 문이였다면 좋겟다
머리 잘 묶어 나긋나긋해 말도 이쁘게해(날조)
썬은 그냥 남녀노소구분없이 좋아하는거지
남자얘들하고도 잘 놀고 여자얘들하고도 잘 놀고....
걍 좋다 이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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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yamuya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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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motions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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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뜬하다 (adj.) : refreshed; light-hearted 몸이나 마음이 가볍고 상쾌하다. Body or mind being light and refreshed. 예.) 가:너 오늘 기분이 굉장히 좋아 보인다? 나:과제를 다 끝냈더니 마음이 가뜬한 게 날아갈 것 같아.
가련하다 (adj.) : pitiful; poor; pathetic 마음이 아플 정도로 불쌍하다. Sadly sick or troubled. 예.) 직장에서 해고를 당하고 집에서 놀고 있는 형이 매우 가련하다.
가소롭다 (adj.) : ridiculous; absurd 비웃고 무시할 만하다. Deserving to be belittled and ignored. 예.) 형은 내 말을 형편없고 가소롭다는 듯이 들은 척도 안 했다.
가엾다 (adj.) : feeling pity 마음이 아플 정도로 불쌍하고 딱하다. Feeling heartfelt pity or sympathy for someone. 예.) 나는 자식들을 먹여 살리느라 평생을 고생하신 어머니가 가엾게 느껴졌다.
가증스럽다 (adj.) : despicable; detestable 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이 화가 날 정도로 몹시 밉다. Behavior or a remark being mean or hypocritical enough to upset others. 예.) 승규는 남들 앞에서만 착한 척하는 지수의 행동이 가증스러웠다.
가책 (n.) : admonishment; rebuke 자기나 남의 잘못을 꾸짖음. The act of scolding oneself or others for doing something wrong. 예.) 나는 친구를 속이고 한동안 심한 죄책감과 가책에 시달렸다.
갈등하다 (v.) : be ambivalent 마음속에서 어떻게 할지 결정을 못 한 채 괴로워하다. To experience agony and inner struggle over what to decide. 예.) 나는 시험 준비를 할까 좋아하는 드라마를 볼까 한참을 갈등했다.
감개 (n.) : deep emotion 지난 일이 생각나서 마음속에서 솟아오르는 감동이나 느낌. One's state of feeling deeply moved and getting emotional from one's memory of past events. 예.) 작가는 몇 년 동안 고생하면서 쓴 소설이 출판된 것을 보고 깊은 감개에 젖었다.
감개무량하다 (adj.) : touched deeply; emotional 지난 일이 생각나서 마음속에서 느끼는 감동이 매우 크다. Feeling deeply moved and getting emotional from one's memory of past events. 예.) 상을 받은 여배우는 감개무량한 표정으로 소감을 이야기했다.
감격하다 (v.) : be touched 마음에 깊이 느끼어 매우 감동하다. To be deeply moved and touched by someone or something. 예.) 대회에서 일 등을 한 선수는 감격한 표정으로 소감을 말하였다.
감동하다 (v.) : be moved; be touched 강하게 느껴 마음이 움직이다. To be touched by something very deeply. 예.) 나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청년의 이야기를 듣고 무척 감동했다.
감명 (n.) : impression 잊을 수 없는 큰 감동을 느낌. 또는 그런 감동. A state of being deeply touched, or such a feeling. 예.) 지수는 가족의 사랑을 그린 영화를 보고 감명을 받아 눈물을 흘렸다.
감미롭다 (adj.) : mellow; sweet 달콤한 느낌이 있다. A story, voice, song, etc., sounding sweet. 예.) 김 감독은 사랑에 빠진 남녀의 행복하고 감미로운 사랑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었다.
감복하다 (v.) : be impressed; be moved 진심으로 크게 감동하다. To be impressed deeply and sincerely. 예.) 공연이 끝난 후 관객들은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에 감복해 박수를 쳤다.
감탄하다 (v.) : admire; wonder 마음속 깊이 크게 느끼다. To feel strongly and deeply about something. 예.) 관객들은 서커스 단원의 공중 묘기에 감탄하여 박수를 쳤다.
감회 (n.) : reminiscence 마음속에 일어나는 지난 일에 대한 생각이나 느낌. Thoughts or feelings on the past. 예.) 아버지는 돌아가신 할머니의 사진을 보며 감회에 젖으셨다.
개탄하다 (v.) : deplore; lament 분하거나 안타깝게 여겨 탄식하다. To sigh at something out of anger or regret. 예.) 나는 경솔한 말 한마디로 사랑하는 여자를 떠나보낸 뒤 자신이 어리석었다고 개탄했다.
거부감 (n.) : sense of refusal 어떤 것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느낌. The feeling of not wanting to accept something. 예.) 이 책은 고전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알맞게 개작하여 그들이 거부감을 갖지 않고 쉽게 읽을 수 있다.
걱정하다 (v.) : worry; be worried; be concerned 좋지 않은 일이 있을까 봐 두려워하고 불안해하다. To feel fearful and anxious that something bad might happen. 예.) 그는 다가올 시험에 대해 항상 걱정했다.
겁나다 (v.) : be afraid; be scared 무서워하거나 두려워하는 마음이 들다. To feel afraid or scared of something. 예.) 나는 교통사고를 당한 이후 차 타는 것이 겁난다.
격노하다 (v.) : be furious; be enraged 몹시 화를 내다. To be extremely angry. 예.) 강제로 해고된 직원들이 회사에 격노하여 복직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격분하다 (v.) : be furious; be enraged 몹시 화를 내다. To be extremely angry. 예.) 사기 피해자들이 격분하여 사기꾼의 멱살을 잡고 분통을 터뜨렸다.
격정 (n.) : passion 강렬하고 갑자기 생기는 참기 어려운 감정. A powerful, sudden burst of uncontrollable emotion. 예.) 나는 알 수 없는 격정으로 가슴이 꽉 막히는 것 같았다.
겸연쩍다 (adj.) : embarrassed; abashed; sheepish; awkward 쑥스럽거나 미안하여 어색하다. Awkward due to being shy or sorry. 예.) 나는 짝사랑했던 그를 마주 대하기가 겸연쩍어 자리를 옮겼다.
sources:
KOR-EN Basic Korean Dictionary through Naver Dictionary. National Institute of Korean Language. Accessed 14 July 2024. <https://en.dict.naver.com/#/main>.
Park, In-Jo., & Min, Kyung-Hwan (2005). Making a List of Korean Emotion Terms and Exploring Dimensions Underlying Them. Korean Journal of Social and Personality Psychology, 19(1), 109-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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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archives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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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cᥲn I stᥲy by ᥙr sidᥱ ⠀⠀ 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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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ᥙntil I diᥱ, 너랑 쭉 놀고 싶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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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l7766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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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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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보여준 오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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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22 · 9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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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영어 시험 때문에 걱정이 태산 같았던 아내가 오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쇼핑을 한다고 해서 따라나섰다. 아침부터 움직여서 도착했을 때는 아직 매장 문을 열기 전이었다. 그래서 근처에서 밥부터 먹었다. 락사는 주로 생선 육수에 레몬그라스나 타마린드 같은 걸 넣어 새콤하게 먹는 국수인데, 싱가폴 공항에서 트랜스퍼 하다가 처음 먹어봤다. 페낭이 락사 원조라고 하고, 다른 곳에서 먹는 것과는 조금 다르다고 한다. 50년이 넘었다는 집이라는데 또 빕구르망이었다. 조지타운에는 블럭마다 미쉐린 스티커를 붙여놓은 것 같다. 락사와 함께 차꾸이티오를 먹었다. 락사는 공항에서 먹은 것보다 훨씬 새콤하고 맛있었다(그린망고슬라이스가 조금 올라가 있었다). 차꾸이티오는 꾸덕한 팟타이 같았다. 맛있게 먹으며 아내와 노포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국에서의 노포라고 하면 맛이 있으니, 혹은 가성비가 좋으니 오래 운영이 되어 왔을 것인데, 많은 곳이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위생이 엉망이고, 그것 쯤은 어느 정도 용서가 되는 분위기 같았다. 이곳의 노포도 오래된 것은 마찬가지다. 조지타운 내 건물은 함부로 수리할 수 없기 때문에 100년이 넘은 건물이 많고, 그 건물에서 내부를 페인트 칠 정도만 하고 사용하며, 가게가 오래된 만큼 식탁과 의자, 식기 또한 낡았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위생적인 면에서 전혀 부족한 것은 아니다. 오늘 방문한 식당에서 환기구, 벽에 달려 있는 에어컨 토출구를 유심히 바라보았는데 거미줄이나 그 흔한 먼지도 없었다. 벽의 모서리마저 깨끗해서 많은 것이 오래되었어도 이 음식을 먹고 절대로 탈이 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입맛을 더 돋우는 것 아닐까 생각했다.(가격은 음식 둘이 냉커피와 아이스티해서 약 6200원) 찾아간 빈티지샵은 매장명이나 컨셉이 일본풍이었다. 기모노의 천을 이용해서 만든 지갑이나 가방, 옷들이 하나의 방에 전시되어 있었고, 나머지는 일반적이었다. 난 칼라가 있는 반팔 셔츠를 하나 샀다. 한국서 가져온 옷 대부분이 라운드 티셔츠라서 아내가 하나 사줬다. 집에 와서 조금 이른 수영을 하고(오늘도 역시나 키로수가 2배 이상 나온다. 100미터 1분4초 페이스라면 선수급 아닌가), 가족이랑 학교에 갔다. 다음주에 추석이 있는데, 추석은 이곳에서 휴일이 아니다. 중국인이 많은 동네인만큼 문라이트 파티한다고 했다. 저녁먹고 가려고 한국 치킨집에서 치킨 먹으며 330ml 생맥주 두 잔 마셨는데 술이 취해 학교에 가지 말자고 해버렸다. 힘들게 말했는데 사실 아이도 학교 가기 싫어하고, 아내도 귀찮다고 하기도 했다. 돌아가다가 파티에서 나온 사람들이 해변길에 모인 걸 봤는데, 역시 사람이 많으니 관리는 되지 않지만 그런 가운데에서 뭐랄까. 조금 아름다웠다고나 할까. 학부모들과 아이들이 섞여서 아이들은 친구들끼리 뛰어다니고 놀고, 부모들은 아이들 찾아다니다가 부모들끼리 이야기하고 뭔가 정신은 없지만 그 또한 그냥 좋아보였다.(술 취해서 그렇게 보였을 수도, 풍경이 좋아서 그랬을 것 같기도 하다.) 그렇게 시간 보내다가 집에 왔다.
평일에 ���간이 부족하고, 여유가 없다고 생각한 이유를 생각해보니, 규칙적으로 생활하려고 애써기 때문인 것 같다. 그 중에서도 영어공부하는데 거의 3시간이 소요되니까 다른 것들을 하기가 힘들었던 것 같다. 30분 정도 공부하다가 아내가 말을 걸고, 뭐해야 하고, 돌아와서 다시 공부하려면 맥이 끊겨 다시 하려면 시간이 더 걸리니까 계속 부담되었던 것 같다. 어제 아내 취업 서류를 도와주면서 하루 영어공부하는 걸 재꼈더니 마음이 평온했다. 영어 공부하는 방식을 바꾸거나 시간을 줄여야 할 것 같다. 오늘도 영어 공부 안했더니 마음 편한 하루를 보냈다. 바쁜 한 주를 잘, 편안히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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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잘 놀고 잘 먹고 잘 돌아다녔다 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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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tax-info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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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GO!5rae] EP.12 VLOG : The Whale Takes You Again #5ㅣ우당탕탕 혼자서도 잘 놀고 잘 먹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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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llhj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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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얏트 딱 한시간 놀고 나와서 본 하늘 2. 요즘 빠진 밴드 이거땜에 버스 막히는거 좋다 3. 실장님 퍼스널 컬러 4. 비오던날 5. 물류공장 가믄서 굳이 샘플신고오는 징한 리뷰어들 6. 콩수니에게 너무 큰 사은품 7. 라스트오더 30분 남기고 들어가서 맥주3 소주2 먼저 달라고 8. 집밥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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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tyofficial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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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9.28.,9.30.,10.1.
9.28.
추석, 12월에 추석을 정리하는 게 나다. 업무도 텀블러도 늘 밀린다. 🥲
대한친구 2명과 한강에서 치맥피자 파티를 했었다.
친구 K는 결혼날을 잡았다고 했고 축하 한다고 했었다. 아무리 바빠도 내년 3.9.에는 친구 결혼식을 가야지.
아마 3.9. 이면 실적 보고서 마감으로 한참 눈코뜰세 없이 바쁠 때지만 그래도 친구 장가 가는 거 보러 가야지.
그리고 친구들과 헤어지고 그녀를 강남에서 만났다.
그 여름, 가을에 우린 파파이스에서 치맥을 신나게 마시고 뜯었다. 제주 누보 무알콜 맥주 너무 맛있고, KFC와 다르고 어디서 먹어본듯한 파파이스 치킨이 너무 맛있다.
9.29. 집에서 신발도 안 벗고 차례상 차리고 부모님과 TV보고 동생과 축구겜 때리며 놀고
9.30. 드디여 하고 싶은 일을 했다. ESG 인덱스를 만드는 데 참 재미 있었다. 역시 사람은 하고 싶은 일을 해야한다. 그때 대보름 달이 참 예쁘고 예뻤다.
10.1. 아직까지는 나팔꽃도 가을의 푸름도 있었다. 혼자서 회사에서 수당도 못받고 일하면서 몸져 몸살감기 걸렸던 기억인데, 결국 그 인덱스는 재무적관점까지 가이드라인 ver1.0이 남게 되었다. 이게 내 회사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아버지 생신케이크를 사며 샌드위치를 찍었다. 사랑하는 이들에게 올해가 가기전에 샌드위치 한번 만들어 주고 싶다.
2023.12.5.(화)
어제 야근을 적당히 하고 집에 들어갔는데, 욕실에서 넘어졌다. 그냥 좋은일을 맞이하기 위한 액땜이라고 생각한다. 어서 내 미래가 결정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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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trans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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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8 Big Hit's Tweet
[#오늘의방탄] 말도 잘 듣고 잘 놀고 어디서  훈련 받고 온 것 같은 아미들! 공연장을 뜨겁게 달궈줘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목소리 잘 들었습니다💜 #오늘의슈가 #SUGA #슈가 #AgustD #BTS #방탄소년단 #D_DAY #D_DAY_TOUR_NY #SUGA_AgustD_TOUR #Stage_For_ARMY #BTSARMY #D_DAY_TOUR_NY2회차공연
[#Today’sBangtan] ARMYs, you listen so well and play so well, it seems like you've been trained somewhere! Thanks for turning up the heat in the arena! We heard your voices loud and clear💜 #TodaysSuga #SUGA #AgustD #BTS #D_DAY #D_DAY_TOUR_NY #SUGA_AgustD_TOUR  #Stage_For_ARMY #BTSARMY #D_DAY_TOUR_NYDAY2
Trans cr; Aditi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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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uoekim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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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 아줌마(2)
그녀와 헤어지고 자취방에 들어 왔는데도 설레임과 두근거림은 계속 되었어. 이쁘다기 보다는 고혹적인 얼굴과 내 또래들 보단 짖은 화장, 붉은 립스틱을 바른 입술, 화장품과 향수의 향 그리고 이 모든것들이 합쳐진 경험하지 못한 성숙된 매력이 계속 내 머리를 맴돌았어.
그런 모습들은 야동에서 보던 여자들과 겹쳐졌고 내 자지는 부풀어 올랐지. 그녀와 키스를 하고 옷을 하나씩 벗기면서 그녀가 이끄는 대로 애무를 하고 섹스를 하고... 자지에서 울컥거림이 느껴졌어. 난 딸딸이를 치며 방바닥에 정액을 쏟아냈고, 그녀에 대한 갈증은 더 심해졌어. 그날 이후로 내 딸딸이의 상대는 항상 그녀였지.
그녀와의 채팅은 계속 되었고, 그녀가 먼저 밥을 사주겠다고 했어. 지난 만남의 그녀의 옷차림을 기억했고 난 없는 옷 중에서 그나마 가장 괜찮은 옷을 입고 나갔지. 그녀의 차가 원룸 앞에 있었어. 그녀는 지난번과 다르게 캐주얼한 옷차림이었어.
"지난번엔 너무 내 나이에 맞게 입고 나왔었지. 미안해. 오늘을 좀 젊게 보이려고 노력했는데 괜찮아 보여?"
사실 젊어 보이진 않았어. 옷이 바뀐다고 나이가 줄어들진 않을테니까. 하지만 이쁜건 여전했어. 그녀의 여자 냄새도.
"이뻐요. 지난번도 지금도."
"고마워. 너가 이쁘다고 하는 말에 내가 지금 좋아하는 것도, 같이 밥 먹자고 너에게 연락하는 것도 정말 주책이다."
"아니요.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아요."
그녀는 잠시 날 물끄러미 쳐다보고는 출발했어. 도착한 곳은 패밀리 레스토랑이었어. 부모님과 몇번 가봤지만 대학생 새내기에게는 비싼 식당이었지.
"내 아들도 너랑 비슷한 나이대이고 자취를 하고 있어. 그녀석은 나하고 놀아주지 않아서 이런데를 같이 와본적이 없었어. 항상 같이오고 싶었지만."
그녀와의 식사는 즐거웠어. 저번보다 편했고, 대화도 잘 되었어. 아들녀석과의 사이가 가깝지 않은지 대학 생활과 내 또래의 일상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봤고, 난 대답해주었지. 누군가 봤으면 학교와 자취생활에 대해 대화하며 즐겁게 저녁을 먹는 모자지간 같았을거야.
"나 사실 아가 같은 널 만나고 생각이 많았어. 살갑지 않은 아들에게서 채워지지 않는 부분이 채워지는 것 같았어든. 부끄럽네."
"저도 생각이 많이 났어요."
"무슨 생각?"
"다시 보고싶다는 생각."
내가 너무 단도직입적으로 말을 해서 그런지 그녀는 살짝 경직되어 보였고 잠시 말을 멈추었어.
"여자로서?"
그녀도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봤고, 나 역시 말을 멈추었어. 혹시 그녀를 만나는게 오늘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으니까. 잠시 어떻게 대답을 할지 고민이 되었지만 어린 생각에 그냥 솔직히 대답했어.
"네."
"왜? 난 정말 엄마뻘이고, 너 주변에 이쁜 또래들이 만잖아. 넌 너 또래들이 어울려."
"모르겠어요. 이유는 없지만 그냥 아줌마가 좋아요. 그래서 계속 보고싶어요."
그녀는 표정이 굳어갔고, 정적이 흘렀어.
"나... 난 집에서 남편에게도 아들에게도 소외받아 외로워. 채팅이지만 아들뻘인 너와 대화하는게 꼭 내 아들과 살갑게 대화하는 것 같아서 좋았어. 그리고 아가같은 널 보면서 같이 커피를 마신 시간도 내가 간절히 바라던 아들과의 시간 같아서 기억이 많이 났고. 솔직히 너 생각 많이 했어. 살가운 너가 아들이었으면 하고."
갑자기 쏟아내는 그녀의 개인사는 어린 나에게 다소 당혹스러웠어. 하지만 내 생각을 많이 했다는 그녀의 말은 반가웠어.
"오늘도 고민을 많이 했어. 내 욕심을 채우려고 너에게 몹쓸짓을 하는것 같아서. 이런 자리를 너무 가지고 싶었거든. 널 아들대신 사용하는 것 같아서 너무 미안했어. 근데... 나 오늘 너무 좋았어. 그리고 이런 시간을 또 가지고 싶어. 하지만 너가 나를 여자로 느낀다니 고민이 많네."
"그럼 계속 만나요. 서로의 목적은 틀리지만 만족은 되잖아요."
생각이 깊지 않은 어린녀석의 생각다웠어. 하지만 그것보다 좋은 대답은 없을것 같아.
그녀는 고민이 많은 표정이었어.
"미안하고 염치 없지만 내 욕심을 너를 통해 채워도 될까?"
"그럼요. 미안해하지 마세요. 나도 아줌마를 원하니까. 아니 엄마라고 불러야 하나."
심각한 얼굴의 그녀는 엄마라는 단어에 피식 웃었어.
"하. 어리네. 정말. 이런 상황에서 농담도 하고. 그래서 좋네. 그래 밖에선 엄마라 불러 꼭. 누가 보면 욕한다."
그녀가 다시 웃었고 난 정말 행복했어.
그렇게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둘만의 시간이 시작되었어. 채팅보다는 전화를 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같이 쇼핑도 다니고 영화도 보고 외식도 했어. 그리고 가끔 교외로 바람을 쐬러 가기도 했지. 그녀는 아들과의 꿈꾸던 시간을, 난 그녀와의 꿈꾸던 시간을 보냈어. 그녀는 정말 엄마처럼 옷을 사주기도 했고, 늦은 시간까지 술먹고 놀면 잔소리도 했어. 난 정말 행복했지. 하지만 그녀를 여자로서 가지진 못한 아쉬움은 항상 남았어.
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성인인 난 자유롭게 포르노를 접하고 주변의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면서 엄마로서의 그녀에게 여자라는 부분의 부족함이 느껴졌어. 그녀를 만날때면 나도 모르게 그녀를 안는다든지, 팔짱을 낀다든지 하는 스킨십이 늘었고 그녀는 놀라기도 했지만 받아줬어. 아마도 그냥 모자지간의 가벼운 스킨쉽으로 생각한거 같아. 몇번이 반복된 후 그정도의 스킨쉽은 자연스러졌어. 가끔 약간 선을 넘을 경우도 있었지만 그냥 장난으로 받아줬어. 내가 느낀 그녀의 여자 냄새와 말랑하고 부드러운 살의 느낌은 밤마나 날 참을수 없게 하였고, 난 내 방의 바닥에 떨어진 정액을 매일 치워야했어.
아무리 모자관계로 포장되었지만 남자와 여자의 만남이었고 시간이 갈수록 모자관계라기엔 선을 넘는, 연인이라기에는 부족한 관계가 되었어.
하루는 내가 소개팅을 하게 되었어. 누굴 만날 목적보다는 놀기위해서 만난거였고 소개팅녀를 만나 잘 놀고 방으로 돌아 왔지. 그리고 엄마로 가장된 그녀와 통화를 했고, 내가 소개팅을 했다고 하자 그녀의 목소리가 좀 변했어. 화가 났다라고 해야하나. 어쨌든 분위기가 가라앉는 느낌이었지. 통화가 어정쩡하게 끝나고 그녀에게서 문자가 왔어.
'더 이상 안되겠어. 우리 그만 만나자.'
난 놀랬고 전화를 했지만 받지 않았어. 문자역시 답이 없었지. 그렇게 이틀이 지났어. 밤에 답답한 마음에 밖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차가 한대가 왔어. 그녀의 차였어.
"타."
난 반가운 마음에 피우던 담배를 끄고 차에 탔어. 난 너무 반가웠지만 그녀의 차가운 표정에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어. 그렇게 아무말도 없이 차는 달렸고 한적한 공원에 도착했어. 그녀는 차에서 내렸고 나도 따라 내렸어.
"담배 하나 줘봐."
난 담배 한까치를 주고 불을 붙여줬어. 그녀가 담배를 피우는지 몰랐었어. 그 와중에도 담배를 피우는 그녀가 섹시하단 생각이 들었어.
그녀가 한숨을 쉬듯 담배연기를 내뿜었어.
"너 어떻게 그럴수 있어?"
"뭐가요?"
"소개팅. 너 나 여자로 좋다면서."
"그냥. 아줌마는 아들로서의 저가 좋다면서요. 전 그 관계를 유지하고 계속 만나고 싶어서 그렇게 한 것 뿐이라고요."
그녀는 무슨 말을 하려다 멈추고 담배를 입에 물었어.
"하. 모르겠다. 내가 너에게 왜 화가 났는지 모르겠어. 아들같은 너에게. 내가 미친년이지."
그녀는 복잡하고 혼란스러워 보였어.
"나... 너가 소개팅을 했다는 사실에 정말 화가 났었어. 왜 났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화가 났었어."
그녀는 다시 담배를 한 모금을 빨았어.
"나... 나... 하... 나 너무 질투가 났어. 부끄럽게도. 서른살이나 어린 소개팅녀한테 질투가 났고 너에게 화가 났어. 나도 왜이런지 모르겠어."
난 아무말도 못하고 서있었어. 사실 무슨말을 해야할지도 몰랐어.
"너 나를 어떻게 생각해?"
"나 아줌마 좋아해요. 여자로."
그녀가 나에게 다가왔어. 그리고 날 안았어. 담배 냄새와 함께 그녀의 여자 냄새가 났고, 내 가슴에 그녀의 물컹한 가슴이 눌리는 느낌이 났어. 나도 그녀를 안았어.
"내가 미친년 같고 이런 상황이 이해가 가지 않지만, 그리고 너한테 미안하지만... 나하고 있어줘."
"그럴께요. 걱정하지 말아요."
그녀는 포옹을 풀고 내 얼굴을 두손으로 부드럽게 잡았어. 그리고 웃었어.
"우리 아가. 내 말 잘들어야해."
그녀의 입술이 내 입술이 닿았고 항상 상상만 했던 키스를 했어. 나도 모르게 눈이 감겼고 가슴이 요동을 쳤어. 책이나 드라마에서 말하듯이 달콤한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좋았고 흥분도 되었어. 나도 모르게 자지가 묵직해졌어. 입술을 땐 그녀는 다시 나를 끌어 안았어. 발기가 된 것을 아는 나는 엉덩이를 살짝 뒤로 뺐어. 하지만 그녀는 나의 허리를 강하게 잡아 끌었고 발기된 자지는 그녀 몸에 닿을 수 밖에 없었어.
"너. 이런 심각한 상황에 이러기야?"
그녀가 날 끌어안은 상태에서 내 귓가에 속삭이듯 말했어. 내 귓가에 느껴지는 그녀의 입김은 날 더 자극했고 발기된 자지는 지멋대로 움찔거렸어.
"미안해요."
그녀는 까르르 웃으며 포옹을 살짝 풀고 내 얼굴을 쳐다봤어. 하지만 내 주책맞은 자지는 여전히 그녀의 몸에 닿아있었어.
"이런 아가 같은 애도 남자네."
그녀는 포옹을 풀고 차로 갔어. 정신이 없는 난 우두커니 서 있었지.
"뭐해. 안따라 올꺼야?"
난 얼른 따라가서 차에 올라탔어. 모든게 꿈만 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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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print-9376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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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2023 [😊]
⏰️: 아무것도 안하고 (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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