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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foodweate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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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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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casu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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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port card redec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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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tyofficial · 10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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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5.
더 현대 서울에서 '눈물의 여왕' 을 찍었을 줄을 몰랐었지. 특히 크리스 마스 마을은 꼭 가보고 싶었는데...
대신에 타임스퀘어를 갔었는데 여긴 살짝 복고 풍이였었습니다 .
그리고 좀 비싼 (양이 적은) 방어회를 사먹고 이자카야를 갔었고 집에가는 길에 KFC를 들렸네요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인정패가 또 왔어요! 그렇게 또 1년 훌쩍 지났다니 뿌듯했습니다.
동네 고양이들은 신기하게 따뜻한 곳에 잘 엎드려 있고 옆집누나가 선물해준 생초콜릿을 잘 나눠 먹었습니다.
2024.5.14.
사실 지금이 좀 한가하긴해요. 야근도 덜 하고. 막 힘들게 기안서를 올리지도 않네요. 그래도 나름 뒤에서 밑장을 빼는 시즌입니다. 비장의 무기가 잘 전달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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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osub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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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한 일년간 여기서 이런저런거 하다보니까 알겟댜
난 주인을 원하진 않는다. 왜냐면 이것도 약간의 가스라이팅 당해야하는데 난 음~ 안당해지는 기쎈 사람인듯..허허
(그리고 메세지로 다짜고짜 그냥 야 넌 주인없냐? 패드립(글로담을수없음) 등 하대하는말이 처음엔 흥분댈줄알았지만 전.혀 ㅈㄴ 짜증남 ;; 내 포인트와 내 취향이 아닌듯^^ 아 아니다 . 점차 친해지고 몬가 멋있는 주인다운말을 해야 난 좀 흥분이 되지않을까? 사실 잘모르겟다 헿)
구냥 글로 내 생각을 소설쓰는게 재밋고 독자(좀 이렇게 말하긴 부끄럽지만 나름 난 작가 헿)들이랑 얘기하는게 좋다!
메세지에 찡찡이 기여운 동생들도 있고 가끔 안부전해주는 멋진청년,아저씨 들도잇고 글에대해 얘기하는것도 좋고 취향 얘기하는것도 좋고 머 그냥 시시콜콜이 좋은가보다 난 큐큨
(실망스러우려나ㅏㅏㅏㅏㅏㅏ 헿)
💯그리고 글쓰면서 나도 젖어지고 데헷 쥬륵
또 그냥 이런저런 시시콜콜 야한 얘기하는 친구(나이불문)가 좋고 그러다가 친해져서 가치 섹스하는게 좋고 꺅(생각만해도 좋군)
근데 한없이 낮아지는게좋긴해 힣
참고:연애 굶은지 좀 오래댐 일년넘음 망함 ;;
그나저나 또 배고품 왜냐면 오늘 한끼도 못먹고 이제 퇴근햇거든요 후엥 ㅂㄷㅂㄷ 아, 아침에 요플레 먹긴먹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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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print-9376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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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0.2023 [😃]
🌠: 그래도 나름 순탄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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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hokko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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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하는 사진
흐린 날씨는 나름 아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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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nosubete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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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대구 아세아 병원에서 태어났다. 요샌 안 그렇지만 내가 태어났던 연도 11월엔 눈이 펑펑 내렸다 한다. 아빠가 날 참 좋아했다고 엄마한테 들었다. 100일 전까지 바닥에 내려 놓은 적이 없을 정도로. 잘 때도 배 위에 눕혀 놓고 재웠다 했다. 첫째 이모가 경남 진주에서 과일 장사를 오래 하셨는데 꽤 부를 축적 하셨다. 그걸 보고 아빠는 대구에서 진주로 내려가서 장사를 배우자고 했다. 정확하진 않지만 네살 즘 내려가서 이삼년 후에 다시 대구로 왔다. 이유는 정확하진 않지만 아빠의 의지 부족으로 다시 온 걸로 기억한다 (아무래도 엄마가 흘리면서 한 이야기라) 초등학생 땐 무작정 밝은 편이었다. 몰라도 무조건 손 들어서 발표 하고 모두가 날 바라보는 관심이 좋았던 거 같다. 애가 애다웠다. 웃음도 많고 장난기도 많고 동생이 갖고 싶었다. 엄마한테 동생 낳아달라고 했는데 진짜 동생이 태어났다. 여섯살 아래 남동생이 생겼을 땐 너무 좋았다. 중학생 때까진 수저를 씻어 챙겨주기도 하고 아침에 항상 깨워주고 (이건 지금도) 나름 잘 챙겨 주려 했다. 중학생 때 처음 권력 이란 걸 느끼고 바라봤다. 일진 친구라는 개념도 그때 알았다. 중학생 때도 무난하게 살았다. 그렇게 고등학생이 되고 고등학생 땐 꽤 작고 큰일들이 많다. 그때 만난 친구들과 10년 넘게 친하게 지내고 가끔 주기적으로 본다. 그 중 한명은 서울로 갔고 또 한명은 곧 갈 예정 인 거 같다. 대학생이 되었다. 일본어 자격증을 갖고 있었는데 그걸로 지방 전문대 입학 했다. 4년제에 가고 싶었지만 엄마가 돈 없으니 취업 잘 되는 전문대로 입학하라 했다. 딱히 4년제 가고 싶단 말은 못했다. 이제 겁도 눈치도 그러려니 하는 법도 알았다. 어쩔 수 없지 하고 넘겼다. 고등학교 졸업 하고 대학생 되기까지 시간이 비어서 편의점 알바를 4개월 했다. 인수인계 해 주는 사람과 어떻게 인연이 닿아 연애도 했다. 한 일 년 반 정도 대학 졸업 후 바로 일본으로 취업 했다. 취업 할 때 즈음 부모님은 이혼 하셨다. 얼마 못 버티고 한국으로 왔다. 연애를 할 때 일본으로 갔고 일본에서 헤어졌다. 한국으로 왔을 때에도 재회는 하지 않았다. 1년 동안 다이소에서 정규직으로 근무했다. 감사하게도 그곳에서 좋은 어른을 많이 뵙게 되었다. 사회는 다 이런 사람들만 계신 줄 알았다. 퇴사 하고 단단히 착각 했구나 하고 느꼈다. 집도 질리고 대구도 질리고 대전으로 갔다. 일본 비즈니스호텔에서 사람 구한다길래 냉큼 올라갔다. 대구만 아니면 된단 생각으로 고등학생 때 만났던 남자친구와 몇 년만에 재회를 하고 또 일년을 더 만났다. 내가 상대에게 질려서 잠수이별 했다. 상대방은 곧 전역을 앞두고 있었다. 직장 텃세가 힘들어서 그만뒀다. 판매직이 재밌을 거 같아 지하상가에 있는 에뛰드 매장에서 2년 가까이 판매직을 했다. 꽤 잘 맞았고 즐거웠지만 주말에 쉬고 싶단 욕망이 생기며 그만뒀다. 그땐 귀여운 친구도 만났다. 그 친구가 부산으로 근무지를 옮기며 나도 부산으로 갔다. 우리는 2년 반을 만났다. 그중에 1년 반은 동거 했다. 결과적으로 헤어졌다. 안 좋은 모습으로. 그 후에 동거에 대한 환상은 없다 안 할 수 있으면 안 하고 싶다 생각했다. 인터넷 쇼핑몰 사무직에 취업했다. 월급은 적었지만 주말에 쉴 수 있단 생각에 행복했다. 회사가 망했다. 권고사직을 당했고 예전부터 여행사 취업을 꿈꿨던 나는 여행사 취업 준비를 하며 자격증도 이것저것 땄다. 코로나가 터졌다. 여행사는 직격타를 맞고 글러먹었다 싶었다. 다시 대구로 왔다. 혼자 있을 엄마가 걱정 되었고 집에 가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할 거 같았다 가족의 품도 그리웠다 (사실 이게 더 컸다) 다시 쇼핑몰에 취업 했다. 스타트업이었지만 잘 이끌어 가고 싶단 욕심과 함께. 어쩌다 보니 3년 차에 접어들었다. 2년 차 접어들 때 남자 친구가 생겼다. 1년 반 정도 만났다. 나의 오만함은 항상 있었고 그게 문제가 된 거 같았다. 지금 와서 생각 해 보면. 마냥 생각하는 대로 살면 된다고 생각하던 시기도 있었다. 지금은 잘 해야 한단 생각에 행동 하나 말 하나 함부로 하지 못한다. 최근에 이별을 했다. 너무 딱한 사람이었고 그다지 마음이 크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은 했지만 별개로 싫은 모습을 너무 많이 봐서 더 이상 감내 하고 싶지 않아졌다. 무난하게 흘러가는 하루에 감사히 여기며 (종교 없음) 뜨뜻미지근하게 지낼 수 있음에 행복을 느낀다. 한 것도 없는데 올해 30살이 되었다. 여전히 술·담배는 못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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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0im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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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날이 많지않았다. 의도한 건 아니지만 ,
단비씨 오전 수업을 하고, 최근에 발견한 마음에드는 커피숍에 들렸다가 소영씨의 오르트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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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분위기 좀 바꾸고싶어져 가을과 겨울 사이 즈음에 볼 수 있는 소재를 샀더니 또 화병 선물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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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소소한 물건을 주고 받는 것들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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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입시를 준비했던 수민씨가 합격 소식을 전해왔다.
부끄럽지 않는 선생님이 되려 노력했던 순간들이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말 한마디에 보상받은 기분이 들었다.
지치고 힘든 순간이 위로되는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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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 겸사겸사 책 두권을 샀다.
마음에 드는 책 고르느라 두어시간을 서점에서 보냈다.
카페도 가고 서점도 가고 꽃집도 가는 그런 동선이 자주 있는 일이 아니라 나름 좋았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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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grance504 · 11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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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낳고 77일만에 자유부인 ❤️‍🔥
애둘육아 못할것같더니만 또 하니까 되더라.. 근데 그게 약간 어거지로 되는느낌. 많은걸 내려놓게된다. 버텨내고잇어…🫠
나름 경력직이라고 어떻게든 하긴하는데 제대로 하는건 없는거같다.
육아를 하다보면 내 삶이 엄청나게 아이러니. 죽을것같은데 죽진않고 가끔 또 자주 행복함 😇ㅋㅋㅋㅋㅋ
몸이 편해지니 바로 애들 생각이 나는걸 보니 난 이제 빼박 애엄마다 ㅎㅎㅎ 웃긴건 이게 그렇게 싫진않다?
내 짜증과 화를 다 받아내고있는 남편한테 고맙고 미안하고 내새끼들 벌써 보고싶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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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2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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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열다보면 한둘씩 튀어나오는 재료들이 있다
이거 언젠간 먹어치워야지 ..
음식을 만들다 남은 재료들이라 딱히 뭘 할 만큼도 않되고 그렇다고 버리기도 아까운 것들이다
하지만 무한정 냉장고에 쳐박아두기도 어려운 문제..
이런 것들만 긁어모아 찌개를 끓이면 이것도 나름 괜찮은 한끼가 된다 .
하나님 보시기엔 특별히 잘난것도 없고 재주도 없고 어디에 쓰기엔 부족한 나같은 존재일지라도 이렇게 저렇게 그러모아 또 쓰임받게 하신다 .
내가 부족할수록 주님의 은혜가 더 크고
내가 연약할수록 주님의 은혜로 더 강할수 있는 이유다 ..
찌개 하나 에서도 느껴지는 주님의 은혜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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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osub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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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그냥 클럽에서 진짜 재밋게놀앗는데
이번 12/25,12/31,1/1일 은 직장에 박혀있음 그자체다 후 창문이 잇어서 나름 눈오는건 봣다만…ㅂㄷ
제발 바쁘지만 말쟈
다들 연말 잘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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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00nstruck1ove · 22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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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사랑을 받은 적이 없어. 제대로 사랑을 할 줄 몰랐어요. 지금도 마찬가지겠지만. 늘 갈구하고 목말라하는 그런 제게 '당신의 애정을, 관심을 받고 있구나'라고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당신의 그 섬세한 다정함에 놀라울 때가 많아요.
실없는 소리를 늘어놓을까봐. 나름 제어했는데. 이곳에 주저리 늘어놓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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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uaeong · 25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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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 후배녀석 덕분에 뛰게된 5K 마라톤
본디 근육운동은 좋아하는 반면..
유산소는 극혐하는 나로써는 큰맘 먹고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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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도전했고 기록은 37분 cut..
*평균에서 조금 못하는 정도인듯…핳핳
그래도 메달도 받고 나름 쀼듯도 하고
이게 바로 사람사는 것 같은 느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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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을 좀 해볼까 약간 고민한 오늘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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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2alpaca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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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벤쿠버로 오는 출근길 비행기에선 우연히 옆자리에 한국어하시는 분이 앉았다. 원래 내 자리는 반대쪽 몇 줄 뒤였는데 막판에 게이트에서 조금 앞좌석으로 바뀌어서 그 분과 나란히 앉게 된건데 생각해보니 이것도 나름 인연이란 생각이 들어 말을 걸어보기로 했다. 이 여성분은 엄마랑 같이 여행 중인데 내가 먼저 인사를 하니 안그래도 동양인이 있길래 반가웠는데 한국사람 아닌가 보다 생각하셨다고. ㅎ
비행기에서 낯선 사람과 의례히 하는 잡담들이 이어지다가 같은 언어를 한다는 게 반가웠는지 그 분이 어떤 계기로 캘거리에 정착하게 되었는지 이야기도 듣고. 세상에 사연없는 사람 없다고 흥미로운 한 사람의 인생사였다.
혼자 여행하다보면 스쳐지나가는 인연들이 종종 있다. 이름도 모르고 다시보면 얼굴도 기억 안나겠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각자의 사정이 있고 또 애정이 생긴다. 근데 왜 인간이라는 군집으로 보면 그렇게 인류애가 떨어지는 일들이 많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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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gissiluyo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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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노동이지만 나름 보람찼다.
먼지를 너무 먹어서 알러지가 너무 올라왔다.
운전만 5시간 넘게 한것도,
하지만 시험도 일도 나를 배려해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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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is-rojey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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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행복한 노움들과 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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